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선, 냉각수 교환 작업 직후 내부 기포에 의해 리저버 탱크내 냉각수 수위가 내려가기 때문에 정비사분께서 경험적으로 조금 더 채워 넣지 않았나 싶습니다. 2. 냉각수가 캡까지 만충된 상태에서 운행시 온도 상승으로 인해 냉각수 체적이 약 5~7% 증가하며, 이는 1~2L쯤 됩니다. 안전 설계가 되어있어 리저버 캡으로 냉각수가 배출되겠지만, 순간적인 압력이 걸리면 리저버 탱크가 폭발 할 수 있어 위험합니다. (리저버 탱크는 상단 하단 초음파 융착 되어있어 결대로 터지면서 위로 날라감) 3. 재수 없으면 내압 상승으로 라디에이터 탱크나 튜브가 찢어질 수 있습니다. -현직 설계자-
어차피 보조통은 폭발할 일이 없기에 차 끌고 다니면서 본닛 한번도 안열어보는 사람들도 많고 누수가 없어도 냉각수도 몇년에 걸쳐서 미세하게 증발하기 때문에 아예 꽉 채워주면 적어도 냉각수 부족한지 인지 자체를 못하고 다니다가 최악의 경우 엔진룸에 불 나는경우는 최대한 방지되니까
써머스탯이 고착되거나 라디에이터가 막히거나 라디에이터 팬이 돌지않거나 하는 냉각계통이 고장난 폐차를 가지고 실험하셨네요. 정상인 차라면 고 알피엠으로 공회전이나 운행하더라도 온도게이지가 저렇게 올라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압력이 일정 이상이면 빠져나가게 설계되어 있어서 냉각수 많이 넣었다고 폭발하거나 고장 나지 않습니다.싱식입니다.
가득 들어가지도 못 해요...들어간다 하더라도 냉각수 보조 땡크로 되돌아 와서 그 쪽으로 물 빠져요 그리고 저 뉴SM5는 써모스텟이 안 좋은 것 같은데요?? 아무리 풀 악셀을 하더라도 온도가 저렇게 까지 상승하지는 않아요..그리고 냉각수의 압력 또는 열에 의하여 분수쑈 해야 될 것 같으면 배출 구멍을 모두 막아야죠 그럼 어딘가 하나는 약한 곳은 터져요 히터 코어가 터질 지 어디가 터질 지는 모르겠지만요 냉각수에 의한 압력으로 어디가 터지는 지 실험 해 보시면 개꿀잼 나올 거 같긴 할 것 같아요ㅎ
저게 자동차의 냉각수 탱크 방식에 따라 좀 다릅니다. 영상에서의 차량은 냉각수 보조통은 말그대로 보조통이기 때문에 압력이 없고 라디에터에서 팽창에서 넘치는 냉각수가 넘어오고 또 식을때 라디에터에서 진공이 발생하면 다시 빨려올라가는기능이죠. 냉각수 통 자체가 압력이 차는 차량들이 있습니다. 포드일부 차량도 그렇고.. 그 경우에도 압력이 너무 올라가면 배출되는 기능은 있기에 별로문제는 없는데 아무래도 팽창할 공간이 부족한상태면 정상보다 압력이 올라가는거라 좋지는 않죠.
뜨거운 여름에 차량 실내 온도를 빨리 떨어뜨리는 방법이 뉴스에서 실험한게 있었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네요. 분명 실험에서는 조수석 문 열고 운전석 문 열고 닫는걸 몇번 하는경우는 크게 떨어지지 않았고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에어컨 풀로 켜고 창문 다 연 상태에서 2분간 주행 한 다음 창을 닫는게 가장 빠르게 가장 많은 온도가 떨어지는걸로 나왔어요. 실험해주세요. 1. 에어컨 풀로 켜고 문 5번 여닫기 VS 2. 창문 다 열고 에어컨 풀로 켜고 2분간 주행한 후 창 닫기 시간에 따라(30분) 온도가 얼마나 변하는지 실험해주세요.
1. 탑승전 운전석을 제외한 나머지 창문을 다 열고 운전석 문을 5회정도 열고 닫는다. 2. 창문을 열고 에어컨을 켜고 주행 또는 RPM을 높이면서 송풍구에서 찬바람이 나오면 창문을 닫으면 됩니다. 1. 창문열고 운전석 여닫음 : 뜨거운 공기를 빼내기 위함 - 창문 열고 바깥 공기를 실내로 넣어주며 뜨거운 공기를 배출. 2. 창문열고 에어컨 가동 : 에어컨도 정상 작동을 위해서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고 뜨거운 물이 시원 해질때까지 얼음을 넣는 것 보다는 현재 기온과 비슷한 온도의 물에 얼음을 넣어서 시원하게 하는 것이 빠른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dpf 재생주기에 대해 정말 오랬동안 알아보고 살펴봤는데,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라.. 가장 높게 의심된다는게 경유의 품질. 파라핀 함량등.. 실제 포집되는 양 자체가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난다고 하는데, 한국석유관리원 품질인증 주유소에서 경유 넣는거 하고 일반 주유소에서 넣는 기름하고 고급경유하고 dpf 포집량 체크좀 해주세요. 실제로 차이가 많이 나는지..
보조냉각수 탱크가 내압 용기가 아니네요.. 요즘은 내압 용기로 나오지 않던가... 저거 시동 끄자마자 열어본 적 있는데 췩~~ 소리와 함께 냉각수가 부풀어 올라서 얼른 닫았던 적 있음... 물론 너무 많으면 뒤쪽으로 빠져나오도록 구멍이 있어서 그쪽으로 새어나오겠지만...
얼마만큼 보충을한건지 과장은 없는지 정확힌 모르겠지만, 혹시 차량 관리를 잘 안하던 차량이라면 냉각수 하나도 없는거 보고 정비사가 '이 차는 평소에 관리를 잘 안하는 차량이라 정량만큼 부으면 나중에 냉각수 모자라도 그냥 다닐거같다' 라는 판단을 했을지도 모름ㅋㅋ 또, 기본적으로 압력캡+배출구로 펑 터지는 일은 없다고 보면 되욤
위에 분 말씀처럼, 액체의 흐름으로 엔진을 냉각하는 기능을 담당하는데 일반적으로 액체기 때문에 겨울에는 얼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냉각수에 여러 물질을 첨가하여 어는점을 낮춰놓는거고 그걸 소위 부동액이라고 지칭하지만. 같은 기능을 하는 물질입니다. 옛날 어르신들 말씀으로는, 부동액도 소비되는 부분이 있고 해서 , 굳이 얼지 않는 여름에는 부동액(냉각수) 대신에 물을 많이 넣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엄청 희석된상태로 있다가 겨울이 되었는데 까먹고 냉각수통 얼어서 플라스틱통 깨지는 경우도 많이 있었드랬죠
영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실험 해줬으면 하는게 있어서 글 올리니다/ 제가 자동차 타이어를 바꾸는 일을 하는데 일 시작하고 얼마 안되서 한 고객이 브레이크가 밀린다고 입고 했습니다. 본넷을 열어보니 브레이크오일통에 붉은색의(미션오일로 츠정) 오일이 들어 있어습니다 그래서 고객에게 여줘보니 방금전 근처 공장에서 브레이크오일을 교체했다고해서 견인 불러서 그 공장으로 가라고 했습니다. 브레이크 오일 대신 미션오일을 넣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위험한 실험 볼때마다 심장이 조마조마ㅜㅜ 언제나 안전이 우선이요 ~~!! 스피더님 화이팅!
안녕하세요. 냉각수통(리저버 탱크) 전문 생산업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Y님 말씀대로 입니다. 역시 설계자 님 이시내요.
더 하자면 일정 압력까지는 부풀어 오르더라도 버틸 수 있는 내부 설계가 되어있습니다.
그 이상으로 할 경우는 위험한 발생이 생깁니다.
카메라 찍으신분들이 보호구라도 착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에어백 터트리는 영상도 파편이 촬영하시는 분들 쪽으로 날라오는데 아무 보호장비도 없는게, 조금 안전하지 않아 보였습니다..!
동의? 어 보감
@@koasaezle 늙은사람이 젊어보일라고 하는거같아요..... 언제적 유행어......
@@박범수-r5c 아... 미안해요...... 사과합니다...
보는 내내 좀 불안하긴하네요ㅠ 터지는지 실험하는데 옆에 서있는것또한..ㅠ
써모 스텟《온도 센서》가 정상이고 온도 게이지가 절반 이하로만 유지 되면, 운행 시간이 늘어나면서 공기 배출구로 알아서 배출이 되기에 운행에는 문제가 없어요
안전하게 실험 및 촬영 부탁드립니다. 돌발상황은 언제나 도사리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최고십니다. 픽플러스가 언젠가 급발진 원인 찾아내는 그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찾아내도 어차피 법원이 인정 안해주는 게 현실
0:57 사각통으로 액체를 따를 때는 영상보다 90도 돌린 넓은 면을 아래로 해서 부으면 덜 흐르고 수월하게 부을 수 있어요.
픽플러스 덕분에 위험해서 못했던 궁금증들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뜨거운거 다루실땐 장갑 끼세요. 완벽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안다치시게~ 항상 재미있고 유익한 실험 감사합니다~ :)
방수장갑이 없으신듯요?
일반적인 뜨거운거걸 다룰땐 장갑이 효율적이지만
뜨거운 액체를 다룰때 면장갑이면 더 치명적이니까요
1. 우선, 냉각수 교환 작업 직후 내부 기포에 의해 리저버 탱크내 냉각수 수위가 내려가기 때문에 정비사분께서 경험적으로 조금 더 채워 넣지 않았나 싶습니다.
2. 냉각수가 캡까지 만충된 상태에서 운행시 온도 상승으로 인해 냉각수 체적이 약 5~7% 증가하며, 이는 1~2L쯤 됩니다. 안전 설계가 되어있어 리저버 캡으로 냉각수가 배출되겠지만, 순간적인 압력이 걸리면 리저버 탱크가 폭발 할 수 있어 위험합니다. (리저버 탱크는 상단 하단 초음파 융착 되어있어 결대로 터지면서 위로 날라감)
3. 재수 없으면 내압 상승으로 라디에이터 탱크나 튜브가 찢어질 수 있습니다.
-현직 설계자-
그걸 고려해서 설계하시는거 아닌가욥?
@@오리오리-b3t 그걸 고려해서 FULL 표시가 있지 않을까요?
@@오리오리-b3t 그래서 2번 항목이 있는거잖음?
@@Bub-Kyu 2번 항목은 리저버 탱크가 압력식인지 아닌지에 따라 달라요
@@오리오리-b3t 이것또한...윗분이 현직설계자라지만 회사에서 어떤 제품의 제조하느냐에 달려있기에 제품마다 다른거겠지뭐...
정비사가 냉각수를 꽉채웠다는게 정말 놀랍네요. 보닛을 안열면 정비사가 냉각수를 꽉채웠는지도 모를텐데.. 앞으로는 확인은 해봐야겠네요.
항상 MAX 이상 채워넣으시더라구요 ..
영상 끝까지 보시면 뒷쪽 구멍으로 자동으로 빠지게
되어 있으니 맥스로 채우는 것 같네요
어차피 보조통은
폭발할 일이 없기에
차 끌고 다니면서
본닛 한번도 안열어보는
사람들도 많고
누수가 없어도
냉각수도 몇년에 걸쳐서
미세하게 증발하기 때문에
아예 꽉 채워주면
적어도 냉각수 부족한지
인지 자체를 못하고 다니다가
최악의 경우 엔진룸에
불 나는경우는
최대한 방지되니까
어후 불안해 ㅠㅠ 안전불감증 안돼요! ㅠㅠ 언제나 안전!ㅜ 오래하셔야죵
냉각수 리저버탱크랑 써지탱크랑 개념이 다릅니다.
라디에이터에 캡이 없고 냉각수 통에 캡이 있는 차량으로 다시 테스트하시면 상상하시는 장면이 나올거에요.
보조통애 꽉채우고 다니는게 맞는겁니다 근데! 가장위험한게 저렇게 수온을 100도 이상으로 일부러 올리는 뻘짓거리입니다. 수온은 항상 90도 내외를 유지해야합니다
항시 수온게이지를보고 차량이 냉각수가 잘순환되는지를 점검하는게 먼저입니다 보조통에는 항시 max까지 부동액을 채우고다니는게 맞습니다 그래야 어딘가 에서 샐때 보조통 즉 리저브통에서 공급해줄수가있고 엔진에 데미지 가는걸 최소화 할수있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을벌수있죠~ 누수시 그시간은 아주짧기에 수온이 정상이상으로 올라가면 최대한빨리 시동끌고 정비소로 견인해가야합니다
써머스탯이 고착되거나 라디에이터가 막히거나 라디에이터 팬이 돌지않거나 하는 냉각계통이 고장난 폐차를 가지고 실험하셨네요. 정상인 차라면 고 알피엠으로 공회전이나 운행하더라도 온도게이지가 저렇게 올라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압력이 일정 이상이면 빠져나가게 설계되어 있어서 냉각수 많이 넣었다고 폭발하거나 고장 나지 않습니다.싱식입니다.
오늘은 좀 많이 위험해 보이네요 ....
안전은 확보를 잘 하시고 실험해주세요
1:41 기우의 불가할지 -> 기우에 불과할지 수정해주세요
뚜껑 떨어트리는거 킹받네ㅋㅋㅋㅋㅋ
ㅋㅋㅋㅋ저랑 같은생각하셨네욬ㅋㅋㅋㅋㅋ
그나마 병원이면 다행이네요. 혹여 믾은 양을 들이키게 되면 바로 저세상으로 갈수도 있다하니 잘대 조심들하세요
스피더님 오래보고 싶다고요 다치치말고 아프지말고 😥
많이 넣는다고 터질거였으면 매일 어디선가 터지고 있을 것임.
자동차 역사가 몇년인데 ...
가득 들어가지도 못 해요...들어간다 하더라도 냉각수 보조 땡크로 되돌아 와서 그 쪽으로 물 빠져요 그리고 저 뉴SM5는 써모스텟이 안 좋은 것 같은데요?? 아무리 풀 악셀을 하더라도 온도가 저렇게 까지 상승하지는 않아요..그리고 냉각수의 압력 또는 열에 의하여 분수쑈 해야 될 것 같으면 배출 구멍을 모두 막아야죠 그럼 어딘가 하나는 약한 곳은 터져요 히터 코어가 터질 지 어디가 터질 지는 모르겠지만요 냉각수에 의한 압력으로 어디가 터지는 지 실험 해 보시면 개꿀잼 나올 거 같긴 할 것 같아요ㅎ
냉각 팬 전원을 빼두면 강제 냉각이 안되지요.
와~ 조마조마 했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날더운데 고생하셧어여
구조를 알면 상관
없다는 것을 알죠.
20년 전에 나온 아반떼
XD에도 넘치면 배출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웬만큼 넣어서는
넘치지 않죠. 그리고 약간씩
소모 되기도 합니다.
디젤이나 가솔린 모두.
안녕하세요~~ ㅎㅎ 전방으로 주행하다 액션영화처럼 급턴해서 바로 후진하는 영상 찍어주세요~~
냉각수 꽉채워도 넘치는양은 보조탱크로가고 그것마저도 넘치면 뚜껑에 빠지는구멍있음 전혀 문제없습니다 선댓글 후감상 ㅋㅋㅋㅋㅋ
만약 서모스탯 고장날시 금가거나 터지기도 합니다 제가 경험해봄
픽플러스는 영상 찍으면 다 유튜브 각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자동차의 냉각수 탱크 방식에 따라 좀 다릅니다. 영상에서의 차량은 냉각수 보조통은 말그대로 보조통이기 때문에 압력이 없고 라디에터에서 팽창에서 넘치는 냉각수가 넘어오고 또 식을때 라디에터에서 진공이 발생하면 다시 빨려올라가는기능이죠. 냉각수 통 자체가 압력이 차는 차량들이 있습니다. 포드일부 차량도 그렇고.. 그 경우에도 압력이 너무 올라가면 배출되는 기능은 있기에 별로문제는 없는데 아무래도 팽창할 공간이 부족한상태면 정상보다 압력이 올라가는거라 좋지는 않죠.
안전불감증같은;;
제발 안전하게 촬영해주시길
오호~~ 배수 구멍이 유튜브 각~~ 수고 하셨습니다~~
공임나라에서 20대초반정비사님이 냉각수양 괜찮냐고 물어보니 정상이라고 하시며 보조통에 최대치보다 더 부어넣던데 괜찮은건가요?
(보조통 3분의 2를 채움)
같은임프오너입니다
뒤로배출되는거 첨알았어요
하지만 같은연식 다른차량은 오바이트합니다
차량을 잘못선택하신것같아요
이거 제가 오래전 실험해서 알아요
그래서 첨알았어요 보조통뒤에 오버 배출구가있는지 배출구없는차량은 오버히트합니다
샴프의 펌프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빼낼수 있는데
보조통이 비워있으니 착각하는게 당연하지.
설계자가 잘못한거지. 닭 모이통처럼 알아서 채워지는 구조로 만들면 되는데
요즘차량과 옛날차량이 다른건지 혹은 제조사마다 다른지 모르겠지만 얼마전에 냉각수 채우러갔는데 궁금해서 물어보니 full이상 넣어도 그 라인 더 위에 구멍이 있어서 과한건 구멍으로 빠진다고 하더라구요
음...얘기만 들었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다 모르겠고 이러한 실험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픽플 아님 아무도 못해여 ㅋㅋㅋㅋ
냉각수 꽉 채웠다고 터지는거 자체가 말이 안됨
애초에 냉각수는 온도가 올라서 기포가 나오기에 운행중엔 항상 압이 차있음
일단 추천 누르고 봅니다 ㄷㄷ
엔진 오일을 교체하고 교체한 오일로 커피필터로 걸러서 다시 연료주입구에 넣고 재활용 하는 동영상이 있던데 실험 부탁합니다
차알못 댓글 지금도 몇개있는데 몇일되면 대박이겠네 차없으신분들 댓글 보는 재미가 솔솔한 영상인듯요
유튜브 각 안나와도 이런거 올려주면 정말 유익함
4:51 냉각수 벌컥벌컥
보조통에 가득 채우는건 문제 없다고 1급 공업사 정비사님한테 들었습니다
4:53 여름휴가를 병원에서 보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빨고 편집하셨나요
유튜브각 안 나오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
정비사가 냉각수 계통 작업을하고 난뒤 보충한거라면 조금 더 넣는게 맞는듯
어차피 결국 줄어들어요 공기빼기 100% 할수있다면 적당량
라디에이터 세정액도 테스트 해주세요 정말 녹제거 같은 크리닝 효과가 있는지요
빨대로 냉각수 빨아서 빼셨는가?ㅋㅋ
볼때마다 대단하다
3:46 아깐 장갑끼더니.. 뜨거운 유해물질 튀면 화상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손목까지 보호되느 고무장갑끼고 청바지 대고 뚜껑열어야지... 안전이나 기술적으로나 너무 아쉽습니다.
터질수도 있는 상황에서 안정장비도 없이 작업하는것 같아 우려스럽습니다.
나도 F위까지 넣었는데 오바이트 안하길래 그냥 그대로티고있긴해요 좋은실험 영상 감사합니다.
3:33
피터:내바지어디갔지?..
냉각수가 오바이트 하기 때문에 터지진 않을듯 합니다 대신 오바이트 후 냉각수가 부족해지면 냉각수 통에서 다시 보충해줘야 하는데
너무 많이 흘러 그게 안되면 자동차는 헤드가 터져 사망에 이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름에는 냉각수통 채웁시다
냉각수없이 다녀봤는데 그냥 출력 강제로 낮춰질뿐 님상상처럼 안됨;;;
조마조마 보고있었습니다 .. 방호장갑이라거나.. 아무리 못해도 장갑 두세벌은 끼고 해주십쇼 ㅠㅠ 콜라처럼 펑 터질까 조마조마
뜨거운 여름에 차량 실내 온도를 빨리 떨어뜨리는 방법이 뉴스에서 실험한게 있었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네요. 분명 실험에서는 조수석 문 열고 운전석 문 열고 닫는걸 몇번 하는경우는 크게 떨어지지 않았고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에어컨 풀로 켜고 창문 다 연 상태에서 2분간 주행 한 다음 창을 닫는게 가장 빠르게 가장 많은 온도가 떨어지는걸로 나왔어요. 실험해주세요. 1. 에어컨 풀로 켜고 문 5번 여닫기 VS 2. 창문 다 열고 에어컨 풀로 켜고 2분간 주행한 후 창 닫기 시간에 따라(30분) 온도가 얼마나 변하는지 실험해주세요.
1. 탑승전 운전석을 제외한 나머지 창문을 다 열고 운전석 문을 5회정도 열고 닫는다.
2. 창문을 열고 에어컨을 켜고 주행 또는 RPM을 높이면서 송풍구에서 찬바람이 나오면 창문을 닫으면 됩니다.
1. 창문열고 운전석 여닫음 : 뜨거운 공기를 빼내기 위함 - 창문 열고 바깥 공기를 실내로 넣어주며 뜨거운 공기를 배출.
2. 창문열고 에어컨 가동 : 에어컨도 정상 작동을 위해서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고 뜨거운 물이 시원 해질때까지 얼음을 넣는 것 보다는 현재 기온과 비슷한 온도의 물에 얼음을 넣어서 시원하게 하는 것이 빠른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뒷유리 어느쪽이든 한곳만 2cm정도열고 에어컨 풍량 제일쌔게 제일낮은도로 몇분트시면 금방시원해집이다. 수도꼭지 끝부분 잡으면 유속이빠른것처럼 그런원리입니다.
정비소에서 만땅채운걸 소비자가 찾아내서 후조치하는 불편한 진실..
차알못 ㅋㅋㅋ 뇌피셜로 상상하니 그모양이죠 그들이 본인보다 븅신인줄 아시나;;;;
정보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미국 사법부 등에서 가르쳐주는 올바른 차량 전도 및 전복법이라는게 있습니다. 시속 60마일 이상 속도를 내고 차량 측면 앞 휀다로 대상차량 뒷 휀다를 가격한 직후 악셀을 떼지않고 계속 밟으면 대상차량이 비교적 쉽게 무게균형을 잃어 전도 및 전복된다고 하는데 궁금해요
gta로 해보시면 이해가 쉽더군요
마지막 휠체어 픽플맨보고 개뿜음ㅋㅋㅋ
dpf 재생주기에 대해 정말 오랬동안 알아보고 살펴봤는데,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라.. 가장 높게 의심된다는게 경유의 품질. 파라핀 함량등..
실제 포집되는 양 자체가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난다고 하는데, 한국석유관리원 품질인증 주유소에서 경유 넣는거 하고 일반 주유소에서 넣는 기름하고
고급경유하고 dpf 포집량 체크좀 해주세요. 실제로 차이가 많이 나는지..
고급경유는 뭐인가요??? 고급휘발유는 봤는대
고급 경유도 있나요?
냉각수 보조통에 L과 F 중간에만 넣어놓으면 됩니다..누가 냉각수를 보조통 꼭데기 까지 가득 채웁니까?..
냉각수 첨가제 실험좀 해주세요 연비올라가고 공기청정도 되고 탄소배출도 낮춰준대요
냉각수탱크는 애초에 냉각수 '보조'탱크죠 ㅋㅋ 메뉴얼 보면 적혀있습니다.
냉각수관련 가장 나쁜 순위
1. 엔진오일과 뒤섞임 (심각)
2. 냉각수 부족으로 과열
3. 냉각수 오염 및 부식
4. 수돗물 또는 생수 주입
5. 냉각수과다 (주의)
수돗물부동액 50:50써도 상관없음 생수만 안쓰면됨
추천 많은 댓글에 써잇는대로 실제로 과용량 채우면 순간 압력으로 터질 수 있습니다.
안전불감증인가.. 장갑도 안끼고 보호장비도 없이 저런 위험한 행동을 하다니..
보는사람이 더 불안하네요
위험하지 않게 촬영해 주세요
안에 뜨거운 공기자체가 없다보니 터지지는 않았던것 같네요 ㅋㅋㅋ.
보조냉각수 탱크가 내압 용기가 아니네요.. 요즘은 내압 용기로 나오지 않던가...
저거 시동 끄자마자 열어본 적 있는데 췩~~ 소리와 함께 냉각수가 부풀어 올라서 얼른 닫았던 적 있음...
물론 너무 많으면 뒤쪽으로 빠져나오도록 구멍이 있어서 그쪽으로 새어나오겠지만...
얼마만큼 보충을한건지 과장은 없는지 정확힌 모르겠지만, 혹시 차량 관리를 잘 안하던 차량이라면 냉각수 하나도 없는거 보고 정비사가 '이 차는 평소에 관리를 잘 안하는 차량이라 정량만큼 부으면 나중에 냉각수 모자라도 그냥 다닐거같다' 라는 판단을 했을지도 모름ㅋㅋ 또, 기본적으로 압력캡+배출구로 펑 터지는 일은 없다고 보면 되욤
냉각수가 아니라 얼지 않게 섞어주는 부동액 넣은거 아닌가요? 물+부동액=냉각수로 알고있는데.
냉각수 과주입 X
부동액 과주입 O
겨울이건 여름이건 엔진냉각기능을 하므로 냉각수 영어로도 쿨란트 입니다 부동액이라는것은 이 냉각수가 겨울에 얼지않게 하기위한것일뿐
위에 분 말씀처럼, 액체의 흐름으로 엔진을 냉각하는 기능을 담당하는데 일반적으로 액체기 때문에 겨울에는 얼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냉각수에 여러 물질을 첨가하여 어는점을 낮춰놓는거고 그걸 소위 부동액이라고 지칭하지만. 같은 기능을 하는 물질입니다.
옛날 어르신들 말씀으로는, 부동액도 소비되는 부분이 있고 해서 , 굳이 얼지 않는 여름에는 부동액(냉각수) 대신에 물을 많이 넣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엄청 희석된상태로 있다가 겨울이 되었는데 까먹고 냉각수통 얼어서 플라스틱통 깨지는 경우도 많이 있었드랬죠
프리믹스 제품 넣으면 냉각수겠죠
냉각수가 부동액이에요.
냉각수=부동액,냉각수=물 같은말입니다
부동액으로도 냉각수기능은 유지할수있어요 효율이 안좋을뿐이죠
이번 실험은 안일한 느낌이...말 그대로 터질지 모르는데 너무 가까이서
쌍용,쉐보레,벤츠,비엠으로 해주세요
얘들은 보조탱크 압력캡 방식에
보조탱크 순환방식이거든요~ ㅋㅋㅋ
제가 오토모티브 할 때 냉각수 탱크의 아래 관부분이 관성과 진동에 의해 뿌러진다고 알고 있습니다(프레임과 냉각수 보조탱크 고정부가 부러진다가 정확하게 맞겠습니다
스피더는 더위 모르나바ㅜㅜ
한낮 기온이 30도가 넘어가는데 자죽자켓에, 헬맷까지 쓰고 고생 많습니다ㅠ
그런데 냉각팬이 돌아가는데도 그리 온도가 높은가요...??? 으음...암튼 잘 보았네요..^^)*
부동액(냉각수) 은 마을 회관서 포가키스워트
로 마시고 9시뉴스에 방송됨.
라디에이터 캡은 고온고압일때 열면 대헝사고가 발생할수 있으니 절대 조심하세요
냉각수가 모자르면 터지는거고 넘치도록 있으면 알아서 배출해주는거 아닌가요? 보조냉각수통에 넘치면 빠지라고 호수달려있는데 ?
'
휠체어 대박이네요 ㅋㅋㅋㅋ
에초에 냉각라인에 문제가있는차같은데요
라지에이타 캡없는 타입도 동일힌지 궁금합니다.
이건 넘처서 흐르는게 없는거 같아요
캡 없는타입도 보조탱크에 숨구멍 있어요
여름휴가를 병원이아니라 천국에서 보낼수도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짤뭐야 ㅋㅋㅋ
옛날에 나온 차는 라디에이터 캡 잘못 열면 불지옥 분수쇼...
한번씩 볼때마다 차가 불쌍해.....죽기직전에도 고통받고 가네...
0:57 ㅋㅋㅋㅋㅋ 내 생각이 왜 목소리로 나오냐
2:20 냉각수 과열시킬때 냉각핀 콘넥터 뺴면 되는데.... 꼭 저렇게 기름을 낭비해야 하나...
어떻게 가려운 곳만 알아서 긁어 줄수가 있나?
아,, 아쉽네요 ,,, 빨대 까지 보여줬다면 근로복지공단에서 전화올수 있었는데 ,,허허허허 ~~ 잘보고 갑니다 ,,푸히~
스피더 시랑해요~♡ ㅋㅋ
터질지도 모르는데 안전장비없이 카메라맨이 가까이 오는게 좀 불안하네요 ㅜㅠ
1:42 진짜 어지간한 오타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아무말 안하고 보는데요
이건 쪼끔 심하다 싶어서요
'기우에 불과할지' 라고 적으셔야 합니다
기우의 불가할지.. 는 뭐.. 거의 '무적권' 수준이라서...
냉각수 게이지 C 가 Cold 고 H 가 high 가 아니라 Hot 아닌가요?
재미있어요.
영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실험 해줬으면 하는게 있어서 글 올리니다/
제가 자동차 타이어를 바꾸는 일을 하는데 일 시작하고 얼마 안되서 한 고객이 브레이크가 밀린다고 입고 했습니다.
본넷을 열어보니 브레이크오일통에 붉은색의(미션오일로 츠정) 오일이 들어 있어습니다
그래서 고객에게 여줘보니 방금전 근처 공장에서 브레이크오일을 교체했다고해서 견인 불러서 그 공장으로 가라고 했습니다.
브레이크 오일 대신 미션오일을 넣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건 픽플에서 실험했을 겁니다 물!을 넣어도 제동이 되더라는 결과가 나왔죠
@@웅빈양 저도 물 넣은 실험 봤고요
저는 물이 아닌 오일로 실험 했으면 좋겠어요
뻑뻑한 오일은 브렉 리턴 속도만 느려져요 하자없음...
그렇다고 물처럼 끓는점 낮아 베이퍼락되지도 않음
냉각시스템이 압이 차지않는 경우(라지에이터 상부 압력캡 설치되 형태)에만 해당하는 영상입니다.
라지에이터 상부에 캡이 없이 냉각수 리져버 탱크에 압력표기된 뚜껑이 있는 냉각시스템에서는
리져버 탱크에 냉각수 가득채우면 냉각수탱크 캡에서 오버된 압력만큼 뿜어져나오고,
냉각수 캡 불량작동이나 노화된 경우 냉각수라인 파열이나 리져버 탱크 터져요.
좀 더 자세히 알아보시고 영상제작하시길...
엔진오일에 소주는 언제 넣어주시나요?
이건 바로 알겠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