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사가 엔진커버까지 탈거 안하고 부동액 교체를 했는데요. 리프팅 없이 귀찮아서 호수 핀 제거하고 양쪽으로 벌려서 그냥 부동액을 흘렸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언더커버에 고여있구요. 게다가 중간에 호스에서 순환식 장치 제거하다가 부동액이 뿜어서 엔진에 직접적으로 다튀었습니다. 그 이후에 엔진룸을 물로 세척해주긴 했는데 괜찮을까요? 커버 제거한상태에서 부동액 다튀고 거기다가 물로 세척해서 녹이 쓸까봐 걱정되네요
잘보고 갑니다.저도 이번 구정에 시골집에서 아반떼 hd 10년식 15만키로..부동액 교환 했습니다...증류수로 했구요...써모...라디에이터 캡등...교환 했습니다...녹색으로 교환 했구요..위 방법으로 3번정도 하고 마지만 에어빼기 하면서 마무리 했습니다...별이상없이 잘타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ㅎㅎ 예전에 부품점 사장님이 부동액 4L 한 통 사면 딱 4L 한 통 다시 받아준다고 하시기에(지금 생각해보면 신기한?), 라디에이터에서 4L 빼고 증류수+부동액 원액 해서 4L 다시 넣고 반납했던 기억이...ㄷㄷ 일반정비소에선 정말 안 받아주시는 품목 중 하나지요
올려주신 영상과 노하우 아주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간간히 셀프 정비할 때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셀프 정비소에서 부동액을 교환해보려 합니다. 제 차가 2013년 그랜저 hg 2.4 gdi 인데 영상과 같은 방법으로 해도 될까요? 댓글을 보니 히트코어 이야기가 있어서 시동 걸고 히터도 켜야 하는가 싶어서요^^;;;;
영상보고 증류수 20리터, 수돗물 20-30리터로 영상과 같은 방법으로 해도 물이 녹색이 섞여 있고, 서모스탯, 인렛 아웃렛 피팅 다 교환했는데 교환할때 써머스텟 안쪽은 녹색이 좀 진해 보이구요. 엔진을 충분히 온도 올려 초록색 부동액이 올라온거 확인하면서 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분홍색 넣고 보니 좀 더러운 분홍색이 되네요. 다음에 한번더 분홍색으로 교환 해서 좀 이쁜 분홍색으로 만들어야 겠습니다.. 그런데 교환하다가 뭔가 엔진이 부들부들 떨어 그냥 시동끄버렸습니다. 작업끝내고 시동 켜놓고 한참 있으니, 알피엠 떨어 지면서 시동이 꺼지구요. 뭔가 센서하나 있었는데, 풀었다 다시 설치 했는데 이게 문제 인가? 음 이것도 확인 했습니다. 차를 몰고 한바퀴 하고나니, 위 두 현상이 없어졌는데, 냉각수 교환 후에도 혹시 초기화 해야 할까요? 여야튼 내일 오늘 작업한거 ( 풀었다 조였다) 다시 한번 더 확인 해봐야겠네요. 비중, 냉각수 양,도 다시 체크 감사합니다. 덕분에 해 보네요. 교훈) 과하게 하지 말자. 부동액 갈면서 뜨거웠다 차가웠다 하면서 차에 뭔가 무리가 있었던것 같다는 추측, @ 하부 호스 교환 할려다 실패. 차 밑에서 시도했는데, 다음에 차 상부에서 시도 해봐야겠습니다. 상부 호스는 꽉기우는 쇠링 와 이거 늘려서 호스를 잘 끼워 주는 위치로 옮겨야 하는데 이게 보통일은 아니었습니다. 이거 쉽게 하는 방법 없나요?
@@Ahn_Donghee 냉각수온 오르면 당연히 가능은 하지요. 그런 정비방법은 최신차량에 맞게 지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소비자들의 연료를 낭비하는 꼴이죠. 최대한 빠른시간내 정확하게 정비하는게 최신정비의 흐름입니다. 전자제어 유량통합조절시스템 차량은 냉각수 충진모드로 냉각수를 충진한다음 진단기기 제거하고 냉각수 정상유동여부 확인하는게 맞는 방법입니다. 만약 스캐너가 없을 경우 유량밸브 컨트롤 전원을 끊은다음 기존방법대로 한후 유량밸브 연결해서 에어빼기 해야 합니다...
기존에 달려있던 라디에이터캡과 구입하신 제품의 캡 부분을 비교해봐야 정확히 알 수 있을 듯합니다 ㅎㅎ 보통 라디에이터캡은 똑같은 걸로 아는데...두 개를 옆에 놓고 비교해보면 바로 알 수 있겠지요 그리고 영상에서는 일부 편집이 들어가서 쉽게 끼우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돌기 부분 딱 맞추고 하려면 저도 몇 초는 더 걸립니다
와..저도 일주일전에 냉각수 교환했는데 카발로님 영상이랑 똑같이 3번 증류수로 플러싱해서 교환했어요ㅎㅎ 다만 냉각팬돌때까지,, 서모스탯 열리고 순환시키고 버리고 채워놓고 순환시키고 버리고,, 일반정비소에서는 저렇게 못해주죠 시간관계상.. D.I.Y의 장점이랄까요ㅎㅎ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형님 , 질문이요 , 제 디딸 ig 14만 키로라 겉벨트 풀리 냉각수 공임나라에서 진행했는데요 , 냉각수를 프리믹스로 챙겨갔는데 순환식으로 할거면 돈 추가 하라해서 괜찮다고 했는데 , 작업 마치고선 냉각수가 완전 핑크 핑크 였는데 천키로 주행하니 커피물 처럼 보여서 스포이드로 빼봤더니 그렇게 커피는 아니더라구요 순환식 으로 안해서 그런가요 섞였나요 기존꺼 녹색이에요
제 거는 한 3년 이상 쓴 거 같긴 한데...흔들어봤습니다 배터리 쪽은 원래 유격이 있으니 탈거했고, 앞에 사각부 끼우는 부분부터 모터까지 소음 없더군요 다만 임팩렌치라는 것의 작동구조에 대해 유튜브에 검색해보시면 대략적인 그림이 그려지실 듯한데, 배터리 다시 끼워서 공회전 살짝 시킨 다음에 다시 배터리 빼고 흔들어보니 모터 쪽에서 소음 및 유격이 살짝 느껴지더군요 임팩렌치가 1회 타격 - 회전 - 1회 타격하는 그런 회전구간 중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유격이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는 것 같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저처럼 해보시고 유격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다면...일단 불량품은 아니실 겁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기에 이렇다 저렇다 말은 못하겠지만 ㅎㅎ 써모스텟 열리는 온도가 아니여도 시동 걸고 호스 주물러주면 에어빼기 및 섞이는 게 잘 되고...1회차부터 해서 5분씩 계속 하다보면 4, 5차부턴 엔진이 뜨거워지기도 하고 그런 것 같더군요 마지막에 써모스텟 열린 상태로 꽤 오래 공회전 시키고도 시료 채취 했을 때 완전한 핑크색인 걸로 봐서 기존 초록색은 거의 안 섞였다고 느껴졌습니다 가장 좋은 건 써모스텟을 제거하든, 써모스텟 제거 안하고 공회전을 매 회차마다 한 20분씩 하는 거겠지만 둘 다 해본 입장에서 둘 다 귀찮기도 하고 안 해도 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해보니 역시 필요없었군...하고 생각하게 됐고요 이런 생각을 누구한테 강요하는 건 아니니 각자 잘 판단하셔야겠지요 차량마다 냉각라인이 살짝 다른 것도 있고
저도 다이 해보니.. 부동액 교체는 써모스텟 열리는 시간 단축때문에라도 여름에 하는게 좋아보이고..(더위에 힘들겠지만) 차종에따라 써모스텟 제거가 쉬운차량은 상관없긴 합니다만.. 마지막 부동액 원액은 의도한것보다 좀 적게 넣는게, 그나마 의도했던 비중에 가깝게 될겁니다. 폐 부동액이 다 안빠져서 계산대로 넣고나면 꼭 비중이 더 높게 나오더군요. 그리고 비중계는 어지간하면 광학식 쓰세요. 저 비중계 저도 있지만, 너무 부정확하고 제멋대로라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거 직접 해봣는데 시간 개 오래 걸려요. 카센터 가면 1회만 해줘서 그냥 기계로 순환시키는거 몇만원 주고 하는게 나아요 우리 동네 카센터 6군데 다 전화 해봣는데 이 영상 처럼 2~3회, 깨끗한 물 나올때까지 안해주고 1회만 빼주고 끝이에요. 플러싱인가 기계로 순환 시켜서 빼는걸 추천
저도 0.9로 바꿨는데 보조탱크 수위가 이제는 열 오르면 죽 올라갔다 식으면 죽 내려갑니다 전에는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고속도로 13km 나왔었는데 몇 일전 19km 나왔습니다 비중은 25도에서 30도 사이 쯤 됩니다 냉각팬도 이제 거의 안 돕니다 냉각수 전문 유튜브 보고 따라 한 결과입니다
@@drnoindr 겨울에 혹시 얼까봐 20이상으로 했구요 유튜브 보고 배운 내용으로는 캡 압력이 높은 것을 사용하는 이유가 초기에 열을 빨리 올리기 위함이라 하더군요 그러니까 아주 짧은 거리만 운행하면 바꿀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저는 아직 부작용 없었습니다 보조탱크로 왔다갔다 하면 열을 식히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비중40도 넘으면 엄청난 노킹이 생긴 경험이 있습니다 지금은 노킹 거의 없구요 제가 보는 유튜브는 권영호TV 이고요 처음엔 뭔 말인지 이해가 안 됐는데 반복해서 보다 보니 조금씩 이해가 되더군요 참고로 같은 차라고 해도 모두 다르다 하더군요 차 상태가 많이 안 좋으면 낮은 점도의 오일을 쓰면 조금씩 좋아진다고 합니다 바로 효과는 안 나오고요 그리고 참고로 PCV밸브인가 하는거하고 캬브레터와 연결된 호스 중간에 집진할 수 있는 필터라든가 비슷한 것으로 연결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엄청난 노킹이 있었는데 그것을 설치하고는 노킹이 확 줄어든 경우가 있습니다 아마도 뜨거운 유증기가 캬브레터로 들어가서 그 영향으로 노킹이 심해진 경우라 보여지고 결국은 엔진 온도를 낮추기 위해 냉각수를 시원하게 하면 연관된 많은 것들이 컨디션이 좋아지면 카센터 자주 갈 일이 없어졌습니다 참고로 냉각수 캡 새것도 가끔 불량이 있나봅니다 한 번은 새것을 샀는데 손으로 눌러보니 뭔가 어딘가 걸리며 뻐거운 감이 있어서 다시 샀습니다 지금은 잘 작동합니다 새것을 사면 플라스틱에 체결되는 부위가 날카로운 경우 사포나 줄 같은 것으로 좀 다듬어 주면 좋습니다
정비지침서 아무리 찿아봐도 1.1 bar라고 나온게 없네요. 라디에이터 캡이 열리는(스프링이 쪼그라들러 보충통으로 냉각수가 들어가는 ) 압력이 0.83~1.1 kg.cm2 으로만 나와있고, 추측해보면 0.9 나 1.1 bar 모두 유효할것 같습니다 엔진 기계시스템 일반사항 제원을 보면 라디에이터 메인밸브 개방압력 0.98~1.27kg/cm2. 메인밸브 닫힘 압력이 0.85 kg/cm2 으로 나옵니다. 이게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른 영상을 보면 요새 나오는 차는 1.1 바에 적응시켜나온다고 합니다. ( 이게 맞는말인지 틀린말인지는 모르겠습다)
증류수는 산성이라 부식시켜 녹을 발생시키므로 정제수로 구입해서 하셔야 해요. 과거에 증류수로 했다가 라디에이터 구멍나고 녹물발생되었어요.
부동액ㆍ브레이크액은
독성이 강해 매우 해롭다고 합니다
몸에 닿거나 냄새 흡입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라는 경고도
잘 홍보해야될것 같습니다
에틸렌글리콜 그렇게 해롭지는 않아요
환경오염 때문에 폐수처리만 잘하면됩니다
정비사가 엔진커버까지 탈거 안하고 부동액 교체를 했는데요. 리프팅 없이 귀찮아서 호수 핀 제거하고 양쪽으로 벌려서 그냥 부동액을 흘렸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언더커버에 고여있구요.
게다가 중간에 호스에서 순환식 장치 제거하다가 부동액이 뿜어서 엔진에 직접적으로 다튀었습니다. 그 이후에 엔진룸을 물로 세척해주긴 했는데 괜찮을까요?
커버 제거한상태에서 부동액 다튀고 거기다가 물로 세척해서 녹이 쓸까봐 걱정되네요
평소 냉각수 한 3만키로마다 교환한 차량이라면 문제없습니다 5:5로 섞어서 교환해주면 되구요 오염이 심한차들은 플러싱을 할때 써머스텟을 빼놓고 시동켠채로 계속 수돗물을 부어주면서 맑은물이 나올때까지 돌리는게 빠릅니다 그참에 써머스텟도 교환하구요 그리고 플러싱끝에는 증류수로 세척해주고 수돗물말고 증류수와 부동액을 섞어 주면 됩니다 저렇게 생긴비중계도 잇군요~ 그리고 섞는게 귀찮다...그럼 5:5 로 섞여서 그냥 넣기만하는 제품도 있으니 그걸쓰면되구요~ 영상차량같은경우 에어빼기를 잘해주어야합니다 냉각수온이 90도에이르고도 어느정도 해줘야 에어가 완전히 빠지구요 보조통에 캡이 달린타입은 부동액을 교환후 꽉채운후에 한 10분 주행하고 오면 에어가 자동으로 다빠져있으니 그때 끝까지 보충해주면 됩니다 그이후 어떤이유에서든지 부동액이 줄어들어 보충할때에는 원액이나 물 만 따로 보충하면 안됩니다 물론 어쩌다 한번 조금은 괜찮지만 둘중 하나로만채우면 냉각라인에서 냉각수의 유속이 달라집니다 비중도 달라지구요 카발로님" 안녕하세요 카발로입니다" 라는 시작 맨트가 그리워요~~~짧지않은기간? ㅎㅎ 구독해온한사람으로써요~
한국의 크리스픽치킨 추운날씨 바삭하게 영상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구글에 영어로 가장 좋은 냉각수를 검색해보니, 증류수(distilled water)도 아니고 탈 이온수(deionized water) 를 사용하라고 합니다.
다이정비의 교과서,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저도 이번 구정에 시골집에서 아반떼 hd 10년식 15만키로..부동액 교환 했습니다...증류수로 했구요...써모...라디에이터 캡등...교환 했습니다...녹색으로 교환 했구요..위 방법으로 3번정도 하고 마지만 에어빼기 하면서 마무리 했습니다...별이상없이 잘타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제조사 설명서에 부동액 비율 50:50 황금비율이에요 부동액 혹은 증류수 둘중 하나 비율이 35%이하이면 엔진 내부 부식된대요.그러니깐 부동액 비율 40%아무것도 아니에요.명심하세요.
5분10해주면 엔진 내부에있는 부동액이 빠지나요? 최소 냉각팬이 돌고나면 빼줘야 하는거 아닌가해서요 5분10분하면 라지에타에 있는거만 빼고넣고 하실듯...
그러게요 제대로 순환하려면 3시간 이상 소요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써머스탯 제거하고 3번정도 증류수로만 돌리고 신형 장수명 부동액 비중 맞춰서 넣으면 완전 핑크색만 남습니다..그렇게 오래 돌릴 필요는 없더라고요..
이게 엔진온도가 올라가잇는상태이구요.
그리고 써머스텟이 목표온도에 도달해야만
열리는게 아니에요.
온도가올라감에 서서히 열리고
그온도에 100프로 개방이런 기념이라
조금만 열려잇어도 5-10분하면 순환다됩니다..
@@현-d1c 서서히 열리는데 대부분 그 열리기 시작하는 온도가 80도 이상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박기용-c6f 그전에도 열려잇습니다.
완전밀봉아닙니다.
그리고 5-10분씩 5-6번이면..
이미 엔진열 다올라온상태라
증류수 넣고 5-10분이면 이미 뜨거워져서
순환다되요.
얼고 녹슬지 않으면 증류수만 넣는게 열효율이 더 좋습니다.
머리속 정비계획이긴 한데
"으아아 나는 상놈이다!" 하면서 라디에이터 하단호스 분리해서 냉각수 빼고
공조기 히터코어 호스 빼면서 냉각수 빼고 이 호스로 냉각수 강제순환하면 플러싱 완료!
라는 생각을 해봤는데 시도할 엄두가 안나네요... 폐냉각수 처리가 안되어서 ㅎㅎㅎㅎ
폐냉각수는 잘 담아서 동사무소 들고가서 폐기물 스티커 붙이면 된다던데요
드레인 방식이 아닌 기계로 진공식인가 순환식으로 돌려버리다 라디에이터가 터진 기억이...
알고보니 미세한 틈이 있어서 거기로 냉각수가 조금씩 새어나오다 더이상 안새서 이상 없는줄 알았죠 ㅋㅋ
나비모양 콕 고착됐을때 보통 어떻게 푸나여?
리저버에 있는 부동액은 그럼 어떻게 해야되나요? 리저버 분리해서 남은 것 제거만 해도 되나요?
이 셀프 전비소 위치 알려주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한번에 하기엔 시간이 안될듯 하여, 운행 후 저녁마다 6번을 드레인했는데...........녹색이 남아있더라고요.............
핑크색을 3리터 넣고, 나머지는 물로 보충했는데, 색상이 이쁘진 않네요..ㅠㅠ
현대모비스 프리믹스 구입해서 기계식 순환교체 하는게 일반부동액 보다 몄배더 수명이 길다네요
와 이형 벌써 10만이네; ㅎㅎ 맨첨에 천단위였던것 같은데 더더육 번성하세용!!
감사합니다
녹물이 강한데 위 방법으로 해도 될까요> 단순히 순환만 시킨다고 빠질까 싶어서요... 장비를 이용해서 해야 하는지. 궁금하네요
녹물이 심할 경우 워터펌프 교환하고, 최초에 부동액 세척제 같은 걸 한 통 넣고 좀 타다가 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한국의 크리스픽스 항상응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
하브는 .. 저 공회전이 힘든디 어케해야할지 궁금하네유...
잘 봤습니다 ^^
마지막 리저브탱크는
주입구마개 옆 호스를 빼서
바닥으로 두면 쫙 빠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깨끗히 하려면 저걸 최소 5번에서 10번정도 반복해줘야 합니다
정비소에선 냉각수교체 잘 안해주려고 하더라구요
테라칸 가져가서 냉각수 교체하러왔다고 하면 괜찮다고
그놈에 괜찮다는건... 차주가 교체하겠다는데ㅎ
카발로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caballo8583 이건 싼타페 디젤 차도 비슷한 방법으로 하겠죠?^_^ 그리고 목소리가
너무 ㅈㅎㅎ아요
카발로님꺼 계속 정주행하면서 오늘 카램프 만들고 오일류랑 냉각수 싹 교환 하려고요 ㅎㅎ
부동액 교환할때 F선가까이 맞춰주고 나머지는 물로 캡에서 한5cm정도 아래까지 채워줘도 되나요?
g80 입니당
부동액 처리가 애매해서 정비소나 셀프 정비소를 갈 수 밖에 없죠 ㅎㅎ
맞습니다 ㅎㅎ 예전에 부품점 사장님이 부동액 4L 한 통 사면 딱 4L 한 통 다시 받아준다고 하시기에(지금 생각해보면 신기한?), 라디에이터에서 4L 빼고 증류수+부동액 원액 해서 4L 다시 넣고 반납했던 기억이...ㄷㄷ 일반정비소에선 정말 안 받아주시는 품목 중 하나지요
@@caballo8583 요즘에는 셀프정비소에서도 부동액은 교환 불가하는 곳이 늘어 나고 있습니다 ㅎㅎ
카발로님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5:08 여기서 온도 몇도정도 나오는것이 농도가 적절할까요?
현재 모비스에서 나오는 순정부동액이 성능이 좋아진건지는 모르겠는데 예전에는 1대1로 혼합하면 대략 -35도 정도 비중이 나왔는데 지금은 물이 조금 더 들어가도 -40도 정도 되더군요.
요즘 나오는 신차들은 대략 -45에서 -50정도 인듯 합니다.
저도 신차 차량2대에 비중이 -40도 되어있더군요. 출고 차량이 비중이 높은데 차형이라는 분이 -20도 고집하던데 잘못알고있는거 아닌지모르겠네요..
-20은좀 위험하죵
-30정도면 충분
@@현-d1c 보니.. 유튜브 돌팔이 쉐끼들이 많네요
@@동탄무다리 점화플러그를 임팩으로 조이는 모습을 보고 손절....
이게 부동액의 비율이 높아질수록 냉각 성능이 떨어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즉 -50 보다 -20 도가 증류수가 더 희석이 된만큼 냉각성능은 조금이나마 더 좋다고 볼수 있겠네요...
에어빼기 방법으로서 3-4km 짧은 주행을 한후 다시 채워넣는것은 문제가 생길까요?
한국정비소에서는 절대 이렇게는 안해주심 ㅋ
카발로님~ 저도 6년된 차량 13만키로정도 주파후... 기존 부동액과 호환가능한 동일성분 4세대 10년30만키로 장기부동액으로 교체했는데... .. 장기부동액 좋은 건 잘 모르겠어요?😅😅😅 흑손이라서 그런가봅니다. 늘 응원합니다
시동걸어 놓는건 라지에이터 냉각팬 돌때까지 걸어놔야 순환이됨~
맞습니다 ㅎㅎ 다만 시동 걸어서 워터펌프 돌리면서 라디에이터호스 주물럭 해주면 또 순환이 좀 되는 것 같더라고요 저는 이 부분을 믿고 했는데 미심쩍다면 역시...수온게이지 중간까지 올리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돈 좀 더주고 순환식으로 교환하고 증류수 수돗물 희석 괜찮지만 사계절용(희석된 순정품)으로 교환하면 어떨까요? 또 부동액 장기간 단기간용이 있다던데 이것은 소비자의 선택으로 하면 될것 같아요"
냉각수 교체 시기가 다가오는데, 정비소에 맡기더라도 작업 방법을 알고 맡기는것과 그렇지 않은것은 차이가 클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비소에서 쓰는 플러싱 기계도 괜찮은 것 같긴 한데...호스에 끼우는 어댑터가 호스에 무리를 좀 주는 것 같더군요 ㄷㄷ
다른 정비소는 모르겟는데 제가 사는 동네는 저렇게 하면 1회만 빼고 채우고 끝나요. 플러싱 추천
아래의 설명을 보니 브레이크액만큼 쉬운게 아니네요. 색깔(??)논쟁도 많았는데 결국에 있어서는 혼합을 하지 않는게 좋다는 의미이겠네요.
맞습니다 ㅎㅎ 워터펌프 제거한다든지 작업하게 된다면...그때는 또다시 증류수+해당 부동액을 넣는 게 좋겠지요
올려주신 영상과 노하우 아주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간간히 셀프 정비할 때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셀프 정비소에서 부동액을 교환해보려 합니다. 제 차가 2013년 그랜저 hg 2.4 gdi 인데 영상과 같은 방법으로 해도 될까요? 댓글을 보니 히트코어 이야기가 있어서 시동 걸고 히터도 켜야 하는가 싶어서요^^;;;;
히터밸브가 없어서 교환 다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보고
증류수 20리터, 수돗물 20-30리터로 영상과 같은 방법으로 해도 물이 녹색이 섞여 있고,
서모스탯, 인렛 아웃렛 피팅 다 교환했는데 교환할때 써머스텟 안쪽은 녹색이 좀 진해 보이구요.
엔진을 충분히 온도 올려 초록색 부동액이 올라온거 확인하면서 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분홍색 넣고 보니 좀 더러운 분홍색이 되네요.
다음에 한번더 분홍색으로 교환 해서 좀 이쁜 분홍색으로 만들어야 겠습니다..
그런데 교환하다가 뭔가 엔진이 부들부들 떨어 그냥 시동끄버렸습니다.
작업끝내고 시동 켜놓고 한참 있으니, 알피엠 떨어 지면서 시동이 꺼지구요.
뭔가 센서하나 있었는데, 풀었다 다시 설치 했는데 이게 문제 인가? 음 이것도 확인 했습니다.
차를 몰고 한바퀴 하고나니, 위 두 현상이 없어졌는데, 냉각수 교환 후에도 혹시 초기화 해야 할까요?
여야튼 내일 오늘 작업한거 ( 풀었다 조였다) 다시 한번 더 확인 해봐야겠네요.
비중, 냉각수 양,도 다시 체크
감사합니다. 덕분에 해 보네요.
교훈) 과하게 하지 말자.
부동액 갈면서 뜨거웠다 차가웠다 하면서 차에 뭔가 무리가 있었던것 같다는 추측,
@ 하부 호스 교환 할려다 실패. 차 밑에서 시도했는데, 다음에 차 상부에서 시도 해봐야겠습니다.
상부 호스는 꽉기우는 쇠링 와 이거 늘려서 호스를 잘 끼워 주는 위치로 옮겨야 하는데 이게 보통일은 아니었습니다. 이거 쉽게 하는 방법 없나요?
그 어느곳보다 플러싱
확실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앉아서 놀면서 하니까 시간이 즐겁게 지나가더군요
동호회들 보면 쏘나타,그랜저 할꺼없이 히터 강하게 틀고 순환시키라고들 하는데,
히터 밸브가 없는데 왜 하라는걸까요? ㄷㄷ 카발로님 영상에 자주 등장하는 그랜저HG 차량도 히터밸브 없는게 맞지요?
부동액 빼서 하수도에 버리면 깜빵갑니다... 냉각수는 절대 자가 정비 하시면 안되요..
초록색인데 차 설명서엔 20만키로에 바꾸라고 되있는데 바꿔야되나요
k3인데 이 영상 보고 저도 부동액 갈았네요 감사합니다
여건만 된다면 순환식으로 인 아웃으로 넣어주고 밀어주고 빼내고 충분히 맑은 물이 나오면 그때 부동액 물 섞어서 마지막으로 순환시켜 돌리며 넣는게 제일 깔금하지요
비율은 물6: 부동액4 정도 넣으면 우리나라에선 충분~
작년여름 PB 원 과 초순수로 라지에이터 플러싱 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세번 정도 돌려줬었는데
작은 찌꺼기들이 조금씩 나오더라구요 ㅎ 올 여름전에도 똑같이 해보려구요 뭐, 내차니까 ㅋ
pb원을요??
고무 다 삭습니다.. 헹굼을 잘해야할듯..
헐..pb1 큰일나요
좋은영상 늘 잼나게 봅니다 ^^ 감사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aballo8583 ^^ 제가 더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자주 올려 주세요
구형 써머스탯 차량은 쉬운데 요즘 신차들의 통합형 전자제어 냉각 시스템은 스캐너 없이는 교환 불가합니다.
지침서상으로 스캐너 없는 경우에 하는 방법이라고 해서 적혀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그런 차를 만져본 적이 아직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caballo8583 네네..써머스탯 차량은 기존방법대로 하시면 되고요 전자제어식 통합유량조절 시스템은 스캐너 물려야 합니다
@@푸우짱구 신차라도 냉각수 라인의 공기가 잘 안 빠져서 순환시키는데 오래 걸려서 그렇지 스캐너 없이도 가능합니다.
@@Ahn_Donghee 냉각수온 오르면 당연히 가능은 하지요. 그런 정비방법은 최신차량에 맞게 지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소비자들의 연료를 낭비하는 꼴이죠. 최대한 빠른시간내 정확하게 정비하는게 최신정비의 흐름입니다. 전자제어 유량통합조절시스템 차량은 냉각수 충진모드로 냉각수를 충진한다음 진단기기 제거하고 냉각수 정상유동여부 확인하는게 맞는 방법입니다. 만약 스캐너가 없을 경우 유량밸브 컨트롤 전원을 끊은다음 기존방법대로 한후 유량밸브 연결해서 에어빼기 해야 합니다...
이렇게하면 냉각라인전체순환되는건가요?
제가 냉각수정비는 잘 모르는데 베라크루즈도 저런식으로 가능한가요? 그리고 저런식으로 완료되면 레저버는 냅둬도 상관없는지요
보조물통 액은 라디에이터캡 개조하면 부동액 빠질때 같이 뺄수 있어요
허허...얇은 호스 긴 거 밀어넣어서 몇 번이고 짜내고 다시 채워넣었는데 뭔가 방법이 있나 보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셀프정비소가 혹시 대구 메이드존????
네 맞습니다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저도 인터넷에서 파는 통달린 제품으로 구입했는데.선생님것처럼 한번에 안들어갑니다. 기종은 2010년 es350 입니다. 고무가 길어서 안들어가는것인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움 부탁드려요.
기존에 달려있던 라디에이터캡과 구입하신 제품의 캡 부분을 비교해봐야 정확히 알 수 있을 듯합니다 ㅎㅎ 보통 라디에이터캡은 똑같은 걸로 아는데...두 개를 옆에 놓고 비교해보면 바로 알 수 있겠지요 그리고 영상에서는 일부 편집이 들어가서 쉽게 끼우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돌기 부분 딱 맞추고 하려면 저도 몇 초는 더 걸립니다
최종 희석비율은 65 : 35정도 맞추셨나요?
궁금한게 잇는데용 증류수 대신 수돗물로 플러싱 해도 되나용?
와..저도 일주일전에 냉각수 교환했는데 카발로님 영상이랑 똑같이 3번 증류수로 플러싱해서 교환했어요ㅎㅎ 다만 냉각팬돌때까지,, 서모스탯 열리고 순환시키고 버리고 채워놓고 순환시키고 버리고,,
일반정비소에서는 저렇게 못해주죠 시간관계상..
D.I.Y의 장점이랄까요ㅎㅎ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한 3번만 해줘도 언뜻 보면 맑은 물이 나오긴 하죠! 순환까지 제대로 시켜주셨으니 충분하셨을 듯합니다
냉각팬 도는데까지 시간이 어느정도 걸리나요?
여름과 겨울철이 다르긴 한데, 냉각펜 돌리려면 한20-25분 정도 돌려야 합니다.@@um..7734
냉각수 호스 교환 된 차 인가요?
진정한 상남자의 색깔은 핑크죠
나비코크는 그래도 좀 나은데 그랜드카니발같이 플라스틱 십자나사 코크 뭉그러지면 짜증나더라고요...ㅡㅡ ㅋㅋ
ㅋㅋㅋ 십자나사...생각만 해도 무섭습니다...십자드라이버 딱 끼우고 돌리는데 뭉그러지는 이미지가 자꾸 떠올라요
@@caballo8583 끔찍하더라고요...ㅋㅋ 십자드라이버 불로 지져서 박아서 돌렸습니다.
셀프정비소 비용이 얼마더가나요?
카발로형! 초보가 셀프정비소에서 기존녹색부동액 ㅡ> 핑크 부동액으로 형처럼 교환 하면 대충 시간 얼마나 걸릴까용?
한 시간...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두 시간 잡으면 가능할 겁니다 ㅎ
시간은 얼마나 걸리셨나요?????
증류수채우고 공회전할때 히터 안틀면 히터코어 라인쪽은 교환 안되는거 아닌가요?
히터밸브라고 해서 히터라인으로 막았다 열렸다 하는 게 달린 차는 그렇게 해줘야하는데, 현대기아 차는 대개 그냥 히터코어로 계속 순환이 되더군요 ㅎㅎ
형님 , 질문이요 , 제 디딸 ig 14만 키로라 겉벨트 풀리 냉각수 공임나라에서 진행했는데요 , 냉각수를 프리믹스로 챙겨갔는데 순환식으로 할거면 돈 추가 하라해서 괜찮다고 했는데 , 작업 마치고선 냉각수가 완전 핑크 핑크 였는데 천키로 주행하니 커피물 처럼 보여서 스포이드로 빼봤더니 그렇게 커피는 아니더라구요 순환식 으로 안해서 그런가요 섞였나요 기존꺼 녹색이에요
비염의 계절입니다.
제 막힌 코도 저렇게 플러싱됐으면 좋겠네요.
ㅎㅎ 코 세척기 이런 것도 파는데 한번 알아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이상민 씨가 광고 했던 건가? 거기에 염분 같은 거 한 봉투씩 뜯어서 정수기 물 받아서 코 가끔 세척해주니 시원하더군요...저도 비염이 좀 있습니다 ^^
구운소금물로 코세척을 자주해야 장수한자,,,자동차 흡기크릴링하고ㅗ같은원리,,,
카발로님 덕분에 집에 차두대 다 부동액 교환 완료했어요.
잘하셨습니다
@@caballo8583 카발로님 질문이요! 모닝은 작업하고 크게 문제없었는데 그랜져hg는 작업하구 1달정도 엄니가 모시다가 보니까 부동액 리져브통이 완전 비었더라구요! 그랜져는 4번정도 갈았는데 혹시 그랜져는 서모스탯 2개 있는건가요? 위에 상부호스만 주물주물하면서 에어 뺏는데 혹시 하부에 서모스탯있어서 그런건가 싶어서요..
카바로님 영상고고 밀워키 m18제품 구매해서 어제받았는데 제품손잡이잡고 앞뒤로 흔들면 모터쪽인가 그쪽이 앞뒤로 움직이는 소리가 나는데 정상인가요?
제 거는 한 3년 이상 쓴 거 같긴 한데...흔들어봤습니다 배터리 쪽은 원래 유격이 있으니 탈거했고, 앞에 사각부 끼우는 부분부터 모터까지 소음 없더군요 다만 임팩렌치라는 것의 작동구조에 대해 유튜브에 검색해보시면 대략적인 그림이 그려지실 듯한데, 배터리 다시 끼워서 공회전 살짝 시킨 다음에 다시 배터리 빼고 흔들어보니 모터 쪽에서 소음 및 유격이 살짝 느껴지더군요 임팩렌치가 1회 타격 - 회전 - 1회 타격하는 그런 회전구간 중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유격이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는 것 같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저처럼 해보시고 유격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다면...일단 불량품은 아니실 겁니다
엔진 냉각수 온도가 서머스탯이 열려 순환되어 엔진블럭 등내 냉각수와 증류수가 섞인후 배출해야 될것 같은데 순환안된 상태에서 라지애터에 증류수 채우고 배출되고 그러는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제가 전문가는 아니기에 이렇다 저렇다 말은 못하겠지만 ㅎㅎ 써모스텟 열리는 온도가 아니여도 시동 걸고 호스 주물러주면 에어빼기 및 섞이는 게 잘 되고...1회차부터 해서 5분씩 계속 하다보면 4, 5차부턴 엔진이 뜨거워지기도 하고 그런 것 같더군요 마지막에 써모스텟 열린 상태로 꽤 오래 공회전 시키고도 시료 채취 했을 때 완전한 핑크색인 걸로 봐서 기존 초록색은 거의 안 섞였다고 느껴졌습니다 가장 좋은 건 써모스텟을 제거하든, 써모스텟 제거 안하고 공회전을 매 회차마다 한 20분씩 하는 거겠지만 둘 다 해본 입장에서 둘 다 귀찮기도 하고 안 해도 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해보니 역시 필요없었군...하고 생각하게 됐고요 이런 생각을 누구한테 강요하는 건 아니니 각자 잘 판단하셔야겠지요 차량마다 냉각라인이 살짝 다른 것도 있고
@@caballo8583 네~ 감사합니다. 일전에 카발로님 서모스텟 제거하고 하는 영상보고 그게 정석이겠다 하고 생각나서 문으드린거예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혹시이렇게해주면 내각수전체순횐되는건가요?
저는 순환하면서 히터최상으로 틀어놓는데
히터코어도순환되라고요
전문적이라긴보단 느낌상 히터를틀어야 코어도 세척될것같아서요
확실히 시간도 단축되는데 효과적이죠
카발로님 셀프정비소 위치가 어디예요??
놀라운 사실.. 카발로님이 정비소 리프트를 쓰시네요..^^😊
mq4 쏘렌토인데 전자식 서머스탯에 압력캡이 리저브 탱크에만 있습니다
배출후 리저브에 보충하는방법으로해도 될가요??
카발로님 하이브리드 정비는 너무 미미 한것 같아요 요즘 하이브리드 차량 보유자들이 많아진점 참고해주세요 ㅎㅎ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sm6 2016년식입니다. 부동액을 자가교환해 보고 싶은데 이 차는 라디에이터 캡이 없이 리저브탱크 만 있더군요. 드롭방식으로 배출하고 리저브탱크에 주입하여 채워 넣으면 될까요?
장갑끼고 상부호수 하부호수 따뜻한지 온도체크도 ! 화이팅 !
항상 감사합니다
전 장갑끼면 호수 온도 체크가 잘 안 되서 맨손으로 만집니다 ㅇㅇ;;
날 풀리면 저도 해야 하는 작업이네요. 워터 펌프 교환하면서 할까 생각 중이긴 한데.. .시간이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ㅜㅜ;;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드레인 후 부동액 2리터 증류수 2리터 총 4리터만 넣으면 되나요,
저도 다이 해보니.. 부동액 교체는 써모스텟 열리는 시간 단축때문에라도 여름에 하는게 좋아보이고..(더위에 힘들겠지만)
차종에따라 써모스텟 제거가 쉬운차량은 상관없긴 합니다만..
마지막 부동액 원액은 의도한것보다 좀 적게 넣는게, 그나마 의도했던 비중에 가깝게 될겁니다.
폐 부동액이 다 안빠져서 계산대로 넣고나면 꼭 비중이 더 높게 나오더군요.
그리고 비중계는 어지간하면 광학식 쓰세요. 저 비중계 저도 있지만, 너무 부정확하고 제멋대로라 추천하지 않습니다.
라디에어터캡이 없는 차량도있나요??만약에 없다면 냉각수통으로 부어도되나요??
히터쪽 냉각수 교환도 부탁합니다.
수명은 핑크색이 길어도 냉각성능은 초록색이 더 좋다고 하던데.. 맞나요?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사실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라...둘 다 장수명으로 구입하면 10년 20만 km라고 하는 건 동일하고, 냉각성능이야 똑같지 않을지...다를 이유가 있을까 싶네요 ㅎㅎ
모닝입니다 지금 교환하려고 공부중인데
현재는 순정이라 EG계열 비유기산계인데 이걸 이누겔(EG계열 유기산계열)로 바꾸려는데 잇점이 있겠죠?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포항에 셀프 정비소가 있다는게 놀라워요 아무리 찾아도 없던데 있긴 있군요 ^^
ㅎㅎ 포항은 없습니다....대구까지 간 것입니다 ㅠ
@@caballo8583 헐.................... 대단하세요
@@caballo8583 주택사서 창고에 리프트 설치하세요.... 열정을 응원합니다.
써모스탯 안열린것 같은데요..
첫번째 증류수 넣고 정상적으로 플러싱 되면
라디에이터 배출 콕열면 녹색이 섞여나와야되요 엔진블럭.히터코어 안에있는 부동액도 상당합니다
그러게요. 유튜버들 개나소나 얕은 지식으로 셀프 정비라..ㅋ
냉각수 서모스텟에셔 다새가지고 부동액 진짜 1미리도 없었는데 엔진과열없이 잘 나갔던 기억이….ㅋㅋ
셀프정비소 가는것도 용기가 많이 필요하더라고요
항상 작업해보면 예상한 시간보다 많이 걸리니
예약한시간에 끝을 못내서 다음 분께 피해를 드릴까봐요
아직 용기가 없네요 ㅠㅠ
제가 처음갔을때 그 피해 드리고왔습니다
준비 단단히 하고 가셔도 시간모자랍니다
형~~내차는 언제해줄꺼야?
부동액 넣는 공구 뭐라고 하낭요? 검색해도안나오네요
혹시 핑크색 부동액 제품명 알수있을까요?
남자는 핑크라🥰🥰🥰
현대 기아 장수명 부동액
최고급형 달라 하면 됩니다.
위 제품은 물을 섞어야 하는 제품 이고.
초순수 랑 섞여서 나오는 제품 도 있습니다.
이거 직접 해봣는데 시간 개 오래 걸려요. 카센터 가면 1회만 해줘서 그냥 기계로 순환시키는거 몇만원 주고 하는게 나아요
우리 동네 카센터 6군데 다 전화 해봣는데 이 영상 처럼 2~3회, 깨끗한 물 나올때까지 안해주고 1회만 빼주고 끝이에요. 플러싱인가 기계로 순환 시켜서 빼는걸 추천
기계로 빼면 1회만 해도 깨끗한물 나오나요?
@@zuruboy7 영상처럼 빼는건 한번에 못빼기 때문에 희석 시켜서 계속 빼는거고 카발로님 영상중에 서모스탯 열어서 하는게 있는데 그걸 보시면 도움 될거고
플러싱은 강제로 밀어내는거라 기존걸 다 뱃고 새 부동액 넣는거라 1회만 해도 되요
@@zuruboy7 저도 초보라 자세한건 몰라요
@@zuruboy7 장비로 하면 1회로 깨끗하게 되는데 비용이 아무래도 비싸고 장비의 경우는 보통 냉각수 라인에 생기는 압력보다 좀 더 강한 압력을 가하는거라 연식이 좀 있는 차들은 라디에이터나 히터코어나 이런 것들이 간혹 터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플러싱 할때 보조통도 같이 되는건가요 ?
별도로 해야되요~
오래된 차량 같은 경우 보조통이 경화되어서 새로 교체하는 것이 나은것 같습니다.
전그냥 사무실에 쓰던 18리터 생수부었는데ㅋ 증류수가 나을뻔했네요
셀프정비소 정보좀 주세요...
대구 메이드존 입니다
정수기 물을 쓰면 왔다요
라디에이터 캡에대해서도 부탁합니다.
제차는 1.1 bar가 정비지침서에 나와 있는데, 현재는 0.9 바입니다 .
문제는 없구요.
유툽보고 0.9로 바꿨는데, 과연 잘했는지도 궁금하구요
저도 0.9로 바꿨는데 보조탱크 수위가 이제는 열 오르면 죽 올라갔다 식으면 죽 내려갑니다
전에는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고속도로 13km 나왔었는데 몇 일전 19km 나왔습니다
비중은 25도에서 30도 사이 쯤 됩니다 냉각팬도 이제 거의 안 돕니다
냉각수 전문 유튜브 보고 따라 한 결과입니다
@@howsol8910 비중이 너무 높은건 아닌지요? 전 20도 전후로 맞춥니다.
제 걱정은 정비지침서에 나온것과 다른 캡을 사용해서 생기는 다른 부작용이 없는지가 궁금합니다.
@@drnoindr 겨울에 혹시 얼까봐 20이상으로 했구요 유튜브 보고 배운 내용으로는 캡 압력이 높은 것을 사용하는 이유가 초기에 열을 빨리 올리기 위함이라 하더군요 그러니까
아주 짧은 거리만 운행하면 바꿀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저는 아직 부작용 없었습니다
보조탱크로 왔다갔다 하면 열을 식히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비중40도 넘으면 엄청난 노킹이 생긴
경험이 있습니다 지금은 노킹 거의 없구요
제가 보는 유튜브는 권영호TV 이고요
처음엔 뭔 말인지 이해가 안 됐는데
반복해서 보다 보니 조금씩 이해가 되더군요
참고로 같은 차라고 해도 모두 다르다 하더군요 차 상태가 많이 안 좋으면 낮은 점도의
오일을 쓰면 조금씩 좋아진다고 합니다
바로 효과는 안 나오고요
그리고 참고로 PCV밸브인가 하는거하고
캬브레터와 연결된 호스 중간에 집진할 수 있는 필터라든가 비슷한 것으로 연결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엄청난 노킹이 있었는데
그것을 설치하고는 노킹이 확 줄어든 경우가
있습니다 아마도 뜨거운 유증기가 캬브레터로 들어가서 그 영향으로 노킹이 심해진
경우라 보여지고 결국은 엔진 온도를 낮추기
위해 냉각수를 시원하게 하면 연관된 많은
것들이 컨디션이 좋아지면 카센터 자주 갈
일이 없어졌습니다
참고로 냉각수 캡 새것도 가끔 불량이 있나봅니다 한 번은 새것을 샀는데 손으로 눌러보니
뭔가 어딘가 걸리며 뻐거운 감이 있어서
다시 샀습니다 지금은 잘 작동합니다
새것을 사면 플라스틱에 체결되는 부위가
날카로운 경우 사포나 줄 같은 것으로
좀 다듬어 주면 좋습니다
@@howsol8910 감사합니다. 몇년전 저도 이분영상보고 0.9바로 바꿨습니다.
정비지침서 아무리 찿아봐도 1.1 bar라고 나온게 없네요.
라디에이터 캡이 열리는(스프링이 쪼그라들러 보충통으로 냉각수가 들어가는 ) 압력이 0.83~1.1 kg.cm2 으로만 나와있고,
추측해보면 0.9 나 1.1 bar 모두 유효할것 같습니다
엔진 기계시스템 일반사항 제원을 보면
라디에이터
메인밸브 개방압력 0.98~1.27kg/cm2.
메인밸브 닫힘 압력이 0.85 kg/cm2 으로 나옵니다.
이게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른 영상을 보면 요새 나오는 차는 1.1 바에 적응시켜나온다고 합니다. ( 이게 맞는말인지 틀린말인지는 모르겠습다)
와 여기가 어딥니까 제가 아는 셀프정비소는 부동액 플러싱 그런거 개나줘버려 입니다. 딱 한번 빼고 더이상 못빼게 합니다 ㄷㄷㄷ
재밌는 일화도 있죠. 현대차가 3세대 유기산염으로 교체했는데도 초록색을 유지하자 사람들이 현대차는 싸구려 부동액을 쓴다는 말이 퍼져서 2010년도부터 핑크색으로 바꿨다는...
카발로님 안녕하세요
영상 많은 도움이되었습니다
저도직접해보고싶어서요ㆍ에어빼기 기계는 어디에서 구입하는가요
알려주시면 한번 사서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혹시 이 공구 말씀하시는 건가요?
naver.me/GhNrg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