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쓰고 있다면 내것이 아니라는 신호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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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ม.ค.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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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37

  • @sanmosan469
    @sanmosan469 ปีที่แล้ว +30

    찰스 부코스키의 묘비명에 Don't try 라고 적혀있음

  • @suquemi
    @suquemi ปีที่แล้ว +12

    걍 해요 ㅋㅋㅋㅋ 생각이 너무 많아

  • @haleohanamalama2967
    @haleohanamalama2967 ปีที่แล้ว +32

    낼모래 환갑의 진짜 예술가 (사실 건축가) 아재가 한마디 하겠습니다ㅋ.

  • @Tradesoul2025
    @Tradesoul2025 ปีที่แล้ว +34

    소설가들만 하더라도 진짜 타고난 천재들은 글을 쓰고 싶다는 욕망이 너무 강렬해서 그냥 무조건 써대는 것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습장에다 연필로 끄적였을 뿐인데 작품이 되기도 할 정도로요... 물론 그런 천재들도 작품 때문에 고뇌를 하고 쓴 거 지우고 다시 쓰고 그러기도 하죠. 근데 진짜 천재들은 동기부여를 뛰어넘는 광끼 같은 게 있더군요...

  • @user-wg8gh2pc1g
    @user-wg8gh2pc1g ปีที่แล้ว +5

    저는 이번 영상이 가장 공감되는 것 같네요

  • @user-vo5ux6xe6o
    @user-vo5ux6xe6o ปีที่แล้ว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레코님

  • @SQUAT_ok
    @SQUAT_ok ปีที่แล้ว +44

    진격거 3기 케니 명대사중에 "인간은 무언가에 취해 있지 않으면 살맛이 안났다. 다들 무언가에 노예였다" 라는 대사가 있습니다.

  • @TeresaMasterpiece
    @TeresaMasterpiece ปีที่แล้ว +1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_who_am_i_
    @_who_am_i_ ปีที่แล้ว +17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운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끼는게,

  • @davidwooo357
    @davidwooo357 ปีที่แล้ว +4

    저는 레드필님의 거의 모든 영상을 틈 나는대로 보아왔고, 시간이 1년반정도 지났네요.

  • @user-ex4yn3sl8d
    @user-ex4yn3sl8d ปีที่แล้ว +4

    저도 23살 웹소설 작가일을 겸하고픈 경제학과 학생인데 공감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cocobin8140
    @cocobin8140 ปีที่แล้ว +3

    레코님이 왜 외부의 여러가지 풍속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지,

  • @terryra7389
    @terryra7389 ปีที่แล้ว +5

    사실 예술 분야는 타고난 무언가가 꽤나 필요하기에 이런 딜레마가 잘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 @1the492
    @1the492 ปีที่แล้ว +11

    분야를 막론하고 범재가 천재를 따라잡는 법?

  • @user-be6bi1ss2x
    @user-be6bi1ss2x ปีที่แล้ว +3

    그 우체부는 kafka를 말하는 건가요..? 저도 길진 않지만 3년정도 배우를 지망 했었습니다. 그 경험이 큰 도움이 되었구요. 하지만 전 제 생각하는 능력만큼 퍼포먼스(연기력)가 너무 안 나와서 나의 생각하는 능력, 깊이는 사실 아무것도 아닐 것이야. 내가 생각을 정말 잘 하고 있다면 연기도 잘 할거야. 라는 혼돈, 자기비하로 연결되는 패턴이 있었는데 , 배우를 그만두면서 그 부분에 대해는 아무 생각도 안 하고 있었는데, 여기서 그 얘기가 나오니 내용을 들으니 좀 위로가 되네요. 그래도 생각의 깊이와 퍼포먼스가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에 대해 더 많은 피드백 얻을 수 있을까요? 라이브를 한다면 제가 또 물어볼게요. 하지만 댓글로나 추가 영상에서 이 부분에 대해 조금만 더 길게 다루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레코님 . 언제나 응원합니다 화이팅

  • @e_kook
    @e_kook ปีที่แล้ว +8

    저도 그림을 그리는 사람입니다만 제가 미술을 하는 이유에 대해 고민해보고 내린 결론은 걍 재밌어서입니다.

  • @user-dw8pl3fb3k
    @user-dw8pl3fb3k ปีที่แล้ว +11

    나는 레필님이 연영과를 가서 외려 연기를 포기를 했다고 생각함. 연기 전공자들이 오히려 빨리 포기하는 경우가 많기도 함 학교 생활과 졸업 후 자립의 삶의 괴리감이 너무 크기 때문임

  • @user-ck9wd6xk5s
    @user-ck9wd6xk5s ปีที่แล้ว +6

    진정 재능이 있는 사람은 애쓸 필요가 없고

  • @user-QuantumJump
    @user-QuantumJump ปีที่แล้ว +3

    자기가 그 분야에 진심인지 알고 싶으면 무인도에서도 그 일을 할 것인가

  • @daniellee6007
    @daniellee6007 ปีที่แล้ว +3

    부자가 되려 발버둥 치는 사람을 들여다보면 그저 결핍을 해결하길 원하는 사람이 99%. 진정 원하는 것을 해결 시키고 비어있는 상태에서 계속 작게 타오르는 것이 무엇인지 지켜보는 순간이 필요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