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이 다른 체력을 만드는 방법

#체력 #운동
오랫만에 뵙습니다.
체력을 키우길 원하는 분들이 간과할 수 있는 것들을 다루었습니다.
기존에 알고 있던 방식과 함께 실시하면 차원이 다른 체력수준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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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rw6rm9xo7k]

복귀하시길 기다렸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비주류운동학]

우와.. 저를 기다리셨다고요 ㅠㅠ 고맙습니다. 살맛나네요!!

[@user-zd8uo6xu1s]

바디스캔 가이드도 있우니 꼭 하십쇼

[@user-ct2xj5zm5l]

등산 자주하면 체력좋아짐

[@sangminlee1325]

비호흡 혀위치

[@베로원VeloOneTV-i1d]

정말 근본적인 의문이었는데... 3대 400을 치고 10km를 50분 내에 주파하는데도 일반적인 생활을 하다보면 금방 지칩니다... 그냥 장보는걸 와이프보다도 못하고 주저앉아버린다던가 출근해서 남들보다 빨리 지친다던가 하는걸 보고 그냥 체력은 선천적인건가 싶었습니다. 좋은컨텐츠 감사합니다.

[@비주류운동학]

정말 공감이 됩니다.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셨네요. 상당한 근육질에 운동도 잘하는데 일상에서 저질체력이 돼버리다보니 정말 의아하고 또 말씀하신대로 선천적인건가 싶죠.
제가 오랫동안 해당 문제에 대해 탐구해 본 바로는 상당부분 해결이 가능한 문제로 생각이 됩니다.
관련된 주제로 컨텐츠를 좀 더 만들계획인데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user-xh6sq3uj6q]

긴장도 관리 즉 에너지가 덜 필요할 땐 철저히 절전모드로 가고, 더 필요할 때만 폭발적으로 집중력 있게 발휘하는 식의 조절력도 같은 에너지의 양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데에 중요한 요소이지 않을까 싶네요

[@kedogi]

격투기선수들도 같은 생각을 가집니다. 훈련방법과 훈련량은 다들 비슷한데 왜 링에 케이지에 들어가면 체력이 다를까? 맨즈헬스 기사에 따르면 긴장도에 따른 체력소모량이 다른 거였습니다. 바꿔말하면 스트레스인거죠. 같은 일을 수행하더라도 불균형한 체형, 호흡, 무엇보다도 심적인 스트레스가 결합된 상태에서의 훈련, 혹은 실제퍼포먼스는 당연히 볼륨이 떨어지거나 체력이 더 많이 소모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체력증진훈련도 무조건 운동량을 많이 가져가는게 아닌 운동자세, 호흡에 대한 디테일, 그 후에 훈련량과 휴식의 설정 등을 정하는게 중요하고 이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쉬운 일은 아닌거같아요.

[@user-xh6sq3uj6q]

@@베로원VeloOneTV-i1d 멘탈 관리가 체력 보전의 차원에서라도 필요한 이유가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