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픙으로 가는 길.. 사람은 잘 안변한다. 쓴소리나 비판이 두려운게 아니라 자신의 달콤한 판타지를 누군가가 깨는게 두려운걸거야. 그러니까 아이스크림은 언젠가 녹아 없어지게 마련인데 영원히 예쁘게 들고 있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그 방법을 찾는거지. 아마 여기서 오래 머문 사람들은 저게 지금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는걸 눈치 챘을 겁니다. 그런데 저 사람은 자신의 처지가 어떤지 아직 몰라. 알고 싶어 하지도 않아. 그냥 자신의 판타지를 완성시킬 방법이 여기에 있는지 물어 보느 걸거야. 그래서 나는 좋은 여자니가 잘 사귀다가 결혼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누군가는 폭탄을 좀 제거해야 하니까. 그리고 이건 다수의 깨어 있는 사람들을 위해 하는 말인데 저런 여자는 남자를 장식품으로 걸어 놓고 다른 남자 찾아 밖으로 떠돈다. 그래서 저 순진하고 맹한 사람을 고른거야. 저 남자는 자신이 선택당했다는걸 몰라. 자신이 만든 기회라고 여기고 있지. 결혼도 출산도 아마 여자 쪽에서 결정할거야. 그리고 저 남자는 군말없이 따르겠지. 거품이 쏟아지는 삶이 펼쳐지게 될거고. 그리고 말인데 여자들이 딩크 딩크 하게 된게 불임율이 높아지면서 부터일거야. 결혼전이나 연얘를 할때 먼저 딩크를 꺼내는 여자들은 자신이 불임상태라는걸 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임신 못할 여자들에 꽤어 결혼하는 저런 남자들 많아. 왜냐면 그런 여자들은 저런 남자들을 노리거든. 패미니즘이 사회적 정치적으로 하는일이 바로 그런일이기도 하고. 막 놀다가 몸 망가진 여자들을 사회적으로 구제해 주는 거. 그래서 패미니즘이 정점에 이른 사회는 결국 다 비실 비실 망해 가는거지. 사귄 남자가 6번이고 오래 사귀어서 그렇단 말을 곧이 곧대로 믿을 정도로 충직한 남자. 아주 좋은 결혼 목걸이지. 사실은 남자 없이는 못사는 그런 여자인건데. 아마 이 남자느 자신ㅇ의 여자를 속되게 말하는 나에 대해 엄청난 분노를 느낄수도 있을거야. 그게 퐁퐁이 될 사람의 특징이지. 여자의 판타지를 공유하는 남자. 상상이 현실이라고 굳게 믿게 된 남자들. 진실을 외면하고 이상적 상상적 바람이 현실이길 기대하는 남자들. 인간은 사춘기때 부모 욕 선생 욕 가장 많이 하지. 왜 그러겠어? 현실을 모르기 때문이지. 당장에 와 닫지 않는 말들만 하니까 받아들이기 어려운거야.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보면 개중 많은 것들이 현실이 되어 있지? 내 여자는 안그럴거야가 남자들이 가장 많이 가지는 판타지적 착각이자 나약함.. 지금 한국 30대 초반 여자들은 마지막 퐁퐁들을 붙잡으려 발악중인 상태다. 연애 할때 뭘 못맞춰주겠어?? 여자 경험이 없는 남자들은 자기 앞에서 알랑거리는 여자들을 보고 나에게 잘해준다고 여기지. 당신은 당장에 바뀌지 않는다. 그냥 지금처럼 살아가다가 어느 순간에 가면 지금 여기서 들었던 말들이 문득 머리를 스치며 띵하고 소리를 내는 순간이 올거다. 끝까지 그게 뭔지도 모르는 사람과 그게 뭔지를 깨달은 사람과의 차이는 극명하다. 그리고 딩크 어쩌고 하다가도 갑자기 뜬금없이 아이를 가지는 여자들이 있다. 친.자.검.사 필수적으로 하라. 예비 퐁퐁에게 보내는 나의 마지막 동정이다.
진짜 설거지론 이후 레드필이 급물살 타긴 했구나... 예전이라면 남자들 대부분은 아무 의심없이 '나는 성공했어!' 라며 순진한 베타퐁퐁을 자처 했을텐데, 이젠 의심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씩 생겨나네 물론 이 사연자는 이미 퐁퐁루트를 타려는 듯 하지만, 그래도 사연이라도 보낸게 어디임 물론 아직도 무지성 물소들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조금씩 사회상이 변하긴 하는 듯
신차도 잘 없고 신차여도 경차 수준밖에 없을지도 ㄸ 그리고 같은 전문직이여도 여자 벌이가 남자 전문직에 비해서 많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음. 여자는 기본적으로 자기몫만 벌어도 난 대단해 이런 마인드라서 같은 전문직의 남성들에 비해서 더큰 벌이로 올라가려는 성취가 대체적으로 없음.이건 레드필님이 말씀하신 내몫을 다른 이와 공유하려는 마인드가 없는 것과 비슷한 맥락임ㅋㅋ그래서 남자 전문직이 굳이 여자전문직을 첫번째 옵션으로 갖지 않음. 그냥 본인 직업을 구색용으로 해서 결혼을 하려는 목적도 큼.그래서 직업적 성취를 크게 이루려는 성향은 많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음. 성격 이상하고 애매한 벌이하는 여자 전문직을 굳이 남자 전문직이 선호하지 않음.그리고 남자가 나이차 많이 나는 어린 여자들을 만나는걸 미디어가 용납을 못하는 듯. 연애 매칭 프로그램보면 남자 전문직들 상대여자들을 또래 여자로 매칭하는거 보면 미디어가 이런 프레임을 씌우는 것도 있어 보임.저쪽 미디어가 특정 사상이 장악해서 남자의 시장 가치를 일부러 끌어내리려는 심산도 커보임. 원래부터 남자들은 능력이 있을수록 더욱더 어린 여자를 만나는게 맞다고 봄 ㅎㅎ
다크나이트의 그 대사가 매우 감명 깊었습니다, "if you're good at something never do it for free" 세상은 언제나 필요한자와 제공하는 자에 의해서 움직이며 그 균형이 상황에 따라 역전되고 변하며 사회 질서가 유지된다고 봅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어머니긴 매일아침 밥을 해주는것도 여러분이 공부하고 노력해서 스스로 자립하고 선공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후일 본인이 늙었을때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존제이기 때문입니다.
본능에 따르면 본인의 유전적 형질을 물려받은 자손이기에 사회적으로 잘 자리잡아서 좋은 사람과 결혼해 더 나은 유전형질을 새로운 자손에게 다시 물려주길 바라는마음이고, 이성적인 판단으로 나중에 몸이 늙었을때 도움을 받을수 있다는 생각일수도 있겟지만 그런 경우가 흔하진 않을거같아요. 솔직히 지금은 그냥 사회적 합의나 세뇌에 가까운 느낌
연애할때 상대방과 관련해 머릿속에 경고등이 켜진다면 웬만해선 끝내는게 좋을 확률이 높습니다. 인간의 본능은 본질적으로 본인을 보호하기 위한 반사행동이 나오기 마련인데, 본능에서 알려주는 경고 신호를 무시하면 결국엔 그게 본인에게 손해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비록 그게 논리적인 경고가 아닐지라도 본인 스스로 느끼는 그 쌔한 느낌을 무시하지 마세요.
뭔가 스스로가 느끼는 하자가 있으니, 상대를 띄워주는 생각을 가지는거라고 봐요 저도 물질적인거 충족하고 여러가지를 해결해나가도, 내 단점 하나를 스스로 용납못하면 그게 헛점이 되고, ' 난 이정도 여자를 만나야 하는게 맞다' 라는 생각을 자연스레 가지게 되더라구요 예를 들면, 난 나머지 것들을 충족하지만, 내 외모중에서 눈이나 코가 마음에 안들어, 그럼 이 사소한것 하나 때문에 '그렇지, 난 눈이나 코가 못생겨서, 이 여자를 만나는걸 감사해야해' 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연자분 같은경우는 스스로 연애부족이 본인에게 있어서 느끼는 아킬레스건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고요 '난 30 넘도록 모솔이었다' -> ' 그러니까 이정도 여자를 기대하면 안된다, 이정도 여자가 적합하다' 이 사이클이 아닐까요
남자는 성공해야 하고 여자는 어리거나 이뻐야하고 이것이 잔인한 데이팅 또는 결혼 시장의 진실인듯 합니다. 능력 없는 남자나 외모나 나이가 안되는 여자는 데이트 시장 말고도 자본 시장에서도 취직도 안되고 이래 저래 아무런 효용을 발휘 못하는 것이죠. 정말 냉정한 세상입니다
남자들한테 좀 불편한 진실이기는 한데 진짜 여자들은 내돈을 내돈이라 생각하지 내돈으로 남자를 부양하고 함께 취해야 한다라고 생각안해요. 여자들이 못되서가 아니라 책임지는 성별이 아닌 본능에서 나오는 생존전략일 뿐이죠. 그러니 레드필에서는 더치페이에 대해 그닥 옹호하지 않고 설사 결혼해서 맞벌이를 한들 아내의 수입에는 크게 의지하지 않는게 알파적 마인드 같아요.
그건 당신이 그런 여자이기 때문에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거에요~ 가치가 낮은 남자를 만났기때문에 눈치를 보며 돈을 써야하나 말해야하나 고민하는 거죠 ㅎㅎㅎ 본능에서 나오는 생존전략이라는 말에 당신의 사상이 심히~ 걱정이 됩니다. 가치가 있는 남자를 만나 서로 윈윈하는 사이가 되시길~ 뭐 못할거라고 생각하지만요~
크리스마스, 곧 헤어질지도 모르는 그녀에 대한 저의 이야기를 써볼까합니다. 다르면서 비슷한 내용이 있기에 편하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쏠이었던 저는 길거리 헌팅을 수없이 시도했고 대학가 근처에서 한 이성과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살짝 너드스타일의 이성이었고 크게 예쁘진 않았지만 외모는 좋게 말해 6점, 5점에서 6점 사이였고, 그 이외에 저에게 대하는 마음가짐, 뭐 돈씀씀이, 말하는 투를 보면 제게 엄청 빠진 게 보였었습니다. 그러다 크리스마스 이브, 저는 무심결에 여자친구의 화장실에서 친구와 통화를 하였는데 40여분간 통화하며 그녀와 있던 개인적 이야기, 번호를 여태 딴 여자들과의 개인사 등등을 말해줬고 소리가 다 들렸다고 여자친구가 이야기하더군요. 그렇게 이브가 지나고 다음날, 여자친구가 계속 우울해보여 아직도 힘드냐고 말하니 끄덕끄덕거리길래, 저도 단도직입적으로 말했습니다. 원래라면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봐달라고 했겠지만, 레드필 지식을 습득하려고 노력하고 레드필 채널을 볼 때 가장 웃음이 많이 나기에 그 분이라면 어떻게 대처할까라는 마인드로 그녀에게 대했습니다. 미안하다란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오늘까지 결정해줬음 좋겠어. 네가 어떤 선택을 해도 응원할게. 내가 한 몇마디로 네 감정이 상하고 관계가 파탄날거라면, 내가 너에게 매력을 주지 못해서 그런 것 같아. 힘들더라도 오늘까지 말해줘. 위 내용이 제가 말한 연설(?)의 요약이라 보면 되겠습니다. 사실 그녀는 지거국에 유망한 학과를 나왔고 지금 대학교 4학년인데 곧 대기업에 입사할 사람입니다. 그에 반해 저는 쭉 게임을 해오다가 이제야 정신을 차릴려고 노력을 했고 이제야 발버둥 치는 저도아 다르게 나이도 어리고 노력하는 그녀에 대해 자격지심이 든 건 사실입니다. 인정하려고 합니다. 제 매력이 부족했음을. 솔직히 그녀에 대해 생각해보면, 학벌과 집안 내력을 제외하고는 제게 그녀에게 매력이 끌리는 요소는 그닥 없습니다. 그러기에 크리스마스날, 어떤 결과가 나오든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최악의 결과가 나타나도, 내게 좋은 추억을 선사해준 그녀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어짜피 제 실수로 일어난 한 사건에 대해서 그녀가 우리의 관계를 고민한다면, 우리 관계는 뭐가 되었던간에 안되었을 관계였겠지요. 그녀와 조금 더 있고, 저에 대한 변명타임을 가지려하다가, 여자가 관계를 떼어버리는데 더 좋다는 결과를 알고 있기에 제가 그냥 가겠다고 하고 인사도 안했습니다. 크리스마스 날까지 그녀에게 결정을 내리라했습니다. 지금 제 삶은 그리 순탄치 못하지만, 첫 장기연애의 추억을 남겨준 그녀에게 고맙습니다. 어떤 결과든 저는 받아들이겠습니다. 레드필, 그리고 여러분들에게 감사합니다.
레드필 코리아님 그 영상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외모가 알파치노 닮으신거같습니다. 진짜 특히 눈이 알파치노랑 비슷하신것같습니다. 혹시 제 댓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다음영상에 대부 브금과 정장을입고 인트로를 찍어주세요 ㅋㅋㅋ 아니 근데 진짜 닮으신거 같아요 진짜 대부의 마이클 콜리오네 느낌나시는것 같습니다 ㅎㅎㅎ
장윤정도 돈이 재벌급이지만 남편 명의로 된거 하나도 없다고 아는형님 나와서 말하던데. 맞는 말인듯. 다시 태어나도 도경완이랑 결혼할꺼라고 말하고 자주 다니는분인데도 저러는거보면. 근데 재산만 안 나눠줄 뿐이지 카드쓰는건 뭐라고 안하던데. 예능에서 셔터맨 특집으로 연예인들 나와서 입터는거보면 아내카드쓰는건 공통적으로 뭐라 안하는듯
공급과 수요(供給과 需要) 사람은 절대로 모든이에게 동등한 대우를 하지 않는다. 니즈에 맞게 계산하곤 행동을 하고 상대에 따라 불평등하게 대우한다. 또한 그래야만 한다. 왜냐고?? 자원과 시간은 불평등하게 제공되니까. 그리고 평등을 지향하는 민주당 지지자들(dissembler) 조차도 사람을 대우할 때 불평등하게 대우하니까..
그러니까 요즘 인터넷, 유튜브 , 소셜미디어 댓글창에서 몇몇 망상에 걸린 인간들이 "주변에 돈 많고 능력있는 언니들은 젊고 잘생긴 남자랑 결혼해서 그 남자 먹여살리면서 잘도 산다." 라는 소리가 얼마나 개소리인지. 그런 댓글은 아마 10대나 20대초중반 사회경험도 없는 어린애들이 하는 헛소리 일뿐이죠. 사회나가서 경제생활해보고 결혼 적령기에 접어들고 나서 주변을 보면 영상에서 하신 말씀이 얼마나 맞는말인지 알게 될것인데 말이죠.
여자친구나 마누라의 재산이 얼마 있던지 상관이 없다고 하셨는데 꼭 그런건 아닙니다 나이 때에 따라서 조금 다릅니다 제가 42살까지 솔로지만 지금 제나이때 여성분들 하고 선보거나하면 이사람이 나이가 어리면 모르겠는데 제나이 또래랑 선보면 어느정도 재산을 모았는지가 쪼금 중요합니다 왜냐면 나이가 40대인데 돈도 못모으고 있으면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목표의식이 없었다는건데 비단 돈 뿐이 아니라 무엇인 가를 이루거나(가령 사업을 하거나 등등) 이런 스펙이 없다면 오히려 제나이 또래 에서는 한심 하게 비춰질수 있기때문입니다
@@user-ng7sy2hn2q 문해력보니 저학력 저소득이겠구나. 내가 한 명만 만났겠냐? 원나잇으로만 수십 명 만나보고 아 여자라는 동물을 조금이나마 너보다 더 파악하게 됐다는 말이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만남의 기회가 너무 다양해졌고 그걸 옆에서 일일이 파악하기란 불가능하단 말이야. 네 아내 네 여자친구가 며칠 전 인스타 맞팔 중인 오빠 후장을 핥고 왔는지 네가 어떻게 알 거야? 특별한 여자라 절대 그렇지 않을 거라고? ㅋㅋㅋ그래 그래 나도 너같이 순수했던 20대가 있었단다. 결혼 했니? 축하해
애도 아닌 여자가 인형에 집착하는건 애정결핍일 확률이 있음 그나마 능력있고 외모도 평균 이상인 커리어우먼이니 애정결핍이라 순하게 말하는거지, 나이먹은 ㅍㅌㅊ 아줌마면 캣천지, 캣맘 후보 1순위임 두번째로는 전남친들의 선물일 수도 있음 그걸 아직도 안버리고 있다면 알파위도우일 가능성도 있음 물론 인형이 귀엽고 공짜로 얻은 물건이라 인테리어 소품으로 쓰는 경우도 있음
1. 인격적인 성숙을 위해서 노력하세요. 언어적 측면, 지적인 측면, 인성적인 측면 전부다요. 요즘에는 소위 골이 비었다 라고 하는 애들이 너무 많기에 그게 님의 경쟁력이 될겁니다. 2. 운동을 하세요. 20대 초에는 모르겠지만 중반부터 체력이 훅 갑니다. 그런 동생, 친구, 누나들을 많이 봤습니다. 또한 굶어서 몸매관리하는 것 보다 훨씬 더 라인이 많이 살고 이뻐집니다. 외적인 측면에서 경쟁력이 될겁니다. 3. 주변 여자애들한테서 연애조언을 듣지 마세요. 제대로 된 조언을 받기가 매우 힘들겁니다. 또한 본인의 연애이야기를 친구들한테 하지 마세요. 무지성 공감만 해줄 뿐 실질적인 해결책은 없을겁니다.(트러블은 본인 애인이랑 직접해결하는겁니다) 4. 님의 여성으로서의 가치를 소중히 간직하시고 보존하세요. 특히 연애하면서 만나는 사람마다 깊은 스킨십을 하기보단 연애하면서 정말 본인이 존경하고 존중해줄만한 남자가 아니면 하지마세요. 5. 술담배, 문신은 무조건 혹은 최대한 멀리하세요. 정말 쉬워보이고 싸 보이게 하는 지름길입니다. 6. 돈을 많이 모아놓으세요. 최대한 할 수 있는 만큼요. 결혼하면 남편 돈이 자기 돈이라고 생각하는 여자들이 많은데 아닙니다. 작금의 여자들의 만행으로 경제권에 대한 부분을 넘겨주지 않으려하는 남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님이 결혼하실땐 더 그럴거구요. 때문에 법적으로는 공동재산이지만 남편의 돈은 남편 것이고 본인의 돈은 본인 것이기에 본인 몫을 모아놓는게 훨씬 나을것입니다. 7. Sns 왠만하면 하지마세요. 특히 몸매자랑같은건 더더욱이요. 파리만 꼬일 뿐입니다.
여기 댓글들이 진짜 웃음벨임 ㅋㅋ 내 남친이 여자 ㅈㄴ 많이 만나본 사람인데 진짜 자기가 여자 많이 만나본사람이면 여친 고딩때 연애해봤는지 이런거에 그리 신경을 안씀. 왜 ? 자기도 고딩때 여럿 만나봤거든. 그냥 여기 남자들은 열등감에 찌든것같다 남자들이 페미는 무조건 거르라는 말이 뭔뜻인지 이해가 됨.. 레드필에 미친 남자는 무조건 거르는게 맞음
![[꿀팁방출] 의존적인 남자가 베타남을 탈출하는 법](http://i.ytimg.com/vi/cFur2bTv8Pg/mqdefault.jpg)
![[꿀팁방출] 의존적인 남자가 베타남을 탈출하는 법](/img/tr.png)
자기입으로 6명이라고 했으니 최소 10명 이상입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성관계를 시작해서 매년 남자를 갈아치운 수준이라면 일단 하이퍼가미는 극대화 됐다고 보시는 게 맞습니다.
와
애인 없는 텀에 잠시 거쳐간 걸 또 카운트 안한다면ㅋㅋ
여자는 실제보다 횟수를 줄여서 말하고 남자는 실제보다 늘리니
맞는 말이네요
@@James10513 지입으로 셀수가 없다는 여자는 뭘까요
@@user-lu8zf6xf6k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해서 못세는 거에요
자유연애와 결혼은 양립할수 없다
진정한 남자는 혼자 되는것을 두려워 하면 안된다
공중변소를 집에 들이겠다는 마인드… 그나마 전문직인데 결혼 하면 잡혀살겠네 ㅋㅋㅋ 전남친들 결혼식에 와서 씨익씨익 웃을 듯 지금 30대초반 여자들 막차타려고 결혼하려고 물불 안 가린다ㅋㅋ
와 무섭다ㅋㅋㅋ
퐁픙으로 가는 길.. 사람은 잘 안변한다. 쓴소리나 비판이 두려운게 아니라 자신의 달콤한 판타지를 누군가가 깨는게 두려운걸거야. 그러니까 아이스크림은 언젠가 녹아 없어지게 마련인데 영원히 예쁘게 들고 있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그 방법을 찾는거지. 아마 여기서 오래 머문 사람들은 저게 지금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는걸 눈치 챘을 겁니다. 그런데 저 사람은 자신의 처지가 어떤지 아직 몰라. 알고 싶어 하지도 않아. 그냥 자신의 판타지를 완성시킬 방법이 여기에 있는지 물어 보느 걸거야. 그래서 나는 좋은 여자니가 잘 사귀다가 결혼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누군가는 폭탄을 좀 제거해야 하니까. 그리고 이건 다수의 깨어 있는 사람들을 위해 하는 말인데 저런 여자는 남자를 장식품으로 걸어 놓고 다른 남자 찾아 밖으로 떠돈다. 그래서 저 순진하고 맹한 사람을 고른거야. 저 남자는 자신이 선택당했다는걸 몰라. 자신이 만든 기회라고 여기고 있지. 결혼도 출산도 아마 여자 쪽에서 결정할거야. 그리고 저 남자는 군말없이 따르겠지. 거품이 쏟아지는 삶이 펼쳐지게 될거고. 그리고 말인데 여자들이 딩크 딩크 하게 된게 불임율이 높아지면서 부터일거야. 결혼전이나 연얘를 할때 먼저 딩크를 꺼내는 여자들은 자신이 불임상태라는걸 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임신 못할 여자들에 꽤어 결혼하는 저런 남자들 많아. 왜냐면 그런 여자들은 저런 남자들을 노리거든. 패미니즘이 사회적 정치적으로 하는일이 바로 그런일이기도 하고. 막 놀다가 몸 망가진 여자들을 사회적으로 구제해 주는 거. 그래서 패미니즘이 정점에 이른 사회는 결국 다 비실 비실 망해 가는거지. 사귄 남자가 6번이고 오래 사귀어서 그렇단 말을 곧이 곧대로 믿을 정도로 충직한 남자. 아주 좋은 결혼 목걸이지. 사실은 남자 없이는 못사는 그런 여자인건데. 아마 이 남자느 자신ㅇ의 여자를 속되게 말하는 나에 대해 엄청난 분노를 느낄수도 있을거야. 그게 퐁퐁이 될 사람의 특징이지. 여자의 판타지를 공유하는 남자. 상상이 현실이라고 굳게 믿게 된 남자들. 진실을 외면하고 이상적 상상적 바람이 현실이길 기대하는 남자들. 인간은 사춘기때 부모 욕 선생 욕 가장 많이 하지. 왜 그러겠어? 현실을 모르기 때문이지. 당장에 와 닫지 않는 말들만 하니까 받아들이기 어려운거야.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보면 개중 많은 것들이 현실이 되어 있지? 내 여자는 안그럴거야가 남자들이 가장 많이 가지는 판타지적 착각이자 나약함.. 지금 한국 30대 초반 여자들은 마지막 퐁퐁들을 붙잡으려 발악중인 상태다. 연애 할때 뭘 못맞춰주겠어?? 여자 경험이 없는 남자들은 자기 앞에서 알랑거리는 여자들을 보고 나에게 잘해준다고 여기지. 당신은 당장에 바뀌지 않는다. 그냥 지금처럼 살아가다가 어느 순간에 가면 지금 여기서 들었던 말들이 문득 머리를 스치며 띵하고 소리를 내는 순간이 올거다. 끝까지 그게 뭔지도 모르는 사람과 그게 뭔지를 깨달은 사람과의 차이는 극명하다. 그리고 딩크 어쩌고 하다가도 갑자기 뜬금없이 아이를 가지는 여자들이 있다. 친.자.검.사 필수적으로 하라. 예비 퐁퐁에게 보내는 나의 마지막 동정이다.
오랜만입니다 도대체 뭐하시는 분이에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분은 왜이렇게 자기가 깨우쳐서 일침준다는 환상에 빠져계시죠?
@@kim586tf 이분은 실제로 깨우침을 주시는 분입니다.. 영상 하나하나에 본인 식견 달아주셨으면 좋겠음 ..
와
분석 필력보소
진짜 설거지론 이후 레드필이 급물살 타긴 했구나... 예전이라면 남자들 대부분은 아무 의심없이 '나는 성공했어!' 라며 순진한 베타퐁퐁을 자처 했을텐데,
이젠 의심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씩 생겨나네 물론 이 사연자는 이미 퐁퐁루트를 타려는 듯 하지만, 그래도 사연이라도 보낸게 어디임
물론 아직도 무지성 물소들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조금씩 사회상이 변하긴 하는 듯
신차도 잘 없고 신차여도 경차 수준밖에 없을지도 ㄸ 그리고 같은 전문직이여도 여자 벌이가 남자 전문직에 비해서 많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음. 여자는 기본적으로 자기몫만 벌어도 난 대단해 이런 마인드라서 같은 전문직의 남성들에 비해서 더큰 벌이로 올라가려는 성취가 대체적으로 없음.이건 레드필님이 말씀하신 내몫을 다른 이와 공유하려는 마인드가 없는 것과 비슷한 맥락임ㅋㅋ그래서 남자 전문직이 굳이 여자전문직을 첫번째 옵션으로 갖지 않음. 그냥 본인 직업을 구색용으로 해서 결혼을 하려는 목적도 큼.그래서 직업적 성취를 크게 이루려는 성향은 많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음. 성격 이상하고 애매한 벌이하는 여자 전문직을 굳이 남자 전문직이 선호하지 않음.그리고 남자가 나이차 많이 나는 어린 여자들을 만나는걸 미디어가 용납을 못하는 듯. 연애 매칭 프로그램보면 남자 전문직들 상대여자들을 또래 여자로 매칭하는거 보면 미디어가 이런 프레임을 씌우는 것도 있어 보임.저쪽 미디어가 특정 사상이 장악해서 남자의 시장 가치를 일부러 끌어내리려는 심산도 커보임. 원래부터 남자들은 능력이 있을수록 더욱더 어린 여자를 만나는게 맞다고 봄 ㅎㅎ
@@mellow_candy 그 사상이 다 망쳐 놓았죠
@@bobdilne 그 사상? 무슨 사상이요? 그리고 누굴 망쳤다는 말인가요? 시비아니고 그냥 물어보는겁니당
@@g.ofaker 말그대로 그사상입니다. 바로 캐취가 안되시면 현재 사회돌아가는 분위기에 무관심하신 듯 싶네요.
@@bobdilne 페미말씀하시는거죠?
@@bobdilne 페미라면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ㅋㅋ 제가 문맥을 이해 못했네요 그 사상이 다 망쳤다 하시길래 진화심리학이 다 망쳐놓았다는걸로 이해했어요 ㅋㅋ
다크나이트의 그 대사가 매우 감명 깊었습니다, "if you're good at something never do it for free" 세상은 언제나 필요한자와 제공하는 자에 의해서 움직이며 그 균형이 상황에 따라 역전되고 변하며 사회 질서가 유지된다고 봅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어머니긴 매일아침 밥을 해주는것도 여러분이 공부하고 노력해서 스스로 자립하고 선공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후일 본인이 늙었을때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존제이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your deep consideration.
막줄 소름돋네요
그것뿐만은 아니죠..막줄로만 판단하면 장애아에게 헌신하는 부모는 성립될 수 없음.
@@user-dd6pm5vh3i 실제로 짐승들은 장애가 있는 새끼는 먹어치우거나 둥지밖으로 떠밀어서 죽입니다. 일부 동물들만 가지는 모성애의 특이점이죠
본능에 따르면 본인의 유전적 형질을 물려받은 자손이기에 사회적으로 잘 자리잡아서 좋은 사람과 결혼해 더 나은 유전형질을 새로운 자손에게 다시 물려주길 바라는마음이고, 이성적인 판단으로 나중에 몸이 늙었을때 도움을 받을수 있다는 생각일수도 있겟지만 그런 경우가 흔하진 않을거같아요. 솔직히 지금은 그냥 사회적 합의나 세뇌에 가까운 느낌
연애할때 상대방과 관련해 머릿속에 경고등이 켜진다면
웬만해선 끝내는게 좋을 확률이 높습니다.
인간의 본능은 본질적으로 본인을 보호하기 위한 반사행동이 나오기 마련인데,
본능에서 알려주는 경고 신호를 무시하면
결국엔 그게 본인에게 손해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비록 그게 논리적인 경고가 아닐지라도
본인 스스로 느끼는 그 쌔한 느낌을 무시하지 마세요.
맞아요 직감이라는 게 있다니깐여ㅋㅋㅋㅋ
공감합니다ㅋㅋ
뭔가 스스로가 느끼는 하자가 있으니, 상대를 띄워주는 생각을 가지는거라고 봐요
저도 물질적인거 충족하고 여러가지를 해결해나가도, 내 단점 하나를 스스로 용납못하면
그게 헛점이 되고, ' 난 이정도 여자를 만나야 하는게 맞다' 라는 생각을 자연스레 가지게 되더라구요
예를 들면, 난 나머지 것들을 충족하지만, 내 외모중에서 눈이나 코가 마음에 안들어, 그럼 이 사소한것 하나 때문에
'그렇지, 난 눈이나 코가 못생겨서, 이 여자를 만나는걸 감사해야해' 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연자분 같은경우는 스스로 연애부족이 본인에게 있어서 느끼는 아킬레스건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고요
'난 30 넘도록 모솔이었다' -> ' 그러니까 이정도 여자를 기대하면 안된다, 이정도 여자가 적합하다' 이 사이클이 아닐까요
30살 수억의 자산가인 보스걸과 결혼 vs 20살 무일푼의 나를 보스로 만들어주는 여성스러운 여자와 결혼
저도 스마트폰 이전 시대도 겪어본 입장에서 스마트폰 없을 때가 삶도 더 재밌었고 스스로 경험하고 체득하는 기쁨도 컸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직은 영상을 시청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특정용어의 뜻을 몰라 이해하는데 수월하지는 않지만 소름이 돋을 정도로 너무 공감이 되는 내용을 접할 수 있다는것에 감사하네요.
늦은 답글이지만 용어설명은 커뮤니티 탭 내리시다보면 나와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중요한거 교복의 프레임이란거군요!
여자가 아니라 본인이야말로 누구든 새로 만날 수 있는 사람인 거 같은데...
관점의 변화에 무엇인가 번뜩였습니다..
오늘도 깨달음을 얻게 되네요!
경험 나눔 지식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 감사랍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외로운 젊은 늑대들아 여자 를 찾지말고 로마를 건국한 늑대의 후손 로물루스가 되어라.
👍👍👍👍👍
ㅇㅈ
남자는 성공해야 하고 여자는 어리거나 이뻐야하고 이것이 잔인한 데이팅 또는 결혼 시장의 진실인듯 합니다. 능력 없는 남자나 외모나 나이가 안되는 여자는 데이트 시장 말고도 자본 시장에서도 취직도 안되고 이래 저래 아무런 효용을 발휘 못하는 것이죠. 정말 냉정한 세상입니다
마지막에 나온 행동의 근원이 두려움에서 나오는가 욕망의 충족에서 나오는가
이 기준이 정말 와닿아 저 자신의 행보를 돌아보게 되네요
절대 조건 낮춰서 결혼하지마라.
점점 유머랑 제스처가 늘어가시네요🤣🤣👍
이정도면 주인장이 교복페티쉬라는게 학계의 정설
신해철도 교복페티쉬임 ㅋㅋㅋ
솔직히 남자중에 교복페티쉬 없는 사람 찾는게 더 어려울 듯 ㅋㅋㅋ
@@PowerPoty 말을 못하는 건지 아니면 진짜 ㅂㅌ라고 생각하는건지 익명투표로 진실게임 한 번 해봤으면 ㅋㅋㅋㅋ
교복하고 스타킹은 거의 모든 남자의 페티쉬임
@@unpausology3277 지나가는 18살 남자입니다. 성인이 되도 안바뀔거 같습니다.
30중인데 올해 32잠깐 만났다가 너무 재길래 칼차단 박아버림.
22:30 팩폭 및 진실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부분만 몇 십 번 돌려봤네요
오늘은 레드필 지식의 정수가 상당히 녹아들어있는 컨텐츠였습니다. 생각해볼 거리가 많아지는 시간이었네요. 감사합니다.
바디카운트 여자의과거 정말중요합니다 집요하게 알아내야됩니다🎉
남자들한테 좀 불편한 진실이기는 한데 진짜 여자들은 내돈을 내돈이라 생각하지 내돈으로 남자를 부양하고 함께 취해야 한다라고 생각안해요. 여자들이 못되서가 아니라 책임지는 성별이 아닌 본능에서 나오는 생존전략일 뿐이죠. 그러니 레드필에서는 더치페이에 대해 그닥 옹호하지 않고 설사 결혼해서 맞벌이를 한들 아내의 수입에는 크게 의지하지 않는게 알파적 마인드 같아요.
그건 2030대 여자들 뿐만 아니라 가부장적 어머니 세대이후 40~50여자들도 그리 생각해.
남편 돈 거저쓴다.
나이먹고 시대가 흐른다고 본능이 사라지는건 아니니까요
본능 본능 본능 ㅋㅋ 본능이라는 단어도 망했네
@@jmp8406 호르몬이라고 할까요?아님 진화라고 할까요?
그건 당신이 그런 여자이기 때문에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거에요~ 가치가 낮은 남자를 만났기때문에 눈치를 보며 돈을 써야하나 말해야하나 고민하는 거죠 ㅎㅎㅎ 본능에서 나오는 생존전략이라는 말에 당신의 사상이 심히~ 걱정이 됩니다.
가치가 있는 남자를 만나 서로 윈윈하는 사이가 되시길~ 뭐 못할거라고 생각하지만요~
침대에 인형 많은 여자 ㅋㅋㅋㅋ 인형뿐만이 아니라 침대에 너저분한거 많으면 정병 씹프피일 가능성 높음
ㅋㅋㅋㅋㅋ 애착인형 ㅇㅈㄹ ㅋㅋㅋㅋ 정병씹프피 전문직 집에와서 히스테리 존나 부릴게 보임
아놔 지금 여친 인형 겁나 많은데.... 십몇년 보유한 애착인형도 있고
@@user-xx9hd1tu5y 인형을 몰래 하나씩 숨겨봅시다
@@user-xx9hd1tu5y 바로 알아치거나 발작하면 방생하지 마십쇼
@@chocomint_____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먹고 갑니다
크리스마스 빨간약 복용 드가자~
크리스마스, 곧 헤어질지도 모르는 그녀에 대한 저의 이야기를 써볼까합니다. 다르면서 비슷한 내용이 있기에 편하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쏠이었던 저는 길거리 헌팅을 수없이 시도했고 대학가 근처에서 한 이성과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살짝 너드스타일의 이성이었고 크게 예쁘진 않았지만 외모는 좋게 말해 6점, 5점에서 6점 사이였고, 그 이외에 저에게 대하는 마음가짐, 뭐 돈씀씀이, 말하는 투를 보면 제게 엄청 빠진 게 보였었습니다. 그러다 크리스마스 이브, 저는 무심결에 여자친구의 화장실에서 친구와 통화를 하였는데 40여분간 통화하며 그녀와 있던 개인적 이야기, 번호를 여태 딴 여자들과의 개인사 등등을 말해줬고 소리가 다 들렸다고 여자친구가 이야기하더군요.
그렇게 이브가 지나고 다음날, 여자친구가 계속 우울해보여 아직도 힘드냐고 말하니 끄덕끄덕거리길래, 저도 단도직입적으로 말했습니다. 원래라면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봐달라고 했겠지만, 레드필 지식을 습득하려고 노력하고 레드필 채널을 볼 때 가장 웃음이 많이 나기에 그 분이라면 어떻게 대처할까라는 마인드로 그녀에게 대했습니다. 미안하다란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오늘까지 결정해줬음 좋겠어. 네가 어떤 선택을 해도 응원할게. 내가 한 몇마디로 네 감정이 상하고 관계가 파탄날거라면, 내가 너에게 매력을 주지 못해서 그런 것 같아. 힘들더라도 오늘까지 말해줘.
위 내용이 제가 말한 연설(?)의 요약이라 보면 되겠습니다. 사실 그녀는 지거국에 유망한 학과를 나왔고 지금 대학교 4학년인데 곧 대기업에 입사할 사람입니다. 그에 반해 저는 쭉 게임을 해오다가 이제야 정신을 차릴려고 노력을 했고 이제야 발버둥 치는 저도아 다르게 나이도 어리고 노력하는 그녀에 대해 자격지심이 든 건 사실입니다.
인정하려고 합니다. 제 매력이 부족했음을. 솔직히 그녀에 대해 생각해보면, 학벌과 집안 내력을 제외하고는 제게 그녀에게 매력이 끌리는 요소는 그닥 없습니다. 그러기에 크리스마스날, 어떤 결과가 나오든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최악의 결과가 나타나도, 내게 좋은 추억을 선사해준 그녀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어짜피 제 실수로 일어난 한 사건에 대해서 그녀가 우리의 관계를 고민한다면, 우리 관계는 뭐가 되었던간에 안되었을 관계였겠지요. 그녀와 조금 더 있고, 저에 대한 변명타임을 가지려하다가, 여자가 관계를 떼어버리는데 더 좋다는 결과를 알고 있기에 제가 그냥 가겠다고 하고 인사도 안했습니다. 크리스마스 날까지 그녀에게 결정을 내리라했습니다.
지금 제 삶은 그리 순탄치 못하지만, 첫 장기연애의 추억을 남겨준 그녀에게 고맙습니다. 어떤 결과든 저는 받아들이겠습니다. 레드필, 그리고 여러분들에게 감사합니다.
그 경험이 나중에 님에게 무형자산으로 남을 겁니다.
@@_who_am_i_ 고맙습니다. ㅎㅎ
실수하셨네요. 사실 레드필이론을 떠나서 그런 얘기들을 이해할 수 있는 여자는 몇없는듯 합니다. 아주 쿨한 여자를 제외하고는 이번에 잘되더라도 결국 이전 그 문제로 헤어지게 될겁니다. 다음번에는 실수없이 잘하시면 되실듯
남자들 본인을 싸게팔제마세요들
레드필 코리아님 그 영상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외모가 알파치노 닮으신거같습니다. 진짜 특히 눈이 알파치노랑 비슷하신것같습니다. 혹시 제 댓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다음영상에 대부 브금과 정장을입고 인트로를 찍어주세요 ㅋㅋㅋ 아니 근데 진짜 닮으신거 같아요 진짜 대부의 마이클 콜리오네 느낌나시는것 같습니다 ㅎㅎㅎ
사연이 사실이라면 답도 없음. 초등학생이 성인 손바닥에서 놀아나는 꼴인데 옆에서 조언해준다한들 어케 감당을 하냐고ㅋㅋㅋ
출석!!
불편한 진실을 받아드리십쇼.
사연자분 남자를 가장한 PC 여성이라고 봤는데. 2022년에도 아직 저런 사람들이 많을까요?
소설써놓고 떠보는 것 같은데
어쩌면 여자를 이렇게 잘 아실까 ㅎㅎㅎ 여자들이 돈 많은 남자 좋아하는 건 어딘가에 맡겨놓은 내 금고를 찾고 싶기 때문이에요 남자의 돈을 당연히 제것인 양 생각하는 거 놀라울 따름이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오늘 썸네일 좀 재밋네요
오 이렇게 가까이 보니까 되게 느낌있게 생기셨네요 굳
어떻게 사귀던 사람 횟수가 여자가 말한 숫자 x3하면 얼추 맞는다더니 딱 그 배율 정직하게 지키는 hoe네 ㅋㅋㅋㅋㅋ
거듭나리라 꽃피우리라
오늘 섬네일 맛있네요
썸네일 보그다노프 ㅋㅋㅋㅋㅋ
장윤정도 돈이 재벌급이지만 남편 명의로 된거 하나도 없다고 아는형님 나와서 말하던데. 맞는 말인듯. 다시 태어나도 도경완이랑 결혼할꺼라고 말하고 자주 다니는분인데도 저러는거보면. 근데 재산만 안 나눠줄 뿐이지 카드쓰는건 뭐라고 안하던데. 예능에서 셔터맨 특집으로 연예인들 나와서 입터는거보면 아내카드쓰는건 공통적으로 뭐라 안하는듯
누군가를 좋아하는 내모습을 좋아한다는말 유행하는건가
나는솔로11기 여자들 봤는데 레드플래그 노다지네요ㅋㅋㅋㅋ
합리적인 남자
공급과 수요(供給과 需要)
사람은 절대로 모든이에게 동등한 대우를 하지 않는다. 니즈에 맞게 계산하곤 행동을 하고 상대에 따라 불평등하게 대우한다.
또한 그래야만 한다. 왜냐고?? 자원과 시간은 불평등하게 제공되니까. 그리고 평등을 지향하는 민주당 지지자들(dissembler) 조차도 사람을 대우할 때 불평등하게 대우하니까..
ㅋㅋㅋㅋ좋은 말씀 전하러 왔다고 하니 종교 채널 느낌 나네요
내면의 drive가 필요 아닌가? 단어로 형용될 수 없어도 모든건 필요에 따라 움직임
그러니까 요즘 인터넷, 유튜브 , 소셜미디어 댓글창에서 몇몇 망상에 걸린 인간들이 "주변에 돈 많고 능력있는 언니들은 젊고 잘생긴 남자랑 결혼해서 그 남자 먹여살리면서 잘도 산다." 라는 소리가 얼마나 개소리인지. 그런 댓글은 아마 10대나 20대초중반 사회경험도 없는 어린애들이 하는 헛소리 일뿐이죠. 사회나가서 경제생활해보고 결혼 적령기에 접어들고 나서 주변을 보면 영상에서 하신 말씀이 얼마나 맞는말인지 알게 될것인데 말이죠.
레필코님 귀여운 맛에 본다
여자친구나 마누라의 재산이 얼마 있던지 상관이 없다고 하셨는데 꼭 그런건 아닙니다 나이 때에 따라서 조금 다릅니다 제가 42살까지 솔로지만 지금 제나이때 여성분들 하고 선보거나하면 이사람이 나이가 어리면 모르겠는데
제나이 또래랑 선보면 어느정도 재산을 모았는지가 쪼금 중요합니다 왜냐면 나이가 40대인데 돈도 못모으고 있으면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목표의식이 없었다는건데 비단 돈 뿐이 아니라 무엇인
가를 이루거나(가령 사업을 하거나 등등) 이런 스펙이 없다면 오히려 제나이 또래 에서는 한심 하게 비춰질수 있기때문입니다
사람은 변화진않지만 1개씩 1개씩 변화를 준다면 변함
디카프리오를 보고 배워...
❤
여자의 전남친 계산법에 의하면 6*3이니까 18명이다
오나홀도 인형으로 치나요?
제 침대 위에 인형 하나에 오나홀 두개 있는데.
오늘도 남편 몰래 한 알 호록
인형이 늘어가는게 안좋은영향 즉 레드플래그라면 이유가 뭘까요..? 불안정한 애착상태 이런걸까요! 2:57
과시는 결핍이니까요 정확히는 아니어도 얼추 맞지않을까요??
본인 돈주고 산게 아니고 전남친들에게 받은 것들이기 때문 아닌가요? 많을수록 전남친들이 많았다는걸 알 수 있기 때문 아닌가 싶습니다
맞게 이해한지 모르겠는데 여자의 하이퍼가미필터에 의해서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더라도 여자가 돈이 많든 적든 가정의 책임은 온전히 남자가 져야 한다는 건가요? 그래서 여자의 자산, 직업가지고 자신의 가치를 낮게 부여하지 말라는 것 인가요
결혼했다면 경제적 책임은 남자가 책임져야죠...
남자가 가정경제를 온전히 책임지지 못해서 그걸 여자한테 의존한다면
여자가 남자를 존경할까요? 남자의 프레임에 들어올까요?
여자의 직업이나 자산은 남자에게 큰 고려요소가 아닙니다.
부모님 계시는지 댓글단 짐승한테 궁금한게 있는데 얼마나 삶의 지혜가 없고 아무생각없이 살며 어느정도로 지능이 낮아야 살아오면서 레드필모먼트 를 보고 인지를 못할수가 있지..?
이방원처럼 처가가 명문세도가가 아닌 이상 여자 스펙은 따질 필요도 없음.
저는 여자가 돈많고 능력좋으면 나이좀 많아도 괜찮지않을까 생각하는 편인데(내인생이 편해지니까), 여성스러운 성격이라 그런걸까요
교복데이트 별거없는데.. 그런거에 넘어가지마요.
25:31 이번 영상 핵심
어제부터 채널 구독 한 사람 인데요ㅜ 전문 용어는 텍스트로 첨부 넣어 주시면 안될까요?
용어 해설은 커뮤니티 탭 내리시다보면 나와있습니다
사실 저 남자 자기 소개는 주작일 가능성 농후하다보이네요ㅎㅎ
사연자 분이 키 크고 괜찮게 생겼다는데 아무리 소심해도 그 나이까지 모쏠인 게 말이 되나 싶네요. 솔직히 키는 커도 얼굴은 그냥 평범하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퐁그다노프, 그가 영상을 올렸습니다."
듣기 시작하자마자….. 참…. 헐겁다.
레드필님 생각하시기에
“나치카운트/나이”값이 어느정도일까요
나치카운트가 낮은 여자를 만나기 위해서는 최대한 어린여자 20대 초중반 선에서 골라야해요
제기준 6점이상 여자기준 22살이 최대값입니다
결혼이 고민된다면 유부녀 더도 덜도 말고 딱 한 명이랑만 자보길 추천. 여자와 관련된 거의 모든 깨닳음을 한 번에 얻게 됨
@@5mm22 사람을 믿지 말라는 말을 온몸으로 체감하게 됩니다. 이건 경험해야 제대로 알아요
@@user-lh8es3ru1r 상식적으로 결혼했는데 원나잇하는 여자가 정상일 리가 있나 그런 정신적으로 이상한 여자 하나 만나고 모든 여자를 평가하라는 헛소리를 충고랍시고 하나 ㅋㅋ 성범죄자 만나보고 남자를 판단하라는 말이랑 다를 게 뭐냐
@@user-ng7sy2hn2q 문해력보니 저학력 저소득이겠구나. 내가 한 명만 만났겠냐? 원나잇으로만 수십 명 만나보고 아 여자라는 동물을 조금이나마 너보다 더 파악하게 됐다는 말이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만남의 기회가 너무 다양해졌고 그걸 옆에서 일일이 파악하기란 불가능하단 말이야. 네 아내 네 여자친구가 며칠 전 인스타 맞팔 중인 오빠 후장을 핥고 왔는지 네가 어떻게 알 거야? 특별한 여자라 절대 그렇지 않을 거라고? ㅋㅋㅋ그래 그래 나도 너같이 순수했던 20대가 있었단다. 결혼 했니? 축하해
그런데 30대 여자가 6명이 Notch count가 많은건 맞아요? 엄격하게 보면 많다고 볼 수 있는데 예쁘고 매력적인 여자 기준 저정도면 적은거 아닌가요? (30대 여자들 커버 칠려는거 아님 처녀가 좋긴 함 나도)
워닝...워닝....퐁퐁 위험감지...퐁퐁 위험감지... 회피기동요망...회피기동요망...워닝...워닝...
나이 먹고 순수하다는게 장점이 아닌데...남자 갈아타는 경력을 보면 아래쪽은 순수하고는 거리가 먼데...여자가 담배 피면서 유아퇴행 말투 쓰는 느낌...
사연자분 oneitis 발동된거 같음. 위험하네요.
사연자분은 레드필코리아 영상을 정주행 해서 진실과 경험을 늘려야 할듯..
20대 후반인 처녀가 시집 제일잘가는 법은요? 얼굴 예쁜편인데 살이좀쪄서 빼고잇어요...1년안에 다뺄거같은데 나이는 들어가고 팔자가 쎄서 삶이 평탄치는 않앗다는... 엄청난 알파남 원하는것도아니에여... 넘잘생기고 돈많으면 바람필거같고 ㅋ 저만보는 다정다감한 능력남이면되는데 그런남잔 어디서만날까요?!
능력남을 원하는 여자를 남자는 싫어함
본인 돈을 쓸 생각만 하는 여자니깐.
요즘말로 취집을 원하는 것 같은데 돈 많고 멍청한 남자면 가능할수도 있겠음
생방송 어디서 해요?
멤버십
8:45 레드필에서 말하는 인네그네이션? 이 뭔가요?
저 수많은 레드 플래그를 보고도 어쩌면 이렇게 멍청할 수 있는지 참 신기하다.
ㅋㅋㅋㅋ30대여자를 중고차로 비유하시는거보고 엄청 웃겼네요
앤드류 테이트도 교복 데이트는 못참지 ㅋㅋㅋㅋㅋ
慾求統制못하는아들들이 99%라...lol
와 ㄹㅇ 퐁퐁인데 ㄷㄷ 구라조짐하고 결혼하면 머리 개아플듯 ㄷㄷ
탑지들에겐 맞는말 이겠지만 하위 50% 남자들에겐 .... 과연? 주식시장도 코인도 떡상하는 종목은 1%도 안됩니다. 떡상은 커녕 빛도 못보고 상장도 못해보고 사라지는 종목이 사실 대부분이라는게 현실임. 그냥 이런건 1% 부자들의 결과론적인 성공 담론으로 개미 꼬시기에 불과함.
여자도 불쌍한게 10대때는 일진양아치 들한테 돌려먹히다 질리면 버려지고 20대때는 클럽 헌팅포차가서 돌려먹히고 먹버당하고 30대때는 퐁퐁이 안잡으면 침몰하는인생
🤔
왜 침대에 인형이 많으면 안좋은가여?? ㅠ
애도 아닌 여자가 인형에 집착하는건 애정결핍일 확률이 있음
그나마 능력있고 외모도 평균 이상인 커리어우먼이니 애정결핍이라 순하게 말하는거지, 나이먹은 ㅍㅌㅊ 아줌마면 캣천지, 캣맘 후보 1순위임
두번째로는 전남친들의 선물일 수도 있음 그걸 아직도 안버리고 있다면 알파위도우일 가능성도 있음
물론 인형이 귀엽고 공짜로 얻은 물건이라 인테리어 소품으로 쓰는 경우도 있음
그럼 20살 여자인데 앞으로 어떻게 보내야 20대를 잘 보냈다고 할수있나요..?
페미 하지 말고 책 많이 읽고 담배 피지 말고 유행에 따라가지 말고 내실을 더 키우고 하세요. 그러면 아마 능력있는 연상이 알아서 모셔감
1. 인격적인 성숙을 위해서 노력하세요. 언어적 측면, 지적인 측면, 인성적인 측면 전부다요. 요즘에는 소위 골이 비었다 라고 하는 애들이 너무 많기에 그게 님의 경쟁력이 될겁니다.
2. 운동을 하세요. 20대 초에는 모르겠지만 중반부터 체력이 훅 갑니다. 그런 동생, 친구, 누나들을 많이 봤습니다. 또한 굶어서 몸매관리하는 것 보다 훨씬 더 라인이 많이 살고 이뻐집니다. 외적인 측면에서 경쟁력이 될겁니다.
3. 주변 여자애들한테서 연애조언을 듣지 마세요. 제대로 된 조언을 받기가 매우 힘들겁니다. 또한 본인의 연애이야기를 친구들한테 하지 마세요. 무지성 공감만 해줄 뿐 실질적인 해결책은 없을겁니다.(트러블은 본인 애인이랑 직접해결하는겁니다)
4. 님의 여성으로서의 가치를 소중히 간직하시고 보존하세요. 특히 연애하면서 만나는 사람마다 깊은 스킨십을 하기보단 연애하면서 정말 본인이 존경하고 존중해줄만한 남자가 아니면 하지마세요.
5. 술담배, 문신은 무조건 혹은 최대한 멀리하세요. 정말 쉬워보이고 싸 보이게 하는 지름길입니다.
6. 돈을 많이 모아놓으세요. 최대한 할 수 있는 만큼요. 결혼하면 남편 돈이 자기 돈이라고 생각하는 여자들이 많은데 아닙니다. 작금의 여자들의 만행으로 경제권에 대한 부분을 넘겨주지 않으려하는 남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님이 결혼하실땐 더 그럴거구요. 때문에 법적으로는 공동재산이지만 남편의 돈은 남편 것이고 본인의 돈은 본인 것이기에 본인 몫을 모아놓는게 훨씬 나을것입니다.
7. Sns 왠만하면 하지마세요. 특히 몸매자랑같은건 더더욱이요. 파리만 꼬일 뿐입니다.
@@starlit_hwan
2번빼고 다 지키고있는데 역시 운동을 해야겠네여 미용몸무게 달성할려고 굶었더니 근육이 없어서 체력이... ᅲ 뭔가 할머니께서 해주신 말씀이랑 비슷한듯ㅋㅋ 감사합니다
@@starlit_hwan 아 생각해보니 sns는 하는데 여자의 본능이여서 어쩔수없...ㅎ
@@kszksisksisi_djdjdj 화이팅입니다!
23살에 연애(섹스)를 위해 자신을 싸게 파는건 괜찮을까요? 결혼상대로 보지 않고 그냥 즐기는용
연애를 해도 늘 상남자 강한 프레임을 가져가세요 그때 자신을 싸게 팔기 시작하면 걍 ㅈ밥으로 가는거임. 23살이면 여자 졸라 후리고 다녀야지 왜 여자한테 스스로 ㅈ밥으로 지고 들어가요
체화라는게 무서운겁니다. 그렇게 하시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그게 습관이 됩니다. 그러니 비추합니다.
연애를 시작한다는건 여자도 ok 한거라 굳이 을로 들어갈 필요가 없습니다
을로 행동한다면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싫어하는 사람도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알파라 생각했던 남자가 사실은 베타라는걸 안 여성은 ㄱㄱ당한거만큼 혐오를 느낀다고 어떤 영상에서 들었습니다
현 여자친구가 프레임에 잘 안들어오네요 어떻게 하면 프레임에 넣을수있을까요?
@@user-bd5cx4dw1l 확실히 제 여자친구가 자연스럽게 프레임에 들어오진 않는거보니 긴가민가햇는데 레드플래그가 확실한거같네요 그래도 계속운동하고 성적매력 키우면서
6명의 전남친과 교복 데이트 해본 여자
3:00
오
27:31
걍 걸렌데?
ㄹㅇㅋㅋ
여기 댓글들이 진짜 웃음벨임 ㅋㅋ 내 남친이 여자 ㅈㄴ 많이 만나본 사람인데
진짜 자기가 여자 많이 만나본사람이면 여친 고딩때 연애해봤는지 이런거에 그리 신경을 안씀. 왜 ? 자기도 고딩때 여럿 만나봤거든.
그냥 여기 남자들은 열등감에 찌든것같다
남자들이 페미는 무조건 거르라는 말이 뭔뜻인지 이해가 됨.. 레드필에 미친 남자는 무조건 거르는게 맞음
ㅊㅊ 님 유튜브나옴
?? 뭔소린지..
너랑 결혼 할일 없으니까 신경 안쓰는거지 ㅎㅎ
회사가 월급을 조금주는 이유는 조금줄 수 밖에없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얽매려고 한다는 예시는 좀 경제적인 시선으로 잘못된 시선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