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색후사.. 유럽권에서 하층민 문화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돈이 없다보니. (고비용.고물가사회)이살림.저살림 합치는데.. 관계후 괜찮으면 같이 동거하자고 제안 합니다. 여자쪽에서는 그런 의도로 접근하는게 많아요. 성파트너 해줄테니 같이 살면서 돈보태라. 이겁니다. 그래서 파트너랑 헤어지면..!! 또 다른 파트너를 집에 들이겠죠?? 중산층은 또 다릅니다. 철저한 남녀평등 문화..젊은 여자가 중도동 합니다. 평등엔 권리의 평등이 있지만.. 그댓가로 고통의 평등도 나눈다는 철저한 문화입니다. 부유층은 또 다릅니다. 완전 가부장적 사회이고. 굉장히 보수적입니다. 부모가 절대20대초에 독립 안시킵니다.ㅋㅋㅋ 학비다 대주고. 월세도 지원해주고.심지어 결혼할때. 비용 부모가 다 대줍니다. 여성은 일안합니다.집안일하고 애들 교육만 철저하면 ok. 우리나라 진보지식인들이 유학갔다와서 사기치는게 유럽선진국의 하층민 문화를 마치 선진국의 선진문화인것 처럼 수십년동안 사기친것을 알아야합니다.
쉽게 섹스에 응해주는 여자는 가치가 낮은 여자입니다. 인류가 멸망할 때까지 바뀌는 게 없어요. 물론 거짓으로 비싼 여자인 척 하는 경우가 있을 순 있겠죠. 하지만 적어도 그 여자들은 자기가 비싼 척이라도 한다는 얘기죠. 비싼 척도 안 한다는 건 레코님 말씀대로 이미 망가진 물건일 뿐입니다.
선섹후사는 사실 굉장히 드묾. 왜냐면 선섹은 되지만 후’사’가 안되거든 ㅋㅋ 즉 남자 쪽에서 사귀고 싶은 마음이 안 생김. 선섹이 일단 가능하려면 남자가 월등히 높은 가치를 갖고 있어야 하는데, 그러면 굳이 그 여자랑 섹은 가능하지만 사귈 필요는 없음. 왜냐면 남자는 비슷한 가치를 가진 ‘조신한’ 여자와 사귀고 싶거든 ㅋㅋ 그래서 대부분 섹파나 여자 혼자 가슴앓이하고 먹버 당하는 관계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거임. 그래서 여자들끼리 모여서 나쁜 남자 오빠다~ 복수하는 방법 등 남자 흉보고 정신 승리하는 거. 애초에 정신 머리 제대로 박힌 남자라면 선섹을 할 때부터 이런 경우가 자기가 처음이 아닐 것이라는 적신호가 켜지고, 여자에 대한 환상이 깨지기 때문에 진짜 욕구에 불을 지피기 힘듦.
@@juju5656 님이 말하신 커플분들이 유지가 되는건 극소수에요 연애의 끝은 뭐다? 결혼이죠 남자들은 결혼을 전제로 여성을 바라봅니다 그건 본능에 각인되어 있는겁니다 헌데 결과는 대부분 선섹하는 여성들은 섹파들로 남게 됩니다 왜일까요? 육체적인 쾌락이 먼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게 중점입니다 사귀는게 번식욕만 있다면 말이 안되는거죠? 때문에 그 기준은 남성들 쪽에서 못받아들여서 고민하는 경우가 많을수밖에요 그렇게 되면 다른 여성을 만나게 되는 경우가 더 많아지고요 어떻게 봐도 여성이 문란하게 몸굴리는걸로 답이 나오게 되는데 그것에 속궁합으로만 치부하고 타당성을 부여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건 이쪽 채널의 구독자들 대부분이 어떻게 해도 맞다고 생각하기 힘들걸요?
저희 아버지께선 가방끈이 기십니다. 너무 완벽하게 레드필을 이해하신것도 같고 저희집 구조도 너무 이상적이라서요. 그래서 알고 하시는가 궁금하여 여쭤봤는데 레드필은 모르시더라고요. 근데 우리 인간이란 무엇인가로 시작하여 최소한의 지리학 생물학 인문학 역사 등등을 알고 심각하게 고민하다보면 상식적으로 나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짠
14:20 부분 정감 공감되네요. 간신과 충신을 구별하는 법. 부득이하게 패망의 위기에 놓여지니 정말 자연스럽게 환승 해버리더라구요. 만나는 동안에는 저한테 참 잘 했습니다. 9살 연하였던 그 친구는 만날 떄마다 대리러 오고 '몸'과 마음으로 최선을 다 하려는 게 보였지요. 사연자님과 상황이 비슷했어요. 자만추였고 사귄지 얼마 되지도 않은 상황에 여자쪽에서 먼저 결혼얘기를 꺼내고 제 숱한??과거사를 읊어 주어도 미동도 하지않고 재밌게 듣더군요. 특별한 노력 없이도 알아서 제 프레임에 들어오고 싶어했던 친구였습니다. 그렇게 날 좋아하고 헌신적이던 사람이 어이없을 정도로 갈아탄 이유가 대체 무엇일까 잠깐 고민에 빠져 지냈었는데 이유를 알아 속이 시원합니다 ㅎㅎ
언젠가 여성유투버가 여성 시청자들이랑 자만추 경험남 나누는 스트리밍을 봤는데 놀랍게도 전반적인 분위기가 만족감보다는, 실망, 긴가민가함, 이게 맞나 싶은 고민상담이 주를 이루더라고요. 실제로 자유연애가 오히려 여성에게 피해가 많이 간다는걸 느꼈습니다. 남자들끼리는 그런썰 풀때는 오히려 거리낌없이 만족감이 높은 이야기가 많았던거 같은데 확실히 섹스가 자유로워지면 여성에게 데미지가 많이 가는것 같더라고요,
@@progasanchecker 자만추가 정말 좋아하는 남자와만 시작하는 거도 아니고 성적인 만남을 전제로 만난다는 특징을 인지 하셔야합니다. 여자가 피해를 받았다 아니다. 좋아했다 아니다의 기준이 아니라, 성적인 커낵션을 우선시 했을 때 만족했다 아니다로 이야기하는게 맞습니다. 둘째로, 몇몇의 경험으로 일반화 하는게 맞습니다. 자만추한 여성 전체를 전수조사하는것은 불가능하니까. 소수의 모집단안에서 일반화 해야 경향성을 이야기하죠. 실제로 만족하는 분도 계시긴했어요. 결혼까지 간케이스도있었구요. 다만 소수중 소수였습니다.
자만추가 자고나서만남추구라는 뜻이 생겼다니 이제 쓰지 말아야겠네요 으 저는 여자들 중에 성관계에 프리한척 쿨한척 하는 사람을 절대 믿지 않습니다. 잘 지내는 친구커플 앞에서 여자가 관계횟수가 많다는 건 그만큼 매력적이고 섹시하다는 걸 의미한다, 나는 인기녀고 섹시하지만 너는 평생 섹시한 여자는 못된다는 식으로 말하는 여성도 정말 잘해보고 싶은 남성 앞에서는 절대 그런 말을 올리지 않아요. 본인 남친도 기만하겠지만 친구로도 최악입니다. 지입으로 쿨하다는 사람들 절대 쿨하지 않듯이 걸크러쉬식으로 남자처럼 여자도 관계횟수가 높으면 인기녀라는 주장하는 사람들 속으로는 절대 그렇게 생각 하지 않아요. 그나저나 오늘 기분이 좋아보이십니다ㅋㅋ 올해는 기분 좋은 일만 더 생기길 기원해요.
13:13 제뉴인 쥬지 ㅋㅋㅋ 결혼제도가 바뀔 전조라고 봅니다. 애기 한명 낳고 두명째 결혼 한다던지 동거를 사실혼으로 인정한다던지 등등 전 부정적으로 봅니다. 지금 서구권을 보면 그 이유는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죠. 쉬운걸 쫒는순간 책임을 버리는거고 권리는 박살나게 되어있습니다.
레코형님, 여자도 남자가 가치가 잇는 알파라고 생각되면은 빨리 그남자를 가지고 싶어해요. 그 여자가 선색후사를 한다고 가치가 낮은 여자가 아닙니다. 예를들어 갖고 싶은 명품이 잇으면 빨리 사고 싶은 심리랑 똑같은거죠. 형님이 평소 말씀하시는 것의 80%정도는 동의 합니다. 하지만, 형님은 연애 경험도 대학교때 전부라고 하셧는데, pua들처럼 형이 박에나가서 여자를 많이 만나보신것도 아니시잔아요 (데이터가 부족할수 박에 없겟죠). 그럼 형의 주장은 대부분 이론일뿐인거 아닌가요? 유투브로만 복싱을 공부한사람이, 자신은 실전을 하는 프로 복서 수준이라고 주장하는거랑 똑같다고 느껴지내요
@@nahimgood3440 제가 적은 댓글을 정확히 인지하고 댓글 다신건가요? 본인이 선섹후사라고 말하는 여자는 DG 본인이 선섹후사라고 말하진않았지만 선섹후사를 한 여자는 알파앞에서 규칙을 깬경우니 DG라고 보기는 힘들다라는건데 제가 어디에 선섹후사를 반대하는여자들이 알파앞에서 규칙을 깨지 않는다고 했을까요? 제가 문장력이 안좋은걸까요? 아니면.... 가르치려는 태도를 가지신거에 비해 문해력이...
확실히 사귀기 전이나 사귄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섹스를 하게 되면 상대방에 대한 마음이 달라진다고 느낍니다. 아직 사귀지도 않았거나, 사귄지 얼마 되지도 않은 사람인데 섹스를 한 것 만으로도 1년 정도 만난 느낌이 든다고 해야 할까요..? 더군다나 남성에게 있어 섹스는 철저한 피임을 하더라도 매우 낮은 수치로나마 상대 여성이 나의 아이를 임신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인데,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오랜 기간에 걸쳐 정확하게 파악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육체적 끌림이나 성적인 욕구로 인해 섹스를 하게 되면 상대 여성이 내 반려자라는 느낌보다 내 성욕해소를 위한 존재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피임 확실히 해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음 생리까지 마음도 편하지 않고... 전 남자지만, 선섹후사가 마냥 긍정적으로 보이진 않네요.
성기 사이즈를 우리는 일반적으로 남자의 것만 생각하는데 사실 여자도 성기 사이즈 개념이 있습니다. 바로 '질 용적'과 '질압'인데요. 둘 다 산부인과에서 측정도 가능합니다. '질 용적'은 질이 얼마나 넓은 지를 말하는 것인데 '질 용적'이 작으면 속된 말로 '좁보'라고 봐야겠죠. 남성의 대물에 비교할 수가 있겠고요. '질압'은 질이 남근을 잡아 주는 힘을 말하는데 남자로 치면 발기시 강직도와 비교할 수 있습니다. 남근 사이즈를 여성의 유방 사이즈와 매치시키는 걸 많이 볼 수 있는데 남근에 비해 유방은 좀더 심미적 요소가 크기 때문에 기능적 측면이 강한 남근의 크기와 강직도는 질 용적, 질압과 비교하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대물과 좁보가 최고의 속궁합일까요? 속궁합은 맞춰 봐야 아는 겁니다.
나이차 많이나는 비슷한 연애를 해봤었거든요 전여자친구는 21살이었으니까 지금쯤은 23살이겠네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잠자리 스킬로인해 쎄함을 느꼈다면 결혼까진 안가시는게 낫습니다. 그 쎄함이 현실로 다가오는 시점이 있거든요. 지금은 알파프레임에 들어와있는 것 같지만 충분히 벗어나는거 체감가능할거구요. 특히나 요새 20대 초반 여성들은 레드필관련한 내용들 어지간해선 다 알아요. 고등급여자일 수록 더 그렇구요. 그걸 전략으로 쓰는 세대가 MZ여자들입니다. 저는 결혼을 추천하지않는 주의인데 그 이유가, 처녀든 아니든간에 “ 잠자리에서 느껴지는 쎄함” 이거는 여자가 경험이 있냐없냐의 문제라기보다도 본인이 갖고있는 상대방 여성에대한 이미지와 굉장히 대치되는 요소기때문에 느껴지는 것이거든요. 그만큼 그 여성이 연기를 맛깔나게 하고있다는 증거가 될 수도 있고 그 괴리감을 느꼈다면 어찌됐든 그냥 즐기시길 바랍니다. 결혼까지는 비추천입니다. 여자가 잠자리 경험이 있더라도 그게 거슬리지않는 여자가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랑은 결혼하셔도됩니다.
우선 저는 레드필을 이론과 수많은 여자 경험으로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입니다만 사연자분 스토리와는 상관없이 현재 선색후사 여부 자체만으론 헤픈여자라거나 장기연애로 끌고갈수 없는 여자로 판단할수는 없습니다. 꼭 단계단계를 거쳐서 몇번의 만남 후에 ‘정식’으로 사귀고 나서야 섹스를 허락한 여자라고 해서 정조를 잘 지킨다거나 의리?가 있는것도 아니었습니다. 저를 향한 충분한 호감도와 친근함이 형성된 상태에선 선색후사를 했던 여성이 충성도가 더 높았으며 사귀는 와중에도 제 프레임을 벗어나려는 행동이 적었습니다. 선색후사가 되었다는 말은 한편으론 제뉴인디자이어를 이끌었단 말이기도 하며 섹스 이전에 이미 내 프레임에 들어왔다는 뜻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몇번 만남이상 및 난 꼭 사귀어야 섹스를 할거다 라며 자신의 룰에 따를것을 요구하는 여자가 추후 충성도도 마인드도 별로였던것 같습니다. 아무튼 여러모로 봤을때 섹스와 사귐이 2~5번 만남 안에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이 제일 이상적인것 같습니다.
와 레코님이 선섹후사에 대해 이렇게 생각하실줄 몰랐네요 원나잇이나 선섹후사는 티비 프로 마녀사냥에도 많이 나오고 공공연하게 일어난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선섹후사에 대해 긍정적입니다. 제 입장에서는 여자랑 한번 자고 나야, 저는 여자와 더 속 터놓고 이야기가 가능하더라구요. (자지 않으면 그 전까지 서로 좀더 가식적인, 내숭적인은 느낌이랄까) 또한 여자가 숨기려면 얼마든지 숨길 수 있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선섹후사 만남은 만남 1~3번 안에 자고, 사귄다고 하더라도 만남 10번, 기간 두달안에 잘텐테... 즉, 순서의 차이일뿐 시간적으로 큰 차이도 없다고 생각해요. 괜히 베타남에게 명분 내세우는 느낌? 그래서 헤픈 여자인지는 언제쯤 자느냐 로 판단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결국 평소 대화나 생활 습관 등 무의식속에서 발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다른 분들은 저처럼 생각하지 않으실거 압니다. 혹시 다른 의견쓰고 싶으시다면 둥글게 둥글게 부탁드려요ㅎㅎ
선섹후사가 내포하는 의미가 섹스를 먼저해보고 속궁합이 맞는지 확인한 후에 맞는다면 연애 하자라는 뜻이니 호감있는 관계에서 사귀자라는 명시적 의사표시만 없었던 경우에 이루어진 성관계랑 약간 다른 의미인것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서로 호감있는 관계에서 잠자리를 갖고 그후 1일이 되는 루틴은 괜찮을 수 있으나 속궁합맞는지 확인해보고 사귄다는 선섹후사라는 말은 긍정적으로 보기 어렵네요
@@channelvideo3039 뭐 세세히 알아야하겠습니까 ㅋㅋㅋ 시장을 어떤자세로 대하는지만 봐도 알죠. 시장은 심리고 리스크관리와 확률이 다입니다. 헤지펀드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눌러도 안눌리는데 돈쓰는게 가성비가 좋을지 올려놓고 내리는게 가성비가 좋을지 뭐든 영원한 상승도없고 영원한 하락도 없습니다. 11월 말 cpi 발표때 레코가 주식이야기하능거 보면서는 별 생각없었는데 이번fomc에 또 비슷한 결 이야기하는거 들으면서 확실히 알았음. 참고로 저는 11월 cpi발표때 하루만에 전체계좌 금액대비 수익률 30%올림 그달 50%수익률로 마감했고 전에 숏 이야기하는거도 그렇고 차라리 개별주를 한다하면 말리지않겠지만 어줍짢게 시장과 싸우려하면 내 계좌만 아픔 그리고 숏만치는게 대담한게아님 롱치는것도 대담한거임 작년 연말부터 올해는 오히려 롱잡은사람이 더 강심장 아님??? 반박가능?
@@sub-eh4zi ㅇㅈ 숏을 치는게문제가아니라 언제치느냐 어떻게치느냐가 문제인것을... 왜 내릴만큼 내린 상태에서 마지막 끝물에 숏 이야기하고있는지 모르겠음.. 선수들은 이미 숏으로 수익 다 내고 관망하면서 싸진 주식담거나 채권 금 보고있었고 이미 그친구들로 수익 다 냈는데 지금 숏치자는거 삼전 90000원에 더올라간다고 진입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여성입니다) 여자가 좋은 남자를 알 수 있는 안목을 어릴 때부터 가질 수 있는 환경에서 자랐더라면 선섹후사를 안하겠죠. 그러나 여러 요소로 인해 사람과의 애정교류에 있어 결핍이 섹스를 통해 남성에게 쉽게 얻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된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애정 욕구가 선섹후사의 비위상하는 일을 감내할 수 있는 수치가 몸을 지키고자 하는 욕구의 수준을 넘었다면 자신의 욕망이나 욕구 충족을 위해 움직이는 건 여자의 본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성은 감정충족을 위해 절실하게 움직이니까요. 그래서 가정과 친구관계를 보시고 평생의 파트너를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애정결핍이 완전히 전무한 여성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섹시한 여성일수록 다른 여성들의 시기나 질투등 여러가지 문제에 노출되기 쉬우니까요. 이유여하 어찌되었든 자신의 결핍, 그걸 조절하기 위해서라도 (긍정적인 측면으로) 식물이나 애완동물(2마리이상 안됨/1마리까지)을 기르는가 등 여러가지를 고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결핍이 있더라면 어떻게 조절하고 통제하려고 하는지까지는 봐줄 필요가 있지 않을까...하고 여성으로서 여성을 변론해봅니다ㅋㅋ
본인의 결핍을 정확히 인지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는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선섹후사가 본인의 애정결핍을 긍정적으로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인지는 고민해볼 필요가 있죠... 입장바꿔 생각해서 본인이 괜찮은 남자라면 나를 만날 것인가 생각해보면 어떨까 싶네요 ㅎ
@@_who_am_i_저 또한 역지사지가 하나의 좋은 판단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성찰이 늘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는 선섹후사로만 애정결핍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긍정적인 측면이라고 보지 않죠. 그래서 본인의 결핍을 채우는 다른 방법들을 모색하는 여성을 찾고 '정상궤도'에 있는 여성들을 만나시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또한 여성이 남성으로만 채워지는 영역을 남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사항이 될 수 있다는 점으로 작성한 것 입니다.
@@jykkkk8086 레필코님께서 말씀하셨던 부분에 동의하는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저 또한 양가적인 입장으로 (취향의 문제에 있어) 비위가 상할 정도로 선섹후사를 선호하지 않습니다만 애정 갈구에 있어 최후의 보루로서 선택가능한 옵션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비위상함은 스스로에 대한 평가에 대한 것입니다.
솔직히 요즘 시대에는 기본이 선섹후사에 조금만 예쁘장하면 대부분 10대때 경험을 가지고 그게 아니면 태반이 페미에 절여져있음. 어쩔 수 없이 현실이랑 타협해야 함. 처녀랑 결혼하는 현실적인 방법은 국제결혼을 하거나 부모님을 통해서 처녀인 게 검증된 여성 (높은 확률로 신천지 등일 거임)과 결혼하는 수밖에 없음. 그게 아니면 내가 전남친들을 덮어쓸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고 두려운 남자가 되어야 함.
레드필님 생각보다 구시대적 마인드시네요 ㅠㅠ !! 요즘은 선섹후사가 점차 도입되는 분위기입니다. 설거지론처럼 사랑없는 연애와 결혼을 피하기 위해 몸을 먼저 섞어서 나에게 본능적 이끌림에 의한 사랑의 마음이 있는지 서로 확인하는 과정이죠. 나를 미적지근하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석달 넉달 잘해주다보면 마음을 열겠지 생각하며 마침내 잠자리를 가졌을떄 상대가 나만큼 흥분하지 않고있음을 깨닫게 된다면 정말 고통스럽고 시간이 아깝겠죠. 어쩌면 그것이 설거지론의 본질아닐까요
@@Matrix_Architect 제 견해는 좀 다릅니다. 저의 생각은 설거지론에서 처녀론은 별개의 논의라고 봅니다. 설거지론의 핵심은 나를 사랑하지 않고 나의 물질적인 것을 사랑하는 여자와의 결혼생활을 비판한 것입니다. 따라서 처녀여부와 별개로 나를 사랑하는지 확신이 서지 않는 연애의 시작을 꺼려하는 풍토가 선색후사로 이어지고 유럽화 되는 파도가 부는 것이다 라고 봅니다.
선섹후사 한다고 설거지결혼을 피할 수 없음. 결혼 후에는 남자도 결국 늙을텐데 그럼 본능적 이끌림에 의한 사랑도 결국 식음. 그럼 나이 50돼서 이혼할거임? 결국엔 프레임이고 여자가 남자를 존경하고 남자에게 순종해야 함. 여자를 자신의 프레임에 넣기 위해서는 좋은 남자가 아닌 강력하고 때론 위험한 남자가 되어야 함.
@@bababam16 동의하는데요, 제말은 어치피 나이먹으면 나에대한 감정이 식을텐데 시작부터 나에대한 성적 사랑이 없는 사랑을 시작하는건 옳지 않겠죠? 그러니까 나중을 위해서라도 선섹후사를 통해 기초를 탄탄하게 관계를 다지는 겁니다. 시작부터 물질적 관계에 의한 연애나 결혼을 하면 이건뭐 완전 꽝이겠죠.
@@Matrix_Architect 음. 납득할 수는 없네요. 왜냐하면 이렇습니다. 옛날에는 처녀와 정약결혼이 기본 값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시대에도 남편에게 헌신적으로 프레임에 임하는 여성은 더욱 흔치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근대에는 처녀로 정약결혼을 했던 귀부인들 사이에서 불륜 소설 안나카레니나와 같은 이야기들이 유행이었으니까요. 처녀성과 그 사람을 사랑하는가는 전혀 별개의 논의라고 봅니다. 오히려 현대에 들어서야 여성들이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할거야’ 라는 것이죠. 이것이 자유연애이고 이제껏 해오던 결혼방식과 다른 파격적인 방식입니다. 실제로 처녀성을 뺏고 결혼한 마을에서 남편을 마을 전체 여자들이 독살하는 사건이 채코인가에서 벌어진사건이 있었습니다. 중요한건 처녀성이 아니라 나를 사랑하여 내프레임이 들어오고자 하는 여성과의 교제입니다.
![[TH] Esports World Cup : Point Rush Stage](http://i.ytimg.com/vi/eLU-jnYp3Zs/mqdefault.jpg)
선색후사.. 유럽권에서 하층민 문화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돈이 없다보니. (고비용.고물가사회)이살림.저살림 합치는데.. 관계후 괜찮으면 같이 동거하자고 제안 합니다. 여자쪽에서는 그런 의도로 접근하는게 많아요. 성파트너 해줄테니 같이 살면서 돈보태라. 이겁니다. 그래서 파트너랑 헤어지면..!! 또 다른 파트너를 집에 들이겠죠??
중산층은 또 다릅니다. 철저한 남녀평등 문화..젊은 여자가 중도동 합니다. 평등엔 권리의 평등이 있지만.. 그댓가로 고통의 평등도 나눈다는 철저한 문화입니다.
부유층은 또 다릅니다.
완전 가부장적 사회이고. 굉장히 보수적입니다. 부모가 절대20대초에 독립 안시킵니다.ㅋㅋㅋ 학비다 대주고. 월세도 지원해주고.심지어 결혼할때. 비용 부모가 다 대줍니다. 여성은 일안합니다.집안일하고 애들 교육만 철저하면 ok.
우리나라 진보지식인들이 유학갔다와서 사기치는게 유럽선진국의 하층민 문화를 마치 선진국의 선진문화인것 처럼 수십년동안 사기친것을 알아야합니다.
마지막 줄을 아시는 분이 계셨다니...
그래서 '백인 엘리트' 계층은 출산율이 안떨어지죠 세계적으로 페미니즘, 이혼조장은 유색인종,저소득층 죽이기 입니다 이슬람도 이제 이혼 해요
헉 그렇군요. 좋은 가르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알게 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관련 정보 더 알고 싶은데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ㅜ
새로운거 알아갑니다
교환학생 몇번 다녀온 제 친구도 말하더라도요. 영국 상류층애들은 상상이상으로 보수적이라고. 처녀가 아니라고 결혼 파토나는게 상류층 현실입니다 ㅎㅎ
선섹후사로 만난 여자에게 잘해주고 싶지 않은건, 어딜 가든 어느남자한테도 먼저 쉽게 섹을 허용 할 수 있는 여자라 여겨지기 때문이다
후사 후에 행실을 봐야합니다 그녀가 진짜 loyal한지..
선섹후사는 오히려 남성에게 이득임
그만큼내가 매력잇고 거듭낫다는 지표..
@@juju5656그건 상관없어요 얼마나 잘난 남성들과 섹스를 한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결국 얼마나 많은 남성과 몸을 섞었는지 그 사실을 중요하게 여기니까요 남자들은 그걸 문란한 여성이라고 느낀다는거죠 그래서 선섹 후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거죠
쉽게 섹스에 응해주는 여자는 가치가 낮은 여자입니다. 인류가 멸망할 때까지 바뀌는 게 없어요. 물론 거짓으로 비싼 여자인 척 하는 경우가 있을 순 있겠죠. 하지만 적어도 그 여자들은 자기가 비싼 척이라도 한다는 얘기죠. 비싼 척도 안 한다는 건 레코님 말씀대로 이미 망가진 물건일 뿐입니다.
선섹후사나 짧고 많은 연애경험을 자랑하듯 떠벌리는 여자들은.. 그게 본인 깎아먹는 말인지도 모르는 빡대가리인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허헣ㅎ
어느 샌가 아침 출근준비 하면서 이분 영상 틀어놓는게 루틴이 되었음....
선섹후사는 사실 굉장히 드묾. 왜냐면 선섹은 되지만 후’사’가 안되거든 ㅋㅋ 즉 남자 쪽에서 사귀고 싶은 마음이 안 생김. 선섹이 일단 가능하려면 남자가 월등히 높은 가치를 갖고 있어야 하는데, 그러면 굳이 그 여자랑 섹은 가능하지만 사귈 필요는 없음. 왜냐면 남자는 비슷한 가치를 가진 ‘조신한’ 여자와 사귀고 싶거든 ㅋㅋ 그래서 대부분 섹파나 여자 혼자 가슴앓이하고 먹버 당하는 관계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거임. 그래서 여자들끼리 모여서 나쁜 남자 오빠다~ 복수하는 방법 등 남자 흉보고 정신 승리하는 거. 애초에 정신 머리 제대로 박힌 남자라면 선섹을 할 때부터 이런 경우가 자기가 처음이 아닐 것이라는 적신호가 켜지고, 여자에 대한 환상이 깨지기 때문에 진짜 욕구에 불을 지피기 힘듦.
@@juju5656 님이 말하신 커플분들이 유지가 되는건 극소수에요 연애의 끝은 뭐다? 결혼이죠 남자들은 결혼을 전제로 여성을 바라봅니다 그건 본능에 각인되어 있는겁니다 헌데 결과는 대부분 선섹하는 여성들은 섹파들로 남게 됩니다 왜일까요? 육체적인 쾌락이 먼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게 중점입니다 사귀는게 번식욕만 있다면 말이 안되는거죠? 때문에 그 기준은 남성들 쪽에서 못받아들여서 고민하는 경우가 많을수밖에요 그렇게 되면 다른 여성을 만나게 되는 경우가 더 많아지고요 어떻게 봐도 여성이 문란하게 몸굴리는걸로 답이 나오게 되는데 그것에 속궁합으로만 치부하고 타당성을 부여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건 이쪽 채널의 구독자들 대부분이 어떻게 해도 맞다고 생각하기 힘들걸요?
@@juju5656 안 사귀는 비율이 절대적으로 더 많음.
경험많은 여자라... 그것도 매우 어리고 젊은 시기의 능숙한 여성이라고 하니 마음 깊은곳에서 부터 공포감이 밀려 오네요. 개인적으론 무섭게 느껴집니다.
여자남자 어떤 바닥인지는 모르겠지만 대체로 쎄하네요~
선섹을 했던 여자랑은 사귀고 싶다는 생각은 안들고
그냥 이대로 쭉 섹파로 남기고 싶다는 마음만 들었었음
저는 여자인데 사실 이 채널을 볼 때마다 정말 박치기는 하는데 맞는 말만 해서 할말이 없긴 합니다 그래서 계속 봅니다 봅니다...^^❤❤
아 오늘 사연 진짜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의 선섹후사는 가치높음의 증명
여자에게 선섹후사는 잃을게 많은 불장난임
ㄹㅇ
@@Tesbro7 가치평가 완료 이전에는
멧크로스 말처럼 헤어져도 아무렇지 않을만큼만 사랑하기
ㅇㄱㄹㅇ
저희 아버지께선 가방끈이 기십니다.
너무 완벽하게 레드필을 이해하신것도 같고 저희집 구조도 너무 이상적이라서요. 그래서 알고 하시는가 궁금하여 여쭤봤는데 레드필은 모르시더라고요. 근데 우리 인간이란 무엇인가로 시작하여 최소한의 지리학 생물학 인문학 역사 등등을 알고 심각하게 고민하다보면 상식적으로 나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짠
connecting the dots.... 진리는 결국 통하게 되어 있죠
이채널 가끔보는데 심리학이랑 과학적으로 배우고 찾아본것들이랑 닿아있는 부분들이 꽤 있는거 같아요
@@sgk2672 진화심리학이니까용
모든 문제는 남녀가 같다고 전제하는 것에서 비롯됨
남녀는 다르제잉
14:20 부분 정감 공감되네요. 간신과 충신을 구별하는 법. 부득이하게 패망의 위기에 놓여지니 정말 자연스럽게 환승 해버리더라구요. 만나는 동안에는 저한테 참 잘 했습니다. 9살 연하였던 그 친구는 만날 떄마다 대리러 오고 '몸'과 마음으로 최선을 다 하려는 게 보였지요. 사연자님과 상황이 비슷했어요. 자만추였고 사귄지 얼마 되지도 않은 상황에 여자쪽에서 먼저 결혼얘기를 꺼내고 제 숱한??과거사를 읊어 주어도 미동도 하지않고 재밌게 듣더군요. 특별한 노력 없이도 알아서 제 프레임에 들어오고 싶어했던 친구였습니다. 그렇게 날 좋아하고 헌신적이던 사람이 어이없을 정도로 갈아탄 이유가 대체 무엇일까 잠깐 고민에 빠져 지냈었는데 이유를 알아 속이 시원합니다 ㅎㅎ
언젠가 여성유투버가 여성 시청자들이랑 자만추 경험남 나누는 스트리밍을 봤는데 놀랍게도 전반적인 분위기가 만족감보다는, 실망, 긴가민가함, 이게 맞나 싶은 고민상담이 주를 이루더라고요. 실제로 자유연애가 오히려 여성에게 피해가 많이 간다는걸 느꼈습니다.
남자들끼리는 그런썰 풀때는 오히려 거리낌없이 만족감이 높은 이야기가 많았던거 같은데 확실히 섹스가 자유로워지면 여성에게 데미지가 많이 가는것 같더라고요,
몇명의 경험으로 일반화하는거 아니에여?
정말 좋아하는 남자랑 사겼었으면 피해 받았다고 생각 안할거 같은데…
@@progasanchecker 자만추가 정말 좋아하는 남자와만 시작하는 거도 아니고 성적인 만남을 전제로 만난다는 특징을 인지 하셔야합니다. 여자가 피해를 받았다 아니다. 좋아했다 아니다의 기준이 아니라, 성적인 커낵션을 우선시 했을 때 만족했다 아니다로 이야기하는게 맞습니다.
둘째로, 몇몇의 경험으로 일반화 하는게 맞습니다. 자만추한 여성 전체를 전수조사하는것은 불가능하니까. 소수의 모집단안에서 일반화 해야 경향성을 이야기하죠. 실제로 만족하는 분도 계시긴했어요. 결혼까지 간케이스도있었구요. 다만 소수중 소수였습니다.
그야 자기가 가진 가장 높은 가치를 먼저 내주고 시작하는 건데 좋을리가.. 이걸 모르면 멍청한거죠..
@@user-be4vj4rn8j 굳이 멍청하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생각보다 우리는 우리가 진짜로 원하는것 우리의 진짜 욕구를 외면하면서 살아가니까요. 여성들이 그것도 모르고 가치를 내줬다고 해서 멍청하다고 표현하는건 좀 잘못된 표현이라고 봅니다.
자만추가 자고나서만남추구라는 뜻이 생겼다니 이제 쓰지 말아야겠네요 으
저는 여자들 중에 성관계에 프리한척 쿨한척 하는 사람을 절대 믿지 않습니다. 잘 지내는 친구커플 앞에서 여자가 관계횟수가 많다는 건 그만큼 매력적이고 섹시하다는 걸 의미한다, 나는 인기녀고 섹시하지만 너는 평생 섹시한 여자는 못된다는 식으로 말하는 여성도 정말 잘해보고 싶은 남성 앞에서는 절대 그런 말을 올리지 않아요. 본인 남친도 기만하겠지만 친구로도 최악입니다. 지입으로 쿨하다는 사람들 절대 쿨하지 않듯이 걸크러쉬식으로 남자처럼 여자도 관계횟수가 높으면 인기녀라는 주장하는 사람들 속으로는 절대 그렇게 생각 하지 않아요.
그나저나 오늘 기분이 좋아보이십니다ㅋㅋ 올해는 기분 좋은 일만 더 생기길 기원해요.
오늘 레코님 졸귀탱이네요
레코 하관이 수염 기르기에 잘 어울리는 타입이네..ㅋㅋ40대 이후로는 턱수염 길러보시기를 추천드려봅니다 ㅋㅋㅋ
연애를 결혼의 전초전으로 여긴다면 선섹후사는 최악
연애는 연애, 결혼은 결혼이란 생각으로 가볍게 즐기는 스타일이라면 선섹후사가 나쁘지 않은 선택지
13:13 제뉴인 쥬지 ㅋㅋㅋ
결혼제도가 바뀔 전조라고 봅니다.
애기 한명 낳고 두명째 결혼 한다던지 동거를 사실혼으로 인정한다던지 등등
전 부정적으로 봅니다.
지금 서구권을 보면 그 이유는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죠.
쉬운걸 쫒는순간 책임을 버리는거고 권리는 박살나게 되어있습니다.
9:28 진짜 내가 생각하고 있던 걸 맞다고 해 주시는 느낌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항상 생각했다 진짜 제정신인가.?ㅋㅋㅋ
굳 모닝욜
형님 내용과는 다른얘긴데
썸네일 선정기준이 뭔가요
레드필 사마에게 전적 동의 ^^~
썸네일이 좋은것 같습니다
레코형님, 여자도 남자가 가치가 잇는 알파라고 생각되면은 빨리 그남자를 가지고 싶어해요. 그 여자가 선색후사를 한다고 가치가 낮은 여자가 아닙니다. 예를들어 갖고 싶은 명품이 잇으면 빨리 사고 싶은 심리랑 똑같은거죠.
형님이 평소 말씀하시는 것의 80%정도는 동의 합니다.
하지만, 형님은 연애 경험도 대학교때 전부라고 하셧는데, pua들처럼 형이 박에나가서 여자를 많이 만나보신것도 아니시잔아요 (데이터가 부족할수 박에 없겟죠). 그럼 형의 주장은 대부분 이론일뿐인거 아닌가요?
유투브로만 복싱을 공부한사람이, 자신은 실전을 하는 프로 복서 수준이라고 주장하는거랑 똑같다고 느껴지내요
레코아저씨가 신이 아닌데 당연히 논리적으로 부족한 부분도 있겠죠...
그런 부족한 부분은 시청자들이 댓글로 보완해주면 됩니다. 님처럼요.
이런경우가 많다고 보기는 힘든게 애초에 선섹후사의 목적은 사귀기전에 속궁합을 확인하고싶어서 하는것이기에
본인이 선섹후사라고 말하는 여자는 확실히 DG이고
선섹후사를 한 여자가 무조건 DG라고 말하기에는 작성자분이 제시하신 경우도 있으니 힘들수있다고봅니다
@@user-zm8wx8dk3z 선섹후사를 반대하는 착한여자들도 알파를 만나면 규칙을 깨지요, 삽살개님이 밖에나가서 여자를 만나셧으면 좋겟네요. 백날 레코형 동영상 보는것보다 실전 뛰시는게 큰 경험이 되실겁니다
@@nahimgood3440 제가 적은 댓글을 정확히 인지하고 댓글 다신건가요?
본인이 선섹후사라고 말하는 여자는 DG
본인이 선섹후사라고 말하진않았지만
선섹후사를 한 여자는 알파앞에서 규칙을 깬경우니 DG라고 보기는 힘들다라는건데
제가 어디에 선섹후사를 반대하는여자들이 알파앞에서 규칙을 깨지 않는다고 했을까요?
제가 문장력이 안좋은걸까요? 아니면....
가르치려는 태도를 가지신거에 비해 문해력이...
제목이 어질어질하다......
현실이 시궁창이네
16:05에 나온 쇼츠가 뭔가 하고 찾아봤는데 아 왜 말씀하셨나요.. 그거 보니까 어질어질하고 답답해 미치겠네 ㅋㅋㅋㅋㅋ
매파 발언었지만 25bp 예측된 결과라 선반영이었고.. 토스 속쓰 커뮤니티가니까 초상집이던데요 아침에 위불키니까 롱에 양전 천지던
사연자분 DG랑 결혼하는거 아닙니다.그냥 연애로 끝내세요. 다만, 연애기간중 질리도록 하세요. 그리고 방생하십시오.
내가 자만추를 잘못 알고있었네 자연스러운 만남 추구가 아니었다니..ㅠ
그냥 헤픈 년 하나
만나는 것 같은뎁
그냥 쿨해보이고 싶은 여초 커뮤니티에서나 나오는 단어일뿐 판타지죠.
시원하다 오늘사연
제롬파월 농담 경제도 잘 아시나봐요 ㅋㅋ
확실히 사귀기 전이나 사귄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섹스를 하게 되면 상대방에 대한 마음이 달라진다고 느낍니다.
아직 사귀지도 않았거나, 사귄지 얼마 되지도 않은 사람인데 섹스를 한 것 만으로도 1년 정도 만난 느낌이 든다고 해야 할까요..?
더군다나 남성에게 있어 섹스는 철저한 피임을 하더라도 매우 낮은 수치로나마 상대 여성이 나의 아이를 임신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인데,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오랜 기간에 걸쳐 정확하게 파악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육체적 끌림이나 성적인 욕구로 인해 섹스를 하게 되면 상대 여성이 내 반려자라는 느낌보다 내 성욕해소를 위한 존재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피임 확실히 해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음 생리까지 마음도 편하지 않고...
전 남자지만, 선섹후사가 마냥 긍정적으로 보이진 않네요.
제목부터 .. 헐레벌떡 뛰어왔습니다
여자가 진짜 마음에 들면 실제로 그런지 안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조신한척하던데 본인 스스로 싼 여자로 비춰지기 싫은거지 그런 의미에서 자만추를 하는여자는 개인적으로는 거름
여자가 경험을 거듭할 수록 남성과의 감정적 유대를 맺기가 어려워진다. 덕 테이프? 여기에 관한 정보는 어떻게 찾아볼 수 있나요?
요즘 젊은 분들 재밌게 사는 분들도 많군요.
11:29 베이직--> 베이씩
그대를~보면~ 가슴이~~아려와아아아아으
선섹해도 잘 사귈수도 있고, 그냥 그대로 끝낼수도 있어. 근데 다만 선섹하면 내 입장에선 잠수타도 크게 아쉽지가 않다는 게 문제지. 그때그때 다음 행동은 다를 순 있으나, 그 가치판단의 기준이 이미 해봤는데 계속 하고 싶냐 다른 거 하고싶냐 이 차이임
성기 사이즈를 우리는 일반적으로 남자의 것만 생각하는데 사실 여자도 성기 사이즈 개념이 있습니다.
바로 '질 용적'과 '질압'인데요. 둘 다 산부인과에서 측정도 가능합니다. '질 용적'은 질이 얼마나 넓은 지를 말하는 것인데 '질 용적'이 작으면 속된 말로 '좁보'라고 봐야겠죠. 남성의 대물에 비교할 수가 있겠고요. '질압'은 질이 남근을 잡아 주는 힘을 말하는데 남자로 치면 발기시 강직도와 비교할 수 있습니다. 남근 사이즈를 여성의 유방 사이즈와 매치시키는 걸 많이 볼 수 있는데 남근에 비해 유방은 좀더 심미적 요소가 크기 때문에 기능적 측면이 강한 남근의 크기와 강직도는 질 용적, 질압과 비교하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대물과 좁보가 최고의 속궁합일까요? 속궁합은 맞춰 봐야 아는 겁니다.
오 진짜 처음 들어본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궁합의 원래 의미가 지금 속궁합이라고 말하는 의미였다죠...ㅎ
띵해쪄,,,
한국이 잘못된 부분이 많음
유럽처럼 섹스가 쉽고 연애가 어려운 것이 좋은 듯
유럽은 섹스를 먼저하고 속궁합이 맞아야지 사귐
그래서 유럽은 아다가 존재할 수 없음
저런 사연?은 어디로 보내는 건가요?
이메일 주소가 궁금합니다
나이차 많이나는 비슷한 연애를 해봤었거든요 전여자친구는 21살이었으니까 지금쯤은 23살이겠네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잠자리 스킬로인해 쎄함을 느꼈다면 결혼까진 안가시는게 낫습니다. 그 쎄함이 현실로 다가오는 시점이 있거든요. 지금은 알파프레임에 들어와있는 것 같지만 충분히 벗어나는거 체감가능할거구요. 특히나 요새 20대 초반 여성들은 레드필관련한 내용들 어지간해선 다 알아요. 고등급여자일 수록 더 그렇구요. 그걸 전략으로 쓰는 세대가 MZ여자들입니다. 저는 결혼을 추천하지않는 주의인데 그 이유가, 처녀든 아니든간에 “ 잠자리에서 느껴지는 쎄함” 이거는 여자가 경험이 있냐없냐의 문제라기보다도 본인이 갖고있는 상대방 여성에대한 이미지와 굉장히 대치되는 요소기때문에 느껴지는 것이거든요. 그만큼 그 여성이 연기를 맛깔나게 하고있다는 증거가 될 수도 있고 그 괴리감을 느꼈다면 어찌됐든 그냥 즐기시길 바랍니다. 결혼까지는 비추천입니다. 여자가 잠자리 경험이 있더라도 그게 거슬리지않는 여자가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랑은 결혼하셔도됩니다.
자만추 해보긴 했는데 상대가 여자라기 보다 그냥 걸어다니는 오나홀 같았음 이도저도 아닌
선섹후사는 남자 입장에서 시식만 하고 관계를 가볍게 끝내려는 밑밥아닐까요? 1일을 사귀든 한달을 사귀든 후에 몸을 맞춰보고 속궁합이 안좋거나 건어물 집하장 냄새때문에 현타가 와서 헤어지더라도 그 관계의 시작과 끝을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것도 큰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2:01 이 형 진짜 개귀엽네
우선 저는 레드필을 이론과 수많은 여자 경험으로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입니다만
사연자분 스토리와는 상관없이 현재 선색후사 여부 자체만으론 헤픈여자라거나 장기연애로 끌고갈수 없는 여자로 판단할수는 없습니다.
꼭 단계단계를 거쳐서 몇번의 만남 후에 ‘정식’으로 사귀고 나서야 섹스를 허락한 여자라고 해서 정조를 잘 지킨다거나 의리?가 있는것도 아니었습니다.
저를 향한 충분한 호감도와 친근함이 형성된 상태에선 선색후사를 했던 여성이 충성도가 더 높았으며 사귀는 와중에도 제 프레임을 벗어나려는 행동이 적었습니다.
선색후사가 되었다는 말은 한편으론 제뉴인디자이어를 이끌었단 말이기도 하며
섹스 이전에 이미 내 프레임에 들어왔다는 뜻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몇번 만남이상 및 난 꼭 사귀어야 섹스를 할거다 라며 자신의 룰에 따를것을 요구하는 여자가 추후 충성도도 마인드도 별로였던것 같습니다.
아무튼 여러모로 봤을때 섹스와 사귐이 2~5번 만남 안에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이 제일 이상적인것 같습니다.
여자가 선섹까지 할 정도로 남자에게 genuine desire를 보여준다면
남자 입장에서는 여자의 레벨이 좀 아쉬울만한 상황이 많을 겁니다.
남자로서도 나에게 genuine desire를 보여주는 여자 모두를 만나고 싶어하진 않으니까요~
genuine desire에 이끌려 선섹후사를 한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제가 알기론 선섹후사의 목적은 사귀고 나서 시간이 지난후 관계를 했을경우 속궁합이 안맞았을때 곤란해지니 미리 속궁합이 맞는지 확인하고 사귀겠다는것이라고 알고있어서
후자의 경우에는 문제가 맞는것같습니다
한국에서는 사귀자 선언하는 걸 당연시 하는데 외국에서는 몇번 만나고 계속 만나면 당연히 사귀는거로 알고 있는? 그런식으로 진행한다고 알고 있는데 그런 영향일까요
와 레코님이 선섹후사에 대해 이렇게 생각하실줄 몰랐네요
원나잇이나 선섹후사는 티비 프로 마녀사냥에도 많이 나오고 공공연하게 일어난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선섹후사에 대해 긍정적입니다.
제 입장에서는 여자랑 한번 자고 나야, 저는 여자와 더 속 터놓고 이야기가 가능하더라구요.
(자지 않으면 그 전까지 서로 좀더 가식적인, 내숭적인은 느낌이랄까)
또한 여자가 숨기려면 얼마든지 숨길 수 있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선섹후사 만남은 만남 1~3번 안에 자고, 사귄다고 하더라도 만남 10번, 기간 두달안에 잘텐테...
즉, 순서의 차이일뿐 시간적으로 큰 차이도 없다고 생각해요. 괜히 베타남에게 명분 내세우는 느낌?
그래서 헤픈 여자인지는 언제쯤 자느냐 로 판단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결국 평소 대화나 생활 습관 등 무의식속에서 발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다른 분들은 저처럼 생각하지 않으실거 압니다. 혹시 다른 의견쓰고 싶으시다면 둥글게 둥글게 부탁드려요ㅎㅎ
서로 사귀자고 명확한 선언은 없었으나 상호간에 충분한 감정교류가 되어 있는 상태에서 ㅅㅅ를 한다면 이런것까지 선섹이라고 보긴 어렵다고 봅니다.
원나잇 정도가 선섹이지 않을까...싶네요 ㅎ
원나잇 의미의 선섹후사라 생각됩니다ㅎ
저도 선섹은 서로 동의하게 좋아하는 마음이 있어서 하는거라면 비난하고 싶지 않습니다. 원래 남녀관계라는게 마음과 몸이 먼저 반응할때도 있는법이죠
선섹후사가 내포하는 의미가 섹스를 먼저해보고 속궁합이 맞는지 확인한 후에 맞는다면 연애 하자라는 뜻이니
호감있는 관계에서 사귀자라는 명시적 의사표시만 없었던 경우에 이루어진 성관계랑 약간 다른 의미인것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서로 호감있는 관계에서 잠자리를 갖고 그후 1일이 되는 루틴은 괜찮을 수 있으나
속궁합맞는지 확인해보고 사귄다는 선섹후사라는 말은 긍정적으로 보기 어렵네요
미국이나 남미는 자만추가 당연하다고 유투브에서 자주 봤음...아 이 남자랑 사귀고 싶은데 너무 섹스가 안 맞아서 사귀지는 못하겠어 이런게 당연하다고 하는데.
2:00 그의 '따봉' ㅋㅋㅋㅋㅋ
아... 제목부터 웃기네
2:55 교배
고추크기는 굵기는 거거익선이고 길이는 적당한게 좋음
절대 책임지고싶지 않은 여자.
주식 이야기 나올때마다 드는 생각인데..형님은 주식은 snp500이나 하시고 사업으로 돈버셔야할듯.. 사업으로 번돈 주식으로 다 날릴 성향입니다... 이거 깨닫기전까지 주식촉수엄금...
@@channelvideo3039 뭐 세세히 알아야하겠습니까 ㅋㅋㅋ 시장을 어떤자세로 대하는지만 봐도 알죠. 시장은 심리고 리스크관리와 확률이 다입니다. 헤지펀드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눌러도 안눌리는데 돈쓰는게 가성비가 좋을지 올려놓고 내리는게 가성비가 좋을지
뭐든 영원한 상승도없고 영원한 하락도 없습니다.
11월 말 cpi 발표때 레코가 주식이야기하능거 보면서는 별 생각없었는데 이번fomc에 또 비슷한 결 이야기하는거 들으면서 확실히 알았음.
참고로 저는 11월 cpi발표때 하루만에 전체계좌 금액대비 수익률 30%올림 그달 50%수익률로 마감했고
전에 숏 이야기하는거도 그렇고
차라리 개별주를 한다하면 말리지않겠지만 어줍짢게 시장과 싸우려하면 내 계좌만 아픔
그리고 숏만치는게 대담한게아님 롱치는것도 대담한거임
작년 연말부터 올해는 오히려 롱잡은사람이 더 강심장 아님??? 반박가능?
@@sub-eh4zi ㅇㅈ 숏을 치는게문제가아니라 언제치느냐 어떻게치느냐가 문제인것을... 왜 내릴만큼 내린 상태에서 마지막 끝물에 숏 이야기하고있는지 모르겠음.. 선수들은 이미 숏으로 수익 다 내고 관망하면서 싸진 주식담거나 채권 금 보고있었고 이미 그친구들로 수익 다 냈는데
지금 숏치자는거 삼전 90000원에 더올라간다고 진입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현재 교배중 ㅋㅋ
얼얼한 레코....
❤
오늘은 늦으셨네용
@@_who_am_i_ 내일은 1등하겠습니다~~
전 더욱 강해질 겁니다.
제롬 파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놈 전화 안 받네요
저는 최근 여자5명중 5명이 선섹후사 였는데 ㅋㅋㅋ
궁금한게 있습니다
클럽에서 여자랑 춤 추면서 놀다가 인스타랑
번호따고 아침에 해장하고 그냥 집 보냈습니다
선섹후사가 너무 싫어서 저는 그렇게 안 했는데 여자를 잘 아시는 알파메일 분들께서는 클럽게임?할 때 제 방식이 많이 이상한건지 궁금합니다
남자가 선섹후사를 고민할 필요가 뭐가 있을까요?
선섹만 하고 후사 안한다고 뭐 문제 있나요?
반대로 여자 입장에선 괜찮은 남자랑 선섹까지 했는데 후사가 안되면 환장할거 같습니다만...
그렇게 까인 여자들이 겉으론 남자 잠자리스킬이 어쨌느니 저쨌느니 떠벌리며 별로여서 안만난다~ 역시 선섹후사가 맞아~ 식으로 자위하는 경우가 참 많더라구요ㅋㅋ
뭔가 좀 쌔하다
나중엔 애도 먼저 낳아보고 결혼할듯 선출후메
우린 그걸 속도위반이라고 부르기로 했고 의외로 꽤 됩니다. 이런경우
정확히는 임신사실 알게되면 급하게 부랴부랴 결혼준비드가는거죠.
@@lhk802 그래도 뺑소니(싸튀)는 안하니까 양심적이죠.
외국에선 많이 흔함
@@taetae31371 그럼 낳아보고 별로라 결혼 안하면 애는 어떻게됨?
@@chimac-king 그래서 외국 영화만 봐도 한부모가정이 이상한게 아니죠
자만추 선섹후사 전부 자유연애로인한 결과지 뭐 전반적으로 여자에대한 신뢰가 낮아졌다고 생각함. 얘가 어디서 어떤짓거리를 했을지 어떻게 아냐는거지. 자유연애사상과 결혼은 공존 할 수 없다. 아무리봐도 과도기가 ktx급으로 존나게 빠르게 지나가고있다.
2:55 교배 ㅋㅋㅋㅋ
선섹후사 어질어질하네..
시장은 롱이었습니다 쟌넨
자유연애와 결혼은 양립불가일수밖에?
(여성입니다) 여자가 좋은 남자를 알 수 있는 안목을 어릴 때부터 가질 수 있는 환경에서 자랐더라면 선섹후사를 안하겠죠.
그러나 여러 요소로 인해 사람과의 애정교류에 있어 결핍이 섹스를 통해 남성에게 쉽게 얻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된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애정 욕구가 선섹후사의 비위상하는 일을 감내할 수 있는 수치가 몸을 지키고자 하는 욕구의 수준을 넘었다면 자신의 욕망이나 욕구 충족을 위해 움직이는 건 여자의 본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성은 감정충족을 위해 절실하게 움직이니까요.
그래서 가정과 친구관계를 보시고 평생의 파트너를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애정결핍이 완전히 전무한 여성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섹시한 여성일수록 다른 여성들의 시기나 질투등 여러가지 문제에 노출되기 쉬우니까요.
이유여하 어찌되었든 자신의 결핍, 그걸 조절하기 위해서라도 (긍정적인 측면으로) 식물이나 애완동물(2마리이상 안됨/1마리까지)을 기르는가 등 여러가지를 고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결핍이 있더라면 어떻게 조절하고 통제하려고 하는지까지는 봐줄 필요가 있지 않을까...하고 여성으로서 여성을 변론해봅니다ㅋㅋ
본인의 결핍을 정확히 인지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는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선섹후사가 본인의 애정결핍을 긍정적으로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인지는 고민해볼 필요가 있죠...
입장바꿔 생각해서 본인이 괜찮은 남자라면 나를 만날 것인가 생각해보면 어떨까 싶네요 ㅎ
저는 알수 없는 여성의 시각과 입장에서의 생각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who_am_i_저 또한 역지사지가 하나의 좋은 판단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성찰이 늘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는 선섹후사로만 애정결핍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긍정적인 측면이라고 보지 않죠. 그래서 본인의 결핍을 채우는 다른 방법들을 모색하는 여성을 찾고 '정상궤도'에 있는 여성들을 만나시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또한 여성이 남성으로만 채워지는 영역을 남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사항이 될 수 있다는 점으로 작성한 것 입니다.
@@jykkkk8086 레필코님께서 말씀하셨던 부분에 동의하는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저 또한 양가적인 입장으로 (취향의 문제에 있어) 비위가 상할 정도로 선섹후사를 선호하지 않습니다만 애정 갈구에 있어 최후의 보루로서 선택가능한 옵션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비위상함은 스스로에 대한 평가에 대한 것입니다.
@@jykkkk8086 그리고 해준다라는 표현보다 여자본인도 성관계를 원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교환의 의미가 더 크다고 생각해요.
2분 55초쯤 교배중 씹 ㅋㅋㅋㅋ
14:58 😮😮😮😮😮😮😮😮😮😮
6:53
경험상 섹스의 순서가 어디에 오든 그게 그리 중요한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냥 섹스는 데이트의 일부일 뿐이라고 느껴지던데.
4:35
자랑사연 같네요 ㅋㅋㅋ
솔직히 요즘 시대에는 기본이 선섹후사에 조금만 예쁘장하면 대부분 10대때 경험을 가지고 그게 아니면 태반이 페미에 절여져있음. 어쩔 수 없이 현실이랑 타협해야 함.
처녀랑 결혼하는 현실적인 방법은 국제결혼을 하거나 부모님을 통해서 처녀인 게 검증된 여성 (높은 확률로 신천지 등일 거임)과 결혼하는 수밖에 없음. 그게 아니면 내가 전남친들을 덮어쓸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고 두려운 남자가 되어야 함.
이사연 너무 하 남자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색후사로 만나놓고 모순된 행동 하고 있네
현실은 숏충이가😢
12:16
레코가 언급한 쇼츠
th-cam.com/users/shortsbLLqDdIYRlM?feature=share
오늘도 처녀만이 답이다..
이메일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누누님 메일 제목이 어떻게 시작하나요!?
@@RedPillKorea "안녕하세요 레필코님 차 한잔 대접하고 싶습니다 " 입니다
교배중? 😂
자만추야말로 인류 사회가 추구해야 할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봅니다😀
레드필님 생각보다 구시대적 마인드시네요 ㅠㅠ !! 요즘은 선섹후사가 점차 도입되는 분위기입니다. 설거지론처럼 사랑없는 연애와 결혼을 피하기 위해 몸을 먼저 섞어서 나에게 본능적 이끌림에 의한 사랑의 마음이 있는지 서로 확인하는 과정이죠. 나를 미적지근하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석달 넉달 잘해주다보면 마음을 열겠지 생각하며 마침내 잠자리를 가졌을떄 상대가 나만큼 흥분하지 않고있음을 깨닫게 된다면 정말 고통스럽고 시간이 아깝겠죠. 어쩌면 그것이 설거지론의 본질아닐까요
ㅠㅠ
@@Matrix_Architect 제 견해는 좀 다릅니다. 저의 생각은 설거지론에서 처녀론은 별개의 논의라고 봅니다. 설거지론의 핵심은 나를 사랑하지 않고 나의 물질적인 것을 사랑하는 여자와의 결혼생활을 비판한 것입니다. 따라서 처녀여부와 별개로 나를 사랑하는지 확신이 서지 않는 연애의 시작을 꺼려하는 풍토가 선색후사로 이어지고 유럽화 되는 파도가 부는 것이다 라고 봅니다.
선섹후사 한다고 설거지결혼을 피할 수 없음. 결혼 후에는 남자도 결국 늙을텐데 그럼 본능적 이끌림에 의한 사랑도 결국 식음. 그럼 나이 50돼서 이혼할거임?
결국엔 프레임이고 여자가 남자를 존경하고 남자에게 순종해야 함. 여자를 자신의 프레임에 넣기 위해서는 좋은 남자가 아닌 강력하고 때론 위험한 남자가 되어야 함.
@@bababam16 동의하는데요, 제말은 어치피 나이먹으면 나에대한 감정이 식을텐데 시작부터 나에대한 성적 사랑이 없는 사랑을 시작하는건 옳지 않겠죠? 그러니까 나중을 위해서라도 선섹후사를 통해 기초를 탄탄하게 관계를 다지는 겁니다. 시작부터 물질적 관계에 의한 연애나 결혼을 하면 이건뭐 완전 꽝이겠죠.
@@Matrix_Architect 음. 납득할 수는 없네요. 왜냐하면 이렇습니다. 옛날에는 처녀와 정약결혼이 기본 값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시대에도 남편에게 헌신적으로 프레임에 임하는 여성은 더욱 흔치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근대에는 처녀로 정약결혼을 했던 귀부인들 사이에서 불륜 소설 안나카레니나와 같은 이야기들이 유행이었으니까요. 처녀성과 그 사람을 사랑하는가는 전혀 별개의 논의라고 봅니다. 오히려 현대에 들어서야 여성들이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할거야’ 라는 것이죠. 이것이 자유연애이고 이제껏 해오던 결혼방식과 다른 파격적인 방식입니다. 실제로 처녀성을 뺏고 결혼한 마을에서 남편을 마을 전체 여자들이 독살하는 사건이 채코인가에서 벌어진사건이 있었습니다. 중요한건 처녀성이 아니라 나를 사랑하여 내프레임이 들어오고자 하는 여성과의 교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