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를 위한 논쟁에서 꼭 상대방의 마음을 아프게 해야할까? 톨스토이 [부활]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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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8

  • @Anne-ss6lx
    @Anne-ss6lx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덕분에 러시아 문학에 푹 빠짐😊부활 함께 읽으며 생각하며 감동받으며~~^^감사합니다😊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옷!!! 을 함께 읽고 계시는군요. 이런 말씀은 넘 힘이 되지요. 홧띵!!!^^♡

  • @정광-q1z
    @정광-q1z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나누어 주신 선생님의
    꼼꼼하고 세심한영상
    오늘도 감동으로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nami8871
    @nami8871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똘스토이의 부활을
    이렇게 생생하게 접하는
    시간들이 넘 행복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잉. 넘 감사합니다!!!^^♡
      행복하셨다니까 넘넘 기쁘네요.

  • @want1667
    @want1667 25 วันที่ผ่านมา +1

    진작 알았으면... 같이 볼텐테... 31장부터 같이 봅니다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24 วันที่ผ่านมา

      어머나!!! 그러셨군요. 감사합니당^^♡♡♡

  • @YJ-zb3cm
    @YJ-zb3cm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 당시에 이런 소설을 쓰고 무사할 수 있었던 것이 놀랍습니다. 귀족이자 셀럽이라 그랬던 걸까요? 설마 그때 러시아가 그렇게 말할 자유가 있었던 건 아닐텐데요…늘 잘 시청하고있고 감사합니다~

  • @이임순-v6g
    @이임순-v6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부활이 식민지 조선에서 읽히던 사회적 이즘도 함께 만져졌어요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네네. 샘^^♡
      우리 강동아트센터에서 첨 만났을 때 홍명희 얘기 해주셨던 게 떠오르네요. 저도 이번에 읽으면서 식민지 시대 청년들에겐 이 이야기가 정말 현재진행형이었겠다, 싶었습니다.
      저 역시 이번 독서는 당시의 사회적 이즘이 두루 만져지는 느낌이었어요♡♡🥰 찌찌뽕!!!

  • @hyojin812
    @hyojin812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래서 가족 간에는 정치와 종교 이야기는 하면 안된다는 말이 있나 봅니다. 보수적이고 권위주의적인 사회일 수록 말이죠.. 수고하셨습니다^^

  • @soranchang505
    @soranchang505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다시 책을 펼쳐들어요. 함께 있는듯한 이 느낌…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가 영광요🎉❤ 이런 책은 혼자 읽으면 좀 외롭잖아요.^^ 저도 같이 읽는 마음으로 합니당!

  • @frozenat28
    @frozenat2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편치 않은 영어로, 그것도 한 세기 전 번역으로 읽느라 간과했던 많은 것들을 이렇게 복습할 수 있다는 건 정말 감사드릴 사건입니다. 복 받으실 거에요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샘. 멀리서 늘 한결같은 응원, 감사드려요.❤❤ 복 받으실 거예요.2🎉^^

  • @gadin7639
    @gadin7639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의 경험을 돌이켜보니 ㅎㅎ 제가 사랑하거나 존중하는 사람이지만 기본 관점이 다른 경우 상대 마음을 아프지 않게 하며 정의를 위한 논쟁을 했었던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또한 다시 돌이켜보니 그런 사람들과 벌였던 정의를 위한 논쟁이란 게 상대 마음에 주는 상처를 감수할 만큼 대단했던 적도 없었던 것 같구요😂 아무튼 오늘 비바샘 얘길 들으면서 을 천천히 천천히 다시 읽으며 음미하는 시간을 만들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그때 이 동영상을 저의 읽기 리듬에 맞춰 다시 보면 훨씬 더 즐거운 독서가 될 듯요. 우선은 비바샘이 리드하는 대로 앞으로 남은 부분들을 읽어나가야겠습니다.(그리고, 나중에 꼭 과목을 신설해서 및 다른 소설들을 일년 동안 30회에 걸쳐 세미나하는 수업을 해야겠다는 상상도 해봤습니다. 오늘도 똘스토이에 감탄하며 흥미진진하게 들었습니다.) 이번 한 주도 늘 건강 유의하시며 행복한 순간순간을 듬뿍 누리시길요.

  • @enue1958
    @enue195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뮌헨의 호텔 침대에 누워서 듣다...

    • @bookclub_bbar
      @bookclub_bbar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 뭐라고 말해야 할지요...
      의원님 가신 게 큰 위안이 되었을 거임다... 우리가 주고 받을 수 있는 건 그런 위안이 전부 아닐까 싶네요.ㅜㅜ♡♡♡
      저도 힘껏 마음 보내요...
      그 곳에서 들어주셔서 제게도 큰 위안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