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과 자유의지 - 임상훈 목사 |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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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4

  • @왕누니-s6b
    @왕누니-s6b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마음 속에 소원까지 주시고
    행하시게 하시는 전능하시고
    위대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을
    찬양하십시다.
    인간의 입장에선 자신의 의지대로
    행하는 것이니, 불평할 게 없지요.

    • @LoveLivetheBible
      @LoveLivetheBibl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 @나그네-k1n
    @나그네-k1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가장쉽다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중요한건 겸손한 마음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예정하셨으니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주를 믿는거고
    그가운데 속에서 열심히 하나님의 예배에 나아가면 이러한 논쟁에서 벗어날 수 있다

    • @LoveLivetheBible
      @LoveLivetheBible วันที่ผ่านมา

      겸손한 마음... 공감합니다

  • @왕누니-s6b
    @왕누니-s6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인간의 최선의 선택이,
    하나님의 예정과 일치합니다.
    자유를 제거하면,
    심판의 근거가 사라집니다.
    신자의 현실은 하나님의 최선이라죠!

    • @LoveLivetheBible
      @LoveLivetheBible วันที่ผ่านมา

      인간의 최선의 선택과 하나님의 최선의 예정 공감합니다

  • @바람-w4f
    @바람-w4f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의 사랑과 진리안에서 의와 평강과 기쁨이 넘치는 안식의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여성계
    @여성계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담이 선악과를 먹지 않았으면 예수그리스도 는 우리에게 오실일이 없습니다 ~~~
    모든것은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 @hwanwells9934
    @hwanwells9934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Very good thanks 🤩🤗🙏

  • @왕누니-s6b
    @왕누니-s6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하나님께서 선택하셨기에 신자는 자유롭게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게 됩니다.
    불신자는 하나님께서 유기하셨으므로, 그는 자유롭게 하나님을 배척합니다.
    인간의 자유결정은 하나님의 예정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다 이해할 수는 없지요.

  • @hyo3775
    @hyo3775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인간의 자유의지가 있지만 하나님의 주권적 예정을 어길 수 없다면 결국 인간의 자유의지에 무관하게 이미 예정되어 있다는 것이 아닌가요?

    • @짱대한민국
      @짱대한민국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그러니까요? 우리가 미래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미래는 우리가 관념적으로 있지만 실제적으로는 현재만 있지요.현재가 모여서 미래가 있는것처럼 여기지만 항상 현재만 있을뿐입니다. 하나님의 전지전능은 현재에서만 가능합니다.
      예정설이라기 보다는 하나님의 현재의 가치관이겠지요. 자꾸 예정설을 미래와 연관해서 생각하면
      하나님이 진노할 이유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스스로 그렇게 설계했고,그사실을 아시니 진노할 이유가 없지요.

    • @andomuri9321
      @andomuri932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예정과 자유의지가 양립가능하지만 주권적 예정은 변하지 않는다는 게 핵심. 그러므로 신비의 영역이지 이해의 영역이 아님. 토머스 슈라이너같은 신실한 신앙인&뛰어난 학자도 신비라고 고백하니ㅋ

    • @LoveLivetheBible
      @LoveLivetheBibl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나님의 뜻을 어길 수 있습니다. 다만 징계나 심판을 받게 됩니다. 징계나 심판을 통해 인간이 자유의지를 바꾸게 됩니다.

    • @왕누니-s6b
      @왕누니-s6b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신자든 불신자든 강압없이 자유로운 선택을 언제나 합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은 하나님의 예정과 일치하게 되는 게 예정의 신비입니다.

  • @멸공-g1b
    @멸공-g1b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성경에 하나님은 당신의 계획을 예정합니다. 우리도 얼마든지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 구원의 예정을 하지 않습니다. 그런 성경구절은 없습니다. 나도 나가서 전도하리라고 내일의 계획을 얼마든지 예정할 수 있지만, 누구를 구원할지는 전도받는 사람에게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은 누구의 인격을 무시하시는 일은 절대하지 않으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주권적 선택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기로 예정(계획)하셨습니다. 개인구원에 대한 예정은 성경 어디에도 나와 있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LoveLivetheBible
      @LoveLivetheBible วันที่ผ่านมา

      개인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예정은 창세전에 자신을 구원하기로 계획하셨다는 사도바울의 고백에서 찾아볼 수 있지 않을까요?

  • @왕누니-s6b
    @왕누니-s6b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말 그대로의 자유의지는 없다죠.
    택함받은자에게는 성령에 속박된,
    유기된 자에게는 사단에게 속박된
    제한된 자유의지가 있는 거지요.
    어항속에서의 물고기의 자유!

  • @andomuri9321
    @andomuri932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가난한 이웃 돕는 책임(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지기 싫으면 자유의지 없는 예정론을 믿으면 된다는 말. 그런 의미에서 현대 미디어와 운송수단 등 테크놀러지의 발달은 기독교도들에게는 재앙에 가까움. 아프리카 등 특정 지역에는 매일 수만명씩 굶어죽는 사람들이 넘쳐나고 그걸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대충 알고 있고 도울 방법도 넘쳐나기 때문에...

    • @LoveLivetheBible
      @LoveLivetheBibl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 @김정숙-r4s
    @김정숙-r4s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항상 예정론과 자유의지에 대해 초신자들에게 설명하기 어려웠는데 목사님의 설명을 들으니 쏙쏙 이해가 되고 초신자들에게도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LoveLivetheBible
      @LoveLivetheBibl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화양-b7u
      @화양-b7u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해했다는게 더 이해가 안갑니다

  • @누리자-u9w
    @누리자-u9w 17 วันที่ผ่านมา +1

    예정과 자유의지는 설명 할 수 없음.
    성경에는 둘 다 나옵니다.
    설명 안되는걸 설명하려고 하니 많은 사람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삼위일체도 마찬가지입니다.
    설명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믿으세요.
    이것이 성경의 뜻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시는 만큼 이해하세요^^

    • @LoveLivetheBible
      @LoveLivetheBible วันที่ผ่านมา

      인간의 지혜로 아무리 노력해도 하나님의 섭리와 통치를 모두 이해할 수 있는 것이라는 의미에서는 동의합니다.

  • @이창규-b1j
    @이창규-b1j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목사님 말씀을 기준으로 볼 때, 정말 작정론? 통찰론?이라는 표기가 좋을듯 싶습니다.
    누가 이런 표기를 시작했는지 몰라도 예정론이라는 단어에서 느끼는 뉘앙스 때문에 더 혼란을 겪게 되는것 같습니다.
    칼빈도 같은 의미로 주장한건지 궁금합니다.

    • @LoveLivetheBible
      @LoveLivetheBibl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칼빈도 predestination이라는 단어를 사용했고 직역하면 예정론이 맞습니다

  • @SSUP98
    @SSUP9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궁금한데 그쪽으로는 관심가지지 마라고 하시면 어떠케요.... 궁금한 것을 설명할 수 있어야 제대로된 이론이죠.

  • @safety-time
    @safety-tim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자유의지가 없다는 과학적 실험이 상당히 진행이됐습니다.

  • @윤상호-e4t
    @윤상호-e4t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해가 잘 안됩니다.
    좀... 설명이 너무 어렵네요

    • @LoveLivetheBible
      @LoveLivetheBible วันที่ผ่านมา

      맞습니다. 신학도 어렵지만 그 중에서도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자유의지에 대한 이해는 어떤 신학자에게도 쉽지 않은 주제입니다. 솔직한 고백 감사합니다

  • @성이름-w9l8m
    @성이름-w9l8m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내가 진짜 답답해서 쓴다 믿는사람 안믿는사람 모두가 답답해하는데 꼭 보길바람 영상의결론은 자유의지와 예정론에 관해선 전혀 설명하지못하고 예정하신건 맞지만 자유의지는 반드시주셨다. 문제가되는건 하나님을 인간의 관점으로 해석하기 때문이다. 이건데 그냥 명쾌한 대답이 하나도없고 두루두루 딴소리만함. 차라리 결론을 이렇게 내렸어야지. 성경엔 둘다 나와있고 성경이 절대불변한 진리라는것은 변함없음. 곧 우리를 예정하신것도 맞고 자유의지를 주신것도 맞음. 다른내용을 말하고있기 때문에 한낱 인간은 그 어떤 누구라도 단 한사람도 평생 이건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그날까지 절대 절대로 이해하지 못할거라고 생각함. 그래서 차라리 모르겠다 했으면 어땠을까. 자꾸 아는척 다 말하려하니까 답답한거임 결론을 차라리 그래서 중요한 진리만을 바라보자는게 됐어야함 자유의지든 예정이든 예수님을 통해 구원받는다는것은 진리고 그것이 하나님이 예정하셨든 아니면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나의 자유의지가 그 계획을 따랐든 무슨상관이 있음? 결국은 우린 구원받고 죽음이 끝이 아닌 영생을 살아간다는거임. 모두가 알듯 그것만이 기독교의 본질이자 가장 중요한거잖음? 전도에 대해서도 말해보자면 이건 유일하게 영상에서 대답한 부분인데 모르기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로서 애쓰고 수고할수있는데 방관했다는거에 대해서 하나님이 책임을 물으실수도 있고 무엇보다 주의 자녀라면 예정이건 자유의지건 옆에 사람의 구원을 위해 애쓸수밖에 없는건 너무나도 당연한거임. 믿는사람에겐 무슨말을하고자하는지 알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 입장에선 계속 빙빙돌려서 확고한 대답을 안하고말하는게 아는척하는거같고 그래서 반발이 심한거고. 결국 모르는건 모르는채로둬야하고 내가볼땐 저 목사님조차 모르심. 중요한건 진리를 따르는거기 때문에 우리가 크게 논리적으로 괴로워할필요는 없다는거야. 사실 나도 이 생각에 정말 끝도없이 괴로워하다 내린 결론인데 우리모두들 본질이 뭔진 알고있잖아. 그러니 큰걸 바라보고 그저 믿음으로 신뢰하자는거임 다들

  • @구름따라-q2g
    @구름따라-q2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 예정론 : 구원받기로 예정된 자 (은혜요 감사)
    ※ 구원 못받기로 예정된자(불평, 저주)
    -> 나쁜 하나님으로 해석됨
    ※자유의지는 부정이 됨
    -> 예수님 믿고싶어도
    비예정자는 믿을수 없음.
    ※ 예수님을 밑을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고 하셨는데, 구원 비예정자에겐 구원의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은거 아닌가??
    ※전도는 구원예정자에게만 해당되니, 의미없음. 구원예정자는 무조거적 구원 받음.
    구원 비예정자는 아무리 복음 전하는 자나 전도대상자가 믿으러고
    발버둥쳐봤자 구원 못받음..
    *예수님은구원 예정된자만 구원하러 오셨나요??
    장로교 교리입니다.
    ※누가 답좀 주시죠?

  • @jeonghyeonchoi3530
    @jeonghyeonchoi3530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하나님의 예정을 개개인의 구원과 연관시키고 이를 자유의지와 연관시키는 것은 성경과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예정론은 롬 8-11장에도 등장하나 예정의 진수는 엡 1-3장입니다. 예정은 하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 기쁘신 뜻이란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러니 예정은 하나님의 뜻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취하시겠다는 것입니다.
    그 뜻이 그리스도안에서 예정된 하나님의 경륜입니다. 이 경륜에는 때가 있는 것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된 것입니다. 그 경륜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있는 것과 땅에 있는 것을 통일하는 것입니다. 이 통일을 위한 계획에 우리가 예정을 입어 기업이 된 것입니다. 여기의 우리는 엡 1:4에 택함을 입은 자들입니다. 그러니 택함을 입은 자들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뿐 아니라 하나님의 기업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기업이 무엇이냐 하는 것입니다. 엡 1:14에 기업의 보증은 1:13의 너희가 구원의 복음을 듣고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의 기업은 너희가 복음을 듣고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게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택함은 우리와 복음을 믿음은 너희와 관련이 있고 우리와 너희는 다 같이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에 있는 것과 땅에 있는 것의 통일은 우리와 너희의 통일이요 통일된 모습은 다 같이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너희가 다르며 택함과 믿음은 다르다는 것입니다. 곧 우리를 택함은 너희로 하여금 복음을 믿게 하여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게 하는 기업으로 택함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택함을 받았으나 너희는 택함을 받지 못하였다는 것이며 택함을 받지 못한 자는 버림을 당하는 것이 아니라 택한 자가 전하는 복음을 믿고 구원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누구이며 너희는 누구인가?
    2:11-12에 너희는 이방인요 이스라엘 밖의 사람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스라엘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스라엘은 택함을 받았고 이방인은 이스라엘이 전하는 복음을 믿고 구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여 이스라엘과 이방이 통일된다는 것입니다. 이 통일이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이 둘을 하나가 되게하여 너희도 성도와 같은 시민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 하나 되게 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비밀로 곧 그리스도의 사명입니다.
    하나된 모습이 엡 3:6로 이방인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스라엘과 함께 상속자가 되고 지체가 되고 약속에 참여한 것으로 아브라함의 언약에 참여한 것입니다. 그런데 신학이 말하는 예정론은 이스라엘이 택함 받은 것을 폐기해버렸습니다. 택함은 언약에 의하는 것인데 복음으로 언약을 폐한 반유대주의자들이 언약을 폐하니 택함이 갈 곳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택함을 복음과 혼합시켜 미리 택함을 받은 자들이 복음을 믿고 구원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복음을 믿음으로 구원되는 이방인이 미리 택함을 받았는가? 택함은 그리스도 안이요 택하신 이는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엡 2;12에서 이방인은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하나님도 없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면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하나님도 없는데 누가 택하여 주었는가? 복음은 믿음의 법이지 택함의 법이 아닙니다. 그러니 복음은 믿는 자를 구원하는 것이고 언약은 택한 자를 통하여 이루시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예정은 우리를 택하여 너희에게 복음을 전하여 구원받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택함은 언약이 있는 유대인에게 적용되나 복음 천하 만민에게 적용되되 믿는 자만 구원하는 것입니다. 이 믿음에 있어서 믿으라 하는 것은 상대방의 자유의지에 의하여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자유의지 없다면 믿으라는 말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니 선악과를 먹음으로 자유의지가 상실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선악을 아는 일에 하나님과 같이 되었다고 한 것은 자유의지가 박탈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택함도 무조건적인 택함이 아니라 롬 11:28과 신 4:37에서 조상들로 말미암아 택함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니 택함은 유기를 낳는 것이 아니라 택함 받지 못한 자를 구원하시기 위한 기업으로 택함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니 택함 받은 야곱은 하나님의 기업이라 한 것입니다.

  • @박성수-r4w
    @박성수-r4w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인간이 선택하면 은혜가 아니라니?
    어머니께서 식사를 준비해주신 것은 은혜입니다.
    먹고, 안먹고는 본인의 책임이죠. 떠먹여줘야 은혜라는 것은 억지 해석입니다.

    • @NOVA-v5v
      @NOVA-v5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누구에게나 맛있는 음식일때나 너가 말한 비유가 통하지
      냄새가 고약하거나 이게 사람이 먹어도되는 음식인지 아닌지 모를때 너는 잘도먹겠다?
      그것도 어머니가 차려준게 아니라 누가 차려줬는지조차 모를때의 비유를 들어야지 ㅋㅋ

    • @NOVA-v5v
      @NOVA-v5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내가 비유를 해주니까 귀에 쏙쏙 밖히지?
      너가말한게 얼마나 어리석은 비유였는지 느끼지?

    • @everydaywords
      @everydayword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님께서는 예정과 은혜를 바르게 이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십자가의 대속은 은혜이지만 믿고 안믿고는 자유이며 본인의 선택입니다

  • @ilovejinsook
    @ilovejinsook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예정론은 하나님이 구원명단을 만드신 겁니다. 말장난 하지 마세요. 그럴듯한 논리를 스스로 만들지 마세요. 요한계시록에도 이미 창세전에 생명책이 기록되어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운명론의 부정적 이미지를 벗기 위해 억지 논리를 만들지 마시고요. 신학에서는 종말이 창조를 앞선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미 창조시에 결정된 종말을 가지고 역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작정은 변하지 않습니다. 창세전에 작정된 구원의 역사가 어찌 인간의 의지에 의해 바뀔수 있단 말입니까? 우리의 운명은 하나님에 의해 이미 창세전에 결정된 것이지만 우리는 내일을 알수 없으므로 미래를 알수 없으므로 운명론에 묶여 있지 않을 뿐입니다. 어설픈 논리로 말장난 하면 안 됩니다.

  • @강주희-y4k
    @강주희-y4k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답이 좀 애매한데...
    창세전부터 구원받을자를 예비하셨다고 하셨는데, 그럼 아담이 선악과를 먹을지 아셨는가요? 세상이 이렇게 될줄아셨다는건가요? 물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니 다 아셨겠지만…

    • @LoveLivetheBible
      @LoveLivetheBibl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나님은 아시는 분이 아니고 자기 뜻대로 행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이 미래이시니 미래를 아실 필요가 없습니다
      타자로서 어떤 대상이나 개념에 대해 안다는 것은 피조물인 인간에게나 해당되는 표현입니다

    • @blackjack4312-o9u
      @blackjack4312-o9u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LoveLivetheBible이게 답이라니 안하느니만 못하네…동문서답..

  • @blackjack4312-o9u
    @blackjack4312-o9u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궤변에 궤변 …본인은 무슨 말을하는지 알고나있을까
    중언부언…도돌이표…왔다갔다…이래서 신학자.목회자 말을 못믿지…
    결론을 못내…무슨 눈치를 저리보나…비겁한 설명…
    이게 새도 아니고 쥐도 아니고…박쥐의 논리지..편하게 예수 믿네..

  • @eden5950
    @eden5950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자유의지로 내가 하나님을 믿을지 안 믿을지 선택하여 믿는 행위는 많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 중 한 가지만 예를들겠습니다 구원은 전적인 하나님의 주권에 달렸습니다 그런데 내가 하나님을 선택하여 믿게 될 경우 하나님의 은혜를 은혜되게 하지 않는 율법적인 죄에 해당합니다 왜냐하면 어디까지나 구원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이자 하나님의 은혜이기 때문입니다 곧 하나님의 영광 받으심이란 말입니다 그렇기에 그 어느 누구도 자랑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4영리 전도를 배격하는 것입니다

  • @daokedao9904
    @daokedao990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예정되어 있다면서
    자유지는 존중한다니 ?
    이분들 도대체 뭘 안다는 걸까 ?

  • @daokedao9904
    @daokedao990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본인들이 뭘 말하는지도 모르는것 같아요

  • @taegilkim9432
    @taegilkim943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하나님은 자유의지가 없습니다. 자유의지는 인간에게만 있습니다. 왜?라고 물어 보아야 합니다. 설명이 하나도 안 되고 있습니다.

  • @ilovejinsook
    @ilovejinsook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예정론은 결국 운명론입니다. 말장난하지 마시고요. 생사화복이 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 예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운명을 다 아십니다. 다 정해 넣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운명을 모릅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입장에선 운명론이 어닌 것이지요. 우리의 노력과 책임이 수반되는 것이지요. 그러나 사실 이미 전지전능한 신에 의해 정해저 있는 운명인 것이죠.

    • @LoveLivetheBible
      @LoveLivetheBibl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의견을 말씀드리면, 하나님은 장소를 초월하시어 무소부재하시듯, 시간을 초월하시어 어느 시간대나 존재하실 수 있으십니다.
      사람의 입장에서는 구원을 정하는 것이 과거이지만 하나님에게는 과거도 현재입니다. 하나님이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존재하는 것처럼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미래를 아시는 것이 아니시고 지금 정하십니다. 그러므로 시간에 지배를 받는 운명이라는 단어는 쓰지 않고 주권을 강조하는 작정이라고 표현해야 합니다. 정확한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말장난이 아니고 신학을 비롯한 모든 학문의 기본입니다.

    • @blackjack4312-o9u
      @blackjack4312-o9u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무슨 책임과 노력이요? 결정됐다메…

    • @LoveLivetheBible
      @LoveLivetheBibl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blackjack4312-o9u 하나님이 결정하신 일에 사람이 순종해야 할 의무가 있고 순종하지 않는다면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 @blackjack4312-o9u
      @blackjack4312-o9u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LoveLivetheBible 뭔..책임?…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 @sunhaham2864
    @sunhaham286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설명을 들어도 이해하기 어려운 말장난과 억지로 만들어낸 논리로 들립니다.

  • @화양-b7u
    @화양-b7u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말장난이 참 심하시군요, 예정론은 그냥 예정해놓았다는 것이 맞습니다, 당신같은 사람이 있으니 성경을 아무리 공부해도 어리무중이 되죠

  • @윤상호-e4t
    @윤상호-e4t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일반성도는 절대 이해 못하겠네요

    • @LoveLivetheBible
      @LoveLivetheBible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맞습니다~
      목회자나 신학자들에게도 가장 논쟁이 많은 주제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