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없는 작가 정신. 톨스토이 [부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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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ก.ย. 2024
  • #함께읽어요 2권 10~12장 #월급날만을기다리는지식인 #농촌을떠나도시로온사람들 #김희숙 #북클럽비바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Iseeyou-h8p
    @Iseeyou-h8p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쌤~~~~안녕하세요
    목소리만 들어도 반갑고 기분좋은 쌤의 까츄샤이야기 너무 좋아요

  • @frozenat28
    @frozenat2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러시아를 찾아 온 서유럽인들을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철도 기술자 영국인들 얘기는 더욱 반가워요. 남미의 철도도 그들이 필요했고 그래서 볼리비아 여인들의 전통 의상에 검정모자가 들어오게 된 얘기를 우연히 알게 됐거든요. 포스팅 한다면서 까먹었네요

  • @frozenat28
    @frozenat2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태백산맥, 한강, 아리랑의 조정래가 허접하기 이를 데 없는 정글만리를 내놓았을 때 참 민망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소재에 좌우되면 천한 글쟁이일 뿐.

  • @박승희-x7v
    @박승희-x7v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조용히 다시 부활했네요. 근데 살이 조금 빠진듯 .. 열심히 봐야겠네요 ^^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22년에 왕창 빠지고 작년에 쬐금 더 빠졌네요.^^ 이 영상 찍을 때도 부쩍 피곤했던 거 같아요. 예리하신 눈!^^

  • @hyojin812
    @hyojin812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자신이 원하면 누구든 기소하고 재판하고 선고합니다." 백년도 더 전에 칠순의 톨스토이가 지금 이 나라의 사법제도를 체험이라도 했는지 아주 적나라한 표현을 하는군요.. 지식인들, 판검사와 같은 고급 직업군에 대한 톨스토이의 적대감이 서늘합니다.

  • @gadin7639
    @gadin7639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오늘도 덕분에 즐겁게 감상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농촌에서 도시에 온 사람들의 생활상을 감각적으로 묘사하는 똘스토이에 대한 비바샘의 감상을 들으니 늘 ‘현재’를 살려고 하는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도 젊게 산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주를 또 기대하겠습습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길요.

  • @enue1958
    @enue195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아주 아주 재밌게 시청했슴당!❤

  • @영화현-p2p
    @영화현-p2p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세상의 모든 부는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 ㅎㅎ 😀

    • @영화현-p2p
      @영화현-p2p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자유주의와 세계화의 물결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죄는 아니지요~ 아멘! 😇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웃는 이모티콘이 없는 게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