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히터 약해지는 증상, 부동액부터 점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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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พ. 2022
- 추가적인 정보
- 부동액을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가? 이 부분은 본인 차량에 맞는 것을 선택하셔야합니다. 에틸렌글리콜, 프로필렌글리콜 둘 중 하나일 텐데, 국내에선 대개 에틸렌글리콜을 사용하고 색깔만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 정비소 갔다 온 이후 클램프가 덜 조여져 있다든지, 영상에 나온 부동액 에어빼기 같은 것은 모두 처리했습니다. 바쁜 와중에 이런 실수를 하는 것에 대해 이해합니다. 저도 아주 가끔 이런 실수를 하고, 차가 대개 옆에 있으니 늦게라도 알아채고 조치할 뿐이죠.
- 에어빼기 공구가 없을 경우, 냉간 상태(예를 들어 출근하기 전 아침)에 냉각수를 라디에이터캡과 보조 탱에 보충해주시고 출퇴근 후에 다음날 아침 냉간 상태에서 다시 열어보고 보충해주는 식으로 하셔도 됩니다. 가장 좋은 건, 영상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정비 받은 곳에서 다시 조치받거나 공구를 활용하여 바로 에어빼기를 완벽하게 해주는 것이지만 가끔 확인만 해주셔도 좋을 것 같네요. - ยานยนต์และพาหนะ
![[TH] VCT Pacific Stage 2 - Week 4 Day 3 // GEN vs TS | PRX vs ZETA](http://i.ytimg.com/vi/nspkjQuZve0/mqdefault.jpg)
GM 에서 나오는 부동액과 현기에서 나오는 부동액은 절대 섞으면 안됩니다.
혼용해서 사용할 경우 결정이 생기는 등의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결정이 생겨서 순환기를 막는다면, 엔진이 과열되어 엔진 내릴 수도 있습니다.
GM 차량은 덱스쿨 제품 사용하시고,
현기 차량은 현기 정품 사용하시는 것이 차량 건강에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황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일하던 곳에 들어온 08년식 뉴모닝이 히터코어가 막혀있었습니다...ㅠㅠ 카발로님의 방법을 빨리 썼으면 좋았을 테지만 소모품을 제때 교환해야하는 이유에 대하여 다시 한번 교육시켜드리고 마무리 하였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방금 퇴근해 왔는데,,,, 어제 세워둔 차에 또 나가서 라지에터 뚜껑 따 봐야 할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늘 영상 보면 자꾸 뭘 따라 해 보게 하는 묘한 재주를 갖고 계신 카발로님 !!,,
한동안 부동액은 잊고 있었는데,,,,,,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요즘은 부동액이 5대5로 완성?되서 판매하는 부동액도 있고 전용공구도 있으니 라디에이터쪽 교환 또는 보충도 쉽습니다.
자동차동호회 가보면 10년 장수부동액을 예찬?하는데, 부동액은 10년가도 부동액 순환 통로가 10년 내구성 보장안되죠.
녹색이나 적색이나 동일한 색을 넣는게 차후 부동액 점검시에 유용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쉽게 설명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어플로우센서 클리닝하고나서 효과 바로 느꼈네요
오오 그러셨군요 보람차셨을 것 같네요 ㅎㅎ
역시 시원한 정보의 카발로👍
매번 감사합니다!
그렇군요~~~~알겠습니다. 차알못이라서
쌍용차 장점 에어 블리딩 작업 하는 차가 없다 다만 예전 무쏘 코란도 렉스턴 경우 라디에이터 상부 호스를 탈거 해 직접 넣어줘야 하는 방식도 있지만요.예전 인젝션 펌프 달린 디젤 엔진 특히 쌍용차가 직접 주입 방식을 많이 씁니다.
오~~
업로드 하셨네요 ^^
부동액은 증유수 혼합이 정답인듯.....
역쉬 설명은 카발로님이 최곱니다.
업로드 자주올려서 20만 찍자요 ^^
감사합니다 ㅎㅎ 아무래도 불법인 컨텐츠를 못하니 이제 올릴 것도 잘 없긴 한데...ㅠ 이것저것 호작질(?)을 해보려고 합니다
냉각수가 자주 없어지면 누수나 간혹 과열은 아닌데
자꾸 보충해야 한다면 휀 클러치 고장일수도 있어요
쌍용자동차 신형 모델인 2.0 및 2.2 e-XDI 또는 LET 2.2 경우엔 진공 에어 블리딩 장비를 써야 하지만요
3월으로 10만 가즈아~~~~^^
한국의 크리스픽스
핵심만 잘해요 ㅎㅎ
카발로님 영상중 겨울철 바이블영상이네요~ 카발로님~ 한달전에 장기부동액으로 교체했어요.. 정비사님이 에어빼기한거 같아요..
제차증상 : 주행 20분뒤 냉각수 온도 중간을 가르키는데.. 영허4도 오토스탑 작동되고 재출발할때... 냉각수게이지가 1/5만큼 떨어져요. 더 확실한 증상은 주행중 신호대기시 시동off후 재시동걸고 출발하면 냉각수온도게이지가 1/4로 떨어져 있는데... 5분운행하면 다시 1/2지점에 정상으로 가리키네요😅
1.툴을 레디에이터 캡에 설치하고 서모스탯 블리더 스크류를 열어줍니다
2.냉각수를 툴에 부어주고 블리더 스크류를 잠근 후 시동을 겁니다.
2.차량 내부 히터를 바람강도 3정도로 놓고 가장 높은 온도로 세팅합니다
3.엔진 RPM을 올려서 차량 서모스탯이 열릴 때 까지 냉각수 온도를 올려줍니다.
4.레디에이터 어퍼 호스에 따뜻한 냉각수가 느껴지는지 확인하고 팬이 돌아가는지 확인합니다.
5.차량 내부 히터 온도 확인하고 툴 제거후 레이에이터 혹은 리저버 탱크 캡을 잠궈줍니다.
이런식으로 하면 에어도 다 빠져나가고 히터 서마스탯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좋은 방법이네요! ㅎㅎ 서모스텟이 아주 중요하죠
_이형 좀 멋지네_
송풍구에서 달달한 냄새가난다면 냉각수 누유니 체크해보세요!
질문드립니다 냉각수가 라디에이터캡까지 가득 채워야 하는 이유는 무엇 인가요?
일전에 카발로님께서 서머스텟을 탈거하고 부동액을 교환하는 영상을 봤는데 모든 영상을 찾아봐도 안보이는데 관련 제목이 무엇인지요
써모스탯 교환과 각종 호스 교환 때문에 현대 장수명 부동액을 구하려고 보니까 녹색은 이미 단종되고 핑크만 팔고 있네요. 기존 녹색의 EG계열 부동액에 핑크의 EG계열 부동액을 넣으면 갈색이 되는데 그러면 추후에 녹 여부 확인이 불리해지고... 보통은 카센터에서 순환식으로 기존걸 최대한 밀어내서 교환해보라고 하지만 커뮤니티 게시글을 보니 그래도 갈색이 남는 경우가 있다고 했습니다.(어떤 정비사는 섞이면 갈색이 되는걸 이용해서 라디에이터를 갈아야한다며;;;)
위 내용처럼 그냥 섞어버리고 나중에 주사기등으로 따로 채취해서 녹물여부를 면밀히 확인하는 방법이 제 머릿속의 제1안이고, 프레스톤 3세대라든지 같은 녹색계열의 부동액을 시도해보는게 제2안입니다. 이쪽은 유기산계이고 EG든 PG든 어느쪽과 섞여도 문제가 없고 냉각수 체크가 그대로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서도 다른 브랜드의 부동액의 성분과 섞이는 건 과연 괜찮다고 할지..(제3안은 사계절부동액을 쓰는건데 한번 이러면 2년4만km마다 매번 교환해야되게 되므로 지우개)
1안이든 2안이든 솔직히 어느쪽도 맘에 들지 않네요.
이분영상은 거르지않고. 보고있습니다. 운행후. 조금있다 라디에터캡을열어보니. 워터펌프쪽에서 꼬르륵 소리가나는데 에에가찾다는건지요? 꼭좀알려주세요
현대-기아-르노삼성은 대부분 에틸렌글리콜(2종)이라는 부동액을 사용을 합니다.
다만, 현대-기아는 녹색에서 핑크색으로 바뀌였고 로노삼성은 녹색에서 파란색으로 바뀌였습니다.
(이유는 전기차 전용 부동액이 나오면서 기존 부동액과 혼용할수 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일반 내연기관용 부동액 색상이 바뀌였습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자기차의 부동액이 멀 쓰고 있는지 확인 후에 같은 계열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전기차 부동액 때문에 색깔이 바뀐 거였군요~ ㅎㅎ
영상을 오래 봐야 광고 수입이 들어 온다는 말을 들어서 영상 끝나고 2개 끝까지 봤는데 사실인가요?
라지에이터 뚜껑이 가득찰때까지 보충해주면되나요?
보조통은 정상인데 라지에이터 에는 가득안차있내요
히터틀고 이십분쯤 운행하면 바람이 너무뜨거운데 그건 자연스러운건가요?
참고로 최고온도로 돌려놓고씁니다 디지털아니고 기계식이요
안녕하세요 드레인 후 부동액 2리터 증류수 2리터 총 4리터만 넣으면 되나요,
이분은 궁금한 점만 콕
YF12년 누우가슨데 2년째 33,000키로 탔는데 이경우 교환이 났나요?아님 50,000키로 채우는게 나을까요?히터는 빵빵하게 나옵니다.
금일 라디에이터 다이 했는데 ,에어빼기 안하믄 으찌 될까요?
저 아답터 모레 오는데 차량 운행가능 할까요?
보조탱크 냉각수는 언제 끌어오는 건가요?
저 전용 어댑터 가격이 얼만가요?
안녕하세요 카발로님.
저도 자가정비를 하고있는데, 전에 정비사분이 부동액 에어빼기는 냉각팬이 돌때 냉각수가 줄어들면 가득채우고 팬이 꺼질때 캡을 닫으라고 조언받았었어요.
혹시..호스만 주물러도 에어가 거의 다 빠지는지요?
냉각수온 게이지가 중간까지 올라와서 써모스텟이 열려야 가장 좋긴 한데...제 경험상 특이 차종(어떤 장치를 하고 무조건 냉각수 에어빼기를 하라는 차종) 빼고는 상부 라디에이터 호스 주물러주면서 공회전 하면 에어빼기가 바로 끝나버렸습니다 냉각수온 게이지 안 올라와도 말이죠 ㄷㄷ
보조통만 채우면 되는거 아닌가요?
히터 방향바람 위치는요 발방향으로합니까
어..저기 카발로님
차량에 기존 세팅된 부동액이 인산염 부동액이라면 인산염 부동액을 충전해야합니다
핑크계열이 인산염, 규산염 두가진데 혹시 혼용하셨다면 배출후 기존 부동액으로 충전하셔야합니다
혼용된 부동액은 결정화되어 순환기를 막거나 압력을 높여 누수를 야기합니다
절대 인산염과 규산염 두가지는 다른 부동액이니 혼용하시면 안됩니다
레이 2021년식 입니다. 현재 보조탱크에는 정상적으로 부동액이 차 있으나 냉간 시 라디에이터 캡 안에는 텅텅 비어있습니다. 그런데 공회전을 5분만 해도 라디에이터 캡 안이 끝까지 차오르고 시동 끄고 30분만 지나도 라디에이터 캡 안에 부동액이 확연히 줄어듭니다.. 히터는 잘나오는데 차에 지식이 많이 부족한 상태여서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오네요 혼자 해결할 수 있으면 최대한 해결하고 싶습니다.. 가난한 사회초년생을 살..
같은 핑크라고 수입차용 규산염 부동액 넣었다 작살납니다.. 성분이 다릅니다. 현기가 굳이 색깔을 바꾼건 전기차용 절연부동액과 색깔차이를 확실히 줄려는 이유가 있습니다. 어차피 현기 녹색이나 핑크나 사계절(일반),최고급(롱라이프)똑같이 구분해서 팔고있어서 섞어써도 무방합니다. 다만 색깔로 오염판별이 곤란해지므로 업소에서 최소한 밀어내기라도 하고 바꾸는걸 추천합니다
아~ 물론 수입차용 핑크까지 섞어쓰면 ㄷㄷㄷ 수입차용 핑크가 GM계열에서 봤던 것 같네요 ㅎㅎ
폭스바겐 G13 부동액도 핑크색이지만 성분이 전혀 다르므로 주의하세요
성분이다른 부동액은 혼용하면 안된다 들었네요 따라하실분들은 잘 보고 구매하셔야할듯요
말씀처럼 색깔에 따라 구성성분(EG/PG)이 다르므로 주의를 요하는 부분인대 기아/현대는 성분은 같고(EG계열) 색깔만(녹색에서 핑크) 바뀌었습니다.
구형투싼은 리저브통에 라디에이터캡이 있죠 공기빼기가 따로 없습니다. 그냥 보조통에 가득넣고 시동켜놓고 있어야 하는 차량도 있습니다. 현기 녹색 부동액은 이제 단종이고 분홍만 나옵니다. 근데 쉐보레는 또 녹색도 있죠
혹시 냉각수 수돗물 생수 정수기물 비교한거 영상 내려간건가요? 여기서 봤던기억이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넵...하도 논란이 많아서 그냥 내렸습니다 요약하자면 수돗물도 안전하지 않다 생수는 절대 넣지말라고 하는데 성분 상으로 수돗물이나 생수나 비슷한 수준...이런 내용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여러 사례를 찾아보니 수돗물로 계속 교환했을 시 못 잡았던 녹을 증류수로 싹 교체하고서 잡았다는 분들이 생각 외로 많더라구요 여하튼 이왕이면 증류수 사용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09년식 yf 가솔린입니다. 정비소에서 오늘 냉각수를 교환했습니다. 순환식아니고 드레인코크만 풀어서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예전 다른업소에서 냉각수 교환할땐 카발로님처럼 라디에이터 캡부분에 깔대기를 놓고 기포가 뽀글뽀글 올라오도록 시동을 계속 걸어서 에어빼기를 했는데 오늘간 업소는 보조통에 좀 많이 넣으시고는 좀 타다보면 보조통의 부동액이 내려갈꺼다 하셨습니다. 너무추운날이라 냉각팬 돌때까지 기다리기 힘드셨는지 ... 저도 그냥 알겠습니다. 하고 집에와서 검색해보니 에어빼기 안하면 과열된다그래서 걱정입니다ㅜㅜ 그냥 타고다녀도 괜찮을까요?
흠...과열될 겁니다 아마...안될 수도 있겠지만 제 경험상으로는 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ㄷㄷ 별다른 공구 없는 상황이라면, 냉각된 상태에서 라디에이터캡을 열고, 시동을 걸어서 공회전을 한 20-30분 하세요 수온게이지가 중간에 올라올 때까지? 그러면 라디에이터캡 아래로 찰랑거리던 부동액이 줄어들 텐데요 안 줄어들면 에어빼기가 필요없는 상태인 것이고, 엔진이 열 받은 상태에서 캡 구멍으로 부동액과 물 희석된 걸 넣어주시면 됩니다 바로 지척까지 넣은 뒤에 캡을 닫아주시고 시동 끄시면 되는 거죠 라디에이터호스를 주물럭 하면 에어빼기가 더 빨리 되지만 넘쳐흐를 수 있기에 그냥 놔두시는 게 좋을 듯하고(흔히 라디에이터캡에 끼우는 부동액 공구가 있다면 가능합니다)...이렇게 하시면 과열될 일은 없을 겁니다
@@caballo8583 정말 감사드립니다^^ 꼭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정말 마음에 위안이 됩니다.
아나.... 알고리즘으로 이 영상뜨고 내차 확인해보니깐...
냉각수가 없네....
2틀전에 정비소가서 엔진오일이랑 냉각수교체했는데...
엔진오일,오일필터,엔진필터는 정상적으로 교체를 한거 같은데...
냉각수만 없네....
하.....
NF 쏘나타 2010년식입니다. 제 차도 라디에이터 캡을 열어보면 부동액이 없고 호스에 기포가 가득 차있습니다. 다른점은 에어컨이 안나오고 엔진이 과열되고 부동액 통에 있는 부동액은 전혀 줄어들지 않습니다. 엔진이 과열될때 히터를 틀면 엔진은 괜찮아집니다.
그래서 정비소에서 라이디에이터 캡을 열고 부동액을 넣고 기포를 빼니까 또 괜찮아졌다가 1달이 지나니까 또 똑같은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런상황이 계속될때마다 정비소 가서 냉각수 교환하면서 서모스탯 교환도 해보고 0:43에 나오는 조그만한 호스도 교환해봤는데 안되더라구요. 혹시 왜 그런지 아시면 답글 적어주실수 있으신가요?
워터펌프 상태는 혹시 확인 및 교환하셨나요? 증상만 봐서는 써모스텟이 막힌 것 같은데...교환을 이미 하셨다는 거죠...만약 제가 해당 차량이 눈앞에 있고 제 차였다고 가정한다면 공회전 시켜서 수온게이지가 중간까지 올라오는지 보고, 라디에이터 상하부 호스를 만져봐서 이게 따뜻하고 순환이 되는지? 일단 확인을 해볼 것 같네요 그리고 에어빼기 같은 경우...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어렵지 않은 일인데 말이죠 혹시 헤드 변형 혹은 헤드 가스켓에 문제가 생긴 건 아닌가...싶기도 하고 뭐 그렇습니다 에어빼기를 했는데도 기포가 자꾸 생겨난다는 상황인 것 같네요
오늘 오토큐에서 냉각수 만약에 부족하면 보충좀 해달라했는데 집에와서 냉간시에보니 보조통에 F선 한참위까지 냉각수가 차있더라구요 ㅠ 이거 다시 가서 좀 빼달라 해야될까요?
놔두셔도 됩니다 만약 넘칠 시에는 보조통 옆에 달린 얇은 호스로 하여금 부동액이 빠져나가도록 설계가 되어있습니다 휠하우스 쪽으로 해서 자연스럽게 빠지니 걱정 안하셔도 될 듯합니다
분홍색과 초록색이만나서 중간에 갈색이 되는데 그걸보고 오염이라고 잘못판단할수도 있겠네요... 분홍으로 만든게 큰그림을 미리그린건가..
정말 저도 갈색이어서 녹물인지 알았네요
안녕하세요 라디에이터 상부호스 써모스텟앞쪽에서 냉각수 누수가 있어서 상부호스 누수인가 해서 상부호스를 교체햇는데요 에어빼기 할려니 엔진 온도 중간에 도달해도 라디에이터 펜이 돌질 않는데.. 써모스탯 고착인걸까요 ㅜ
라디에이터팬 본품이 고장인 건지, 커넥터 혹은 릴레이 문제인 건지...다 확인이 필요한데요 제자리에서 에어컨 A/C 버튼을 눌러서 팬이 도는지...일단 간단히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작동 안 하면 라디에이터팬 릴레이도 확인을 해보셔야하구요 라디에이터팬이 엔진 작동 온도에 도달한다고 하여 바로 돌지는 않는 것으로 압니다 써모스텟 고착일 것 같지는 않네요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에어빼기할때 온도도달하여 순환되면서 에어빠지는 것으로 이해했는데요. 주행후에 추가보충해도 문제가 없을까요
온도 도달하면 써모스텟이 열리면서 순환이 되는 건 맞습니다 ㅎㅎ 엔진 그냥 냉간 공회전 중에도 라디에이터 호스를 주물럭 하는 식으로 만져주시면 에어빼기가 정말 빠르게 됩니다 주행 후에 보충하셔도 좋구요
@@caballo8583 답변 감사합니다!! 시동걸고 호스 주물럭 식은후에 캡열어서 보충 하였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부동액 교환하려고 하는데 라디에이터캡이 없어서 포기했는데 캡은 보조통에 있는데 이런차는 어찌해야 낡은거 빼내고 새것으로 넣을수있나요?
보조통에 캡이 달린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통에서 라디에이터로 가는 호스 하나만 있는 게 아니라 엔진으로 한두 가닥 굵은 호스가 더 있겠죠 똑같이 부동액 빼고 이 통으로 새 걸 넣으면 됩니다
@@caballo8583 답글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스를 빼서 배출하고 보조통에 주입하고 시도해 보겠습니다.
부동액 희석용 물은 증류수가 정석인데요.. 제 생각인데 혹시 여름에 에어콘에서 나오는 응축수를 사용하면 어떻게 될까요? 순수 물일것 같은데..
어디서 미세하게 부동액누수가되는거 아닐까요??
사실 추후에 부동액 미세누수가 있어서 그것도 잡았습니다...근데 그 부분이 리저버라서 에어빼기 덜 된 것에 변명의 여지는 없었다는 게 ㄷㄷ
안녕하세요 2:20 초록색 부동액 넣었는데 왜 적색으로 변한거죠?
제차도 분홍색 부동액인데 라이에이터캡 열어보면 적색변해 있어요 정상인가요?
부동액 4만 km마다 순환식으로 교환하면 되나요?
메뉴얼상 신차 출고 후 10만 5년 이후 4만 2년 이런 식이라 4만 km마다 하는 게 맞긴 하면서도...전 그냥 10만 정도마다 해주는 것 같습니다 4만 km는 너무 빠른 것 같은 ㅎㅎ
@@caballo8583 신차 뽑고 10만 km에 첫 교환 이후에도 10만 km마다 괜찮다는 말씀이죠?
형이라고 부르고 싶다
수돗물이 생수보다 미네랄이 더욱 많습니다
그런 이유로 정수기 대신 브리타 정수기 쓰고 있죠 ㅎㅎ 생수나 수돗물이나 미네랄 함량은 거기서 거기인 듯한데...저도 왜 생수는 안 되고 수돗물을 쓰라고 하는지 잘 모릅니다 뭔가 다른 이유가 있겠죠
@@caballo8583
국내시판되는
국내브랜드 생수들 대부분은
ph가 보통 6.8 정도입니다
7이 약간 안됩니다
수돗물은 지역마다 미세하게
다르지만 평균 7.5정도입니다
냉각수의 적정 ph는 7.5에서
8.0사이가 적정구간입니다
덧붙여 냉각수의 ph는
냉각수보충등 아무것도 손안대고
시간만 지났을경우
ph가 미세하게 낮아집니다
자, 그럼 생각해보세요
만약 부동액에 ph가 7미만인 생수를 1:1 비율로 넣고 운행하고
거기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열화되어
ph가 더 낮아지면 어떻게 될까요.
네 녹이 발생합니다.
녹이 발생해서 워터펌프가 박살나고 라디에이터와 히터코어가 막히거나 터져서 수리비가 어마어마하게 나오죠
2:10 신형 핑크색하고 구형 녹색 같이 넣으면 어케 되는지
잘보세요 탁한 갈색으로 변해서
나중에 이게 녹이난건지 아닌지 알수가 없는 상태가 됩니다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건 그렇죠...근데 조금 넣다가 바로 멈췄습니다 ㅎㅎ 반반 섞은 게 아니라서 그 정도로 차이가 나진 않더군요
@@caballo8583 다행입니다!
근데 정확히 말하면
ph테스트해보면 녹발생인지
색소혼합인지 알수야있죠
갈색인데 ph 7.5 이상 찍히면
녹발생은 아니라고 알수 있으니까요
영상 잘봤습니다 카발로님
전 보조통에 가득인데 캡열면 비어있어서 넣음 5분있다 살짝 넘치다가 다시 들어가면서 캡근처가 빕니다
이것도 기포가 안빠져서 일까요?
그동안 한참 괜찮다가 갑자기 그러네요?
Cfs Mm.
1빠
Cfs 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