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교회에서 분명하게 짚어주지 않아서 명확하게 깨달을 수 없었던 신정론과 절대적 예정론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게 성경을 통해서 설명해주셔서 갈급한 사슴이 물을 만난 기분입니다. 인간의 지혜와 인식으로는 도저히 가늠이 되지 않는 하나님의 신비의 섭리안에서 들을귀 있는 자 임을 알게 해주심이 은혜가 되었습니다~^^ 예전에 사이비에 소속되 있다가 정신에 이상신호가 있어서 나올 수 밖에 없었는데 지금 주안에 거하게 된 것이 은혜입니다.
애초에 양이 아닌 자는 그분이 모든 것을 정하시고 결정 하신 것을 또한 그분이 그러실 수 있는 분임을 믿지도 듣지도 무서워 하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요 몇일 목사님 전해 주신 말씀 여러 편들을 잘 듣고 있습니다. 추석연휴 잘 보내시고 항상 승리 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구원을 주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시고 그 택함을 받는 것도 하나님의 주권임에 두렵고 떨림으로... 그리고 경외함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목사님 질문이 떠올랐습니다. 예정론에 관한 설교를 들으며 문득 차원과 시간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문과출신이라 자세히는 설명드리긴 어렵습니다만) 상대성 이론에사 차원과 시간의 관계에 대해서 이런 말이 있습니다. "하위 차원의 시간의 축은 상위 차원에서는 또 하나의 공간의 축일 뿐이다." "하위 차원에서의 시간은 상위 차원에서 모든 것이 다 이루어져있다." 라는 말입니다. 예를 들면 3차원의 존재가 아무리 자유의지를 가지고 자신의 뜻대로 행동과 생활양식, 신념을 선택해서 그것이 어떤 미래로 이끌어간다고 생각하지만 4차원의 존재에게 있어서 그 모습은 이미 다 이루어진 모습으로 보여져 3차원의 존재의 자유의지는 사실상 없는 것차럼 보인다는 개념입니다. 이런 차원의 개념과 예정론이 맞물리는 부분이 상당히 있어보이는데 상관관계를 가지고 이해하더라도 문제 없이 괜찮은 부분일까요?
아멘!! 목사님~~ 계22:17에서 듣는자..목마른자..원하는자에 대한 대상이 "AND"조건입니까 "OR"조건입니까?? 다시말해 들을 귀가있는 사람들중 목마르고 원하는 사람을 말하는건지... 아니면 들을귀가 있거나 or 목마르거나 or 생명수 갖기를 원하는사람인지...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신비입니다. 그렇다면, 질문 하나 드립니다. 내놓라 하시는 목사님들중에 우리가 보기엔 은혜체험 한거 같고 말씀도 잘 전하시는거 같은데~~~ 그런데, 알고 보면 내연녀도 있고 혹은 한때 있었고 많은 능력도 나타나는 것도 많고 부흥회때 보면 꽤 나 ~~~ 그런거 같은데 ? 제가 표현 하고자 하는 것은 변질돼는 부분인데요. 그렇다면 교회가 아무리 커지고 그러더라도 변질돼지 말아야 하는데 왜 변질돼며 심지어 세습까지~~~밑바닥에서 시작하며 어려운 시간들을 잘 이기며 등등~~~ 간증 하는거 보면 아!~~~~~~~ 싶은데 결국, 목사님께서 이 영상에서 말씀 하신거 처럼 내 백성이 첨부터 아닌건가요. 묻고 싶은게 있는데 표현이 서툽니다😂 감사합니다.
무릇 사람은 이끌림을 받아야만이 성취돠는것인데 인본주의는 무조건 배제되여야죠.순종이란 하나님과 사람을 온전히 아는데 있는데 이미 주님이 주신 계명으로 모든것이 증명되었는데 믿음외에 사람의 모든것이 무슨 유이을 주는데요.말씀을 떠난 모든 논리가 불순종이지요.그런즉 하나님의 계획을 온전히 알고 거기에 순응하는것이 순종이죠.
믿을이에게는 믿게하기 위함이요 믿지않을 이에게는 변명치 못하게하려하심 일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한사람이 평생 자신의 자유의지에 근거한 선택은 자신이 어디에 속한지를 증명하는 과정일 테니까요 누구도 변명치 못하게 하실겁니다. 각자가 자신이 진정 따르는 최선의 가치를 선택했을 테니까요
(이 글은 신학을 배우지 않은 자의 개인적인 의견임을 미리 말씀 드립니다.) 목사님이 말씀하신데로 택자들의 완전한 미혹은 불가능합니다. 갈라디아 교인들처럼 일시적으로 잘못된 길로 갈 수도 있으나, 완전한 미혹에 빠져 영영 돌아오지 않는 경우는 없습니다(택자라면). 진리에서 일시적으로 떠나게 되는 것과 완전히 미혹에 사로잡혀 영영 돌아오지 못하는 것은 다릅니다. 갈라디아 교인들의 경우 성령을 받았기 때문에(거듭남), 그들이 "마음"이 일시적으로 다른 복음, 거짓 복음을 따르게 되어버렸다고 할지라도, 그들의 "영" 곧 그들의 중심은 타락하지 않았으므로, "들을 귀"를 가지고 바울의 책망을 받아들여 다시 돌아오게 된 것이죠. 거듭난 자들의 영은 성령께서 보호하고 계시기 때문에 타락이 불가능합니다. 마음은 일시적으로 미혹될지 모릅니다. 그러나 거듭난 "영"은 미혹되지 않습니다. 요한1서 5:18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다 범죄하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그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거듭난 "영"은 범죄하지도 미혹되지도 않습니다(물론 영과는 다르게, 마음이나 몸은 범죄할 가능성이 열려있습니다. 영의 다스림을 받게하여 마음과 몸도 의를 행하게 해야합니다.영지주의를 경계합시다. 영이 범죄하지 않으므로 내가 몸으로 죄를 지어도 나는 죄를 짓지 않은 자라며 고의로 죄를 짓는 자들은 영지주의 이단입니다 영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는 의지적 순종까지 나아가야합니다 성경은 분명히 육신대로 살면 죽는다고 했습니다). 바울은 분명 갈라디아 교인중 성령을 소유한 자들은 반드시 돌아올 줄로 확신했습니다. "나는 너희가 아무 다른 마음을 품지 아니할 줄을 주 안에서 확신하노라 그러나 너희를 요동하게 하는 자는 누구든지 심판을 받으리라"(갈5:10) 바울은 고의로 복음 진리를 거부하고 다른 진리를 가르치는 자들은 심판을 받을 것이지만, 성령을 받은 자들은 경고를 듣고 돌이켜서 다른 마음을 품지 않을 줄로 확신했습니다. 목사님 항상 좋은 설교 감사합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목사님 안에 계신 성령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 글은 신학을 배우지 않은 자의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신중하게 읽으시고 받아들여주시기 바랍니다.)
영,혼,육,은 다 하나입니다.(이 글 또한 신학을 하지 않는 무지렁이의 글이며 인용한 성경 구절들은 성경의 말씀 곧 그리스도 예수의 교훈입니다) 뱀의 꾀임에 죽은 것=영=하나님을 아는 지식, 지혜,(하늘의 것) 우리를 만드신 아버지를 버리고 뱀의 말(피조물의말+우상)을 좇아감, ㅡ예를 들어 새나 고양이나 태어나 처음 본 것을 주인이라 좇아가거늘 사람은 뱀의 말에 꾀임을 받음으로 짐승보다 비참하게 됨,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나의 백성은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ㅡ사1:3) 영=하나님의 성령의 말씀인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를 아는 것, ㅡ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요6:63)주께서 다시 살리신 것=영, 혼=하나님을 모르고 영에 대한 감각을 상실한 육신의 생각, 의,식,주=땅의 것에만 관심을 둠, 육=중립적으로 생각하는 대로 움직이는 몸(육체)ㅡ살리는 것은 영이라 하셨으매 하나님의 말씀이 없이 사는 것은 다 육에 속한 자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성령으로 우리의 모든 생각과 마음을 거룩하게 새롭게 창조하시고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8:1,2,~) 롬7:1~25, "그러나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전15:10) 1~58,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께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요일서3:3) 1~24, ㅡ주의 거룩하신 말씀 안(진리+빛)에서 계속 자라가라(벧후3:18)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하나님의 영(성령) 안에 있게 하신 이유는 죄와 의를 앎으로 거룩하게 구별되어 다시는 범죄치 않도록 하신 하나님의 특단의 사랑입니다.(요8:11,12)등등..
맘속에 소원까지 주셔서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전능하심! 찬송할 뿐입니다.
찬송가 몇 장요?
빌립보서 2:13.
찬송: 3.기독교 하나님의 은혜를 기리고 찬양함. 또는 그런 일.
@@강승한-t2s 찬송가 제목과 같은 영화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 보세요.
기존 교회에서 분명하게 짚어주지 않아서 명확하게 깨달을 수 없었던 신정론과 절대적 예정론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게 성경을 통해서 설명해주셔서 갈급한 사슴이 물을 만난 기분입니다. 인간의 지혜와 인식으로는 도저히 가늠이 되지 않는 하나님의 신비의 섭리안에서 들을귀 있는 자 임을 알게 해주심이 은혜가 되었습니다~^^
예전에 사이비에 소속되 있다가 정신에 이상신호가 있어서 나올 수 밖에 없었는데 지금 주안에 거하게 된 것이 은혜입니다.
은혜되는 말씀 잘 들었네요.
빌립보서 2:13 너희 안에서 일하사 자기가 참으로 기뻐하는 것을 원하게도 하시고 행하게도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라. 내가 하는 것 같아 보여도 주님이 다 하시는 것이지요. 할렐루야 아멘~
듣고듣고 또 들어도 은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승희
애초에 양이 아닌 자는 그분이 모든 것을 정하시고 결정 하신 것을
또한 그분이 그러실 수 있는 분임을 믿지도 듣지도 무서워 하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요 몇일 목사님 전해 주신 말씀 여러 편들을 잘 듣고 있습니다.
추석연휴 잘 보내시고 항상 승리 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주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훌륭하신 설교 잘 들었습니다
도르트신조가 동의되지 않는다는건 사실 매우 슬픈일인것입니다..
말씀 듣고 드는 생각에, 꼭 모래 속의 철가루가 자석에 반응하는 것 같네요.
들을 귀 있는 자(강자성체)는 내 음성을(자기장에) 들어라(반응해라).
아멘... 구원을 주시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시고 그 택함을 받는 것도 하나님의 주권임에 두렵고 떨림으로... 그리고 경외함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목사님 질문이 떠올랐습니다.
예정론에 관한 설교를 들으며 문득 차원과 시간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문과출신이라 자세히는 설명드리긴 어렵습니다만)
상대성 이론에사 차원과 시간의 관계에 대해서 이런 말이 있습니다.
"하위 차원의 시간의 축은 상위 차원에서는 또 하나의 공간의 축일 뿐이다."
"하위 차원에서의 시간은 상위 차원에서 모든 것이 다 이루어져있다."
라는 말입니다.
예를 들면 3차원의 존재가 아무리 자유의지를 가지고 자신의 뜻대로 행동과 생활양식, 신념을 선택해서 그것이 어떤 미래로 이끌어간다고 생각하지만
4차원의 존재에게 있어서 그 모습은 이미 다 이루어진 모습으로 보여져 3차원의 존재의 자유의지는 사실상 없는 것차럼 보인다는 개념입니다.
이런 차원의 개념과 예정론이 맞물리는 부분이 상당히 있어보이는데 상관관계를 가지고 이해하더라도 문제 없이 괜찮은 부분일까요?
하나님의 이끌리심을 입은 자는 감사만 하면 될것 같습니다. 인간이 다 이해할 수 없는 신비한 영역이라서 감사만😁
다음 설교 영상 올려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진리가 자유케 하리라 라는 말씀이 이제 100퍼 이해가 되요ㅠ 이제 전도와 이단 사이비 빠진 지인들 전도에 무거운 마음에서 자유해졌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천국에 못갈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참 한심스러워 집니다. 주님 어찌해야
세상끝날 주님께 들림받을 수 있을까요?
어찌해야는 오류고 택한 백성이 믿음을 선물로 받아 구속함을 받는 것입니다.모든 것이 은혜입니다.어거스틴의 은총론 이란 책 읽어보시길
목사님!
탁월한 설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신비... 그 부분까지도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싶어하는 사람들~
역시 선악과를 따먹은 아담의 후손들답습니다.
제발 많은 이들이 이 설교를 듣고 미혹의 길에서 떠나기를 기도합니다.
전국에 비대면 형식으로 말씀사랑교회 세워주세요 부산사는데 성남까지는
너무 멀어요 이사갈까 고민인데 먹고사는 문제때문에 또 분명히 부산에도 정택주목사님의 말씀사랑교회 원하는 성도들 많을꺼에요
제 안에 비진리를 깨뜨려 주시고 주님의 진짜 음성을 분별할 수 있는 진리를 깨닫게 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아멘
역대 최고의 설교
아멘
아멘!!
목사님~~
계22:17에서 듣는자..목마른자..원하는자에 대한 대상이 "AND"조건입니까 "OR"조건입니까??
다시말해 들을 귀가있는 사람들중 목마르고 원하는 사람을 말하는건지...
아니면 들을귀가 있거나 or 목마르거나 or 생명수 갖기를 원하는사람인지...
어렵습니다!
듣는자도 목마른 자도 원하는 자도 오게하라 면 셋 중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문맥상 듣는자나 목마른 자나 원하는 자는 다 같은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의 사도바울 정택주목사님
전도사님때부터 영상 봐왔는데
결혼도 하시고 석사학위도 받고 목사님도 되시고 축하드려요! 설교내용 엄청 세련되고
전문신학지식도 엄청 늘어났네요
안녕하세요. 카톡주세요 tjservant입니다.
@@tjservant 👍🏻
제가 가장 존경하는 목사님이십니다.^^
@@쭈니-w4i 저도요❤
@@강정진1 진주는 아무나 알아보는게 아닙니다. 개돼지들은 진주를 못알아 봅니다. 가장 성경적인 설교를 하시는 귀한 목사님이시죠. ㅎ
죄인오라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아멘
안 믿다가 뒤늦은 나이에 믿게 된 경우는 처음부터 양인데 왜 뒤늦게 주님 말씀이 들리는건가요
감사합니다.
정말, 신비입니다.
그렇다면, 질문 하나 드립니다. 내놓라 하시는 목사님들중에 우리가 보기엔 은혜체험 한거 같고 말씀도 잘 전하시는거 같은데~~~
그런데, 알고 보면 내연녀도 있고 혹은 한때 있었고 많은 능력도 나타나는 것도 많고 부흥회때 보면 꽤 나 ~~~
그런거 같은데 ? 제가 표현 하고자 하는 것은 변질돼는 부분인데요. 그렇다면 교회가 아무리 커지고 그러더라도 변질돼지 말아야 하는데 왜 변질돼며 심지어 세습까지~~~밑바닥에서 시작하며 어려운 시간들을 잘 이기며 등등~~~
간증 하는거 보면 아!~~~~~~~ 싶은데 결국, 목사님께서 이 영상에서 말씀 하신거 처럼 내 백성이 첨부터 아닌건가요. 묻고 싶은게 있는데 표현이 서툽니다😂
감사합니다.
무릇 사람은 이끌림을 받아야만이 성취돠는것인데 인본주의는 무조건 배제되여야죠.순종이란 하나님과 사람을 온전히 아는데 있는데 이미 주님이 주신 계명으로 모든것이 증명되었는데 믿음외에 사람의 모든것이 무슨 유이을 주는데요.말씀을 떠난 모든 논리가 불순종이지요.그런즉 하나님의 계획을 온전히 알고 거기에 순응하는것이 순종이죠.
절대예정에 더 믿음이 가는데요 그럼 전도는 왜 하나요? 어차피 정해져 있는데요.....
기회를 주는거죠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나니잖아요? 그러면 음성을 들려줘야죠
하나님의 백성을 전도의 방법으로 발견하는겁니다
믿을이에게는 믿게하기 위함이요
믿지않을 이에게는 변명치 못하게하려하심 일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한사람이 평생 자신의 자유의지에 근거한 선택은 자신이 어디에 속한지를 증명하는 과정일 테니까요
누구도 변명치 못하게 하실겁니다.
각자가 자신이 진정 따르는 최선의 가치를 선택했을 테니까요
교회에서 프리메이슨 딥스테이트 이야기 하는 목사를 어떻게 봐야 하나요?
목사님 저는 하나님의 양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가룟유다 데마 처럼 되는건 아니겠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이삭을 예정하시고 야곱(이스라엘)을 택하심 이것이 확실한 신정론입니다
기독교의 예정론은 허구입니다
15:10 미쳤다. 이제 봤다..!
바로가 안됐네, 유다 같다...
(이 글은 신학을 배우지 않은 자의 개인적인 의견임을 미리 말씀 드립니다.)
목사님이 말씀하신데로 택자들의 완전한 미혹은 불가능합니다. 갈라디아 교인들처럼 일시적으로 잘못된 길로 갈 수도 있으나, 완전한 미혹에 빠져 영영 돌아오지 않는 경우는 없습니다(택자라면). 진리에서 일시적으로 떠나게 되는 것과 완전히 미혹에 사로잡혀 영영 돌아오지 못하는 것은 다릅니다. 갈라디아 교인들의 경우 성령을 받았기 때문에(거듭남), 그들이 "마음"이 일시적으로 다른 복음, 거짓 복음을 따르게 되어버렸다고 할지라도, 그들의 "영" 곧 그들의 중심은 타락하지 않았으므로, "들을 귀"를 가지고 바울의 책망을 받아들여 다시 돌아오게 된 것이죠. 거듭난 자들의 영은 성령께서 보호하고 계시기 때문에 타락이 불가능합니다. 마음은 일시적으로 미혹될지 모릅니다. 그러나 거듭난 "영"은 미혹되지 않습니다.
요한1서 5:18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다 범죄하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그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거듭난 "영"은 범죄하지도 미혹되지도 않습니다(물론 영과는 다르게, 마음이나 몸은 범죄할 가능성이 열려있습니다. 영의 다스림을 받게하여 마음과 몸도 의를 행하게 해야합니다.영지주의를 경계합시다. 영이 범죄하지 않으므로 내가 몸으로 죄를 지어도 나는 죄를 짓지 않은 자라며 고의로 죄를 짓는 자들은 영지주의 이단입니다 영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는 의지적 순종까지 나아가야합니다 성경은 분명히 육신대로 살면 죽는다고 했습니다).
바울은 분명 갈라디아 교인중 성령을 소유한 자들은 반드시 돌아올 줄로 확신했습니다. "나는 너희가 아무 다른 마음을 품지 아니할 줄을 주 안에서 확신하노라 그러나 너희를 요동하게 하는 자는 누구든지 심판을 받으리라"(갈5:10) 바울은 고의로 복음 진리를 거부하고 다른 진리를 가르치는 자들은 심판을 받을 것이지만, 성령을 받은 자들은 경고를 듣고 돌이켜서 다른 마음을 품지 않을 줄로 확신했습니다.
목사님 항상 좋은 설교 감사합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목사님 안에 계신 성령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 글은 신학을 배우지 않은 자의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신중하게 읽으시고 받아들여주시기 바랍니다.)
영,혼,육,은 다 하나입니다.(이 글 또한 신학을 하지 않는 무지렁이의 글이며 인용한 성경 구절들은 성경의 말씀 곧 그리스도 예수의 교훈입니다)
뱀의 꾀임에 죽은 것=영=하나님을 아는 지식, 지혜,(하늘의 것) 우리를 만드신 아버지를 버리고 뱀의 말(피조물의말+우상)을 좇아감,
ㅡ예를 들어 새나 고양이나 태어나 처음 본 것을 주인이라 좇아가거늘 사람은 뱀의 말에 꾀임을 받음으로 짐승보다 비참하게 됨,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나의 백성은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ㅡ사1:3)
영=하나님의 성령의 말씀인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를 아는 것, ㅡ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요6:63)주께서 다시 살리신 것=영,
혼=하나님을 모르고 영에 대한 감각을 상실한 육신의 생각, 의,식,주=땅의 것에만 관심을 둠,
육=중립적으로 생각하는 대로 움직이는 몸(육체)ㅡ살리는 것은 영이라 하셨으매 하나님의 말씀이 없이 사는 것은 다 육에 속한 자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성령으로
우리의 모든 생각과 마음을 거룩하게 새롭게 창조하시고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8:1,2,~) 롬7:1~25,
"그러나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전15:10) 1~58,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께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요일서3:3) 1~24, ㅡ주의 거룩하신 말씀 안(진리+빛)에서 계속 자라가라(벧후3:18)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하나님의 영(성령) 안에 있게 하신 이유는 죄와 의를 앎으로 거룩하게 구별되어 다시는 범죄치 않도록 하신 하나님의 특단의 사랑입니다.(요8:11,12)등등..
확신 못하는 사람이 알미니안주이네
예수님이 아직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은 천국갈 하나님 자녀가 있어서 재림 안하시나 보네
구원받을 자가 아직 회개하지 않아서 일 수도 있습니다.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하면서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 신비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우둔하게 된 것이라 (롬11:25)
@@tjservant
AMEN🙏🏻PEACE🩸
Jeong Pastor🥇👨🏻⚖️
Thank You very much
하나님의 절대주권적인 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