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택주] 예지예정인가, 절대예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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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40

  • @유미박-j7x
    @유미박-j7x ปีที่แล้ว +8

    더불어, 내 힘으로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고 인생 진짜 내것이 아니구나 싶을때는 그런 순간이 되며는 토기장이 비유가 이해가 절절히 되구요.🫠🫠

  • @sola189
    @sola189 2 ปีที่แล้ว +12

    절대예정으로 죄많은 나를 창세전에 택하여 주시고, 예수님의 대속으로 구원하셨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너무 기쁘고, 선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우주의기원-m8b
      @우주의기원-m8b 2 ปีที่แล้ว +3

      그리고 성령으로 인치하셨죠.

    • @권유영
      @권유영 ปีที่แล้ว +2

      할렐루야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ปีที่แล้ว +2

      아멘. 하나님께서, '변덕 심하고 배신 소지가 많은 피조물 인간' 나부랭이의 행위에 근거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선택으로 구원해 주심이 은혜입니다.

    • @mustandard
      @mustandar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절대예정으로 지옥가게 된 사람은 감사를 할 수가 없을텐데 하나님을 어떻게 찬양할 수 있나요?

  • @박서현-f4n
    @박서현-f4n 2 ปีที่แล้ว +3

    하나님의 은혜~~ 말씀을 듣고 더 확실해지고 더 주님을 사랑하게 됩니다~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 입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 @yeongwonlee8158
    @yeongwonlee8158 2 ปีที่แล้ว +11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김완규-j2i
    @김완규-j2i 2 ปีที่แล้ว +8

    말씀이 빠르지 않으니까 넘 듣기 편해요!
    내용도 너무 좋구요!

  • @까페라뗴
    @까페라뗴 ปีที่แล้ว +7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것이 인간 본성인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나의 개인적인 경우, 내가 주님을 믿고 따르는 것은 내 자유 의지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개입에 의한 것임이 분명하게 믿어지고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에 더욱 감사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개입이 없었다면 평생 불신자로 살다가 지옥에 가겠지요.

  • @최주호-l1o
    @최주호-l1o 2 ปีที่แล้ว +9

    탁월하십니다. 잘 경청했습니다 목사님.

  • @용수현-f8m
    @용수현-f8m 2 ปีที่แล้ว +12

    예정론은 하나님을 불공평한 하나님으로 만드니 나는 예정론을 믿지않겠다고 하는사람이 있는데 저는 하나님의 선택 예정이 불공평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모두가 지옥에 갈 존재 이지만 몇사람을 선택하시고 구원해주셨으니 오히려 선을행하시고 은혜를 베풀어주신것이죠

    • @자유로운영혼-u6z
      @자유로운영혼-u6z 2 ปีที่แล้ว +5

      동의합니다 예정론은 만들어진 교리가 아니라 성경이 말씀하는 명확한 진리 그 자체죠

    • @안나푸르나-q2w
      @안나푸르나-q2w 2 ปีที่แล้ว

      어머나! 간단하고 임펙잇는 말씀입니다. 저도 예정론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님과 같은생각입니다. 지옥갈 다른사람들 들먹이는건 공평과정의를 가장한 교만입니다.
      인본주의적 생각인거죠!!!!!

    • @까페라뗴
      @까페라뗴 ปีที่แล้ว +2

      완전 동의합니다.. 인간 세상에서도 왕이 사형수 중 몇 몇만 선택해서 사면한다고 해서 그 왕이 나쁘다, 불공평하다 할 수 있나요. 우리 모두 사형 날짜 받아 놓은 사형수인데 그 중 몇 몇을 하나님이 선택해서 사면하시고 구원해주셨다고 해서 그 분을 불공평하다고 할 수 없지요. 창조주에게 그 정도 권한도 없을까요..

    • @orion2187
      @orion2187 ปีที่แล้ว +1

      그게 아니죠. 창세이전에 이미 아담을 창조하실때부터 90%의 이상의 인간들은 영원토록 끝도 없는 끔찍한 고통을 당하게끔 하도록 그렇게 되게 하기위해서 죄를 짓게끔 예정해두신거에 대해서 생각한다면 공평한 하나님이라고 볼수는 없는 것이지요. 선물 은혜 그 자체가 이미 공평하지 않은거 아니겠습니까. 누구는 이미 은혜를 줘서 영원토록 화평과 희락을 누리게끔 창조하고 또 대부분의 인류는 영원토록 끝도 없는 고통을 당하게끔 예정하고 창조하신거니까요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ปีที่แล้ว

      ​@@orion2187 orion/ 하나님께는 '피조물에게 공평해야하는 의무'가 없어요.

  • @승우-m4n
    @승우-m4n 2 ปีที่แล้ว +6

    아멘

  • @유미박-j7x
    @유미박-j7x ปีที่แล้ว +7

    감사합니다.
    예정론은 괭장히 깊이가 있습니다.
    초신자들이 초신자때는 헤아릴 수 없는 특히나, 까딱 잘못하면 시험에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연단도 받고 철도 들어가고 자아의 영역까지 깨어져 들어가다 보면 내가 참,~~~~그러면서
    전적인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

  • @DONGUNLEE-u5s
    @DONGUNLEE-u5s 2 ปีที่แล้ว +7

    정택주 목사님을
    하나님께서 축복을 내리셨으니
    감사하고
    최근 궁금했던 내용을
    듣게 하심을 너무 감사드립니다

  • @강정진1
    @강정진1 2 ปีที่แล้ว +9

    💯👍🏻👍🏻

  • @김원진-y1p
    @김원진-y1p 2 ปีที่แล้ว +6

    하쉠 아도나이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이삭을 예정하시고 이스라엘 야곱을 택하셨다

  • @바오밥-h5f
    @바오밥-h5f 2 ปีที่แล้ว +2

    에베소서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1: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 @이종수-j9r
    @이종수-j9r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안 믿는 분들은 본인들이 자유의지로 하나님이 부르셔도 거부하는 것입니다 또한 모든사람들은 양심이있어서 하나님을 알수있늘 마음이 있으나 본인들 마음대로 살기를 원해서 하나님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 @왕누니-s6b
    @왕누니-s6b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인본주의.알미니안주의는 인간의 공로
    를 절대 포기하지 않지요.
    공로가 있다면 은혜가 은혜되지 못하죠.

    • @bca1553
      @bca1553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알미니안주의적 구원관을 가지고 있는 부류는 복음주의적 감리회나 침례회들입니다. 알미니안주의를 하는 이들도 여러 분파가 있지만, 이분들이 절대예정을 지지하지 않는 이유는 인간의 공로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회개해야한다는 부분입니다. 칼빈주의 중 어떤 부류는 인간 스스로 회개할 수 없다고 주장하기 까지 하니 그 부분이 틀렸다고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진리를 깨달아 양심의 가책을 받아 회개해야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부분을 보시고 심판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사람편에서 아무 책임도 없다면 심판은 그 정당성을 잃을 것입니다.
      장로교 지도자들이 알미니안들을 비판할 때 그럼 은혜가 아니라 사람의 공로가 필요하다는 것이냐고 몰아세우는 것입니다. 오늘날 감리회나 침례교인들도 사람의 공로가 아닌 믿음과 은혜로 구원받는다고 합니다. (믿음과 은혜에 합당한 행위의 열매를 맺으면 상급이 된다고 합니다)
      다툼의 핵심은 회개하고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구원을 받을 것이다에서 사람 스스로 회개해야 하고 할 수 있느냐 그것조차 예정되어 있느냐입니다. (회개하고 주 예수를 믿는 것에 사람의 이성과 감성이 주체적으로 반응해야 하는 것이냐, 그것과 상관없이 100% 하나님에게서만 오는 것이냐입니다)

  • @samskim5948
    @samskim5948 2 ปีที่แล้ว +7

    제 생각에는 조금은 포인트가 어긋난 것 같은데.
    예지예정과 절대예정의 다른 점은 하나님이 마음에 개입할 수 있느냐가 아니라, 그 개입을 거절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문제입니다.
    동영상의 모든 성경구절은 하나님이 제1원인으로 마음에 개입하셔서 하나님이 작정을 이루시는 절대주권입니다.
    문제는 예지예정도 그것을 인정합니다. 다만 그것을 거절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지예정을 신인협력이라 부르는 것으로 압니다.
    저도 알고 싶은 것이 인간이 사람의 마음에 개입하시는 것을 거절할 수 없다는 성경근거가 있을까요?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나요?

    • @남기덕-r3k
      @남기덕-r3k 2 ปีที่แล้ว +2

      중요한 것은 성경에서 말하는 예지 예정과
      알미니우스가 말하는 예지예정은 달라요!
      분명히 성경은 롬11장에도☆ 미리 아신(프로 기네스코)☆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포데오마이) 않으신다고 말씀 하셨죠
      즉 거절치 않으신다는 애기 입니다 역설적으로 인간이 제한할 수 없다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자체가 주님께서 간섭하고 계신거죠
      그러나 그것을 성경대로의 예지예정이
      아니라 거기다 추가 더 입힌 것이예요
      자유의지론 자들의 항력적 은혜의 정의
      자체가 그렇게 정의 했는데 그것은 제대로
      된 정의 일 수 없습니다 은혜가 은혜가
      되려면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다
      라는 인식이 중요 하다 보아요
      자유의지를 말하면서 안타까운 것은
      자유의지 되지 못하게 이론을 펼친거죠
      자유의지 자체가 주님의 주권 속에서
      우리 인간에게 부여해주신 선물 입니다
      그리고 그 자유의지 또한 주님 은혜속에
      사용 되는 것인데 자유의지 말한다고
      인간의 힘으로 한다고 정의 내린 것은
      잘못 된 것입니다 잘못된 자유의지
      폐해죠
      로마서 11:6 만일 은혜로 된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되지 못하느니라
      신인 협력설도 마찬 가지지요
      주님은혜 말하면서 인간의 힘 말하면
      그것은 은혜가 아닐 뿐더러 이또한
      잘못된 정의로 전락되는 것입니다
      근데 그런의미가 아니잖아요 신인협력이
      주체가 주님께 있고 주권이 엄연히 주님께
      두는 가운데 자유의지를 설명하는게
      왜 문제 될까요? 이또한 절대 주권속에
      주님의 전능하심이 있는데..
      예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안다라는 간단하게 보면 성경 해석이 어렵지 않죠
      근데 그때 예지를 성경 전체를 보면
      너무 그분의 능력이 저는 더 왜 놀랍죠?
      이런점들이 예지예정의 오해와 폐해입니다 진짜 예지예정의 관점을
      본다면 절때 절대주권을 부인 못합니다!
      어햐튼 제가 아는 부분을 나눠 드립니다
      이부분 감사해요 진짜 예지예정도 주님의
      간섭하심을 인정한다는 그런 말씀에
      정말 감사 드리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사랑하고 내일 복된 주일 되세요!
      제생각 몇자 올립니다 이글 보고❤^^

    • @samskim5948
      @samskim5948 2 ปีที่แล้ว +2

      @@남기덕-r3k 감사합니다..

    • @wookim4978
      @wookim4978 2 ปีที่แล้ว +2

      성경을 토대로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하나님이 미래를 아시기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셨습니다
      아버지가 두 자식이 있는데 그들을 같은 애정으로 아무리 잘 교육하여도 효자가 될 자식과 불효자가 될 자식이 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아버지는 두 자식의 미래를 아시기 때문에 자신에게 순종할 효자의 구원을 예정하셨으며 십자가에서 효자를 구원하셨습니다 효자는 그 구원에 감사하며 영원히 순종하므로 효자의 구원은 영원한 구원입니다

  • @MrKOHELLET
    @MrKOHELLET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왜 인간들은 하나님이 오직 은혜로 택하여 구원하신다는 교리에 반발하고 분개하는가? 스스로 한푼어치의 구원의 공로도 만들수 없는 사람들이. 이것이 인간들의 교만이 아닌가?

  • @햇살넘예뻐
    @햇살넘예뻐 2 ปีที่แล้ว +2

    유다의 자식들을 본다면 예지.절대 두가지가 다 포함되지 않았을까요..^^♡

  • @왕누니-s6b
    @왕누니-s6b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원죄를 부정하면 자기의를 주장하지요.
    자연인의 상태를 모르면 인본주의를
    따르는 게 자연스럽겠지요.

  • @이종수-j9r
    @이종수-j9r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나님은 공평하신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모든사람들을 창세전에 구원하신겁니다 하나님이 은혜로 각각사람들을 부르실때 믿으려고 하는반응 선택은 내가 자유의지로 하는겁니다 기쁜마음으로 영접하고 말씀 듣고 간절히 기도하며 말씀대로 살려고 순종할때 성령님을 간절히구하면 누구든지 은혜로 성령님이 내주하게 되는것입니다 당연히 내가 한것이 아닌 은혜이지요

  • @이상덕-g1y
    @이상덕-g1y 2 ปีที่แล้ว +5

    (행13:48)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 @왕누니-s6b
    @왕누니-s6b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장로교 합동측은 하나님의 절대주권.
    절대예정을 성경의 진리로 수용하지요.
    칼빈주의5대교리.기독교강요를
    바른 교리로 인정하지요.❤

  • @가두리-i6s
    @가두리-i6s 2 ปีที่แล้ว +3

    예수님도 사역당시 제자들에게 하나님
    아버지께서 택하신 자들은 다 내게로 나
    아오게 됨을 이야기 하셨고 사도바울
    도 창세전에 택하사...라고 말을 하고 있
    음 따라서 장로교나 칼빈주의자들의 주
    장이라고만 치부해 버릴것은 아닌듯

  • @Hrh_11
    @Hrh_1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근데 그럼 악한 모습을 보이는 사람들을 왜 비판하나요? 미리 그렇게 정해두셨다면 그들의 행동은 이미 그렇게 하기로 정해져있는 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그들의 악한 행동도 의도하셨다는 것이고 그걸 한낱 인간이 비판할 수 있습니까? 이 채널에서 이단들에 대해서 경고하고 비판하는 것을 봤었는데 그거 자체가 악한 행동을 미리 하도록 하신 그 뜻에 반하여 비판하는 것 아닙니까?

    • @전재구-b6l
      @전재구-b6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공감합니다

  • @GentleWhisperMission
    @GentleWhisperMission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내가 태어나 , 사멸한다는 사실 자체가 , 인간의 선택의 문제가 아니듯,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일이다.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내 능력으로
    믿는 것 같지 않다. 내가 믿는 것은 후천적이 아니라 태어나기 전,
    그 분의 예정때문으로 생각된다. 자녀로 예정되어 나는 지금 믿고있다.
    이 방면의 강의 중 탁월한 내용이다. 모두 퍼 나르자./ 뉴저지에서 이 철수목사

  • @sdm0089
    @sdm0089 2 ปีที่แล้ว +3

    감사합니다. 그런데 궁금한 것이 있는데, 웨슬리안은 예지예정인가요?

    • @남기덕-r3k
      @남기덕-r3k 2 ปีที่แล้ว +2

      아직도 웨슬리가 알미니우스자 라고 말하는 분도 있고 그렇지 않고 하나님 은혜를 통한 자유의지를 언급하기에
      더욱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으로 보아 그가 말하는 예지예정은 자유의지론
      자인 알미니우스와 다르게 선정론을
      즉 창세전 예지예정을 기준에 둡니다
      즉 그는 알미니안 주의가 아닙니다
      어이가 없는게 김영현씨가 예지예정 들면서 알미니안을 들고 나왔지만요
      루터도 예지예정을 강조 했습니다
      즉 선정론에 입각해서 주님의 주권과
      은혜를 강조 했으며 그는 에라스무스라는
      자유의지론자와 논쟁하면서 노예의지론
      책을 집필하고 자유의지론에 반박했어요
      자유의지론자도 예지예정을 말하는데
      그들과 우리의 생각 차이는 그들은
      후정론 즉 창세전이 아닌 믿은 사람은
      보니까 주님께서 선택하셨더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특별 은총이
      아닌 일반 은총적 선행 은총적 견해를
      취하므로써 인간이 타락하였으나
      그타락으로 필요한게 은혜로 일관했죠
      즉 그것은 은혜라고 애기했지만 은혜가
      아닌 인간의 행위를 입장에 더 두고 있습니다 그러니 예지예정 말하면
      자유의지 입장에서 인본주의적 이니
      율법적이고 라는 오해를 받습니다
      그렇게 하면 은혜라고 말할 수 없어요
      예지예정을 볼 때 중요한게
      선정론을 취하여 창세전 예정으로
      보느냐? 아니면 후정론으로 보느냐
      입니다 그들도 말합니다 선택과 유기
      근데 내가 믿는 믿음에 따라서 하나님
      께서 선택 하셨다고 말입니다
      근데 결국 인간이 선택하는 것으로
      일관되게 이야기 해오고 있다는 거네요
      어햐튼 웨슬리안도 예지예정은 맞지만
      알미니아스주의 (자유의지론)이 아닙니다
      웨슬리는 후정이 아닌 선정으로 봅니다
      주님 주권을 우선 합니다 은혜 구원을
      말합니다 예지예정이라고 다같은
      예지예정이 아닙니다 루터나 웨슬리는
      그점에서 칼빈이 좀더 예정을 발전시켜
      이중 예정론을 취하였지만
      구원론에서 다같이 한생각이었습니다
      길지만 저의 생각을 나눠 드립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복된 주일 되세요

    • @sdm0089
      @sdm0089 2 ปีที่แล้ว +1

      @@남기덕-r3k 긴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알미니우스의 예지예정에 대해 잘 몰라서 그것과 다르다고 하면 잘 이해를 하지 못합니다^^; 그래도 읽어보니 웨슬리는 알미니우스와 다르고,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구원받을 자를 정하셨고, 내가 믿는 믿음에 따라 하나니께서 선택하셨고, 인간이 선택하는것은 아니라는 결론이 나오는것 같네요. 그런데 내가믿는 믿음에 따라 하나님이 선택하셨다라는 것과, 인간이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제 눈에는 둘이 서로 충돌하는것처럼 보입니다. 좀 더 자세한 설명이 가능하실까요?^^

    • @남기덕-r3k
      @남기덕-r3k 2 ปีที่แล้ว +1

      @@sdm0089 어떻게 보면
      충돌 되실 수 있을 것 같네요..제가 설명이 글로 적다보니 잘 전달이 안됬나봐요
      그러나 예지예정은 쉽게 말해 창세전에
      ☆내가 믿는 믿음에 따라☆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선택 하심에 따라 믿게됨을
      의미하는 것 이예요 당연 인간의 선택이
      아니라는 결론이 되는 거랍니다
      근데 자유의지론자 알미니아스 주의는
      ☆창세전이 아니라☆ 타락후(후정론)을
      기반하여 타락한 인간이 주님을 믿고
      부르심 받아 보았더니 선택되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즉 믿는 주체가 내가
      되니 하나님 선택이라고 말했지만
      실질적으로 인간의 선택이라는 거죠
      그래서 그들은 이를 예지예정이라는
      것과 좀 차이가 있어 예정 예지 라로
      말하기 하였습니다 쉽게 설명 하길
      원하지만 이해하셨기를 소망 합니다^^

    • @sdm0089
      @sdm0089 2 ปีที่แล้ว +2

      @@남기덕-r3k 감사합니다. 잘 이해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제가 이해한대로 다시 정리해 보겠습니다.
      웨슬리의 예지예정은 알미니우스의 예지예정과 다르다. 그래서 구분하기 위해 알미니우스주의 에서는 예정예지라는 단어를 쓴다. 웨슬리의 예지예정은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미리 예정하신 선택하신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신다는 것이다.
      이렇게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제 이해가 맞다면 칼빈의 절대예정과 차이점이 없어보입니다. 뭔가 약간이라도 차이점이 있을것 같긴한데, 그게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남기덕-r3k
      @남기덕-r3k 2 ปีที่แล้ว +1

      @@sdm0089약간의 차이는
      단게 아니라 예지 예정과 이중 예정은
      물론 차이가 있습니다
      그것은 예지 예정은 하나님을 알게될
      사람들을 미리보고 선택하셨다는 것이며
      이중예정은 좀더 나아가 천국 갈 사람
      지옥갈 사람에 대한 선택을 좀더 발전
      하여 말했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칼빈 예정론은 천국 지옥
      이중에 중점을 뒀고 예지 예정은 미리보고
      택하신 점에 중점을 두었다는 차이 입니다
      결론은 보는 관점이 다를 뿐 하나님께서
      선택하고 작정하셔서 구원 하신다는 점엔
      공통적으로 시사 하고 있습니다
      즉 구원론적으로 같다는 말씀입니다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감사 해요❤

  • @frrddeed5
    @frrddeed5 2 ปีที่แล้ว

    목사님 그럼 궁금한게 있습니다.
    절대예정이 맞다고 한다면 전택설이 맞나요, 후택설이 맞나요?

  • @sunghyun_lee334
    @sunghyun_lee334 2 ปีที่แล้ว +3

    그럼 믿지않는 자들은 다 예정되고 설계된대로면 죄가 없는것 아닌가요? 그럼 그냥 지옥갈 인구는 정해져있는건데 그들은 그럼 그렇게 만들어져서 그 역할을 수행하는 배역을 갖고 태어난건가요?

    • @DONGUNLEE-u5s
      @DONGUNLEE-u5s 2 ปีที่แล้ว

      맞습니다
      빛과 어둠을 나누셨죠
      창세기 3장까지만 잘 알게되면
      다 있는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ปีที่แล้ว

      어떻게보면... 그렇다고 할 수도 있겠네요.

    • @tofanacima1683
      @tofanacima1683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빌립보서 2:13 너희 안에서 일하사 자기가 참으로 기뻐하는 것을 원하게도 하시고 행하게도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다 선한 것입니다. 이걸 깨닫는자는 따질게아니라 그저 납작업드려 감사 감사해하고 순종하고, 하나님의 거저주신 은혜를 찬송하면됩니다. 할렐루야

    • @왕누니-s6b
      @왕누니-s6b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원죄를 공부해 보세요.
      모든 신자는 죄로 죽은 가운데서
      다시 삶.중생을 얻은 것이죠.

    • @왕누니-s6b
      @왕누니-s6b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불신자가 억울하다하면,
      토기장이.창조주 비유를
      바울사도가 말하셨죠.

  • @db5rahj804
    @db5rahj804 2 ปีที่แล้ว +4

    로마서 10장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디모데전서 2장
    4. 하나님은 '모든 사람' 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예정과 유기가 하나님의 구원의 뜻이면 이 말씀(그 외에 많죠)
    또 구원(믿음)의 상실에 대한 구절들은 어떻게 보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구원받을자들 버림받을 자들은 이미 정해져있는데 이런 말씀은 왜 기록되어 있나요?
    누구든지, 모든사람이..
    유기예정 인간들은 전적인 하나님의 뜻에 따라 버림받고 구원에서 제외되었는데
    심판은 왜 하시며 영벌은 왜 주시나요?
    하나님은 스스로 북치고 장구치시는 분인가요?
    + 절대예정으로 야곱과 에서를 말씀하셔서 묻습니다
    사울왕은 어떤경우인지요
    절대예정인데 스스로 가라지가 된건가요?
    절대주권을 거스려
    자유의지로 불순종해서 멸망한거 아닌가요?
    그렇다면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예정의 실패거나
    (하지만 절대주권에 의한 절대예정이 진짜 하나님의 구원론이시라면 전능자에게 실패란 불가하죠~)
    아니면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에 인간이 자유의지로 반응해서 믿거나 거절할수 있고 또 믿어도 끝까지 그 믿음을 따르고 순종하지 않으면 버림받게 될 수 있다는 건데.. (칼빈 구원론의 오류)
    칼빈의 구원론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성령의 조명을 구하고 기도하며 다시 묵상해 보시고 답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사무엘상 15장
    11. 내가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 하노니 그가 돌이켜서 나를 따르지 아니하며 내 명령을 행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하신지라 사무엘이 근심하여 온 밤을 여호와께 부르짖으니라

    • @DONGUNLEE-u5s
      @DONGUNLEE-u5s 2 ปีที่แล้ว +1

      님이 생각하시는것은
      예정론을 운명론 숙명론 같은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요?
      예정론은 인간의 언어죠
      "택정함을 입은 하나님의 백성"
      이라는 단어가 성경에 많이 나옵니다
      제개인적인 생각은
      하나님께서 일부러 나눈것이 아니라
      어떤 사람이 천국가고
      어떤사람이 지옥가게될것인지
      다 아시기때문에
      타임패러독스 같은 일이 일어나도
      일어날일은 일어나게되는
      것을 가리켜
      인간의 이해로 예정론으로 표현하는 것인 아닐까 생각됩니다

    • @400won
      @400won ปีที่แล้ว +1

      아담의 반역을 불순종으로 이해하는게 큰 잘못이다
      순금이 있는 하윌라땅의 진주와 호마노 보석도 주셨고,
      에덴의 모든과일은 마음껏 먹으라고 하셨고,
      심지어 생명나무도 주셨다
      그리고 하나님은 자기를 버릴수도 있는 완전한 자유도 주셨다
      하나님의 형상의 반사체인 인간을 최고의 인격체로 대접해주셨다
      그렇게 인격적으로 대우해주시는 하나님의 자리를 넘봤다
      조선시대까지도 왕에게 반역하면 그 집안을 멸절했다
      아담이 반역했다
      죽음이 들어왔다
      더이상 하나님과 교제할수없게 영은 죽었다
      그러나 육체의 죽음은 연장해주셨다
      그러나 죄의 값으로 지옥에 가게되었다
      식물도 동물도 땅도 저주를 받았다
      이게 원죄인데, 반역의 결과인데 작은 죄냐고?
      인류 모두가 범죄자가 되었다
      그의 후손도 범죄자가 되었다
      산혼에서 흙이, 육체가 되었다
      죽은흙에서 하나님뜻대로 몇을 살리기로 하셨다
      사형수 중에서 몇을 훈련시켜 스파이로 만들었다면 나머지는 왜 죽이냐고 항의하는 꼴이다
      범죄자들을 위해 하나님이 피흘려서 죄값을 지불하고,몇을 구원한게 항의할 일인가?
      이미 죽은흙이고 범죄자들이다
      싹 쓸어버리고 다른 아담을 창조한들 비난받을 일이냐고?
      그리고 요한웨슬레 측들 여기와서 도배하지 마라
      니들 성화론 따라하다간 정신병 걸리겠다
      예정론만 나오면 발작을 하네?
      뭐~ 하나님이 인간을 깡통으로 만들었냐, 로보트로 만들었냐며 예정론을 이단이라고 욕하는 요한웨슬리것들! 말장난하는 것들!

    • @400won
      @400won ปีที่แล้ว +2

      인간이 그렇게 대단한존재냐?
      먼지이고 없어질 안개다
      니들이 그렇게 소중히 여기는 자유의지!
      인간이 결정하기까지 하나님은 인내하며 기다리는 대기조냐?
      누가 창조주고 누가 피조물이냐?
      선 넘지 마라

    • @400won
      @400won ปีที่แล้ว +1

      걍~ 인간이 하나님이라고 선포하셔?

    • @hioh6753
      @hioh6753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로마서 10장 말씀을 교회 강단에서 목사님이 읽고 선포하게 되어서
      교인들이 듣게 되면
      새신자가 아니고서는 거의 대부분은 자신이 구원받았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실제로 구원받은 자는 소수 입니다.
      교회 안에서 예수님을 시인하는 것은 너무나도 쉽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시인하면 엄마, 아빠, 아들, 딸들이 사자에 갈기 갈기 찢겨지게 사자밥이 됩니다.
      본인도 당연히 사자밥이 되구요.
      이러한 상황에서 예수님을 주로 시인할 자가 얼마나 될까요?
      하나님께 택함 받은 자들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예수님을 주로 시인하고 전 가족이 사자밥이 될 수 있습니다.
      아무나 가질 수 있는 믿음이 절대로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이어야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믿음을 가진 사람이
      자유가 있는 평소에 어떠한 삶을 살고 있을까요?
      성경 말씀을 정말 사랑하고
      당연히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위하여, 예수님과 복음을 위하여 살겠죠.
      또,
      디모데전서 2장 말씀은
      제가 전도를 해보니 알겠더라구요.
      오늘 전도를 나가지만,
      사람이 전도되는게 정말 쉽지 않음을 이미 알고 있고
      실제로도 전도되는 사람도 별로 없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시면 구원해 주실 사람을 분명 나에게 붙여 주실 수 있으시고, 비록 이번에 나에게 붙여주시지 않아도 추후에라도 깨닫고 돌이켜서 구원 받을 사람이 있을거다''라는 믿음으로
      전도 시작하기 전부터 전도 끝날 때까지
      나를 만난 모든 사람들이 꼭 구원 받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더라구요.
      한 사람 한 사람 최선을 다해서 전하게 되더라구요.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하나님께서는 범죄한 모든 사람에게 즉결심판하시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사람의 죄악을 오래 참으시고, 회개하고 돌이킬 수 있도록 기회를 더 주시고 계신 것입니다. 택함 받은 자들도,
      비록 택함을 못 받은 자들도
      말이죠.

  • @성하순-z1l
    @성하순-z1l 2 ปีที่แล้ว +2

    목사님 오늘 열매들 채널과 서울침례교회 채널에서 jyp 박진영님이 나오셔서 5회에걸친 장시간세미나개최되어 시청하였습니다 구원파인가요? 아닐까요?분별해주세요

    • @왕누니-s6b
      @왕누니-s6b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은혜로 인한 구원까지는 같으나,
      중생 후 성화부터 다를 겁니다.
      확신에 머무르느냐?
      확신을 갖고 성화에 매진하는가의
      차이 같아요.

  • @인안두
    @인안두 2 ปีที่แล้ว +8

    절대예정 이중예정이 맞습니다.
    알미니안 웨슬리안은 진리가 아닙니다.

  • @유미박-j7x
    @유미박-j7x ปีที่แล้ว +2

    말이 너무 많은거 같은데 죄송합니다.
    저는 감리교가 뿌리입니다. 교파는 중요하지 않고 하나님께 붙들려지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붙들리다 보면 예정론 깨닫게 돼고 공부도 하고~~~😂장로교 그 멋있는 칼빈주의 예정론을 따르는 장로교를 다니는데도 허당인 경우가 많이 있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wcc 앞장 서던거 같던데 칼빈주의 헛 공부하신거네요.
    감사합니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ปีที่แล้ว +1

      예수님을 정말로 깊이 안다면, 성도들이 피땀으로 벌어서 헌금한 돈으로 치부하지는 못 할 것같은데, 그죠? 삯꾼 목자가 있댔어요. 양들의 피를 빨아 처먹는...

  • @bigt7476
    @bigt7476 2 ปีที่แล้ว +3

    절대예정이라면 궁금한점은 아담의 선악과 사건도 하나님이 그렇게 하도록 아담에게 불순종의 영을 주셔서 벌어진 일인가요, 또 제 주변에 아무리 전도를 해도 하나님을 믿으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은 마귀의 자식들이기에 더이상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지 않아도 되는건가요

    • @archetypa4075
      @archetypa4075 2 ปีที่แล้ว +1

      장로교 표준신앙인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 에는 아담의 선악과 불순종 사건도 하나님의 작정대로 이뤄진 것으로 고백합니다 . 그러나 하나님이 죄의 책임자가 아니시라는 것입니다 . 왜냐하면 뱀 ( 사탄 ) 이 시험하였고 아담과 하와가 미혹되어 자발적으로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 그들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순전한 상태였어도 피조물의 " 가변성 " 에 따라 타락이 가능했다고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는 말합니다 .
      전도 역시 하나님께서 친히 명령하신 하나님의 뜻대로 구원을 이루시는 방법입니다 . 창세 전에 구원의 대상과 심판의 대상을 예정하셨을 뿐만 아니라 전도를 통해 구원을 이루시겠다는 것도 창세 전에 작정하신 뜻입니다 .

    • @DONGUNLEE-u5s
      @DONGUNLEE-u5s 2 ปีที่แล้ว +3

      전도를 해야 합니다
      죽기전에 구원받은 강도처럼
      우리는 양입니다 피조물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예정을 알았다고 해서
      우리가 하나님이 된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본을 보이신 예수님의
      희생아래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의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이웃사랑은 불신자에게도 해당됩니다 누가 하나님의 자녀인지 우리는 모르기때문에 모든 사람을 사랑해야 합니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ปีที่แล้ว

      전해야 합니다. 어떤 분이 어떻게 해서 믿게될지를 우리는 모르니까, 기회 될 때마다 전해야 합니다. 물론 조급해하지 말고 지혜롭게 전해야죠.
      평생 예수님 싫어하던 분이 나이 70 넘어 믿는 분도 있습니다.

    • @chit4245
      @chit4245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전도하라는 것은 예수님의 지상명령이기 때문에 해야 하는 것일 뿐입니다. 내가 전도를 안 해서 구원을 못 받는 것이 아닙니다. 이건 내가 어떤 행위를 했기에 구원이 임했다고 갈 수 있습니다. 구원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겁니다.

  • @진리의지식오직예수
    @진리의지식오직예수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지예정도 절대예정도 아님

  • @B선달
    @B선달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하나님의 예정이냐 아니냐를 인간들이 논하는 자체가 우습죠 하나님의 시간을 잘모르는 수많은 목사들의 예정론을 듣고 있으면 목사들은 성경을 인간의 지식으로 풀어보려는 행동입니다 예정이 아니라 하나님은 시공을 초월하신 분이기 때문에 천국에서는 처음과 끝이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늘에서는 히나님 의 뜻이 이미 다 이루어진 것입니다 신의 영역인 4차원의 세계를 인간의 능력으로 설명불가 입니다 한마디로 하나님이 예정하신 것이 아니라 하늘에서는 처음과 끝이 동시에 다 이루어졌다고 표현하는게 그래도 가장 가까운 설명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시간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겁니다 4차원의 개념이 없는 분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어렵습니다 성경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으면 시공을 초월하신 하나님의 입장에서 볼려고 하는 습관을 드려보세요

    • @왕누니-s6b
      @왕누니-s6b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신자는 시공을 통과해 영원으로 가지요.
      성경이 예정을 말씀하시니 말하는 거지요.

  • @jeonghyeonchoi3530
    @jeonghyeonchoi3530 ปีที่แล้ว

    예정 문제는 핵심적으로 롬 8:26-30과 엡 1-3장입니다. 예지 예정은 롬 8:29-30로 미리 아신 자를 예정하사 예정하신 자를 부르시는 것입니다. 이 부르시는 자들은 하나님의 뜻에 의한 것으로 합력하여 서을 이룰 자들입니다. 곧 사명자들입니다. 이 부르심을 입은 자들은 성도입니다. 이 성도를 롬 8:33에서는 택하신 자라 합니다. 여기에서 미리 아신 자들은 롬 11:1-2에 의거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입니다. 그러니 사명자로 부르심을 입은 성도는 이스라엘입니다.
    그러니 택함을 받은 자들은 잇랑레입니다. 이에 대한 증거로 롬 9:8에서 조상들을 말합니다. 곧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이 택함을 받은 자라는 것이며 이 택함은 행함을 보고 택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의함니다. 곧 이 택함은 부르시기 위한 것입니다. 곧 롬 8:28과 같이 선을 이루시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니 여기에서 예지 예정의 대상은 택함 받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자손이지 이방인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것이 엡 1-3장입니다. 예정은 엡 1:9에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한 예정입니다. 그러니 예정의 목적은 분명합니다. 곧 경륜을 위한 것입니다. 이 경륜은 엡 1:10에서 하늘에 있는 것과 땅에 있는 것을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하는 것입니다. 엡 1:11에서 이 예정에는 계획이 있고 이 계획에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기업이 된 것입니다. 이 기업이 롬 8:27의 선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 기업이 된 우리는 엡 1:4-5에 그리스도 안에서 택함을 받은 자로 하나님의 예정을 입은 자들입니다. 이 예정은 창세 전에 예정된 것으로 이를 엡 3:11의 영원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것이라 합니다. 그러면 이 기업이 어떠한 기업인가? 엡 1:13-14에서 너희가 구원의 복음을 듣고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침을 받은 것이 우리 기업의 보증이라 합니다. 그러니 우리의 이 기업은 너희가 복음을 듣고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침을 받에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우리는 택함과 너의는 복음과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우리와 너희는 엡 2장에 설명됩니다. 우리는 이스라엘로 너희는 이방인으로 설명됩니다. 이 둘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가 됩니다. 그 하나된 모습이 엡 3:6에서 이방인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과 함께 상속자가 되고 지체가 되고 약속에 참여하게 된 것입니다. 이를 에1 3:4에서 그리스도의 비밀이라 합니다. 그러니 그리스도의 비밀은 곧 하늘에 있는 곳과 땅에 있는 것을 통일하는 하나님의 경륜이라는 것입니다.
    이 통일하는 방벙이 택한자를 기업으로 삼아 택함 받지 못한 자들에게 복음을 듣게 하여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게 하여 구원하심으로 하나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예정이 경륜을 위한 예정인가? 어떠한 사람은 택함을 받아 복음을 믿고 어떠한 사람은 복음을 믿어도 버림을 당하는 예정인가? 분명한 것은 엡 1:9에서 경륜을 위한 예정입니다. 그러니 택함과 복음은 우리와 너희와 같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스라엘로 조상들이 저희들의 것입니다. 이 조상들은 언약을 받은 자들로 이들은 롬 11:28과 신 4:37에 의하면 조상들로 말미암아 미리 택함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니 미리 택함은 조상들 및 언약에 의한 것입니다. 그러니 언약이 없는 이방인은 이 미리 택함을 받지 못합니다. 그러니 칼빈주의의 미리 택함은 잘모된 주장입니다. 택함은 엡 1:4에서 분명히 그리스도 안에서입니다. 그러나 이방인은 엡 2:12에서 그리스도 밖에 있습니다.
    그러니 이방인이 미리 택함을 받아 이 택함을 받은 자들만 복음을 믿어 구원된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복음에는 그 대상이 제한이 없습니다. 누구나 믿으면 구원되는 것으로 이 구원된 자들이 택한 자들과 같이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게 됩니다. 그러니 미리 택한 자들이 복음을 믿는다고 하는 자들은 복음으로 언약을 페하고 언약에 속한 택함을 복음에 혼합시킨 것입니다. 그러니 칼빈의 예정론은 반유대주의적인 것으로 유대인의 택함을 박탈한 것입니다.

    • @tjservant
      @tjservant  ปีที่แล้ว +1

      너희가 믿으면 내 양이 된다(x)
      ->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요10:26)

    • @왕누니-s6b
      @왕누니-s6b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신본주의와 인본주의는 화해불가입니다.

    • @철호김-d7f
      @철호김-d7f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지 예정론,알미니안 주의는 마귀의 간교한 속임수.
      하나님의 복음,성경에 명시되어 있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왜곡, 변질시키는 마귀의 거짓 복음.

  • @남기덕-r3k
    @남기덕-r3k 2 ปีที่แล้ว +4

    감사 합니다 목사님 탁월 하십니다
    저는 이중 예정보단 예지예정론을
    더 따르는 사람이지만 인간의 힘으로
    선택하고 구원에 이른다는 부분에는 저는
    동의 하지 않습니다 저는 주님의 주권을
    더 중요시 여깁니다 그부분에서 주님께서
    인간에게 부여해주신 자유의지를 사용해 주셔서 그것도 나올 수 있도록 성령께서 인도하셨다고 보는 사람 입니다
    (저는 특별히 간섭하심을 믿습니다)
    루터는 창세전에 미리 예지 하시고 예정
    즉 결정 하셨다는 주장을 하면서도 노예의지론을 들고 나와 그럼에도 불구
    하고 자유의지론자들과 논쟁했습니다
    예지예정이라고 말해도자유의지론자들이
    말하는 예정과는 전혀 다릅니다 그들의 예정은 내가 믿는 것에 중점에 두니까요
    예지예정 자체가 주님께서 미리하시고
    ☆택하셔서☆ 그런 자들을 믿게 하시고
    그 주님의 공로 가운데 붙드신다 봅니다
    (그것에 대한 이론과 성경을 통한 해석적
    차이 다른점 때문에 발생함 아닐까요?)
    저는 여기서 칼빈의 성화 주도된 응답을
    저는 적극적으로 받아 드리고 동의 합니다
    제가 본 웨인 그루뎀 조직 신학 책에 보면
    이런부분을 다룬 부분들이 있어요!(올해는 나머지 부분들 추가 구입할 예정입니다)
    전적 칼빈주의를 따르는 침례교 신학자이자 목사님인 웨인 그루뎀은
    이중예정론은 책에서 용어상 맞지 않다고 그래요 선택 유기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다 표현을 합니다
    또 예지예정 관하여서는 믿는 모든 사람의 예지와 예정으로는 성경상 바람직 안하나
    웨인 그루뎀은 개인적 예지 측면에서는
    택한 받은 자들이 구원적으로 알게 될 그 것에 대한 예지예정으로 본다면
    그래도 일리가 있다 언급합니다
    그러나 그는 무조건적 선택이 더
    성경적으로 맞다고 본다고 말하죠
    그러면서 칼빈의 기독교의 강요 언급
    하면서 자유의지와 선택에 대한 언급하는데 이것도 전제가 있더라구요
    거듭나지 않은 자가 아니라 거듭난 사람
    예수님 믿고 그분 안에서 자유를 언급해요
    즉 이부분에서 종교 개혁자들 똑같이
    보았고 구원론적으로 일치했다는 거예요
    저는 이중예정 말고는 다인정하고 있습니다 예지예정을 말한다고 해서
    인간노력을 중점두는게 아닙니다
    (특이한건 김영현씨나 정동수 목사
    같은 사람들이 그것을 단단히 왜곡시켰죠)
    그렇게 하면 주님의 은혜가 은혜가 아니죠
    즉 우리의 구원이 어디있는가 중요한게
    아닐까요? 모든게 주님께 있습니다
    어햐튼 오늘 목사님 말씀을 탁월하게
    해석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목사님 생각을 나눠 주심에
    기쁘고 오늘 한날도 평안한 시간 되세요
    사랑 합니다 목사님❤💯

    • @alberteinstein7923
      @alberteinstein7923 2 ปีที่แล้ว +2

      인간의 자유의지로는 죄를 택할뿐입니다 우리인간에게는 온전한 자유의지가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완전한 자유의지를 가지고 계십니다. 성령님이 특별한 역사로 우리의 자유의지를 통해서 하나님을 택하게 돕는다고 말씀하시는 것같으신데… (맞나요?) 그럴듯한 표현이지만 맞는 설명은 아닌것 같습니다. (자유의지를 통해서 구원이 이루어진다는 듯한 표현으로 받아들였습니다 >

    • @남기덕-r3k
      @남기덕-r3k 2 ปีที่แล้ว

      @@alberteinstein7923 저는 하나님을 택하게 돕는다는 말을 한적이 없습니당~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셨기에 그분
      안에서 우리의 자유의지를 사용 하신다
      그런 차원으로 말했을 뿐입니다
      루터 애기했듯이 노예의지에 관한 부분을
      언급하였는데 온전한 자유의지 관한 것도
      대조해 보시면 제가 어떤 측면에서 말했는지 아실 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쉽게 말해 자유의지를 통해 구원이 이루어진다 이표현도 잘못 된 것입니다
      왜냐 우리 구원은 오직 십자가에서 우릴
      위해 죽으신 그 은혜로 구원 얻은 것이니
      구원을 이룬다는 측면에서도 성화 측면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되는 것이죠
      그러니 하나님께로 부터 온 구원으로
      말하는 것이지만 견해가 달리 되는 부분이
      있을 뿐 입니다
      Asmk님 의견 나눠 주심 감사 드립니다
      하지만 우리의 견해 완전히 하지 않습니다
      보는 관점이 달리 나타나는 것을 보면
      완전한 주님따라 말씀을 통해
      성령님께서 조명해 주셔서 깨닫게
      해주시길 바랄 뿐이네요 우리 모두가
      Asmk 께서도 주님께서 함께하시고
      평안 하시기를 소망 합니다
      감사 합니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ปีที่แล้ว

      ​@@남기덕-r3k "미리 아심" 어떤 사람이 예수님을 믿을지 안 믿을지를 미리 안다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어떤 이를 인격적으로 안다는 뜻입니다.
      그 구절을 잘못 이해하고, 성경에 없는 생각을 첨가해서 알미니안주의가 나온 것같으네요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ปีที่แล้ว +1

      ​@@남기덕-r3k ●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 (요6:44)

  • @바람-w4f
    @바람-w4f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경은 범죄한 인간에게는 하나님을 찾고 선을 행할 자유의지가 없다고 말씀합니다
    구원은 사람의 자유의지의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인 의지의 선택입니다
    ☆하나님께 범죄한 아담과 그의 후손들에게 심각한 변화가 생겼습니다
    첫째, 하나님과의 분리 곧 영적인 죽음과 육적인 죽음 그리고 사망 곧 지옥멸망입니다
    둘째, 본성의 부패입니다
    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
    마가복음 7:21-23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셋째, 저주와 죄책입니다
    3:17,18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예레미야 2:19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반역이 너를 책망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 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넷째, 죄의 종이 되었습니다.(죄의 종이된 인간에게는 자유의지가 없습니다)
    로마서 7장 14절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 팔렸도다
    로마서617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7:18-19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다섰째 마귀의 종이 되었습니다.(마귀의 종이 된 자들에게는 자유의지가 없습니다)
    2:1~3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요한일서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에베소서 2:2에서 사탄은 또한 “공중의 권세 잡은 자”로 불립니다. 요한복음 12:31 에서 사탄은 “이 세상의 임금”입니다. 사람들은 흑암의
    권세아래 있습니다
    골로새서 1:13
    여섯째 부패한 본성을 가진 인간은 선을 행할 능력이 없고 도리어 악을 행합니다
    7:18-19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일곱째 부패하여 하나님을 찾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습니다.
    로마서 3장 10-12절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결국 죄로 인해 모든 사람은 죽습니다
    로마서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이처럼 죄로 인해 영이 죽고, 부패한 마음과, 선을 행할 능력도 없고, 죄와 마귀의 노예가 되어 있는 자들에게는 죄짓는 자유는 있어도 하나님을 찾고 선을 행할 능력이 없음을 성경은 분명히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에베소서 말씀처럼 구원은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 은혜로 말미암아 주시는 믿음으로 된다고 말씀합니다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그러므로 구원은 사람의 자유의지 의한 선택적인 행위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은혜안에서 하나님의 예정을 입는 자들이 그의 긍휼하심을 입고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엡 1:3-14)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예수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 @멸공-g1b
    @멸공-g1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절대 예정은 공평하지 하나님을 말씀하시는 군요. 모든 사람이 구원을 얻기를 바라신다는 말씀이 거짓이었군요... 완악한 사람을 향해 오래 참으신다는 말씀은 외식이었군요. 그렇다면 하나님은 회개해야 마땅합니다.

    • @tjservant
      @tjservant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정도 못하는 무능한 하나님을 말씀하시는 군요. 그 누구도 구원하실 수 있다는 말씀은 거짓이었군요. 어떠한 불가능도 없다는 말씀은 허풍이었군요. 그렇다면 하나님은 회개해야 마땅합니다.

    • @soony997
      @soony99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신의 속성을 자신이 원하는대로 되지않는다고 회개까지 말하는 교만한 인간을 그대로 지옥에 넣을수도 있는데 참으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CHCH-pc3ww
    @CHCH-pc3ww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룟유다는
    예수님을 알았고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을 보았고
    심지어 예수이름의 권능을 12제자 모두에게 주셨기에 그 이름의 권능을 행하였고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도 3년간 들었으며
    예수님께서 자기를 팔자를 명확하게 지목하시면서 돌이키기를 원하셨지만 끝내 예수님을 팔았습니다.
    그리고 후회하고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지않고 정죄감에 빠져 자살을 했죠.
    예수님은 차라리 태어나지.않았으면 좋았을거라고 안타까워 하셨지요.
    진리의 말씀을 들었다고
    예수이름으로 권능을 행했다고
    기적을 보고 경험했다고 구원받는것이 아니고
    오직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셨죠.(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은혜로 구원을 받습니다)
    예지예정이던 절대예정이던 상관없이.
    자신이 믿음의 상태가 가룟유다와 같다면
    자신의 구원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절대예정으로 보자면 애초에 택함받지 못했으나 택함받았다로 착각했거나, 혹은 그 구원의 여정속에 있거나
    예지예정으로 보자면 인간의 자유의지로 예수님을 거절한것이 되겠지요
    어떤 결론이던 죽음이후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에서 변명할 수 없다는것뿐..

  • @bca1553
    @bca1553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정론의 실수는 성경에서 표현된 예정을 각 사람의 구원에 관한 것으로 결론낸 부분이다. 하나님의 예정의 핵심은 그리스도 예수를 예정하신 것이다. 각 사람의 구원에 관해서는 절대예정된 사람들도 있겠지만 예지예정된 사람들도 당연히 있지 않을까?
    (하나님께서 주권적으로 하신 부분도 많이 있지만, 그들의 마음을 보시고 행하시는 장면도 숱하게 많다.)

  • @전형준-m4v
    @전형준-m4v ปีที่แล้ว +3

    목사님!!~~^^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이라는 말씀처럼 성령께서는 오늘도 부지런히 우리안에서 행하십니다. 그분은 어제도 포르노에 빠진 목사들을 찾아가셨습니다. 그 목사님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셨습니다. oo목사야!! 이제 그만 회개하고 나와 교제하자!! 라고 애타게 말슴하사며 그 목사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셨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목사는그 세미한 주님의 음성을 씹었습니다. ㅠㅠ 그리고 이내 다시 포르노를 검색하였습니다. 이처럼 주님은 오늘도 60억 인구의 마음의 문을 애타게 두드리십니다. 하지만 거기에 제대로 반응 하는 자들은 극소수 였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지옥에 가야 마땅할 죄인들에게 친히 찾아 가주시고 말씀해주시는 그 은혜!! 그게 얼마나 놀라운 큰 은혜입니까? 하지만 인간들은 그 놀라운 은혜에 제대로 반응하지 않고 씹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사랑은 오늘도 대부분 실패중입니다. 불가항력적 은혜?? 그건 거의 칼빈의 허황된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십억 인구는 오늘도 하나님의 세미한 두드림.. 음성.. 즉 그분의 은혜를 씹고 죄악의 구렁텅이에서 즐기는 중입니다. 그런 죽어가는 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받은 위대한 소수의 중보기도자들은 하나님의 그런 죽어가는 자들을 향한 아픔이 얼마나 큰지 자신이 심장이 터질거 같다고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자의적으로 지옥에 보내시지 않습니다. 인간 자신이 하나님의 음성을 외면하고 그 분의 은혜를 씹고 스스로 선택으로 지옥으로 점점 걸어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경말씀처럼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결코 칼빈이나 넷플릭스 지옥이 말하는 인류 대부분을 지옥땔감으로 확정해놓고 지구로 던져버리는 폭군적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죽어가는 사람들을 향한 하나님의 간절한 마음을 안다면 결코 그런 소리를 못합니다. ㅠㅠ
    예정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정하셨습니다. 그들을 선택하신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이 예지하심으로 그들이 복음앞에서 어떻게 반응할지를 아시고 선택한것이지 무조건 절대적으로 일방적 선택한것은 아니라는게 저의 입장입니다^^;; 바로 감리교 성결교의 웨슬리안적 입장이지요~~ 하지만 결정적 차이는 칼빈주의는 지옥보내는 주체가 하나님이라는 것이고 웨슬리안은 지옥보내는 주체가 자기 자신이라는 사실입니다. 자.. 여기 고아원에 침입해 고아들을 무참히 죽여버린 살인마가 있다고 합시다. 그런데 그는 자기가 낳은 두딸은 미친듯이 사랑하며 돌보았습니다. 자.. 그 살인마는 사랑의 살인마입니까? 양심에 손을 얹고 과연 그렇게 말할수 있겠습니까? 자 질문을 바꾸겠습니다. 인류 대부분을 지옥땔감으로 확정하고 보내는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맞습니까?? ㅠㅠ 진짜 양심에 손을 얹고 그렇게 말할수 있습니까? 아니지요!! 하나님은 절대 그렇게 하실수 없는 분이십니다. 인류 대부분의 일방적 지옥 땔감행..그건 하나님의 사랑에도.. 하나님의 정의에도 어긋나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자신의 속성에 반하는 일을 행하실수 없는 분이십니다!!!~~ 사랑자체이시고 공의 자체이신 하나님은 말씀 그대로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는 분이지 그렇게 행하실수가 없는 분입니다. 또한 절대주권에 의한 예정에서 파생된 불가항력적 은혜라는 칼빈 의 뇌피셜은 제 위에서의 논지에서 보았듯이 말이 아예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31살때 칼빈주의를 버렸던 것입니다.
    13 :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
    14 :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15 : 성경에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격노하시게 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으니
    오늘날 수많은 크리스천들이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었습니다. 시작할때 확신한것을 놓치고 있습니다. 다시 죄악의 구렁텅이에 빠져 뒹굴고 잇습니다.ㅠㅠ 그들은 회개하고 다시 예수님과 동행해야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회개하고 돌이킬수 있습니다. ^^!! 하지만 내가 그 음성을 오늘 거절한다면... 나는 그만큼 더 완고해지고 회개할 가능성은 줄어듭니다. 그러므로 가장 회개하기 좋은때는 '오늘'! 입니다^^~!
    p.s.
    예전에 지옥에 목사와 선교사가 그렇게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설마!..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말이 옳다는걸 압니다. 믿음은 단순히 지식적으로 동의하는것이 아닌... 예수님을 '주' 와 '그리스도' 로 영접하는것. 즉.. 그분을 내 삶의 주인 영접하고 사는 것을 의미하는데.. 제가 만난 목사중에 저사람은 도저히 예수님이 주인같지가 않다.. 라고 느껴지는 분들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라는 말씀처럼 행함이 없는 거짓믿음... 지식적 동의적 믿음으로는 천국가지 못합니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질문해야합니다. 내 삶의 주인은 진짜 예수님인가?? 아닌가?? 이것이 바로 천국과 지옥을 가르는 질문입니다.. 자신의 양심은 정확하게 압니다.. 이 질문을 했을때 속에서 아멘이 올라옵니까? 너무 잘하고 계십니다. 계속 순종함으로 천국에서 더 큰 자가 되십시오. 아닌데요..ㅠ 라고 양심이 답합니까? 괜찮습니다. 다시 철저히 회개하고 그분과 동행하는 삶을 살면됩니다. ^^ 믿음이 단순히 지식적 동의적인 것이라면 한번 믿으면 끝납니다. 그러나.. 믿음이 예수님을 나의 삶의 진정한 주인으로 영접하는 것 자체라면.. 그것은 그분을 영접할때 그저 그 천로역정이 시작되는 것일뿐... 위 말씀처럼 처음 시작한것을 끝까지 붙잡는자..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끝까지 승리한자 그가 천로역정의 주인공처럼 구원을 받게 되는것입니다~~^^~

    • @400won
      @400won ปีที่แล้ว +1

      여기도 요한 웨슬리의 신학이 있네
      완벽한 아담의 자유의지도 악을 선택했는데,그마나 선행은총으로 일부 회복된걸로 반응한다구? 웃기는 신학 ㅎㅎ
      전적타락을 인정한다면서도, 태어날땐 그리스도의 구속을 자동으로 적용시켜서 원죄까지 제거해주는 신학!
      근데 자범죄는 중한 죄라서 회개하고 회개의 열매까지 낸후 믿어야 중생받고..에고 복잡해라
      말장난하는 웃기는 짬뽕신학
      걍~ 로마교회의 도움은총론과 의화교리랑 도덕칭의론이랑 같다고 해
      교활한 논리가 뱀혓바닥!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ปีที่แล้ว

      대단한 의지를 갖고 계시네요. 그런데, 님 죽기 전까지는 님이 구원받을지 못 받을지를 모르시겠군요. 님이 지은 죄가 님의 선한 행위보다 더 무거우면 어떡해야 하죠?
      저는 살다보니, 제 본성이 악해서 그런지 아무리봐도 저는 착한 일보다는 죄를 더 많이 짓고 사는 것같더군요.
      그래서
      우리의 행함이 아닌 하나님의 택하심으로 구원하신다는 성경 말씀과 칼빈주의 교리가 더 맘에 들어요.
      그래서 더욱 칼빈주의자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마리아공경은우상숭배 ปีที่แล้ว

      하나님께서 "미리 아심" 뜻은 어떤 사람을 인격적으로 알고 있다는 뜻이지, 미래에 일어날 어떤 사건을 미리 알고 있다는 뜻이 아닌 것같은데요...

    • @철호김-d7f
      @철호김-d7f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칼빈이 예정을 주장해서 예정론이 아닌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예정을 말씀하시기 때문에 예정론이 지극히 성경적임.

    • @qjhjzv
      @qjhjzv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철호김-d7f 예정론은 성경적임 그러나 칼빈의 절대주권에 의한예정은 하나님을 폭군으로 만들어버림 넷플릭스 지옥이 비판하는 절대주.. 어짜피 지옥땔감으로 확정된채로 인류대부분을 지구로 보내버리는 폭군~~ 그런 하나님은 성경에 존재하지 않음..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옳은데로 돌아오기를 염원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임. 오늘날도 하나님의 마음을 깊이 받은 중보자들은 지옥으로 가기를 스스로 선택하며 죄를 짓는 인간들을 향해 얼마나 하나님의 마음이 찢어지며 아파하시는지를 말하고 있음 어짜피 인류대부분을 지옥땔감으로 확정시켜놓고 왜 슬퍼합니까?? 왜 아파합니까? 그것은 말이 안됩니다. 칼빈의 에정론 그것은 인류를 향한 참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철저한 모독입니다..

  • @기다림-z2o
    @기다림-z2o 2 ปีที่แล้ว +19

    여러말 필요없는것 같은데요. 내가 거듭나고 구원받은 것을 본다면 절대적인 절대예정입니다. 나는 하나님을 믿을 존재가 못됨. 알고 싶지도 않았슴. 그러나 하나님이 믿어지고 알게되었고 전적으로 감사하게 되었슴. 예지예정 말하는 사람은 자신이 거듭났는지 확인해 보길 바랍니다. 근데 거듭나지 않으면 거듭난다는것도 이해가 안될것임

    • @강정진1
      @강정진1 2 ปีที่แล้ว +4

      요약 정리 감사합니다

    • @archetypa4075
      @archetypa4075 2 ปีที่แล้ว +6

      맞습니다 . 사람의 행위와 상관없이 택하심을 따라 되는 은혜라고 사도 바울께서 말씀하셨기에 하나님의 기뻐하신 뜻대로 미리 아신 백성들을 미리 정하신 절대예정이 맞습니다 .

    • @wookim4978
      @wookim4978 2 ปีที่แล้ว +4

      그런데 스스로 구원받았고 거듭났다는 자들에게 예수님은 말씀하시죠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 @강정진1
      @강정진1 2 ปีที่แล้ว +5

      @@wookim4978
      참으로 좋은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어떤 이단 전도사가*
      *주장하여 가라사대*
      *시몬 베드로는 복이 있도다*
      *이것을 베드로가 알게 된 것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아니요*
      *베드로의 자유의지니라*
      *(내가복음 1:1)*
      우리의 구원은 우리의 입장에서 진행중이지만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이미 결정하셨지요, 그렇다면 우리의 자유의지가 하나님 앞에 공로로 주장햘 수는 결코 없을 것입니다.
      언급해주셨던 말씀은 모든 사람이 두렴과 떨림으로 들어야되는 말씀인 줄로 믿습니다.

    • @DONGUNLEE-u5s
      @DONGUNLEE-u5s 2 ปีที่แล้ว +5

      @@강정진1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오히려 절대 예정을 앎으로서
      하나님을 더 두려워 하게 되고
      예수님을 내가 죽였다는것을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엔 내가 잘나서 예수님믿고
      수틀리면 원망하고 안믿고
      그랬었네요 ㅜ ㅜ

  • @jihyeooh
    @jihyeooh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나님은 시간을 초월하시는 분입니다. 그분은 예정도 절대도 모든 능력이 있으신 분입니다.
    형제들아 너희룰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저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고전 1:26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룰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이 지혜는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고전2:7-8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난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고전2:14

  • @mongsan5658
    @mongsan5658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공부좀 더하고 하시지 ㅉㅉ

  • @구름아-d7h
    @구름아-d7h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개인 사유지 연못에 주인이 수영금지 팻말을 세워뒀는데
    아이 3명이 무시하고 수영하다 3명다 물에 빠져 죽을위기인데 주인이 나타나서 아이 한명만 선택해 살려주고 2명은 죽어가는걸 물끄럼이 지켜보는 주인..?
    사람도 이런짓은 안하는데 하나님이 이런행동을
    하는구나..
    사랑의 속성을 가진 하나님이...

    • @왕누니-s6b
      @왕누니-s6b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미 타락.죄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자비로 일부를 구원하시는 겁니다.
      사랑과 더불어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 @철호김-d7f
      @철호김-d7f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렇다면 지옥과 공의의 심판이 없다해야 함.
      죄에 대한 공의의 판단이 없다면 그건 심판자의 직무유기.

    • @soony997
      @soony99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이라고해서 이미 태어날때부터 죽어마땅한 죄인이 아닌게 아니에요~

    • @soony997
      @soony99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리고 세상사람을 다죽인다고 아니면 세상을 다살린다고 하더라도 뭔 자격으로 불평불만을 해요. 생각하는 뇌의기능과 산소를 주신 그분께 감사하는것보다 그의 공의를 의심하는것 자체가 죄인이여서 그런생각을 하게 된다는것쯤은 알겠네요. 물론 저는 죄인중의 죄인입니다.

  • @수목원-d8x
    @수목원-d8x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나님의 절대 주권은 공평과 관계없다 하나님의 택자가 따로 있다봄 하나님 하시는일 사람이 항변할수 없다

  • @이종수-j9r
    @이종수-j9r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참 답답합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주와 그리스도로 믿으면 구원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칼빈에 예정론은 잘못된교리입니다

    • @철호김-d7f
      @철호김-d7f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나님의 선택이 먼저임.

    • @Hrh_11
      @Hrh_1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철호김-d7f 모든 인류를 선택하셨고 그 선택에 자유의지로 응답하는 것이지요. 왜 칼빈의 예정론을 벗어나면 선택이 먼저가 아닐꺼라 생각하는 것입니까? 모든 그리스도교(가톨릭, 정교회까지 모두 포함)는 모든 인류가 선택받았고 그 선택에 대한 답변을 자유의지로 하는 것이라 가르칩니다. 칼빈의 예정론은 이단교리가 맞습니다.

  • @Dan-mh9bq
    @Dan-mh9bq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누가 예지 예정이 하나님이 인간의 구원에 절대 개입 하지 않는거라고 하나요?
    로마서 1장을 보세요. 하나님이 그 신성을 만드신 만물을 통해 일반계시 하셔서, 하나님을 없다 부인하는 핑계를 못 한다 했지요. 그것 자체가 자연을 통해 모든 인간 구원에 이미 개입하신거고요.
    그것에 반응하는 것이 인간 몫이라고 말하지, 어디 절대 예정처럼 이미 창세전 운명이 갈려 그것에 반응 못한다 하나요? 롬8:29 에는 또 뭐라 하나요?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
    그리고, 이 미리 아신자의 기준이 무엇인지 모르는 신비속에 그들이 은혜로 믿게 되기에 그것이 우리의 자랑이 될 수 없다고 옙 2:8-22 에 말씀 하시죠.
    이것이 절대예정의 창세적 운명론적 무작위식 우연의 소수 예정의 모순을 드러내는 것이죠. 그리도, 창세전 총량적으로 이미 구원받을 수보다 월등히 많은 인간의 수가 유기 되기로 정했졌다는 근거는 성경 어디에도 없지 않나요? 오히려 그런 주장은 행2:18-2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는 말씀과 또, 딤전 2:4에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과 완전 모순된 주장이겠죠? 왜냐 하면, 하나님의 이런 만민구원의 원하심을 거스려 창세전 그 어떤 피조물이나 다른 신이 그 하나님의 의지를 제한 하면서까지 소수만을 절대 예정하게 할 수 없으며, 만일 하나님이 스스로의 성경 말씀에 위배해 창세전 이미 그런 결정을 하고 성경저자에게 그런 영감을 주어 위의 구절들을 쓰게 했다면 하나님은 스스로 거짓말 하는 자가 되는 것이며, 지옥에 가야할 다수의 영혼들의 책임이 인간이 아닌 하나님께 그 귀책사유가 있게 되겠죠?
    ‭‭

    • @tjservant
      @tjservan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Dan-mh9bq 님은 하나님은 '절대자' 라는 걸 인정하지 않고 있네요
      왜 절대자가 절대자 인지 절대자라는 단어의 정의 좀 고민해보세요.
      그리고 예지예정은 "하나님이 인간의 사고나 의지에는 개입할 수 없다" 라는걸 전제하는데요 이 전제로는 읽지 못할 본문이 많습니다.
      결론은 신은.모든 걸 정할 수 있고
      인간의 입장에서는 누구든지 받는 자는 구원을 받는 다는 양자의 입장이 둘 다 가능한 거랍니다
      님의 신론은 절름발이 장애인 신입니다 생각 좀 다시 해보시길.

    • @Dan-mh9bq
      @Dan-mh9bq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jservant 하나님이 절대자임을 인정 안하는건 님이 십니다. 왜, 절대자의 조건이 님이 생각하는 그런 방식의 구속된 절대 예정을 해야 하죠? 오히려, 그분은 “전능 하시며, 전지“ 하시지에 인류 전체를 전체적으로 시간을 초월하여 통시 하시기에 로마서 8장의 미리앎이 가능하며 그것이 예지예정의 근거인것을 로마서가 분명히 말함에도 인간이 성경의 다수의 정독과 사려없이 신학책과 본인의 속한 신학교의 주장을 비평없이 수용한 결과 이런 문제들있지. 그래서, 사람들이 신학이 아니라 “신악” 이라고 하는 거고요.
      그리고, 예지예정의 전제가 ”하나님이 인간의 구원사고나 의지에 개입이 절대 없다는 것“이 그 전제라는 그 황당무개 함은 더 할 말이 없네요. 님의 어떤 신학자의 주장을 근거로 그런 주장을 하는지 모르지만
      다른 신학자의 책들도 두르두르 섭렵하셔서 좀 식견을 넓히시고 반박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자기 주장의 변증은 성경 구절 참조가 기본인데 님의 댓글은 성경참조는 하나 없이 그냥 본인의 뇌피셜에 근건한 반박이고요. 이런식의 막무가네 주장은 이미 인터넷에 넘쳐나며 서로 다른 이견을 절대 좁일수도 없는 시간 낭비 입니다.

    • @전재구-b6l
      @전재구-b6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Dan-mh9bq이사람 너무 교만해서 그렇게 말씀하셔도 토론자체가 안될겁니다. 이런 교만하고 사악한사람이 본인만 맞다는듯 다른사람들에 생채기 내는 모습을 보니 혀가 끌끌차지네요..

  • @김헌무
    @김헌무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만들 권한이 없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