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에서 수십 년째 논쟁이 되고있는 힐스트라이크 vs 미드풋 vs 포어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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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พ. 2025
  • 🦶러닝에서 수십 년째 논쟁이 되고있는 힐스트라이크 vs 미드풋 vs 포어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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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닝 #달리기 #마라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95

  • @Athletic-Life
    @Athletic-Life  ปีที่แล้ว +153

    영상 제작에 참고한 논문 및 기사들의 출처입니다. 여러 자료를 읽어보고 정리한 걸 바탕으로 영상을 제작했는데요.
    리어풋 vs 미드풋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최대한 객관적인 사실을 전달해 드리려고 노력했지만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영상 보시고 자유롭게 의견 나눠주세요 :)
    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0021929019303562
    journals.lww.com/acsm-msse/fulltext/2014/03000/rearfoot_striking_runners_are_more_economical_than.19.aspx
    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6189005/
    journals.lww.com/nsca-jscr/abstract/2021/09000/step_frequency_training_improves_running_economy.23.aspx
    www.outsideonline.com/running/foot-strike-running-study/
    www.runnersworld.com/health-injuries/a36650122/heel-striking/

    • @EulianDax
      @EulianDax ปีที่แล้ว

      ​@@Useree-q5e 뭔 개소리냐

    • @이희찬-s4u
      @이희찬-s4u ปีที่แล้ว +18

      ​​@@Useree-q5e스포츠 과학이 암만 빠르게 발전한다지만 2021, 2019, 2017, 2014년 논문이 어떻게 옛날임..?

    • @배선일-w4g
      @배선일-w4g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0😊😊

    • @gjg1102
      @gjg1102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ee-q5e 전형적인 악플러

    • @아무거나-n9s
      @아무거나-n9s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ee-q5e 아재요 요즘 논문좀 알려주이소 ㅋㅋ

  • @Sportshorang_E
    @Sportshorang_E ปีที่แล้ว +307

    리어풋,미드풋 정해진 정답은 없고 자신의 속도, 체형에 맞춰서 달려야 한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무조건 미드풋만 맞다는 유튜버들이 많아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설명해주는 영상을 보니 반갑네요😃

    • @그냥저냥-v4g
      @그냥저냥-v4g ปีที่แล้ว +16

      오랜기간 대부분의 사람들이 리어풋으로 뛰는게 맞다고 알고 왔고 2009년 출간된 책 2010년대 초반 그 논란이 과열 됐으면 2017년 대회에 리어풋 점유가 67% 대부분인건 설명 가능합니다. 오랜기간 리어풋이 정설로 알고 왔으니까요? 그 이전 대회들과 점유 비교해봐야할텐데.. 2009년 출간된 책으로 오랫동안 정설로 여겨졌던 리어풋패턴을 사용하지 않는 비율이 33%라는건... 유의미한 증가일텐데요.. 그리고 상위는 왜 8명을 기준으로 비교한건지 의문이네요 비율 맞출려는 것인가? 찾아보니 참가자들 100명에 완주자 71명.. 왜 미완주자를 포함한 비율은 소개하지 않지요? 미완주자를 포함한 100명의 비율도 리어풋 67%에 가까워야 하지요 미완주자 비율도 그렇고요.. 미완주자는 특수케이스로 제외한다면 상위그룹 하위그룹 세부지표라도 있어야하지요. 달랑 상위8명만 제시할 것이 아니라.. 그리고 각 체형에 따른 적합한 풋스트라이크 패턴 방법은 있는지요.. 리어풋이 정설인양 주장하고 가르치고 교과서에까지 실을 때는 전혀 그런 얘기들이 없었지요.. 체형에 따른 적합한 풋스트라이크 패턴 방법에 관한 연구와 책들이 이슈가 되지 않았는데 어떤 체형에 어떤 패턴이 적합한지 제시도 못하면서 그런 주장이 나오는 이유... 리어풋이 맞는 방식이다는 더 이상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없고 둘 다 맞다 전략 아닌가 하네요..

    • @jambava
      @jambava ปีที่แล้ว +3

      ​@@그냥저냥-v4g촬영을 한 시점이 정확이 몇 m지점인지는 모르겠지만 미완주자이기 때문에 마지막 4번째 지점에는 안찍혔을 확률이 높겠죠? 그리고 체형에 따른 풋스트라이크 패턴은 영상을 봤다면 추측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미드풋은 종아리와 발목이 튼튼한 체형이, 리어풋이라면 햄스트링과 무릎, 족저근막이 튼튼한 사람이 가져가면 되겠지요. 그리고 상위 8명으로 자르든 10명으로 자르든 20명으로 자르든 그건 상관이 없습니다. 완주자들 중의 비율이 중요하죠. 말하신대로 상위 8명으로 자른 건 수치를 맞춰 주장의 논리를 강조하기 위해 그랬을 수도 있죠. 하지만 이 데이터에서 중요한 것은 미드풋이 리어풋보다 경제적으로 좋은 기술이라는기 잘못된 주장이라는 겁니다. 거기다 오히려 다른 연구들은 오히러 리어풋이 더 경제적인 주법이라고 주장하는 결과가 이를 뒷받침해주죠. 그리고 이슈도랑 과학적 사실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왜 갑자기 연구 결과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와 관련된 책의 이슈도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과거 우리나라에서 대히트를 쳤던 게임을 하면 뇌가 녹는다, 물은 답을 알고 있다, 비난 양파 키우기 등과 관련된 서적들은 베스트 셀러에 오르면서 엄청난 이슈를 몰고 왔지만 이게 그 반대를 주장하는 연구가 엉터리라는 근거가 되나요? 이상한 주장을 전개하시네요. 그리고 마라톤 선수의 전성기를 생각한다면 5-6년의 시간은 세대가 바뀌기 충분한 시간입니다. 기록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선수들이 한 세대가 지날 정도의 시간이 지났는데도 엄청난 파장을 몰고 왔던 미드풋 주법이 7년이 지난 시점에서 33퍼센트의 정도라면 오히려 이건 미드풋 주법이 정답이 아니라는 결과가 나온 것이죠.

    • @그냥저냥-v4g
      @그냥저냥-v4g ปีที่แล้ว +1

      @@jambava 연구결과 설명에서 보면 풋스트라이크 패턴 변화하지 않는다고 했지요 4번째 지점이 아니라 4군데 지점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미완주자의 풋스트라이패턴이 안찍히는 실험이라면 그것자체로도 실험설계에 문제가 있는 것이지요.. 미드풋이 리어풋보다 경제적으로 좋은 기술이 잘못된 것을 주장하기 위해 실험설계와 데이터를 편양것이라면 그 주장의 근거가 빈약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책 이슈 이야기하는 이유를 모르시네요. 리어풋이 정설처럼 여겨졌지요.. 저 책이 이슈가 되기전에는 대부분 리어풋패턴이었다는 겁니다. 이해가 안되시나요? 저 책이 이슈가 되고 미드풋이 경제적이다라는 주장과 관련 연구들이 나온게 2010년대 초반이라면 2017년 대회에서 리어풋 패턴으로 달리는 엘리트 선수들이 67%로 점유가 많다는 것으로 미드풋이 리어풋보다 경제적이지 않다는 근거가 되지 않다고요.. 저 책으로 이슈가 되기전에 리어풋이 정설처럼 여겨지고 교과서에서 장거리는 리어풋으로 달렸었잖아요

    • @그냥저냥-v4g
      @그냥저냥-v4g ปีที่แล้ว +2

      @@jambava 7년이요? 답답하시네요. 미드풋이 리어풋보다 경제적인 주법이다와 리어풋패턴 엘리트선수가 미드풋으로 변경하면 기록향상이 있다는 전혀 다른 문제일텐데요 사람몸은 기계가 아니잖아요. 그리고 지금껏 리어풋을 정설로 믿고 그렇게 배워오고 가르쳐온 대부분의 엘리트 선수들과 코치들이 있는데요.. 실험하듯이 막바꾸나요? 지금껏 정설로 여겨온 지식에 대한 확신도 있을테고.. 체육계에서 저런 이슈들 쉽게 안.. 미드풋이 경제적이다란 주장이 설득력이 없다면 2017년에도 90%가 넘는 선수들이 리어풋으로 달리고 사장됐어야 하지 않을까란 의심은 못하시는가요?

    • @그냥저냥-v4g
      @그냥저냥-v4g ปีที่แล้ว +1

      @@jambava 에휴... 남에게 이상한 전개 타령하시기 전에 미완주자 패턴 비율중 미드풋 패턴비율이 전체 비율보다 유의미 하게 높다면 미드풋은 경제적인 주법이다란 주장이 깨지는 데이터란 것도 생각못하시나요? 상위그룹에서는 전체비율보다 유의미하게 높고, 하위그룹에서는 유의미하게 낮다면 경제적이 주법인 되는 것이고 전체비율과 근사치라면 주법은 의미가 없다란 근거가 되는 것도 모르시나요? 그래서 상위그룹 8명으로만 잘라서 제시한 데이터는 신뢰성이 없지요. 상위 하위 10위까지 20위까지 30위까지 데이터들이 있어야 한다고요. ㅋ 자기 유리한 해석을 증명하기 위해 일부분만 잘라서 그 데이터만 제시하면 신뢰성 있나요? 물가 낮다고 우기기 위해 가격폭락한 농산물 데이터 제시하면 되는건가요? ㅋ 그걸 문제없다고 여기시면서...

  • @숙희-k3g
    @숙희-k3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63

    영조형이 일반인은 까불지말고 리어풋으로 하래요

    • @불법주차-r7r
      @불법주차-r7r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1

      ㅋㅋㅋㅋㅋ ㅇㅈ

    • @타기-m1c
      @타기-m1c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

      자기한테 맞는 런닝방법을 찾으면 될거 같네요!!

    • @최정환-n5x
      @최정환-n5x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0

      미드풋할라믄 속도가 나와야하는데 일반인이 2시간 초반 찍히는사람 있나.결국 본인 몸에 맞는걸 선택하는게 정답임

    • @돌탱크-s9z
      @돌탱크-s9z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8

      내가 이 영상 보이자마자 얘기할려고 왔는데 한발 늦었당...

    • @은서아빠-j8m
      @은서아빠-j8m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ㅋㅋㅋㅋㅋㅋㅋ

  • @Chunjoo-d2g
    @Chunjoo-d2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0

    러닝 할때 관절 안좋아서 그런지 무릎통증이 생겨서 보호대 착용하고 있는데 전보다 안아프고 좋습니다
    부상 회복하고나서도 러닝 중에 투어게인 니슬리브 썼던거 계속 사용하고 있네요
    부상방지도 되고 컨디션 조절도 되서 좋습니다
    발목도 좀 불안해서 발목도 보호대 가벼운거 차고 있어요 러닝벨트 헤어밴드도 있으면 편하고 좋습니다

  • @채찍단
    @채찍단 ปีที่แล้ว +28

    감사합니다. 너무 잘 봤습니다.
    정리 하고 영상 만드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Naksu4420
      @Naksu4420 ปีที่แล้ว

      채찍단형이 여기에 계시네요 !

    • @채찍단
      @채찍단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Naksu4420 ❤️❤️

  • @박동준-v3p
    @박동준-v3p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6

    파리 올림픽 마라톤 남,여 경기 봤는데..
    착지, 팔치기 다 제 각각임 ㅋㅋㅋ

  • @box-p6n
    @box-p6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김사합니다. 런닝 뛰면서 궁금한게 많았는데 영상들 보면서 즐겁게 많이 배웠습니다!

  • @stone_running
    @stone_running ปีที่แล้ว +161

    영상을 보고 정말 많이 공감 됐습니다. 저는 지금 풀코스를 2시간 35분 정도로 뛰고 있는데요.
    그동안 주법에 관한 영상들을 참 많이 봤지만 결국엔 자신의 경험이 정답인것처럼 일반화한 영상들이 참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런 영상을 보고 멋도 모른채 리어풋에서 미드풋으로 바꾸다가 신스프린트 부상으로 6년 동안 고생했습니다.
    자신의 자세를 억지로 바꿀 필요가 전혀 없다는 말에 백번 공감합니다.
    오히려 달리기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강한 훈련과 리커버리만 잘 신경써줘도 어떤 자세든 기록 향상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자세에 너무 스트레스받고 연연하지 마세요!

    • @mark3kim369
      @mark3kim369 ปีที่แล้ว +6

      어머나. 스톤님이시네요! 팬입니다 ㅋㅋㅋ
      말씀하신대로 주법보다. 보강과, 관리, 체중 감량이 부상과 건강한 러닝에 있어 더 큰 영향을 미치지않나 생각됩니다.

    • @iamgroot2674
      @iamgroot2674 ปีที่แล้ว +11

      235요....??

    • @CanU2009
      @CanU2009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와… 2시간35분;;; 제가 수동 킥보드로 달려도 그시간안에 풀코스
      못 들어올듯요;;

    • @zyphyrdie6870
      @zyphyrdie6870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님이 다친 이유는 무작정 주법을 바꿨기 때문이지 본인에게 미드풋이 안맞아서는 아닙니다. 리어풋으로 계속 달리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미드풋으로 달리면 몸에 충격이 오는 부위가 달라지기 때문에 당연히 다칩니다. 미드풋으로 바꿨으면 천천히 계획을 해서 점차적으로 훈련량을 늘려야죠. 만약 그렇게 해서 미드풋에 익숙해 졌다면 리어풋때의 기록보다 더 잘 나올 수도 있습니다. 물론 반대로 덜 나올수도 있죠. 그럼 다시 리어풋으로 돌아가면 되고요.
      글 중에 '결국엔 자신의 경험이 정답인 것처럼 일반화한 영상이 많다'고 했으면서 본인도 본인 부상의 주관적 경험이 정답인 것처럼 이야기하고 계시네요.
      주법을 과감하게 바꿔서 본인에게 더 잘 맞는 주법을 찾아나가는 과정은 굉장히 가치가 있는 과정입니다.

    • @iremindongbudak4968
      @iremindongbudak4968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zyphyrdie6870몇분대신데

  • @Runner_Justin
    @Runner_Justin ปีที่แล้ว +151

    대부분 부상유발의 원인은 주법문제라기 보단 오버스트라이드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리어풋이 자세 특성상 오버스트라이드가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리어풋=부상 이라는 이상한 논리가 생긴거지요.
    대부분 러닝을 시작하는 초창기에는 주법에 관해 관심이 없고 러닝이 자세를 신경쓰며 뛰어야하는 스포츠인지 모르고 기분내키는내도로 뛰다 보면
    페이스를 올리는 과정에 있어서 롤링과 드라이브를 빨리 끌어오거나 탄성을 키우는 형태가 아닌 다리를 더 뻗게 되는 형태로 페이스를 올리다 봅니다.
    메커니즘을 보면 오버스트라이드를 통한 보폭을 가장 크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세 주법중에 리어풋이기때문에 신체 중심의 착지와 상관없이 그냥 다리를 쭉 뻗어 오버스트라이드를 발생시키고
    그 결과 신스와 같은 각종 러닝 부상들이 따라오게 되지요..
    이쯤부터 왜 다쳤는지를 찾아볼려고 유튜브나 소셜미디어를 검색하다보면 미드풋을 신봉하는 특정 영상들이 꽤 높은 조회수로 상단에 노출이 됩니다.
    초보자 입장에선 해당 영상을 보며 마치 미드풋이 정답인거 마냥 또한 포어와 리어가 아닌 미들(마치 중용과 같은..)이라는 어감떄문에인지 어느 한쪽에 극단적으로 치우치지 않고
    밸런스가 좋은 주법이라 잘못 생각하게 됩니다.
    미드풋의 장점은 메커니즘 특성상 오버스트라이드를 하기 힘듭니다. 포어는 더욱더 그렇고요
    쉽게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이 멀리뛰기나 세발뛰기 대회를 보시면 됩니다.
    점프 후 엉덩이 착지를 하는 과정중 발끝이 포어를 향하는지 리어를 향하는지 보시면 됩니다. 당연히 리어지요..
    결국 미드풋은 주법 특성상 오버스트라이드를 방지할 수 있는 메커니즘의 주법이기에 이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하시는분이 많습니다만.
    리어풋이던 미드풋이던 포어풋이던 오버스트라이드만 안하시면 어떤 주법을 사용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결국 오버스트라이드를 안하면 그만큼 지면충격이 몸전체로 분산되고 무릎은 자연스레 굽혀지게 되어 부담이 안옵니다.
    결국 주법은 정답이 없으니 정답을 찾으려 하지 마시길 추천 드립니다..
    아울러 주변에 메이저나 준메이저 대회에서 입상하거나 풀코스 249,239하는 주자들한테 가끔 주법관련하여 얘기를 하다보면 하나같이 하는말이
    본인들은 자신의 주법에 신경안쓴다는게 공통적인 대답이였습니다.
    그러니 혹여 부상으로 인해 주법을 바꿔야하나 고민하시는 분들은 주법이 아니라 내가 달리고 있느 자세의 메커니즘이 특정부위에 데미지가 몰빵으로 쌓이는 자세이지 않는지
    체크를 하시는걸 권장드립니다. (핸드폰 세워놓고 동영상찍으세요 옆모습)

    • @jack-zv5pr
      @jack-zv5pr ปีที่แล้ว +10

      가장 합리적인(?) 말씀이신듯. 근데 그걸 설명하느니 미드풋하세요가 좀 더 편해서(?) 그렇게들 많이 말씀하시는거 같아요. 사실 걸을 때도 약간 적용된다고 봅니다.

    • @luvlee321
      @luvlee321 ปีที่แล้ว +4

      확실히 맞는거 같네요 빨리 달리려고 쭉 뻗으면서 달렸더니 온몸이 쑤셨는데 미드풋 흉내낸다고 자연스레 케이던스를 올리니 충격이 덜 오고 좀 거리를 늘릴수 있었던거 같아요

    • @areYouTheree
      @areYouTheree ปีที่แล้ว

      ​@@jack-zv5pr미드풋 광신도들 많아요. 이거 안 하면 그냥 다 망한다는 논리.

    • @곤잘레쓰-k4o
      @곤잘레쓰-k4o ปีที่แล้ว

      격공합니다

    • @LucianYun
      @LucianYun ปีที่แล้ว

      아주 공감되는글이네여~ 좋은글 감사합니다~~ㅎ

  • @RamsarStannus
    @RamsarStannu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딱 저녁 퇴근시간에 발매가되고있는 스타끝장전 스 폰빵 ㅋㅋㅋ 뱋하고 봅시다! 경로: 롤지노

  • @이인몽
    @이인몽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속도는 리어풋이 가장 빠르겠지만 속도가 중요하지않은 경우 포어풋이 무릎충격이 가장 작은듯 다만 보폭을 좁게해야함 좀지나 몸이풀리고 속도를 높이면서 미드풋으로 바꾸는게 좋을듯

    • @kyuhoy813
      @kyuhoy81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마라톤에서는 리어풋이 가장 빠른가봐요..? 100 200 400 등 단거리 달리기는 무조건 포어풋인데.. 😅

  • @bmw_5442
    @bmw_5442 ปีที่แล้ว +10

    코맹맹이 소리 귀여워용 ㅋㅋㅋㅋ 저도 몇년 뛰다보니 안아프게 자기 원하는데로 뛰는게 최고인걸 느꼇습니다

  • @김재훈-m1x9v
    @김재훈-m1x9v ปีที่แล้ว +8

    진짜 좋은 영상입니다 이거지!!! 미드풋 강좌 그분 이 영상 봤으면 좋겠네요

  • @허쌤과함께
    @허쌤과함께 ปีที่แล้ว +3

    저는 육상 선수 출신입니다.
    아주 확실한 설명이 인상적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착지를 결정하는 것은 속도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런닝을 시작하는 단계에서 기본적인 체력을 만들지 않고 무작정 달리면서 여러 매체를 따라하는 동호인들이
    런닝 초반에 부상을 당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정말 중요한 건 현재 자신의 몸 상태를 확실히 알고 체계적인 훈련 계획이 필요합니다.
    체력을 만들고 달리신다면 부상의 위험이 적어진다고 할 수 있죠~~
    요즘 거리에 달리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나름 좋은 변화라고 생각하고 있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라잇트리-k5n
      @라잇트리-k5n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한달짜리 워킹에서 런닝으로 가는 점진적 훈련 괜찮도라고여. 하루 운동 하루 휴식. 운동 시간 점진적 증가. 워킹 마니 런닝 적게에서 비율 거꾸로 바꾸고 최종 런닝으로 가는 코스

  • @imray9755
    @imray9755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케이던스를 올리려면 리어풋이 보폭도 넓어져서 불리한건 사실입니다. 리어풋을 하게 되면 속도를 올리려 할때 아무래도 보폭을 넓게 가져가고, 그러다보면 케이던스를 늘리기 쉽지 않지만, 미드풋은 그에비해서 짧게 떨어트리기 때문에 더 유리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초중급러너에게는 미드풋을 가리켜야 기존의 리어풋에서 보폭을 넓히는 습관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 @user-jx3mr3tk6y
    @user-jx3mr3tk6y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6

    기록을 위한다면 되게 중요한 영상이지만 건강을 위해서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뛴다면 뛰다가 조금 힘들다 싶으면 바꿔가면서 뛰는 게 잘 맞더라고요

    • @육호근
      @육호근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뛰다가 힘들다 싶으면 쉬면 됩니다

    • @user-jx3mr3tk6y
      @user-jx3mr3tk6y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육호근 맞아요. 저는 그래서 평소에 뛸때, 속도별로 몸 어디가 부담되는지 느끼려고 노력합니다. 무릎이 아프거나 숨이차면 앞으로 나가려기보단 제자리걸음을 한다는 생각으로

  • @skydark3447
    @skydark3447 ปีที่แล้ว +4

    리어풋을 하더라도 케이던스를 높이고 몸의 중심축 지점에 착지한다면 미드풋을 하는 것과 같아집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초보러너들, 과체중들은 무릎 부상을 많이 겪는데요.
    무릎 부상 방지에는 미드풋이 확실히 효과적입니다. 케이던스 높이고 몸의 중심축에서 지면에 딯게 되니까요.
    저 또한 리어풋 오버스트라이드 주법에서 미드풋, 케이던스 주법으로 바꾼 후 무릎 통증이 현저하게 없어졌습니다.종아리와 발목은 근력 강화 훈련을 통해 단련해서 미드풋 주법을 할때 부상방지가 상대적으로 쉬운반면에( 미드풋 종아리, 발목 통증은 안정화 러닝화, 근력강화로 극복 가능)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으로 인한 부상은
    무릎 근력 강화로 극복하는 것에 한계가 있습니다. 충격을 완화하지 않는 이상
    극복이 어렵습니다.
    기록보다는 무릎부상 방지를 위해
    리어풋보다는 미드풋이 더 유리하다는 정도로 말할 수 있겠네요.
    물론 리어풋으로 뛰면서 케이던스 높이고 몸의 중심축에 지면에 딯는다면
    미드풋하는 효과와 동일하겠네요.
    단. 리어풋으로 뛰면서 몸의 중심축에 딯으려면 속도를 올리기에는 신체구조상 어려울겁니다. 그리고 지면을 발끝으로 차면 근육에 무리가 올 수 있죠.
    (취미로 러닝하는 근력이 약한 초보수준 기준)
    미드풋은 롤링을 빨리하면 속도를 올릴 수 있지만요.

  • @이름-i7p
    @이름-i7p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다른 연구들은 의심할 여지가 조금이나마 있는데 주법별로 부상 부위가 다를 뿐 부상 위험은 다르지 않다는 건 정말 맞는 말 같네요

  • @koreailoveyou
    @koreailoveyou ปีที่แล้ว +28

    본인이 취미의 영역에서 즐기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분명 이 유튜브를 보고 있는 사람 중 대다수가 취미로 즐기는 사람일 텐데
    스스로 많이 달리면서 자연스럽게 뛸 수 있는 자세를 찾아가는 게 답인 거 같습니다
    억지로 포어풋, 미드풋, 리어풋 바꿔가며 운동하다가 본인 밸런스만 잃게 되겠더라구요..
    1주일만이라도 착지방식 바꿔보려고 노력해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본인에게 맞지 않는 착지방식으로 달리면 오히려 부상위험도만 올라갑니다
    그저 무념무상으로 많이 뛰어보면서 자연스럽게 찾아가시는 게..답인 것 같습니다

    • @kiky_witch
      @kiky_witch ปีที่แล้ว +1

      저는 포어풋을 어렷을 때 부터 써왔지만 확실히 관절의 개입이 적어지긴 합니다만 에너지를 더 써진다고 느껴집니다. 무릎과 고관절 발바닥을 주로 다칠텐데 이것은 근력과 유연성에서 오는 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 @playdon9792
    @playdon9792 12 วันที่ผ่านมา

    정답은 forefoot이고 발에 무리가 올만큼 오래뛰지않는것입니다. 마라톤은 오히려 몸에 안좋습니다. 조금씩 꾸준히 움직이는게중요.

    • @김건희특검-l3r
      @김건희특검-l3r 1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한시간이상 운동은 오히려 독이됨....10대 성장기때는 빵을 키워야 하기때문에 해도됨

  • @user-minhyun
    @user-minhyu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 @자유인-u1y
    @자유인-u1y ปีที่แล้ว +5

    코어랑 밸런스의 중요성! 주법의 정답은 없는듯요! 워낙 쓸때없는 매체들이 난무하니까 초보러너들끼리 미드풋을 봐주고 있음ㅋㅋㅋㅋ

  • @abxjsjcnjencnf
    @abxjsjcnjencnf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7

    어우 진짜 러닝하는사람들 보면 시원시원 성큼성큼뛴다고 자기 하체근력이상의 오버스트라이트로 쿵쿵쿵뛰는 사람들보면 내 무릎이 시큰거림

    • @NoName-bh3zo
      @NoName-bh3zo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

      그 사람들 하체 근력 이상인지 이하인지 댁이 어찌 알아요?

    • @abxjsjcnjencnf
      @abxjsjcnjencnf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NoName-bh3zo 오버스트라이드가 근력이상으로 띄어서 보폭늘리려고하니까 생기는거니까요

    • @layzbooi
      @layzbooi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NoName-bh3zo 긁ㅋㅋ 그렇게 뛰고 싶으면 리어풋으로 뛰셈 안말림

    • @함크루즈
      @함크루즈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NoName-bh3zo 뭐이리 공격적이실까

    • @내구독자왜5명이지
      @내구독자왜5명이지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NoName-bh3zo이사람 맞말아님?? ㅋㅋㅋㅋ 다른 런닝하는 사람 보면서 그런걸 어찌 판단함?? 댓글창 왜 곱창나있냐

  • @yecharm
    @yecharm ปีที่แล้ว +3

    잘봤습니다 느낀게 많네요 답을 내고 강요하는 영상보다 이런 다양한 관점의 정보 영상 너무 좋습니다

  • @제제제-j6m
    @제제제-j6m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8

    처음 라닝할때 뒷꿈치부터 닫는 습관으로 무릎 박살난적이 있슴 이후로 미드풋이란걸 유튜브로 알고 무릎보호대 차고 러닝 하다가 보호대 벗고 뛰어도 무릎안아픈거 보고 자세가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했슴

    • @국사무쌍-u5w
      @국사무쌍-u5w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미드풋은 그만큼 발목 등 다른 부위에 충격이 전해집니다.
      주법마다 장단점이 있죠

    • @maybeitwasyesterdayidontknow
      @maybeitwasyesterdayidontknow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보통 러닝 초보 때 케이던스는 느린데 속도 낸다고 다리 뻗다가 다 훅 갑니다 ㅎㅎ

  • @goldrano
    @goldrano ปีที่แล้ว +25

    힐풋에서 미드풋으로 바꾼지 3년차가 되었는데요... 3년동안 미드풋으로 달리면서 내린결론은 영상처럼 케이던스를 올리는게 중요하다였네요... 보폭을 조금 줄이면서 케이던스를 올리니 힘이 덜들면서 긴시간을 좀더 편하게 뛰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자연스레 페이스도 올라갔습니다~

  • @허리케인-h5w
    @허리케인-h5w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정말 공감 가네요. 저도 리어풋에서 미드풋으로 바꾸면서 통증 부위가 바뀌고 신체에 무리가 가는 부위가 바뀐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제 그 이유를 정확히 알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강철중-y3k
    @강철중-y3k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요즘보면 먹고살만해져서 그런지 전문직업제외하고 어느분야를가든 자기들이 오래했다고 전문가 혹은 준프로급으로 착각하는게 요즘 시대 흐름인듯.
    지들말이 맞다고만 하고 이기적임.

  • @AlpinePP
    @AlpinePP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유산소 운동삼아 오래 뛰는 것은
    무릎-발바닥을 높이 띄우지 않고
    발바닥이 그냥 다 땅에 닫는다는 느낌으로 착지하고
    발을 땅에 딛을 때 소리가 작게 나게 뛰는 것이 발바닥, 무릎, 아킬레스건에 좋은 듯

  • @김채희-g7m
    @김채희-g7m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5

    요즘 러닝에 문제점
    엔진은 쓰레기 장비는 프로급 ㅌㅋㅋ

    • @에어라인-h9z
      @에어라인-h9z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ㄹㅇㅋㅋ

    • @lz77977zl
      @lz77977zl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ㅋㅋ 낚시 싸이클 등산 골프 등등 우리나라 레포츠는 죄다 보여주기 아님 바람피는거지 뭐

    • @estj1570
      @estj1570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정답

    • @wjstns-z9h
      @wjstns-z9h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돈 있으면 장비 좋은거 쓰는거지 뭔상관임?ㅋㅋㅋ

  • @Awsedrfq234
    @Awsedrfq234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3

    엘리트 선수들의 체형, 몸무게 등이 비슷해서 다들 리어풋일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나는 무게가 많이 나가서 리어풋으로 하면 뒷꿈치 무릎 등이 좀 아픈 편이고, 미드풋으로 하면 훨씬 좋아짐.

    • @gek2sound
      @gek2sound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초고도비만 러너입니다. 미드풋으로 교정중에 있는데 족저근막염이 좀 나아지는걸 느낍니다. 여전히 아프지만 그래도 뒷꿈치로만 뛸때는 발바닥이 너무 아파서 일상생활도 어려웠습니다

    • @아스날우승-j1z
      @아스날우승-j1z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역설적으로 조오오오오오오온나게 걷는 수준으로 천천히 뛰면 미드풋이 편하긴 하더라 ㅋㅋㅋ

  • @sjk5516
    @sjk5516 ปีที่แล้ว +9

    체중 체형 보폭 속도에 따라서 자동으로 알맞게 바뀐다 생각합니다.
    전력질주 하면서 발꿈치로 쾅쾅 찍으며 달리는건
    일부러 하지않는이상 몹시 힘든것 처럼요.

  • @ye4450
    @ye4450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너무 유익한 영상이네요 영상 안 봤으면 큰일날뻔 했네요

  • @raneng1106
    @raneng1106 ปีที่แล้ว +27

    저는 미드풋으로 바꾸고나서 무릎통증이 확연하게 줄어서 미드풋으로 뛰는 편이에요
    이전에는 진짜 제 자세가 문제인건지 오래뛰고나면 계단도 못오를정도로 무릎이 아프고 안올라갔는데, 요새는 그런건 없어서 좋네요
    뭐가 더 좋다라는건 한번 해보고 본인에게 맞는 자세를 찾는게 좋은거같습니다!

    • @yyfghchj6027
      @yyfghchj6027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도 리어풋으로 달릴때는 러닝머신 15분을 못뛰었는데 미드풋으로 바꾸니까 무릎은 안아프더라구요

  • @eunjipark1751
    @eunjipark1751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감사합니다. 미드풋으로 뛰어야 한다는 영상이 넘 많아서 ㅠ 뛰면서 신경 많이 썼는데 해결 됐네요! 😊

  • @러킬-k5v
    @러킬-k5v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처음부터 여러 주법을 하면서 체크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네요. 리듬감, 워밍업, 피치를 높이는 것까지 모두 중요하지만, 엘리트 체육을 모두가 따라갈 이유는 없ㄱ거니와, 달리기 거리에 따라 차이가 많을 것입니다. 꼭 마라톤만이 좋은 달리기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달리는 거리에 따라 부상위험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다치지 않는 건강한 운동을 하시길 바랍니다.

  • @City_is_jungle
    @City_is_jungle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군대에서무릎부상이후 앞발로만 뛰는중입니다 종아리가 자주 아프지만 무릎관절을 지키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DryWine-p7q
      @DryWine-p7q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상 제대로 안보셨나요? 몸에 가해지는 부담에는 별 차이가 없다네요

    • @아르미-c1b
      @아르미-c1b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DryWine-p7q영상을 잘보시면 부위에 차이는 있을 수 있다고 하죠
      무릎 지키려고 발목과 종아리에 리스크를 두신거죠 이분은

    • @HUROGUY
      @HUROGUY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DryWine-p7q 영상 제대로 안 보셨나요? 영상에선 리어풋과 미드풋을 비교했는데요

  • @불타는발바닥-z1v
    @불타는발바닥-z1v ปีที่แล้ว +9

    정답은 케이던스 180 이었군요 런린이라 자꾸 자세신경쓰는게 스트레스였는데 한시름 놨습니다 감사합니다

    • @호롤로오멜루까
      @호롤로오멜루까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제 2주차인데 꾸준히 달리면서 자세하고 케이던스도 신경쓰니까 케이던그 164에서 173까지는 올라오ㅓㅅ네요 ㅠ

  • @djxjwjw
    @djxjwjw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핵심은 오버스트라이드를 없애는건데 러닝을 처음 하시는 분들은 자연스럽게 오버스트라이드, 낮은 케이던스를 유지합니다. 그래서 의식적으로 케이던스를 높이지 않더라도 최소한 초보자 기준 170~175케이던스 정도는 강제로 유지하도록 미드풋으로 뛰게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처음 러닝을 하시는 분이 리어풋으로 뛰면서도 높은 케이던스를 자연스럽게 유지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대부분은 어렵거든요. 아마 러닝 처음 하시는 분들이 미드풋으로 바꾸고 부상이 없어졌다고 느끼는시는건 미드풋은 보폭이 짧게 제한되기떄문에 자연스럽게 케이던스가 올라서 그렇습니다

  • @Edwdcho
    @Edwdcho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8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감독이 2시간 6분 이내에 들어오는 스피드면 미드풋 어울린다고 하더군요. ㅎㅎㅎㅎㅎ
    본문에는 2시간 48분으로 매우 늘려줬는데.... 황감독은 6분이랍니다.
    자꾸 킵초게 영상 깔아줘서 착각하게 하지 맙시다.

    • @solidify-d9l
      @solidify-d9l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근데 걍 개꼰대같은데 내착각임? 축구선수가 그런말하면 개욕처먹을거같은데. 그리고 그럼 리어로 서브2.5까지 연습하다가 2.5되면 그제서야 미드풋해요? 너무 궤변인데?

    • @아랫물
      @아랫물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olidify-d9l 2.5 찍고오던가

    • @ddg7974
      @ddg797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영상을 이상하게 보네

    • @Edwdcho
      @Edwdcho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solidify-d9l 황감독의 멘트는 일반인들에게 하는 말입니다. 100미터 달리기 할 때 속도 딸리고 힘 떨어지지 않는 이상 일부러 리어풋으로 하는 사람 없을 겁니다. 속도 떨어지니까요. 100미터 16~17초 달리는 스피드면 그냥 자연적으로 포어풋입니다. 비슷한 이유로 미드풋도 그 속도가 되면 자연적으로 되는 주법입니다. 속도가 되면 포어풋으로 가면 좋겠지만 발꼬락 아파서 못 뛸 테고 결국 자연스럽게 미드풋이겠죠. 또한 이 정도 기록이 되는 선수들 레벨에서는 개인차에 따라 주법을 조정할 수는 있겠죠.
      그리고 황감독이 얘기하는 '일반인'에는 우리나라 전체 선수들도 포함됩니다. 기록들이 안 좋아서.

    • @Edwdcho
      @Edwdcho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ddg7974 제가 이상하게 본 부분이 뭔지 알려 주시면 다시 생각해 보겠습니다.

  • @TheKody2002
    @TheKody2002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괜히 이도저도 아니게 미드풋하려 하다가 가자미근만 뒤지게 아팠는데 해결됐네요ㅎㅎ 감사합니다

  • @reckless98889
    @reckless98889 ปีที่แล้ว +10

    어떤 뛰어난 능력을 가진 종족 또는 씨족이 있고 이에 대한 연구를 할때에는 유전적 편향성도 꼭 고려를 해야됩니다. 잘 뛰는 비결이 아닌 잘 뛰는 사람들만 살아 남았기 때문에 그 종족/씨족은 장거리를 뜀에도 불구하고 별 문제가 안 생기는 것일 수도 있기 때문이죠. 그 종족/씨족이 잘 뛴다고 해서 그렇지 않은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에게도 그런 방식의 뜀뛰기가 좋은 방식이 아닐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는거죠.

  • @케시움마케힘
    @케시움마케힘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무게 중심이 중요한거지
    근데 힐스쓰는초보들 대부분이 몸중심이 뒤에있는상태에서 뒷꿈치로 착지하니 무릎이 아픈거임
    그래서 미드풋을 배운다음 힐스를치면 무릎이 안아픈거임. 즉 착지가 문제가 아니라 구름의 위치가 문제인거임

    • @msm8952
      @msm895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답

  • @웨어하우스교회
    @웨어하우스교회 1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영상의 주장에 반박하는 글입니다.. ㅎㅎ
    이미 2:30 보다 빨리 뛰는 마라톤 선수들을 대상으로 조사해서 선수들의 대부분이 리어 풋으로 뛰니까 포어 미드 리어는 포인트가 아니다.. 는 말은 건강 달리기 하는 사람들이 전부 조만간, 아니면 일생 중에 2:30 보다 빠른 기록의 마라톤너가 된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하는 말입니다. 이게 말이 되나 이말입니다. 뽑히고 뽑힌 중에 든 사람들이 엘리트들입니다. 2:30 의 속도로 달리는 사람은 이미 케이던스, 착지가 부상 없이ㅜ가장 효율적으로 뛰는 상태가ㅜ된 사람입니다. 그렇게 될때까지 부상을 얼마나 당하고 훈련을 얼마나 했겠습니까? 그래서 이뤄진 결과를 단순히 일반인에게 갖다대고 있습니다. 영상 제작하시는 분은 원하는 결과로 결론 내려다 보니 깊이 생각 하기를 포기하신 듯 합니다. ㅎ
    달리기를 모르는 생짜에게 달리기를 가르친다면 당연히 제대로 된 미드 풋을 가르쳐야ㅜ합니더. 그렇게 훈련하다 보면 어느순간 포어풋 러너가 되어있을 겁니다.
    상식으로…. 180 케이던스 만들기 -- 리어 풋으로 하는 것이 쉬울까 미드 풋이 쉬울까? 당근 미드 풋 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폼? 생짜가 아무 생각 없이 오래동안 달려서 자신에게 익숙하게 되었으면 그것이 자신에게 맞는 폼? 이게 말이 되나요? 원어민 테이프 한번도 안듣고 발음 기호 만으로 영어 발음을 수십년간 한 사람의 영어가 자신에게 편한 것이니 그게 자신에게 맞는 영어다? 말이 안되지요?
    ㅎㅎ 죄송 합니다. 반박을 거칠게 해서리…

  • @jaehoonkim5575
    @jaehoonkim5575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리어풋으로 달릴 땐 무릎 통증이 좀 있었는데 이유를 알게 되었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스윙콘
      @스윙콘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무릎 통증은 어느 착지법이든 다 있어요. 그래서 휴식도 훈련이라고 하는 겁니다. 적당한 달리기와 달리기 후에 적당한 휴식이 필요하죠.
      시간이 지나면 점점 통증이 줄어 들긴 할꺼에요. 몸이 단련이 되니깐요. 시간이 될때 마다 하체보강운동을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해주시면 좋아요.

  • @SNOWKANG-4404
    @SNOWKANG-4404 16 วันที่ผ่านมา

    황영조선수가 초급자는 리어풋 상급자는 미드풋 ..단거리는 포어풋으로 달리라고 했습니다...다리 작살나기전에...

  • @좋아요-l3e
    @좋아요-l3e ปีที่แล้ว

    감기걸리셨나요ㅜ
    좋은 영상 잘 보고갑니다~~~

  • @globe8949
    @globe8949 ปีที่แล้ว +7

    Born to run에서 말하는 건 forefoot (정확히는 발볼 착지) 입니다. 발 중앙은 아치라 디딜 수가 없죠. 단거리 선수들은 fore 착지라고 알고 있지만 단거리 선수들은 midfoot 착지란 용어를 씁니다. 이 때의 midfoot은 발 중앙 착지를 뜻하는게 아니라 발볼 착지 후 뒷꿈치가 순간적으로 지면에 닿았다가 떨어지는 방식입니다. 실제로 단거리 선수들 중에는 발 뒷꿈치가 닿지 않더라도 그냥 미드풋이라고 합니다.
    Born to run이나 건강한 러닝 방식에서의 착지는 이 처럼 발볼 착지가 전제이고 뒷꿈치가 닿거마 안 닿거나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한국 유투브에 많이 퍼진 앞뒤가 동시에 닿거나 발 중앙이 닿는 방식을 midfoot이라고 하는 건 건강한 착지 방식과는 별 상관없고 대신 많이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발볼 착지가 될 겁니다.
    건강을 추구하는 러너라면 당연히 발볼 착지가 되야합니다만 선수들처럼 죽고 살기로 경쟁을 해야 하는 경우라면 가장 빨리 경기를 끝내는 방식을 쓰게 되기 때문에 선수들의 경우를 건강 달리기에 적용하는 건 맞진 않습니다.
    건강한 러닝 방법론에서 공통적으로 언급하는 건 발볼 착지와 케이던스 180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폼입니다.

    • @할많다할
      @할많다할 ปีที่แล้ว +2

      완전 동의합니다!

    • @웨어하우스교회
      @웨어하우스교회 18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저의 생각 의견을 미리 말씀해 주셨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 @웨어하우스교회
      @웨어하우스교회 17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이미 2:30 보다 빨리 뛰는 마라톤 선수들을 대상으로 조사해서 선수들의 대부분이 리어 풋으로 뛰니까 포어 미드 리어는 포인트가 아니다.. 는 말은 건강 달리기 하는 사람들이 전부 조만간, 아니면 일생 중에 2:30 보다 빠른 기록의 마라톤너가 된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하는 말입니다. 이게 말이 되나 이말입니다. 뽑히고 뽑힌 중에 든 사람들이 엘리트들입니다. 2:30 의 속도로 달리는 사람은 이미 케이던스, 착지가 부상 없이ㅜ가장 효율적으로 뛰는 상태가ㅜ된 사람입니다. 그렇게 될때까지 부상을 얼마나 당하고 훈련을 얼마나 했겠습니까? 그래서 이뤄진 결과를 단순히 일반인에게 갖다대고 있습니다. 영상 제작하시는 분은 원하는 결과로 결론 내려다 보니 깊이 생각 하기를 포기하신 듯 합니다. ㅎ
      달리기를 모르는 생짜에게 달리기를 가르친다면 당연히 제대로 된 미드 풋을 가르쳐야ㅜ합니더. 그렇게 훈련하다 보면 어느순간 포어풋 러너가 되어있을 겁니다.
      상식으로…. 180 케이던스 만들기 -- 리어 풋으로 하는 것이 쉬울까 미드 풋이 쉬울까? 당근 미드 풋 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폼? 생짜가 아무 생각 없이 오래동안 달려서 자신에게 익숙하게 되었으면 그것이 자신에게 맞는 폼? 이게 말이 되나요? 원어민 테이프 한번도 안듣고 발음 기호 만으로 영어 발음을 수십년간 한 사람의 영어가 자신에게 편한 것이니 그게 자신에게 맞는 영어다? 말이 안되지요?
      ㅎㅎ 죄송 합니다. 반박을 거칠게 해서리…

  • @kyungsoo132
    @kyungsoo132 ปีที่แล้ว +1

    미드풋이 가장 탄성을 이용해 중심을 이동시키기에 가장 좋은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단 모두가 같은 발과 발목 종아리를 가젔을때 말이죠.
    현실에서는 모두가 다른 발의 형태를 갖고있고 이미 그렇게 자리를 잡았기때문에 재활이나 교정을 통해 건강한발을 만들기 전에는 모두에게 다른 풋 포지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불균형속에 균형이 잡혀있기에 함부로 발의 자세를 교정하는건 부상의 위험율을 높힐수 있습니다.
    그리고 빨리 달리는 방법은 발의 포지션보다 지면으로 부터의 충격을 얼마나 잘 받아내는지가 키 포인트 입니다.

  • @zeusolympian4217
    @zeusolympian4217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리어와 미드풋인지는 속도에 따라서 정해지는거임. 빠를수록 포어풋쪽으로 가는거고 느릴수록 리어풋. 더 복잡할 필요 없음.
    하지만 조깅이라면 모를까 러닝하는데 리어풋한다는건 바보같은 소리임. 지금 당장 앞꿈치 vs 뒷꿈치 제자리 뛰기 해보면 왜 리어풋으로 뛰는게 무릎 아작나는 지름길인걸 알 수 있음.

  • @ENDURELAB
    @ENDURELAB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정말 좋은영상이네요 ㅎㅎ
    각자 페이스에 맞게 자신의 동작으로 달리시다보면 분명 성장하는 경험을 할거라 생각합니다^^

  • @YellowChicken_Official
    @YellowChicken_Official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우... 제가 생각했던 내용도 영상에 똑같이 있어서 놀랐네요.
    미드풋이 단지 데미지를 입히는 부위가 달라져서 장기간 러닝으로 데미지가 누적된 부위가 아닌,
    아직 멀쩡한 부위에 새롭게 데미지가 가해지다보니 일시적으로 몸에 부하가 덜 간다고 느껴질 뿐,
    사실상 다른 부위에 또다른 부하가 걸리고 있는 것일뿐이라는 생각이
    거의 비슷한 논리로 영상에 나오네요.

  • @hellion4477
    @hellion447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잘 모르지만 뛰면서 느끼는 것은 미드풋 선수들 보면 아주 깔끔한 런닝 소리가 나는데 저 같은 리어풋은 발을 끄는 소리가 들림. 그래서 신경써서 자세를 바꿔보니 착착하며 좋은 소리가 남. 어떤 착지 자세든 리듬감 있고 마찰손실이 없는 주법으로 뛰면 좋을 것 같음.

    • @브루스리-x6r
      @브루스리-x6r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마찰이 적으면 속도가 나지 않고 더 힘들어요 즉. 무게중심이 이동이 않되는거죠.. 그래서 롤링을 잘해야 하는거구요.. 지면에서 마찰을 이용했어 앞으로 밀어야합니다..
      만약 마찰이 없다면 제자리 뛰기로 매우 천천히 잎으로 나가는거죠..

  • @alexcho1106
    @alexcho1106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처음 런닝 시작할때 장거리 미드풋 중요하다는 말 하도 많이 하길래 비슷하게 하려고 엄청 노력하던중, 마라톤 경기를 tv에서 봤더니 국내 선수들은 정말 예쁜 폼으로 미드풋들을 전부 다 사용했고, 캐냐선수였나 아프리카 어쨌든 1등 한 선수를 보면 대놓고 포어풋으로 뛰는 것을 봄 ㅎㅎ

    • @보충제에밥말아먹기
      @보충제에밥말아먹기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근데 그것때문에 1등했다기 보다는 케냐는 고산지대임
      고산지대에서 주구장창 훈련하다가 평지로 내려 오기때문에 그 선수들이 1등할 확률이 높은거지 포어풋을 했다고 1등했다고 보기에는 어불성설임
      그렇게 따지면 꼴찌 그룹에서는 절대 포어풋이 없어야 됨

    • @가든월드
      @가든월드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jjjj-cr7eh 납득되네요 ㅎㅎ

  • @Nothingis...
    @Nothingis... ปีที่แล้ว +18

    풋스트라이크는 그냥 자연스럽게 흘러가는대로 하고 오히려 케이던스랑 팔치기 그리고 호흡을 더 신경쓰면서 러닝하고 있어요.

  • @knowhowto-tv
    @knowhowto-tv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좋은 정보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 @빅브라더-e5x
    @빅브라더-e5x ปีที่แล้ว +3

    어떤게 잘뛰고,어떤게 부상이 덜하냐 보단,착지때 무릎이 펴졌냐 굽었냐가 문제라 느낍니다. 초보나 중급 힐풋러너쪽에서 이런경향이 많고,그래서 부상도 더크고 더 많다는걸 몇년이상 뛰어본 분들은 마니들 보게 될겁니다.
    저또한,힐풋에 오버폭에 쫙펴진 무릎착지로 러닝수명 절반은 날렸죠. 어떤주법 보단,착지때 무릎이 1자로 펴지지 않게 뛰는게 부상 예방엔 좋습니다~

  • @LJ45612
    @LJ4561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내 몸뚱이는
    기록낼라고 3분 후반대로 인터벌하니
    자연스럽게 리어풋으로 바뀌어버리는 ㅋㅋ

  • @junseoklee69
    @junseoklee69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9

    나는 개인적으로 리어풋 미드풋 마라토너들 은퇴후 무릎상태 mri로 보고싶음ㅋㅋㅋ

    • @false-evil
      @false-evi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리어풋 미드풋이 무릎에 안좋나요?

  • @livedfognis
    @livedfognis ปีที่แล้ว +50

    수십년동안 논쟁 -> 답없는 문제니 직접 달리면서 맞는걸 찾아야 한다는 뜻

  • @모퉁이돌-o3v
    @모퉁이돌-o3v 29 วันที่ผ่านมา

    케이던스....! 그게 중요하구나!

  • @showphistes8101
    @showphistes8101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1

    제 경험상 리어풋 달린다고 생각하면 발뒤꿈치를 땅에 찍는 경우가 많음. 그냥 편안하게 일단 발을 내리고 그 다음에 발날에서 발가락(검지)로 체중을 이동시킨다고 생각해야 리어풋임.
    근데 그냥 미드풋으로 달리라고 하면 리어풋으로 달리는 경우가 많음. 미드 풋으로 달리고 싶으면 차라리 포워드풋으로 달린다고 생각해야됨. 포워드풋인데 전력질주가 아니라 장거리 달리기 속도로 달리면 넘어지기 싫어서 미드풋이 됨.
    결론은 사람들이 발을 생각보다 뒤로 땅을 딛음.
    뭐가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 실제로 하고 있는 건 다른 경우가 많음. 그냥 자연스럽게 편한 자세로 달리면 된다고 생각.

    • @graeae2908
      @graeae2908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글 읽으면서 오 뭔가 하면서 진지하게 읽고있었는데 ...그냥 결론은 편하게 달리면 되는거였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공감함 ㅋㅋ

    • @윤스타-q7l
      @윤스타-q7l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편하게 달리는게 짱임 걷듣이 스무스하게

  • @orangeblue9141
    @orangeblue9141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항상 조깅할 때 고민하던 주제입니다. 리어풋을 하면 다리에 피로감이 더 많이 와서 자세를 바꿔보려고 하는 중에 이런 유익한 영상을 접해서 좋습니다~. 다른 문제인지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봐야겠군요. 모든 러너분들의 부상없는 달리기를 기원합니다!!
    한가지 고민이 있는게 조깅을 신체,정신 건강때문에 하는데 조깅하고 (10km)나면 다리가 피로하다고 하나요? 예전에는 근막염도 왔는데 다들 그냥 하시나요?

    • @raykim9760
      @raykim9760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10km 뛰고나면 다리 근신경계 피로 쌓이는건 당연한거임 2-3일 주기로 뛰고 사이사이 무산소성 운동으로 근력 길러주세요~ 신체는 골고루 발달해야 좋습니다.

    • @jjjjjjjjjjung
      @jjjjjjjjjjung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10km달리기할 근력이 준비가 안되신거 같은데요. 리어풋은 허벅지와 엉덩이 활용이 높아지고 포어풋은 종아리쪽 활용이 높아지는 주법입니다. 따라서 근육의 크기와 피로도로 볼 땐 리어풋보다 포어풋이 피로감이 있는 주법입니다.

    • @jjjjjjjjjjung
      @jjjjjjjjjjung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리고 피로도가 있고 근막염까지 왔으면 당연하 쉬어야죠. 운동은 피로와 회복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성장하는 것입니다. 근데 회복이 안된 상태에서 계속 달리면 근막염이 오고 만성염증으로 될 가능성이 있으니 충분한 휴식을 취하세요. 체력에 따라서 다르지만 약간 과부하 되는 정도의 강도로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3-5km정도는 매일 가능하지만 10km를 매일 뛰는 수준은 체력이 높은 수준이니 본인에 맞는 강도로 운동하세요.

  • @haim7512
    @haim7512 ปีที่แล้ว +3

    지면 접촉시간보다 체중이 전부 실린 시간이 얼마인지로 보는게 좋고 다리가 지면과 수직으로 체중이 다 실려야 효율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힐 착지도 런닝 중에 속도를 내다보면 겉으로 보기에는 힐착지로 보여도 아직 체중이 다 실리지 않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 @jingae2850
    @jingae2850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첫 러닝 했을때는 리어풋이었고, 오래뛰다보니 족저근막염이 생겨서, 미드풋으로도 뛰어봤지만 족저근막이 안나아서
    어쩔수없이 포어풋 으로 전향했습니다. 리어풋보다 발목적응에 수련도 더해야했고, 조심해서 달려야 했지만
    그래도 안아프게 뛸수 있어서 매우매우 만족합니다.

  • @마이바이-h6u
    @마이바이-h6u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본인은 단거리 육상 취미로 뛰는데 리어풋으로 뛰면 무릎 괜찮음? 단련하면 괜찮으려나

    • @alsa7685
      @alsa7685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영상에서도 단거리는 포어풋으로 뛴다고 나와있는데 무릎 단련할 시간에 포어풋 연습하는 게 빠름

  • @disopp
    @disopp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포어풋으로 뛰면 자연스럽게 발 근육을 쓰면서 관절에 충격을 덜 주게 되죠.
    일반인은 효율보다 부상방지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주법에 대해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이 포어풋으로 뛰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wjcudhwi
      @wjcudhwi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포어풋이요....?

    • @disopp
      @disopp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wjcudhwi 하고 싶은말 있으면 그냥 해요. ㅋㅋㅋ

    • @wjcudhwi
      @wjcudhwi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disopp 포어풋 사용빈도가 제일 낮은데 일반인은 포어풋이라고 하셔서 혹시 리어풋을 잘못쓰신줄 알고 쓴 댓글이었습니다..ㅠㅠㅠㅎㅎㅎㅎㅎ

  • @배뜨맨-i2p
    @배뜨맨-i2p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내 생각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주장,.,.,.GOOD...

  • @kkddqq
    @kkddqq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달리는 소리가 퍽퍽 하면서 크게 나는 편이라면 폼바꾸는게 좋다 그만큼 무릎에 발목에 충격오고 있는증거

  • @mark3kim369
    @mark3kim369 ปีที่แล้ว +11

    영상에서 나온대로, 착지점 신경쓰는것 보다 케이던스를 180이상으로 높여보세요! 먼저 다리가 멀리 나가지 못합니다. 오버스트라이드를 방지해주고요. 두번째로 지면 접촉시간이 줄어들며 하중으로 인한 충격이 감소됩니다. 세번째로 중심이 자연스레 뒷축에서 앞축으로 옮겨오게 됩니다. 미드풋 보다...케이던스! 더욱 효과적입니다

    • @areYouTheree
      @areYouTheree ปีที่แล้ว +1

      착지법이 아니라 케이던스가 중요하다에 크게 공감합니다.

    • @hadayam
      @hadayam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그러면 당연히 자연스럽게 미드풋이 됩니다 풋으로 그렇게 뛴다면 당신은 외계인

    • @김대영-d2y
      @김대영-d2y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왜 사람들은 이 자연스러움을 모르고 그냥 막무가내로 미드미드뻭뻭 거리는걸까 하루이틀하는것도 아니고

    • @J3y1
      @J3y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케이던스가 진짜 중요하긴함 케이던스 리듬맞춰서 뛰면 평소보다 덜힘들더라구요

    • @mark3kim369
      @mark3kim369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김대영-d2y 그런분들보면 무릎을 앞으로 올리던가, 꽝꽝찍는 이상한? 주법으로 뛰시더라구요. 전자의 경우 속도내기가 힘들고 후자는 충격을 고관절로 직빵으로 받습니다. 저는 초보분들에게 일차적으로 케이스를 올리고 그 다음 보폭을 넓혀 속도를 내라 말씀드리는데, 보폭은 다리를 뻣는자세가 아닌 리듬감을 갖고 롤링과 탄성을 이용해서 조금씩 늘여가는 트레이닝을 하죠. 속도를 보는게 아니라. 러닝 자세의 원리를 파악하면 속도는 자연스레 늘어납니다

  • @user-happy2080
    @user-happy2080 ปีที่แล้ว

    장경인대 크게 아프고나서 힐풋은 최대한 지양했는데 또 결과가 다르니 흥미롭네용 오오

  • @accde4082
    @accde4082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러닝 5년찬데 난 내 맘대로 뛴다.
    내가 뭔 선수도 아니고.
    초보때는 여기 아팠다 저기 아팠다 해서 자세가 문젠가? 신발이 문젠가? 자세가 문젠가? 싶었는데
    적응되니깐 그런거 없다.
    요즘엔 리어풋이니 미드풋이니 그런거 신경 안쓰고 나 편한대로 그냥 뛴다.
    부상당하고 몸이 아픈 이유는 몸이 준비가 안된거다. 발모양이 문제가 아니고.

  • @sanghoonlee8517
    @sanghoonlee851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는 런닝 초보인데 미드풋으로 주로 달리더라고요. 그런데 속도를 더 올릴 땐 리어풋에서 포어풋으로 올린 다음 다시 미드풋으로 유지.
    발 착지 위치는 시시각각 변하는 것 같습니다. 내리막, 오르막에서도 변하는 거 같고요. 의식하지 않고 본인이 편한 방법으로 달리는 걸 추천합니다.

  • @drmphy
    @drmphy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달리기 메커니즘을 보면
    미드풋이나 포어풋이지 리어픗은 아닌 듯
    리어풋은 구조적으로 감속을 할 때 뛰는 거고 에너지효율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능력이 되면 포어풋, 기본적으로는 미드풋이다

  • @무하이-z2z
    @무하이-z2z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반인수준이면 그냥 발뒤꿈치부터 닿는게 맞다고 올림픽금메달 리스트 "황영조" 감독님이 말씀하심 종결

  • @매미-d3u
    @매미-d3u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냥 자기 체형에 맞는거 뛰면 되는거아닌가 체형차이 도 크게 영향 미칠거 같은데

  • @안재관-y6h
    @안재관-y6h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8

    왼쪽 무릎 연골이 파열되서 치료받고 러닝중 항상 무릎 통증때문에 힘들어 하다가 미드풋으로 바꾸고 무릎통증을 거의 못 느끼며 달리고 있어요~ 다만 영상에 나오듯 아킬레스건이나 종아리쪽 통증이 있는것 맞습니다. 그래서 런닝 후 항상 종아리와 뒤꿈치 주변을 마사지 하거나 족욕을 합니다. 그리고 보강훈련을 지속적으로 하면 종아리 통증도 서서히 줄어듭니다. 제 입장에서는 무릎이 아픈것 보다는 이게 낫네요^^

    • @reviewnara1607
      @reviewnara1607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녕하세요. 저도 연골 파열이 있는데요. 혹시 무릎 수술하시고 뛰시나요?

    • @Uiop_o
      @Uiop_o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오 나랑같네
      저도 달리기 시작하고 3개웡 쯤 하니까 무릎이 아파서 미드풋으로 바꿧더니 종아리 하고 아킬레스가 아프더라구여 근데 천천히 강도 올리니까 다리도 강해져서 ㄱㅊ아졋음

    • @triump3411
      @triump3411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Uiop_o 저도 처음에 발뒷꿈치 들고 뛰니까 발목 아프고 종아리 땡기더니 적응이 되니 괜찮더군요.

    • @Uiop_o
      @Uiop_o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riump3411 아킬레스랑 종아리
      발목 스트레칭만 신경써서해주면 속도도 잘붙고 더 편하게 달릴수있는거같아요

    • @참새새낑
      @참새새낑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어머 무릎 아파서 미드풋으로 바꿔 뛰었더니 어쩐지 종아리가 아프더라구요 적응 기간이 필요하겠네요

  • @KJH-u3c-c2k
    @KJH-u3c-c2k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7

    다른 곳에서 들은 말인데 미드풋이나 힐스트라이크를 따지기 전에 자기 무게 중심에 가깝게 착지하는게 선행되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 @shallwe593
    @shallwe593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균형잡힌 좋은 영상 굳😊

  • @junexx2330
    @junexx233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45
    9:25
    9:59

  • @rabies880109
    @rabies880109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스케이트보드를 오래타다가 러닝취미로 오게 되었는데 스케이트보드를 밀면서 앞으로가는 푸쉬오프를 빠르게 진행시에 미드풋매커니즘하고 굉장히 유사함이 있음.

    • @안동소년공
      @안동소년공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sungsiki 한쪽발은 보드에 올리고 나머지 발은 바닥을 민다고 생각해봐라.
      그럼 미드풋이다.
      이거 이해 못 하면 지능 문제임.

    • @carnby2k
      @carnby2k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ungsiki 다짜고짜 막말을 왜 하시죠?

  • @프로브의취미
    @프로브의취미 ปีที่แล้ว +4

    리어풋 미드풋보다 아치의 내/외전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착지점의 차이에 신경쓰는게 부상 감소에 더 도움된다고 생각합니다.

  • @Young01
    @Young01 ปีที่แล้ว +7

    두 가지 이상의 풋스트라이크 패턴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은 어떨까요??
    군생활을 할 때 특급 기준(3km 12:30안으로 완주)를 맞추고, 전우들을 장려하기 위해 혼자 고민해본 결과 영상에서 나왔 듯이 리어풋은 다리 상부쪽, 미드풋은 하부쪽(종아리, 아킬레스, 발바닥)에 자극이 간다는 것을 느꼇습니다.
    그래서 3km를 2+1km로 나누어 2km를 미드 풋으로 뛰다가 남은 거리를 리어풋으로 완주 하는 방법을 이용 했는데 이처럼 두 가지 이상의 풋스타이크 패턴을 이용하는 것은 어떨까요??
    기록적인 측면에서 다양한 근육을 교대로 사용함으로써 이득을 볼 수 있고(비유하자면 주동근을 사용하는 동안 협응근의 휴식을 일으키는 느낌??)
    부상예방 측면에서 보면 한 부위에 하중이 집중 되는 것도 피할 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 @할많다할
      @할많다할 ปีที่แล้ว +1

      제 경우 평지, 오르막에선 포어풋, 내리막에선 미드풋을 사용해요. 이건 착지 포지션 때문이라 다른이유 때문인거 같네요. 다만, 윗 댓글 보니 리어풋은 오버스트라이크가 쉬운데, 이게 부상으로 직결된다고 하니, 마지막에 리어로 쥐어짜는건 부상위험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monstershonda
      @monstershonda ปีที่แล้ว

      네 조금더 알아보시길바랍니다.

    • @흐음그래서뭐어쩌라고
      @흐음그래서뭐어쩌라고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속도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바뀌는데 마라토너조차 대개 리어풋으로 뛰다가 막판 스퍼트 구간에서만 속도를 올려 미드풋으로 바뀐다고 하네요

  • @timlee6607
    @timlee6607 ปีที่แล้ว +13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드풋 하나로 설명할 수 있는 게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초보들에게는 이렇게 와닿는 것도 없죠.
    초보들은 달리기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이 없는 상태입니다. 일단 발을 내딛을 뿐이죠. 걸을 때 대부분 리어풋으로 걸을테니 리어풋 착지를 하면서 뛸테고요. 자신감이 붙으면 오버스트라이드를 하게 됩니다. 그럼 부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죠.
    오랜 러닝으로 충분한 다리근력이 형성된다면 어떤 착지를 하던 간에 상관없겠죠. 하지만 처음에는 꾸준한 달리기를 통해 감각을 익혀야 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고 그 과정에서 부상이 없어야 러닝이 삶의 일부가 될 수 있습니다.
    ”미드풋 착지를 하세요“라는 마법의 멘트는 오버스트라이드를 막을 가능성을 높이고 착지 후 지면을 긁는 느낌을 이해하기 더 수월하게 만듭니다. 케이던스를 올리는데도 도움아 되죠.
    이미 수천 수만키로를 뛴 사람들의 감각을 어떻게 초보들한테 전달하나요?
    결국 달려봐야 아는 건데 미드풋은 그 감각의 이해를 돕는데 아주 훌륭한 도구의 역할도 하는 겁니다.

    • @runningvet
      @runningvet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 이거 일리가 있네요

  • @김민균-e5w
    @김민균-e5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여기채널은 영상 퀄리티에 비해 더빙이 너무 아쉽네…

    • @kimkimtaegeun
      @kimkimtaegeun 18 วันที่ผ่านมา

      전 더빙도 영상도 너무 좋다고 생각합니다

  • @haydenhahn5348
    @haydenhahn5348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케이던스를 높이라는 인사이트가 매우 도움이 될듯합니다. 놀랍게도 지금까지 이걸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 @juniorrodrigo-ye6xp
    @juniorrodrigo-ye6xp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말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긴가민가 했던 의문이 풀렸습니다. 복받으세요^^

  • @prototype9928
    @prototype992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최신 영상에서 황영조님 왈 일반인은 리어풋, 미드풋은 프로급에서도 일부만 사용하는 것. 이 영상에서도 60%이상이 리어풋이었죠.
    찾아보니 특정 코치나 감독이라는 사람들이 미드풋이 정답인양 강의를 하더라구요. 미국발 유행이 원인이었군요.

  • @Rides_of_the_BumbleBee
    @Rides_of_the_BumbleBee ปีที่แล้ว +16

    무조건 미드풋이 답이고, 어뜨케든 미드풋을 해야하고, 그래서 종종걸음을 해서라도 미드풋을 해야하고....
    이런 주장들을 보면 마치 스쿼트를 할 때 무릎은 절대 발끝보다 앞에 나가면 안된다고 했던 코칭들이 오버랩됩니다 ㅎㅎ

    • @정재우-r2g
      @정재우-r2g ปีที่แล้ว +4

      근데 보폭을 줄이는건 부상 방지에 진짜 큰 도움이 됩니다. 트랙에서 뛰다 보면 정말 다양한 주법을 보는데 성큼 성큼 뛰는 사람들 10에 10은 리어풋이고 며칠 뛰다가 한동안 사라집니다. 리어가 안좋은건 아니지만 오버 스트라이드 가능성이 미드나 포어보다 높은건 사실이라. 잔잔바리로 케이던스 올리고 미드풋으로 가르치는게 무조건 잘못이라고 보기도 힘듭니다. 초보일때부터 보폭보다는 케이던스 올려서 달리면 부상에서 좀더 안전하기 때문에 완전 정답은 아니지만 초보러너들에게 합리적인 방안이라고 볼수 있지요. 스쿼트 가르치는 트레이너랑은 조금 다른 사안이라고 봅니다

  • @user-k87
    @user-k87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내전과 외전에대한 것도 영상으로 만들어주세요~!

  • @어리버리-x7k
    @어리버리-x7k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이미 몸에 근육이 잡혀있는 선수들이야 별 영향이 없겠지만
    보통 근육보다 무릎 같은 관절 부상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기 때문에
    초보나 아마추어 입장에서는 리어풋으로 달리는 건 좋지 않아 보입니다
    운동을 거의 처음 하는 사람이라면 일단 걷는 걸 먼저하고 차츰 빨리 걷다가 근육이 붙으면 뛰는 게 제일 좋아보이네요
    만약 심한 과체중이라면 걷는 것도 관절에 무리가 올 수 있어서 물에서 걷는 걸 추천하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 @soondaegukbap25
    @soondaegukbap25 ปีที่แล้ว +2

    잼있고 흥미로운 러닝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 @GazDaa1
    @GazDaa1 ปีที่แล้ว +5

    미드풋 포어풋으로 뛰면 무릎부상이 적어지는건 자명합니다. 하지만 아킬레스를 조지죠

    • @junseoklee69
      @junseoklee69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포어풋은 단거리 가속에만 쓰임

    • @gren3637
      @gren3637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마라톤 뛰는데 포어풋으로 뛰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 @comfortablechair6703
    @comfortablechair6703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리어풋은 장거리주법, 미드풋은 중거리주법이라고 어렸을때 배웠는데.. 리어풋은 확실히 쉬는시간을 제공하는 느낌이라 오래 달릴 수 있긴하다..난 달리다가 힘들면 리어풋으로 속도를 내고 싶으면 미드풋이나 포어풋을 사용하긴 했었다..

  • @렉돌
    @렉돌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안전화로 예를 들면 뒷꿈치로 박을때 그딱딱함의 충격..

  • @sealjjang
    @sealjjang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미드풋과 리어풋 사용 그룹에서 부상 '부위'의 차이는 의미가 있어 보이는데요. 리어풋이 무릎 부상이 더 많고 미드풋이 발목쪽이라는 차이는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면서 무릎 부상의 우려때문에 러닝을 기피하게 되는 상황에서 눈여겨 볼만하지 않나 싶네요. 하지만 결국은 케이던스가 가장 중요하다는 부분에 매우 공감합니다.

  • @아리랑아라리요-t3t
    @아리랑아라리요-t3t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말 좋은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 됐어요

  • @팩트-t9o
    @팩트-t9o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리어풋으로 뛰게 되는 이유가 속력을 내기 위해서 발을 앞으로 많이 가게 되고
    착지 시 무게 중심 때문에 뒷꿈치가 먼저 닿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그런거 같음
    미드풋으로 닿기 위해서는 뛰는 폭이 줄어 들 수 밖에 없음
    그래서 케이던스를 높이라고 하는거 같은데 두번 뛸꺼 세번 뛰니까 체력이 더 소모 되는거 같음

  • @djlipsum1526
    @djlipsum1526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개, 말, 사슴, 돼지등의 네발 포유류 뒷다리 구조를 잘 보면, 우리가 뒤꿈치라고 부르는 부위는 사실 발이 아니라 다리에 속합니다
    사람 발의 발가락과 중족골 부분만이 걔네 (뒷)발의 상동기관이라고 말 할 수도 있겠지요
    유제류의 경우 심지어 한두개의 발가락 끝부분만이 발입니다
    그같은 네발동물 중에서 훗날 영장류로 분류될 일부가 두발로 움직이기 용이하도록 일종의 진화를 겪으며 바뀐게 물론 엄청 여러가지 있겠지만, 제가 특별히 그 중에서 꼽고 싶은 변화는 다리의 일부가 발의 일부로 편입됐다는 것이에요
    선 자세와 무게중심을 고려했을 때 자연스럽고 또 반드시 필요한 응용이며 매우 성공적이었지만, 그러나 달리기에는 결과적으로 손해가 되었습니다
    척추를 세우기 위해 달리는 기능을 잠정적으로 포기했다고 표현해보면 어떨까 싶어요
    왜냐면, 앞으로 쏠린 자세를 취한 채 고속으로 달려나가기 위해 우리는 본래 발이 아니었던 뒤꿈치를 들어올려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앞발이 더 이상 바닥을 딛지 못 하기 때문에 균형잡기가 엄청나게 힘들어졌다는 것이죠
    물론 다들 알다시피 뒤꿈치를 쓰지 않는 두발 달리기가 불가능한건 아닙니다
    그러나 현대인의 일상생활에 충분한 정도의 코어근육 힘만으론 미드풋과 포어풋 주법으로 단 50m조차 빠르게 달릴 수 없어요
    그렇게 달릴 수 있기 위해 사전에 체력단련부터 꽤 많이 필요할거에요
    당장 안 되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리어풋만으로 달리는 수밖에요
    하지만 뒤꿈치가 처음에 발이 아니었으므로, 저는 뒤꿈치까지 이용하는 리어풋 움직임은 극단적으로 페이스를 높인 걷기의 일종일 뿐이며 달리기와는 서로 다른 것이라고 봅니다

  • @송제설
    @송제설 ปีที่แล้ว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