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개팟 #22] 신의 존재를 증명해버린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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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40

  • @Team_Youirknam
    @Team_Youirknam  ปีที่แล้ว +26

    소름 돋는 마지막 통찰... th-cam.com/video/N9FeyLA4m78/w-d-xo.html

  • @Anoseon
    @Anoseon ปีที่แล้ว +63

    0:00:00 진개팟 인트로
    0:01:05 다메섹, 기독교란 무엇인가
    0:08:35 왜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았는가
    0:10:51 3일 후 부활의 의미
    0:20:24 부활의 신앙
    0:25:41 구원의 시기
    0:27:32 지옥, 심판과 처벌
    0:31:32 이단을 나누는 기준
    0:33:10 전반적인 기독교인의 자세
    0:36:17 현세에 천국을 구현하다
    0:39:03 선행, 우월감, 교만
    0:44:35 교만함을 자각했을 때
    0:47:47 PC 주의, 기독교의 엇나간 자식
    0:51:11 겸손, 어떻게 행하는가
    1:04:14 이성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
    1:07:48 질투를 다스리는 방식
    1:11:36 희생양 메커니즘
    1:22:16 제사의 의미
    1:25:12 지식을 앞세운 신앙 설파
    1:35:00 왜 교회가 지탄받는가
    1:39:17 앞으로 교회가 보여야 할 모습
    1:55:14 이단, 신천지에 대하여
    1:59:27 믿음이란 무엇인가
    2:10:03 진정한 의미에서의 무신론자
    2:13:28 조던 피터슨의 회심
    2:16:26 신을 믿는 신학, 칸트
    2:23:27 조던 피터슨, 융의 동시성
    2:34:59 성령 체험, 은사, 방언
    2:47:14 한 가지 정답만 있진 않다
    2:49:09 가장 큰 은사는 사랑이다
    2:51:57 성육신의 신학
    2:57:42 신의 인간을 향한 자기변호
    3:01:03 믿음이 생기는 순간
    3:05:42 사랑이란 무엇인가
    3:11:39 내러티브 월드, 이기적인 행동
    3:18:19 비기독교인도 천국을 갈 수 있는가
    3:32:18 네빌 고다드, 성공학과 기독교

  • @고치돈-o5b
    @고치돈-o5b ปีที่แล้ว +73

    모태신앙으로 시작해 기독교를 혐오하게된 무교자인데 오늘 팟캐스트를 보며 정말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 @Dog-Pig
      @Dog-Pig ปีที่แล้ว +1

      현대 사회의 기독교는 혐오대상이 맞는 것 같습니다

    • @플랫그라운드
      @플랫그라운드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진화론이 헛소리라는 추론을 강하게 하게 됩니다.

    • @JOUOii
      @JOUOii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플랫그라운드진화론이 사실이어도 창조론과 충돌하지 않습니다. 설령 성경을 믿더라도 필요이상으로 진화론에 발작할 필요는 없네요.

    • @플랫그라운드
      @플랫그라운드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JOUOii 성경을 안믿도록 만들어 놓은게 진화론 세뇌교육이라고 강하게 의심됩니다

    • @tangsgoos4455
      @tangsgoos4455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동설은 거짓말입니다
      음력보름 아침하늘을 보시면 알게 됩니다
      보름달과 태양이 같이 떠 있는 하늘을 보게 된다면 지동설이 거짓말이란 것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직접 보지 않고서 그저 권위에 납작 엎드려서 그것을 맹신하기에 바로 눈 앞에 있는 진실조차도 볼 수 없게 되어버렸습니다

  • @zzaarrssbb
    @zzaarrssbb ปีที่แล้ว +36

    유읽남님 항상 감사합니다
    저희 집안은 부모님 양측 기독교 집안인데요
    저는 현재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자아가 생기기 전 부터 세뇌되듯이 교육 받고 나이가 한참 차고 난 뒤에야 기독교의 본질적 의미를 깊이 생각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현재 대다수의 교회와 목회자에게 환멸을 느끼지만 예수의 존재나 그의 행적(현대 과학으로 이해할 수 없는 기적들 제외) 그리고 진실로 전파하고자 했던 의미들은 인정하고 예수의 태도로 살기 위해 조금이지만 노력하며 살아가는 중 입니다
    이번 컨텐츠에 힘써주신 분들 덕분에
    제 삶의 태도에 대해 다시금 번쩍 하는 느낌이 들었네요
    목사님들이 몇이나 보실지 모르겠는데요
    사람들이 건강하게 본질적으로 예수의 뜻을 알 수 있도록 더 노력해 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질 명예가 첫번째 순위가 되면 안되겠지요 그게 진정 예수의 뜻 아니겠습니까
    (물론 존경받아야 될 정도의 목사님도 계십니다)
    출연하신 분들 모두 항상 좋은 영향력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artnsoulmedia
      @artnsoulmedia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외부로 탓을 돌리기 보다는 스스로 부터 돌아 봅시다. 그냥 해 본말입니다. 다 각자 나름의 모순 나름의 한계가 있는 것이 인간이고, 거기서 출발해서는 어떤 발견과 선택도 불가능 합니다.

    • @soony997
      @soony99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삶 중 고난의 귀인을 외부 타자들에게 두는것보단 스스로의 삶을 개혁하는게 기독교 정신이죠.

  • @chosunpeterson
    @chosunpeterson ปีที่แล้ว +56

    진짜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팟캐스트네요
    마냥 가지고 있을만 한 기독교에 대한 오해와
    신에 대한 오해를 굉장히 일리있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진개팟의 넓어지는 스펙트럼이
    너무 감탄스럽네요...!

  • @밥러버
    @밥러버 ปีที่แล้ว +18

    용찬우 사태를 초반부터 팔로윙하던 사람으로써 50여분 부분에서의 희생양 부분이 이해가 되네요
    저는 궁금한게 생기는데 용찬우 사태에서 많은 부분의 사회각층의 사람들이 비판을 하였는데
    그러면 이러한 일들의 이유는 사회의 일반적인 불편함이 해소 되지 않고 쌓여있는것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용찬우의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고 남들의 아픔을 공감하지 않고 자신의 아래 사람으로 대하는것과 그가 자신의 행보를 인정하지 못하는데에서 기인한 분노로 그에게 전체적인 사과를 요규하였었는데
    사실 용찬우가 직접적으로 저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를 욕하는것을 저도 모르게 따라갔던거 같아 미안하네요
    용찬우 사태를 지켜봐오신 사건이 너무 커지기 전에 중재하려하신 유읽남님께서도 많은 피해를 보신거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는 이러한 일이 사람들의 방향성을 잃어버린 화로 인해 발생한거 같습니다... 저또한 그랬구요
    저는 괜히 저의 화로 어픈 사람을 괴롭힌거 같다고 생각이 들어 미안하네요
    그렇지만 사람들이 근거를 들어서 화를 낸것에는 이유가 있는법이니 한번 화를 낸 이유를 생각해주시고
    더이상 자신을 속이지 마시고 앞으로 화를 입지 않는 삶을 사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 @밥러버
      @밥러버 ปีที่แล้ว +3

      또다른 논란 발생.... 그만하지 그랬냐 사과하먄 끝나는일이였는데

    • @Tangri_1234
      @Tangri_1234 ปีที่แล้ว

      무뇌군중처럼 용찬우 물어 뜯는건 할짓이 아니죠..

    • @밥러버
      @밥러버 ปีที่แล้ว

      유읽남님은 살아남으셨군요..... 그냥 사건들이 안타깝습니다...

    • @타우-h3u
      @타우-h3u ปีที่แล้ว +4

      무뇌군중 취급하고 모두까기
      물어 뜯은게 용찬우 입니다

  • @rosiek9582
    @rosiek9582 ปีที่แล้ว +10

    다메섹 체널에는 쓴소리로 댓글좀 달았지만, 오눌은 그럴수 없었다. 당신의 깊이에 경의를

  • @구구-q7y
    @구구-q7y ปีที่แล้ว +21

    무교인 사람인데 정말 흥미롭게 봤습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 @mirgaon
    @mirgaon ปีที่แล้ว +29

    다메섹님 과 유읽남이라니...... ... 너무... 조아. , . ☺️❤

  • @sgfassfgadbe
    @sgfassfgadbe ปีที่แล้ว +43

    이런게 팟캐스트의 장점인듯,. 다양한 의견의 사람들 이야기 듣고 시청자들 각각 동의하고 비동의하고 이야기 나눠보고. 미국에 조로건 팟캐스트처럼 쭉 롱런하시길

  • @tasyamaksimenko2162
    @tasyamaksimenko2162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주님께 돌아온 많은사람들은, 피터슨교수님도 그랫지만, 암에 걸리던지, 파산을 하든지해서 자기힘을 어찌해볼도리가 없을때 주님을 알아가는 기회가 되는것같다,
    주님은 자기피조물들이 고난겪기를 바라지않지만 생명을주기위해 수술대에 세우신다,

  • @라면에밥-g9m
    @라면에밥-g9m ปีที่แล้ว +10

    19:07 죽음은 하나님과의 단절. 생명은 하나님과의 연결 ,관계로 풀어나가기도 함
    31:05 다메섹은 영혼멸절설을 좀더 지지하지만
    천국이 실제 존재하는 개념으로 이해한다면 지옥도 그래야하지 않을까?
    31:32초 이단을 가르는 기준: 끝 단 다를 이
    끝이다르다. 삼위일체를 부정하고 예수그리스도를 부인하고 내가 그리스도다 하는거
    35:32 천국은 간다는 개념보다 이 땅에서 좋은 세상 만든다? ㅡ>천국은 kingdom 통치의 개념으로 이해하자고 많이함. 나라가 나라는 이 땅에 임하고 나는 왕이신 예수님의 통치권 아래 있는 백성, 죄와 사망에서 벗어나는 것도 포함
    그래서 이 땅에서도 천국을 누리는 개념임. (영적과 물질도 포함될 수 있음 누리는 영위하는 자체를 말하니까) 이 세상에서도 잘살아야함. 사랑, 구제, 정결 등등 심판 그 중에 행위심판이 있으니 구원파처럼 한 번 믿으면 끝 ~내맘대로식 노노
    36:50 성경에서 선함은 단순히 착하게 산다가 아님. '나'라는 인간에게는 선함은 1도 나올 수 없고, 의롭다주장할자 아무도 없으나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로 의로움을 얻는 거임. 십자가가 옛 나를 부인하고 내 안에 그리스도만 사는 것이라고 함
    선행도 하나님의 은혜로 사랑으로 행하는 개념. 단순히 봉사같은 개념은 안믿는 사람들도 함
    38:29 지상낙원 유토피아를 만들자가 아님. 성경에보면 핍박이라던지 악의 존재는 마지막까지 존재함. 많이 들어봤을 내 안에 강같은 평화 찬양처럼 영적인 통치의 모양새
    물론 그런 가치관이 발달한 지역은 경제적으로 발달하고 살기 좋은 지역이 되는 일도 있음.다만 지상낙원은 너무 완벽을 말하는 개념같아서 적어봄
    41:24 너무 어렵다 맞음
    할 수 없는 일임 그런데 성령님의 힘으론 가능하다 말함. 회개 등
    십자가가 동기 ㅡ별표
    은혜는 영적인 것이 맞음
    주의 피를 힘입어 보좌앞에나아가게 하는 힘임
    52:00 겸손이 크리스천의 미덕임. 겸손한 대표가 예수님. 하나님이 인간의 모습으로.. 예수님을닮는것이성령의 열매임
    59:00 죄를 깨닫는 건 빛 되신 예수님 은혜
    1:08 대표적인 예로 성경에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가 있습니다. 한나의 기도가 그런 경우 아닐까요?
    1:20:32 일본에 조선,한국보다 먼저 기독교의 부흥이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고려시대는 논외로, 나가사키에 그 흔적들이 많이 남아 있죠.
    1:27:11 지식을 통해서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지만 태초 천지창조를 하나님이 하셨다를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을까요? 지식의 이해로는 한계가 있는 거 같습니다. 결국 믿음으로 믿어야 한다고 말을 하게 되죠. 믿음도 구하면 주신다고 해서 기도하라고 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1:36:00 질문에서 정보가 빠르게 공유되는 상황에 답이 아니다라는 부분에서 보자면, 지상명령에서 단순히 복음 전하고 알리고 사랑하라 보다 구체적으로 제자를 삼고, 교회를 세우는 것도 포함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순히 지식의 전함을 넘어 사랑과 영적인 구원으로 나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야 함과 동시에 땅 끝까지 천국복음이 전파됐을 때 재림하신다는 명제도 있다는 걸 전제로 해야 할 거 같아요
    1:42:32 교회의 모습이 성경에서 말하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가 답인 거 같아요. 교회가 교회의 모습이 돼야겠죠. 다만 교회가 없어도 되는 건 아닐까를 얘기해보자면 저는 코로나 시국을 겪으며 더 강하게 교회가 있어야 한다고 느끼게 됐어요. 하나의 교회가 세워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었는지를 느끼게 됐고, 교회라는 공동체가 유지됨으로 그 안에서 자라나는 어린 신앙들과 서로를 위로해주고 격려해주는 동료들이 내 신앙에 큰 힘이 됐다는 걸 느꼈거든요. 물로 교회를 세우는 것은 성경적인 답이기도 하지만요. 뭔가 있다 없으니까 소중한 걸 느꼈달까? 예배 온라인으로 하면 되지라고 너무 쉽게 생각한건 아닐까 등요. 코로나 이후로 지금까지 교회를 안나오는 친구들이 많은 걸 보며 교회가 소중하구나 느낍니다 ㅠㅠ
    1:56:20 신천지나 이단들의 전략은 기존교회의 붕괴를 통한 부흥입니다. 특히 교회의 흠과 약점을 물고 늘어지죠.
    거짓을 전략이라며 속이고 이간질 시켜서 교회를 부수고 그 교회를 통째로 먹는 일들도 많이 일어났었습니다.
    돈이나, 미인, 미남계도 진짜 쓰더라구요
    2:04:00 믿음 포도나무와 가지 말씀처럼 관계로 풀어가기도 하는 거 같아요. 실질적인 무언가가 연결돼있다는 거죠(영적)
    2:30:56 조던피터슨이 왜 두렵다고 했는지 확 와닿는 해석인듯하네요. 숏츠로 만들어주심 안될까요??
    2:51:50 방언도 유익이 있으니 쓸데없다는 비하가가 아니고 그만큼 사랑이 큰 은사라는 뜻
    3:00:32 저는 그래서 마라나타가 하나님의 꿈이라는 말이 와닿았던 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j1x2w
      @안녕하세요-j1x2w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좋은 첨언이시네요. 가끔 님께서 다신 댓글 읽으러 종종 오겠습니다.

  • @tiffanykim6321
    @tiffanykim632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홀리컴벳 보고나서 이 팟케를 보는데 개신교에 이분이 있었어야 했는데..!! 싶네요

    • @DamascusLiveTV
      @DamascusLiveTV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해당 프로그램의 총기획자로 참여했습니다 ㅎㅎ

  • @ysj2413
    @ysj2413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하나님 정말 계십니다. ^^ 저는 2012년부터 직접계시를 받고 있는 대구에 사는 초등학교 여교사입니다.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6년 간 4회 시리즈로 받았습니다. 성령님이 함께 하지 않으면 성경은 해석할 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신학대학 교수들이나 목사들 또한 가짜가 많습니다. 조금만 들어봐도 가짜도 구별되고 영적단계가 느껴집니다. 저는 영혼체험도 해보았어요. 다 쓸 수 없는 은혜를 체험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에게 기적은 일상이 됩니다. 성경은 공부하는 것이 아니고 성령님이 열어주셔야 읽어지는 놀라운 책입니다.

    • @어오-t2j
      @어오-t2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정론이 맞아요 자유의지론이 맞아요? 7년 대환란 믿는자들도 겪고 가나요?

    • @초초-o9g
      @초초-o9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훌륭하시네 … 성령의 의해서 읽어지는것이지 그냥 읽어 지는것이 아닌것이 성경인 것 같아요

  • @bnb0828
    @bnb0828 ปีที่แล้ว +19

    진짜 개쩌는 팟캐스트네요. 저도 흔히 말하는 모태신앙으로 오랫동안 교회를 다녔지만 기독교의 본질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항상 답답함이 있었습니다. 안그런교회도 있기야 하겠지만 제가 다녔던 교회는 복음을 전한다기 보다는 우민화를 한다는 느낌이 들때가 많았어요. "그냥 덮어놓고 믿어라. 의심하지 말고 그냥 믿어 그게 좋은 신앙이야. 의심하는 것은 나쁜거다." 그렇게 답답함에 미쳐갈때쯤 마치 오아시스 처럼 만나게 된게 다마스커스tv였습니다.
    교회에서는 진리, 즉 무엇이 진정 옳은 것인가를 찾는 행위를 오히려 억압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 답답함에서 해방시켜 준게 저에게는 다마스커스tv였어요. 물론 믿음에는 지적으로 도약하게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거야 말로 성령의 역사, 신적 존재가 우리를 만지시고 이끄시는 것을 경험하는 일이겠죠. 하지만 현재 교회에서 하는 일은 이 의심의 과정, 신을 찾는 과정, 무엇이 올바른 것인지를 분별하는 과정을 없애버리려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건 믿음좋은 성도를 만든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실상 그냥 분별력이 없는 맹목적인 인간을 만드는 과정이죠.
    아예 신앙이 없는 사람들보다는 교회에 오랫동안 다니던 사람이 오히려 이단, 사이비에 잘 빠진다고 합니다. 그것에 대해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신앙이 없는 사람들은 이단에 가까이 가는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이유는 간단해요. 대충봐도 병신들이라는게 눈에 보이거든요. 근데 교회를 오래 다니며 우민화에 의해 분별력이 망가진 성도는 옳고 그른것을 판단하고 분별하는 능력이 많이 약해진 상태이고 목사에 의해 주입된 잘못된 신앙관을 맹목적으로 믿다보니 조금만 잘못된 정보가 주어져도 쉽게 길을 잃는 것 같습니다.
    전 다메섹님이 미쳐가는 한국교회에 얼마 안되는 치료제라고 봅니다. 사역 항상 응원합니다.

  • @sarangsoo5562
    @sarangsoo5562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기독교는 " '인간을 사랑하는' '신'을 믿는 '종교' "이다 - 므찐 표현이네요 !

  • @Tofutofu6452
    @Tofutofu6452 ปีที่แล้ว +25

    기독걸인데 다마스커스님 나오시다니~~~소리질러~~~🎉

    • @mirgaon
      @mirgaon ปีที่แล้ว +4

      ( 기독걸 2 ) 예~~!

  • @평냉조하
    @평냉조하 ปีที่แล้ว +10

    행위로서 정의 되는 것이 아닌 수준이 높든 높지 않든 기독교인으로서 나아가는 성장이 예수님이 말한 교리의 핵심이라는걸 느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기독교와 꽤 다른면이 많아서 정말 유익했습니다ㅎㅎ

  • @sanpokdo
    @sanpokdo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익명성에 숨어 남을 끌어내리는 행위가 예수님을 죽인 양태와 비슷하다는 말이 참 와닿습니다. 스윙스님의 곡 holy에서도 그러한 작태를 비판하던게 떠오르네요

  • @3분운동과학
    @3분운동과학 ปีที่แล้ว +8

    너무 재밌게봤습니다😊

  • @wmmmmmmw6383
    @wmmmmmmw6383 ปีที่แล้ว +13

    평소에 즐겨보던 다마스커스님인데 유읽남 채널에 나올 줄은..!! 최곱니다...

  • @라나라나-t5s
    @라나라나-t5s ปีที่แล้ว +9

    뉴욕에서 약사하고 계신 다메섹님... 뇌섹님...

  • @KHK4641
    @KHK4641 ปีที่แล้ว +23

    10시간 동안 이라도 보고싶은 깊고 훌륭한 담론 입니다.

  • @Drc-20
    @Drc-20 ปีที่แล้ว +9

    내눈을 의심했다.. 다메섹과 유읽남이라니 대박

  • @kim-wb9pb
    @kim-wb9pb ปีที่แล้ว +61

    악이 존재하는 이유는 선을 깨닫게 하기 위함이고, 악이 없다면 인간은 선을 선택할 기회가 사라져 자유의지가 없는 일종의 기계적 존재가 됩니다. 신은 인간이 자유로운 주체로서 선해지길 바라기에 세상에 악을 허용하고 선택권을 준겁니다. 세상의 수많은 악 속에서 인간이 선을 진화시켜 나가길 원하는거겠죠.

    • @sal8620
      @sal8620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음...?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따지만 온전히 선만 존재하는 천국엔 자유가 없다는 뜻이고 더 나아가 신또한 자유가 없는 존재라는 결론이 되는데요....

    • @kim-wb9pb
      @kim-wb9pb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sal8620 천국에 선만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논리적 오류입니다. 선과 악은 상대적인 개념입니다. '짧다'라는 개념이 있어야만 '길다'라는 개념이 있을 수 있듯이, 선과 악은 항상 상호의존적으로 존재하는 개념입니다. 창세기를 보면 신은 선악과를 따먹은 인간을 보고 '저들이 선악을 아는 우리와 같이 되었다'라고 합니다. 네, 성경에서도 신은 절대적으로 선만을 아는 존재가 아닌 선과 악을 동시에 아는 존재라고 나와있습니다. 그렇기에 상대성 사이에서 선택을 할 수 있는 존재고요. 그렇다면 선악과를 따먹은 인간이 나중에 천국에 가게 되면, 그 천국은 오로지 선만이 존재하는 곳일까요? 아뇨 그 속에서도 선과 악이 있습니다. 단지 그 중에서 선만을 선택할 뿐이겠죠.

    • @sal8620
      @sal8620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kim-wb9pb 아니요 그게 아니라...;; 알고 모르고가 아니라 존재하냐 안하냐를 묻고 있는거에요...
      그리고 창세기에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명령을 불순종해 선과악을 아는 실과를 따먹게 되어서 하나님께서 저들도 우리처럼 선과악을 알게 되었다는 구절은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처럼 선과 악을 구별하기 시작했다라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선과 악을 선택하시며 그중에서 선만을 선택하시는 분이 아니라 하나님 자체가 선이시며 그렇기에 하나님은 하나님 되심과 하나님 되심이 아닌 것을 구별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아담과 하와도 선과 악을 구별하는 능력을 가졌지만 그건 하나님의 기준이 아닌 각자 자기의 기준과 소견이라는 것이고 바로 이것을 악이라고 부르죠.
      선과 악이 상대적인 개념이라고 말하셨는데 전 그 주장에 동의하기 어렵네요..
      선과 악은 절대적 개념입니다...
      그렇기에 천국은 온전히 선 즉 하나님의 뜻만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이고요.

    • @sal8620
      @sal8620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kim-wb9pb 선과 악이 상대적이라면 하나님의 "지선"하심이 훼손되겠죠
      그렇기에 하나님이 통치하는 천국또한 훼손되게 됩니다.

    • @kim-wb9pb
      @kim-wb9pb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sal8620 음 하나님 그 자체가 선이시라면, 이 우주를 창조하셨고 알파이자 오메가이며 태초부터 홀로 존재하시던 분인데, 그렇다면 선이 아닌 것, 다시 말해 악은 어디에서 나온 것인가요? 태초의 원인이 하나님인데 악 또한 결국 그 근원이 하나님 아닐까요? 하나님은 선과 악을 모두 가지고 있지만 하나님은그 선과 악을 이용하여 더 큰 선을 창조하신다면 결국 하나님의 지선하심은 훼손되지 않는 것 같네요.

  • @Tangri_1234
    @Tangri_1234 ปีที่แล้ว +6

    세상에 무신론자는 없슴
    누구든 신을 모신다. 이대올로기 나 취미. 아이돌. 술.마약.포르노.여자.정치인등 우상을 숭배하는게 그것이다.
    이런 우상숭배보다 하나님 믿는게 100번 낫다.

    • @루피-f2j
      @루피-f2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왜 그걸 신으로 정의해요ㅋ
      너무 자기중심적이네

    • @권눈뜸
      @권눈뜸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세상에 무신론자는 없다
      인간은 두 종류로 나뉜다.
      하나님을 믿는 자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
      무신론자와 다른 종교를 갖는 자들은 모두 사탄을 믿는 자들이다.
      (고후 4:4) 이 세상의 신이 그들 안에서 믿지 않는 자들의 생각들을 가렸으니,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빛이 그들에게 비치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
      .

  • @DONGUNLEE-u5s
    @DONGUNLEE-u5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철학을 섞으면 아르미니우스 주의자
    성경의 진리는 모릅니다

  • @yo-qw5xd
    @yo-qw5xd ปีที่แล้ว +9

    와!! 다메섹님 나왔어여!!! 짱 신기해여!!

  • @fallinlove7888
    @fallinlove7888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소크라테스는 인간세상에 대한 애정이 없었고 예수님은 인간세상에 대한 애정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창조주의 마음이죠. 예수님은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인간과 함께 하고 싶으셨던 겁니다. 그래서 부활하셨던 거구요. 예수님 개인의 죽음을 두려워하셨던 것이 아니라(개인의 죽음을 두려워하셨다면 인간세상에 내려오지도 않으셨겠죠) 그로 인해 끊어질 인간세상에서의 모든 관계와 나아가서 미래에 있을 예수님을 죽임으로서 지구에 있을 큰 환난까지 닥칠 것을 주님께서 아셨던 것입니다. 엘리엘리 사박다니 란 말씀은 100%인간으로서의 예수님께서 죽음으로 인간세상의 모든 관계를 끊게 하신 하나님에 대한 원망이었으나 다시 부활하심으로 관계를 회복케하셨습니다. 죄없는 의인이 하나님을 원망해도 그것은 죄가 아님을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신 겁니다. 원망이 있으나 원망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거짓말하는 거죠. 소크라테스도 죽음이 두려웠을 겁니다.

  • @pjk801217
    @pjk801217 ปีที่แล้ว +6

    신남에서 왔습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

  • @JamesWillGrayson
    @JamesWillGrayson ปีที่แล้ว +6

    아.... 이 영상 보고 유읽남 멤버쉽을 가입하고 싶어졌어......

  • @orbit__
    @orbit__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기독교인을 불러다 놓고 이야기도 나누셨으니 다음엔 불교신자,카톨릭신자, 이슬람교신자, 힌두교 신자 등등 여러 신자를 불러다 놓고 토론 해주세요

  • @bliss_symbol00
    @bliss_symbol00 ปีที่แล้ว +7

    59:20 겸손은 나를 덜 생각하는 것이라는 말이 와 닿습니다!

  • @donghyunlee627
    @donghyunlee627 ปีที่แล้ว +33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오프닝

    • @JOUOii
      @JOUOii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진짜 개쩌는 오프닝

  • @파란고양이-j4f
    @파란고양이-j4f ปีที่แล้ว +21

    유읽남님은 흑자님 방송 출연한게 신의 한수였네

  • @hangbokhaja
    @hangbokhaja ปีที่แล้ว +8

    여기서 다메섹 님을 보다니!

  • @snowyowlmusic0225
    @snowyowlmusic0225 ปีที่แล้ว +10

    빨리 담편 주세요 한번에 다 봐버렷어요ㅠ

  • @씨원지
    @씨원지 ปีที่แล้ว +9

    와 드디어

  • @유로20-q1h
    @유로20-q1h ปีที่แล้ว +5

    00:10
    요리용디랑 표정이 똑같네요
    이 ㅅㄲ 모지??? ㅋㅋㅋㅋ

  • @peko-y7k
    @peko-y7k ปีที่แล้ว +7

    오프닝 웃음벨🤣 기독교인으로서 정말 잘 들었습니다!!

  • @성이름-m5p4w
    @성이름-m5p4w ปีที่แล้ว +4

    무조건 착하고 선하다고 해서 다 되는게 아님.
    가까히 두면 손해밖에 안되는 인간부류들이 꼭 있고 그 인간들은 거절하는 자세를 가지는게 중요하다는 교훈을 얻으셨으면 좋을듯.

  • @라면에밥-g9m
    @라면에밥-g9m ปีที่แล้ว +5

    오프닝 원곡은 '천관웅--Miracle generation' 입니다^^

  • @모쏠아다-f6j
    @모쏠아다-f6j ปีที่แล้ว +10

    좋은 팟캐스트 감사합니다.

  • @singkim6866
    @singkim6866 ปีที่แล้ว +6

    아니 유읽남 천광웅 목사님 아는구나

  • @Askquestionss
    @Askquestionss ปีที่แล้ว +6

    다메섹형이 왜 여기서 나와..?

  • @iloveu5966
    @iloveu5966 ปีที่แล้ว +3

    난 "경건", "거룩" 이라는 단어가 그다지 와닿지도 강조하는게 좋다고도 생각안함.차라리 사랑을 강조하는게 좋다고 봄.너무 종교적 색채가 강한 단어들임.솔직히 경건한 삶 지향하는 거 이해는 되는데 그냥 보수 교회들이 하는 말 같음.그런 경건한 삶 보여준다고 사람들이 더 교회로 오거나 할꺼라고도 생각 안함.그냥 멋지네 저렇게도 사네 도덕 선생님같네 그러겠지.

  • @택이-x3l
    @택이-x3l ปีที่แล้ว +8

    오프닝 진짜 이게 맞나 싶다 😂 그치만 보쿠 와타시는 다이스키❤❤

  • @joshuanam8112
    @joshuanam8112 ปีที่แล้ว +8

    와..대박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숀마이클
    @숀마이클 ปีที่แล้ว +27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에베소서 2장8절~9절

  • @황관식-q2q
    @황관식-q2q ปีที่แล้ว +7

    와 다마스커스 티비 소름돋는다 ㄷ ㄷ

  • @PrincessBHC
    @PrincessBHC ปีที่แล้ว +7

    이건못참지,,,

  • @Lita.
    @Lita. ปีที่แล้ว +7

    와 이게 되네ㅠㅠㅜㅜ

  • @jkim4725
    @jkim4725 ปีที่แล้ว +5

    ㅎㅎ 여기서 다마스커스TV가 나오다니.. 잘 보았습니다.

  • @user-xi6qo5uf4d
    @user-xi6qo5uf4d ปีที่แล้ว +5

    Wow

  • @user-me8mv6gx3z
    @user-me8mv6gx3z ปีที่แล้ว +6

    으아 재밌다…

  • @조각가-u6y
    @조각가-u6y ปีที่แล้ว +6

    월드클라스급 무빙을 성공한 유읽남.

  • @tangsgoos4455
    @tangsgoos4455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로마서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우리 주위만 대충 둘러봐도 신의 존재는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세상이 주입하여 세뇌한 거짓말을 진실이라 믿고 자라오니 신의 존재함을 부정할 수 없는 증거들을 늘 보면서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을 뿐인 것이죠

    • @권눈뜸
      @권눈뜸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공감합니다.
      인용하신 로마서에서 처럼
      하나님은 하나님의 존재(능력과 신성)를 누구든지 창조물들로 알 수 있다고 분명히 알려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인간들은 창조물들을 보지 않고 세상에서 얻은 얄팍한 거짓 지식으로 하나님을 찾으려고 하죠
      그러니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확신이 있을 수 없게 되겠죠.
      철학과 신학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해석이라는 이유로 감히 비평, 비판, 부정 합니다.
      그들은 말씀 보다는 그 말씀을 이상하게 해석한 책들을 더 많이 읽고 그것을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성경을 인간이 쓴 책으로 치부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쓰여진 말씀이죠.
      진리는 그 어떤 책도 아니고 오직 말씀(성경) 뿐 입니다.
      (눅 8:17) 이는 명백히 드러나지 않을 비밀이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라.
      또한 어떠한 숨겨진 것도 알려지지 않고 퍼져 나가지 않을 것이 없으니라.
      (벧후 3:5) 이는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 예로부터 하늘들이 있었다는 것과
      땅이 물 밖에 서 있으면서 물 안에 서 있었다는 이것에 관하여
      그들이 일부러 무지하려 하였기 때문이라.
      (딤전 6:20) 오, 디모데야, 네가 신뢰를 받아 너에게 맡겨진 것을 지키라.
      세속적이고 헛된 말장난들과 과학이라고 거짓되이 불리는 반론들을 피하라
      (딤전 6:21) 그것을 공언하는 어떤 이들이 믿음에 관하여 정도를 벗어났느니라.
      너에게 은혜가 있기를 기원하노라. 아멘
      .

  • @TV-fn2qt
    @TV-fn2qt ปีที่แล้ว +5

    저기 가서 같이 이야기하고 싶다 ㅠㅠ

  • @양진호-q8h
    @양진호-q8h ปีที่แล้ว +6

    새로운 생각을 가져보게 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oewo6847
    @oewo6847 ปีที่แล้ว +5

    3시간 ㄷㄷ;

  • @user-rn2hr6cn3q
    @user-rn2hr6cn3q ปีที่แล้ว +2

    유읽남님 예수님이 부활이라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신 것은,
    "너희들도 나 처럼 부활할 수 있다"
    라는 것을 보여주신 것 입니다.
    천국이라는 것은 종말 이후에 구원 받은 사람들이 부활하여 모여서 사는곳을 말하는것이죠.
    천국은 신기루 같은 장소가 아니고 물질세계입니다. 우리들은 부활하여 계속 살 수 있는 것 입니다.
    다마스커스님이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무한 지옥이 없다는 주장을 해주시는게 너무 감사합니다.
    영적인 세상과 무한 지옥의 개념은 인간과 하나님을 이간질하는 주장입니다. 어쩌면 실존하는 사탄이 이간질을 위하여 특정 사람을 가스라이팅하여 역사를 조종해 만들어낸 것 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 @user-cn7wdg5yp2f
    @user-cn7wdg5yp2f ปีที่แล้ว +6

    잘들었습니다

  • @atmadsl123
    @atmadsl123 ปีที่แล้ว +7

    이 두 분의 만남... 환영합니다 ㅋㅋ

  • @더으이
    @더으이 ปีที่แล้ว +5

    유읽남 좋아

  • @코스모스-l2h
    @코스모스-l2h ปีที่แล้ว +3

    그라운드씨 유투버와 공병호 (탈무드) 주제로 유읽남 팟캐스트에서 보고 싶습니다. 북한 탈북자 분과 북한과 통일에 대해서도요

  • @Jesus_repent91
    @Jesus_repent91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예수 그리스도만이 죽음을 이길 유일한 길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죽게 됩니다.
    죽음이 끝이 아니라 죽음 후에는 공의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지요.
    인간은 타락하여 누구도 죄악 앞에 자유로울 수 없는 존재입니다.
    선하게 살려고 아무리 노력하여도 완벽한 선을 행하며 살 수 없는 안타까운 존재입니다.
    그런 인간이 구원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주로 믿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인간이 구원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타락하여 죄에서 자유할 수 없는 죄인이 된 인간을 대신해
    자신의 몸을 십자가에 드려 죄를 도말하여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세주로 고백하고
    그분의 말씀을 삶에서 살아가는 데 마음을 다하는 것입니다.
    이제 곧 심판의 때가 다가옵니다. 곧 세상의 종말이 있을 것입니다.
    심판 앞에서 그 누구도 하나님을 몰랐다 핑계할 수 없을 것입니다.
    세상 모든 만물에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과 지혜가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생명과 죽음을 안다고 말하는 교만함에 빠져
    우상을 숭배하는 마음을 하나님께서 내버려두시기 전에
    회개하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돌아와야 할 것입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성자 예수님의 은혜와
    성부 하나님의 사랑의 긍휼하심과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 ----- ----- ----- ----- ----- ----- ----- ----- -----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 히브리서 9장 27~28절 말씀 -
    만일 병인에게 행한 착한 일에 대하여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얻었느냐고 오늘 우리에게 질문하면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 사도행전 4장 9~12절 말씀 -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 로마서 1장 20~25절 말씀 -
    난리와 소요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리라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부터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 누가복음 21장 9~11절 말씀 -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그런 날에는 집을 지키는 자들이 떨 것이며 힘 있는 자들이 구부러질 것이며 맷돌질 하는 자들이 적으므로 그칠 것이며 창들로 내다 보는 자가 어두워질 것이며
    길거리 문들이 닫혀질 것이며 맷돌 소리가 적어질 것이며 새의 소리로 말미암아 일어날 것이며 음악하는 여자들은 다 쇠하여질 것이며
    또한 그런 자들은 높은 곳을 두려워할 것이며 길에서는 놀랄 것이며 살구나무가 꽃이 필 것이며 메뚜기도 짐이 될 것이며 정욕이 그치리니 이는 사람이 자기의 영원한 집으로 돌아가고 조문객들이 거리로 왕래하게 됨이니라
    은 줄이 풀리고 금 그릇이 깨지고 항아리가 샘 곁에서 깨지고 바퀴가 우물 위에서 깨지고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
    전도자는 지혜자이어서 여전히 백성에게 지식을 가르쳤고 또 깊이 생각하고 연구하여 잠언을 많이 지었으며
    전도자는 힘써 아름다운 말들을 구하였나니 진리의 말씀들을 정직하게 기록하였느니라
    지혜자들의 말씀들은 찌르는 채찍들 같고 회중의 스승들의 말씀들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가 주신 바이니라
    내 아들아 또 이것들로부터 경계를 받으라 많은 책들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하게 하느니라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 전도서 12장 1~14절 말씀 -

  • @Tangri_1234
    @Tangri_1234 ปีที่แล้ว +2

    기독교는 인간의 입장이 아닌 신의의장에서 보면 이해하기 쉽다.
    내가 만든 인간들이 나를 잘이해하고 찬양하고 감사해한다면
    신이 좋아하시겠죠 ?
    또한 자식들이 자기 잘났다고 아버지 도움필요없어 라고하면 ?
    기분 안좋으시겠죠 ?
    못난자식도 아버지에게 의지하며 기분좋게하면서 아버지말 잘들으면
    등골 빼주시겠죠 ?
    간단한거에요

  • @맥길로이-h3z
    @맥길로이-h3z ปีที่แล้ว +4

    신남연보고 구독박아유

  • @혈액이잘생긴남자
    @혈액이잘생긴남자 ปีที่แล้ว +35

    와진짜. 근본주의 기독교가 판치는 이 대한민국에서 이런 얘기를 들을수 있다는게 진짜 영광입니다.

    • @Tangri_1234
      @Tangri_1234 ปีที่แล้ว +1

      다메섹 하는 얘기가 근본주의와 다를바 없는데 ?

    • @혈액이잘생긴남자
      @혈액이잘생긴남자 ปีที่แล้ว +10

      @@Tangri_1234 근본주의의 개념정리를 다시보고 오세요

    • @00lee
      @00lee ปีที่แล้ว +9

      ​@@Tangri_1234어떤 근거로 근본주의라고 하시는지... 그동안 이 사람의 영상 전부 다 봐왔지만 근본주의자라는 근거를 못찾았고 오히려 자유주의자라고 하는 몇몇 사람들을 봤습니다.

    • @퍼플블루-e7s
      @퍼플블루-e7s ปีที่แล้ว +1

      근본주의 기독교가 정치적 이유로 발언이 많이 이슈화 되지만 따지고 들면 비근본주의 기독교가 훨씬 많습니다.

    • @matthewsong3180
      @matthewsong3180 ปีที่แล้ว +1

      근본주의가 나쁜 건가요?

  • @knormalize6928
    @knormalize6928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초반에는 안믿는 입장에서 이럴수도 있겠다 해서 내용따라갔는데 왜 중반이후부터는 왜 결론적으론 믿음이 무조건 맞다는 이런식으로 들리는건 저뿐만인가요?

  • @fidelity12
    @fidelity12 ปีที่แล้ว +4

    1:58:48 결사야........ㅋㅋㅋㅋㅋㅋㅋ

  • @5tw3b45tcf
    @5tw3b45tcf ปีที่แล้ว +4

    좋은 팟캐스트 감사합니다. 후반전 언제 올라올지 궁금하네요 ㅋㅋ;;

  • @nayeonkim5043
    @nayeonkim5043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와 이런콘텐츠가.. 갓블레스유 '.❤

  • @KYY20
    @KYY20 ปีที่แล้ว +5

    소름 .. 사랑합니다❤

  • @JERDfan
    @JERDfan ปีที่แล้ว +3

    개쩌는 팟캐스트..법정스님도 보고싶네요

  • @topWoong
    @topWoong ปีที่แล้ว +4

    본 팟캐스트와 약간 거리가 있는 질문입니다만 꽤 오랫동안 생각해온 의문이라 다양한 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저는 인간 기준에서 하나님은 선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 하나님은 전지전능 하시다.
    2. 하나님은 인간을 목적이 있어 창조하였다.
    현시대에서 그리고 다양한 기록에 보면 정말 수많은 사람들이 천국 혹은 지옥을 갑니다. 천국에 간 사람들은 신이 인간을 창조한 목적대로 이루어진 것이고 지옥은 그렇지 못한 것이라 설명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을 창조하기 전, '계획' 단계에서 전지하시며 미래를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목적에 따라 지옥에 가는 인원들이 생김을 아시고도 인간 창조를 진행하신것 아닙니까?
    미래와 운명이 확정 된것이 아닌 불특정 인원이 지옥을 간것이라도 결국 인간을 창조하면 천국 혹은 지옥을 가는 인원이 생긴다는 것을 예측, 알고 계셨을텐데 그럼에도 지옥가는 인원들을 감수하고 하나님은 자신이 원하심을 위해 '이기적'으로 이행하신것 아닙니까?
    하물며 조금이라도 이타적인 인간에게 계획단계에서 자신의 목적으로 인해 수많은 불특정 다수가 영원한 고통을 받게 된다고 하면 그 계획을 이행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혹은 신을 따른 다는 사람들에게 이러한 선택지를 준다면 얼마나 이행할까요
    Q신의 선함은 어떤 기준인가요 도무지 인간 기준으론 안보입니다.
    Q2. 신이 인간을 창조한게 맞긴합니까? 자연히 생겨나서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존재들을 대상으로 구원 사업을 펼쳤다면 이해라도 갑니다.
    혹은 인간을 만들 수 밖에 없는 어쩔 수 없는 이유가 있었을까요.

    • @atmadsl123
      @atmadsl123 ปีที่แล้ว

      본 팟캐스트와 약간 거리가 있는 질문입니다만 꽤 오랫동안 생각해온 의문이라 다양한 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저는 인간 기준에서 하나님은 선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 하나님은 전지전능 하시다.
      2. 하나님은 인간을 목적이 있어 창조하였다.
      현시대에서 그리고 다양한 기록에 보면 정말 수많은 사람들이 천국 혹은 지옥을 갑니다. 천국에 간 사람들은 신이 인간을 창조한 목적대로 이루어진 것이고 지옥은 그렇지 못한 것이라 설명합니다.
      - 넹
      그렇다면 인간을 창조하기 전, '계획' 단계에서 전지하시며 미래를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목적에 따라 지옥에 가는 인원들이 생김을 아시고도 인간 창조를 진행하신것 아닙니까?
      - 맞습니다.
      미래와 운명이 확정 된것이 아닌 불특정 인원이 지옥을 간것이라도
      - 이 부분에서 인간의 자유의지에 대한 개념을 알고 계신다고 생각이 되는데 맞나요?
      결국 인간을 창조하면 천국 혹은 지옥을 가는 인원이 생긴다는 것을 예측, 알고 계셨을텐데 그럼에도 지옥가는 인원들을 감수하고 하나님은 자신이 원하심을 위해 '이기적'으로 이행하신것 아닙니까?
      - 여기서 하나님의 선택이 이기적이라는 가치판단과 이기적인 것은 악하다는 가치판단을 하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 이기적이라는 것이 논리적으로 모순은 아니죠 이기적인 것이 선한 것이라는 가정은 얼마든지 가능하니까요
      - 그래서 앞으로의 전개는 논리의 문제라기보다 감정적으로 공감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하물며 조금이라도 이타적인 인간에게 계획단계에서 자신의 목적으로 인해 수많은 불특정 다수가 영원한 고통을 받게 된다고 하면 그 계획을 이행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혹은 신을 따른 다는 사람들에게 이러한 선택지를 준다면 얼마나 이행할까요
      - 이행을 할지 안할지는 그분들의 선택이겠죠? 무조건 이행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은 없죠 이 부분도 감성에 호소하는 부분으로 보입니다.
      Q신의 선함은 어떤 기준인가요 도무지 인간 기준으론 안보입니다.
      - 이 질문에서 지옥가는 사람들의 입장을 인간의 기준으로 확대하신것 같네요 천국가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기준에 감정적으로 동의할 수 있을 겁니다.
      - 그리고 이미 님도 신의 기준에 일부분 동의를 하고 있는것으로 보이네요 이기심을 악으로 생각하는 부분에서요
      Q2. 신이 인간을 창조한게 맞긴합니까? 자연히 생겨나서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존재들을 대상으로 구원 사업을 펼쳤다면 이해라도 갑니다.
      - 결국 이딴 계획을 했다면 창조주로써 자격이 없다는 말 같네요 이건 질문이라기보다 주장에 가깝다고 봅니다.
      혹은 인간을 만들 수 밖에 없는 어쩔 수 없는 이유가 있었을까요.
      제가 님의 질문을 중간중간 해석과 답변을 했지만
      전체적으로 제가 이해한 바로는
      지옥의 가능성을 알고도 한 창조는 전지전능한 신의 독단적이고 이기적인 행동이다.
      지옥가는 사람들 입장에서 생각해 봤냐 도대체 무슨 기준으로 그런 선택을 한거냐
      조금이라도 지옥가는 사람들을 생각했다면 그런 결정을 할 수 있느냐
      지옥감수성을 가지던지 아니면 신의 자리에서 사퇴하라
      이렇게 주장하는 것 같습니다.
      맞나요?

    • @atmadsl123
      @atmadsl123 ปีที่แล้ว

      그리고 기독교를 아신다면 추가로 고민해보면 좋은게
      1. 인간은 악하다.
      2. 인간이 천국에 간다.
      이것도 님의 질문과 같은 수준의 기독교 내에 존재하는 양립 할 수 없는 명제이고 핵심적인 모순이죠

    • @topWoong
      @topWoong ปีที่แล้ว +1

      @@atmadsl123 의도하지 않은 해석도 보이지만 상관은 없겠죠.
      여전히 드는 생각은 '신(하나님)은 인간 기준에서 선한 것이 맞습니까?' 입니다.
      님의 답변은 저에겐 여전히 의문만 남깁니다.

    • @atmadsl123
      @atmadsl123 ปีที่แล้ว

      @@topWoong 답변은 한적이 없구요 그냥 질문의 취지를 이해하고 있었어요

    • @atmadsl123
      @atmadsl123 ปีที่แล้ว

      @@topWoong 인도하실 겁니다.

  • @rabbitwoo
    @rabbitwoo ปีที่แล้ว +3

    후반 동영상 언제 나오는지요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 @sajukillerful
    @sajukillerful ปีที่แล้ว +5

    와 미쳤다...다마스커스

  • @azzing_v
    @azzing_v ปีที่แล้ว +9

    1:09:29
    요즘 사회에 다양한 사건들을 접하면서
    신이 말하는 천국이란게 뭘까 생각해보게 되네여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속에서
    배려심과 이해심을 가지고
    따뜻한 마음으로 타인을 대한다면
    그게 곧 천국의 모습에 가까운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당,,
    모두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서로 이해해주며 행복할 수 있길!
    화팅!♡

  • @_yeonjam
    @_yeonjam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아멘❤❤❤❤❤❤❤❤❤❤❤❤

  • @소소한일상-r6e
    @소소한일상-r6e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사람을 사랑한 신 그것도 협소적이라고 할 수있는 것같은데 포스트모더니즘시대에는... 주의해야 할 말인듯. 하도 사랑을 인간 중심으로 세상중심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어서

  • @조영준-f3b
    @조영준-f3b ปีที่แล้ว +7

    유읽남님 현명하게 대처하실거라믿지만 너무 그들을 가까이 두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왈가왈부할 주제는 못되지만 형님께 그 불똥이 튀어 혹여 제가 좋아하는 유튜브에 지장이생길까봐 걱정됩니다. 묵묵히 응원하겠습니다

  • @크랜-e9r
    @크랜-e9r ปีที่แล้ว +14

    다마스커스 와 유읽남님 의
    만남. 와 !! 마음이 웅장해 진다 ....

  • @소소한일상-r6e
    @소소한일상-r6e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하나님은 생각으로 지은 죄도 실제로 저지른 죄와 동일하기때문에 사람은 근본적으로 선할 수 없다.
    하나님은 피를 생명으로 보기때문에 구약에서는 양을 예루살렘까지 가서 내 죄를 양에게 넘기고 죽였죠. 일생 수많은 제사에서 죽일 양대신 죽은 예수님
    성경의 약간 게임같은 스토리가 있습니다.
    성경의 첫머리가 완벽한 하나님의 나라 에덴이고 요한계시록의 성경의 마지막도 완벽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중간에 칩입한 사단이 만들어가는 역사와 하나님의 패러다임으로 이끄시는 역사가 충돌하는 것이 이 세상의 역사죠.
    그것을 이루는 것에 우리를 쓰시는데 거기서 벌어지고 고려해야하는 것들, 디렉션이 성경안에 여러 파트인것이죠.

  • @현준-g7q
    @현준-g7q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흠.. 질문의 핵심이나 논지에서 벗어난 대답이 좀 많은 것 같아서 아쉽네요...
    그럼에도 도움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달냇
    @달냇 ปีที่แล้ว +2

    뒷 부분에 비기독교인도 천국을 갈 수 있는가? 파트에서 다메섹님이 말씀하시는 부분에서 약간 감리교적 신학의 한계? 약점이 느껴집니다. 다메섹님은 장로교 교회를 출석하지만 장로교적인 신학에는 반대 입장(단순하게 말하자면 감리교적인 신학에 동의)에 있다고 하셨는데요, 저는 다메섹님과 반대로 감리교 교회에 출석을 하지만 장로교적인 신학에 동의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쪽에서 보자면 비기독교인이 구원을 받을 수 있냐라고 했을 때, 성경은 예수가 아니고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고 말하기 때문에, 원칙적으로는 없다가 기독교의 답일 것입니다. 하지만 예시로 든 이순신 장군이나 세종대왕, 또는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사람, 갓 태어난 아기 등은 예수를 알 수 없는 상황의 사람들이잖아요? 그렇기에 그런 사람들도 구원을 받지 못하는가 라는 의문이 있는거고.
    여기서 비기독교인은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 라고 했을 때 비기독교인이라는 범주를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기독교인을 예수를 믿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비기독교인은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이겠죠. (여기서 기독교인/비기독교인을 나누는 기준은 예수를 믿느냐 안믿느냐지 교회에 출석하느냐 마느냐, 즉 종교적, 제도적인 기독교에 참여하는가 아닙니다.) 그럼 예수를 믿는다 라고 하는 것은 다메섹님이 구분하셨던 믿음A(존재에 대한 믿음), 믿음B(인격적인 신뢰) 중 믿음B(이하 신뢰)에 해당할 것입니다. 신뢰는 당연히 존재에 대한 믿음을 포함하고요.
    말하자면 기독교의 구원은 예수님을 신뢰에 있고, 그 신뢰는 결국 즉 예수님이 하신 일(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를 진 것)을 믿는 것이고 그걸 통해 그런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 하나님의 자비하심과 신실하심을 붙드는 것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역사 속에 계셨던 예수님의 존재나 행적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들, 과거의 사람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되는가를 생각해봤을 때, 예수님에 대한 구체적인 지식이 없더라고 저런 믿음이 있다면 구원 받을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구약의 사람들을 봐도 예수님에 대한 구체적인 지식은 없었거든요. 하지만 자신들이 하나님 앞에서 구제불능의 죄인임을 알고 오직 하나님만이 자신들을 구원하실 수 있음을 알고, 죄인을 불쌍히 여기시고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붙드는 그런 믿음, 예수님을 통해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하나님에 대한 이런 믿음이 예수님을 믿는 것과 거의 같지 않나 그래서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도 이런 믿음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 아닌가?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이번 팟캐스트를 보면서 그리고 이 댓글을 쓰면서 생각이 좀 더 나아갔는데,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이나 아기는 어떻게 되냐? 라고 했을 때, 결국 기독교가 말하는 믿음이라는게 단순히 지적인 앎이나 지적인 믿음이 아니라, 인격적인 믿음, 인격적인 관계에서의 신뢰거든요.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앞서 말한 어떤 것들을 단순히 지적으로 동의하고 믿는 수준을 넘어서 예수님과의 인격전인 관계 안에 있고, (그러니까 말하자면 예수님을 인간적으로(인격 대 인격으로) 아는 거죠), 그런 관계 속에서의 예수님에 대한 신뢰인 것인데, 이런 관계는 하나님(예수님)이 먼저 찾아오시지 않으면 불가능한 거거든요. 그리고 장로교적인 신학에서 볼 때,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찾아오시고 관계를 맺어주시고 신뢰를 주시기 때문에, 인지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이나 아기들도 하나님께서 찾아오셔서 신뢰 관계를 맺어주시고 구원해주실 수 있다는거죠. 그리고 저는 이렇게 하신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게 이 주제에 대한 기독교의 정답이다 이런건 아니고, 한 명의 기독교인이 기독교적으로 추측해 본 의견으로 감안해주시면 좋겠네요.

    • @어우어워우워어
      @어우어워우워어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인격적인 관계를 맺으며 신뢰하는 것이라는 부분 저도 굉장히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을 오직 예수님으로 이루셨다는 것을 믿는 믿음이,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인격적인)에서 온다고 생각합니다. 아브라함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살아오며 믿음의 조상이 된것처럼 말이죠!! 그리고 더 나아가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통해 그 관계속에서 변화되어가는 성화의 과정을 살아간다고 봅니다.

    • @간다잇-f7x
      @간다잇-f7x 18 วันที่ผ่านมา

      글을 너무 잘 쓰셨습니다.
      그러나 이런 유투브나 기타 다른 영상 매개체의 기독교의 어느 한 부분의 주제에 대한 영상들이 일파만파 커지면서 부풀려진 현상과 그를 보고 댓글을 다는 것에 대해 저는 좋지 못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부분은 추측할 필요가 없습니다.
      궁금 할 필요도 없겠지요?
      말씀하신대로 인격적으로 하나님과 교제를 한 자가, 즉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확신 하는 자가, 말씀에 없는 부분을 굳이 찾아서 의문이 든다 하는것 자체가 오류 아닐까요?
      우리가 그들이 어찌 되었을까 고민하는것이 신앙생활이 아닙니다.
      그저 말씀에 비춰서 하루하루 나 자신을 십자가에 박고 예수님을 따르는, 좁고 협착한 길로 나아감이 신앙생활입니다.
      말씀에 없는것은, 더하지 말고
      말씀에 있는것을 빼지도 맙시다.
      옭고 그름을 논하지 말고, 그냥 말씀만 믿고 삽시다. 그럼에도, 많은 미혹이 넘치는 시대입니다.
      큰 예로, 사도 바울은 예수믿는 자를 박해하는 자로 유명했지요.
      당시에는 신성모독이 엄청 큰 죄였죠. 그래서 예수믿는 자를 옥에 가두고, 고문을 하고, 죽이기 까지 했죠.
      근데 사도 바울은 예수님께서 만나주셔서 돌아왔지만, 사도바울과 함께 예수믿는 자들을 핍박하고, 앞장서서 죽이는 역할을 한 다른 이들을 생각해봅시다.
      그들은 구원 받았을까요?
      또한 이를 성경에서 읽음으로 하나님께 우리가 하나님은 불공평 하시다 말씀드릴수 있나요?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은 인간의 이치와, 생각의 틀에서 한참 초월된 것입니다.
      우리가 함부로 이해하려 해서도 안되구요.
      이해 안된다고 그 말씀을 배제 해서도 안됩니다.
      부디 혼란의 시대에 믿음을 잘 유지하시며 살아가시길 ..

  • @HelloMyStar_
    @HelloMyStar_ ปีที่แล้ว +4

    세이브 포인트 1:42:45

  • @surgen12
    @surgen12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는 이제 점점 전도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작아지고 있습니다. 평생을 예수를 믿어보니 …. 이거 너무 힘들어요. 저는 우리 할머니 때부터 믿었고 나는 예수 믿어서 너무 좋은데 지금까지 나의 과거를 돌아보면 … 이거를 예수 처음 믿는 .. , 그러니까 ‘전능하시다면서 왜 그래?’ 이런 사람들한테 예수 믿으라고, 이제 시작해 보라고 얘기 하기가 너무 망설여지네요. 글쎄… 모르겠어요. 여하튼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고통을 감내할 자세가 있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불교나 그런데서 이야기 하는 고행처럼 막 힘든건 아닌데. .. 여하튼 힘든건 맞아요. 불교는 뭐 수십년, 죽을때까지 수행해도 진짜 견성이나 진짜 열반하기가 힘들죠. 예수 믿는건 그런건 아닌데 인생을 즐기는게 불가능에 가까운건 비슷해요.

    • @athanasius1124
      @athanasius1124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신은 전능하지만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기 때문에 개입을 제한적으로 하시는 거죠.

  • @Melon-r8r
    @Melon-r8r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기독교인은 그리 먼곳에 있지 않았네요

  • @정한-q3o
    @정한-q3o ปีที่แล้ว +28

    진짜 어떻게 보면 자신의 불행에 대해 신을 원망하고 표면적 심볼처럼 보이던 종교를 혐오까지 하던시절이 있던 저로서는 엄청난 감흥이 되고 쉽게 이해할수 있게되는 팟캐스트 였습니다. 오늘도 역시 감사합니다. 선함은 행하기 위해 행하는게 아닌 나자신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davidnoahjacob
      @davidnoahjacob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선함은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시는 것입니다. 아멘 !

  • @skzfkd
    @skzfkd ปีที่แล้ว +2

    2:08:15 어? npc...?

  • @pcw616
    @pcw616 ปีที่แล้ว +3

  • @한이므
    @한이므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멤버쉽 어떻게 가입하나요?

  • @sunya97
    @sunya97 ปีที่แล้ว +3

  • @유선복-m9j
    @유선복-m9j ปีที่แล้ว +9

    와 이 조합이 성사가 되네

  • @김이코-p2k
    @김이코-p2k ปีที่แล้ว +3

    와 응원합니다

  • @fum___
    @fum___ ปีที่แล้ว +2

    인트로 좀 더 간지나게해주셔도됩니다.

  • @Tangri_1234
    @Tangri_1234 ปีที่แล้ว +1

    예수님은 태어날때부터
    자신이 33살에 죽을 운명인걸 아셨고..
    그걸 알면서도 인간의 육체를 가지고 모든 고통을 겪으며 그길을 묵묵히 걸어감.
    신인 자신이 피를 흘려 희생양이 되어 인간의 죄를 용서하기 위해..
    예수사후 기존의 율법적 구원에서 예수를 통한 심플한 구원으로 바뀌어
    구원의 대중화가 열리게 된거임.
    예수를 믿으면 구원받는건 맞으나 예수를 통해 인간이 다시태어나는 정도의 큰 변화기 필요하므로 구원이 그리 만만한거는 아님.
    태초부터 인간의 죄를 죄없는 동물에 전가한후 그 동물의 피를 보면 그로 인해 인간의 죄가 용사되는되 이게 제사의 기본원리임.

  • @user-no4tf4sq9j
    @user-no4tf4sq9j ปีที่แล้ว +3

    와우..!!!!

  • @minsukim944
    @minsukim944 ปีที่แล้ว +3

    워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