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 바꿔가며 자신의 성공을 위해 달린 코코 샤넬 샤넬의 생애를 책 '인생전략을 위한 전쟁 이야기'로 바라봤습니다 - 예스24 : han.gl/hgincP - 교보문고: han.gl/cxnQmB - 알라딘: aladin.kr/p/hzSix 본 영상은 유노북스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샤넬은 훌륭한 재능을 가진 사람이였지만 존경받을 수 있는 사람은 아니에요. 그녀는 자신의 근본을(가난) 부끄러워하며 평생 거짓말하고 살아왔고 상류층과 어울리기만 고집한 허세왕이죠. 비지니스면에서는 능력있는 사업가겠지만 인간적으로 볼때 샤넬은 그냥 돈과 허세에 환장한 인생을 살았을뿐
그게 아닌데? 샤넬 디자인은 남성적인 디자인임 서양 기독교문화에서 여성의 성과 패션은 억압 그 자체였는데 샤넬의 디자인이 그 부분을 일정부분 해소시킨 것은 샤넬이 흙수저출신이기 때문이지 부를 쫓아서가 아님 흙수저 눈에 보인 상류여성의 성과 패션은 너무도 억압적인게 보이니깐ㅋ샤넬의 디자인이 고급스러워 보인다면 그것은 그 디자인이 상류층을 쫓아서가 아니라 새로운 여성복의 최초 디자인이기 때문임 같은걸 보고도 머리가 비면 이해 자체를 못하는구나ㅋㅋ
@@user-tg4ww6ke8t 사람마다 해석하는게 다른거지 샤넬 본인이 아니면 정확한 의도는 결국 아무도 모르는건데 뭐든 자기가 맞다는 듯한 태도가 웃기네ㅋㅋ 누구든 어디에 집중해서 보느냐에 따라 해석은 달라져요 정신 좀 차리고 태도를 고치세요 무인도에 쳐 박혀서 혼자 살거 아니면
@@user-tg4ww6ke8t 저 분은 상류층 트렌드를 좇아 만들었기 때문에 ‘고급스럽다‘가 아니라 샤넬은 지속적으로 유지 가능한 ’부‘를 갈망했고 원했기 때문에 ’시대를 타지 않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거 아닌가요? 샤넬은 잠시 유행 탔다가 버려지는 것이 아닌 지속적으로 사랑받고 인기있는 디자인을 주로 두고 만들었죠. 그래야 남자들에게만 의존하는 부가 아닌 지속 가능한 부를 손에 얻을 수 있으니까요 이해 못하긴 건 본인같은데… 왜 이리 공격적이신지.
근데 솔직히 샤넬이 사귄 남자들 샤넬 이전에도 이미 불륜하는 애들이었는데 그 사람들은 손가락질 안받고 샤넬만 소패라고 하는 것도 웃긴 듯 위인이라 알려진 사람들 중에 여자관계 난잡하고 누군가의 지원을 받아서 성공한 사람이 어디 한 둘이었나 당시 시대 배경 생각하면 샤넬 보고 뭐라 하는게 더 이상함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샤넬은 훌륭한 재능을 가진 사람이였지만 존경받을 수 있는 사람은 아니에요. 그녀는 자신의 근본을(가난) 부끄러워하며 평생 거짓말하고 살아왔고 상류층과 어울리기만 고집한 허세왕이죠. 비지니스면에서는 능력있는 사업가겠지만 인간적으로 볼때 샤넬은 그냥 돈과 허세에 환장한 인생을 살았을뿐
@@buttersstotch2204 소패들이 사회적 위치가 더 높은 경우가 많긴한데 그렇다고 도덕적으로 옳은건 아니잖음? 내로남불 아닌 이상 본인이 막상 저런사람한테 도구 취급 당하면 기분 ㅈ같을거아님 ? 님이 당하는 입장인데도 잘 노는 사람이 일도 잘 하더라 저게 매력이지 크~ 하면서 인정인정 남발할수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넬이 여성복의 새로운 혁명을 일궈낸듯... 불편한 치마와 코르셋만 입던 여자들이 처음으로 바지같은 편안한 복장을 입었을때 얼마나 신기했을까... 나치 독일의 스파이라곤 하지만 여성들의 삶을 풍요롭게 해줬다는 건 부정할 수 없음 여성해방운동가 아멜리아 블루머가 바지를 입으라고 장려했지만 그 보수적인 사회에서 여성들이 바지를 본격적으로 입도록 개발하고 대중화시킨 건 샤넬코코였음 겉치레만 중요시 하고 온갖 활동성에 불편한 옷만 입는게 미덕이었던 시대에 샤넬코코의 옷은 오로지 여성들만을 위한 복장이었지... 진짜 대단하신 분
@@gracekim3740 저시대가 계급사회였자나요 어떤방법으로든 상류사회 오르기 힘들었을꺼예요... 것도 고아였는데요...ㅜㅜ 첩이든 정부로 남자를 이용하는 방법이 최선이였겠죠... 저시대를 안살아봐서 잘 모르겠지만 지금보다 인권도 최악였을 것이고요 저는 처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온것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처음엔 모자가게였고 남자가 반대해서 헤여지고 다른남자 만나고 그게 발단였을꺼예요 그리고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편안한 삶을 살수있던 사람이 아녔을꺼예요 결핍도 많았을꺼구요...
친정이 좋아야 양가집 남자와 결혼할 수 있으니 고아로서 바람피는 가난한 남자와 일부일처제 할지 부유한 남자들과 바람피는 당사자가 될지 중 후자를 골랐네요 그 선택으로 얻는게 훨씬 많았던 것 같고. 양가집남자와 찐사랑은 아니니 덜 부럽지만 어차피 이상은 멀고 자기에게 제일 이로운 선택지들을 고르며 자신을 키워나간 점이 흥미로운 것 같아요 능력이 있어도 영리하지 못해 그냥 죽는 사람들 천지인데 스스로가 스스로를 발굴해 키워낸 재능있는 사람. 사회는 그녀에게 아무것도 주지 않았는데 알아서 살아남아 인류에 기여도 엄청 하고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샤넬은 훌륭한 재능을 가진 사람이였지만 존경받을 수 있는 사람은 아니에요. 그녀는 자신의 근본을(가난) 부끄러워하며 평생 거짓말하고 살아왔고 상류층과 어울리기만 고집한 허세왕이죠. 비지니스면에서는 능력있는 사업가겠지만 인간적으로 볼때 샤넬은 그냥 돈과 허세에 환장한 인생을 살았을뿐
@@user-lt2dv8xd7x 돈과 허세에 환장 안할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오늘날까지 샤넬로고가 붙은 물건에 가치는 소장한 사람들은 알듯한데요. 허세와 허영 거짓과 욕심은 모르겠지만 아주 투명하고 깨끗하고 바른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사람은 대부분 그런부분을 조금씩 지니고 있다고 봅니다. 정도의 차이일뿐~~
이런 유명하신분들 재생목록만 따로 만들어주시면 좋겠어요~ 대강보니까 샤넬, 아인슈타인, 이건희정도가있던데 아직 샤넬밖에 보진않았지만 다른 영상들에 비해서 조회수도 많더라구요. 덕분에 샤넬이라는 브랜드의 역사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샤넬 말고도 시계브랜드라던지, 많잖아요? 그런것들.. 잘만드시는것같아서 추가로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샤넬의 관계성을 중심으로 정리하다보니 생략된 부분이 아쉬워서 몇 자 적어봅니다. 영상에서도 살짝 나왔지만 샤넬 드레스의 져지 소재는 원래 남성 양말 같은 것들을 만들던 소재였으나, 전쟁으로 인해 물자가 부족한 상황에서 구할 수 있었던 적절하지만 파격적인 선택이었어요. 전쟁 중에 오히려 사업 확장의 기회를 잡은거죠. (전쟁 중에도 기회를 잡으라는 보이 카펠의 조언이 있었다고도 알고 있는데, 지금와서 보니 확실치는 않네요) 그리고 플랫하고도 편안한 스타일은 그녀의 신체 조건과도 연결이 됩니다. 비교적 굴곡이 없는 그녀를 더 돋보여줄 수 있는 스타일은 디올처럼 여성의 곡선을 강조하는 스타일이 아닌 플랫한 스타일이었고, 실제로도 직접 그렇게 스타일링을 하고 다녔다고 하죠. 뿐만 아니라 커스텀 쥬얼리의 경우 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쥬얼리를 즐길 수 있도록 인조 보석들을 차용합니다. 이 중에서 가장 유명한게 바로 인조 진주이구요. 부를 과시하기 위함이 아니라 패션 악세서리 라는 장르를 개척한거고, 스스로도 모조 진주를 착용하고 다녔습니다. 이후에도 전쟁 중에 계속해서 사업을 했던 건 보이 카펠의 조언과 그녀의 경험 때문이지 않았을까... 하는 조심스러운 추측을 해보며... 개인적으로는 코코 샤넬의 샤넬과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칼 라거펠트의 샤넬이 위와 같은 이유 때문에 절대로 같다고 생각되어지지가 않아요. 뭐, 그래도 대중들의 마음을 공략하는 그 어떤 감성이 있기때문에 아직까지도 승승장구하고 있는거겠죠?
여기에 샤넬 불륜 어쩌고 하는 사람들은 그 유명한 피카소 여성편력 한번 찾아보고 오세요 ㅋㅋ 진짜 오지는 바람둥이임 근데 피카소의 그런 배경을 보고 매력적이라하면 하지 그 사람의 업적보다 그러한 배경을 욕하는 사람은 아주 드문데 여긴 뭐.. 마음이 외롭고 황폐하고 그녀는 행복하지도 않았을거다.. 어쩌고.. 뭐 생전 그녀와 말이라도 나누어 봤나요 ? 남자 예술가들이나 사업가들, 어떤 분야의 탑에 위치한 사람들 중에 여성 편력 없는 남자가 더 찾기 힘든데 .. 심지어 그들의 여성편력에는 남자가 얼마나 매력적이면 저렇게 여자가 꼬일까 -? 라는 반응도 많죠. 전체 맥락을 벗어나서 그녀의 삶이나 그녀가 그렇게 이루어 낸 것보다 >불륜< 이라는 키워드 하나에 꽂혀 아득바득 욕하고 충분히 멋지게 살아낸 삶을 감히 동정한다는게 너무 웃기네요 ㅋㅋ 저런 브랜드를 만들어 내는 게 정말 얼마나 대단한건데.. 자신들은 더 많이 주어진 삶에서조차 저만큼 살아내지 못할 거면서..😂
댓글을 보면서 인성보다 돈을 더 중요시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것에 불편함을 느낀다. 샤넬이 성공했다고 불륜을 미화할 수는 없다. 종종 이런 스토리가 있다. 성공하면 부도덕도 미화되더라. 다만, 샤넬이 잘못한 만큼 버림도 받았고 혼자 쓸쓸한 죽음도 맞이했으니 인과응보라고 해야하나? 영상에선 쓸쓸하게 죽은걸 안타깝게 말하고 있지만, 사실 저렇게 자다가 고통없이 죽는 것 우리가 바라는 죽음아닌가?
@@rreinhardt2393 스파이가 아니라 남동생 안부 물을려고 나치에게 접근해서 매국노 소리 들은거고 그후 강제 추방 스위스에 망령 사넬이 잘났으니깐 죽어도 이런 열폭하는 인간이 있고 참 대단 원래 저런 집안이면 남미새가 되서 결혼 여러번 했겠지만ㅋ 안 하고 혼자 죽음을 맞이 한것만 해도 뭐
가난과 어렸을때의 아픔이 돈의 소중함을 알게 해준거 같네요. 아마 남자보다 성공과 돈을 남자보다 중요하게 여긴거 같아요. 두번이나 그냥 첩이 되어서 다른 여자랑 사랑을 나눈다는걸 지켜본다는건 사실 진짜 쉬운일 아니죠. 특히나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사람이랑 결혼한 이유가 자기의 신분과 집안 때문이라면 더욱 그렇구요. 샤넬은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 한거 같네요. 그게 도덕적이진 않더라도요. 성공과 부는 얻었지만 자기 옆을 지켜줄 사람 없는 외로웠던 인생이 아닌가 싶네요.
보면 샤넬의 남자들은 이미 불륜을 해왔던 사람들임 그리고 돈 있는 남자들은 자기 여자를 위해 돈 어느정도 쓰는건 자기 위신을 위해서도 하는 일임 샤넬은 어차피 결혼을 원하지 않았고 어느정도 자유가 보장되면서 자신을 지켜줄 울타리를 찾은 것 뿐임 당시 시대 배경 고려하면 그냥 샤넬은 가장 자신에게 최선인 선택을 한거임
불륜은 소패 ㅎㅎ 궁금했던 코코샤넬 나치는 아니었넹 ㅍㅎㅎㅎ 그냥 먹고 살려고 하다보니 역적도 되고 하는거넹 영화 말레나처럼 ㅍㅎㅎㅎㅎㅎ 창녀들… 그땐 눈에 띄는 사람들이 살아남을수 있는방법은 그때나 지금이나… 소시오패스 밥먹듯이 거짓말과 불륜과 돈에 대한 집착등 소시오패스맞음
@@user-ft2pf3wt2j 적국 스파이로 조국을 팔아먹고 혼자 화려하게 잘먹고 잘살다가 전쟁 후 프랑스에서 매국노 죄로 감옥갔다가 불륜남 빽으로 겨우 조국에서 영구 추방된게 시대를 잘 읽고 똑똑한건가요? 지금도 프랑스 정부와 국민은 샤넬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프랑스 친구 있으면 물어보세요.
그 시대라 어쩔 수 없었는데요..? 부모없는 가난한 여아로 태어났으니 인권같은건 없고 프랑스 여성들은 1944년 까지만해도 선거에서 투표하지도 못했는데 당연히 성공하고 싶다면 권력있는자들(남성들)을 이용해야 했음. 그 남성들은 돈을 퍼주고도 남을 정도였고. 님 같으면 그 시절 같은 상황에 어떻게 했을지 참 궁금하네요? 최악의 상황에서 악착같이 버텨 살아남은 사람이에요 진짜 존경스러움.
어쨋든. 생존을 위해 열심히 살고 돈에대한 절실한 필요성과.. 아버지로부터 얻을 수 있는 배경이랄까.. 사회적 지위같은 그런부분을 연애로 채운거 같네요. ㅎ 사랑을 이용했기 때문에 진정한 사랑 받지 못했던거 같고. 돈에 대한 갈망으로 정말 온몸을 던져 살아낸.. 장시치죠. 어떻게 보면?
이 영상을 보고 참 많은 것을 느꼇습니다. 도덕성,윤리성을 찾는 사람들 중에서 대부분은 불우한 환경을 가져본 이가 극히 드뭅니다. 그러나 남들이 악역이라 할지라도 내 한몸 내가 원하는 그런 삶, 즉 진정으로 올라가기 위해 도덕성,윤리성은 개나 줘버리고, 세상은 날 버렸다. 사람들은 날 버렸다. 그런 내가 올라가기 위해서 남들이 날 비난하면 할수록 더욱이 올라가겟다. 모든 사람들이 내가 천하다고 놀리고 손가락질 할때, 내가 올라가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는 이는 단 한명도 없었다 .. 라는 즉 가난과 고통을 겪고 대부분은 포기를 하거나 아니면 코코 샤넬처럼 삶을 주도적으로 사는 인간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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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7:15 😅😮 7:16 7:17 7:17
7:12 7:15 😅😮 7:16 7:17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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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거'예'요
와 진짜 이세상에 안좋은것을 다 갖고 태어났지만
여자,부모,신분
저만큼 성공한거 진짜 대단…
당대에 유명인들 피카소,윈스터처칠 등등
100년이지나도 그녀의 이름이 남아있다는 것 그리고 엄청나게 인기있다는것도 진짜 신기하고 멋짐
냐도 이런 생각만 드네요. 안쓰러우면서 대단하면서.
@@user-zc6xs8pf2y 대단한 측면도
있지만 물질적인 성공을 위해 처절하게
전투를 했던 사람의 깊은 외로움 황폐함이
보이네요 삶을 음미하고 즐기는 경지가
아닌 쥐어짜는듯 사력을 다했기에 댓가를
많이 치른게 느껴져 안스러운 측면이 있어요
@@user-hn6yd7ve3b 고통의 가치라서 위대한 것. 그래서 영원히 이름 남기고 회자되고 기억되고..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샤넬은 훌륭한 재능을 가진 사람이였지만 존경받을 수 있는 사람은 아니에요. 그녀는 자신의 근본을(가난) 부끄러워하며 평생 거짓말하고 살아왔고 상류층과 어울리기만 고집한 허세왕이죠. 비지니스면에서는 능력있는 사업가겠지만 인간적으로 볼때 샤넬은 그냥 돈과 허세에 환장한 인생을 살았을뿐
@@user-lt2dv8xd7x가난은 부끄러운게 맞습니다
도덕적이거나 일반적으로 존경받을만한 인물은 아니지만 그냥 인간이 ㅈㄴ 대단하긴하다;;;;
이말이 ㄹㅇ임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사주팔자가 좋았나봐
도덕이 지금과 같은 기준은 아닌 시대져
@@user-ug6il4ki4s⁰ㅔ
😊😊😊😊😅😅
와... 진짜 나오는 옷 하나 하나가 오늘 입어도 이상할게 없네... 하늘이 내린 재능이다.
😊
샤넬의 명언:유행은 변하지만, 스타일은 영원하다. 🙂댓읽고 딱 생각나서요🙂
걍니가 명품에 좋아죽음
@@senatube18 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
그래서 그렇게 샤넬 디자인이 고급스러보인거구나.. 어려서 부터 부를 미치듯이 쫓았네…이런 마인드로 디자인했으니 샤넬 초창기 명품 디자인이 아직까지 먹히지..애초에 부자인 디자이너는 부자들만의 명품 디자인 속성이 안보이지.
그게 아닌데? 샤넬 디자인은 남성적인 디자인임 서양 기독교문화에서 여성의 성과 패션은 억압 그 자체였는데 샤넬의 디자인이 그 부분을 일정부분 해소시킨 것은 샤넬이 흙수저출신이기 때문이지 부를 쫓아서가 아님 흙수저 눈에 보인 상류여성의 성과 패션은 너무도 억압적인게 보이니깐ㅋ샤넬의 디자인이 고급스러워 보인다면 그것은 그 디자인이 상류층을 쫓아서가 아니라 새로운 여성복의 최초 디자인이기 때문임
같은걸 보고도 머리가 비면 이해 자체를 못하는구나ㅋㅋ
@@user-tg4ww6ke8t 사람마다 해석하는게 다른거지 샤넬 본인이 아니면 정확한 의도는 결국 아무도 모르는건데 뭐든 자기가 맞다는 듯한 태도가 웃기네ㅋㅋ 누구든 어디에 집중해서 보느냐에 따라 해석은 달라져요 정신 좀 차리고 태도를 고치세요 무인도에 쳐 박혀서 혼자 살거 아니면
@@user-tg4ww6ke8t왤케 공격적이세요
@@user-tg4ww6ke8t 저 분은 상류층 트렌드를 좇아 만들었기 때문에 ‘고급스럽다‘가 아니라 샤넬은 지속적으로 유지 가능한 ’부‘를 갈망했고 원했기 때문에 ’시대를 타지 않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거 아닌가요?
샤넬은 잠시 유행 탔다가 버려지는 것이 아닌 지속적으로 사랑받고 인기있는 디자인을 주로 두고 만들었죠. 그래야 남자들에게만 의존하는 부가 아닌 지속 가능한 부를 손에 얻을 수 있으니까요
이해 못하긴 건 본인같은데… 왜 이리 공격적이신지.
@@user-tg4ww6ke8t그런식으로 말하면 맞는 말을 해도 비판받을듯
근데 솔직히 샤넬이 사귄 남자들 샤넬 이전에도 이미 불륜하는 애들이었는데 그 사람들은 손가락질 안받고 샤넬만 소패라고 하는 것도 웃긴 듯
위인이라 알려진 사람들 중에 여자관계 난잡하고 누군가의 지원을 받아서 성공한 사람이 어디 한 둘이었나 당시 시대 배경 생각하면 샤넬 보고 뭐라 하는게 더 이상함
그니까요 ㅋㅋㅋ 지금 시선으로 탈탈 털면 남는 사람이 뭐가 있다고
댓글 도배하며 18세기 사람 까는 거 이해 안 됨
그렇게 해서라도 까고 싶나 안타까워요 ㅋㅋ
@@user-fw7ow2mm6v 솔직히 샤넬이 남자였으면 이런 논란 나오지도 않았을 것 같아요 유독 샤넬의 일대기에선 했던 일보단 이런 것들이 강조되서 이야기 되어지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더라고요
저시대에 여자도 남자도 다불륜이였음 딱히 특별한 상황도 아니였고
@@iviryyn3078 그니까요 남자였음 여성편력 어쩌구로 그냥 넘어갔을거 같아요 여자라고 불륜 어쩌구 하면서 어떻게든 까고 싶어 꼬투리 잡는게 어이 없을뿐
왜냐하면 능동적으로 불륜을 하면서 즐기는 거랑, 불륜을 수단으로 수동적으로 도움을 받아야하는 처지가 다르기 때문이지. 아마 샤넬이 남자였어도 뒤에서 수근 거렸을 껄?
본인 말처럼 확실하게 영웅, 위인은 아니고, 그냥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성공한 사업가네요.
그게 니잖아,,,ㅋㅋㅋ
@@user-pd5tx3jz5g그게 우리의 쥴리죠ㅡ수단방법.남자 안가리고 이용해 권력을 거머쥔 성형허위녀 쥴리
@@user-pd5tx3jz5g수준 보인다!
@@user-pd5tx3jz5g솔직히 샤넬 닮았다는건 칭찬이지ㅋㅋ
불우하고 미천하다 할 정도에서 끊임없이 노력하며 자신의 욕망에
솔직했던 여자 남자들에게 사랑을
갈구한것처럼 보이지만 남자를 풍요를 안겨주는 도구로 활용했던
비지니스우먼이고 뛰어난 CEO네요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나지만
쿨한듯 한 안목의 배경에 황폐하고 외로움이 보이네요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샤넬은 훌륭한 재능을 가진 사람이였지만 존경받을 수 있는 사람은 아니에요. 그녀는 자신의 근본을(가난) 부끄러워하며 평생 거짓말하고 살아왔고 상류층과 어울리기만 고집한 허세왕이죠. 비지니스면에서는 능력있는 사업가겠지만 인간적으로 볼때 샤넬은 그냥 돈과 허세에 환장한 인생을 살았을뿐
사람이 사람을 도구로 사용하는데 뛰어난 인물이라고 칭할 수 있음?
공부잘하면 뭐하냐 사람이 먼저 되야지 이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저 여자가 때문에 상처받은 사람은 장난감취급당한 남자들뿐이아님 그 남자의 가족과 친구들도 같이 상처받지
@@K_SURU그것은 문제이긴 하지만 그게 아니면 가게조차 열 수 없었던 시대상이 가장 문제인듯...성별 하나로 모든게 제약되던 시대였으니
사람을 도구로 쓰는 건 지금 이 시대에도 비일비재하는데.... ㅋㅋㅋ 예나지금이나 잘놀았던 사람들이 일이나 좋은상대들도 많이 만나는법. 그게 매력.
@@buttersstotch2204 소패들이 사회적 위치가 더 높은 경우가 많긴한데 그렇다고 도덕적으로 옳은건 아니잖음?
내로남불 아닌 이상 본인이 막상 저런사람한테 도구 취급 당하면 기분 ㅈ같을거아님 ?
님이 당하는 입장인데도 잘 노는 사람이 일도 잘 하더라 저게 매력이지 크~ 하면서 인정인정 남발할수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선악을 떠나서 자신의 인생과 욕망에 가장 열정적이고 솔직한 사람이었다는 점에서는 존경함
그런데 인간적으로 절대 존경할만한 인간은 아님.
성별운운하는거 정말 싫어하지만.. 여기 반응들을 보면 다른 남성위인들때와 다른 태세를 취하는 댓글들이 많이 보여서 언급을 안할수가 없슴.
@@MK-mj9sh 그야 사회적으로 강자가 자기보다 약자신분을 이용하는것과 그 반대는 다르니까 빡대가리야
@@thirdzero 애초에 샤넬이 위인은 아니지
샤넬이 여성복의 새로운 혁명을 일궈낸듯... 불편한 치마와 코르셋만 입던 여자들이 처음으로 바지같은 편안한 복장을 입었을때 얼마나 신기했을까... 나치 독일의 스파이라곤 하지만 여성들의 삶을 풍요롭게 해줬다는 건 부정할 수 없음 여성해방운동가 아멜리아 블루머가 바지를 입으라고 장려했지만 그 보수적인 사회에서 여성들이 바지를 본격적으로 입도록 개발하고 대중화시킨 건 샤넬코코였음 겉치레만 중요시 하고 온갖 활동성에 불편한 옷만 입는게 미덕이었던 시대에 샤넬코코의 옷은 오로지 여성들만을 위한 복장이었지... 진짜 대단하신 분
나치스파이에서 끝..
@@lmkk5395공과 과를 구분해라
어린시절이 저렇게 불우하고 외로웠을텐데... 저런환경에서 것도 계급사회에서...
저자리까지 저시대에 여자가 올라가기까지가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전 샤넬이 안쓰럽고 대단하게 생각되네요
맞아요.
어린시절 불우한것
샤넬 탓이 아니잖아요?
억울할 일이죠
와 댓글들 대박이네요
하긴 성공하면 🐕소리도 포장되는 거죠
남자들을 통해 올라간게 커요
@@gracekim3740 저시대가 계급사회였자나요 어떤방법으로든 상류사회 오르기 힘들었을꺼예요...
것도 고아였는데요...ㅜㅜ
첩이든 정부로 남자를 이용하는 방법이 최선이였겠죠... 저시대를 안살아봐서 잘 모르겠지만
지금보다 인권도 최악였을 것이고요
저는 처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온것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처음엔 모자가게였고
남자가 반대해서 헤여지고 다른남자 만나고 그게 발단였을꺼예요
그리고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편안한 삶을 살수있던 사람이 아녔을꺼예요
결핍도 많았을꺼구요...
@@gracekim3740그것도 능력이라면 능력
훌륭한 인간은 아니지만 대단한 인간이다
친정이 좋아야 양가집 남자와 결혼할 수 있으니 고아로서 바람피는 가난한 남자와 일부일처제 할지 부유한 남자들과 바람피는 당사자가 될지 중 후자를 골랐네요 그 선택으로 얻는게 훨씬 많았던 것 같고. 양가집남자와 찐사랑은 아니니 덜 부럽지만 어차피 이상은 멀고 자기에게 제일 이로운 선택지들을 고르며 자신을 키워나간 점이 흥미로운 것 같아요 능력이 있어도 영리하지 못해 그냥 죽는 사람들 천지인데 스스로가 스스로를 발굴해 키워낸 재능있는 사람. 사회는 그녀에게 아무것도 주지 않았는데 알아서 살아남아 인류에 기여도 엄청 하고
사랑을 갈구한것이면 불륜이 아닌 정상적인 사랑을 했겠지. 샤넬은 그저 돈을 위한 수단으로서 신분 상관 없이 남자를 택한 것.
아그러네…
사람의 성인 이전의 결핍은 그 후의 인생을 통틀어 영향을 미치는 듯..
1:54 진짜 사람이 돈에 대해 눈을 뜨기 전과 후로 인생이 나뉜다고 생각하는데 샤넬은 정말 정말 정말 어릴 때 알았다니... 사업가는 달라..
모든걸 떠나 대단한 여성임은 틀림없네요. 돌아가신후 더 유명해지고 있는걸 보면 난사람이네요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샤넬은 훌륭한 재능을 가진 사람이였지만 존경받을 수 있는 사람은 아니에요. 그녀는 자신의 근본을(가난) 부끄러워하며 평생 거짓말하고 살아왔고 상류층과 어울리기만 고집한 허세왕이죠. 비지니스면에서는 능력있는 사업가겠지만 인간적으로 볼때 샤넬은 그냥 돈과 허세에 환장한 인생을 살았을뿐
@@user-lt2dv8xd7x 돈과 허세에 환장 안할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오늘날까지 샤넬로고가 붙은 물건에 가치는 소장한 사람들은 알듯한데요.
허세와 허영 거짓과 욕심은 모르겠지만 아주 투명하고 깨끗하고 바른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사람은 대부분 그런부분을 조금씩 지니고 있다고 봅니다. 정도의 차이일뿐~~
@@user-pf9zg5qw3b그게 심하니까 비판을 받는거잖아ㅉ
@@user-lt2dv8xd7x 옛 시대를 생각해보면 그렇게 심한 사람도 아닙니다 저때는 산업성장의 과도기였습니다. 여자가 남자에게 기대서 일하는 것도 그닥 이상한 일도 아니였죠. 여자는 그냥 주부하는 시대였으니까요
현대의 잣대로 판단하면 올라갈 위인이 없어요
@@whatyjwiwh 동의합니다 17세기에 저런 배경으로 태어나 이만큼 성장하고 지금까지 브랜드로 남아있는 게 어디 그리 쉬운 일일까요? 맨 위 댓글단 사람 계속 복붙하고 다니던데 걍... 깎아 내리고픈 사람 같아요 ㅋㅋ
이런 유명하신분들 재생목록만 따로 만들어주시면 좋겠어요~ 대강보니까 샤넬, 아인슈타인, 이건희정도가있던데 아직 샤넬밖에 보진않았지만 다른 영상들에 비해서 조회수도 많더라구요. 덕분에 샤넬이라는 브랜드의 역사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샤넬 말고도 시계브랜드라던지, 많잖아요? 그런것들.. 잘만드시는것같아서 추가로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샤넬의 관계성을 중심으로 정리하다보니 생략된 부분이 아쉬워서 몇 자 적어봅니다.
영상에서도 살짝 나왔지만 샤넬 드레스의 져지 소재는 원래 남성 양말 같은 것들을 만들던 소재였으나, 전쟁으로 인해 물자가 부족한 상황에서 구할 수 있었던 적절하지만 파격적인 선택이었어요. 전쟁 중에 오히려 사업 확장의 기회를 잡은거죠. (전쟁 중에도 기회를 잡으라는 보이 카펠의 조언이 있었다고도 알고 있는데, 지금와서 보니 확실치는 않네요)
그리고 플랫하고도 편안한 스타일은 그녀의 신체 조건과도 연결이 됩니다. 비교적 굴곡이 없는 그녀를 더 돋보여줄 수 있는 스타일은 디올처럼 여성의 곡선을 강조하는 스타일이 아닌 플랫한 스타일이었고, 실제로도 직접 그렇게 스타일링을 하고 다녔다고 하죠.
뿐만 아니라 커스텀 쥬얼리의 경우 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쥬얼리를 즐길 수 있도록 인조 보석들을 차용합니다. 이 중에서 가장 유명한게 바로 인조 진주이구요. 부를 과시하기 위함이 아니라 패션 악세서리 라는 장르를 개척한거고, 스스로도 모조 진주를 착용하고 다녔습니다.
이후에도 전쟁 중에 계속해서 사업을 했던 건 보이 카펠의 조언과 그녀의 경험 때문이지 않았을까... 하는 조심스러운 추측을 해보며...
개인적으로는 코코 샤넬의 샤넬과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칼 라거펠트의 샤넬이 위와 같은 이유 때문에 절대로 같다고 생각되어지지가 않아요.
뭐, 그래도 대중들의 마음을 공략하는 그 어떤 감성이 있기때문에 아직까지도 승승장구하고 있는거겠죠?
이상 샤넬팬
,
지금은 이미 비싼 네임드라서 좋아하는 거 같아요..... 먹고 살 만 해진 사람의 과시욕이란....
여기에 샤넬 불륜 어쩌고 하는 사람들은 그 유명한 피카소 여성편력 한번 찾아보고 오세요 ㅋㅋ 진짜 오지는 바람둥이임
근데 피카소의 그런 배경을 보고 매력적이라하면 하지 그 사람의 업적보다 그러한 배경을 욕하는 사람은 아주 드문데 여긴 뭐.. 마음이 외롭고 황폐하고 그녀는 행복하지도 않았을거다.. 어쩌고.. 뭐 생전 그녀와 말이라도 나누어 봤나요 ? 남자 예술가들이나 사업가들, 어떤 분야의 탑에 위치한 사람들 중에 여성 편력 없는 남자가 더 찾기 힘든데 ..
심지어 그들의 여성편력에는 남자가 얼마나 매력적이면 저렇게 여자가 꼬일까 -? 라는 반응도 많죠.
전체 맥락을 벗어나서 그녀의 삶이나 그녀가 그렇게 이루어 낸 것보다 >불륜< 이라는 키워드 하나에 꽂혀 아득바득 욕하고 충분히 멋지게 살아낸 삶을 감히 동정한다는게 너무 웃기네요 ㅋㅋ 저런 브랜드를 만들어 내는 게 정말 얼마나 대단한건데..
자신들은 더 많이 주어진 삶에서조차 저만큼 살아내지 못할 거면서..😂
그럼둘다욕해
누가 옹호한데?
네~ 꼭 불륜당하시길 바래요~
둘다 ㅂㅅ같지뭐
불륜키워드 하나에 꽃히면 안되나
느그 불륜창년이 뭐 어쩌라고;; :)
'저는 영웅이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살고 싶은 모습대로 살아왔어요' 샤넬이 디자이너로서는 온갖 미사여구로서 존경을 받을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인간으로서는 존경할수없는 이유를 본인이 말했네요.
전 존경합니다 금수저가 돈 걱정 없이 성공한거 보다 더 어려운 거임.
존경합니다. 열정과 능력과 머리가 없으면 못 해내는 일.
아무리 능력이 좋아도 사람 됨됨이가 중요하지ㅇㅇ
@@user-fq4cx9nt5z 그건 기본이지만..
인류에 공헌을 한 많은 사람의 됨됨이는 좀 아쉬워도 더 큰 뭔가를 한 건 아닌가? 시대의 한계도 감안해야 하고.. 희생도 했을 것이고..
됨됨이 좋고 개인의 행복에 치중한 사람도 나름 그 나름 가치 있겠지만...
댓글을 보면서 인성보다 돈을 더 중요시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것에 불편함을 느낀다.
샤넬이 성공했다고 불륜을 미화할 수는 없다. 종종 이런 스토리가 있다. 성공하면 부도덕도 미화되더라.
다만, 샤넬이 잘못한 만큼 버림도 받았고 혼자 쓸쓸한 죽음도 맞이했으니 인과응보라고 해야하나?
영상에선 쓸쓸하게 죽은걸 안타깝게 말하고 있지만, 사실 저렇게 자다가 고통없이 죽는 것 우리가 바라는 죽음아닌가?
시대를 잘 읽은 똑똑한 여자였죠.
적국 스파이로 조국을 팔아먹고 혼자 화려하게 잘먹고 잘살다가
전쟁 후 프랑스에서 매국노 죄로 감옥갔다가 불륜남 빽으로
겨우 조국에서 영구 추방된게 시대를 잘 읽고 똑똑한건가요?
지금도 프랑스 정부와 국민은 샤넬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프랑스 친구 있으면 물어보세요.
@@rreinhardt2393 스파이가 아니라 남동생 안부 물을려고 나치에게 접근해서 매국노 소리 들은거고 그후 강제 추방 스위스에 망령 사넬이 잘났으니깐 죽어도 이런 열폭하는 인간이 있고 참 대단 원래 저런 집안이면 남미새가 되서 결혼 여러번 했겠지만ㅋ 안 하고 혼자 죽음을 맞이 한것만 해도 뭐
@@rreinhardt2393 샤넬이 똑똑하지 않고 시대를 읽지 않았음 당신같은 사람은 이름도 몰랐겠죠 사후 100년 200년이 지나도 자기 이름 두글자를 영원히 남길텐대 똑똑하다 못해 위대한 사람이죠
@@nsa5662 이완용도 얼마나 똑똑하고 시대를 잘 읽었으면 이름을 남겼을까요
@@rreinhardt2393 그럼 프랑스에서 샤넬백 샤넬옷 안쓰나요..?
샤넬의 태생에 대한 결핍은 상류층을 지향했고,
고아원에서 배운 바느질이 인생 전체를 바꿔놨네요
사랑과 옷 중 선택하라면 옷을 선택하겠다는 샤넬 ~~~
그 시대에 그정도의 베짱은 있어야 성공했겠죠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봤어요
요즘시대기준으론 외롭고 호텔방에서 죽고 그런건 크게 부정적으론 보이지않고 샤넬의 능력이 더 크게 느껴지네요
죽기전날까지도 안아프고 일하다 죽었으니 행복이네요 ㅎ
복받았네요. 어떻게 사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죽느냐가 더 중요한듯 자다가 죽는다는거 그게 진짜 축복인거
열심히 또 열심히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녀 뒤를 봐줬던 남자들보다 훨씬 더 멋있게 길이 남을 브랜드가.됬네요. 멋집니다!!!
가난과 어렸을때의 아픔이 돈의 소중함을 알게 해준거 같네요. 아마 남자보다 성공과 돈을 남자보다 중요하게 여긴거 같아요. 두번이나 그냥 첩이 되어서 다른 여자랑 사랑을 나눈다는걸 지켜본다는건 사실 진짜 쉬운일 아니죠. 특히나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사람이랑 결혼한 이유가 자기의 신분과 집안 때문이라면 더욱 그렇구요. 샤넬은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 한거 같네요. 그게 도덕적이진 않더라도요. 성공과 부는 얻었지만 자기 옆을 지켜줄 사람 없는 외로웠던 인생이 아닌가 싶네요.
힘의 논리에 따라 잘 살다 가셨네 😊
저 시대에 모든 성공하기 힘든 조건 (여성, 가난, 불우한가정) 을 이겨내고 저렇게 성공해서 지금까지도 최고의 명품 브랜드로 이름을 날리는 걸 보면 정말 대단하긴 하다 얼마나 인생을 치열하게 살았을까
응 나치 스파이 걸레^^
니 어머니 코코샤넬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한편의 영화같은 삶. 참 부럽네요. 쓸쓸한 마지막이라지만 인생 혼자 왔다 혼자 가는거죠 뭐.
샤넬어머니 불쌍하다ㅜㅜ 대단하신분 ㅠㅠ
뭘 불쌍해 2차대전 끝나고 프랑스 돌아가면 무조건 암살각이라 도피한 사람한테 ㅋㅋㅋㅋㅋㅋ
@@user-xs9ep7vv7z샤넬 말고 샤넬네 어머니 말씀하시는거 아닌가요?
죽기전까지 자신이 하고 싶은일을 했군요...멋집니다
남녀 성별이 바뀌는것만으로 이렇게 태도가 바뀌는구나.. 재밋네..ㅋㅋ
님을 탓하려는건 아님.
이런말 하는 나조차도 여자몸으로 얼마나 힘들었겠어. 살기위해 어쩔수 없는거지 이런 생각을 잠깐이나마 했었으니..
@@thirdzero 그렇긴 하네요^^
@@thirdzero여자지만 샤넬 ㅈㄴ더러움 걍 몸판거지뭐ㅋㅋㅋㅋㅋ 그나마 성공했으니까 똥꼬빠는거고ㅋㅋㅋ
주로 아버지의 사랑을 못 받고 자라면 저런 성향이 될 확률이 높아요. 이미 임자가 있는 유부남이 더 눈에 들어옵니다. 뭔가 이미 가정을 꾸리고 있는 남자를 쟁취함으로 그 모자란 부분이 채워지는거죠
경계선인격장애
세번이혼한여배우 김지미가 생각남
보면 샤넬의 남자들은 이미 불륜을 해왔던 사람들임 그리고 돈 있는 남자들은 자기 여자를 위해 돈 어느정도 쓰는건 자기 위신을 위해서도 하는 일임 샤넬은 어차피 결혼을 원하지 않았고 어느정도 자유가 보장되면서 자신을 지켜줄 울타리를 찾은 것 뿐임 당시 시대 배경 고려하면 그냥 샤넬은 가장 자신에게 최선인 선택을 한거임
@@K_SURU연극성도 있는듯
대단한 분이네요. 그렇다고 존경스럽다는건 아니지만 남을 이용하든 어떻든 명성과 부를 무에서 유로 창출해낸것만큼은 가히 어마어마하네요.
더 글로리보다가 링크타고왔는데 이얘기도 흥미롭네요!
천복이있으셨네요 아프지않고 조용히 돌어가신것보면….
샤넬은 샤넬것이 아니죠. 동업한 가문이 지금 샤넬을 소유하고 있어요. 너무 불리한 계약이라 바꾸고 싶어했지만 결국 후손도 없었고 계약이 있었기에 뺏긴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아니죠 샤넬이 시작하고 샤넬 문구 옷 보석 향수 가방 등 다 코코샤넬이 짜온 거기 때문에 샤넬꺼죠 그런 말 하지 므세요...👊
🖕
@@Pimku._.9 병신이네 ㅋㅋ문구는 뭐야
@@Pimku._.9이해를 좀 잘못하신듯 해요. 원댓쓰니분 말씀은 님 말처럼 모든 것이 다 샤넬의 손에서 나왔지만 회사 자체는 악덕계약에 속아 샤넬의 소유는 아니었다고 말씀하시는 거 같습니다.
ㄷ
@@user-xb8mj6ut3q 네 샤넬 것은 맞으나 후손이 없는 관계로 동업자 가문이 100프로 가져갑니다. 동업 한 번 잘했죠.
소패같지만 소패는아님. 진짜소패는 자기가 이상하다고 절대생각안하고 자서전쓰기 바쁨
초등학생때 who책 중 코코샤넬을 읽고 나서부터 샤넬의 매력에 빠졌었는데 더 깊은 정보를 얻게 되는 영상이네요ㅎㅎ
아주 재미있고 감명깊게 시청했어요, 감사의 마음을 담아 구독과 조항요를 누릅니다,
너무 좋은 채널이다
아버지가 무책임한 한량이긴 했어도 멋진 이름을 물려주셨네
샤넬🎉
가브리엘이 이름이고 샤넬이 성…
멋진걸 물려받은게 아니라 물려받은것을 멋진 대명사로 만든것입니다.
성공하니 샤넬 샤넬 하는 거임. 이름이 스미스 였어도 온갖 스토리 붙여서 세련되질껄...
근데 발음이랑 어감이 사기이긴 함…
이쁘고 세련됐잖아
ㅇㅈ 걍 애초에 이름부터가 있어보임
와 뭐지 샤넬 영상 관련된거 하나도 본 적 없는데 아까 티비에서 샤넬 얘기 나와서 잠깐 봤었는데 유튜브 탐라에 똬하고 뜸..핸드폰 도청(?)하나 무섭다
영상 재밌어요!!
남자 다루는 법 보단 세컨드도 아닌 thrid였던 자신의 위치에 욕심내지 않고 그냥 남자가 주는대로 받으며 산 전략.
아이들에게 가르칠만한 인성과 인물은 못되나 뛰어난 패션과 재능은 넘사벽입니다 지금도 입고 다닐수있는 당시의 옷들이 신기합니다
자기가 처한상황에서 최고로 가성비 뽑아낸 난 여자 최고닷 ㅎㅎㅎ
인생은 결과론.
@@Matilda-jb2vc결과론이라면 오히려 더더욱 악착같이 수단방법 가리지않고 물질을 쫓았던게 옳았네
소패가 성공하면 위인이되고 실패하면 사기꾼이되는군요..
살다보니 아빠가 가장의 역할을 하지않고 가정에서 자주 부재중이며 바람피우는 경우에 그의 딸들이 야망있고 남성편력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더라구요.
완죤공감
남자의 대한 불신과 혐오로
남자를 믿기보단 스스로를 믿으려하고
여러여자를 취한 남성성에 반기를 들어 역으로 남자처럼 여러명 만나기
남자를 이용했더라도 재능이 없었으면 성공하지 못했음…
님자를 이용하여 재능을 펼친 코코샤넬.
똑똑한 전략가일까 ? 아님 그저 성공에 눈먼 야망가일까?….
본인은 자신의 삶에 만족하고 과연 행복했을까???
본인을 잘 아는 똑똑한 유형.스카렛 오하라 스타일.
그리고 인생은 결과론이라 가정은 무의미.
@@Matilda-jb2vc인생은 결과론이 아님. 그건 본인이 잘 암
돈에 굶주려 돈을 벌려고 시작한 재봉일에 패션감각이 있어 성공한 허세왕
자신의 근본을 부끄러워하며 살아왔다잖아요
@@user-iv9sv3wf3c 과정과 선택은 인간의 몫.결과와 재능은 신의 몫. 인생은 그래서 인간은 볼 수 없는 결과론.
@@user-lt2dv8xd7x 댓글 계속 매크로마냥 달면서 까는 거 안 쪽팔려요? 님이 뭐래도 어쨌든 샤넬이 엄청난 브랜드라는 건 누구나 인정할텐데? 열등감인지 뭔지 좀 안쓰러움... ㅋㅋㅋ 현재의 본인 삶을 사세요. 몇세기 전 인물 까려고 안달복달... 불쌍함
스토리 재밌네요 !
패션과 전쟁, 인믈과 책을 엮으신 관점에 놀라고 가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중간에 축의금이 없다면 결혼할 수 없다를 지참금으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자본금이라던가요.
나라도 저시대에 태어났으면 세컨드 서드도 할듯 그당시에 살아본적 없으면 함부로 비난해서는 안됨 물론 나치는 제외 다른 나라로 이동을 해서 가게를 이어나갔다면 좋았을것같음
새해에 읽을 책으로 .
재밋네요
코코샤넬에 대해 간략하게 알게되어서 감사합니다
코코가브리엘이
독일 나치 간첩이었던건 왜 말 안해요~~~ㅠㅠ
샤넬의 인생을 알 수 있어 좋았어요.
뛰어난 감각과 남자를 아는 촉이 있군요.
엄마가대단한사람이셨네요
똑똑하고 현명한 여자였다고 봅니다👏👏👏 대단한 여자임에는 틀림없네요
잘보고있어요 드라마랑 카테고리 나눠주세용 ㅠㅠㅠ !!!!
코코샤넬의 대단함만 알고있었지 이런 사연이 있는지는 처음 알았네요. 확실히 대단한 능력을 가진 똑똑한 사람이지만 소시오패스인건 처음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대체 어느부분이 소시오패스임…? 소시오패스 뜻을 모르나
@@user-ft2pf3wt2j 소패맞는데
불륜은 소패 ㅎㅎ
궁금했던 코코샤넬 나치는 아니었넹 ㅍㅎㅎㅎ 그냥 먹고 살려고 하다보니 역적도 되고 하는거넹 영화 말레나처럼 ㅍㅎㅎㅎㅎㅎ 창녀들…
그땐 눈에 띄는 사람들이 살아남을수 있는방법은 그때나 지금이나…
소시오패스
밥먹듯이 거짓말과 불륜과 돈에 대한 집착등 소시오패스맞음
@@user-yn6se1mr99대체 어느부분이… 여자 혼자선 아무것도 할수없는 여자를 억압하던 시대 생각안하고 현재 상황으로 빗대어서 너무 단순한 시각으로만 보는건 아니신지….?
@@user-ft2pf3wt2j 적국 스파이로 조국을 팔아먹고 혼자 화려하게 잘먹고 잘살다가
전쟁 후 프랑스에서 매국노 죄로 감옥갔다가 불륜남 빽으로
겨우 조국에서 영구 추방된게 시대를 잘 읽고 똑똑한건가요?
지금도 프랑스 정부와 국민은 샤넬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프랑스 친구 있으면 물어보세요.
정말 밑바닥에서 기어 올라간 삶이군요. 옳고 그름을 떠나서 누구보다 치열하게 삶다간 여걸이네요.
오.. '전쟁이야기'라는 책을 인용하면서 코코 샤넬 인물에 대한 이야기도 잘 전달 받을수 있었어요. 이북으로 추천하신 책이 있다면 읽어 보고 싶고, 개인적으로 코코 샤넬의 일대기에 대해 정리된 책도 추천했다면 그 책을 읽었을거 같아요. 영상 잘봤습니다!
ㅈㄱ
ㄱ
와 샤넬일생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책이야기였네요 스토리텔링 최고세요 잘들었습니다
나의 평생을 함께한 위대한분!
가난을 이겨내고 엄청난 성공을 이뤄낸 대단한 사람이네요 멋져요..!!
그냥 굉장히 화려한 삶을 추구한 사람같아요 ㅎㅎ
잘봤습니다.참고자료로 쓰신 사진이나 이미지를 실제 코코샤넬위주로 했으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중간중간에 아닌것도 있어 혼란스러웠습니다.
와우...재능은 복받았다 진짜...
잘 봤습니다 죽음또한 럭키였네요 고통없이 조용히 자다가... 90세까지 본인의 일을 하다가 ..와
여성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자신의 성공을 위해 상류층 남자들을 이용한 영리한 여자
여러모로 대단한 여자네요
실력이 대단하네요
천재
아름다운 샤넬❤
일단 뭘해도 성공하셨을분.. 난 좋다🖤
남자를 이용해 성공하다니 진짜 대단한 여자네
그런사람 대표적인게 김건희와 최은순.문제는 상대방에게 법(검사)을 이용해서 빼앗아서 부를 축적.
그 시대라 어쩔 수 없었는데요..? 부모없는 가난한 여아로 태어났으니 인권같은건 없고 프랑스 여성들은 1944년 까지만해도 선거에서 투표하지도 못했는데 당연히 성공하고 싶다면 권력있는자들(남성들)을 이용해야 했음. 그 남성들은 돈을 퍼주고도 남을 정도였고. 님 같으면 그 시절 같은 상황에 어떻게 했을지 참 궁금하네요? 최악의 상황에서 악착같이 버텨 살아남은 사람이에요 진짜 존경스러움.
@@user-ec3gn4xd7i정신병있나
이야 대단하다…
세컨드도 아니도 써드 자리였네요. 첩이라고도 못하는 입지가 좁은 정부 정도? 그렇지만 거기서 소재를 꿰어내고 브랜드 하나를 일으킨건 대단하네요
상여자네..멋있다
코코 샤넬이라는 브랜드가 가진 뜻을 알게되엇네요.
어떤걸 창조할때 그 사람의 인생이 다 들어가잇는건 똑같군요. 잘 봣습니다!!
코코 샤넬이라고 이름이 붙긴 했지만 노래에는 재능이 많이 없었다고도 위인전에서 이야기하더라고요 ㅋㅋㅋㅋ
넘버 5 이렇게 이름 짓는 센스도 ㅠㅠㅠㅠㅠㅠ
ㄹㅇ..
1에서 10가지
지금까지도 아무도 따라갈수없는...근접할수없는 센스1인자~
어쩜,이름까지도
코코 샤넬일까~~❤
@@user-sb1xv4de2i코코샤넬은 별명이예요;; 샤넬이 살아생전 본인도 싫어했던
성공하고 일에 전념하며 멋지게 살았지만 마음 한 편에서는 한 사람에게 정착하지 못하고 외로웠을거 같네요ㅠ 꽤나 기구했던 삶이군요..
중딩때인가 코코샤넬 후 만화보고 와 존경스럽다 햇는데 이런 이면이.... 코코 마냥 좋아할 순 없겠군요
이중첩자였다는 말이있어요. 마타하리처럼.
죽을때는 누구나 혼자죠.
집에서 누군가 지켜보는 상황이아닌.
죽을때 자식이 옆에서 지킨다고해도 죽는순간을 함께하지못하는게 많아요.
그건 자신의 복이에요.
코코는 살아남기위해 투쟁한사람이었네요.
누구라도 뭐라할수없는.
멋지다
사랑이라기 보단 수단.
웨스트민스터 공작은 몰라도 코코 샤넬은 압니다. 다음 생애엔 상처받지않고 사랑으로 성장하길 바라요 코코 샤넬 😊
대단한 인물이셨군요.
그녀의 패션감각은 지금도 사랑받고 있죠
멘탈 갑
파란만장하고 비난받을 점도 있지만 코코샤넬의 패션, 디자인은 인류사적인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입어도 손색없는 패션, 간지는 이런거구나 , 샤넬 옛 사진 볼때마다 힙해서 충격적임
저리 자다 평안히 가다니.. 쓸쓸함 보다는 호상.. 저만큼 큰 복이 없는데..
변하는사랑의감정을 받아들이고 자신의재능을 영원한사랑으로 잡고살아왓네요
평범한사람도 죽을때는 혼자죽고 가난한남자랑 결혼한여자들이 완젹한사랑으로 일생을 마무리하진않아요
자신의재능을 키워줄수잇는 남자랑 만나면서 자신의일에 열정을 가지고 평생살다가 자면서 죽은 샤넬은 복이많은 여자같네요..현명한여자.
남자를 이용했다기보다도 세컨드도 아니고 써드느낌...지금이야 성공했으니 이용이라 하지만 실상은 그저 사랑받지 못했던 것일수도 있겠네요
어쨋든. 생존을 위해 열심히 살고 돈에대한 절실한 필요성과.. 아버지로부터 얻을 수 있는 배경이랄까.. 사회적 지위같은 그런부분을 연애로 채운거 같네요. ㅎ
사랑을 이용했기 때문에 진정한 사랑 받지 못했던거 같고. 돈에 대한 갈망으로 정말 온몸을 던져 살아낸.. 장시치죠. 어떻게 보면?
이 영상을 보고 참 많은 것을 느꼇습니다.
도덕성,윤리성을 찾는 사람들 중에서 대부분은 불우한 환경을 가져본 이가 극히 드뭅니다.
그러나 남들이 악역이라 할지라도 내 한몸 내가 원하는 그런 삶, 즉 진정으로 올라가기 위해 도덕성,윤리성은 개나 줘버리고, 세상은 날 버렸다.
사람들은 날 버렸다. 그런 내가 올라가기 위해서 남들이 날 비난하면 할수록 더욱이 올라가겟다.
모든 사람들이 내가 천하다고 놀리고 손가락질 할때, 내가 올라가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는 이는 단 한명도 없었다 .. 라는
즉 가난과 고통을 겪고 대부분은 포기를 하거나 아니면 코코 샤넬처럼 삶을 주도적으로 사는 인간이 되는군요.
뭐 시대를 봐서는 누릴 거 다 누리고 성공도 하고 잘 살다 갔네요 저 나이까지 하고 싶은 일 하다 잠들어서 죽었으면 죽음도 편안한 편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