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예언들] 칼빈주의(원죄론,예정론) VS 알미니안(자유의지)- 손계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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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5
- 칼빈의 5대교리인, 튤립교리 과연 성경적으로 지지를 받을 수 있을까요?
1. 전적인 타락 Total Depravity
2. 무조건적 선택 Unconditional Election
3. 제한된 속죄 Limited Atonement
4. 불가항력적 은혜 Irresistible Grace
5. 성도의 견인(堅忍) Perseverence of Saints
■ [11HN 성서연구원]은 세속과 비진리가 교회 안에 밀려들어오는 이 시대에 진리의 울타리로 신앙의 순수성을 보존하고, 초대교회가 가지고 있었고 종교개혁자들이 목숨 걸고 지켰던 그 순결한 복음으로의 회복을 외치고 있습니다. 종교개혁자들이 시작한 진리의 개혁은 그 후예들에게 와서 중단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진리의 빛은 개혁을 통해 앞으로 더 계속되어야 합니다.
오늘날 개신교는 그 이름을 잃어버렸습니다. 뼈저린 희생을 치르며 지켜온 개혁 신앙의 귀중함을 망각하고, 성서적으로 명백한 오류임을 깨닫고도 개혁의 의지를 상실한 채 신앙적 양심에 아무 부담도 느끼지 않고, 개혁을 위한 어떠한 희생도 원치 않는 오늘날 대부분의 개신교인들은 진정한 종교개혁의 후예들입니까? 현재 기독교 안에는 많은 교파가 존재합니다. 그러나 어떤 한 교리만 중요시하여 그 교파에 안주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종교개혁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저희는 어느 교단(장로교, 신천지, 안식교, 침례교 등)에도 속하지 않고 "종교개혁은 끝나지 않았다!"는 사명으로 성경의 진리와 참된 복음을 회복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값싼 구원론과 교회성장, 기계적인 신앙으로 전락해버린 교회를 흔들어 깨우기 위해 회개운동, 거룩운동, 재림운동을 하는 신앙 운동체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은 예수님의 증인들이 세상 곳곳에서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듣고 보는 모든 것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확인해 보아야 할 엄숙한 시기입니다.
■ 11HN(열한시 의미): Eleventh hour 11시
마태복음 20장에 포도원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포도원 주인은 이른 아침부터 유대시간으로 3시(오전 9시), 6시(정오 12시), 9시(오후 3시)에 장터에 나가 일할 사람들을 불러옵니다. 하지만 일이 마쳐지지 않았는데 해가 저물려고 하자 급히 11시(오후 5시) 일꾼들을 투입시킵니다.
11시에 부름을(소명) 받은 사람들은 예수님의 재림직전의 시대, 인류역사의 문을 닫기 1시간 전에 긴박하게 투입되어 적그리스도와 짐승의 표의 정체를 밝히고, 하나님의 영광의 사본인 십계명의 회복과 인간성소의 정결(죄를 승리하는 거룩한 삶)에 대한 복음, 그리스도와 사탄사이의 우주적인 대 전쟁, 재림 전 심판과 영원한 복음, 그리고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을 전하는 사명을 맡은 마지막 시대를 사는 교회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소명(召命)과 사명(使命)을 위해 11시 백성은 오늘도 목숨을 초개(草芥)와 같이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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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세번째 듣습니다만 감동적말씀으로 명확하게 깨닫게 하여 주시니 진정 하나님과 손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참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그래서 귀있는 자는 들을찌어다 라고 하신것 같네요
이렇게 명쾌하게 설교하신 목사님을 보지 못했습니다.
듣고 또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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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설교들을 거의 다 찾아서 시청했습니다. 들을 때마다 참으로 하늘에서 온 영의 양식이라는 것을 부인하지 못합니다. 죄의 생활을 그치게 하고, 이웃을 더욱 사랑하게 하고, 주님께 더욱 충성하게 하는 결과를 가져오는 말씀입니다!
다시 들어도 감동적일 말씀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교회에서 성경공부하면서 우연히 칼빈주의와 알메니안주의를 접하고 나서 엄청난 혼돈가운데 있었는데 정리를 잘해주셨습니다. 요한복음 3장16절만 봐도 칼빈주의에 성서적인 결함이 있음을 직감했지만 지식이 짧아 제대로 된 성서적 지식을 갖추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목사님 말씀듣고 이제 확신이 됩니다. 칼빈주의의 모순과 모든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한없는 은혜가 잘 이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두 교리 모두 결함이 있다
나는 20년간 감리교를 출석하고있고, 웨슬리안이었으며 알미니우스 주의였다. 나는 칼뱅이라는 사람을 알기도전에, 내안에 끊임없이 올라오는 죄와 은혜가운데서 죽고싶을 만큼 몸부림치다가 비로소 깨달았다.
나의 어떠한 의지도 노력도 구원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것이 도무지 없다는 것을...그래서 '은혜'입니다 라는 감사의 고백만 있을뿐이다.
그래서 계속 죄를 짓고 죄의 열매를 맺고 있는가? 절대 그럴수 없다. 죄로인해 몸부림치며 그 진리의 은혜의 복음을 깨달은 자는 죄를 멀리하고 싶은 욕망이 끓어오르기 때문이다. 난 이제 구원받기위해 죄를 멀리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의 조건이 전혀없는 나를, 그리스도안에서 내모습 그대로 의롭다 하신 은혜로 말미암아 죄를 멀리하고 있고, 순종의삶을 살아내려 노력할 뿐이다.
나는 칼뱅주의가 아니다 굳이 그렇게 말하고 싶지도 않다. 그저 바울의 로마서에서 진리의 복음이 깨달아진 것 뿐이다. 나는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은혜입은 죄인일 뿐이다.
그렇다고 교회를 옮기거나 하지는 않는다 난 여전히 감리교인이다. 즉 칼뱅주의라고 해서 구원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알미니안은 더더욱 아니다. 진리가 나를 자유케 한 것 뿐이다.
요즘 이 문제로 혼란스러워서 정말 괴롭고 힘들었는데 이 댓글을 읽네요.. 감사합니다. 무슨주의 무슨주의 이런것보다도 진리, 하나님의 말씀만 순종하며 나아가야겠습니다 ㅠㅠ 모태신앙이라면서 사실상 겉으로만 신앙인이지 반복되는 죄 가운데에 거짓회개를 하며 살아오고.. 성경을 꼭 시간을 정해 읽으며 항상 얽매이는 삶에 살았었는데 이젠 잠시 잠깐 왔다가는 세상것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싶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원래 이러지 않았는데 그저 입술로만 하나님을 사랑한다 했는데 이젠 정말 하나님에 대해 알고싶고 진실로 주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고싶어요.. 교회를 다니면서도 예배를 다니면서도 죄를 지으며 하나님께 헛되이 회개하며 살아왔지만 이젠 정말 그리 반복하던 죄가 더이상은 눈에 들어오지도 즐겁지도 않습니다. 이것이 나를 타락하게 만들고 정죄하게 만든다는 것을 이론적으로만 알았는데 진실로 마음으로 깨달으니 자꾸만 멀리하게 됩니다. 물론 완전히 죄 가운데에서 자유로워진것은 아니지만 늘 유혹속에 경계하며 그저 하나님만을 섬기는 삶을 살기 위해 기도로 간구하고 예배에 충실하려고요.. 자기 전 이렇게 끄적여봅니다 😊
@@박지영-m3i 이젠 정말 하나님에 대해 알고싶고 진실로 주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고 싶다는 말씀에 울컥합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알고 닮은 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
어느 교회에 출석한다고 구원이고 멸망은 아니지요 맞습니다! 하지만 참된 진리를 배우며 성경을 깨달아야만 그 진리가 나를 자유케하는것이란것을 이미 잘 아실것입니다 참된 말씀을 늘 배우고 예수님께로 한걸음 더 가까이 가는 우리가 되었으면..기도하겠습니다
저두 님과 비슷한 경험을 했구요.
그 이후로는 매일 기도 중에 마음에서 올라는 작은 죄에도 괴로움을 느끼며 회개하고 있고
제 안에 거룩한 성령의 기운을 느끼고 있어요.
그리고 그 성령이 저를 바꾸시는 경험도요.
제 성격이 굉장히 좋아졌어요
그래서 원래부터 내가 괜찮았다는 착각에 빠지는 순간 성령의 기운이 사라지며
저의 본모습이 나타날때가 있었는데
알고보니 제 본모습은 정말 별로였어요.
저를 변하시킨건 오직 성령님이시라는 것을 느꼈어요
성경에서 시작헤서 성경에서 끝을 보면 됩니다...
이런영상을 통해 하나님을 바로 알게되니 너무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5번 다시 틀어봐도 감사합니다
성경으로읽고 삶에서 깨달은 하나님은 분명 예정론의 하나님이 아니었어요..주일설교로 예정론을 듣고 맘이 괴로워서 목사님 설명 들으려왔습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바른 관점에서 신학을 보지도 않고 나열하는 일은 부끄러울 뿐이다
내 속이 시원하다고 해서 그것이 진리는 아닙니다.
명쾌하고 참되게 성경을 역사와 더불어 하나하나 풀어주는 말씀 접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주님도 귀하게 여기시는 나의 목숨을 사탄은 하찮게 여기게 만들어 아무데나 목숨걸게 하는 때에, 진리되신 예수님께 목숨거신 믿음의 선조들을 본받아 미혹이 가득한 세대에 오직 예수그리스도께만 목숨거는 자로 살아가게 하시길 소망합니다♥
성경에서의 예정은 인간의 자유의지를 부정하지 않는다. 타락한 죄인들의 본성으로는 영적인 선을 택하고 행할 수 없다는 것일 뿐 인간의 자유의지를 부정하지 않는다. 인간의 타락한 본성의 의지로는 자유로이 죄를 택할 뿐이다. 그러므로 모든 죄의 責任(책임)은 全的(전적)으로 墮落(타락)하여 本性(본성)이 腐敗(부패)한 人間(인간)에게 있다. 이렇게 타락한 본성의 죄인들은 결코 자신의 삶의 목적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 수 없다. 이것이 죄다. 이 죄가 인간을 영원한 형벌을 받게 한다. 이 죄로 부터 구원하시고자 타락한 본성을 변화시키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성령을 주셨다. 주님의 복음을 듣고 믿는 자는 누구든지 영생을 얻는다. 그러나 죄인이 어떻게 해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성령을 받아 중생케 되어 구원받게 되는가의 원인적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 성경이 가르치는 예정에 의하면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택하신 자들에게 이런 은혜(복음을 듣고 믿어 순종하며 끝까지 견뎌 구원받는 은혜)가 주어진다고 한다.(렘 13:22-23, 롬 3:12, 롬 7:21,마 24:24, 31, 눅 18:7, 요 15:16, 19, 행 13:8, 15:7, 롬 8:33, 롬 9:11, 고전 1:27, 엡 1:5,9,11, 엡 3:17, 살후 2:13, 딛 1:1, 벧후 1:10, 계 17:14)
코헬렛 아멘.
예수안에 있어야 열매
이단종파 개독충악마의추종자
가짜가라지복음 루시퍼왕국의 수계존칼빈
당신은 목사도아니고 예수그리스도의 두번
십자가 목박는 악마추종자일뿐이다
그저 칼빈교리에 세뇌되어있으면 아무리 성경을 눈앞에 가져다 보여줘도 부정을 하지. 성경에 어디.한군데라도 개인의 구원을 예정해 놓았다는 구절이 있는가? 절대로 없다. 그토록 중요한 구원의 원리라면 어째서 한군데라도 기록이 없을까?
모든 예정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야. 마귀 하나님 그만 믿으시면 좋겠네.
@@yoomyung3627 ??? 그럼 구원은 예정되어있지 않나요??? 하나님께서 예정하시지 않았으면 누가 계획했고 누가 시행하는거죠??? 그리고 Free will, 즉 자유의지라는 단어는 성경책에 단 한 구절에도 없습니다. 하지만 예언자들이 하나님이 이끄실 미래를 보여주고는 했죠. 민수기부터 읽고 오시길.
평생 알고 믿었던 내용들이 성경적이지 않았음을 오늘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세지말인 지금 이 시대에 목사님을 귀하게 예비하시고,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向您致敬。
잘 보았어요
아멘! 할렐루야!*
성경에서 무엇 무엇 하라는것은
인간의 노력이나 의지로 하라거나 결단을 강조하는것 같이 들리지만 사실은 타락한 인간의 본성으로 성경의 가르침대로 할수있는것 이 이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그리스도 와 연합시켜서(믿음) 그리스도 께서 나를 통하여 하시는 것.하나님꼐서는 그리스도 의 의만 의롭다 하시지 우리의 의를 보고 의롭다 히시지않는다. 자신의 행위로 의롭다 함을 입을자는 아무도 없다.
누구든지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내 노력과 의지와 결단 으로 한것은 나의 의요 나의공로일뿐.
성경에서 말하는 우리의 행위는 믿음에서 나오는 신적수동이다. 열매를 맺는것은 가지가 하는것이 아니라 포도나무 에 붙어있기만 하면 뿌리때문에 저절로 맺는것. 우리가 해야될일은 하나님의 은혜를, 그리스도를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것.자기의로 자기 공로로 하나님께 나아가려는 자는 그리스도의 의를 무가치 하게 만들고 하나님을 대적하는것. 믿음으로 하지않은 것은 다 죄니라.
믿음은 성령께서 우리를 그리스도 와 연결 시켜주는 끈과 같은것. .
믿음의 주체는 내가 아니라 성령님.
너무 중요한 것을 깨달았습니다
중요하고 귀한 성경말씀으로 늘
우리에게 가르쳐주심 감사합니다
손목사님위해 늘 기도합니다 🙏🏼
아멘~구원의 약속을 믿고 순종하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정말 많은 가름침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현대 기독교에는 서로 어울릴 수 없는 두 개의 복음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칼빈 무오설(無誤說)이 아닌 이상,
칼빈의 가르침이라도 성경에 비추어 잘못된 것은 바르게 고쳐 믿어야 하며,
아르미니우스의 가르침에서라도 성경에 일치한 것은 기꺼이 용납해야 하지 않습니까?
칼빈의 가르침이든, 아르미니우스의 주장이든 성경에 일치한 것만이 진리입니다.
칼빈의 5대교리인, 튤립교리 과연 성경적으로 지지를 받을 수 있을까요?
1. 전적인 타락 Total Depravity
2. 무조건적 선택 Unconditional Election
3. 제한된 속죄 Limited Atonement
4. 불가항력적 은혜 Irresistible Grace
5. 성도의 견인(堅忍) Perseverence of Saints
여러분이 믿고 있는 복음은 성경이 말한 참 복음입니까? 저주를 불러오는 다른 복음입니까?
신학을 벗어나 성경을 편견 없이 보고, 올바른 믿음의 반석위에 신앙의 기초를 놓을 수 있는 본 강의를 추천합니다!
SOSTV 기독교방송 칼빈의 권위는 칼빈 자체를 무오하다고 보는 데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칼빈이 성경을 근거하기에 그의 말이 맞다고 하는 것입니다. 만약 알미니안의 말처럼 그렇게 구원을 얻는다면 결국 인간이 최종적 구원의 결정자가 될 것입니다.
@@바빙크 알미니우스는 성경에 근거하지 않고 자신의 철학에 근거 했나요? 아닙니다. 철저히 성경적입니다. 그리고... 누가 그리고 어디에서 인간이 구원의 최종 결정자라고 했나요? 구원은 철저히 하나님의 주권이지요. 그러나 그 놀라운 구원의 은혜를 거절하거나 응답을 하는 것은 인간의 책임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의 은혜에 받응한 인간의 믿음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구원을 베프시니 하나님이 구원의 최종 결정자이십니다.
@@yk2k710 칼빈 알미니안이 조화를 이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그 오묘함과 신비로움이 오늘도 성경으로 인도하심의 사랑을 느낍니다
칼빈이 맞음
알미니안은 지옥감
칼빈 교리 다시 보셔야겠어요... 기독교 강요부터 다시 접근하세요. 칼빈의 5대 교리가 가장 "성경적" 입니다.
성경으로 돌아가게 하시는 진리의 말씀을 전하여 주셔서 감사드려요^^
선이라는것이 인간기준의 선이 아닙니다 구도를 한다고 해서 선이 되지 않습니다 선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구도해서 하나님과 가까워지는것이 아니라 더 멀어집니다 또한 그들이 말하는 착한행실이 심적인 안정감을 주죠 하지만 하나님 즉 선에 가까와질수가 없는거죠 그래서 전적인 타락이라하는겁니다 하나님께서 계시하셔야만 하나님을 알기때문입니다
예정론도 오해하시는데요 하나님의 전능전지하신 분입니다 구원계획의 시작이 아담의 타락부터였고 인간스스로의 구원이 안되기에 외부로 즉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통하여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신거죠 은혜로 구원해주시는것이라는거죠 전부 다 죽을것을 하나님께서 건질만할자를 건져주셨는데 누구만 구해주느냐 하는말이 악한겁니다 구해주신것에 감사해야죠 또한 구원 받지 못한자들은 자신의 죄때문에 구원을 받지 못한것이지 하나님 탓을 돌리는것이 악한거죠 구원은 하나님께 달린것이고 시간과 공간까지도 창조하신분이며 과거도 현재고 현재도 현재고 미래도 현재이신분입니다 알파와 오메가이신 전능하신분이시죠 토기장이가 토기만드는것은 토기장이 마음입니다 다만 예정은 하나님의 사랑인거에요 우리가 이해할수 있는 영역도 아니고요
제한적인 속죄도 설명을 붙여야하네요 예수님의 피는 모든사람의 죄를 사하실수 있지만 제한을 두셨어요 제한을 안두셨다면 다 구원 받겠죠 하지만 하나님의 섭리는 그게 아니죠 그리고 십자가의 사건은 모든사람에게 은혜이죠 이게 바로 일반은총이죠 하지만 구원받을만할자를 구하는것 그것은 하나님의 주권이라는것이죠
불가항력적은혜도 잘못이해하시네요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오시는 은혜를 받게되면 나의 인격이 무시되는것이 아니라 그것조차도 사용하셔서 나를 하나님께로 인도하시는거에요 죄의 종노릇 하던 우리 즉 죄의 종이기에 선택할수도 없는 우리가 거듭남으로 하나님 자녀가 된건데 즉 내게 주신 믿음조차도 하나님께서 주신거라 교만할수도 자랑할수도 없는거죠 우리는 타락했기때문에 거부쪽으로만 쏙쏙 잘고르죠 성령님의 전적인 은혜가 아니면 다 샛길로 빠집니다
성도의 견인은 잘이해하셔야 합니다 끝까지라는 단어가 중요한데요 구원받은자는 끝까지 믿음을 저버리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보존하신다 입니다 내 의지가 강해서 내가 잘나서 믿음을 끝까지 지키는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전적으로 보존해주신다는 뜻이에요 구원받았으니까 막산다 이사람은 믿음이 없는거죠 구원받은자 즉 믿음이 있는자는 이런 말을 하지 않습니다 배도하는 자는 처음부터 일반은총만 받은자인거죠 그래서 자신이 구원받은 자인지 확신함과 동시에 자신을 항상살펴보게되죠 방종으로 갈수가 없어요 아브라함의 믿음 야곱이삭 요셉 믿음의 선진들의 믿음을 보면 인간이 할수 있는 수준이 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상황을 만드시고 그곳에서 이길수 있는 믿음을 주시는거죠 그래서 성령의 인도함 받는자만이 끝까지 갈수 있는겁니다
또한 율법이 사라진것이 아니에요 그렇다고 율법으로 구원받는것은 아닙니다 율법의 행위는 사람이 온전히 지킬수 없기에 의가 될수가 없죠 하지만 성령님의 은혜를 받으면 율법이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으로 나타나게 되는겁니다 마음에 새기는 거지요 억지로 혹은 천국가기 위해서 말씀대로 사는것이 아니라 주님을 사랑해서 말씀대로 사는것입니다 이사랑조차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어주신바되신것이고요
저희교회에서는 이런 무슨주의 무슨주의 이야기 하지않지만 웅방탱님의 말씀과 동일한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칼빈주의든 알마니안주의든 겸손히 하나님을 말씀을 받고 따르고 주님의뜻을 알고자 할때 동일한 성령께서 동일하게 알려주시는것 같습니다.
웅방탱님 말을 들어보면 굉장히 그럴듯합니다. 우리 인간의 전적인 타락으로 인해 인간 스스로 아무것도 할수없고 그래서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고 그 은혜때문에 구원받는다 그 전적인 은혜없이는 우리스스로 죄와 싸와 이길수도 그것을 마지막떄까지 견인할 수도 없다란 말이지요.. 오직 믿음 보단 오직 은혜를 강조하시는군요..
저는 손목사님한테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성경은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받지 은혜로 구원받는다고 하지 않습니다. 은혜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입니다. 그것을 믿고 순종할지의 여부는 전적으로 각자개인에게 달린것입니다. 그 자유의지마저 내려놓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견인을 받는다는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차라리 프로그램화된 로보트를 자식으로 둔것과 무엇이 다르나요? 사랑은 교제입니다. 그 교제는 상대방의 자유의지와 선택 그리고 그 행동까지 지켜봐 주는것입니다. 물론 중간중간에 징계와 칭찬(견인)은 들어가겠지만 중요한것은 그가 선택해야하고 그 선택에 따라 멸망이든 생명이든 결정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때문에 그 일련의 과정을 냅둘수밖에 없는것입니다. 눈물을 흘리면서요.
하지만 하나님의 속성중에 또한가지가 전지전능입니다. 그러기에 그 사람이 선택한것이지만 그것또한 아시는것 뿐이지.. 그것을 미리 작정해놓지는 않으셨습니다.
그 사람이 스스로 선택하여 간길을 아시는것 뿐이지.. 그 사람을 그 선택의 길로 미리 정해놓으신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차피 멸망당해 죽어도 마땅한 죄인이니 몇사람만 선택하여 구원한다 한들 토기장이한테 무슨 할말이 있느냐? 이뜻인것 같은데.. 하나님을 오해하신것입니다. 어차피 멸망당해 죽어도 마땅한 죄인이 아니라.. 그 죄는 죽이고 싶은데 죄와 불가분관계에 있는 사람을 살기로 싶은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것은 만인들에게 자기를 보여 자기를 찾는 이에게 의의옷을 입혀주시는 것입니다. 어차피 죽을 철저한 쓰레기는 우리가 아니고 우리의 죄입니다. 사람을 미워하지말고 그 죄를 미워하듯이.. 하나님은 죄를 멸망으로 이끄시고 모든 사람은 살리고 싶어하싶니다. 하지만 그들이 죄를 버리지못해 하나님 마음을 아프게 하는것이지요.. 하나님을 사랑을 빼고 생각하니 그런 예정론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김랄프-x5y 할렐루야 같은 그리스도인으로써 이렇게 하나님의 어떠하심에 대해서 대화를 나눌수 있는것이 감사하네요
음~ 먼저 님이 이야기 하신것중에 잘못 오해하진것 부터 말씀드릴께요 하나님은 지나간 과거만 아신다 이것 자체가 전능하지 않는겁니다 하나님을 여러가지로 표현하는 말중에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끝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우리처럼 시간과 공간에 지배를 받는것으로 생각하셔서 님처럼 말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을 창조하시고 스스로 그것에 구속받으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끝을 정하신 분도 하나님 이신겁니다
인간은 시간과 공간이라는 제약을 받기 때문에 하나님의 그 큰 뜻을 이해할수조차 없습니다 저또한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나의 선택이 상황을 바꾼것이라고 착각할수 있는겁니다 하나님께서 믿음을 요하시지만 이 믿음조차 나에게서 나온것이 아닙니다 나에게서 나왔다면 이 믿음이 바로 나의 의가 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베드로의 고백이 베드로가 했지만 그 주체는 하나님이라는것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네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신 말씀을 잘 보시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대하시는 사랑이 느껴집니다 그들이 누구를 만났을때 그 이야기를 듣게 되었나요? 바로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그들에게 오셨을때 그 고백을 통해서 구원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바로 예수님 앞에서의 고백 즉 그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고백하는것이 우리의 잘남이나 나의 의지가 아닌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그냥 튀어나오는 겁니다
그런데도 예수님은 모라고 사랑의 말씀을 하셨죠? 그래 잘했네 네 믿음이야 라고 격려해주시는 겁니다
글로써서 다 표현하지 못했는데 핵심이 전달됬으면 합니다
@@김랄프-x5y 음 그리고 하나님께서 구원하실만한 자를 구원하시는겁니다 기준이 우리가 아닙니다 그것을 분별하는것도 우리가 아닙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선해보여도 악한것일수도 있고 우리가 보기에는 악한것인데도 하나님께 용서를 받을수 있는겁니다
토기장이 비유와 사르밧과부 이야기 아실거라 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어지면 하나님을 저주하다가 그렇게 자신의 죄가운데 죽게되는겁니다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모르기때문에 님처럼 주장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은 오류도 없을뿐 아니라 선하신겁니다
@@김랄프-x5y 쉽게 이야기 해서 님이 선택이 어느것이 선이고 어느것이 악인지 어느것이 옳은 선택이고 어느것이 옳지 않은 선택인지 아시는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인간이 그걸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알려주신것만 알게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하나님의 예정하심이 이해가 안되는겁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으로 과거도 현제이시요 우리에게 미래도 하나님께는 현제 이십니다
어항속에 있는 물고기처럼 시간과 공간이 없이는 인식할수 없는 우리가 봤을때 이해 못하는것이 당연한것이지만 성경은 분명히 예정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삼위일체가 이해가 되지는 않지만 성경에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감사 함니다 ..칼빈의 되해서 많이 궁금 했는데 시원 하게 풀렸씀니다
손계문 목사님 화이팅 .
유익한 영상 고맙습니다
자기노력과 상관없이 구원과 멸망이 정해질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 왜 자유의지를 주었을까..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을때 막으시지 왜.. 예정설에 속지맙시다
무작정 초반부보고 자기 의견과 반대라는이유로 막무가내로 비판하지마시고, 끝까지 함 봐보시길바래요. 눈뜬소경이 되지않기를...
칼빈주의(원죄론,예정론) VS 알미니안(자유의지) :
이렇게 제목을 다실거면 본인 주장을 빼고 설명하셔야 맞는거 아닐까 합니다. 편향된 의견으로 설명하는 것은 듣는 사람에게 혐오감을 느끼게 합니다. 자유의지가 맞다고 주장하실거면 제목을 다시 수정하세요.열심을 다해서 믿어보시고 구원을 쟁취하시길 바랍니다. 성령의 도우심 없이는 절대 "타락한 인간"에서 못 벗어나실 겁니다.
진리를 전하면 항상 두가지 양상이 나오는군요. 댓글을 보면...^^스스로 말씀을 이해하려고 하다보니 신학을 옹호하고...진리의 성령의 깨달음으로 말씀을 대하면 진리에 아멘! 하리라 여깁니다.하나님의 성품을 생각하면서 영상을 본다면 이 강의의 고마움을 느낄 것이라 생각됩니다.
정통이라는 교단 신대원 학생이 방황을 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예수님 사랑을 지켜가는 사람이 됩시다. 다 거짖말이다. 밀양 이란 영화 전도연씨가 말하는 것 .. 생각나는 오늘 입니다. 고맙습니다
행위는 회개를 위한 수단이지 결과물 (구원)이 될 수 없습니다. 사도바울은 예수그리스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사도바울 마음에 하나님 영이 거하시는것이죠 우린 죄인이기에 항상 성경말씀 지키지못한(행위) 것에 대해 회개하고 하나님영과 가까워지도록 해야합니다
한국 목사님들께서 쓰신 신앙 서적을 많이 읽었는데 ,그 중에서도 신겨써 읽은 어느 목사님의 서적에 시시,예정 구원을 말씀하셨읍니다.
다른 구절에는 모두 기도하게 하고, 회계도 하게 하였는데 예정 구원 말씀엔 여러가지 마음이 복잡해서 주석도 읽으며 해답을 찾으려 했지만 찾지 못하고 있었는데, 오늘 이 말씀을 접하고 나니 마음이 후련하고 성경의 말씀을 앞뒤(신,구약)잘 살피고 읽어야 하겠다는 지혜를 배웠습니다 .
이 시대에 꼭 필요한 하나님의 사람 이십니다. 화면에서만 뵙지만 목사님과 가족, 그리고 스탑프 전원을 위해 벌써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진리를 같이 하시는 강 목사님을 위해서도 기도 하고 있습니다.귀 있는 자는 들을 것입니다.힘 내세요. 기도 하는이가 있습니다.
이 진리를 전하느라.. 온갖 음해,오해,비난,협박감당하며 단지 성경적으로 올바른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일하고 계신 사역자분들이 님의 댓글을 읽고 위로와 힘을 얻으실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좁은길 가십시다 고난의 길이고..외로운 길이라해도 끝에 예수님께 우리를 두팔벌려 맞으러 오실것만 바라보며 지치지 맙시다..진리의 말씀으로 다시 힘을 내십시다!
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시는 일을 기뻐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뜻을 오해시키는 칼빈의 사상은 다른 복음임을 알게 됩니다
이분 좀 알마니안주의를 편향적으로 설명하시네요? 알마니안인가요? 칼빈 5대 교리에 대해 알면서 저렇게 설명하시는건지... 내용을 간략하게 짤라서 설명하시면서 본질을 흐리시는 것 같네요. 전적인 타락에 대한 설명도 그렇게 설명하시면 틀린겁니다. 사람의 의지는 죄의 본성에 매여 있어서 성령으로 거듭나기 전에는 스스로 회개도, 믿음도, 사탄에게서 벗어날 수도 없고,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도 없으며, 진리도 가질 수 없고, 깨달을 수도 없다. 오직 하나님께로부터의 구원이 있어야 거듭날 수 있다. 라는게 칼빈교리입니다.
뒤에 내용도 붙여서 설명하셔야지요?
제가 늘 즐겨보는 방송이었는데...오늘은 그냥 칼빈 죽이기 방송이었네요...
이 방송만 보면 완전 개혁주의는 이단중의 이단...칼빈은 학살자...예정론은 운명론...
저도 그런줄 알았습니다...그런데 초교파 신학교에서 청강을 하니 전혀 아니더군요...
칼빈은 제네바 시민권도 없던 사람인데...재판을 했다?이건 미국 시민권도 없는 사람이 재판장 노릇을 했다는 것인데...그리고 자료들을 보니 친 카톨릭측 학자들(그당시 종교개혁의 중심인 칼빈을 음해하는 특명을 받은자들)의 자료를많이 참고 하신듯 하네요...또 한가지 자유주의 시장경제를 만든 주역들이 화란인 청교도인 그리고 독일의 장로교인이라는 것을 보면 개혁주의가 세계사에 어떤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영향을 끼쳤는가를 예전 청강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전 지금 순복음 교회를 다니고 있는데(연로하신 부모님을 위해) 너무 아니다 싶은 설교들(은사주의나 자력구원등)을 들으며 이건 아니다 싶어 장로교도 아닌 초교파 신학교의 강의를 듣게 되었죠...
평소 즐겨듣는 방송이기에...저도 모르게 오늘 방송에 대하여선 제 의견을 쓰게 되었네요...그래도 몇몇 혼란한 방송을 제외하고는 유익한 방송들이 많이있고 신앙 생활에 도움도 된다는 것은 부인 할 수 없네요...다만 너무 한쪽에 치우친 분노의 편파 방송(?)은 저 같은 이도저도 아닌 사람들에겐 반발을 살 수 있을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몇자 적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감사 드립니다. 참 진리를 모든 사람들이 찾기를 기도 합니다.
알미니안적인 생각은 아주 깊이 가려진 당사자도 미쳐 인지하지 못한 그래서 안타까운 교만이라고 생각합니다
갈급하신 분들은 조나단 애드워즈의 "의지의 자유" 와 함께 "원죄론" 읽어 보는 걸 추천하구요 칼빈의 "기독교 강요"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먼저 제가 이렇게 댓글을 다는 것은 손계문 목사님의 모든 것을 부정하려는 게 아님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목사님 말씀으로 좀 더 성경에 밝아진 부분도 있어서 계속 챙겨보고 있는 중입니다 저는 이런 관점의 차이가 문제가 될 때마다 예수님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이들을 금하지 말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예수님을 위하는 사람은 같은 편이지요 그리고 예수님은 그 마음을 보시는 분이니까 위하는지 위하지 않는지는 주님께서 아실테구요 그래서 보통은 성령의 열매를 생각하며 말을 아끼는 편입니다
그러나 제가 본 목사님의 모든 컨텐츠에서 느껴지는 예정설과 원죄론으로 대변되는 이른 바 칼빈주의를 마치 한국 교회가 잘못된 것처럼 얘기하시는 게 안타깝습니다 칼빈주의를 얘기하면서 정확한 교리 얘기 보다는 칼빈은 어거스틴 자료를 취한 표절이라는 뉘앙스와 그리고 악랄하게 사람들을 마녀사냥했다고 하는 논지에서 벗어나는 현란한 말씀으로 칼빈주의에 흠집을 내는 군요 제목이 칼빈의 생애 였나요 논지를 흐리게 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칼빈의 기독교 강요를 꺼내들어 읽고 있는데 책 내용과 상당히 다릅니다 왜 그러시죠? 칼빈의 기독교 강요에서 기록된 예정설의 요지가 다른데요? 제 부족한 달란트에도 불구하고 이 영상을 볼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수많은 형제 자매 분들께 목사님 같은 생각을 가진 분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주의 깊게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예정설을 얘기하기 앞서 3가지를 인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1.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다
2. 그래서 시간도 초월하시는 분이다
3. 계획이 있으셔서 구약을 이루었고 신약을 그리고 예언을 이루어 가신다
그런데 하나님의 계획을 인간이 선택하거나 거부할 수 있다? 만약 개인의 의지로 거부를 하는게 가능하다면 하나님의 계획은 틀어질 것입니다 문자 그대로 계획해 놓으셨는데 인간이 거부했으니까요 그렇다면 예언도 이루어질 수 없고 하나님의 전능하심이 침해됩니다 이 얼마나 무서운 말입니까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인간의 의지로 침해하다니 하나님께서 죄의 창시자라는 말은 더 무섭네요 인간의 관점을 붙일 곳이 있고 붙이지 않을 곳이 있죠 그건 우리가 헤아릴 수 없는 영역입니다
바로의 사건에서 보면 하나님께서는 바로가 거부할 것 까지 계획에 포함해서 일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으로서는 계획에 차질이 없으시고 각자의 쓰임대로 토기장이의 계획대로 나와 여러분을 빚어 가시므로 결국 우리의 선택도 포함된 계획 그 계획 속에 구원을 주시기로 작정하시면 거부할 수 없는 것이 이른바 불가항력적 은혜입니다
예수님께서 밖에서 문을 두들기며 구원을 받으라고 하시는데 만약 거부하는 사람이 있다면 예수님께서는 그 사람이 그것을 거부하실 것을 이미 알고 계십니다 그런데도 문을 두들기시는 이유는 불가항력적 은혜로 거부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그런 번거로운 일들을 통해 예수님처럼 빚어가시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다시 말하면 택함 받은 자들을 위해서 입니다 생각만 해도 감사와 찬양을 더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나요 가꾸어가시고 비밀도 알려주시는데요 이런 일도 감사 저런 일도 감사 감사할 일들을 넘치게 주시니까요 물론 그 자체로도 감사하구요 제한론적 구원은 주님의 보혈의 능력을 침해하는 것처럼 보는 사람이 있는데 그건 하나만 생각하는 겁니다 구원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이토록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시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게 하고 얻은자는 즐거움과 기쁨으로 영원히 감사와 영광을 올리는 것이지요
자 여기서 믿는 자를 먼저 얘기할께 아니라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신 것을 알아야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먼저 사랑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전능하심 속에서 주시는 사랑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미워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렇다면 미움의 창시자 입니까? 죄의 창시자 같은 류의 언어도단입니다 성경을 벗어난 귀납적 결론은 하나님께서 허락치 않은 비밀입니다 그리고 베드로 후서 1장에는 아예 택하심을 굳게 하라고 나옵니다
조금 정리해 보자면 인간의 입장에서의 선택은 다 고려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은 꼭두각시 입니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아버지의 예언들을 이루어 가시는데 꼭두각시라고 부르실 겁니까 기계적인 겁니까 아버지의 전능하심 속에서의 선택으로 이루어 가시는 겁니다 그러므로 거부할 수 없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알미니안)은 인간의 자유의지를 하나님 앞에 놓는 일인 겁니다 교만이지요
다시 말하지만 하나님의 전능하심 안에서 우리의 선택이 있는 겁니다 그 선택은 하나님께서 다 알고 계시구요
"인간의 입장에서 보면" 분명히 선택이라는 걸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 그 선택들을 통해 점진적으로 이루어 가시는 겁니다 이렇게도 죄 많은 인간들 중 저와 여러분에게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불가항력적 은혜를 주셨고 그의 백성으로 삼으신 것 자체가 얼마나 큰 감사입니까 저의 핸들을 더욱 더 주님께 맡기고 싶습니다
야곱과 에서의 일만 봐도 태에서 부터 이미 다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에서가 불쌍하십니까 하나님께서 공의롭지 못하십니까?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가 있습니까? 에서의 입장을 생각하는 것은 혹시 자신이 에서 일까봐 그런 것은 아닙니까? 인간의 수준에서는 헤아릴 수 없는 하나님의 공의 속에 우리들 자신이 에서가 아니라 야곱처럼 선택받은 것에 감사 또 감사 감사말고 무엇이 있겠습니까
원죄론에서 항상 등장하는 아기의 원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태에서 부터 책정하신 계획 속에 이루어 가실 텐데 구원을 받든 못 받든 우리가 관여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효과적인 예가 될지 모르겠지만 부자와 거지 나사로 말씀을 떠올려보면 어떨까요 부자는 부자의 삶이 있고 거지는 거지의 삶이 있습니다
혹 예수님처럼 살지 못해서 괴로우십니까 물론 저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괴로우면 필시 낮아지게 됩니다 그렇게 낮아질 때에 우리가 오직 예수님을 더욱 더 붙잡을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붙잡을 때의 감사와 기쁨과
자신이 선택한 후 결과로써 감사와 기쁨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그곳에 교만이 있습니다 저도 항상 경계하는 그 교만이 그곳에 있습니다
자기 의지로 선택하는 사람이 성령님을 의지할 수 있을까요 그 교만을 버려야합니다
붙잡을 때의 선택은 세월이 더할 수록 예수님을 닮은 선택들이 될 것입니다 착오도 있을 겁니다 주님이 주신 선택이라고 생각했는데도 말입니다 그러나 그런 착오의 선택들로도 주님은 가꾸어 가십니다 우리는 오직 믿음으로 그리고 그 믿음은 행함으로 나타나겠지요
원죄론으로는 언제나 죄인이라 괴로울 뿐이라구요? 그렇지 않습니다 점진적으로 나아질 수 있습니다 예수님 보혈의 능력으로 예수님처럼 살 수 있습니다 그렇게 믿습니다
할렐루야! 손계문 목사님을 세워 주신 하나님 감사함니다.
우리 안에계신 성령님께서 듣는 모든 분들께 스스로 진리를 깨우칠 수 있는 은혜를 베푸시길 간구합니다!
여러분, 당시 제네바에도 시민의 제도가 있었고, 칼빈은 초청받아 교계지도자로 사역하였지만, 이 정치 제도의 권한 아래에 있었으며, 권세잡은 자들의 사고와 다르다고 중간에 쫓겨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여러분은 칼빈에게 수많은 사람들에 대한 생사여탈권을 갖고 있었다고 생각하십니까? 타지인으로서 그에게 주어진 권한이 당시의 황제보다도 컸을까요? 황제도 이 강사가 말하는 독재자의 모습으로 정치를 하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상고하라고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믿든 안 믿든 예수님은 재림하십니다.
"시간을 사서 얻으라(세월을 아끼라) 이는 세상이 악하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지금의 세상은 하나님을 모르도록 되어버렸습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휴거때까지 배교한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신화나 복잡한 계보와 더불어 헛된 논쟁을 피하라고 말하면서 저들은 자기들이 무엇을 말하는 지도 알지못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성령을 상고하시기 바랍니다.
58:32 마치 이 주장은 칼빈주의는 성령의 깨달음이 없고 인간의 주장이며 알미니안은 성령의 깨달음이 있는 성경적 신학이다라는 주장같네요
이제야 이 영상을 보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제 신앙관이 알미니안과 유사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수학으로 비유하면 하나님께선 어떻게 구원받냐라는 문제에 대하여 정확한 숫자의 정답을 정하셨다라기 보다는 구원에 대한 수식을 정하셨다 라고 생각하고 그 수식의 조건이 믿음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수식을 정하심과 이 믿음에 대한 평가가 하나님의 절대 주권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이 믿음에 대한 실행은 자유의지라고 생각합니다. 단, 하나님께선 어찌 하여야 구원을 받는지 끊임없이 얘기해주시고 그 믿음이 온전한 분량에 이를때까지 성령으로 인도하신다고 생각합니다. 단 이러한 인도하심이 없다면 스스로는 온전한 믿음에 이르지 못하며 이러한 인도하심이 은혜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것이라고 일러주고 코앞에까지 선물을 가져다 주셔도 그것을 받아먹냐 먹지 않냐는 본인의 결정이며 그 결정에 대한 책임 역시 각자에게 있고 그에 대한 믿음의 심판이 천국과 지옥을 결정한디고 생각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선 각자의 결과를 이미 예지하여 아시지만 미리 결정하시거나 심판하지 아니하시며 현재를 같이 사시며 현재의 삶에서 그 결과를 심판하며 행동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사울왕이 불순종할것을 아시면서도 기름부으신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선 전지전능하시지만 그렇기에 하지 못하시는 것들이 있으십니다.
하나님은 거짓말 하지 못하시며 악을 사랑하시지 못하시며 예언의 1점 1획이라도 틀리게 행하지 못하시며 예수님을 믿지 않고자 하는 사람들을 강제로 믿게하시지 못하십니다. 다만 매우 안타까워하시며 믿어 구원받기를 원하시며 이미 믿는자들로 하여금 그들을 이끌어 회개케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이런 자유의지를 허락하시는 이유는 세상 모든 인류, 모든 인간을 사랑하심이며 그 각자의 의사를 존중하심이고 각자의 의지로 하나님과 사랑하며 교제하심이 진정한 인격체간의 사랑의 교제임을 인정하시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은 우리를 위한 프로포즈이며 그 높은 곳에서 낮은 우리를 위해 오신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저의 모든 생각이 인간의 결정으로 구원받는다는 교만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낮아지심으로 우리와 눈높이를 맞추시려는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
칼빈주의 알마니안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칼빈주의에 대해서는 좀 알았는데 알마니안은 자세히 몰랐거든요 감사합니다
"내가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알았느냐 악하고 게으른 종아" 마땅히 가진 달란트를 가지고 열심히 주를 위해 봉사해야 합니다.
분명한 성서적 이해로 깨우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날 교회가 타락하고 있는 이유는 신학이 잘못됐기 때문입니다.
몇년전 성경의 예언을 보고 손목사님 교회로 옮길생각도 할 정도로 많은 도움을 받았던 사람입니다. 그후 하나님을 100%만나고 나니 100%정답을 갖게되었지요 . 예수님이 증거하고계신 하나님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그 하나님이 109%나의 하나님으로 만나고나니 칼빈의 예정론과 한번 구원은 영원하다는 설을 인정하게되었지요.. 하나님을 만나기전에는 절대로 그 예정론을 인정할수가 없었어요..
칼빈의 그 예정론을 이해하지못하는 크리스쳔은 아직 하나님을 100% 만나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첫번째가 하나님을 만나셔야합니다. 그래야 성경이 바르게 깨달아집니다.
아멘
하나님의 은혜라 말들하지만
칼빈의 장로교의 교리와 알미니안의 교리ㆍ하나님의 은혜는 다르지요
손 목사님의 설교는 90%이상이 제가.배운 진리와 동일 합니다 오늘 설교는 충격 입니다
전 항상 이 부분에 대해 고민을 해왔습니다
제가 알고있던 내용은 칼빈주의 였던 겁니다
그래서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나는 정말로 진리를 찾아왔나 끝없이 진리의 문을 두들기고 다니는 교회를 의심하고 또 알아보고 제가 그랬던 이유는 현재의 교회를 떠나선 구원받을수 있을까 왜냐면 진리는 이곳 뿐이기 때문 이라고 생각해왔던 겁니다
멘붕이 옵니다 제가 배운건 아담의 원죄는 하늘에서 이미 제가 저지른 죄를 말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늘의 전쟁에 참여한죄 이 부분을 누가 설명해 주실분이 있을까요 계 12장 7절 내용 입니다
건강한 이성과 지성을 가지고 성경을 다시 본다면.....? 인본주의의 뿌리를 그대로 말씀하시네요....
칼빈주의의 모순, 알미니안주의의 모순 둘다 있음을 인정하고 상호 보완하는것이 맞는거 같습니다
칼빈의 예정론이 잘못된 교리라는 것이 바로 그 예정론이 "하나님 안에서 예정"을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예정은 "하나님 안에서"가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의 예정"을 말하고 있다. 그래서 이 예정이 모두에게 바로 "복음"이라는 것이다.
그...누구에게 예정론을 배웠는지는 모르지만 칼빈의 예정론은 그리스도 안에서의 예정입니다. 잘못 배우셨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저는 손계문님이 칼빈의 5대 교리를 감히 판단할수없다고 자부합니다. 손계문님은 라틴어와 헬라어, 히브리어, 성경의 역사적배경, 당시 문화들을 모두 섭렵하셨나요? 그게 아니라면 손계문님께서 칼빈보다 성경을 더 정확히 이해하는건 불가능합니다. 우리가 보는 개역개정성경이 완전한 성경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닙니다. 완전하다면 왜 개역개정이되겠습니까. 사람이 번역한것이므로 계속해서 개역개정이이뤄지는것이겠지요.
마찬가지로 칼빈이나 손계문님이나 모두 실수할수있는 인간이나 칼빈의 삶과 그의 실력이 훨씬 좋다는점에서 감히 손계문님이 칼빈의 5대교리를 판단할수없다고 자부합니다.
또한 칼빈의 5대교리의 핵심교리의 예정론입니다. 이 예정론이 성경적인지는 성경을 찾아보시면 단번에 알수있습니다.
다음 성경구절을 알미니안의 입장에서는 도무지 설명이 안됩니다.
에베소서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
(로마서 9:11~ 13)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
(엡 1:5-7)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hmhdoing 이미결정됬는데
예수를 왜 보냉겨 ?
구원할자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셔야 했으니까요.
다시말해 태초전부터 구원할자를 미리 예정하시고, 예정한자들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기위해 예수님을 보내신것입니다.
이미 결정이 됬다해도, 인간의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죄없으신 하나님께로 죄인이 갈 수 없기때문입니다.
우선 김지현님께서 제가 그런것처럼 말씀에 근거해서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믿는자는 말씀을 근거로 신앙을 가져야하니까요.
그래서 제가 부탁드리는것은 제가 위에 제시한 말씀에대한 반박과 앞으로 드릴 성경말씀에대한 반박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선악과는 님 말씀처럼 선과 악을 택할 권리(자유의지)를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것이지만, 인간이 하나님께 불순종하여 선악과를 먹게 되었을때 죄에대한 책임은 인간이 져야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그 죄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가 없기때문에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셔야했던것이지요. (타락한 인간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도움심이 아니면 예수님을 알 수도 믿을 수도 없습니다.)
또한 인간이 자유의지가 있지만 인간스스로 예수님을 택한것이 아니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요한복은 15장 16절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엡 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이밖에 하나님께서 인간을 택하셨다는 구절은 성경에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칼빈이 살인마라고 주장하는것은 오직 신천지, jms통일교같은 이단들이 조작하여 만들어낸것입니다.
유투브에 칼빈살인마에대한 영상을 올린사람을 예전에 제가 조사해보니 신천지인이였습니다. 그는 칼빈이 살인마라는 증거도없고, 출처도 없었습니다. 당부드리는것은 공신력있는 역사책이나, 여러 검증된 신뢰도가 높은 백과사전들에서 칼빈의 생애를 한번쯤이라도 읽어보셨으면합니다.
칼빈이 살인마가 아니었고 성경을 많이 연구한 신학자는 맞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어떤 부분에서 사단에 의해 기만당해 있었다고 보여 집니다.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살인을 할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히브리어 헬라어 영어등 15개국어를 통달하였다 해도 성령에 감화되어 성경을 연구하는 사람 만큼 성경을 잘 이해할수 있는 사람을 없을 것입니다. 성경을 지성으로 쓰여진게 아니라 성령의 강동으로 쓰여졋기 때문입니다. 베드로가 학식을 뚜어너 유능한 설교자가 된것이 아닙니다. 그는 성령의 인도하심에 부복하는 하나님의 종이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리 유능하도록 만드신 것입니다.
대박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자이시니라
저는 예수를 자기백성이 가지고 있는 하나님께서 먹지말라고 명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은 아담과 하와의 원죄에서 구원하실 그리스도라고 믿습니다
오늘 예수의 백성을 만나서 반갑습니다
상세한 얘기는 나중에 새 예루살렘성에서 합시다
이렇게 믿는 자들을 미워하는 시대가 올겁니다
끝까지 이 믿음를 지킵시다
온 세상에 저 혼자 이렇게 믿는다면 좀 이상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칼빈도 그렇게 믿었고
님도 그렇게 믿고 있고
저도 그렇게 믿고 있는데
결코 이 믿음은 거저 받은
정녕 죽을수 밖에 없는 우리에게 각별히 베푸신 은혜입니다
사람들은 마치 하나님이 우리한테 구원을 빚진것처럼 말하는데
아니거든요
하나님이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인류의 대표 아담과 하와가 먹는 순간
이미 구원을 잃어 버렸습니다
마치 하나님이 모든 사람한테 구원을 빚진것처럼 얘기하시는 분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은 유대인처럼 뭔가 다른것을 믿고 있습니다
믿음은 이렇게 믿으려고 든적이 없는데도 하필 이렇게 믿어지는것을 말합니다
신념은 다들 이렇게 믿어야 한다니깐
안믿어지는것을 억지로 맏어질때까지 반복함으로써 자신으로 착각에 빠지게 하는것을 말합니다
혹시 우리 처럼 믿는 사람을 핍박할수도 있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게 순교하면 되고요
또는 우리처럼 믿는 사람의 믿음을 희석시키려고 할수도 있습니다 동영상 목사님처럼
너무나 감사하게 다시한번 내가 헛되이 믿지 않음을 확인하면 되고요
아무튼 너무 반갑습니다요
자신의 힘으로 낙타가 바늘귀에 들어갈 수 있다고 믿는 알미니안 주의
낙타가 바늘귀에 들어가는 것이 과연 어려운 것인가 불가능한 것인가.. 노력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불가능한 것이다. 사람으로는 할수 없으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다.
내가 하려고 하면 잘해봐야 바리세인..
제목을 보고알미니안주의와 칼빈주의를 중립적으로 설명하는 줄 알았는데... 제목이 함정이었다. 어거스틴이 과거 무엇에 심취했던 사람이라는 것이 그렇게 중요하다면 진정한 성도들을 죽음의 길로 이끌었던 바울은 왜 찬양하는가..
다윗은..?
무엇을 말하려는지는 알겠지만 성경적이지도 논리에도 맞지 않는 강의입니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에베소서 2:8 KRV
예정으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고 믿음으로 받는 것이라고 수 십번 말했는데 ....
@@green-life32 예정한 사람에게 믿음을 주시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예정되지 않은사람에게는 믿음을 안주십니다
@@icy-flame 그런줄 알았는데 자신이 예정되지 않았다면?
그동안 혼란스러운 교리가 바로잡혔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견해를 잘 들었습니다. 알미니안에 대한 이해가 깊으시네요. 진정으로 알미니안에 대한 이해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교회를 바로새우기 위해 싸운 종교개혁자들의 교리에 대한 이해는 너무나 부족하신것 같습니다. 오늘날 개신교회의 뿌리인 종교개혁정신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으시면 합니다.
뭐 들으심?
Whan
Lee
16세기 당시 종교개혁가들이라 해서 그들이 100% 옳은 것은 아닐 것입니다. 분명 로마교회의 부정부패를 대항해 루터와 칼빈은 싸웠지만 그들 역시 교회 행정과 의식들에 대해서 대항한 것이지 성경의 진리의 밝은 이해속에서 저항했던 것은 아닙니다. 결국 칼빈은 자신만의 종교재판소를 만들어서 반대 개신교인들을 처형하는 로마의 아들의 모습으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잘 모르지만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요. 하나님은 칼빈주의와 알마니안을 나눠서 둘 중 한쪽만 구원하시는건가요?
8:51 밀드레드 와인쿱의 말을 인용하셨는데, 밀드레드의 말만 들으면 그럴 듯하지만 안타깝게도 롬 9:13~23을 완벽하게 위배하는 말씀을 인용하셨습니다.
"하나님에 ... 신성모독 중에 가장 심각한 것은 하나님을 죄의 창시자로 보는 것이다. 죄와 상관없이, 피조물들을 이미 예정된 멸망으로 저주받도록 하기 위하여"
롬 9:13~23입니다.
13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14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15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16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17 성경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18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완악하게 하시느니라
19 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냐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냐 하리니
20 이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반문하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냐
21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
22 만일 하나님이 그의 진노를 보이시고 그의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23 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풍성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을 하리요
다 읽기 어려우신 분들은 롬 9:18~21을 읽어보시면 밀드레드 인용이 얼마나 성경으로부터 벗어난 말인지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성경에 반대되는 인용을 시작부터 하시니 영상 처음부터 신뢰도가 떨어지는 부분이 있네요.
영상을 좀 더 보면서 성경적으로 틀린 부분들을 코멘트 해보겠습니다.
9:51 "알미니우스의 견해는 펠라기우스의 견해와 전혀 다른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알미니안과 알미니안의 추종자들이었던 항론파는 1600년경 도르트 회의에서 정죄되었는데
요는 이렇습니다.
'알미니안과 항론파의 주장'은 본질적으로 행위구원적 요소가 있기 때문에 (반)펠라기우스주의와 공통점이 있다'
즉, 이 부분에선 알미니안과 펠라기우스와의 다른 점을 찾아볼 게 아니라, 같은 점을 찾아봐서 위험한 점이 있는가를 살피는 게 더 중요한 대목입니다.
알미니안은 신실한 칼빈주의자였지만, 예정론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었고, 이에 절충안인 신인협력적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그런데 신인협력적 절충안이 바로 펠라기우스류와 비슷하기 때문에 문제가 된 것입니다.
25:00 1) J. L. 니이브. "기독교 교리사"의 글을 인용하셨는데 '당시 학자들의 반응'이라고 정확히 적혀 있는지 궁금합니다.
2) 칼빈주의=전도의 목적 파기, 방종 때문에 위험하다.
반론입니다.
목사님께서는 지금 칼빈주의자들이 전도 안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또 칼빈주의자들이 알미니안주의자들보다 방종의 삶을 산다고 생각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이미 아시겠지만 그럴 리는 없다는 것은 본인께서 가장 잘 아실 것입니다.
'칼빈주의자들은 전도 안 해, 방종하면서 살아' 이런 생각이야 말로 굉장히 위험한 생각입니다.
칼빈주의자들도 전도 열심히 하고, 오직 구원의 감사함으로 인하여 육신을 치고, 영으로 살려고 노력합니다.
단지 의도가 다를 뿐입니다. 알미니안은 구원 받기 위하여 선행을 하고, 칼빈주의는 이미 받은 구원의 감사함으로 선행을 합니다.
3) "은총은 누구에게나 베풀어지는 보편적인 것이며"
성경으로 반론합니다.
마 13:9~11
9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10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어찌하여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11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되었나니
요 10:14~15
14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은총이 누구에게나 베풀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마 13:11 말씀에서 너무 확실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또 예수님께서 이미 자기 양을 알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만민을 위해 죽으셨으며"
반론입니다.
만민을 위해 죽으셨다는 보통 한글성경에서는 "모든 사람 또는 모든 자"라는 말로 표현되는데 이것은 보편적인 의미로만 사용되는 단어가 아닙니다.
'성경'으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롬 1:7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성경은 때때로 모든 사람이란 말을 할 때 보편적인 인류를 말하는 것이 아닌, 믿는 성도의 무리라는 의미로써 협소한 의미로 말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지금 영상 27분까지 봤는데 지금 자정이 넘어서 영상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시간 낼 때 추가로 코멘트 더 달아보겠습니다.
일단 지금까지는 굉장히 '아쉬움만 있는' 영상입니다.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믿음,, 이 믿음은 개인의 의지로 결정되는 것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것입니까? 개인의 의지로는 믿어지지 않는데, 그럼 어떻게 이 믿음을 가질수 있나요???그리고 부분적 타락이면, 그럼 인간은 스스로 구원의 길로 갈 수 있다는겁니까? 저는 우리 인간은 스스로 구원을 할 수도 없기에 스스로 구원의 길로 나아갈 수 도 없다 고 믿습니다, 그래서 이 모든 것이 우리 스스로는 구원에 이를 수 없기에,, 전적 타락이든, 부분적 타락이든,,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구원에 이를 수 없다는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바리세인보다 낫지못하면 구원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런 바리세인들을을 향하여 독사의 새끼라 하셨습니다. 과연 세상의 어느누가 구원을 받을수가 있겠습니까?
성도라면 육을입고 사는 이 인생속에서 오직 할수있는 신앙고백은 우편강도의 고백일겁니다.
주님의 주권에 순복하며 하루하루를 최선을다해 세상을 살아가는게 세상속에서 성도의 모습입니다. TULIP 이 믿어지는자가 예정된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똑같은 말씀을 인간들에게 주셔도 성도만이 알아들으며 다른이에게는 그저 방언일 뿐입니다.
밝은 신앙의 미래를 봅니다. 감사합니다.
인제 좀 분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고마워요~😅
ju unyu
나도 동감
근래 손 목사님의 강좌들을 통해서 드리고 싶은것은 개인적으로 많은 지지를 드리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믿음으로 ...
삼위일체를 이해하면
구원의 하나 하나 방법을 알게 됩니다
그 구원의 구체적인 방법을 알게 되면 칼뱅주의 자들이 말하는 게 어디까지가 맞는 것인지 알마니언 주의 자들이 말하는 것들이 어느정도 하나님의 구원에 다다렀는지 틀린 소리인지를 알게됩니다
먼저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서 말씀을 깨닫고 행하고 따르는 자가되시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저는 성결교회에서 배웠는데
칼빈교리 장로교회가 이런 모습인지 지금알게됐네요~
이제 한국교회가 왜 부패하는지 이해가됩니다
아니요. 장로교는 지금 틀립니다. 장로회 통합측은 칼빈주의 안배웁니다. 칼바르트의 신정통주의이며 자유주의 신학에 가깝습니다. 기장은 완전 쓰레기이고요. 그나마 합동 합신 대신 이 정통 장로교이지만... 요즘 삐리합니다.
???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알고계신 전지전능 하신 분이신데 그런 분조차도 인간의 자유의지 때문에 인간이 다음에 어떤 행동을 할 지 모른다는 건가용?? 인간의 선택에 따라서 그 하나님의 계획이 계속 바뀐다는 건데 되게 이상한데요..??? 그런 하나님은 전지전능도 아니고 그냥 인간한테 의존하시는 하나님이 되시는 것 아닌가요??
인간의 행동을 미리 아시고 계획하셨다는 말도 결국 예정과 다를 게 없는데요... 하나님한테 미리 아신 지식이란 게 있나요? 하나님은 영원 전부터 세상의 모든 것을 자신의 영원한 지식과 능력으로 지으신건데... 그게 곧 지으셨으니까 지은 걸로 정해진 거고요... 당연히 하나님이 시간 안에 있는 과거, 현재, 미래를 다 창조하셨으니 그 안에 있는 모든 내용을 다 아시는 거고... 결국 미리 아시고 정하셨다는 말 자체가 인간이 자기들의 생각을 가지고 생각하다 보니까 나온 거 같은데요??? 저는 잘 모르겠지만 최소한 성경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속성과는 다른 것 같아오....
말씀하시는 것은 제가 알기로는 웨슬리안의 예지예정입니다. 칼빈주의 이중예정과는 다릅니다.
구원의 사전적 의미를 볼때 구원이 구원되기 위해선 스스로 해결불가능일겁니다
예정 론 자유의지론 다 받아
들여야 합니다 둘 다 성경 적입니다 전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멸망하지 않고,구원을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 입니다 하나님의 초청 은 모든
사람에게 해당 됩니다 무조건
전도 해야 합니다 전도를 받고
구원을 받으면 비로서 자신이
하나님의 예정 안에 있음을
믿어집니다 어리석은 변론은
유익 하지못한 혼란만 가저옵니다 무조건 전도 해야
합니다 참고로 나는 장로 교인
입니다 ,
옳은 말씀, 성경적, 복음적 강의 감사드립니다. 샬 롬~~
주의와 교리는 다릅니다
무조건 비판 하실것이 아니라
한번쯤 읽어보시기 바랍니나
제네바 공화국에서 통치했을 때 칼빈은 자신의 교리를 믿지 않는 다는 이유로 그리고 자신이 세운 규칙들을 행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감옥에 가두거나 화형시키거나 고문하거나 했습니다.
그는 살인을 행한 자입니다. 사도 바울과 같이 성령에 속하여 하나님께 쓰임받은 사람이라면 결코 행할 수 없는 살인 행위들을 그는 하고야 말았습니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그를 판단하기에 충분하리라 봅니다. 영원한 생명을 사모하고 그 길로 가고자 한다면 자기가 가고 있는 길을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구해야 할 것입니다.
칼뱅은 사람을죽이지 않았어요 그러한 권한이 업기때문 그는 프랑스인이요 스의스에서는 이방인이요 나그네일뿐 그를미워하는자가 거짓기록을 글로써 모함한것이 알미니안주의자들에 퍼젔을뿐
개인적으로 존 깔뱅의 예정론은 가장 위대한 신학으로 봅니다. 예정론은 항상 결과론적으로 이야기 해야 합니다. 지나고 보니 하나님의 예정이었다고 하는 간증입니다. 예정론을 인간이 예단하면 그건 예정론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알미니안처럼 신앙생활하고 지나고보니 예정이었다고 간증해야 합니다. 누가 예정되었다고 예단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역이지 인간의 영역이 결코 아닙니다.
둘 다 이해는 갑니다.
말에 말을 붙여서 알것이 아니라
자연히 둘 다 살아보면 그냥 알게 되는 내용들.
그냥이라고 썼지만 여기에는 엄청난 세월이랄까.
그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그 분이 짊어지신 것을 그대로 매어본다면 알게는 될 것이나 그냥 믿으시는 것이 낫습니다.
죽음 보다 더한 것을 왜 주셨는지 그렇게 하지는 않으십니다. 뜻하심이 아니라면.
그리고 알게 되실 때 쯤에는 저게 왜 그런가 보다는 둘다 차라리 뭐라 표현하긴 그렇지만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사랑하라는 그 표현이 더 와다으실 것입니다.
온곳이 있으면 가야되죠. 집 떠나와 고생하는게 뭐그리 좋겠습니까. 갔다 오라 청하시면 가야하고. 목숨 내걸고 왔을 수 있으니 받아 주시고. 가고 싶으신 곳 있으시다면 기도 해봄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분이 오셨을 때 십자가에 못박지 마시고 따뜻한 물한잔이라도 건내 주세요. 쉬운 것 같지만 막상 삶에서 하는 사람이 없어요. 나는 해봤어 하실지 모르겠지만 그분은 내가 보기에 아닌 것 같이 보일 수도 있고 천국 또한 내가 그렸던 곳이 아니게 보일 겁니다. 이렇게 보이시는 게 더 맞을 겁니다. 아니시라면 그 어려움을 깊이. 축복드립니다.
말할 수 없고 다할 수 없는 하늘에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감사합니다.
제가 정말로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칼빈주의를 수용하려고 해도 수용할 수 없는 이유가 자유의지가 없다면 타락한 천사들도 하나님이 타락시키시도록 예정하신 건가요?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서 칼비니안, 아르뱅 주의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타락시키도록 창조 하신것이 아니라
타락할것을 알고계시지만
법에의해 그것을 통제 하지는 않는다는
뜻일 것입니다
인류의 전적 타락도 마찬가지 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모든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을 강제하지 않는다는 뜻이겠죠
예정론도 마찬가지 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마귀에 이끌려가는 불신자들은
법에의해 어찌할수 없는것이지
일부러 지옥에 내던지는 분이 아니라는것이죠
저는 깔뱅의 교리가 절대적으로 맞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선택"한 죄인 겁니다. 천사가 "선택"한 죄인 겁니다. 스스로 죄의 길로 걸어간거지, 하나님이 그렇게 예정하신게 아닙니다.
칼빈주의에서 자유의지를 무시하지 않습니다. 성경에 나온대로 설명하기에 이중예정을 말하는 것이고 그렇다고 죄의 원인이 하나님께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시간 밖에서 창조전 예정하셨지만 죄의 책임은 인간이나 타락한 천사에게 있습니다. 결국 그것을 인간은 이해할 수 없는 신비라고 밖에는 말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 칼빈주의를 납득하지 못하거나 싫어하시는 분은 이러한 신비라는 퉁친다고 말하는데... 하나님이기에 신비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밝히지 않은 부분은 알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칼빈주의는 성경이 말하는 곳까지 말하고 성경이 말하지 않는 것은 말하지 않는 다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래서 칼빈은 성경주석을 쓰면서도 자신이 말하기 어려운 계시록은 쓰지 않았습니다. 인간의 한계로 밝히지 않은 부분을 알려면 결국 자신이 이해되는 세상 이론과 타협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유신진화론 같은 것을 따르는 것이겠죠.
하늘의 언어와 인간의 언어는 무슨 차이가 있나. 1 손 계문님의 탄생에 손 목사님이 보태신 게 있는가?
2 우주의 탄생과 인간 구원에 손 계문 님의 보탬이 있는가. 3 어차피 인간에게는 이미 주어진 세계가 있어
그 안에서 수명의 한계에서 살다가는 것 아닌가.? 4 인간 구원의 신비 막급한 일이 [ 나의 자유의지의 문제인가.?]
5 아니면 전혀 하나님의 손에 달린 하나님의 주권적 문제인가? 6 다만 나는 믿는다. 그리고 이 믿음 자체도 전혀
하나님의 선물이요, 은총임을 또한 믿는다. 7 나는 이 사실을 열심히 이웃에게 전하며 살고 있다. [뉴저지 요양원 원목 이 철수]
하나님께서 죄로 멸망 할수밖에 없는 인간을 구원하신 궁극적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라 고다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해 경작하고(예배) 복의통로로 살라고다 우리를 천국 보내기 위해서 구원하셨다고 하나님 중심이 아니라 인간중심 으로 생각하니까 자꾸 누구는 선택하고 누구는 선택 하지 않았냐고 누구는 천국 보내고 누구는 지옥가냐 예정론은 잘못된 거 라고한다
신앙은 하나님의 영광이 궁극적 목적이고 구원받는것은 우리의 기능을 바꿔주시기 위한 종속적 목적이다.하나님의 영광을 나타 내는 삶을 살려면, 복의 통로 가되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져야하고 좁은문으로 좁은길로 가야된다고 하면 하나님 나 제발 선택 하지 말아달라고 할 사람 들이다. " 그들이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하므로" 인간이 타락한이후 그냥 내버려 두면 아무도 하나님을 마음에 두려하지 않을것.그렇게 살 생각은 없으면서 나 예수 믿었으니까 천국은 간다고 확신 하고있다.천국 못간다.그리스도가 목적이 아니라,하나님의 영광이 목적이 이니라 천국이 목적이기 때문. 결혼생활이 목적이지 결혼이 목적이 이니다.
예정론은 하나님 이 창세전에 시간과 역사를 창조 하시기전에 한순간에 모든것을 창조하시고 완성한 하나님의 영원한 작정이다 하나님은 시간밖에서 시간을 창조하시고 요한계시록 까지 역사를 완성하시고 과거 현재 미래가 없이 항상 현재로 (I am who I am )우리와 함께 하시고 도우시고 간섭하시고 역사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미래가 없으시기 때문에 우리의 입장에서 보면 예정이라는 표현을 사용 하지만
영원한 작정 이 더 정확한 표현
예정론은 누구 천국 보내고 안보내는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
께서 모든것을 주관 하신다는 하나님주권 교리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힘입지않고 본인의 연약한 이성과 노력으로 구원받을수있다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교만입니다
맞아요
그렇기에 우리 성도가 할수있는것은
"최고" 가 아닌 "최선" 일뿐이라고도 하죠
내가 어떻게 믿음 얻었는지보다
지금 내가받은 이 믿음으로 이 세상을 어떻게 살것인가 하는
"끝나지않는 선택" 이야말로 우리 성도들의 진정한 "영적전투"의 의미이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결국 무슨 주의 ~어떤 주의~
다 허망해지더라구요 인간의말처럼 의롭지못한것이 없으니...
30년 신학한 목화자요, 신학자의 소견입니다.
6개 학사,석사 전공하여 깨달은 일반 학문처럼 성경은 학문으로 모두 해결 안되었습니다. 요3:5을 체험하고 상기와 같은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ehji5254 그 끝나지 않는 선택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의 타락이 시발되었지요.
예수가 땅끝까지 그 증인이 되라고 했던 날도 헛말이 되는 것이고..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라는 요 3:16까지 개소리가 되는 것이지요..
@@ehji5254 끝나지 않는 선택이 있는데 뭐하러 영적전투를 한답니까.?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텐데...
분명한분별을주시는말씀감사합니다
중요한것은 항상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에 따라 우리가 순종하고 우리의 삶을 살아갈 때
우리는 진정 하나님의 자녀라 칭함을 받지 않나 생각합니다. 한국 교계는 잘 모르지만 (알미니안주의, 이단 취급?) 미국 교계에서는 많은 분들이 알미니안 주의를 이단으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공정하고 객관적 우리의 접근이 필요할 듯 합니다.
손목사님은 칼빈주의도 잘 모르시는 것 같고, 알미니안주의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전적타락이 어떤 의미인지 모르는 것이 눈에 확 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타락전 예정과 타락후 예정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어디서 이상한 글읽고 너무 아는 척 하시는 것 같습니다. 혹시 칼빈주의를 올바로 알고, 알미니안 주의를 올바로 알고 싶으시면 알려 주세요. 책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제대로 무언인지 알려주세요
자료를 구체적으로 만들어서요,
댓글만 이렇게 쓰고 가시면 설득력 하나도 없습니다
i agree with @@user-tm2jm1lh1b. Пусть наш Бог хранит Украину. Миру мир! Cầu nguyện cho Ukraine và hòa bình.
새로운 시리즈 감사합니다.
어거스틴 엉터리인데 왜 일부만 수정할까? 한 두 개만 변개해도 거듭나지 못한 사람의 글이라고 의심해야하는것 아닌가? 제발 과거의 카톨릭으로 부터 나온 인간적 이론들 전체를 버리자. 그리고 교리를 만들필요 있나? 성경이 있는데.. 거짓만 구별하면 되지
참 믿는자로써도
지적능력이나
신체적결함으로인해 그들이 내게 물을때
어떻게 대답을 해야 지혜롭게 대처할수있을지 매일 고민이됩니다
정말 육체적으로 말씀을 접할수 없다면 그대로 "기회" 조차도없이 생을 마감하게되버리는 안타까운 상황도 상상해봤을때 아직도 그리스도인끼리도 칼빈이냐 알미니안 이냐 정말
뜨거운감자로써 끝없이 화자될수밖에 없는것같아요
말씀이 언제부터 이렇게 난해하고 어렵디어려워져버렸는지 안타까워요
동감합니다...
It may be an assignment of all Christians. Пусть наш Бог хранит Украину. Миру мир! Cầu nguyện cho Ukraine và hòa bình. 믿는 자로서
정통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활동하고 있고 하나님을 독재적인 존재로 은혜를 가증스러운 것으로 만들어버린 수 많은 도덕률폐기자들을 양산해온 거짓 신학의 실체를 가감없이 조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Lee Joseph
나도 동감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아멘
손목사님
광야에서죽은 이스라엘백성들은 구원을 잃어버렸을까요?
그럼 같이 광야에서 죽은 모세는요?
어쩐지 내용이 이상하다 했더니ㅠ
예정론에대하여 의구심이만이많았는데 정확하게짚어주시네요 예정론대로본다면 또다른 유대주의가나올거같다 재림하실 예수님을 정확하게알아볼수있어야할것이다 예정론과 예비하심도구분을잘해야 될거같다 내가 예수님을 바르게믿는다면 나에게주어지는모든것이 예비하신걸주시겠지만 내가 예수님을 버린다면 그모든것을걷어가는게맞겠지요 그러면서 멸망의길로가는거지 세상에서 예정론을믿고 맘대로살다가 심판의날에 큰코다칠라
얼마나 더 잘 설명해야
알아들을까요...?
명확한 설교 감사합니다~!
성경에 다 기록되어 있구만요..
칼빈이 왜 중헌디요..
정신들 차리십시요~
예수 그리스도가 구세주이십니다~!
좋은 강의 잘들었습니다만 목사님은 안식일 종교를 신봉하십니까? 만일 그렇다면 알미니안사상을 신봉하신들, 율법주의로는 하나님의 의에 이르지 못함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믿으면 의롭다 해주시는데 그러한 믿음은 의인이 갖는 것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의인이란 완전한 자가 아니라 의를 추구하거나 의를 옳게 여기고 좋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일컬을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칼빈주의든 알미니안주의든 하나님의 예정가운데 있는 신학적인 의미일 뿐 그러한 교리가 우리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한 교리는 우리가 믿는 가운데 각자의 내면에서 갖게 되는 깨달음이나 느낌이기 때메네 실제 사람들이 믿게 되는 과정에서는 영향력이 미칠 수는 없다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적으로 따져도 하나님의 예정하심에 대해서 바라보는 관점이 다른 것이지 차이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댓글을 다신 많은 님들께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서 각자 어떻게 애쓰는 과정에서 겪은 느낌이나 생각들이 모두 옳다고 봅니다 그런데 우리 기독교인들 가운데 율법적이거나 행위로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에 대해서 회의적인 생각을 가지신 것 같은데 그러한 점에 대해서 제가 저의 견해를 적어 보겠습니다 사실은 저도 제가 잘난척하기 위함이었든 어떤 하나님의 임재를 찾기 위해서든 적지 않게 궁구했는데 그러는 과정에서 다른 뛰어난 영성을 가진 사람들에 관해서 알아보기 위해서 여러 책자나 강해서들을 살펴보았는데 그러한 사람들이 모두 보면 경건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 자신을 채찍질 했던 분들임을 발견했습니다 어거스틴이나 루터 그리고 칼빈이나 또는 웨슬리나 기타 유명한 목회자 분들이 모두 그러한 과정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보자면 여러 선지자들도 마찬가지겠죠 그런데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가장 대표적인 사람이라고 한다면 바울이 있을 것인데 사실 바울은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는 데에 가장 앞장선 사람이었죠 그러나 우리가 한가지 간과해서는 안될 것은 바울은 바리새인의 한사람으로서 누구보다도 자신을 채찍질 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열성적이었는데 그러나 바울은 다른 바리새인들과는 달리 좋은 동기로 자신을 채찍질 하고 열성적이었다는 것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즉 깨닫지는 못했지만 진정으로 경건하게 살고자 한 사람이었다고 할 수 있고 바로 그러한 바울을 예수님께서는 만나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바울의 모든 열심과 경건이 쓸데없었다고 생각해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것을 기피하고 회의적으로 생각하는데 그건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바울이 모르고 그리스도인들을 핍박을 했지만 그는 진정으로 자신이 하나님의 뜻대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서 예수님께서 다메섹 도상에서 만나 주셨다고 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경건하게 살고자 노력하는 것은 하나님께 칭찬받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선을 행할 때에 또는 경건하게 살고자 할 때에 낙심치 말고 정진하는 것이 쓸데없는 것이 아님을 간파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처럼 다른 사람들을 정죄하거나 자랑하려는 의도로 해서는 안되고 진정으로 하나님께 경건하게 살고자 해야 될 것이고 예수님을 만나기 전의 바울처럼 다른 사람들을 핍박하거나 피해주지 않고 오직 경계만 하고 자신을 경건하게 살기 위해서 채찍질 하는 것에 그쳐야 되겠죠 그리고 율법을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데 성경에서 말하는 부정적인 의미의 율법은 유대인들이 자신들이 임의적으로 정한 것들을 말하고 십계명이나 기타 여러 하나님의 율례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만나기 전의 바울처럼 다른 사람들을 정죄하거나 핍박을 하지 않고 우리가 경건하게 살고자 애쓰는 것이 쓸데없는 것이다는 편견을 갖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목사님 제가 신학교에 다닌다면 그러한 점과 관련해서 박사학위 논문을 하나 쓰고 싶은데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오직 성경대로만 믿으면 되지요..
평소에 즐겨듣는 말씀이기에 은혜도 많이 받아왔습니다. 그점 감사합니다.
그런데 칼빈에 대하여 많은 오해를 하고 계신듯 합니다.
대체로 카톨릭에서 만들어진 칼빈에 대한 비방 논문들이나 인문주의자들의 책들을 많이 참고 하신듯...(예를들어 칼빈의 종교재판 개입설이나 예정론을 운명론으로 비춰 설명하신것)
아무튼 말씀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좋은 말씀 기대합니다.
하나님의 예정(선택, 작정)에 대한 이해....
[에베소서 1장 4절-7절]
곧 에 택하사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로마서 8장 29절-30절]
하나님이 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이는 그(예수 그리스도)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거듭난 성도들)을 또한 부르시고 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을 또한 ...
위 두 곳의 말씀들은 하나님의 예정과 작정에 가장 중요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로마서 구절과 에베소 구절은 공히 공동체로서의 성도들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미리 정하시고 부르시고 의롭다하시고 종국에 영화롭게 하신다는 하나님의 전지(미리 아심)성에 기반한 예언적 말씀이며 언약의 성취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그래서 성령의 인침을 받고 그 분께서 보증하시는 성도들은 한 사람도 낙오되지 않고 영화롭게 된다는 것을 선포하신 것입니다. 문제는 하나님의 전지하심이 인간의 자유의지를 침해한다거나 불인정한다고 잘못 이해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미리 아심은 각 사람이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에 따라서 그 아심의 내용이 달라질 뿐입니다. 다만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이 결국 어떤 결정을 하게 될지를 알고 계실 뿐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구속의 계획과 작정은 그 분의 전지성에 기인하지만 결코 인간의 자유의지를 훼손하지 않기에 성경 곳곳에 각 사람의 행위로 인한 심판을 강조함과 동시에 스스로의 회개와 믿음을 촉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에 있어서 자신의 선택이 매우 중요하며 필수적입니다.
[요한계시록 3장 20절]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왜냐하면 죄(불순종)로 인해 선악을 알게 되어 스스로 판단자가 되었고 그 결과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었다 하더라도 우리에겐 여전히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의지(free will)가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우리에게 자유의지가 없다면 복음의 수용을 촉구하는 성경의 많은 진술과 회개 즉 자신이 가던 길이 잘못됐음을 깨닫고 돌이키라는 구절들이 위선적이고 무의미한 구절들이 되며 또한 복음의 거부에 대한 책임도 물을 수가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선택을 하게 되는 과정이 참으로 기이합니다. 어찌보면 전적으로 내가 하는 것이지만 믿음의 눈(영안)으로 보면 그러한 선택이 주의 은혜였다고 고백하게 되는 ....
[에베소서 2장 8절]
너희는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이라
하나님의 예정과 구원의 작정은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즉 그리스도와 믿음으로 연합된 자들(공동체로서의 교회, 그리스도와 연합된 총체로서의 성도들)에게 구원을 주시기로 창세전에 예정하셨다고 저는 이해합니다. 그렇지 않고 칼빈주의자들처럼 창세전 (예컨대 1970년 5월25일에 태어날 ㅇㅇㅇ을 하나님께서 천지창조 전에 이미 구원해 주시기로 정하셨다거나 반대로 구원하지 않기로 정하셨다는 것, 이른바 이중예정)하였다고 이해하면 성경의 많은 진술들이 거짓이 되거나 모순됩니다. 그리고 인생자체가 운명론과 결정론에 빠져버리고 하나님을 전제군주, 죄를 창조한 신(선악과도 따먹어야만 하니까요), 거짓말쟁이, 전혀 공의롭지 못한 신으로 만들게 됩니다. 따라서 예정은 창세전부터 저뿐 아니라 그 누구도 미리 그리스도와 하나로 연합시켰다는 의미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 분과 로 인해 사탄의 유혹에 의한 불순종 즉 타락을 발생시키실 것을
그분의 전지(omniscience)하신 능력으로 창세 전부터 미리 아시고
그 분의 전능(omnipotence)하신 능력으로 궁극에 그분의 걸작인 사람을 타락케 한 사탄을 멸하심과 함께 유혹에 걸려 타락한 인간에게 그 회복과 구원을 위해서 [때가 차면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모든 죄를 대신하여 대속죄물로 삼으신 후 그 대속죽음을 통해서 죄인들을 구속하신후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의지로 믿는 모든 자에게 구원을 주시기로 작정(계획)하신 것]이며 그러한 믿음을 고백한 모든 자들에게 그리스도와 연합되고 성령의 보증이 된 에클레시아(교회, 성도)로서 하나님의 자녀(타락한 인간의 참된 회복)가 되게끔 창세전에 미리 예정(작정, 계획)해 놓으셨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그러한 진리를 알기를 바라시며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디모데전서 2장 4절]
하나님은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창세전 이미 다 정해 놓으셨다면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 원하신다고 하는 진술 자체가 모순이 될뿐 아니라 개인예정을 받아들인다면 위 구절은 하나님의 위선과 거짓된 마음을 보여주는 것이 됩니다. )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마찬가지로 창세전 개인예정을 믿는다면 위 구절도 성경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후서 3장 9절]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개인예정을 믿게 되면 위 구절도 거짓된 말씀이 됩니다. 개인예정에 따르면 반드시 멸망받게끔 결정돼 있는 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예정을 믿는다면 그 교리로 인해 이 외에도 많은 성경구절을 버려야만 하게 됩니다.
또한 성경에서 하나님의 심판의 정당성은 개인의 행위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성경에 수십 군데가 넘는 곳에 과 함께 을 언급합니다.
일견 모순돼 보이지만 너무나 당연한 진술입니다. 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나무가 못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좋은 열매(갈5:22-23, 엡5:9)를 맺을 수 없듯이 말입니다.
[마태복음 7장 17절-19절]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예정이 개인적이라면 위 구절들도 위선적 구절이 되겠죠. 이미 좋은 열매와 나쁜 열매가 정해져 있으니까요)
오늘날 대다수의 장로교인들이 믿는 창세전 개인예정(이걸 받아들이고 믿는 자에게는 이처럼 큰 위안이 없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타락 즉 세상을 더 사랑하는 것마저도 정당화시키고 방종에 빠지게 합니다. 왜냐하면 이미 자신의 삶과 관계없이 구원을 받았다는 그릇된 종교적 확신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은 성경의 행위로 인한 심판의 많은 구절들을 매우 불합리한 비성경적 구절로 만들게 됩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구원이 이미 태어나기도 전에 결정(예정)돼 있다면 그런 사람의 행위를 근거로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고 정죄하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미 믿게끔 혹은 안 믿게끔 결정이 돼 있기 때문에 ... ) 만약 성경의 모든 진술이 하나님의 사랑을 증명하지 못하고 모순된 해석이 도출된다면 전 그 해석은 잘못된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확신합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죄로 죽을 사람에 대한 구원의 계획을 그 분의 종들에게 영감(inspiration)을 주어서 문자로 기록 보존한 것이기에 결코 오류가 없으며 불합리한 모순된 해석이 나올 수 없습니다. 만약 성경의 두 진술이 모순된다면 그건 자신의 해석과 이해가 잘못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결국
만약 그렇다면 모든 사람은 어차피 자기 운명대로 살다가 구원받거나 멸망받기 때문에 성경자체가 필요없게 되며 특별히 하나님의 심판의 정당성은 있을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심판자체가 악한 모습이 되어 버립니다. 그러나 성경 곳곳에 하나님의 심판의 공의 즉 정당성을 찬양합니다. 예정을 저와 같이 하나님의 구원에 관한 우주적 보편적 계획으로 이해하면 성경에 기록된 예정과 구원에 관한 모든 구절이 조화를 이루게 됩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그 분의 구속사역을 구체적으로 이행하심에 있어서 어떤 인물을 택하시고 부르시고 사용하신 것은 이 아닌 임을 아셔야 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자신 생의 마지막에 다음과 같은 믿음의 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딤후 4:6-8)
정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의 구속에 관하여 창세전 그분의 계획하심따라 때가 차매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로(by grace) 다 이루어 놓으셨습니다.
[요한복음 19장 30절]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이는 구속의 은혜이며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다 행하셨고 인간은 그 어떠한 기여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그 구속의 은혜를 값없이 믿음으로 수용하라고 초청하셨습니다. (일반적 보편적 부르심, 청함)이제 그 구속의 은혜를 자신의 믿음으로(through faith) 쟁취하여 구원에 이르러야 합니다.(구체적 유효적 부르심, 택함)
[로마서 1장 17절]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그 진리를 깨달아 구원에 이르기를 오늘도 간절히 원하십니다.
[디모데전서 2장 4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아흔아홉마리의 양을 두고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을 오늘도 찾고 계십니다.
[누가복음 15장 4절-7절]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또 찾아낸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아내었노라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라 저는 믿습니다. 따라서 모든 성도는 땅 끝까지 복음을 증거해야 할 사명자인 것입니다.
두분말씀 잘 들었습니다
전 전에는 예정론을 잘 알지도 못했고 믿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예정론(제가 말하는 예정론은 개인택하심)이 맞을수도 있겠다 생각을 하건 사람들의 간증 때문입니다..
한두명이 아닌 여러 많은사람들의 간증에서 개인택하심 예정이 아니면 이해할수없는 간증이 많더라고요
예를들면 예수님 안믿은 상태에서 자살했다가 지옥문앞까지 갔는데 지옥문앞에서 건져주신 (에스더선교사님) ,
심한우울증으로 자살하려고 준비하다 잠깐 잠들었는데 주님이 음성과 환상으로 만나주심(추상미배우)
추상미배우의 간증을 들어보면 우울증포함하여 살아오면서 모든것이 하나님의 계획하심이라는 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정리하자면...전 죽고사는것이 하나님께 주권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예수님 안믿고 수많은 사람이 죽습니다 그런데 누구는 강권적으로 구원해주시고 누구는 죽음을 허락하심니다
이건 어떻게 이해해야 될까요?
진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user-bg1mt9wp5v 네 그런 마음을 가지고 계시군요.
3년 전 글인데 지금 질문 주셨네요 참 감사합니다.
먼저 진위여부(진짜 하나님께서 주신 간증인지 여부)를 떠나서 님께서 주신 간증의 예를 가지고서는 개인예정론을 옹호하기는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누군가가 경험한 신비한 체험이 그 사람의 구원에 관한 창세전예정에 따른 하나님의 부르심이라는 그 어떤 성경적 근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성경은 사탄은 우리에게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여 우리에게 나타나 미혹한다고 살전에 기록돼 있습니다.
나아가 신비한 체험은 모든 종교에 공통된 현상입니다. 그렇다면 각 종교에서 그 종교의 신자가 경험한 모든 그럴듯한 체험들은 그 사람에게 있어서는 구원의 확증으로 여겨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수많은 종교의 신비한 체험중 어느 종교가 참 신이고 어느 종교가 사탄의 장난일까요?
그래서 성경에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reality)이며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proof)라고 증거합니다(히11:1)
님께서는 신비한 체험자의 간증이 설득력이 있을지 모르지만 저에겐 그런 체험은 오히려 사탄의 강력한 속임수로 사용될 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지금은 신자에게 완성된 말씀이 주어졌습니다. 이 말씀이 곧 특별계시입니다. 그리고 특별계시는 곧 그리스도 예수이십니다.
말씀을 흐트리는 모든 체험을 경계하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사탄은 말씀 속에 구원의 참메세지가 있음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계시록에 사탄을 디아블로스 속이는 자, 미혹하는 자로 묘사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탄이 가장 효과적인 무기로 사용하는 것이 바로 체험입니다. 그런 체험은 개인에게 강렬하게 각인되어 이후의 종교적 삶을 결정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말씀만 깊이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user-bg1mt9wp5v
아래 말씀을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9절-12절]
9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10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11 이러므로 [하나님이]
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12 진리(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solagratia9855 쓰신글 처음부터 다시 읽어보고 깊이 생각해보니 님 말씀이 무슨뜻인지 알거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칼빈은 당신이 말하는 것처럼 극단적으로 말하지 아니하였고 5대강령도 알미니안이 칼빈을 비판하기 위해 극단적으로 오해하도록 발췌한 것들입니다. 즉 악마의 편집을 한것, 요즘 언론이 기독교를 말살하기 위해 메스컴이 악마의 편집으로 공격하는 것과 같은 방식입니다. 칼빈의 기독교강요를 편견을 버리고 단 한번이라도 진중하게 읽어보신 분이라면 그 깊고 오묘하고 은혜로운 진리에 감동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오늘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이 칼빈의 신학에서 나오고 우리가 자유를 누리며 맘껏 신앙생활도 할수 있게된 것입니다. 일방적 매도에 현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위대한 개혁자인 신학자와 교회를 그렇게 악랄하고 저급하게 비판하는 것은 사탄이 하고싶은 말입니다. 즉 마귀의 나팔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당신이 악마인지 성령인지는 본인의 삶이 현재 어떤상태인데 세상사람보다 나은가
한가지만 여쭈어 보겠읍니다. 어디선가 목사님 설교에 부탁드렸는데 못보셨는가 봅니다. 그 댓글에 제부탁은 창세기 1장 1절부터 3절까지만 세심히 읽어 보시라는 부탁이었읍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하늘과 땅)를 창조 하셨죠. 땅이(혼돈) 하고(공허)하며 (흑암)이(깊음)위에 있고 신은 (수면)에 운행 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네 , 첫째날 창조하신 것들입니다.
하늘,땅,혼돈,공허,흑암,깊음,물 그리고 빛입니다.
첫째날 창조와 칼빈주의와 알미니안주의가 무슨관계냐고요? 아직 제의도를 눈치채지 못하셨다면 ,
이사야서 45장 7,8절을 보십시요.
단지 환란이라고 번역한 단어는 히브리어로 뜻을 찿아보시면 악(죄)라는 뜻도 있읍니다. 영어로는 evil 이라는 뜻도 됩니다. 무슨무슨 주의는 죗된 인간이 만든것이니 믿을게 못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누구라도 아는"종교" 라는 단어를 구글에서 찿아보았읍니다. 한번 찿아보세요. 저는 종교라는 뜻이 그런지 몰랐어요. 모든 종교는 철저히 인본주의입디다. 종교는 나를 위한 것이든데요. 허면, 참 기독교는 종교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읍니다. 진정한 의미의 기독교는 하나님이 우릴위해 계신것이아니고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육과 혼만 가지고있는,짐승들도 혼과 육이 있으니 ,짐승과 같은 어떤 인간들에게 영을 주셔서 그들을 통해 영광 받으십니다. 자유의지? 그런건 전 모릅니다.단 어느인간이든 자기생각에 살았다고 하지만 죽은자들인데 무슨 자유의지 운운하는지 모르겠읍니다. 믿음,회개,거듭남 들은 우리가 원한다고 되는것이 아닙니다. 이것들은 위에서 나온 것입니다. 첫부분에 창세기를 얘기한것은 이세상의 모든것들,즉 가시적이든 추상적이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입니다.모든 피조물과 생각들 정서적인것들 우리가 아는 모든 단어는 하나님이 있게 하신것입니다. 죄도 사단도 반역도 배도도.... 모든것은 하나님께서 있게하셨고 하나님께서 콘트롤 하십니다.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시면,화가나시면 잠시 멈추시고 만약에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WHY?
왜 그러셨는지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
칼빈주의에서 많은 죄악 가운데 살아보았기에 그 교리가 얼마나 사람을 타락시키는 무서운 교리인지 잘 압니다ㅠ
그건 님이 죄악스러운것이지
바울이 죄악가운데 살지 않았음
바울도 창세전 택함 교리를 주장했음
Do @@DONGUNLEE-u5s mind if i ask for the source? | Пусть наш Бог хранит Украину. Миру мир! Cầu nguyện cho Ukraine và hòa bình.
@@DONGUNLEE-u5s 바울이 언제 창세전 예정설을 주장했나요?
@@ychanlee2206 에베소서 펼치자 말자 나옵니다
요한복음에는
예수님이 직접 기도하셨구요
안믿고 싶으면안 믿어도 됩니다
그걸 아는냐 모르느냐로 구원이 결정되는것은 아닙니다
십자가의 좌우강도처럼 우리가 아무리 뛰어나도 인간은 그수준에 있습니다
회개가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회개의 개념을 완벽히
착각하고 있습니다
이 회개가 바로 조명이자 예정입니다
@@DONGUNLEE-u5s 바울은 예지예정을 주장했습니다. 로마서 8장에서는 헬라어원문에 보면 미리 아신(프로기노스코)가 먼저 나오고 후에 택정하다라는 (프로오리조) 미리 아심 -> 정하심 -> 부르심 -> 의롭게하심 -> 영화롭게 하심
태중에 하나님이 야곱을 선택하신 것은
어떤 이유일까요?
솔직히 우리는 야곱 같은 인간을 너무너무 싫어하는데 ...^^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
야곱이 하나님의 의를 쫓기 위해 어떤 태도를 가졌는지 봐야합니다
그가 얍삽한 성격인건 맞습니다
그러나 그의 삶에 주님께서 고난을 주셔서(삼촌 라반 훨씬 얍샵함) 교육시켜주십니다
네~^^
답변 감사합니다 .
얍삽^^; @@user-tm2jm1lh1b Пусть наш Бог хранит Украину. Миру мир! Cầu nguyện cho Ukraine và hòa bình.
예정론과 한번구원은 영원하다(?) 이러한 가르침은 거짓평안에 있게하는 무서운 오류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 많은 분들이 분별했으면 좋겠네요
코스모스
혹 매튜미드의 '유사그리스도인'(지평서원)을 읽어 보셨는지요
조나단애드워즈의
'신앙감정론'을 읽어 보셨는지요
결코 예정론에 입각한 믿음이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안심에 방심하지 않습니다
거짓믿음과 참믿음,
곧 참구원과 거짓구원이
있다는 사실을 성경이 제시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구원을 베푸신 사람이 도중에 맘에 들지 않는다고 구원을 취소한다면 당신은 그런 하나님을 신실한 하나님이라고 믿을 수 있습니까??
그럼 도대체 어떤 경우에 구원이 취소되는지 좀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결국 우리의 잘못된 행위로 인해 구원이 취소된다면... 행위로 얻는 구원이 아닌데 행위로 구원을 잃을 수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