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진짜 제가 교회를 10몇군데 다니면서 복음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를 듣는 와중에 과연 "믿음"이란 무엇일까? 교회만 다니면 그게 곧 구원 받는 길일까? 교회에서 봉사하고 그런게 믿는것일까?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믿음은 무엇일까? 예배란 무엇일까? 과연 기도란 무엇일까? 계속 고민하던 와중에 여러 이단들을 만났었죠. 근데 참 희한한게 이단들이랑은 정말 크게 싸우게 되더라구요. 다른 부분에 관해서는 전혀 부딪히는 일이 없는데 복음에 관해서 이상한 말을 하거나 하면 그게 그렇게 듣기 싫고 거슬리고 짜증나고 화가나더라구요. 복음에 관해서는 절대로 타협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처음에 성경말씀 당연히 내가 지킬 수 있을꺼라 생각했었죠. ㅋ 그런데 말씀 앞에 나아가면 나아갈수록 드러나는 것은 죄된 내 자아 밖에 없었고 본질적으로 나라는 존재 자체가 얼마나 타락하고 근본이 죄밖에 없는 "죄인"임이 드러나게 되었죠. 진짜로 복음을 너무너무 듣고 싶었는데 교회마다 다 이상한것을 설교 하니 짜증나서 차라리 혼자 성경을 읽는게 낫겠다 싶어서 혼자 성경을 읽고 모르는것은 주님께 기도로 여쭈었죠 주님 저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데 안돼요. 제 안에는 정말 죄밖에 없어요. 저는 안돼요... 이렇게 기도하던 와중에 주님이 응답을 주셨죠 바로바로 "십자가" 감사하신 주님이 바로 십자가에 대해서 깨닫게 해주셨죠. 주님의 십자가 곧 내 십자가 ㅎㅎ 마음속에 그림처럼 깨닫게 해주신 십자가. 주님 지신 십자가 나도 지고 날마다 자기 부인하며 주님 따라가는것 그것이 진리의 좁고 협착한길. 조금이나마 깨닫게 되었죠. 복음에 있어서는 절대로 타협이 안되는데 정택주 목사님 김광복 목사님 만나게 되고 성경 공부 하면서 제가 몰랐던 많은 부분 알게 되었고 이렇게 정말 귀한 정말 귀한 복음을 나같은 죄인에게 듣게 해주신 주님께 날마다 감사하며 감격속에 살고있죠. 앞으로도 주님의 복음에 대해서 더욱더 많이 알아가고 싶고 알아가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말씀 안에 거하면서 정말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삶을 살게 해주실 줄 믿습니다. 나는 오직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감춰지고 오직 나한테서 주 예수 그리스도만 드러나게 해주세요.. 주님 정말 매일 매일을 감격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진리와 연합하는 그런 제가 되고 싶습니다.
전 장로교 신학을 하는 늦깍이학생입니다 칼빈의 한번구원은 영원하다 100프로 믿지 못하는 제견해입니다 잘못 됐다고 생각합니다누구나 구원의길은 열려있다고 봅니다 칼빈은 여러분의 삶에 참고하는 수준으로 했으면 합니다 신뢰는 하지 마시고 두렵고떨리는 마음으로 구원을 이루십시오
@@user-kf2bu1gl7d 사실 미리 정했다는 표현 보다는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의 탄생과 죽음까지 다 알고 있다는 표현이 맞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 갈 사람들과 지옥 갈 사람들을 이미 알고 있다는 뜻이죠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특별히 정해서 천국보내고 지옥 보낸다는 뜻이 아니고요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세르베투스가 이단인 것만은 틀림 없습니다. 그렇다고 칼빈이 전적으로 옳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삼위가 일체냐 아니냐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삼위일체의 성부가 유일신 야훼와 같은 신이며 삼위일체의 성자가 독새자 예수님과 같으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곧 신의 분별입니다. 유일신 야훼는 유대교의 신으로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에게 영원히 변치 않는다고 맹세로 보증하신 언약을 주신 신입니다. 그 언약에는 가나안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주신다는 약속이 있습니다. 그리고 율법의 저주로 만민 중에 흩어지나 그 저주가 끝나는 날에 다시 고토로 돌아오게 하여 그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주신다는 신입니다. 그러면 삼위일체 신의 성부가 이 유일신 야훼와 같은 신이냐 하는 것입니다. 유일신은 유대교의 신이나 삼위일체 신은 로마교의 신입니다. 그러니 유일신과 삼위일체 신의 관계는 유대교와 로마교의 관계와 같은 것입니다. 그러면 로마교의 삼위일체 신이 유대교의 유일신과 같이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에게 영원히 변치 않는다고 맹세로 보증하신 언약을 주셨는가? 아닙니다. 로마교의 신은 로마를 위한 신으로 유대교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유일신과 유일신이 주신 언약을 믿는 유대인을 박해하고 죽이되 유일신이 유대인에게 주신 언약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고 유대인을 멸종시키려 한 신입니다. 그러니 삼위일체 신은 유대교의 유일신이 아니라 대적입니다. 그리고 독생자 예수님은 유대인의 죄를 담당하고 십자가의 제물이 되시면서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삼위일체 예수는 유대인에게 죄를 돌리고 그 원수를 갚는다며 유대인을 죽였습니다. 그러니 삼위일체 성부와 성자는 유일신 야훼와 독생자 예수님이 아닙니다. 곧 삼위일체 신은 이스라엘이 받은 언약을 폐하고 성경에서 이스라엘을 제거한 신입니다. 칼빈의 예정론은 이와 같이 언약을 폐하고 이스라엘을 버린 삼위일체 사상 위에 세워진 것입니다. 곧 엡 1-3장의 예정은 이스라엘과 이방인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되게 하는 예정인데 이스라엘을 버리고 그리스도인으로 간주하여 택함을 이방인에게 적용하여 개개인의 구원이 창세 전에 예정되었다고 한 것입니다. 그러면 복음을 믿는 이방인은 그 때에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하나님도 없었습다. 그러면 그리스도 밖에서 어떻게 택함을 받고 하나님도 없는데 누구에게 택함을 받았는가? 그러니 언약에는 미리 택함이 있으나 복음에는 미리 택함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칼빈은 로마교 곧 가톨릭 신학을 그대로 주장하는 것입니다. 곧 반유대주의 신학입니다. 단 7:25에서 성도 곧 유대인을 괴롭히는 자는 하나님의 대적입니다. 그러니 반유대주의 신학은 무서운 것입니다.
성경 말씀만을 따라야 한다는 것은 개신교 신자라면 누구나 동의하지만 그것이 교사의 지도를 배제하는 것은 아닙니다 . 성경 에베소서엔 " 말씀을 가르치는 교사의 직무로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과 지식에 하나가 되게 하신다 " 고 기록되었습니다 . 그래서 히브리서에도 "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라 " 고 권면하신 겁니다 . 개신교 중 특별히 칼빈주의 신학 ( 개혁신학 ) 만 하더라도 교부시대 공의회 정통교리 신조와 아우구스티누스 교부의 가르침과 심지어 서방교회 가톨릭의 신학 가운데 일부 교리들은 성경과 일치하면 존중하고 따랐습니다 . 이것은 칼빈 역시 역사적 교회의 신앙을 받아들이고 증언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그것이 성경 가르침과 일치한다는 것에 대해서만 따르는 것입니다 . 이것을 신학 용어상으로 " regula fidei ( 신앙의 규범 ) " 이라고 일컫습니다 . 성경은 가르침의 기준 자체이기에 " 노르마 노르망스 " 라고 일컬으며 , 성경의 가르침에 의하여 인정된 규범인 교리를 가리켜 " 노르마 노르마타 " 라고 구분합니다 .
하나님 앞에서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우상숭배가 가장 큰 죄악인데 (출20:4 "3~4대가 저주 받음") 사람들은 그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살인, 간음, 도둑질 등 사람과 사람간의 죄를 우상숭배보다 더 큰죄 인줄로 착각하며 살고 있다. (십계명 순서) 왕이 우상숭배하면 나라를 징계 하지만 살인, 간음, 도둑질 등 일반적인 죄를 범죄하면 본인을 징계한다. 다윗왕이 밧세바를 범하고 우리아를 죽였을땐 다윗의 가정을 징계 했지만 (삼하12:10~11) 전무후무한 지혜를 받았던 솔로몬왕이 아내들로 말미암아 우상숭배 해서 나라가 남북으로 갈라졌던 것처럼 (왕상11:9~13) 대한민국 목사를 비롯한 지도자들이 신사참배하여 대한민국이 남북으로 갈라졌다. 이스라엘이 남북으로 갈라졌어도 정신 못차리고 왕들이 계속 우상숭배하여 나라가 망했던 것처럼(구약 전부) 청와대에서 우상숭배(무속) 하면 이 나라에 환란(국란)이 닥칩니다. 그런데도 일부 삯꾼 목사들이 정신못차리고 청와대에 무당을 세우자고 아우성을 치고 있습니다. 신실한 성도님들! 눈물로 깨어 기도 합시다. 청와대에 우상(무당)이 세워지지 않도록... 시편 109장 18. "또 저주하기를 옷 입듯 하더니 저주가 물 같이 그의 몸 속으로 들어가며 기름 같이 그의 뼈 속으로 들어갔나이다" 민수기 14장 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목사라는 사람들이 국민이 직접뽑은 대통령을 광화문에서 얼마나 욕하고 저주 했던가? 해아래 저토록 자기나라 대통령을 욕하고 저주하는 목사들은 아마 광화문교 목사들 밖에 없을 것이다. 광화문교 목사들의 저주로 말미암아 사탄이 청와대에 우상을 세워 나라가 징계받게 하려고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 무당 쫓는 자를 후보로 세우고, 욕하는 자를 후보로 세워서 누굴 뽑을까 헷갈리게 만들고 있는데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목사들이 안타깝다. 진정한 크리스천 입니까? 진정한 크리스천이라면 청와대에 우상(무당)이 세워지는 것만은 막아야 되는것 아닌가요?
성경이 예정을 말하고 있는데 왜 맞지 않는지 설명을 말해주세요.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엡 1:4-5).
![[정택주] 예지예정인가, 절대예정인가?](http://i.ytimg.com/vi/czqPPi4XkpM/mqdefault.jpg)
![[정택주] 예지예정인가, 절대예정인가?](/img/tr.png)
저는 진짜 제가 교회를 10몇군데 다니면서 복음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를 듣는 와중에 과연 "믿음"이란 무엇일까? 교회만 다니면 그게 곧 구원 받는 길일까? 교회에서 봉사하고 그런게 믿는것일까?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믿음은 무엇일까? 예배란 무엇일까? 과연 기도란 무엇일까? 계속 고민하던 와중에 여러 이단들을 만났었죠. 근데 참 희한한게 이단들이랑은 정말 크게 싸우게 되더라구요. 다른 부분에 관해서는 전혀 부딪히는 일이 없는데 복음에 관해서 이상한 말을 하거나 하면 그게 그렇게 듣기 싫고 거슬리고 짜증나고 화가나더라구요. 복음에 관해서는 절대로 타협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처음에 성경말씀 당연히 내가 지킬 수 있을꺼라 생각했었죠. ㅋ 그런데 말씀 앞에 나아가면 나아갈수록 드러나는 것은 죄된 내 자아 밖에 없었고 본질적으로
나라는 존재 자체가 얼마나 타락하고 근본이 죄밖에 없는 "죄인"임이 드러나게 되었죠. 진짜로 복음을 너무너무 듣고 싶었는데 교회마다 다 이상한것을 설교 하니 짜증나서 차라리 혼자 성경을 읽는게 낫겠다 싶어서 혼자 성경을 읽고 모르는것은 주님께 기도로 여쭈었죠
주님 저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데 안돼요. 제 안에는 정말 죄밖에 없어요. 저는 안돼요... 이렇게 기도하던 와중에 주님이 응답을 주셨죠 바로바로 "십자가"
감사하신 주님이 바로 십자가에 대해서 깨닫게 해주셨죠. 주님의 십자가 곧 내 십자가 ㅎㅎ
마음속에 그림처럼 깨닫게 해주신 십자가. 주님 지신 십자가 나도 지고 날마다 자기 부인하며 주님 따라가는것 그것이 진리의 좁고 협착한길. 조금이나마 깨닫게 되었죠.
복음에 있어서는 절대로 타협이 안되는데 정택주 목사님 김광복 목사님 만나게 되고 성경 공부 하면서 제가 몰랐던 많은 부분 알게 되었고 이렇게 정말
귀한 정말 귀한 복음을 나같은 죄인에게 듣게 해주신 주님께 날마다 감사하며 감격속에 살고있죠. 앞으로도 주님의 복음에 대해서 더욱더 많이 알아가고 싶고 알아가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말씀 안에 거하면서 정말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삶을 살게 해주실 줄 믿습니다. 나는 오직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감춰지고 오직 나한테서 주 예수 그리스도만 드러나게 해주세요.. 주님
정말 매일 매일을 감격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진리와 연합하는 그런 제가 되고 싶습니다.
참 신앙 잘하고 계시네요 항상두렵고 떨림으로 성화에 삶을 살아가시어 첫번째 휴거 신부 되실길 바람니다 샬롬
잘 들었습니다 !
김영현의 패악을 더욱더 널리 알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항상 강건하세요.. 이렇게 귀한 설교를 이렇게 인터넷으로 들을 수 있는 시대가 됨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혹시 제가 듣고있었던 목사님중 연세중앙교회 윤석전목사님을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저도 분별하여 듣는지라 유투브에 올라온 많은분들 이단들을 정목사님과 같은시각으로 생각되고 박진영씨의 책은 못봤지만 서울침례교회 강의에서 잘못된 부분을 발견한다음날 정목사님의 영상을 보게됐는데 제생각이 틀리지 않았단걸 알았습니다
아직 윤석전목사님의 설교에서는 이상한점을 전혀 발견하지 못했는데 그분은 어느쪽에 가깝고 혹여 정목사님께서 개인적으로 이건 좀 아니다라고 생각되시는 부분이 있으신지요?
윤석전 목사는 귀신론 내세웠던 김기동 제자입니다 . 당연히 그의 가르침엔 김기동의 이단적 교리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봐야 합니다 .
윤석전 목사님은 이단과 정통을 왔다갔다하는 경계선에 계시더라구요. ㅠㅠ 말씀은 은혜로운 부분도 있지만 가끔 이단성을 띄는 내용과 행위들이 있으니 주의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Korosensei7 윤석전 목사님 상당한 율법주의자입니다. .
사이비거나 이단이거나 무식하거나 자유주의자거나~~~
웃을 일이 아닌데 빵 터졌습니다.
오늘도 사이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목사님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
고맙습니다
맞아요 목사님 진짜 위대한 신학자이죠 자신을 버리고 하나님만 따라야한다 기독교강요 한번이라도 읽어보면 절대 비난 못해요
기독교강요는 하나님이 죄도 창조하였다는 이단교리인데 그게 성경인가요?
잘들었습니다 정택주 목사님
감사 합니다 목사님💯❤
전 장로교 신학을 하는 늦깍이학생입니다 칼빈의 한번구원은 영원하다 100프로 믿지 못하는 제견해입니다 잘못 됐다고 생각합니다누구나 구원의길은 열려있다고 봅니다 칼빈은 여러분의 삶에 참고하는 수준으로 했으면 합니다 신뢰는 하지 마시고 두렵고떨리는 마음으로 구원을 이루십시오
칼빈주의는 완전 진리입니다
택함받지 못한 사람들은 정말 기분 나쁘겠지만 어쩌겠어요
자격이 없으니 택함을 못 받는 것이지요
예수님의 열 두 제자, 가룟유다를 제외하고 다 택함 받은 자들입니나
@@KikimorningM-sm3vr 한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했는데 하나님은 번성하라 하셔놓고 사람을 지으셨는데미리예정하셔서그중에 택한사람들만 구원을 이루고 택함받지 못한사람들은 지옥으로 보낸다는건 하나님이 너무 가혹하다고 생각합니다 칼빈은 신이아닙니다
@@user-kf2bu1gl7d 사실 미리 정했다는 표현 보다는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의 탄생과 죽음까지 다 알고 있다는 표현이 맞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국 갈 사람들과 지옥 갈 사람들을 이미 알고 있다는 뜻이죠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특별히 정해서 천국보내고 지옥 보낸다는 뜻이 아니고요
미리 정해져있다면 복음 을 뭐하러 전합니까 이미 사람이 택함받고 택함받지 못했다면 굳이 복음을 애써 전할 필요없습니다
@@user-kf2bu1gl7d 복음이 안 들어간 나라에 살거나 삼국시대, 조선시대에 살던 사람들은 지옥에 다 갔을까요?
💯👍🏻
강정진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user-dt1nv5dp1y
☺반갑습니다~👋🏻👋🏻
칼빈은 비난받아 마땅할 비성경적 교리를
지껄였으니 싫어할만하지.
칼빈을 성경만큼 신봉하는 것도 우끼는거다.
인간이 만든 교리는 반드시 문제점을 동반한다.
@@YHWH-yhwh 칼빈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칼빈이 왜 성경적으로 잘못인지는 말하지 못하더라구요.
칼빈이 이단일까. 그걸 모르는 사람이네
유아세례 맞지 않습니다.
믿는자에게 주어는 의식입니다.
말씀을 잘 들었습니다. 세르베투스가 이단인 것만은 틀림 없습니다. 그렇다고 칼빈이 전적으로 옳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삼위가 일체냐 아니냐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삼위일체의 성부가 유일신 야훼와 같은 신이며 삼위일체의 성자가 독새자 예수님과 같으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곧 신의 분별입니다. 유일신 야훼는 유대교의 신으로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에게 영원히 변치 않는다고 맹세로 보증하신 언약을 주신 신입니다. 그 언약에는 가나안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주신다는 약속이 있습니다.
그리고 율법의 저주로 만민 중에 흩어지나 그 저주가 끝나는 날에 다시 고토로 돌아오게 하여 그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주신다는 신입니다. 그러면 삼위일체 신의 성부가 이 유일신 야훼와 같은 신이냐 하는 것입니다. 유일신은 유대교의 신이나 삼위일체 신은 로마교의 신입니다. 그러니 유일신과 삼위일체 신의 관계는 유대교와 로마교의 관계와 같은 것입니다. 그러면 로마교의 삼위일체 신이 유대교의 유일신과 같이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에게 영원히 변치 않는다고 맹세로 보증하신 언약을 주셨는가?
아닙니다. 로마교의 신은 로마를 위한 신으로 유대교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유일신과 유일신이 주신 언약을 믿는 유대인을 박해하고 죽이되 유일신이 유대인에게 주신 언약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고 유대인을 멸종시키려 한 신입니다. 그러니 삼위일체 신은 유대교의 유일신이 아니라 대적입니다. 그리고 독생자 예수님은 유대인의 죄를 담당하고 십자가의 제물이 되시면서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삼위일체 예수는 유대인에게 죄를 돌리고 그 원수를 갚는다며 유대인을 죽였습니다.
그러니 삼위일체 성부와 성자는 유일신 야훼와 독생자 예수님이 아닙니다. 곧 삼위일체 신은 이스라엘이 받은 언약을 폐하고 성경에서 이스라엘을 제거한 신입니다. 칼빈의 예정론은 이와 같이 언약을 폐하고 이스라엘을 버린 삼위일체 사상 위에 세워진 것입니다. 곧 엡 1-3장의 예정은 이스라엘과 이방인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되게 하는 예정인데 이스라엘을 버리고 그리스도인으로 간주하여 택함을 이방인에게 적용하여 개개인의 구원이 창세 전에 예정되었다고 한 것입니다.
그러면 복음을 믿는 이방인은 그 때에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하나님도 없었습다. 그러면 그리스도 밖에서 어떻게 택함을 받고 하나님도 없는데 누구에게 택함을 받았는가? 그러니 언약에는 미리 택함이 있으나 복음에는 미리 택함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칼빈은 로마교 곧 가톨릭 신학을 그대로 주장하는 것입니다. 곧 반유대주의 신학입니다. 단 7:25에서 성도 곧 유대인을 괴롭히는 자는 하나님의 대적입니다. 그러니 반유대주의 신학은 무서운 것입니다.
도대체 장로교 목사들은 하나님을 믿는 건가요! 칼빈을 믿는 건가요! 그리고 마틴루터와 칼빈이 유태인들에게 한 짓은 왜 언급을 안하고 침묵하는지요!
하나님을 믿으니까 칼빈의 성경해석이 성경적이라고 받아들이는거죠. 칼빈이 유태인에게 한일이라니, 세르베투스 화형같은 낭설이 또 있나보죠?
성경 말씀만을 따라야 한다는 것은 개신교 신자라면 누구나 동의하지만 그것이 교사의 지도를 배제하는 것은 아닙니다 . 성경 에베소서엔 " 말씀을 가르치는 교사의 직무로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과 지식에 하나가 되게 하신다 " 고 기록되었습니다 . 그래서 히브리서에도 "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라 " 고 권면하신 겁니다 .
개신교 중 특별히 칼빈주의 신학 ( 개혁신학 ) 만 하더라도 교부시대 공의회 정통교리 신조와 아우구스티누스 교부의 가르침과 심지어 서방교회 가톨릭의 신학 가운데 일부 교리들은 성경과 일치하면 존중하고 따랐습니다 . 이것은 칼빈 역시 역사적 교회의 신앙을 받아들이고 증언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그것이 성경 가르침과 일치한다는 것에 대해서만 따르는 것입니다 . 이것을 신학 용어상으로 " regula fidei ( 신앙의 규범 ) " 이라고 일컫습니다 .
성경은 가르침의 기준 자체이기에 " 노르마 노르망스 " 라고 일컬으며 , 성경의 가르침에 의하여 인정된 규범인 교리를 가리켜 " 노르마 노르마타 " 라고 구분합니다 .
칼빈을 무조건적으로 추앙하고 숭배하자는게 아니잖아요. 당신은 그러면 비난이 옳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비난이 그렇게 좋으신가요?
칼빈의 기독교 강요 혹시 읽어 보신적 있으신가요? 성경을 읽어 보신적 있으신가요? 찰스 스펄전목사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죠. "나는 온건한 칼빈주의자다." 이렇게 말씀하셨죠. 네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상 끝입니다.
햐나님 주권은 인정 안하시는 분이네요
*미션 유님*
*하나님이 기록 중이십니다.*
칼빈이 기독교 강요를 26세에 썼는데 무엇을 알고 썼겠습니까? 천주교 교리 복사판에 불과
한것으로 세계적으로는 칼빈 교리는 소수 의견에 불과 합니다 칼빈은 제네바 시장을 겸하면
서 약52명을 처형 했다고 하네요,예정론도 인정받지 못하고 튜립교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정태홍목사님 영상보세요
죽였다는거 전기소설 입니다
아무근거 없이 말하지 마시고 ㅋ
정동수목사 말듣고 하는것 같은데
님이 혹은 당신주변 사람이26에 볼품없었다고 칼빈의 26세도 같으라는 법은 없조
이 영상은 역시나 칼빈이 쓴 책에서 왜 유대인들을 죽여야 한다고 했는지 살인을 정당화 하고자한 이유를 해명을 못하는군요? 역시 거짓말을 하려면 정면 돌파는 피하는거군요. 22분 25초 시간이 아깝다...
???? 어디 살인이 정당화했음??
그렇게 따지면 성경을 쓴 저자들은 싹다 죽어야한다고했겠네??
하나님이 아말렉을 몰살 하라고 하셨을때 인본주의는 잔인하다고 생각하죠
하나님이 선악과 하나 따먹었다고 저주하셨을까요?
아니죠!
하나님이 목적을 두고 뭘 행하시든 그게 선입니다
하나님이 하지말라고 하셨는데 그걸 하면, 그게 반역이고 배신입니다
그건 죄 입니다
범죄입니다
죄는 지옥을 도입했고,
그 곳에서 죄값을 치뤄야 하는게 마땅합니다
천주교가 기독교인을 태워죽인 사건엔 왜 분노할줄 모를까요?
하나님 앞에서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우상숭배가 가장 큰 죄악인데 (출20:4 "3~4대가 저주 받음") 사람들은 그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살인, 간음, 도둑질 등 사람과 사람간의 죄를 우상숭배보다 더 큰죄 인줄로 착각하며 살고 있다. (십계명 순서)
왕이 우상숭배하면 나라를 징계 하지만
살인, 간음, 도둑질 등 일반적인 죄를 범죄하면 본인을 징계한다.
다윗왕이 밧세바를 범하고 우리아를 죽였을땐 다윗의 가정을 징계 했지만 (삼하12:10~11)
전무후무한 지혜를 받았던 솔로몬왕이 아내들로 말미암아 우상숭배 해서 나라가 남북으로 갈라졌던 것처럼 (왕상11:9~13)
대한민국 목사를 비롯한 지도자들이 신사참배하여 대한민국이 남북으로 갈라졌다.
이스라엘이 남북으로 갈라졌어도 정신 못차리고 왕들이 계속 우상숭배하여 나라가 망했던 것처럼(구약 전부) 청와대에서 우상숭배(무속) 하면 이 나라에 환란(국란)이 닥칩니다.
그런데도 일부 삯꾼 목사들이 정신못차리고 청와대에 무당을 세우자고 아우성을 치고 있습니다.
신실한 성도님들! 눈물로 깨어 기도 합시다.
청와대에 우상(무당)이 세워지지 않도록...
시편 109장
18. "또 저주하기를 옷 입듯 하더니 저주가 물 같이 그의 몸 속으로 들어가며 기름 같이 그의 뼈 속으로 들어갔나이다"
민수기 14장
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목사라는 사람들이 국민이 직접뽑은 대통령을 광화문에서 얼마나 욕하고 저주 했던가?
해아래 저토록 자기나라 대통령을 욕하고 저주하는 목사들은 아마 광화문교 목사들 밖에 없을 것이다.
광화문교 목사들의 저주로 말미암아 사탄이 청와대에 우상을 세워 나라가 징계받게 하려고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
무당 쫓는 자를 후보로 세우고, 욕하는 자를 후보로 세워서 누굴 뽑을까 헷갈리게 만들고 있는데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목사들이 안타깝다.
진정한 크리스천 입니까?
진정한 크리스천이라면 청와대에 우상(무당)이 세워지는 것만은 막아야 되는것 아닌가요?
예정론 맞지 않습니다.
성경이 예정을 말하고 있는데 왜 맞지 않는지 설명을 말해주세요.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엡 1:4-5).
예정론도 인간이 똑똑하고 많이 배운다고 성경많이 봤다고 깨닫는게 아님 ㅋ
하나님이 깨닫게 해주셔야됨 ㅋ
예수님 믿는것도 칼빈교리즉 하나님의 주권도 인간의 영역이 아님 ㅋ
정동수 목사님은 칼빈주의 5대강령 비판하시는데 맞는걸까요 ? 😊
정동수 목사는 이단입니다. 킹제임스 성경 유일주의입니다.
나는 이교도가 아니라도 캘뱅을 비난한다.
@@user-wq6vb2wy8d 왜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