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택주] 종교개혁 이전으로 돌아가버린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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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5
  • 성경을 모르는 개신교인은 개신교인일까? 개신교인(protestants)의 정의는 뭐지? 개신교와 카톨릭의 차이점은?
    종교개혁이란
    ▶일방적으로 교황 사제사제들 사회, 카톨릭 교회들에 의해서, 일방적으로 사람들이 세운 조직체에 의해서 주입된 비진리를 성경으로 씻어내고 성경과 일치되고자 했던 운동
    ▶사람이나 조직에 의해서 걸렸던 세뇌를 성경으로 풀려고 했던 운동
    천주교(로마카톨릭) : 사제주의 = (성경보단) 사제 말이 무조건 옳다.

    종교개혁 : "진리의 최종 권위는 오직 성경이다. 성경으로 돌아가자." (Sola Scriptura, Sola Scripture) - ko.wikipedia.o...

    개신교 : (protestants) 성경으로 돌아가자며 항의하는 자들의 모임
    개신교 = 성경주의

    타락

    목사주의 개신교 : 우리 목사님이(우리교회가) 말했으니까 성경으로 검증 안해도 난 구원받은거에요.
    목사주의자들 : 성경을 안읽고 지가 맞은줄 알음(막상 성경으로 검증하면 텅 비어있음.)
    성경을 모르는 개신교인은 개신교인일까? 개신교인(protestants)의 정의는 뭐지?
    #로마카톨릭 #개신교 #천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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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0

  • @석자-w2z
    @석자-w2z 2 ปีที่แล้ว +1

    목사님
    줄줄줄 외울때까지 열심히 성경 읽을게요.

    • @godjinho
      @godjinho 2 ปีที่แล้ว +1

      오히려 예수님의 계명인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힘쓰셔야 합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시고 지혜와 능력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4장
      21. 내 계명을 받아서 지키는 사람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요,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의 사랑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나도 그 사람을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드러낼 것이다."
      복음은 밝게 드러나 있습니다. 요한복음 13~15장을 반복하여 보시기를 권면드립니다. 그리고나서 야고보서를 보시고, 또 요한일서와 고린도전서를 보시면 복음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내용들은 복음이 온전히 자리잡은 후 공부하여도 늦지 않습니다. 우리는 복음을 듣고 믿어 구원을 받은자들 입니다.(갈라디아서 3장)
      요한복음 13~15장은 매일 밤 읽어보시는 것을 강하게 추천드리고, 진정 하나님의 뜻과 예수님을 임재를 원하시거든 모든 것에 우선하여 마음속에 사랑이 있기를 간구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실천하려고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실로 크리스챤이 아닙니다.

  • @강정진1
    @강정진1 3 ปีที่แล้ว +1

    아멘
    잘듣겠습니다

  • @EnGeditEars
    @EnGeditEars 2 ปีที่แล้ว

    천국과 구원에 대해 갈급히 찾다가 목사님을 알게되었습니다.
    제 구원론이랑 많이 흡사합니다.
    교회에서는 구원의 확신과 구원받았다를 강조하는데 상급도 틀리며 천국가바야 안다가 제 생각이며 성경에 미치자란 생각을 얼마전부터 가졌는데 강의를 통해서 도전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hioh6753
    @hioh6753 3 ปีที่แล้ว +2

    목사님 말씀이 정말 맞습니다!
    저도 오늘부터 하나님 말씀에 푹 빠져 사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장해란-w9r
    @장해란-w9r 3 ปีที่แล้ว +2

    목사닙 ... 너무나 귀한 말씀으로 은혜와 감동을 주시고 성경을 읽지않은 삶을 울며 회개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 성경을 오늘부터라도 읽고 사랑하곘습니다 ..감사합니다 .

  • @바르비종
    @바르비종 2 ปีที่แล้ว

    진짜 심각해요 ㅜㅜ
    그러니 변화가 없지요

  • @미래꿈-e1h
    @미래꿈-e1h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중국 한문성경을 조선시대에 번역한 것을 수차례 개정하였는데도 아직도 난해한 고어체 말투를 그대로 놔두고 사용하는 기독교계를 보면 중세 카톨릭이 라틴어 성경을 자신들만의 영역으로 건드리지 못하게 한게 생각남. 이런 성경을 보는 아이들이 이해나하고 흥미를 갖게될까 아니 개역개정을 보는 나도 짜증이 나기도하는데..좀더 읽기쉽게 새로 번역된 현대 성경을 예배에 사용하면 고어체처럼 고상해보이지 않아서인지 아님 해석해줄 목회자 역할이 줄어들지도 몰라서일까..

  • @oren1499
    @oren1499 3 ปีที่แล้ว +2

    믿으면 끝이다라는 것에도 구원파처럼 이단이 있지만 믿음 말고도 행위가 필요하다고 말하는 쪽의 이단이 훨씬 많습니다. 그래야 노동력 착취도하고 돈도 빼앗고 하죠.

    • @rang_0806
      @rang_0806 3 ปีที่แล้ว +3

      믿음 말고 행위도 필요하다는 건 행위구원론이지만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열매를 맺지 못하면 지옥에 던져진다 라는 건 개혁주의 올바른 진리구요.
      입만 살아서 구원받았다고 착각 하고 사는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고 진짜 거듭나서 삶으로 말씀을 살아내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는일이 아닙니다.

    • @쭈니-w4i
      @쭈니-w4i 3 ปีที่แล้ว +1

      @@rang_0806 아리님 말씀에 구구절절 아멘 아멘입니다.

    • @쭈니-w4i
      @쭈니-w4i 3 ปีที่แล้ว +1

      도대체 행위 따로 믿음 따로 왜 나누려 하는지 저는 도대체가 이해 불가네요?????? 행위구원론 나불거리는 사람들은 믿음이 무엇인지 조차도 전혀 모르는 성경에 대해서 일절 모르는 사람들이 입만 살아서 행위구원론의 정확한 뜻이 무엇인지도 나불거리면서 거품을 무는것 같은데요... 믿음이란 주께 내 삶을 온전히 맡기는 것이고요.. 삶으로써 하나님을 경배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참 믿음입니다. 믿음 따로 행위 따로 외치는 자들은 이런 자들인것 같네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요.. 자기 자신은 죽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진리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내가 하나가 되는 것이 바로 참 기독교인이고 그것이 진정한 믿음을 가진 자입니다.
      목사들의 믿습니까?????? (속으로 무엇을 믿는지도 모르면서 하나님을 믿는다는게 어떤것인지도 모르면서... 믿으냐니깐 그냥) 믿습니다. 믿습니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많죠..
      믿음이란 것은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신 것을 믿고요.. 그분을 따르고자 자기의 온 삶을 걸고 헌신하는 것이 믿음인것 입니다. 입술로만 나불거리는게 믿음이 아니라요..
      진리를 목숨다해 따라가는 것이 믿음이라고요... 입술로만 나불나불 하는게 믿음이 아니라요..

    • @쭈니-w4i
      @쭈니-w4i 3 ปีที่แล้ว +1

      잠언 1장 24절 내가 불렀으나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폈으나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25 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여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26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27 너희의 두려움이 광풍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28 그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하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29 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30 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니라.
      31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죄에 배부르리라
      32 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와
      33 오직 내 말을 듣는 자는 평안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안전하리라.

    • @godjinho
      @godjinho 2 ปีที่แล้ว

      @@rang_0806
      옳은 말을 할지라도 실로 사랑안에서 오래 참고 온유함으로 해야 합니다.
      골로새서 3장
      8. 그러나 이제 여러분은 그 모든 것, 곧 분노와 격분과 악의와 훼방과 여러분의 입에서 나오는 부끄러운 말을 버리십시오.
      야고보서 1장
      26.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물리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우리는 사랑으로 서로를 섬기며, 특히 소외되고 낮은자의 손발이 되어주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99마리의 양보다도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을 찾을 때 더 기뻐하시는 분이십니다. 믿음이 약한자를 오히려 더 섬기고 사랑하며 권면합시다.
      요한일서 3장
      23. 이것이 하나님의 계명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대로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구원을 얻으나 실로 사랑하지 않는자는 계명을 지키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자이니,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 @TV-bt8lz
    @TV-bt8lz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성경을 잘모르는
    사람들이 천주교라 하시니
    하나 여쭈어봅니다
    바울이 말하길
    나는 40에서 1나를뺀매를. 유대인에게 이렇케(생략)ㅡ3번, 저렇케(생략)ㅡ3번,그렇케(생략)ㅡ1번을 맞았다 했는데 이게 무슨뜻인지요?
    모든분들이 알수있게 꼭 부탁드립니다
    이말은 성당에서도 들어본적이없어서요
    말씀부탁드립니다

    • @TV-bt8lz
      @TV-bt8lz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 @TV-bt8lz
      @TV-bt8lz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성경이 무슨뜻을 말하고자
      하시는건지 말씀해주십시요?...

    • @ugly-sub
      @ugly-sub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V-bt8lz님이 답해달라고 하면 사람이 답해줘야되나요? 님이 뭐가 된다구?😅😅

    • @TV-bt8lz
      @TV-bt8lz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gly-sub
      안해주셔두됩니다
      모른다 하시니까 여쭈어봅니다
      그냥 아시는걸 말씀해 주시면 좋았을텐데요

  • @박윤진-u8i
    @박윤진-u8i 2 ปีที่แล้ว

    제가 받은대로 나눠보겠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는다는것은 우리의 행위로가 아닌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구원의길을 가는것이고(계14:4), 믿음으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TV-bt8lz
    @TV-bt8lz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목사님이신가요
    카톨릭신자인데요
    카톨릭신자들은 성당에나가면
    이제구원을 받아가는 과정이라생각합니다.
    내일 잘못을 저지를수도있습니다
    하느님=성령=예수님=성전=성경=사람(심판받을대상)
    한번두 교황을 성경위에 있다고 생각해본적이없습니다
    교황은 예수님이 가시고난후 예수님대신 양떼를
    보호하는 목자와같은 존재입니다
    어데서 그런소리를 들으셧는지요~~^^
    카톨릭을 말씀하시기전에 잘아신다는
    성경을 옳바르게 풀이해주시는게 좋을듯싶습니다

    • @tjservant
      @tjservant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천주교가 1천년간 사람을 세뇌시키고 대중을 위해 성경을 번역하면 불태워죽인건 기본역사상식입니다.
      교황이 성경위에 있지않다면 왜 성경번역죄로 불태워죽였나요? 그리고 왜 지금은 불태워안죽여요?

    • @TV-bt8lz
      @TV-bt8lz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jservant
      카톨릭이 성경대로 하였다면 다른종교가 설수있을까요?
      인간의 모습을 보고 지혜를갖고 판단하는게
      신앙입니다
      그래서 지금 그렇케 개혁했다는 개신교가
      1000여개종파로 갈라지고 갈라졌습니다
      개혁한 개신교는 세습한다하고,교회를 사고판다하는것은 또 어케봐야하는지요
      깨끗한가요?
      카톨릭신자들이 세례받았다고 구원받았다고
      하지않습니다
      구원받아가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내일 사람을 죽일수도있듯이,내일일을 모르는데~~^^이해가 안가서요

    • @tjservant
      @tjservant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V-bt8lz 카톨릭이 성경적이었다면 종교개혁이 일어날 필요가 없죠.
      위에 제 댓글에 언급되었듯. 중세에선 구원 받을 수가 없습니다.
      성경을 읽어서 진리를 깨달을 수가 없는데 어떻게 구원을 받습니까
      아마 님이 중세에 태어났으면 지옥가셨을겁니다. 이부분에서 님도 카톨릭에게 격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면죄부나 만들어팔고, 돈따위에 구원 인증을 해주는 중세 천주교 시스템에 카톨릭 신부였던 루터가 격분한 것이죠.
      카톨릭은 1000년간 진리를 봉인해 사람이 구원을 받을 수가 없게 만들었고, 그 체제를 유지하고자 1억5천만명을 죽였습니다.
      사람을 학살한 점에서 미워할 수 밖에 없고, 특히 영원한 지옥에 보내버리는 시스템을 알고도 만들었다는 점에서 격분을 안할 수가 없죠.
      /
      한편 종교개혁으로 인류는 신앙의 자유를 획득했는데요. 이 신앙의 자유라 함은 이단이나 사이비를 만들 수 있는 자유도 허락된 것입니다.
      신앙의 자유가 있는 이상 1000개든 10000개든 분파를 만들 수가 있죠
      따라서 개신교인으로서 구원을 얻고자 한다면 "분별력" 이 필요합니다.
      개신교는 어느 조직에 몸담았다고 해서 카톨릭처럼 구원받았다고 하지 않습니다 (카톨릭은 세례받으면 구원 받았다고 합니다)
      님이 구원을 가리켜 "받아가는 과정" 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잘못된 표현이구요
      구원은 출산처럼 순식간에 일어납니다. 출산하는 과정이라는 표현을 쓰진 않잖아요?
      거두절미하고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저는 님한테 개신교가 맞다 카톨릭이 맞다 이렇게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카톨릭 신자는 100% 지옥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신교라고 해서 100% 천국간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제 수많은 영상들은 개신교회를 비판하는 영상들입니다.)
      님이 성경 66권을 열심히 읽으시면서 적어도 누구와 진리에 대해서 논할 때는 성경을 암송해서 댈 정도로 성경에 대해서 익숙해지시면,
      제가 진리나 거듭남(구원)에 대해서 설명하기 편할 것 같습니다.
      제 영상들 중에서는 제 자신이 거듭난(구원받은) 과정을 설명한 영상이나 구원에 대한 영상들이 많습니다.
      옳은지 틀린지는 님이 분별하셔야 하며, 왜냐하면 님이 천국 지옥가는 문제이기 때문에!
      님의 분별력은 님의 성경 지식에서 나옵니다.
      성경을 모르면 대화가 힘듭니다. 기다리겠습니다.

    • @TV-bt8lz
      @TV-bt8lz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jservant
      지금 개신교가1000여개지파로
      늘어난것은 어찌설명하셔야 되는지요?
      계속개혁해서 교회가 분열돼야하는건지요
      카톨릭 하나의 개혁으로 끝났다면 목사님말쌈이 맞지요?
      헌데 지금....

    • @TV-bt8lz
      @TV-bt8lz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jservant
      카톨릭이 잘못되어개혁해서
      카톨릭에서 구원받지못한다면
      계속종파가 늘어나면
      예전에 마틴루터와 캘빈이 개혁한 개신교두
      구원이 없어야하는거아닌가요?
      목사님
      지금은 면죄부가아니라
      교회를세습한다하고 사고판다고
      말들합니다
      이걸 어케 설명해야 할까요?
      그냥
      성경귀절만 설명하시고 나머지는 듣는이들이
      판단하게하는게 객관적이지 않을까요
      상식적으로~~^^
      구원받게하기위해서 하신다해서 말씀드립니다
      하느님이신 예수님이
      인간인 세례자요한한테 왜? 세례를받으셧는지?
      어떻케 세례를받으셧는지?요
      그리고
      수천명을 한번에비유하면되는걸
      4000명,5000명은 두번씩이나 왜 비유를들어 말씀하셯는지?
      여자와 아이들은 왜 세지않고 장정수만
      세우셧는지?
      숫자의뜻이 무엇을말하는지 아직도 모르느냐?
      하고 제자들을야단치시는데
      숫자속에 뭔뜻이있는건지? 이런걸 정확하게
      말씀해주시는게 더 신앙인들에게 유익하지않을까요?
      저두 천국가는네비게이션이 궁금햬서
      알고자하는 사람입니다
      꾸~벅

  • @godjinho
    @godjinho 2 ปีที่แล้ว

    목사님께 권면드리고자 합니다. 신자들에게 서로 사랑하라라는 최고 계명을 매일 매일 이야기해주시고, 소외되고 약한자를 섬기는 사람들이 되도록 훈육하셔야 합니다.
    진실로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사랑이 없는 곳에는 하나님도 계시지 않습니다.
    고린도전서 2장
    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바울은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님의 복음에만 집중하였고 구약의 내용에 대해서 가르치는 것을 강조하지 않았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2. 나는 여러분에게서 이 한 가지만을 알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율법을 지킴으로써 성령을 받았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써 성령을 받았습니까?
    또한 우리가 성령을 받은 것 역시 복음을 듣고 얻은 것 입니다.
    우리가 모두 복음의 내용을 안다고 한다면 모두가 성령을 받았을 것이고 하나님이 마음 안에 계셔서 능력을 발휘할 것 입니다. 그러나 과연 매주 오는 성도들 가운데 얼마나 복음을 진실로 알고 있을까요?
    빵이 있는데 이를 먹이지 않고, 빵 부스러기를 먹이는 것과
    온전한 것이 왔고 밝게 드러난 것이 있는데 밝은 것을 모르는 자들에게 이를 알리지 않으며, 오히려 감추어진 지식과 그림자인 내용을 공부케하는 것은 옳지 못 합니다.
    이렇게 가르치는 자와 배우는 자 모두 어둠속에서 구덩이에 빠지게 될 것 입니다.
    제가 말하는 내용이 아니라 모두 성경 말씀입니다. 신자들이 날로 묵상해야 할 내용은 요한복음 13장~15장에 넘치도록 있습니다.
    즉 예수님이 유일한 구원이시며, 그 분의 계명이 서로 사랑하라는 것 이것이 복음입니다.
    이 내용을 마음에 담아 두었다면, 우리는 이를 마땅히 실천코자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는 지행합일이 굉장히 어렵다는 것을 압니다.
    따라서 크리스챤을 훈육하는 목사님들의 가장 큰 미션은 스스로가 사랑의 사도되어아함은 물론이요, 신자들이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로 변화시켜야 한다는 것 입니다.

    • @godjinho
      @godjinho 2 ปีที่แล้ว

      복음은 지극히 간단한 것 입니다. 보시는 분은 이를 깨닫고 사랑의 마음을 갖기만을 노력해야 합니다. 사랑은 우리가 이 세상의 지극히 낮은 자들의 손발이 되어주기 위해 노력할 때 자연스럽게 생기게 될 것이며, 우리는 양으로써 목자의 음성을 들어 알게 됩니다.
      요한일서 3장
      23. 이것이 하나님의 계명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대로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복음이 이렇게 간단할지언대, 우리는 마땅히 성경과 복음을 아는 척 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행하는 사람이 됩시다. 우리에게 예수님이 명하신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 @남성-c1d
    @남성-c1d 3 ปีที่แล้ว +10

    요즘 목사들도 자신들의 잘못된 설교에대해 언급하면 그 성도 매장시키죠....자신들의 설교가 무오무류 하다 생각 하나 봅니다...교황과 다를바 없는 목사들.

    • @towardsthelife5311
      @towardsthelife5311 3 ปีที่แล้ว +1

      교황님은 최소 예수님이 직접 죄를 묶고 풀 권한을 주신 변치 않은 믿음의 반석인 베드로라는 교회의 계승자이긴 합니다.

  • @이범수-k2b
    @이범수-k2b 3 ปีที่แล้ว +9

    진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면 반드시 행동(성령의 열매)으로 나타납니다.

  • @김경찬-n3y
    @김경찬-n3y 3 ปีที่แล้ว +1

    재난 상황에서 살아난 사람

  • @최노아NOAH
    @최노아NOAH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목사니은 성령 체험해 보셨나요 성령의 역사 수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성령 거역죄는 용서가 없는 것을 아시지요 머리로 만은 하나님을 모릅니다 성령 체험후 하나님 얘기 하세요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면 않되요 성령거역 마세요

  • @mid30000
    @mid30000 3 ปีที่แล้ว +1

    2차 종교개혁할 때

  • @oren1499
    @oren1499 3 ปีที่แล้ว +2

    마음으로 믿어도 넘어질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에 쓰여진 대로라면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 것은 맞지 않나요. 그래서 은혜로운 것이 아닐까요. 믿기만 하고 놀아도 된다는 것을 주장하려는 것이 아니라 믿음 이후에 나타나는 삶은 사람마다 다르며 누구는 성령의 열매가 풍성하고 누구는 부족하겠죠. 믿고 해악짓 해도 된다는 그런 뉘앙스로 믿음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악의적으로 믿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구원파는 확실히 회개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많구요. 은혜복음을 제대로 알고 전하는 사람들 중에서 행위가 필요없다라거나 행위가 나쁘다고 말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우선적으로 마음으로 진정으로 예수님 믿고 영접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고 그것만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성경에 정확히 나와있습니다. 이후 거듭하여 성령의 열매를 받고 그리스도와 같은 모습으로 변화하겠죠. 그 속도엔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을 최우선이라고 생각하고 행위의 나타남 또한 결국엔 복음을 전하여 사람들로하여금 구원을 받도록 하기 위함이죠. 지금 시기엔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을까요. 내가 그냥 가난한 자가 보여서 돈으로 도와준다거나 육적으로 힘을 보태준다거나 해서 그 사람이 구원을 받지는 않겠죠. 은혜복음을 알려주고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게끔 구절을 입으로 내뱉어 알려줘야 이해하고 구원받겠죠. 혹여나 어떤 성도의 선행에 감동을 받아 예수님을 그냥 믿게 됐다고 해도 정확히 무엇을 믿는 지 막연한 믿음은 아닌 지도 살펴봐야하고 성경구절을 선포하지도 않고 그렇게 될 확률도 그리 높아보이진 않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우선 내가 순수 마음으로 예수님 믿고 먼저 구원을 알게되고 다음에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복음을 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으며 거듭난 성도로서 당연히 갖추면 좋을 행위적인 것들도 복음을 전하는 것에 보탬이 되도록 하는 것이 좋겠죠. 복음없이 선행만 하는 것보다는 거기에 최종적으로 은혜복음을 알려야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없기 때문에 핵심을 알려주어야 하니까요. 차라리 사랑이 부족하다, 인내가 부족하다고 말을 하신다면 그건 동의하겠습니다. 구원에 있어선 오로지 믿음이 맞고 그 이후 일들은 구원여부와는 관계가 없는 것은 확실히 해야하고. 아쉬운 부분에 대해선 성령의 열매로 하루하루 변화해나가 부끄럽지 않는 성도가 돼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 @rang_0806
      @rang_0806 3 ปีที่แล้ว +5

      성경이 말하는 믿음의 조건을 아세요? ㅎㅎ 알면 이런 말 못하죠
      구원의 조건은 오직 믿음이지만 믿음의 조건은 행함을 동반합니다. 열매 없는 믿음은 가짜

    • @쭈니-w4i
      @쭈니-w4i 3 ปีที่แล้ว +1

      도대체 행위 따로 믿음 따로 왜 나누려 하는지 저는 도대체가 이해 불가네요?????? 행위구원론 나불거리는 사람들은 믿음이 무엇인지 조차도 전혀 모르는 성경에 대해서 일절 모르는 사람들이 입만 살아서 행위구원론의 정확한 뜻이 무엇인지도 나불거리면서 거품을 무는것 같은데요... 믿음이란 주께 내 삶을 온전히 맡기는 것이고요.. 삶으로써 하나님을 경배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참 믿음입니다. 믿음 따로 행위 따로 외치는 자들은 이런 자들인것 같네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요.. 자기 자신은 죽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진리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내가 하나가 되는 것이 바로 참 기독교인이고 그것이 진정한 믿음을 가진 자입니다.
      목사들의 믿습니까?????? (속으로 무엇을 믿는지도 모르면서 하나님을 믿는다는게 어떤것인지도 모르면서... 믿으냐니깐 그냥) 믿습니다. 믿습니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많죠..
      믿음이란 것은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신 것을 믿고요.. 그분을 따르고자 자기의 온 삶을 걸고 헌신하는 것이 믿음인것 입니다. 입술로만 나불거리는게 믿음이 아니라요..
      진리를 목숨다해 따라가는 것이 믿음이라고요... 입술로만 나불나불 하는게 믿음이 아니라요..

    • @쭈니-w4i
      @쭈니-w4i 3 ปีที่แล้ว +1

      잠언 1장 24절 내가 불렀으나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폈으나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25 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여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26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27 너희의 두려움이 광풍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28 그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하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29 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30 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니라.
      31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죄에 배부르리라
      32 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와
      33 오직 내 말을 듣는 자는 평안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안전하리라.

    • @syj8859
      @syj8859 3 ปีที่แล้ว +1

      하나님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셨습니다.거룩의 기준을 낮추려 하지마십시오.적당히 타협하지 마십시오.성경은 죄는 그 모양이라도 버리고 피흘리기까지 싸우라고 합니다.인간의 나약함을 핑계로 죄와 타협하지 마십시오.모르면 몰라서 그렇다 하더라도 안다면 그대로 행하십시오.하나님의 불꽃같은 눈동자 앞에 두렵고 떨림으로 서십시오...

    • @DONGUNLEE-u5s
      @DONGUNLEE-u5s 2 ปีที่แล้ว

      구원을 얻는것과 같이
      믿음도 얻는 것입니다
      내가 믿는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나에게 해주신것을
      알게되는것 그 증거를 믿는것이
      믿음입니다
      아무런 증거도 없이 뭘 믿습니까
      대부분 그렇게 자기우상믿음이니
      그 열매를 맺는것입니다
      광야길에서 수많은 악행이 있었듯이
      우리도 구원이후 수많은 죄를 짓습니다
      그 죄를 죽여 나가는것이
      성화입니다
      그것도 하나님께서 전적으로 하십니다
      그러므로 모든것이
      절대예정이요
      알파와 오메가요
      가롯유다에게 일어날일을 말하여도
      가롯유다가 할일을 행하였던 것입니다
      미래는 바꿀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받은 복음이
      귀한것이고
      더욱더 좁은길로 가야만 할것입니다
      그것이 피조물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 @쭈니-w4i
    @쭈니-w4i 2 ปีที่แล้ว +2

    정말 정말 엄청 엄청 공감합니다. ㅎ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강정진1
      @강정진1 2 ปีที่แล้ว

      😄👍🏻

  • @blessingoil
    @blessingoil 3 ปีที่แล้ว +6

    항상영상잘보고있어요

  • @두부엄마-u4y
    @두부엄마-u4y 3 ปีที่แล้ว +5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해요♡ 좋은 말씀 늘 기다립니다 ^^

  • @g.2004
    @g.2004 3 ปีที่แล้ว +1

    정치목사들 여기저기서 너무 설칩니다 짜증나네요

  • @진리의지식오직예수
    @진리의지식오직예수 3 ปีที่แล้ว

    ㅋㅋ 십자가의 강도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히는것을 보여줌 이게 구원임
    강도는 모든 인간들 자기죄로 죽는 하나는 예수님 을 조롱하고 하나는 자기죄로 죽는다고 고백하고 죄없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힘 이 사건보다 복음적인 구절이 없음
    그리스도와 함께 못박히는 것이 구원 아마 이사람이 살았다면 새생명가운데 살아갔을 것임
    적다는 few 오리고스 거의없다 구원받는 자가 거의 없음

  • @박윤의-i8s
    @박윤의-i8s 3 ปีที่แล้ว +6

    오직 성경으로 ㅡ아멘입니다 ㅡ

    • @towardsthelife5311
      @towardsthelife5311 3 ปีที่แล้ว +2

      오직 성경이란 건 성경적 근거가 없는 구호입니다.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오직 성경이 기준이 된다면 성경에 나오지 않는 단어인 삼위일체가 기독교의 핵심 교리로 자리 잡을 수 없었을 것 입니다. 삼위일체 교리는 성경 정경이 확립되긴 전부터 초대교회의 사도들의 전승으로 4세기에 확립되었습니다.

  • @옥임성-e6o
    @옥임성-e6o 3 ปีที่แล้ว +3

    이 시대에 목사님을 세워주신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찬양드리며
    목사님 진리의 말씀만 선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153-g3c
    @153-g3c 3 ปีที่แล้ว +1

    아멘 아멘 아멘 옳소 옳소

  • @이상덕-g1y
    @이상덕-g1y 3 ปีที่แล้ว +2

    아멘. 말씀이 핏줄이 되어 예수님의 언어가 입술에 흐르게 하소서.

    • @DONGUNLEE-u5s
      @DONGUNLEE-u5s 2 ปีที่แล้ว +1

      표현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 @이준-e1l3x
    @이준-e1l3x 3 ปีที่แล้ว +1

    아멘...맞습니다..
    공감합니다...😄😄

  • @azj
    @az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는 23년전 카톨릭 신자였습니다
    모든 내용에 공감합니다
    저는 신부앞에 가서 고해성사하는.... 저의 어떤 문제를 고백하고 사함받는 것 이제는 못합니다
    성모마리아상....성모향해 기도...
    하나님이 그것을 어떻게 보실지
    저는 갖다 놓을 수 없습니다
    그는 예수님도 하나님도 아닌 ....

  • @원종금-z5z
    @원종금-z5z 3 ปีที่แล้ว

    정택주목사님. 도울김용옥씨하고 성경말씀에대해서 말씀나누어줬으면합니다

    • @archetypa4075
      @archetypa4075 3 ปีที่แล้ว +3

      도올 김용옥 교수는 한신대 출신인 것으로 압니다 . 그만큼 성서비평학을 따르는 자유주의 신학적 경향을 띕니다 .
      도올은 기독교계 토론에서도 구약성경은 더 이상 필요치 않으니 폐지해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던 사람입니다 . 그런 주장이 초대교회 시대 때 마르키온 이단자와 방불합니다 . 로마서만 봐도 사도 바울께서 교회를 향하여 선지자들의 글로 가르침을 받아 터 위에 세워진다고 하셨습니다 . 예수님과 사도들 역시 구약성경을 해석하여 예수님을 증거하는 복음을 가르치셨구요 .
      도올은 도마복음도 가르친 사람입니다 . 도마복음은 정치적으로 희생된 문서가 아니라 " 여인은 남자로 바뀌어야 천국에 간다 . 왜냐하면 여인은 생명의 가치가 없다 " 라는 어록이 기록되었는데 이것은 신약성경의 일치되는 복음의 교훈을 살펴봐도 얼토당토 않은 허황된 어록입니다 . 그러니 초대교회에서도 정경으로 인정될 수도 없었구요 .
      도올은 철학을 전공한만큼 기독교 유일구원을 부정하는 사람입니다 . 방송에서도 기독교에 대한 반감도 심하게 알레르기적인 반응을 보였던 사람이구요 .

    • @DONGUNLEE-u5s
      @DONGUNLEE-u5s 2 ปีที่แล้ว

      사탄의 종 도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