달리기를 하시면 체력이 점점좋아지겠지요? 체력이 좋아지면 몸은 점점 발달하면서 소화력,신진대사력,.....좋아지면서 몸은 점점 건강한모습으로 변한답니다.지금의 몸의 모습은 지금의 체력,신진대사력,면역력....등등을 표시해주는것입니다.자신을 점점 강하게 하시면 몸도 근육과 살이 붙고 탄탄한 몸이 된답니다.화이팅하시길....
다 듣지는 못했지만.. 5개월 정도 달리고 있는 53세 남자입니다. 처음 1km 아니 몇백미터도 힘들었는데 포기하지 않고 일주일에 3~4일을 조깅을 했더니 어느새 8~10km까지 뛰게 되었습니다. 혼자서 계속 달리다보니 호흡 자세 등 궁금한 것도 많고 잘하고 있는건지 의문도 들고 했지만 긍정적인 점은 아직 부상이 생기거나 딱히 아픈 곳은 없는 상태라는 점과 속도를 조금씩 높혀도 몸이 받쳐주고 있는 점입니다. 주변 하프 뛰는 지인의 조언 중에 가장 강렬했던 것이 천천히 천천히 달려라 였는데 말인즉슨 너무 빨리 뛰니까 힘들어서 못뛰고 포기하게 된다였습니다. 그래서 내 몸에 맞게 지금도 1km당 5분40~6분10초 정도로 달리는 것 같습니다. 욕심내서 5분대 초반들 달려보니 아직은 오브페이스인게 분명해서 좀 더 내몸에 맞게 오래달리기에 집중하려 하는데 이런 방법 방식이 맞다고 생각하면서 스스로 위안하고 평생 부상없이 달리는데 집중해 보겠습니다. (주변에 빨리 달리는 사람 보면 무지 부럽습니다만) 참고로 최근에 처음 마라톤대회 5km 참여해서 완주해보니 동기부여도 되고 달리기의 즐거움도 배가되고 여러모로 50중반의 무미건조한 삶에 큰 낙을 줍니다. 모두모두 달리기의 즐거움에 한번 빠져 보시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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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코호흡이 편한 속도, 시간 기준, 기계 없이 나를 위해 달리는 것..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즐겁게 달리면 참 좋더라고요. 건강한 일상 되시길 바래요 :)
너무 간단하면서 스스로를 사랑할수 있는 여러 가지 조건를 길러주는 방법이 5분 달리기네요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진심으로 달리기를 좋아하는것같고 그 진심이 느껴지게 말씀하시네요.
지금 회사인데 퇴근해서 빨리 뛰고 싶어요
저도 달리기를 통해 나 자신을 좋아하기 시작해서 코치님 이야기가 무척 와닿네요! 달리기 너무 좋아요
오늘 달리기 쉬는데 말씀 듣고 있으니 달리러 나가고 싶어집니다
김성우 코치님 덕분에 현명하게 달리는 법 알게되었습니다❤
최고에요!
에피소드가 너무 재밌어요 ㅎㅎ
안녕하세요?
저는 LA에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의 별명을 '거북삼'이라고 하고 싶네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과거에 '본투런'을 읽고 맨발뛰기에 끌렸습니다.
하지만 타라우마라 부족처럼 맨발이나 가죽끈으로 신발을 만들어서 뛰지는 못하겠어서 얇은 아쿠아슈즈에 깔창도 뺀 채로 신고 달리기를 했었죠.
요새 달리지 않았는데 가볍게 달리고 싶어졌습니다.
저도 빠르게 걷기운동을 시작했는데 꾸준히 하는게 쉽지 않네요!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와!!!! 성우코치님이 스터디언에 대박 ❤❤❤❤❤❤❤❤❤❤❤❤❤
거리를 내려놓는다. 해보고 싶네요.
세계 최고라면 후진국도 찾아가서 배우는 한국인들의 자세는 위대하다.
케냐 러너들의 비결은 어디나오나요..?
자막좀
저는 50대 중반의 극저질 체력의 아줌마 입니다. 체력을 높이기 위해 달리고 싶은데 살이 빠질까봐 못달리겠어요. 워낙 저체중이라 더 빠지면 곤란하거든요
천천히 코호흡 하면서 달리면 살이 안빠질까요?😂
달리기를 하시면 체력이 점점좋아지겠지요? 체력이 좋아지면 몸은 점점 발달하면서 소화력,신진대사력,.....좋아지면서 몸은 점점 건강한모습으로 변한답니다.지금의 몸의 모습은 지금의 체력,신진대사력,면역력....등등을 표시해주는것입니다.자신을 점점 강하게 하시면 몸도 근육과 살이 붙고 탄탄한 몸이 된답니다.화이팅하시길....
다 듣지는 못했지만..
5개월 정도 달리고 있는 53세 남자입니다.
처음 1km 아니 몇백미터도 힘들었는데 포기하지 않고 일주일에 3~4일을 조깅을 했더니 어느새 8~10km까지 뛰게 되었습니다.
혼자서 계속 달리다보니 호흡 자세 등 궁금한 것도 많고 잘하고 있는건지 의문도 들고 했지만 긍정적인 점은 아직 부상이 생기거나 딱히 아픈 곳은 없는 상태라는 점과 속도를 조금씩 높혀도 몸이 받쳐주고 있는 점입니다.
주변 하프 뛰는 지인의 조언 중에 가장 강렬했던 것이 천천히 천천히 달려라 였는데 말인즉슨 너무 빨리 뛰니까 힘들어서 못뛰고 포기하게 된다였습니다.
그래서 내 몸에 맞게 지금도 1km당 5분40~6분10초 정도로 달리는 것 같습니다.
욕심내서 5분대 초반들 달려보니 아직은 오브페이스인게 분명해서 좀 더 내몸에 맞게 오래달리기에 집중하려 하는데 이런 방법 방식이 맞다고 생각하면서 스스로 위안하고 평생 부상없이 달리는데 집중해 보겠습니다.
(주변에 빨리 달리는 사람 보면 무지 부럽습니다만)
참고로 최근에 처음 마라톤대회 5km 참여해서 완주해보니 동기부여도 되고 달리기의 즐거움도 배가되고 여러모로 50중반의 무미건조한 삶에 큰 낙을 줍니다.
모두모두 달리기의 즐거움에 한번 빠져 보시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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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너무 길어요
찬찬히 들어 보세용. 넘 좋아요. 이분꺼 다 들었어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어서 감사해요...나도 스톱워치도 없이 달리거든요...러닝 이스 하이..
그래도 결국은 시간,거리,횟수 다 하시는듯요
대회 다 나가고
근데..
러님 최고입니다.
꼭 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