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살면서 마당냥이로 고양이7마리를 풀어서 길럿는데 1마리빼구 사람좋아하는 개냥이들이엇슴 다들 8~9년정도 살다가 한결같이 집에 돌아와서 내품에 안겨 죽엇는데 저는 우리아가들이 죽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죽어서 사라졋다고 생각하지말고 눈에 안보이는겁니다 평생 못보는게 아니라 오랜이별을 하는겁니다 내가 병으로 죽던 늙어서 죽던, 나중에 오랜만에 아주 반갑게 우리애옹이들 만날껍니다
조금전 저희집 아이를 보내고 오는 길에 너무 슬픈마음을 표현할곳이없어서 찾아보다가 여기까지왔네요 마지막 가는길을 배웅해준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생각 하지만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모두들 아픔딛고 일어나셨으면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내새끼 내친구 내사랑 하양이 먼저가서 기다리고있어 나중에 만나면 못다한 놀이도하고 산책도하자 사랑한다 내새끼
2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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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 보낸지 4개월됐어요. 아직도 생각납니다. 이름은 권태풍 코리안숏이였죠 저희집 하우스에서 울고있던 눈도 못뜬 녀석을 구해 같은 한식구로 배변유도 분유부터 다먹여키웠는데… 어느순간 동네 고양이들이 다죽기시작하더군요.. 우리태풍이는 결국 3년만에 생을마감하였읍니다.. 그래도 장래식잘치뤄줬구요 그런데 결국 동네고양이들이 전부 죽은이유가있더군요 결국 농약에의함이더군요… 저희태풍이도 그배속이였을태니… 정말 짧은사랑이였지만 지금도 아프고 미안하네요.. 쫄이도 좋은곳가서 기다릴겁니다 그런말이있더군요 주인이죽기전까지 잊지않고 기다린대요… 웃기고 어이없지만 그때 반겨줄거라더군요.. 그런거라도 믿고 우리 힘내봐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쫄이 보고싶어 영상을 봅니다 볼때마다 쫄이 맑은 눈망울 집사님 두분의 슬퍼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와 같은 아픔이기에 슬픔니다 우리여름이 어떻게 해야 할지 결정을 못했는데 집사님이 답글을 보내 주셔서 집에 함께 하려고요 망설임 없이 결정을 했어요 감사합니다 요즘 여름이 생각이 많이나서 슬퍼지면 설이 별이 영상을 봅니다 별을 보면 너무 귀여워 반했어요 정말 쫄이 집사님 슬퍼할까봐 별이 보내줬나봐요 설이 별이 보면서 많이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집사님이 보내주신 위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건강하세요
잘하셨어요 집사님~ 저희도 계속 같이 있는데 선뜻 다른곳으로 보내지는 못할거 같아요. 뭐 다른사람들이 한소리 할지는 모르지만 그 사람들이 그 추억과 기억과 아픔을 같이 한건 아니니까 우리의 마음을 이해할수는 없자나요~ 여름이 집사님이 저희 아이들 너무 이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설이랑 쫄이랑 별이 다 기뻐할거에요!! 집사님 너무 열심히 견디고 계시자나요. 조급하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항상 우선 집사님부터 챙기고 보셔요~ 나중에 집사님 마음의 준비가 되신다할 즈음에 어떤아이가 뿅하고 나와서 우리 집사님 허전한 마음을 채워줄지도 모르잖아요 ^^
쫄이 집사님 글을 읽으면서 감사한 마음에 왜그렇게 눈물이 많이나는지 한동안 멈추지 않았어요 집사님께서 그러셨죠 쫄이 여름이 맘껏 뛰어 놀거라구요 정말 아이들이 지금은 행복하게 잘 지낼거라 믿어볼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슬플때는 설이 별이 영상을 보면은 위로가 되고있어요 힘들때 집사님의 위로가 제게 많은 힘이되고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설이 별이 재롱 보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쫄아 우리 여름이 만났니 같이 손잡고 아름다운곳 여행하면서 행복하렴 아팠던 기억 다 잊고 건강하게 맘것 뛰어놀며 사이좋게 둘이 잘지내렴 우리 여름이가 누나니까 어리광도 부리고 서로 아끼며 지내렴 여름 누나가 많이 착해거든 그리고 쫄이 아빠 엄마 여름이 엄마는 우리 아가들을 많이 사랑하고 영원이 잊지않고 가슴속 마음속에 영원이 간직하고 그리워하며 보낼거야 행복한 여행 잘하고 잘 지내렴 아프지말고 쫄아 안녕
여름이랑 잘 놀고 있을테죠~ 여름이가 누나니까 우리 쫄보 쫄이좀 잘 데리고 다녀줘야할텐데 말이죠. 둘이 정말 잘 지내고 있음 좋겠어요.. 아픔은 누구에게도 올수 있는거니깐.. 그래도 쫄이랑 여름이랑 집사님이랑 저희랑 같이 지낸시간 행복했을거에요~ 그 누구보다 사랑을 많이 받고 지냈을거니까요~ 집사 입장에서는 항상 부족했다고 생각이 들순 있겠지만! 그래도 행복하게 지냈다고 믿고 싶네요~ 우리들이 여름이랑 쫄이랑 항상 생각하고 지내는 마음은 당연하죠!! 평생 우리 가족이에요~ 여름아 쫄아 둘다 재밌게 지내고 있엉~~~
한분한분 잊지않고 모두 답글을 보내주셔서 너무 감동입니다 오늘도 쫄이 영상 보면서 여러 생각이 많이 납니다 저도 우리여름이 동영상을 한동안 못봤어요 살아있을때의 모습을 보면은 제가 무너질것 같아서 안봤는데 오늘이 우리 여름이 49일 되는날이라 여름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올려 놓고 인사했습니다 쫄이 집사님은 쫄이 어떻게 보내주셨어요 저는 우리 여름이를 화장해서 집에 데려왔는데 언제까지 집에 함께 하는것이 옳은것인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붙잡고 있으면 우리 여름이가 편치않고 슬퍼할까요 죄송해요 제가 푸념을 해서요 저는 쫄이집사님 글에서 많은 위로와 감동을 받고 있어요 잊지않고 한분한분 모두 답글을 남겨주셔서 감동을 많이 받았고 감사했어요 주말 행복하세요~~~~~
@@이영순-o5k 우리 여름이 집사님 오늘 너무 많이 힘드시겠어요.. 여름이 많이 생각나시죠? 저희도 쫄이 집에 데리고 왔어요. 도저히 다른데 묻어주거나 뿌려주지를 못하겠더라구요... 그냥 우리 쫄이 어디로 사라져버릴것만 같고 그래서요... 아직 집에 같이 있구요. 가끔 오다가다가 인사하고 있어요~ 별이 보면 쫄이가 보내줬나하는 생각도 많이 들어요. 성격이 조금은 다른데 언듯 쫄이의 모습이 많이 보이거든요.. 너무 여름이 보내야한다고 생각 안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굳이 이별을 해야한다고 생각할 이유는 없지 않을까 생각해요. 다른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안할지 모르지만.. 우리 집사님께 여름이는 너무 소중한 가족이니까요~
안녕하세요~ 저희 쫄이 찾아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집사님. 설이랑 쫄이 들이면서 초보집사로 시작을 했는데 지금도 잘 몰라요 애들이 아픈것을 표현하거나 그렇지 않으니깐.. 그래도 계속 신경쓰면서 잘 돌봐주면 괜찮을거에요~ 쫄이는 특이한 케이스라고 그랬어요. 나중에 떠나보내는건 어쩔수 없지만 지금 순간순간 행복하게 함께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저도 가끔씩 쫄이 영상 찾아서 다시 보고 있어요 예전같이 힘든 느낌은 덜하지만 그래도 계속 그리운건 어쩔수가 없네요.. 계속 여집사랑 얘기해요 쫄이가 같이 있었으면 별이랑 둘이서 우다다다 신나게 하고 있겠다고.. 그러면 설이는 좀 더 편하게 지낼수도 있었겠죠? 여름이도 쫄이 만나서 잘 지내고 있을거에요 잘 지내다가 언젠간 우리 다같이 만날날이 오겠죠~~
저도 12년간 같이 산 냥이를 병원에 데려가서 수액 맞히고 진료받게 했는데, 그 시간동안 냥이가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지..너무 미안하고 죄책감이 많이 듭니다. 이제 곧 이별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공감이 많이 됩니다. 쫄아~행복하고 좋았던 기억만 가지고 하늘나라에서는 편히,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살아❤
안녕하세요 여름이 집사님~ 잊지 않고 쫄이 찾아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벌써 1년이란 시간이 지났다는게 믿어지지가 않네요 쫄이는 여름이랑 신나게 놀고 있나봐요~ 한번을 꿈에 나와주질 않네요 아니면 별이를 통해서 왔다가는지도 몰라요 별이를 보고 있으면 쫄이 모습이 너무 많이 보여서 저희끼리 얘기하거든요 별이는 쫄이가 보내서 온 아이가 아니냐고 그래도 우리가 쫄이랑 여름이 계속 생각하고 있으니까 나중에 가면 마중나와줄거에요 정말 보고싶네요~
정말 아기들이 죽음을 모를까요 그렇다면 다행이 조금은 아픔이 덜어질것 같아요 이렇게 제게 힘을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오늘 지나면 조금씩 나아지기를 버티어 보겠습니다 우리 여름이도 엄마가 슬퍼하는걸 싫어할겄 같아요 쫄이 여름이 부디 잘 놀고 행복하렴 설이 별이 건강하게 오래 오래 행복하게 잘 지내세요 다음에는 설이 별이 예쁨 모습 올려수세요 보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여름엄마드림
집사님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아직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겠지만요.. 어제 쫄이 영상을 누가 찾아주시고 댓글을 남겨주셨는데 함께 쫄이 생각해 주시는게 너무 힘이 되더라구요. 약간 울컥하기도 했지만요. 집사님이 생각이 나서 궁금해서 안부 여쭈어봐요.. 정말 세상도 어지럽고 여러가지 일들도 많이 일어나고 있긴하지만.. 다른곳에서 뜻하지 않게 올수도 있고 여러가지 행복한 일들도 많자나요~ 힘내시고 우리 화이팅해요~ 여름이도 지켜보고 있을거에요 ^^
반갑습니다 정말 이렇게 잊지 않고 글 보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지금도 너무 힘들어서 고통스럽습니다 오늘이 우리 여름이가 제곁을 떠난지 한달이 되어서 더욱 마지막 떠날때의 모습이 생각나서 미안하고 살리지 못한 죄책감에 저의 팔 다리가 잘리어 나가는것 같아요 제가 매일 여름이 에게 편지를 씁니다 전달이 안되지만 우리 여름이가 읽어주기를 바라는 말도 안돼는 상상을 해봅니다 우리 여름이가 떠난후 2틀후에 처음 쓴 편지에는 쫄이 만났으면 아프지말고 씩씩하게 잘 지내라고 했어요 정말 그랬으면 우리 여름이 쫄이 외롭지 않겠지요 시간이 얼마나 지나야 아픔이 사라지고 행복했던 추억을 간직하고 지낼수 있을까요 정말로 사후세계가 있다면 우리 아이들을 만날수 있을까요 부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있기를 기도합니다 쫄이 아빠 잊지 않고 안부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남은 아이들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새벽인데 잠이 안와서 쫄이 영상을 봅니다 쫄이 집사님 지금은 어떠신지요 이렇게 예쁜 쫄이와 이별을 하시고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지 압니다 저또한 한달이 지났지만 여전히 슬프고 아파서 우리 여름이가 별이 되었다는것을 아직도 인지하고 싶지 않아요 보고싶고 안아주고싶고 만져 보고싶고 어떻게 해야할지 우리 여름이 마지막 시간에 멈추어 있어서 너무 힘듭니다 우리 여름이를 편하게 지내게 제가 슬퍼하면 안돼는줄 알면서도 여름이가 저와 함께한 집안 곳곳 여름이의 캣타워 화장실 밥그릇 물그릇 자주 올라가서 잠잤던 이불위 냉장고위 쇼파 모든 자리가 여름이의 모습이 생각나고 제가 나갔다 오면 엄마라고 부르듯이 소리내며 쫏아다니던 모습 너무 그립고 보고 십습니다 이 모든 현실이 믿어지지 않아요 쫄이 집사님 여전히 힘드시겠지만 얼마큼 시간이 지나야 죄책감과 슬픔이 덜할까요 부디 우리 여름이와 쫄이가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합니다 쫄이 집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잘 지내세요
안녕하세요 집사님. 벌써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너무 힘든 시간 보내고 계실거라는건 안봐도 다 알것같아요. 저희 쫄이 마지막이라고 뭐라고 남기고 싶어서 영상을 이리저리 남기고선 거의 4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렸어요 영상 제대로 마주하는데까지.. 그냥 눈물이 나더라구요.. 벌써 7개월이라는시간이 훌쩍 넘어가네요. 마음은 그래도 많이 괜찮아졌긴한데 여기저기에서 아픈아이들이나 안타깝게 떠나간 아이들 영상들 보게되면 더 감정이입이 되어서 보게되고 같이 마음아프고 그래요. 집사님도 시간이 지나면 차차 다는 아니더라도 어느순간 맞아 우리 여름이 잘지내고 있을거야..라고 생각하시게 될거에요. 여름이 걱정보단 지금은 집사님 스스로부터 더 챙겨주세요. 항상 건강조심하시구요. 화이팅 집사님!!
감사합니다 또 위로의 글 주셨네요 읽으면서 눈물이 앞세네요 슬퍼하면 안돼는데 우리 여름이가 엄마 걱정 되어서 편이 있지 못할텐데 하면서도 시간이 흐를수록 미안하고 더 살수 있었는데 제 노력이 부족했나 하는 죄책감에 시간을 돌릴수만 있다면 정말 아쉽습니다 제가 우리 여름이 동영상을 못 보고 있어요 마음이 너무 아파서 잠이 안올땐 쫄이 영상을 보곤 우리 여름이 생각이 나서 많이 웁니다 너무나 천사 같은 아이들 오래오래 엄마 아빠와 함께 살으면 좋으련만 아이들 생명이 사람들과 달리 너무 짧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쫄이 집사님 언제나 제게 따뜻한 위로 정말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아이들과 이별후 누구에게도 슬픔을 말할수가 없어요 유난떤다고 아무렇지 않게 받아 주니까 더 상처로 남는겄 같아서 속상합니다 제가 유일하게 위로 받는것은 쫄이 집사님의 진실된 위로가 큰 힘이 됩니다 시간이 약이 되려나요 날씨가 조금 쌀쌀해지느것 같아요 요즘 시기적으로 모두 힘들 잖아요 건강 잘 챙기시고 남은 아이들 건강하기를 소망합니다 힘내세요
쫄이 영상 보고 너무 마음이 아파요 저도 어제 반려묘 여름이를 하늘나라로 보내고 너무 힘들어 영상들을 보고 글을 남기고 있어요 먼저 슬픔을 이겨내고 계신 집사님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고 싶어요 우리 여름이도 많이 아파서 고통스럽게 보냈어요 지금은 어떠신지요 시간이 지나면 아픔이 나아질까요 시간이 멈추어 버린 8월 2일 흐려지려나요 쫄이 아프지말고 잘지내기를 바랄께요
안녕하세요 집사님.. 어제 여름이 보내셨군요.. 너무 너무 힘드시겠어요.. 믿어지지 않고 믿고 싶지 않는 시간을 보내고 계실거 같아요.. 저희는 쫄이 보낸지 이제 6개월이 조금 넘어가네요 정말 너무 갑자기 보냈어요.. 반려묘들이 아픈 내색들을 보통 안한다고는 해도 몰라도 너무 몰랐습니다 쫄이가 그렇게 아팠는지.. 여름이는 어디가 아팠을까요.. 아픈데 그렇게까지 표현을 하지는 않았을거에요 분명히. 그렇지만 옆에서 집사님이 집사님 최선을 다해서 보살피셨을거라는것도 당연할테지요.. 아파서 손을 쓸수도 없고 손을 써도 더 아파하게 될 아이를 위해서 결정을 해야한다는데 그게 너무 어렵더라구요.. 우리가 쫄이를 보내는거라는 죄책감도 많이 들고.. 근데 결국 그게 더 아파하지 않을 최선의 방법이라는건 어쩔수가 없는거라서.. 시간이 약이라는 말은 분명 맞긴해요.. 지금 당장 그리고 앞으로 한참 너무 힘드시겠지만.. 저희도 너무 힘들었어요 믿을수 없고, 그 빈자리라는게 너무나도 크고.. 게다가 설이가 혼자 남아서 하루종일 쫄이를 찾아서 울기도하고 집사들한테 계속 붙어있으려고 하고.. 근데 삶이라는게 그대로 살아가게 되더라구요.. 근데 잊혀지는건 절대 아니자나요. 함께한 시간과 기억은 언제나 집사님과 함께 하는거고 그 동안 너무 행복하셨을거자나요. 여름이 이제는 더이상 아파하지 않고 잘 지내고 있을거에요. 여름이 걱정은 너무 하지마시고 집사님 건강부터 잘 챙기셔요.. 힘든시간 보내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해서 두서없이 쓰고 있네요.. 아픔이라는건 계속 남아있을지도 몰라요.. 사진이나 영상을 볼때마다 생각이 나겠지요 저희도 지금 그렇듯이. 근데 지인한테 그런말을 들었어요. 아픔이라는건 찾아올때마다 힘들지만 그 아픔을 견뎌내는 방법을 조금씩 터득하게 될거라고.. 힘내세요 집사님!!! 쫄이한테 여름이 친구도 생겼네요 이제~ 둘이 신나게 뛰어놀고 있기를 바래요 🙏
답글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기다렸어요 지금 위로받고 싶었어요 우리 여름이는 14살이예요 먹으면 구토를 해서 병원에 갔는돼 복막염 같다고 나이도 있고 수술 할수가 없다고 약물 치료하다가 안돼고 수액을 한달을 하루에 여러번 놨어요 나중에는 혈관도 터져서 놓을수가 없어서 등에다 놨어요 우리 애기가 너무 힘들어해서 마음이 아팠어요 잠을 잘수도 그져 미안하고 죄책감에 고통스럽고 마지막 힘겨워하는 모습이 떠 올라 눈물밖에 안나와요 쫄이 보내시고 얼마나 힘드셨어요 정말 쫄리가 우리 여름이 만나서 잘 보살펴 주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따뜻한 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 장마철 건강하시고 잘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여름 엄마드림
@@이영순-o5k 병원에서 그렇게 수액맞고 힘들게 있는 모습은 정말 보기 힘들더라구요.. 저희 위로해주신 집사님 댓글중 일부을 적어서 드릴께요 이 말이 위로가 많이 되었어요 "동물들은 다행히 죽음이라는 걸 의식 못하고 죽는대요. 여름이는 14살이 될때까지 집사님 만나서 다른 주인없는 고양이들보다 몇 배나 더 행복한 나날을 보냈으니 분명 행복한 삶을 살다가 갔습니다" 분명히 여름이는 행복하게 살았어요 집사님댁에서. 너무 미안해 하지마시고 앞으로 아프지 않게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쫄이랑 뛰놀고 있을 여름이를 생각해 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조심하셔요 🙏 설이 쫄이 별이 집사 드립니다..
좋은데 가서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고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네네 방법이 없었어요.. 장기손상도 와서 온몸으로 염증까지 퍼져있다고 해서... 수술해서 연명하는건 집사들 욕심일뿐일지도 모른다는 말을 들으니까..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런 결정을 내린다는게 그래도 집사님! 나중 걱정 미리하시지 마시고 지금 아이들과 행복하게 좋은 추억만드셔요!! 쫄이와 함께 해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쫄아 안녕 오랫만이구나 우리 쫄 잘있지 이곳은 날씨가 추워지는데 별나라는 따뜻한곳이라 믿어 우리 아가들은 천사니까 아름답고 좋은곳이겠지 쫄아 여름이도 잘있니 둘이 맘껏 뛰어놀고 맛있는건 싸우지 말고 같이 나누어 먹어야해 다른 친구들하고도 사이좋게 잘지내고 모두 행복하렴 가끔 쫄이 아빠가 쫄이 영상을 올려서 보고 있단다 너무 눈망울이 맑고 예쁜 쫄이 그립구나 쫄아 오늘이 여름이가 별나라로 떠난지 4개월이 되었구나 보고싶고 안아보고 싶은데 안타깝구나 쫄아 여름이하고 아프지말고 행복해야해 사랑하다 우리 아가들아 안녕 ♡♡♡♡♡**
벌써 4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우리 여름이 집사님 그동안 맘고생도 많으셨을텐데 열심히 힘내시면서 보내셨네요. 전 이맘때즈음 쫄이 다시 제대로 마주했을 정도 되네요. 시간도 무심하게 잘도 갑니다. 올해는 유난히 다사다난했던 한해라서 지금도 시간이 어떻게 가고 있는지 모를정도에요. 여름집사님도 저희에게도 참 슬프게 남을 한해지만.. 여름이도 이제 쫄이 만나서 잘지내고 있을거라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한결 놓아져요. 혼자서 슬프게 우리만 기다리고 있진 않을거니까요. 쫄이가 여름이 밥 뺏어먹고 그러지 말아야할텐데 말이에요. 쫄이가 좀 식탐이 있거든요~ 여름이도 마음이 좀 안정되시면 찾아주셔요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너무 울적해하지마시구 힘내세요 집사님 함께 마음을 나눌 저희도 있다는거 잊지마시구요!!
안녕하세요 집사님... 상심이 크시겠어요... 미옹이 집사님과 함께하는 동안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이었을거에요 집사님도 집사님 최선을 다해 사랑해주셨을거라 믿고요!! 지금은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겠지만... 미옹이랑 함께 한 행복한 시간 기억들 많이 있자나요.. 미옹이도 쫄이도 아프지 않고 저 위에서 잘 지내고 있을거에요 힘 내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만 찾아오길 바랄께요
그러게나 말이에요.. 10년도 훨씬 지나고 생각을 할까말까라고 생각하고만 살았는데. 너무 갑자기 준비도 없이 보내게 되니까 참 너무 허하더라구요. 빈자리도 너무 크고. 집사님 말씀대로 쫄이 저 위에서 참깨형이랑 신나게 놀고 있을거에요 더이상 아프지 않고~~ 우리 쫄이 좀 잘 부탁해 참깨야~~ 🙏 🙏 🙏
같이 정을 나누면서 살다가 보내는거라 너무 슬프죠 ㅠㅠ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나서 그때 얘기 같이 했던 날들 얘기하는게 괜찮지만 그때는 너무 힘들었어요 이제는 잘 지내고 있을거라고 같이해서 행복했다고 얘기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쫄이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항상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바래요 황원분님
쫄이....집사님.... 모두 너무너무 힘든시간이 있..었군요.. 하아...영상보면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언젠가는 갑자기 저에게도 다가올 일이라서 두렵고 마음이 참 무겁네요... 쫄아...🌈 무지개 너머 고양이별에서 즐겁게 잘 뛰어놀고 있지? 예쁜 모습 기억할께...🐈 집사님 편집하시면서 많이 힘드셨을텐데...아이의 소중한 마지막 모습을 함께 나눌수 있도록 예쁘게🪔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사님 우리 쫄이 알아봐주시고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따뜻한 답글에 주책맞게 눈물이 핑 도네요 ㅠㅠ 이젠 괜찮아라고 생각하다가 가끔씩 이래요 ㅎㅎㅎ 저희는 그냥 단순히 병원 다녀오는거라고 생각하다가 갑자기 일어난일이라 준비라는 시간이 전혀 없었어요 반려묘랑 같이 지내면서 생각하고 싶지 않은 시간이죠. 먼훗날일이니까 생각하기도 싫고~ 근데 한번 일을 겪고 나니까 어디서 아픈아이들보거나 그러면 이젠 마냥 남일 같지만은 않게 되더라구요 정말 오랫동안 죄책감도 많이 느끼고 그랬었는데 집사님 말씀처럼 이제는 쫄이도 저 위에서 이제 더 아프지 않고 신나게 놀고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더이상 볼수 없을거라는 생각에 그냥 어떻게든 영상은 남겼는데 영상을 켜볼 자신이 없어서 너무 오래걸렸어요 제 생각까지 해주시고 우리 집사님 따뜻한 마음에 너무 힘이 납니다!! 두비랑 탄탄이랑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신 매일매일이 되시길 바래요. 정말 감사합니다 🤗
앗.. 가을이 집사님 저희 쫄이 찾아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너무 갑작스럽게 어린 아이를 보낸거라 충격이 엄청났었어요 처음이기도 했고. 정말 집사님 말씀처럼 이제는 더 아프지도 않고 신나게 뛰어놀고 있을거라고 믿고 있어요! 집사님도 가을이랑 매 순간순간 소중하게 간직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같은 고양이 키우는 집사로써, 그리고 저희 딩가와 같은 나이의 쫄이를 보면서 저 역시 지금 눈물이 나고 집사님의 슬픔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시험때문에 굉장히 바빠서 쫄이의 마지막모습을 4일이 지난 지금에서야 보게 되어서 너무 아쉽기도 하고 굉장히 슬퍼요... 이런 일이 있었을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너무나도 슬픕니다.. 우연히 버밀라 브라더스님의 프로필사진과 천사같고 깨끗한 눈송이같은 쫄이의 매력에 빠져서 구독을 했었던 기억이 갑자기 나네요... 쫄아... 이젠 너를 볼수는 없겠지만 내가 평생 너를 기억해주고 끝까지 사랑할게.. 비록 먼저 냥냥별로 갔지만 그곳에서 우리 집사님들과 설이를 지켜봐줘.. 사랑하고 이제 푹 쉬렴... 🙏🙏🙏
설이 쫄이 항상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집사님!! 쫄이 이제 아프지 않고 편안히 쉬고 뛰놀고 하고 있을거에요.. 참 시간이란게 빠르기도 하고 아픔도 무뎌지게 하고 그러긴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정말 너무 막막하고 빈자리가 너무 크고 그랬는데.. 이제는 괜찮아요! 함께한 4년이란 시간이 없어지는건 아니자나요. 그동안 신경도 못써준것도 있겠지만 이제는 가족으로 부대끼면서 행복하게 살다가 갔다고 생각하려고 해요. 집사님도 매 순간순간 딩가랑 행복하시길!! 😊
오늘은 작업전에 쫄이 영상 한번 보고 시작하자는 생각으로 영상들 찾아서 tv로 연결해서 보고 있었어요 이 영상 사실 못봤었어요. 눈물이 주체할 수 없을만큼 나오는데... 집사님들 우는 모습까지 보니까 ㅜㅜ 머리가 멍해질때까지 울었네요 눈이 퉁퉁... 이별은 언제나 너무 아파요. 우리 쫄이 다시한번 눈에 담고 가슴속으로 명복을 빌며 또 시작해보겠습니다.
이긍... 애들 생각 많이 나셨을건데... 나도 덕분에 쫄이 영상 다시 한번 봤네요 ㅠㅠ 그냥 이거보면 많이 우울해져서 잘 안보긴해요 쫄이 보고 싶은거랑 별개로!! 왜 울고 그랭~~~~~ 우는건 영상속 우리 둘로도 충분한데... 진짜 한번 이래버리니깐 다른집 아이들도 너무 같이 맘이 아프고 그러네요 예전에는 다른집 슬픈얘기로 여겨졌던 일들이 그냥 다같이 피부로 와닿고 그래서 마음이 너무 아픔요.. 우리 쫄이랑 함께 해줘서 너무 너무 고마워요!!
어제 쫄이 영상 보고 지금 찾아보고있네요 지금 보는데 눈물이 나네요... 우리도 구토는 가끔씩 하는데...갑자기 무섭네요... 그래도 원인은 알고 치료도 받았으니 다행입니다...발견이 빨랐으면 어땠을가고 생각하면 가슴이 정말 미여지겠네요...집사님 우는 모습 보니 더 눈물이 나네요... 집사님 마음 알지..하늘나라에서 잘 보내고 있어라 쫄이야....
안녕하세요 세이와집사님, 이렇게 쫄이 영상까지 찾아주시고 너무 감사해요.. 작년에는 정말 힘들었어요 처음 겪어보는일인데다가 갑작스럽기도하고.. 한번 이러고 나니까 다른집 아이들 아픈거 보는게 우리 애들 아픈것 같이 느껴지기도 하고 설이 별이가 구토하거나 가끔 이상증상 보이면 덜컥 겁이 나더라구요 고양이들은 아픈걸 표현을 안하니까 알기가 더 힘든거 같아요 이제는 더 아프지 않고 저 위에서 친구들 많이 사귀고 뛰어놀고 있겠죠~ 집사님도 세이와랑 매일매일 행복하셔요!!
쫄아 안녕 잘지내지 오랫만에 쫄이 보고싶어서 마지막 쫄이의 영상 마음이 아프지만 또 이렇게 보는구나 우리 여름이 영상은 아직도 못보고 있지만 쫄이에게 우리 여름이 잘 있는지 궁금해서 쫄아 여름이와 잘 있지 이곳은 점점 추워지는데 별나라는 따뜻한 봄이였으면 좋겠다 눈물이 나는구나 부디 아프지말고 쫄이 여름이가 있는곳이 더 행복하고 편안한 별나라 이기를 바란다 쫄아 훗날 내가 너희를 만나러 가면 꼭 우리 여름이와 마중 나와야해 그때 내가 쫄이 여름이 지켜줄게 보고 싶고 그립구나 사랑한다 우리 아가들 안녕♡♡♡♡♡
안녕하세요 집사님 우리 여름이 집사님 아직 여름이 영상 못보고 계시군요.. 충분히 마음 이해가 돼요 벌써 석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시간은 정말 무심하게 빠르게만 지나가고 있어요. 저도 쫄이 영상 제대로 마주하기까지 정말 오랜시간이 걸렸어요. 지금도 편하게 보고 그러진 않지만. 그냥 계속 그리운 마음은 어쩔수가 없는거 같아요 ㅠㅠ 여집사는 아직도 쫄이 영상 제대로 볼 용기가 안난대요.. 쫄이랑 여름이가 있는곳은 사계절 따뜻할거에요. 뛰어놀곳도 많고 맛있는것도 많고 친구들도 이제 제법 많이 생겼을테고. 저희가 걱정하고만 있는걸 바라지도 않을테지만 집사들의 마음은 그리 쉽지가 않네요. 우리 여름이 집사님 행복한일들만 많이 생각하시고 맛있는것도 많이 챙겨드시고 한주 새로이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우리 힘내봐요 🤗
집사님도 맘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ㅠㅠ 그동안 아프게 지낸것도 모르고 그렇게 보냈다는게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조금더 신경 썼더라면 괜찮았을까? 그런 생각들.. 쫄이에게 또 집사님댁 막내 친구가 생겼네요 아프지않고 씐나게 같이 우다다다하면서 잘지내고 있길 바래요! 쫄이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힘드셨을거 같습니다... 예쁜 아가 좋은 주인분들 옆에서 잘 지내다가 좋은 곳에 가서 잘 지내리라 생각됩니다. 요즘 이런 영상들이 추천에 떠서 보는데... 같이 지내는 우리 찌롱이... 언젠가는 보내줄 날이 오겠지란 생각하면 계속 같이 지낼수 있을까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비오는날 울고 있는 아이 데려오고 이제 두달 가까이 되어가는 4개월정도 된 아가 인데...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찌롱이 너무 이쁘시겠어요~ 4개월 아가가 폴짝거리고 뛰다니는 모습만 봐도 집사님 얼굴에 미소가 다 훤하네요 ^^ 언젠가는 이별을 맞이해야하겠지만 굳이 그걸 걱정하고 살 이유는 없죠~~~ 지금 이순간 찌롱이랑 행복하게 추억많이 만드시면서 지내시면 되지 않을까요 😊 벌써 저흰 1년 반이 훌쩍 넘어가네요~ 오랫동안 정말 힘들었는데 시간이라는게 치유가 되긴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쫄이랑 함께한 기억과 추억이 사라지는건 아니니까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잘지내고 있을거라고 생각하구요! 저희 쫄이 찾아주시고 함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오늘하루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바래요!!
너무 감사합니다 집사님.. 마음 써주시는거 너무 위로가 돼요 정말로 😢 덕분에 쫄이 한번 더 보고 왔어요~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요.. 처음에는 정말 힘들었는데 이게 준비를 해도 힘들텐데 정말 말짱하던 아이를 갑자기 보낸거라 설이도 너무 힘들어했는데 별이가 오면서 너무 많이 좋아졌어요 ^^ 쫄이 이제 더 아프지 않고 잘 뛰놀고 있을거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
만성 신부전 4기판정 받고 3개월간 집에서 수액맞고 약먹으면서 매주마다 내원해서 검사받고 지내왔는데 오늘 아침부터 상태가 갑자기 안좋아져서 오후에 병원에 데려갔더니 상황이 많이 안좋다고하더라고요 그리고 몇십분후 고양이별로 떠났어요.. 아직도 집에는 울냥이의 흔적들이 많이 남아있는데 아직도 실감이 안나고 꿈같고 죄책감만 커가네요..너무 보고싶어요 12살 우리 냥이야..너무 힘드네요..
집사님 지금 얼마나 힘드실지 다는 아니겠지만 어느정도 가늠이 돼요 ㅠㅠ 저희도 쫄이 보내고 정말 한참이나 힘들었어요. 어디서 고양이 영상도 못보겠고 유튜브도 내려놓고 다른곳에 정신 팔아보려고 정말 많이 노력했던거 같아요. 그래도 집사님, 함께 하신 시간과 기억과 추억들이 있자나요! 언제나 함께 하는 그시간들 생각하시면서 힘내세요 죄책감 가지시지 마셔요 12살 그 긴 시간동안 집사님과 너무나도 행복했을겁니다
아고...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저도 유튜브를 한동안 쉬었던 터라 집사님도 그냥 쉴거라고만 생각했어요 너무나 마음이 아프네요 얼마나 힘드세요? 저도 키우던 강아지를 4년만에 뇌수막염으로 잃은 경험이 있어서 그 아픈 마음 조금 헤아려집니다 동물들은 다행히 죽음이라는 걸 의식 못하고 죽는데요 4년 밖에 못살았지만, 집사님 만나서 다른 주인없는 고양이들보다 몇 배나 더 행복한 나날을 보냈으니 쫄이는 분명 행복한 삶을 살다가 갔습니다 힘내세요!
시간이란게 참 무심하게도 삶에 적응을 하게 만들더라구요. 정말 빈자리가 너무 크고 힘들기만 할줄 알았는데.. 집사님도 많이 힘드셨겠어요... 4년 행복하게 지내다가 더이상 아프지 않으려고 먼저 갔다고 생각하고 싶어요. 잊혀질순 없지만 지금은 괜찮아요~ 좋게 생각하려고 해요. 😊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사님!!
저도 어제 10년간 가족처럼 냥이가 저 멀리 떠났네요 일때문에 3일간집을 비웠는데 그 사이에 아버지 옆에 이불위에서 고이 자면서 떠났다고 하네요 처음 겪는 슬픔이라 참 복잡미묘하고 아직 집에 좋아하던 간식들이 남아있는걸보니 눈물이 계속 나네요 사진이라도 많이 찍어둘껄 좋아하던거 맘껏 먹이고나 보낼껄 하는 맘이 드네요 며칠간 어떻게 지내야할지 모르겠네요
답글이 너무 늦었네요 집사님. 지금은 좀 어떠신가요?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거는 안봐도 선하시만요.. 10년간 집사님과 가족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추억을 만들고 잘있다가 편한곳으로 갔을테니까 행복했던 시간만 기억하셔요 저흰 벌써 2년이 다 되어가긴하지만.. 시간이 약이긴해요.. 물론 쫄이가 그리운건 여전히 똑같습니다 날씨도 쌀쌀할텐데 건강유의하시구요 쫄이와 함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집사님!!
얼마 전에 떠난 우리 애 생각이 나서 새벽에 펑펑 울었네요.. 보호자분이 돌아가셔서 시설로 보내진 아이를 데려오게 되었는데, 데려올 당시에 FIV 양성인지 알고 있었지만 남은 묘생 행복하게 잘 보내게 해주고 싶어서 데려오게 되었거든요. 근데 데려온지 1년도 안되서 생각치도 못한 FELV가 발병해서 이 아이도 가버렸네요 .. 예전 보호자가 외출냥이로 키운데다가 중성화도 안해서 어릴 때 다른 고양이에게 옮았고, 이게 지금 발병한 것 같다고 수의사가 그러더라구요.. 일반적으로 FELV에 감염된 고양이의 수명이 5년이라고 하던데 우리 아들이 딱 5살이 되었더라구요.. 프랑스로 건너와서 아등바등 버티고 살다가 처음 산 집과 함께 우리 곁으로 온 첫 아이를 심장병으로 보내고 1년 만에 큰 결심하고 데려온 둘째 아이까지 떠나버려서 너무 힘드네요.. 쫄이도 우리 아들 둘도 좋은 곳에 가 있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집사님. 답글이 좀 늦었네요 둘이나 보내신 집사님.. 지금 집사님 마음은 상상조차 안됩니다.. 그래도 밖에서 지내고 여러곳에서 힘들었을 아이를 데려오셔서 집사님들과 함께한 그 시간들은 너무나도 행복했을거에요.. 집에서 지내는 냥이들 수명이 10년 15년이라는 말들을 들어도 너무 짧다고만 느껴지는데 그 시간들을 다 함께하지도 못하고 보낸다는 사실이 너무나 슬프죠 집사님도 타지에서 생활하시네요.. 저희도 뉴질랜드에 가족없이 저희만 있다보니 애들한테 쏟아지는 정이 엄청나게 되더라구요 쫄이 보내고나서 얼마나 울었는지.. 태어나서 그렇게 많이 울어본적이 없을정도 였어요. 그래도 집사님댁 아들 둘이랑 쫄이랑 더는 아프고 고생하지 않자나요~ 다 같이 만나서 신나게 뛰놀며 저희를 지켜보고 있을겁니다 쫄이 찾아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너무 상심하시고 슬퍼하지 마셔요. 함께했던 좋은 추억과 기억들 가지고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저도 10년 넘게 기르던 말티즈.. 제 눈 앞에서 무지개별로 떠나보내서 이 영상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집사님.. 쫄이.. 이제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전 말티즈 보내고 몇 년 동안 계속 꿈에 나오긴 했지만 지금은 이별한 지 10년이 넘었고, 로미나나 기르면서 많이 괜찮아 졌어요. 집사님도 괜찮아 지실 거에요. 사랑이 있던 자리.. 사랑으로 채워지더라구요..
집사님도 마음 고생 엄청하셨겠어요.. 준비를 했어도 똑같은 마음이겠지만 준비도 없이 그냥 하루아침에 그렇게 보내게 되니까 너무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더라구요. 처음 반려묘를 보내는 경험이기도 했고.. 더이상 해줄수 있는게 없어서 저희가 결정을 내려서 보내줘야한다는 죄책감이 좀 많이 컸더랬어요. 쫄이가 더이상 아파하지 않고 잘지내고 있을거라고 생각하려고 하고 있어요.. 4년이라는 같이 한 시간과 추억은 계속 있는거니까. 집사님도 로미랑 나나랑 매일매일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감사해요 😊
뭐라 할말이 없네요 아직 어린아인데.... 20년 가까이 아이들 키우면서 여러아이 보내봤지만 그일은 면역이 안되더라구요 한참동안..... 마음이 찢어지고 사진만 봐도 눈물이나고 문득문득 생각나고 사무치게 그립고 그럴거예요 그냥 그렇게 살아갈수 밖에요... 마음 잘 추스리시고요 솔이한테 더 신경써 주세요 말은 못해도 당황스럽고 허전할 거예요
그러게요.. 누가 똑같은 말씀을 해주시더라구요 절대 익숙해지는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 슬픔을 이겨내는 방법을 터득하게는 된다고. 여러 아이 보내셨을 마음이 감히 상상이 안돼요... 가족이자나요.. 처음에는 너무 힘들었지만 그래도 살아는 가지더라구요 시간이 지나가니깐. 감사합니다!!
![[#신박한정리] 윤균상과 처음으로 이별한 고양이 솜이🐱 내 새끼 아프게만 한 것 같아서,, 슬퍼진 윤균상 한마디로 달래는 박나래 | #Diggle](http://i.ytimg.com/vi/dy9R0jRrm9U/mqdefault.jpg)
![[#신박한정리] 윤균상과 처음으로 이별한 고양이 솜이🐱 내 새끼 아프게만 한 것 같아서,, 슬퍼진 윤균상 한마디로 달래는 박나래 | #Diggle](/img/tr.png)
그래서고양이장래식에서고양이보내놓고오는길에엄청슬퍼서용😢😢😢😢😢😢😢😢😢😢😢😢😢😢😢😢😢😢😢😢😢😢😢😢😢😢😢😢😢😢😢
우리 고양이이도건조기에들어가서 무지개다리건너습니다
밥먹기싫어면 먹지마
울고 싶으면 울어
수액안맞고 엄마품에 있는것이 더좋은데
우리인간이 할수 있는것이 없다.사람에게 기쁨만 주다가 ᆢ
치즈고양아위에잘있지 오빠가잘지켜주지못했서 미안해.......................... .위에서건강하게다음에볼수있으면 또 보. 자
쫄이 안녕^^ 너 참 눈이 이뿐 나옹이구나
시골살면서 마당냥이로 고양이7마리를 풀어서 길럿는데 1마리빼구 사람좋아하는 개냥이들이엇슴 다들 8~9년정도 살다가 한결같이 집에 돌아와서 내품에 안겨 죽엇는데 저는 우리아가들이 죽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죽어서 사라졋다고 생각하지말고 눈에 안보이는겁니다 평생 못보는게 아니라 오랜이별을 하는겁니다 내가 병으로 죽던 늙어서 죽던, 나중에 오랜만에 아주 반갑게 우리애옹이들 만날껍니다
하.....싫다.저.사랑.어쩔까..
저희 아이도 며칠 식욕이 떨어져 식욕촉진제먹이다 3일후 큰병원가니 급성신부전으로 입원 10일정도하다 흉수가차서 퇴원하고 매일 병원은10일간다니면서 흉수전자2번 콧줄까지 끼고 10흘버티다가 너무 힘들어해서 보내준지 벌써 2년 6개월이 지났는데 너무 보고 싶어요
영상을 멋지다
조금전 저희집 아이를 보내고 오는 길에 너무 슬픈마음을 표현할곳이없어서 찾아보다가 여기까지왔네요 마지막 가는길을 배웅해준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생각 하지만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모두들 아픔딛고 일어나셨으면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내새끼 내친구 내사랑 하양이 먼저가서 기다리고있어 나중에 만나면 못다한 놀이도하고 산책도하자 사랑한다 내새끼
Thank you for sharing, your video is very good, I love it. Nice to meet you. Wish you happiness and success in life 💌💛👏💖😘
주인의손길이 약이네요ㅜㅜ 스르르 눈감는거보니ㅜㅜ 얼마나 마음이아프셨을까요..나도 여러마리랑살고있는데 보내는건 익숙하지않습니다
ㅠㅜ
너무나
가섭압니다
저도울고잊네요
두들다사랑합니다
저도매칠안서
아가을벌나라를보네섭니다
쫄이는요 아마두 거기에있던친구들 많이사귀겠지요 버밀라브라더스집사님힘내세요아자아자화이팅이에요
쫄이와 함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럼요! 쫄이 이제 친구들 많이 사귀고 신나게 잘 놀고 있을거에요~
현진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Cute 👍🛎🥰🛎🛎👍 nueva suscriptora
😔😔😭😭
울지마세요..ㅜㅜ 아침부터나도 눈물콧물..내가이래서 반려동물보내는영상은 안보려고하는데ㅜㅜ 목이메여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Oh so sad 😢
your video is very interesting, i like it🌹. Nice to meet you. Wish you always happy and successful in life. My friend.🧑💥💚💛👍🤝
어제 저녁에 우리 막내 보내고
잠이 오지가 않아서 보게 되었는데
우리 막내랑 닮은 아이네요
저도 어떻게 견뎌야할지 모르겠지만
좋은곳 갔을거에요
하늘에서 아름다운 천사가 필요했나봐요 몰래 뒤에서 지켜주는 수호천사처럼..🪽
Olá amiga boa noite ó meu gatinho morreu e eu fiquei muito triste não pode fazer nada pra ajudar eu porque está com os rins doente
아… 전 보낸지 4개월됐어요. 아직도 생각납니다.
이름은 권태풍 코리안숏이였죠 저희집 하우스에서 울고있던 눈도 못뜬 녀석을 구해 같은 한식구로 배변유도 분유부터 다먹여키웠는데…
어느순간 동네 고양이들이 다죽기시작하더군요..
우리태풍이는 결국 3년만에 생을마감하였읍니다.. 그래도 장래식잘치뤄줬구요
그런데 결국 동네고양이들이 전부 죽은이유가있더군요 결국 농약에의함이더군요…
저희태풍이도 그배속이였을태니… 정말 짧은사랑이였지만 지금도 아프고 미안하네요..
쫄이도 좋은곳가서 기다릴겁니다
그런말이있더군요 주인이죽기전까지 잊지않고 기다린대요… 웃기고 어이없지만 그때 반겨줄거라더군요.. 그런거라도 믿고 우리 힘내봐요
아기인데 왠 암이 ....
무지개 건너 저곳에선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살아주길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눈물이 납니다ㅜ 반려묘를 보내고
정말 소중한 아이였다는걸ᆢ안그런척두 해보지만ㅜ 계속 생각나고 매일 그립습니다ㅜ
모두 힘냅시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쫄이 보고싶어 영상을 봅니다 볼때마다 쫄이 맑은 눈망울 집사님 두분의 슬퍼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와 같은 아픔이기에 슬픔니다 우리여름이 어떻게 해야 할지 결정을 못했는데 집사님이 답글을 보내 주셔서 집에 함께 하려고요 망설임 없이 결정을 했어요 감사합니다 요즘 여름이 생각이 많이나서 슬퍼지면 설이 별이 영상을 봅니다 별을 보면 너무 귀여워 반했어요 정말 쫄이 집사님 슬퍼할까봐 별이 보내줬나봐요 설이 별이 보면서 많이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집사님이 보내주신 위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건강하세요
잘하셨어요 집사님~ 저희도 계속 같이 있는데 선뜻 다른곳으로 보내지는 못할거 같아요. 뭐 다른사람들이 한소리 할지는 모르지만 그 사람들이 그 추억과 기억과 아픔을 같이 한건 아니니까 우리의 마음을 이해할수는 없자나요~
여름이 집사님이 저희 아이들 너무 이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설이랑 쫄이랑 별이 다 기뻐할거에요!!
집사님 너무 열심히 견디고 계시자나요. 조급하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항상 우선 집사님부터 챙기고 보셔요~
나중에 집사님 마음의 준비가 되신다할 즈음에 어떤아이가 뿅하고 나와서 우리 집사님 허전한 마음을 채워줄지도 모르잖아요 ^^
쫄이 집사님 글을 읽으면서 감사한 마음에 왜그렇게 눈물이 많이나는지 한동안 멈추지 않았어요 집사님께서 그러셨죠 쫄이 여름이 맘껏 뛰어 놀거라구요 정말 아이들이 지금은 행복하게 잘 지낼거라 믿어볼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슬플때는 설이 별이 영상을 보면은 위로가 되고있어요 힘들때 집사님의 위로가 제게 많은 힘이되고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설이 별이 재롱 보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쫄아 우리 여름이 만났니 같이 손잡고 아름다운곳 여행하면서 행복하렴 아팠던 기억 다 잊고 건강하게 맘것 뛰어놀며 사이좋게 둘이 잘지내렴 우리 여름이가 누나니까 어리광도 부리고 서로 아끼며 지내렴 여름 누나가 많이 착해거든 그리고 쫄이 아빠 엄마 여름이 엄마는 우리 아가들을 많이 사랑하고 영원이 잊지않고 가슴속 마음속에 영원이 간직하고 그리워하며 보낼거야 행복한 여행 잘하고 잘 지내렴 아프지말고 쫄아 안녕
여름이랑 잘 놀고 있을테죠~ 여름이가 누나니까 우리 쫄보 쫄이좀 잘 데리고 다녀줘야할텐데 말이죠. 둘이 정말 잘 지내고 있음 좋겠어요.. 아픔은 누구에게도 올수 있는거니깐.. 그래도 쫄이랑 여름이랑 집사님이랑 저희랑 같이 지낸시간 행복했을거에요~ 그 누구보다 사랑을 많이 받고 지냈을거니까요~
집사 입장에서는 항상 부족했다고 생각이 들순 있겠지만! 그래도 행복하게 지냈다고 믿고 싶네요~ 우리들이 여름이랑 쫄이랑 항상 생각하고 지내는 마음은 당연하죠!! 평생 우리 가족이에요~ 여름아 쫄아 둘다 재밌게 지내고 있엉~~~
한분한분 잊지않고 모두 답글을 보내주셔서 너무 감동입니다 오늘도 쫄이 영상 보면서 여러 생각이 많이 납니다 저도 우리여름이 동영상을 한동안 못봤어요 살아있을때의 모습을 보면은 제가 무너질것 같아서 안봤는데 오늘이 우리 여름이 49일 되는날이라 여름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올려 놓고 인사했습니다 쫄이 집사님은 쫄이 어떻게 보내주셨어요 저는 우리 여름이를 화장해서 집에 데려왔는데 언제까지 집에 함께 하는것이 옳은것인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붙잡고 있으면 우리 여름이가 편치않고 슬퍼할까요 죄송해요 제가 푸념을 해서요 저는 쫄이집사님 글에서 많은 위로와 감동을 받고 있어요 잊지않고 한분한분 모두 답글을 남겨주셔서 감동을 많이 받았고 감사했어요 주말 행복하세요~~~~~
@@이영순-o5k 우리 여름이 집사님 오늘 너무 많이 힘드시겠어요.. 여름이 많이 생각나시죠? 저희도 쫄이 집에 데리고 왔어요. 도저히 다른데 묻어주거나 뿌려주지를 못하겠더라구요... 그냥 우리 쫄이 어디로 사라져버릴것만 같고 그래서요...
아직 집에 같이 있구요. 가끔 오다가다가 인사하고 있어요~ 별이 보면 쫄이가 보내줬나하는 생각도 많이 들어요. 성격이 조금은 다른데 언듯 쫄이의 모습이 많이 보이거든요..
너무 여름이 보내야한다고 생각 안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굳이 이별을 해야한다고 생각할 이유는 없지 않을까 생각해요. 다른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안할지 모르지만.. 우리 집사님께 여름이는 너무 소중한 가족이니까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어떤말로도 위로가 될수는없겠지만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한참 힘들었는데 시간이 힘이 되긴하는듯해요. 이제 아프지않고 잘지내고 있을거에요~
보는내내 눈물이 나서 ㅠㅠ😭 😢 😥 집사님! 힘내세요 가슴아파요
쫄이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매일매일 행복하시길 바래요!!
@@burmillabrothers 답장감사합니다 가슴아퍼요 ㅠㅠ 😭 😢 😥 행복하셔야해요
너무도 사랑스런 아가야 천국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뛰어 놀다가 시간이 지나 엄마 아빠가 오시면 마중나와서 보고싶었다고 앙탈부려주라 얼마가 지나도 웃으며 다 들을게
쫄이와 함께해주시고 좋은 말씀 넘 감사드립니다!!
친구들 많이 사귀고 아프지않고 잘 지내고 있을거에요
나중에 꼭 다시 만나고 싶네요 우리 쫄이
저희집 첫고양이 미야도 이제 4살됫는데 오늘 고양이별로 갔어요
너무갑작스럽게떠나보내게되어 가슴이미어지네요
쫄이가 얼마나아팟을까 냥이들은아파도
소리를안낸다던데 그러니까 더더욱맘이아프고 안타깝네요
쫄아아프지않는곳에서 잘지내고편히쉬렴
그러니까 말이에요.. 전혀 몰랐어요 그렇게 아팠는지도 그리고 얼마전에 건강검진까지 하고 온터라 상상도 못하고 있던 일이 터진거죠 ㅠㅠ
쫄이 좋은곳가서 아프지 않고 친구들과 신나게 잘 놀고 있을거에요!!
함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슬프네요 힘내세요
쫄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쫄이 잘 지내고 있을거에요~
쫄 별나라 여행 잘하고 있지 아프지말고 행복해야해 이쁜쫄 우리 여름이도 잘있지 보고싶은 아가들 사랑한다
안녕하세요 집사님~ 여름이랑 쫄이랑 신나게 우다다다 하는 모습 보고싶네요. 잘 놀고 있겠죠?
새로운 한주도 행복하세요 집사님!!
네 그럴거예요 정말 보고 싶네요 날씨가 추워지니까 별나라는 춥지 않는지 따뜻한 봄이였으면 좋겠어요 한주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눈물콧물 ... 질질짜면서봤네요 고양이 두마리 키우는집사인데..쫄이가ㅜ제가ㅡ키우는 고양이랑 비슷하게생겼네요 ...떠나보내는게ㅡ무섭네요...
안녕하세요~ 저희 쫄이 찾아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집사님. 설이랑 쫄이 들이면서 초보집사로 시작을 했는데 지금도 잘 몰라요 애들이 아픈것을 표현하거나 그렇지 않으니깐.. 그래도 계속 신경쓰면서 잘 돌봐주면 괜찮을거에요~ 쫄이는 특이한 케이스라고 그랬어요. 나중에 떠나보내는건 어쩔수 없지만 지금 순간순간 행복하게 함께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천사야...❤ 잘지내고있지?? 조금 더 푹-쉬다가 꼭!! 부유한 인간으로 환생해서 백살까지 하고싶은거,갖고싶은거,먹고싶은거 건강하게 누릴수있길 진심으로 기도한다🙏🙏
nice cat
Thank you very much ❤
우리아가 체리 떠난모습을 다시 보는거같아 눈물바다였네요 체리한테 너무 미안했어요 싫다는 병원 자주가서 복수 뽑았거던요 체리야 미안해 사랑해
에공.. 쫄이가 집사님댁 체리를 떠오르게 했나보네요 ㅠㅠ 체리도 쫄이도 좋은곳 가서 편히쉬고 신나게 잘 놀고 있을거에요
행복했던 기억을 추억들 가지고 화이팅해봐요!!
쫄이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사랑하는 쫄아 안녕 오랫만이구나 우리쫄 잘있는거지 이모가 잠이 안와 쫄이 보고싶어 들어왔어 쫄아 별나라에서는 아프지 않고 잘지내지 천사같은 쫄 여름아 그립구나 별나라에서는 하고 싶은거 다하고 여름이누나 손꼭잡고 맘껏 여행도 다니면서 건강하게 행복해야해 서로 의지하면서 훗날 우리천사들 만나면 이모가 많이 사랑해주고 하고 싶은거 다해줄게 그때까지 안녕 사랑한다 우리아가들
저도 가끔씩 쫄이 영상 찾아서 다시 보고 있어요 예전같이 힘든 느낌은 덜하지만 그래도 계속 그리운건 어쩔수가 없네요..
계속 여집사랑 얘기해요 쫄이가 같이 있었으면 별이랑 둘이서 우다다다 신나게 하고 있겠다고.. 그러면 설이는 좀 더 편하게 지낼수도 있었겠죠?
여름이도 쫄이 만나서 잘 지내고 있을거에요 잘 지내다가 언젠간 우리 다같이 만날날이 오겠죠~~
@@burmillabrothers 네 언젠가 꼭 만나요 제가 먼저 가있을게요 제가 나이도 많고 건강이 좋지않아서요
@@이영순-o5k 에이 집사님.. 왜 그런 말씀을 하셔요.. 과로 하시지 마시고 항상 몸 챙기시고 건강도 꼭 챙기셔야해요!!
저도 12년간 같이 산 냥이를 병원에 데려가서 수액 맞히고 진료받게 했는데, 그 시간동안 냥이가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지..너무 미안하고 죄책감이 많이 듭니다. 이제 곧 이별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공감이 많이 됩니다. 쫄아~행복하고 좋았던 기억만 가지고 하늘나라에서는 편히,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살아❤
영상보면서 펑펑울었습니다ㅠㅠㅠ
쫄이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강고님!!
지금도 많이 생각나고 그리운데 많이 괜찮아졌어요~ 별이가 그 허전한 자리를 많이 채워주고 있어요~
쫄이 여기저기에서 친구들 많이 생겨서 잘 지내고 있을거에요~ 강고님댁 아이랑도 친구하고 잘지냈음 좋겠어요~~
@@burmillabrothers 네ㅠㅠㅠ
쫄아 메리크리스마스 잘있니 오늘은 성탄절 별나라에서 우리여름이와 처음 맞이하는 크리스마스 건강하고 축복 받기를 사랑한다 우리 아가들 메리 크리스마스♡♡♡♡♡
집사님!! 오늘은 많이 춥나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진 않았나 모르겠네요~
정말 여름이랑 쫄이 이번 크리스마스 처음 같이 보내고 있겠네요 그래도 같이 보내니까 좋을거 같아요 ^^
집사님도 메리크리스마스~ 행복한 하루 되셔요 🎄🎁
쫄아 안녕 오랬만이구나 잘지내고있지 우리쫄 오늘이 1주기구나 쫄아 고양이별에서는 아프지 않지 너무나 어여쁜 쫄아 우리여름이도 아프지않고 잘있니 이모가 여름에게 매일 편지를 쓰고있는데 어제도 쫄이 1주기니까 우로해주고 잘돌봐주라고 했는데 우리여름이가 쫄이 잘챙겨 줄거야 쫄아 아빠 엄마도 잘지내시고 설이형아 별이동생도 잘지낸단다 쫄이는 걱정하지 말고 고양이별어서 맛있는거 많이먹고 여행도 다니면서 맘꺽 뛰어다니렴 쫄아 훗날 이모가 만나러가면 우리여름이 손꼭잡고 무지개다리 마중나와줘 그때는 이모가 우리아가들 지켜줄게 걱정하지마 그때까지 잘지내야해 쫄아 잘지내 사랑한다 우리아가들
안녕하세요 여름이 집사님~ 잊지 않고 쫄이 찾아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벌써 1년이란 시간이 지났다는게 믿어지지가 않네요
쫄이는 여름이랑 신나게 놀고 있나봐요~ 한번을 꿈에 나와주질 않네요 아니면 별이를 통해서 왔다가는지도 몰라요
별이를 보고 있으면 쫄이 모습이 너무 많이 보여서 저희끼리 얘기하거든요 별이는 쫄이가 보내서 온 아이가 아니냐고
그래도 우리가 쫄이랑 여름이 계속 생각하고 있으니까 나중에 가면 마중나와줄거에요 정말 보고싶네요~
쫄아 안녕 잘있지 너무 이쁜 쫄 별 나라 에서는 우리 여름이와 요이 ㅡ땅 달리기 하면 누가 일등 할까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지내 ♡♡♡
여름이도 그렇게 급달리기하고 그랬나요? 쫄이는 정말 열심히도 많이도 했거든요.
독특한 소리를 내면서 우갸갸갸하고 마구 달리기 ^^
정말 둘이서 신나게 요이 땅하면서 지내고 있길 바래요!! 나중에 가면 반갑게 인사해주겠지요?
여름아 쫄이랑 신나게 잘놀고 있으렴!!
오늘 마니 울었습니다...
하염없이 눈물이난다
아가 이제 아프지말고
편안하게 그곳에서 잘지내
쫄이 이제는 더 아프지 않고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고 있을거에요
쫄이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정말 아기들이 죽음을 모를까요 그렇다면 다행이 조금은 아픔이 덜어질것 같아요 이렇게 제게 힘을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오늘 지나면 조금씩 나아지기를 버티어 보겠습니다 우리 여름이도 엄마가 슬퍼하는걸 싫어할겄 같아요 쫄이 여름이 부디 잘 놀고 행복하렴 설이 별이 건강하게 오래 오래 행복하게 잘 지내세요 다음에는 설이 별이 예쁨 모습 올려수세요 보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여름엄마드림
집사님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아직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겠지만요..
어제 쫄이 영상을 누가 찾아주시고 댓글을 남겨주셨는데 함께 쫄이 생각해 주시는게 너무 힘이 되더라구요.
약간 울컥하기도 했지만요.
집사님이 생각이 나서 궁금해서 안부 여쭈어봐요..
정말 세상도 어지럽고 여러가지 일들도 많이 일어나고 있긴하지만.. 다른곳에서 뜻하지 않게 올수도 있고 여러가지 행복한 일들도 많자나요~
힘내시고 우리 화이팅해요~ 여름이도 지켜보고 있을거에요 ^^
반갑습니다 정말 이렇게 잊지 않고 글 보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지금도 너무 힘들어서 고통스럽습니다 오늘이 우리 여름이가 제곁을 떠난지 한달이 되어서 더욱 마지막 떠날때의 모습이 생각나서 미안하고 살리지 못한 죄책감에 저의 팔 다리가 잘리어 나가는것 같아요 제가 매일 여름이 에게 편지를 씁니다 전달이 안되지만 우리 여름이가 읽어주기를 바라는 말도 안돼는 상상을 해봅니다 우리 여름이가 떠난후 2틀후에 처음 쓴 편지에는 쫄이 만났으면 아프지말고 씩씩하게 잘 지내라고 했어요 정말 그랬으면 우리 여름이 쫄이 외롭지 않겠지요 시간이 얼마나 지나야 아픔이 사라지고 행복했던 추억을 간직하고 지낼수 있을까요 정말로 사후세계가 있다면 우리 아이들을 만날수 있을까요 부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있기를 기도합니다 쫄이 아빠 잊지 않고 안부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남은 아이들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새벽인데 잠이 안와서 쫄이 영상을 봅니다 쫄이 집사님 지금은 어떠신지요 이렇게 예쁜 쫄이와 이별을 하시고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지 압니다 저또한 한달이 지났지만 여전히 슬프고 아파서 우리 여름이가 별이 되었다는것을 아직도 인지하고 싶지 않아요 보고싶고 안아주고싶고 만져 보고싶고 어떻게 해야할지 우리 여름이 마지막 시간에 멈추어 있어서 너무 힘듭니다 우리 여름이를 편하게 지내게 제가 슬퍼하면 안돼는줄 알면서도 여름이가 저와 함께한 집안 곳곳 여름이의 캣타워 화장실 밥그릇 물그릇 자주 올라가서 잠잤던 이불위 냉장고위 쇼파 모든 자리가 여름이의 모습이 생각나고 제가 나갔다 오면 엄마라고 부르듯이 소리내며 쫏아다니던 모습 너무 그립고 보고 십습니다 이 모든 현실이 믿어지지 않아요 쫄이 집사님 여전히 힘드시겠지만 얼마큼 시간이 지나야 죄책감과 슬픔이 덜할까요 부디 우리 여름이와 쫄이가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합니다 쫄이 집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잘 지내세요
안녕하세요 집사님. 벌써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너무 힘든 시간 보내고 계실거라는건 안봐도 다 알것같아요. 저희 쫄이 마지막이라고 뭐라고 남기고 싶어서 영상을 이리저리 남기고선 거의 4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렸어요 영상 제대로 마주하는데까지.. 그냥 눈물이 나더라구요.. 벌써 7개월이라는시간이 훌쩍 넘어가네요. 마음은 그래도 많이 괜찮아졌긴한데 여기저기에서 아픈아이들이나 안타깝게 떠나간 아이들 영상들 보게되면 더 감정이입이 되어서 보게되고 같이 마음아프고 그래요.
집사님도 시간이 지나면 차차 다는 아니더라도 어느순간 맞아 우리 여름이 잘지내고 있을거야..라고 생각하시게 될거에요. 여름이 걱정보단 지금은 집사님 스스로부터 더 챙겨주세요. 항상 건강조심하시구요. 화이팅 집사님!!
감사합니다 또 위로의 글 주셨네요 읽으면서 눈물이 앞세네요 슬퍼하면 안돼는데 우리 여름이가 엄마 걱정 되어서 편이 있지 못할텐데 하면서도 시간이 흐를수록 미안하고 더 살수 있었는데 제 노력이 부족했나 하는 죄책감에 시간을 돌릴수만 있다면 정말 아쉽습니다 제가 우리 여름이 동영상을 못 보고 있어요 마음이 너무 아파서 잠이 안올땐 쫄이 영상을 보곤 우리 여름이 생각이 나서 많이 웁니다 너무나 천사 같은 아이들 오래오래 엄마 아빠와 함께 살으면 좋으련만 아이들 생명이 사람들과 달리 너무 짧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쫄이 집사님 언제나 제게 따뜻한 위로 정말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아이들과 이별후 누구에게도 슬픔을 말할수가 없어요 유난떤다고 아무렇지 않게 받아 주니까 더 상처로 남는겄 같아서 속상합니다 제가 유일하게 위로 받는것은 쫄이 집사님의 진실된 위로가 큰 힘이 됩니다 시간이 약이 되려나요 날씨가 조금 쌀쌀해지느것 같아요 요즘 시기적으로 모두 힘들 잖아요 건강 잘 챙기시고 남은 아이들 건강하기를 소망합니다 힘내세요
에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저희 쫄이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벌써 1년이 훌쩍 지나가는데 계속 생각나고 그리운건 마찬가지네요
그래도 이제 여러 친구들 만나서 잘지내고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오늘도 소중한 이들과 행복한 하루 되세요
쫄이 영상 보고 너무 마음이 아파요 저도 어제 반려묘 여름이를 하늘나라로 보내고 너무 힘들어 영상들을 보고 글을 남기고 있어요 먼저 슬픔을 이겨내고 계신 집사님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고 싶어요 우리 여름이도 많이 아파서 고통스럽게 보냈어요 지금은 어떠신지요 시간이 지나면 아픔이 나아질까요 시간이 멈추어 버린 8월 2일 흐려지려나요 쫄이 아프지말고 잘지내기를 바랄께요
안녕하세요 집사님.. 어제 여름이 보내셨군요.. 너무 너무 힘드시겠어요.. 믿어지지 않고 믿고 싶지 않는 시간을 보내고 계실거 같아요..
저희는 쫄이 보낸지 이제 6개월이 조금 넘어가네요 정말 너무 갑자기 보냈어요.. 반려묘들이 아픈 내색들을 보통 안한다고는 해도 몰라도 너무 몰랐습니다 쫄이가 그렇게 아팠는지..
여름이는 어디가 아팠을까요.. 아픈데 그렇게까지 표현을 하지는 않았을거에요 분명히. 그렇지만 옆에서 집사님이 집사님 최선을 다해서 보살피셨을거라는것도 당연할테지요..
아파서 손을 쓸수도 없고 손을 써도 더 아파하게 될 아이를 위해서 결정을 해야한다는데 그게 너무 어렵더라구요.. 우리가 쫄이를 보내는거라는 죄책감도 많이 들고..
근데 결국 그게 더 아파하지 않을 최선의 방법이라는건 어쩔수가 없는거라서..
시간이 약이라는 말은 분명 맞긴해요.. 지금 당장 그리고 앞으로 한참 너무 힘드시겠지만..
저희도 너무 힘들었어요 믿을수 없고, 그 빈자리라는게 너무나도 크고.. 게다가 설이가 혼자 남아서 하루종일 쫄이를 찾아서 울기도하고 집사들한테 계속 붙어있으려고 하고..
근데 삶이라는게 그대로 살아가게 되더라구요.. 근데 잊혀지는건 절대 아니자나요. 함께한 시간과 기억은 언제나 집사님과 함께 하는거고 그 동안 너무 행복하셨을거자나요.
여름이 이제는 더이상 아파하지 않고 잘 지내고 있을거에요. 여름이 걱정은 너무 하지마시고 집사님 건강부터 잘 챙기셔요..
힘든시간 보내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해서 두서없이 쓰고 있네요..
아픔이라는건 계속 남아있을지도 몰라요.. 사진이나 영상을 볼때마다 생각이 나겠지요 저희도 지금 그렇듯이.
근데 지인한테 그런말을 들었어요. 아픔이라는건 찾아올때마다 힘들지만 그 아픔을 견뎌내는 방법을 조금씩 터득하게 될거라고..
힘내세요 집사님!!! 쫄이한테 여름이 친구도 생겼네요 이제~ 둘이 신나게 뛰어놀고 있기를 바래요 🙏
답글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기다렸어요 지금 위로받고 싶었어요 우리 여름이는 14살이예요 먹으면 구토를 해서 병원에 갔는돼 복막염 같다고 나이도 있고 수술 할수가 없다고 약물 치료하다가 안돼고 수액을 한달을 하루에 여러번 놨어요 나중에는 혈관도 터져서 놓을수가 없어서 등에다 놨어요 우리 애기가 너무 힘들어해서 마음이 아팠어요 잠을 잘수도 그져 미안하고 죄책감에 고통스럽고 마지막 힘겨워하는 모습이 떠 올라 눈물밖에 안나와요 쫄이 보내시고 얼마나 힘드셨어요 정말 쫄리가 우리 여름이 만나서 잘 보살펴 주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따뜻한 글 주셔서 감사 합니다 장마철 건강하시고 잘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여름 엄마드림
@@이영순-o5k 병원에서 그렇게 수액맞고 힘들게 있는 모습은 정말 보기 힘들더라구요..
저희 위로해주신 집사님 댓글중 일부을 적어서 드릴께요 이 말이 위로가 많이 되었어요 "동물들은 다행히 죽음이라는 걸 의식 못하고 죽는대요. 여름이는 14살이 될때까지 집사님 만나서 다른 주인없는 고양이들보다 몇 배나 더 행복한 나날을 보냈으니 분명 행복한 삶을 살다가 갔습니다"
분명히 여름이는 행복하게 살았어요 집사님댁에서. 너무 미안해 하지마시고 앞으로 아프지 않게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쫄이랑 뛰놀고 있을 여름이를 생각해 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조심하셔요 🙏 설이 쫄이 별이 집사 드립니다..
쫄 안녕 지금은 어떻게 지낼까 우리 여름이와 행복하게 잘 지내지 쫄 여름이 별 나라에서는 조금도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행복해야해 쫄 여름이 헤여지지 말고 꼭 같이 지내길 바래 우리 아가들 보고싶고 그립구나 사랑한다 ♡쫄아 여름아
쫄이 여름이랑 신나게 뛰어놀면서 잘 지내고 있겠지요? 이제는 더 아프지도 않을거에요~!!
저희들 걱정하지 말라면서~~ 정말 잘지내고 있음 좋겠네요~ 보고싶은 여름이랑 쫄이~~~
너무나 슬픕니다 ….저도 냥이를 키우는 입장이라 진짜 가슴이 매여집니다 ………. ㅠㅠ
애들과 행복한 날들만 생각하는 집사들에게 이별은 정말 오지않았으면 하는 순간이죠..
언젠가 오긴하겠지만 그런 걱정하시지 마시고 애들과 많은 추억과 기억 쌓으면서 항상 행복하세요 집사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쁜쫄아~좋은곳에가서아프지말고친구들과함께같이마음껏뛰어놀고행복하게잘지내렴~사랑해~잘가~안녕~쫄이의명복을빕니다.
쫄이 찾아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쫄이 새로운 친구들 많이 사귀고 신나게 뛰어놀고 있을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미경님도 오늘 하루 행복하고 건강하게 맞이하시길 바래요 ^^
슬프네요,,ㅠ 좋은 곳으로 갔기를,, 저도 냥이 두마리 키우는데 너무 와닿네요,, 안락사하신건가요?ㅠ
좋은데 가서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고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네네 방법이 없었어요.. 장기손상도 와서 온몸으로 염증까지 퍼져있다고 해서...
수술해서 연명하는건 집사들 욕심일뿐일지도 모른다는 말을 들으니까..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런 결정을 내린다는게
그래도 집사님! 나중 걱정 미리하시지 마시고 지금 아이들과 행복하게 좋은 추억만드셔요!! 쫄이와 함께 해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어제 키우던 아기고양이가 고양이별로갔습니다. 비슷한 영상들을 찾던중 쫄이의 영상을 보게되었네요. 벌써 2년전의 영상이지만 보는내내 춘자생각이나서 계속 울었습니다. 쫄이가 먼저 가있을 고양이별에서 춘자랑 함께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쫄아 안녕 오랫만이구나 우리 쫄 잘있지 이곳은 날씨가 추워지는데 별나라는 따뜻한곳이라 믿어 우리 아가들은 천사니까 아름답고 좋은곳이겠지 쫄아 여름이도 잘있니 둘이 맘껏 뛰어놀고 맛있는건 싸우지 말고 같이 나누어 먹어야해 다른 친구들하고도 사이좋게 잘지내고 모두 행복하렴 가끔 쫄이 아빠가 쫄이 영상을 올려서 보고 있단다 너무 눈망울이 맑고 예쁜 쫄이 그립구나 쫄아 오늘이 여름이가 별나라로 떠난지 4개월이 되었구나 보고싶고 안아보고 싶은데 안타깝구나 쫄아 여름이하고 아프지말고 행복해야해 사랑하다 우리 아가들아 안녕 ♡♡♡♡♡**
벌써 4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우리 여름이 집사님 그동안 맘고생도 많으셨을텐데 열심히 힘내시면서 보내셨네요.
전 이맘때즈음 쫄이 다시 제대로 마주했을 정도 되네요. 시간도 무심하게 잘도 갑니다. 올해는 유난히 다사다난했던 한해라서 지금도 시간이 어떻게 가고 있는지 모를정도에요.
여름집사님도 저희에게도 참 슬프게 남을 한해지만.. 여름이도 이제 쫄이 만나서 잘지내고 있을거라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한결 놓아져요. 혼자서 슬프게 우리만 기다리고 있진 않을거니까요. 쫄이가 여름이 밥 뺏어먹고 그러지 말아야할텐데 말이에요. 쫄이가 좀 식탐이 있거든요~
여름이도 마음이 좀 안정되시면 찾아주셔요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너무 울적해하지마시구 힘내세요 집사님
함께 마음을 나눌 저희도 있다는거 잊지마시구요!!
힘들었을 냥이와 집사님에게 진심으로
응원을보냅니다 함께한시간은 더없이
행복했을꺼라 위로보단 앞날을 축복하고
싶네요💞💞
저희 쫄이 찾아주시고 좋은 말씀도 너무 감사해요~
쫄이도 이제 아프지 않은곳에서 잘 지낼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동안 행복했으니까요 좋은 추억과 기억을 가지고 살아야죠 ^^
감사합니다!!!
I'm so sorry 💔
He must have gone to a peaceful place now.. thank you.. 😊
잘 올렸네 쫄이 마지막 모습 보여줘서 고마우이..
그르게 이게 맘이 참 그렇네. 시간이 많이 지나가서 괜찮은거 같았는데 영상보면서도 이게 너무 안쓰러워서.. 뭐가 급하다고 그렇게 빨리 갔을까? ㅠㅠ
@@burmillabrothers ㅋㅋㅋ 맘 고생 많이 했네... 이제 별이하고 좋은 시간 보내봐^^
우리 냥이두 하늘나라간지 1년이 다 되어가네여~너무 보고싶고 아직두 내뒤를 쫒아오며 대답을하던 목소리이 자꾸 생각나네여~너무 그립네여 부디 건강해라♥
저희도 이제 2년이 다되어가는데 아직도 많이 그립고 그래요~ 쫄이가 지금 같이 있었음 어땠을까 셋이서 잘 지냈을까 이런저런 상상도 해보기도 하고
위에서 잘들 지내고 있겠죠? 다시 만날 그날까지 우리는 우리대로 열심히 건강하게 지내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고양이 씨 점적? 괜찮아?
가족 우는 😭 불쌍
We are okay now. Time heals. Thank you very much!!
울 미옹이랑 넘 닮았네요
울 미옹이도 7일날 암으로무지개 다리 건너갔어요
미안하고 가슴이 미어집니다
쫄이도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거예요
안녕하세요 집사님... 상심이 크시겠어요...
미옹이 집사님과 함께하는 동안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이었을거에요
집사님도 집사님 최선을 다해 사랑해주셨을거라 믿고요!! 지금은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겠지만...
미옹이랑 함께 한 행복한 시간 기억들 많이 있자나요.. 미옹이도 쫄이도 아프지 않고 저 위에서 잘 지내고 있을거에요
힘 내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만 찾아오길 바랄께요
너무 짧게 있다 갔네요.. 이런경우 보면 저는 복 받은 건데.. 참깨는 15년 있어 줬거든요. 너무 건강하던 아이라 18년 20년도 거뜬할꺼 같아 혼자 욕심이 컸었나봐요.. 쫄이 참깨형아라 잘 놀아 아프지 말고 거기선.
그러게나 말이에요.. 10년도 훨씬 지나고 생각을 할까말까라고 생각하고만 살았는데. 너무 갑자기 준비도 없이 보내게 되니까 참 너무 허하더라구요. 빈자리도 너무 크고. 집사님 말씀대로 쫄이 저 위에서 참깨형이랑 신나게 놀고 있을거에요 더이상 아프지 않고~~ 우리 쫄이 좀 잘 부탁해 참깨야~~ 🙏 🙏 🙏
저는 고양이는 아니지만 앵무새라는 아주 작은 생영을 키웠었어요.밤늦게 앵이별로 간 지라 밤새 펑펑 울었어요.그리고 밤을 샜죠.같은 생명을 보낸 입장으로서 너무 안타깝네요
힘네세요
같이 정을 나누면서 살다가 보내는거라 너무 슬프죠 ㅠㅠ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나서 그때 얘기 같이 했던 날들 얘기하는게 괜찮지만 그때는 너무 힘들었어요
이제는 잘 지내고 있을거라고 같이해서 행복했다고 얘기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쫄이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항상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바래요 황원분님
너무 가슴 아프네요... 저도 별거 아니겠지 하는 마음으로 병원 갔었는데 폐종양 진단받고 해줄수 있는게 없다 하여 집에서 간호 해주다 2주전에 별나라로 떠났어요 집사님 그당시 심정이 어떠셨을지 너무 느껴져서 마음이 먹먹하네요
쫄이....집사님....
모두 너무너무 힘든시간이 있..었군요..
하아...영상보면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언젠가는 갑자기 저에게도 다가올 일이라서
두렵고 마음이 참 무겁네요...
쫄아...🌈 무지개 너머 고양이별에서 즐겁게
잘 뛰어놀고 있지?
예쁜 모습 기억할께...🐈 집사님 편집하시면서
많이 힘드셨을텐데...아이의 소중한 마지막 모습을
함께 나눌수 있도록 예쁘게🪔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사님 우리 쫄이 알아봐주시고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따뜻한 답글에 주책맞게 눈물이 핑 도네요 ㅠㅠ
이젠 괜찮아라고 생각하다가 가끔씩 이래요 ㅎㅎㅎ
저희는 그냥 단순히 병원 다녀오는거라고 생각하다가 갑자기 일어난일이라 준비라는 시간이 전혀 없었어요
반려묘랑 같이 지내면서 생각하고 싶지 않은 시간이죠. 먼훗날일이니까 생각하기도 싫고~
근데 한번 일을 겪고 나니까 어디서 아픈아이들보거나 그러면 이젠 마냥 남일 같지만은 않게 되더라구요
정말 오랫동안 죄책감도 많이 느끼고 그랬었는데
집사님 말씀처럼 이제는 쫄이도 저 위에서 이제 더 아프지 않고 신나게 놀고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더이상 볼수 없을거라는 생각에 그냥 어떻게든 영상은 남겼는데 영상을 켜볼 자신이 없어서 너무 오래걸렸어요
제 생각까지 해주시고 우리 집사님 따뜻한 마음에 너무 힘이 납니다!!
두비랑 탄탄이랑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신 매일매일이 되시길 바래요.
정말 감사합니다 🤗
원인이 머래요?
멀 잘못먹은건가요?
너무짠하네요!!
배속에먼가있는건가요?
암이였군요!!
에고~~~~슬프네요!!
힘내셔요!!
평소랑 똑같은 모습만 보다보니깐 전혀 눈치를 채지 못했어요
암에다가 안에 염증이 터져서 다 번졌다고 그러더라구요..
갑자기 행동이 달라보이던데 불과 이틀인데 말이에요
이젠 더 아프지 않고 잘지내고 있을겁니다!! 쫄이 찾아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애잔한 영상이네요 토닥토닥~ 힘내시고 응원선물내려놓고 갈게요~
쫄이 영상보고 눈물이 주르륵흐르네요... 그래도 집사님들 사랑을 듬뿍 받았고 지금은 고양이별에서 즐겁게 뛰어놀며 집사님과 설이와 별이를 기다리고 있을 거에요. 다시 만날 그날까지 늘 행복한 일만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바라요.
앗.. 가을이 집사님 저희 쫄이 찾아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너무 갑작스럽게 어린 아이를 보낸거라 충격이 엄청났었어요 처음이기도 했고. 정말 집사님 말씀처럼 이제는 더 아프지도 않고 신나게 뛰어놀고 있을거라고 믿고 있어요!
집사님도 가을이랑 매 순간순간 소중하게 간직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burmillabrothers 고맙습니다.ㅜㅜ
아우 정말 가슴 아파요. 😭 고양이 도 말 할줄 알고 얼마나 좋을 까요. 아프다고 말 하며 미리 검사 받았어요. 살수 도 있었는데. 보석 같이 이쁜 아가야. 미안 해 미안해
Wonderful cat!
Yes he was.....
고양이별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거에요. 감히 어떤 기분일지 상상하기는 어렵지만, 시간과 함께 좋은 추억만 남기를 바랍니다.
그러고 있겠죠? 준비할 시간이 있었더래도 똑같았겠지만.. 갑작스러워서.. 그럼요! 함께한 시간과 기억, 추억은 계속 가잖아요~
아가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살아~
더이상 아프지 않고 친구들 많이 사귀고 신나게 뛰어놀고 있을거에요!
함께 해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같은 고양이 키우는 집사로써, 그리고 저희 딩가와 같은 나이의 쫄이를 보면서 저 역시 지금 눈물이 나고 집사님의 슬픔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시험때문에 굉장히 바빠서 쫄이의 마지막모습을 4일이 지난 지금에서야 보게 되어서 너무 아쉽기도 하고 굉장히 슬퍼요... 이런 일이 있었을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너무나도 슬픕니다.. 우연히 버밀라 브라더스님의 프로필사진과 천사같고 깨끗한 눈송이같은 쫄이의 매력에 빠져서 구독을 했었던 기억이 갑자기 나네요... 쫄아... 이젠 너를 볼수는 없겠지만 내가 평생 너를 기억해주고 끝까지 사랑할게.. 비록 먼저 냥냥별로 갔지만 그곳에서 우리 집사님들과 설이를 지켜봐줘.. 사랑하고 이제 푹 쉬렴... 🙏🙏🙏
설이 쫄이 항상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집사님!! 쫄이 이제 아프지 않고 편안히 쉬고 뛰놀고 하고 있을거에요.. 참 시간이란게 빠르기도 하고 아픔도 무뎌지게 하고 그러긴하더라구요. 처음에는 정말 너무 막막하고 빈자리가 너무 크고 그랬는데.. 이제는 괜찮아요! 함께한 4년이란 시간이 없어지는건 아니자나요. 그동안 신경도 못써준것도 있겠지만 이제는 가족으로 부대끼면서 행복하게 살다가 갔다고 생각하려고 해요. 집사님도 매 순간순간 딩가랑 행복하시길!! 😊
네 집사님 감사합니다 여름이 보내고 제일 힘들때 집사님의 위로에 조금씩 이겨나갔고 지금도 설이 별이 보면서 위안 받고 있어요 함께 해준 시간들 영원히 잊지 않을겁니다 감사합니다
별말씀을요 집사님~ 저희도 겪은 시간이니까 더 공감이 하고 얼마나 힘드셨을지 알자나요..
설이 별이가 집사님께 힘이 된다니 너무 좋네요!! 쫄이에게 여름이라는 친구가 생겨서도 너무 좋아요 ^^
오늘은 작업전에 쫄이 영상 한번 보고 시작하자는 생각으로 영상들 찾아서 tv로 연결해서 보고 있었어요
이 영상 사실 못봤었어요.
눈물이 주체할 수 없을만큼 나오는데... 집사님들 우는 모습까지 보니까 ㅜㅜ
머리가 멍해질때까지 울었네요 눈이 퉁퉁...
이별은 언제나 너무 아파요.
우리 쫄이 다시한번 눈에 담고 가슴속으로 명복을 빌며 또 시작해보겠습니다.
이긍... 애들 생각 많이 나셨을건데...
나도 덕분에 쫄이 영상 다시 한번 봤네요 ㅠㅠ 그냥 이거보면 많이 우울해져서 잘 안보긴해요
쫄이 보고 싶은거랑 별개로!!
왜 울고 그랭~~~~~ 우는건 영상속 우리 둘로도 충분한데...
진짜 한번 이래버리니깐 다른집 아이들도 너무 같이 맘이 아프고 그러네요
예전에는 다른집 슬픈얘기로 여겨졌던 일들이 그냥 다같이 피부로 와닿고 그래서 마음이 너무 아픔요..
우리 쫄이랑 함께 해줘서 너무 너무 고마워요!!
쫄아 안녕 별나라는 어떤곳일까 아름답고 천사들이 많은곳이겠지 우리 여름이하고 잘지내지 아프지말고 사이좋게 여행도 다니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행복해야해 보고싶다 우리 아가들아 사랑한다
그러게나 말이에요~ 여름이랑 쫄이가 있는 별나라는 어떤 곳일까요? 집사님 말씀처럼 아름답고 천사들이 많은 곳일테죠?
걱정하나 없이 아픔도 없이 맛있는거 마음껏 먹고 행복하게 뛰어놀고 있을거에요~~~
어제 꿈에서는 쫄이가 나타나주질 않았네요 ^^ 오늘 꿈에서 만나볼까봐요~~
어제 쫄이 영상 보고 지금 찾아보고있네요
지금 보는데 눈물이 나네요...
우리도 구토는 가끔씩 하는데...갑자기 무섭네요...
그래도 원인은 알고 치료도 받았으니 다행입니다...발견이 빨랐으면 어땠을가고
생각하면 가슴이 정말 미여지겠네요...집사님 우는 모습 보니 더 눈물이 나네요...
집사님 마음 알지..하늘나라에서 잘 보내고 있어라 쫄이야....
안녕하세요 세이와집사님, 이렇게 쫄이 영상까지 찾아주시고 너무 감사해요..
작년에는 정말 힘들었어요 처음 겪어보는일인데다가 갑작스럽기도하고..
한번 이러고 나니까 다른집 아이들 아픈거 보는게 우리 애들 아픈것 같이 느껴지기도 하고
설이 별이가 구토하거나 가끔 이상증상 보이면 덜컥 겁이 나더라구요
고양이들은 아픈걸 표현을 안하니까 알기가 더 힘든거 같아요
이제는 더 아프지 않고 저 위에서 친구들 많이 사귀고 뛰어놀고 있겠죠~
집사님도 세이와랑 매일매일 행복하셔요!!
에구 ㅜㅠ 하늘에서 더 행복하길 바라요!
이제 아프지 않고 신나게 뛰어놀고 있길 바래요
쫄아 안녕 잘지내지 오랫만에 쫄이 보고싶어서 마지막 쫄이의 영상 마음이 아프지만 또 이렇게 보는구나 우리 여름이 영상은 아직도 못보고 있지만 쫄이에게 우리 여름이 잘 있는지 궁금해서 쫄아 여름이와 잘 있지 이곳은 점점 추워지는데 별나라는 따뜻한 봄이였으면 좋겠다 눈물이 나는구나 부디 아프지말고 쫄이 여름이가 있는곳이 더 행복하고 편안한 별나라 이기를 바란다 쫄아 훗날 내가 너희를 만나러 가면 꼭 우리 여름이와 마중 나와야해 그때 내가 쫄이 여름이 지켜줄게 보고 싶고 그립구나 사랑한다 우리 아가들 안녕♡♡♡♡♡
안녕하세요 집사님 우리 여름이 집사님 아직 여름이 영상 못보고 계시군요.. 충분히 마음 이해가 돼요 벌써 석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시간은 정말 무심하게 빠르게만 지나가고 있어요.
저도 쫄이 영상 제대로 마주하기까지 정말 오랜시간이 걸렸어요. 지금도 편하게 보고 그러진 않지만. 그냥 계속 그리운 마음은 어쩔수가 없는거 같아요 ㅠㅠ
여집사는 아직도 쫄이 영상 제대로 볼 용기가 안난대요.. 쫄이랑 여름이가 있는곳은 사계절 따뜻할거에요. 뛰어놀곳도 많고 맛있는것도 많고 친구들도 이제 제법 많이 생겼을테고. 저희가 걱정하고만 있는걸 바라지도 않을테지만 집사들의 마음은 그리 쉽지가 않네요. 우리 여름이 집사님 행복한일들만 많이 생각하시고 맛있는것도 많이 챙겨드시고 한주 새로이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우리 힘내봐요 🤗
아.. 이제서야 이 영상을 보게 됐네요..눈물이 흐릅니다..다시금 아픔을 드린거 같아 죄송합니다..
쫄이랑 함께 해주셔 너무 감사드려요 ❤ 행복한 하루되세요!!!
고양이나라로 간거예요…슬퍼 마세요…나중에 집사를 인도해줄 등불이 될껍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종효님. 오랫동안 정말 힘들었는데 시간이라는게 치유를 해주긴하더라구요.
아직도 그립고 보고싶은건 똑같지만 먼저 떠난 다른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래요!
😥👎👎👎👎👎👎👎👎👎👎👎👎👎👎👎👎👎👎👎👎👎👎👎
저도 우리집 막내를 구토시작하고 5일 만에 고양이별로 보냈어요. 아픈지도 모르고...ㅠ 가망이 없어서 의사와 편하게 보내기로 하고 집에온날, 제 품에서 편하게 무지개다리 건넜어요.ㅠ 아가들아~이제 아프지말고, 편하게 쉬거라...친구들과 맘껏 우다다도 하고...
집사님도 맘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ㅠㅠ 그동안 아프게 지낸것도 모르고 그렇게 보냈다는게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조금더 신경 썼더라면 괜찮았을까? 그런 생각들.. 쫄이에게 또 집사님댁 막내 친구가 생겼네요
아프지않고 씐나게 같이 우다다다하면서 잘지내고 있길 바래요! 쫄이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아기고양이를 냥줍했는데요 전 잘키워볼라고 kmr 분유까지 사고 집까지 주문했는데 박스에서 키우다보니 밑에 자갈을 깔아뒀는데 너무 추웠나봐요 그래서 다음날 아침에 죽었어오 ㅠㅠ 만난지 5일밖에 안됬는데
아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너무 어려서 추운날씨를 버티지 못했나요.. 집사님이 정성 잘 받고 갔을거에요 비록 제대로 누리진 못했을지라도.. 그 쪼꼬미도 저 위에서 잘 지내고 있기를 바래요 ㅠㅠ
정말 힘드셨을거 같습니다...
예쁜 아가 좋은 주인분들 옆에서 잘 지내다가 좋은 곳에 가서 잘 지내리라 생각됩니다.
요즘 이런 영상들이 추천에 떠서 보는데... 같이 지내는 우리 찌롱이...
언젠가는 보내줄 날이 오겠지란 생각하면 계속 같이 지낼수 있을까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비오는날 울고 있는 아이 데려오고 이제 두달 가까이 되어가는 4개월정도 된 아가 인데...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찌롱이 너무 이쁘시겠어요~ 4개월 아가가 폴짝거리고 뛰다니는 모습만 봐도 집사님 얼굴에 미소가 다 훤하네요 ^^
언젠가는 이별을 맞이해야하겠지만 굳이 그걸 걱정하고 살 이유는 없죠~~~
지금 이순간 찌롱이랑 행복하게 추억많이 만드시면서 지내시면 되지 않을까요 😊
벌써 저흰 1년 반이 훌쩍 넘어가네요~ 오랫동안 정말 힘들었는데 시간이라는게 치유가 되긴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쫄이랑 함께한 기억과 추억이 사라지는건 아니니까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잘지내고 있을거라고 생각하구요!
저희 쫄이 찾아주시고 함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오늘하루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바래요!!
@@burmillabrothers 힘내시고 데리고 있는 아가의 소중함을 더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쫄이 인사하지 않는걸 보니까 쫄이는
아빠 엄마 별이 설이 늘 함께 할거에요.
쫄이는 정말 행복했을거 같아요.
쫄아 ~만나서 반가웠어.
우리 쫄이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스카이님!
언제나 저희에게 반문하는 질문이에요. 쫄이는 우리랑 행복했니?
이제 더이상 아프지 않을테니까.. 위에서 신나게 놀고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매일 그렇긴한데 오늘도 또 쫄이가 보고 싶네요 ^^
맙소사 근무중에 보다가 눈물이...
집사님 얼마나 힘드셨나요... 늦었지만 쫄이 좋은 곳에서 더이상 아프지 않길 바라요...❤️
너무 감사합니다 집사님.. 마음 써주시는거 너무 위로가 돼요 정말로 😢
덕분에 쫄이 한번 더 보고 왔어요~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요.. 처음에는 정말 힘들었는데 이게 준비를 해도 힘들텐데 정말 말짱하던 아이를 갑자기 보낸거라
설이도 너무 힘들어했는데 별이가 오면서 너무 많이 좋아졌어요 ^^
쫄이 이제 더 아프지 않고 잘 뛰놀고 있을거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
이별이란 정말 슬픈 거에요 ㅠㅠ
맞아요.. 모든 이별들이 다 그렇겠지만.. 함께하는 가족구성원과의 이별은 더더욱 힘들고 슬픈거 같아요.
저희 쫄이 찾아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정애님 항상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만성 신부전 4기판정 받고 3개월간 집에서 수액맞고 약먹으면서 매주마다 내원해서 검사받고 지내왔는데 오늘 아침부터 상태가 갑자기 안좋아져서 오후에 병원에 데려갔더니 상황이 많이 안좋다고하더라고요 그리고 몇십분후 고양이별로 떠났어요.. 아직도 집에는 울냥이의 흔적들이 많이 남아있는데 아직도 실감이 안나고 꿈같고 죄책감만 커가네요..너무 보고싶어요 12살 우리 냥이야..너무 힘드네요..
집사님 지금 얼마나 힘드실지 다는 아니겠지만 어느정도 가늠이 돼요 ㅠㅠ 저희도 쫄이 보내고 정말 한참이나 힘들었어요. 어디서 고양이 영상도 못보겠고 유튜브도 내려놓고 다른곳에 정신 팔아보려고 정말 많이 노력했던거 같아요.
그래도 집사님, 함께 하신 시간과 기억과 추억들이 있자나요! 언제나 함께 하는 그시간들 생각하시면서 힘내세요
죄책감 가지시지 마셔요 12살 그 긴 시간동안 집사님과 너무나도 행복했을겁니다
아고...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저도 유튜브를 한동안 쉬었던 터라 집사님도 그냥 쉴거라고만 생각했어요
너무나 마음이 아프네요 얼마나 힘드세요?
저도 키우던 강아지를 4년만에 뇌수막염으로 잃은 경험이 있어서
그 아픈 마음 조금 헤아려집니다
동물들은 다행히 죽음이라는 걸 의식 못하고 죽는데요
4년 밖에 못살았지만, 집사님 만나서 다른 주인없는 고양이들보다 몇 배나 더 행복한 나날을 보냈으니 쫄이는 분명 행복한 삶을 살다가 갔습니다
힘내세요!
시간이란게 참 무심하게도 삶에 적응을 하게 만들더라구요. 정말 빈자리가 너무 크고 힘들기만 할줄 알았는데.. 집사님도 많이 힘드셨겠어요... 4년 행복하게 지내다가 더이상 아프지 않으려고 먼저 갔다고 생각하고 싶어요. 잊혀질순 없지만 지금은 괜찮아요~ 좋게 생각하려고 해요. 😊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사님!!
@@burmillabrothers ⚘⚘⚘❤❤❤
15년을 살 수명이 3-4년에 간다는거...........난 이미 알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동물들은 그런거 느끼기도 한다는데 쫄이는 그냥 4년 남짓 저희와 그냥 행복한 시간이었기를 바래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어제 10년간 가족처럼 냥이가 저 멀리 떠났네요 일때문에 3일간집을 비웠는데 그 사이에 아버지 옆에 이불위에서 고이 자면서 떠났다고 하네요 처음 겪는 슬픔이라 참 복잡미묘하고 아직 집에 좋아하던 간식들이 남아있는걸보니 눈물이 계속 나네요 사진이라도 많이 찍어둘껄 좋아하던거 맘껏 먹이고나 보낼껄 하는 맘이 드네요 며칠간 어떻게 지내야할지 모르겠네요
답글이 너무 늦었네요 집사님. 지금은 좀 어떠신가요?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거는 안봐도 선하시만요..
10년간 집사님과 가족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추억을 만들고 잘있다가 편한곳으로 갔을테니까 행복했던 시간만 기억하셔요
저흰 벌써 2년이 다 되어가긴하지만.. 시간이 약이긴해요.. 물론 쫄이가 그리운건 여전히 똑같습니다
날씨도 쌀쌀할텐데 건강유의하시구요 쫄이와 함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집사님!!
얼마 전에 떠난 우리 애 생각이 나서 새벽에 펑펑 울었네요..
보호자분이 돌아가셔서 시설로 보내진 아이를 데려오게 되었는데, 데려올 당시에 FIV 양성인지 알고 있었지만 남은 묘생 행복하게 잘 보내게 해주고 싶어서 데려오게 되었거든요. 근데 데려온지 1년도 안되서 생각치도 못한 FELV가 발병해서 이 아이도 가버렸네요 .. 예전 보호자가 외출냥이로 키운데다가 중성화도 안해서 어릴 때 다른 고양이에게 옮았고, 이게 지금 발병한 것 같다고 수의사가 그러더라구요.. 일반적으로 FELV에 감염된 고양이의 수명이 5년이라고 하던데 우리 아들이 딱 5살이 되었더라구요..
프랑스로 건너와서 아등바등 버티고 살다가 처음 산 집과 함께 우리 곁으로 온 첫 아이를 심장병으로 보내고 1년 만에 큰 결심하고 데려온 둘째 아이까지 떠나버려서 너무 힘드네요..
쫄이도 우리 아들 둘도 좋은 곳에 가 있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집사님. 답글이 좀 늦었네요 둘이나 보내신 집사님.. 지금 집사님 마음은 상상조차 안됩니다..
그래도 밖에서 지내고 여러곳에서 힘들었을 아이를 데려오셔서 집사님들과 함께한 그 시간들은 너무나도 행복했을거에요.. 집에서 지내는 냥이들 수명이 10년 15년이라는 말들을 들어도 너무 짧다고만 느껴지는데 그 시간들을 다 함께하지도 못하고 보낸다는 사실이 너무나 슬프죠
집사님도 타지에서 생활하시네요.. 저희도 뉴질랜드에 가족없이 저희만 있다보니 애들한테 쏟아지는 정이 엄청나게 되더라구요 쫄이 보내고나서 얼마나 울었는지.. 태어나서 그렇게 많이 울어본적이 없을정도 였어요.
그래도 집사님댁 아들 둘이랑 쫄이랑 더는 아프고 고생하지 않자나요~ 다 같이 만나서 신나게 뛰놀며 저희를 지켜보고 있을겁니다
쫄이 찾아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너무 상심하시고 슬퍼하지 마셔요. 함께했던 좋은 추억과 기억들 가지고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저도 10년 넘게 기르던 말티즈.. 제 눈 앞에서 무지개별로 떠나보내서
이 영상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집사님..
쫄이.. 이제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전 말티즈 보내고 몇 년 동안 계속 꿈에 나오긴 했지만
지금은 이별한 지 10년이 넘었고, 로미나나 기르면서 많이 괜찮아 졌어요.
집사님도 괜찮아 지실 거에요.
사랑이 있던 자리.. 사랑으로 채워지더라구요..
집사님도 마음 고생 엄청하셨겠어요.. 준비를 했어도 똑같은 마음이겠지만 준비도 없이 그냥 하루아침에 그렇게 보내게 되니까 너무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더라구요. 처음 반려묘를 보내는 경험이기도 했고.. 더이상 해줄수 있는게 없어서 저희가 결정을 내려서 보내줘야한다는 죄책감이 좀 많이 컸더랬어요. 쫄이가 더이상 아파하지 않고 잘지내고 있을거라고 생각하려고 하고 있어요.. 4년이라는 같이 한 시간과 추억은 계속 있는거니까. 집사님도 로미랑 나나랑 매일매일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감사해요 😊
잘자 애기야~ ✨ 🌙 편안하게 푹 쉬렴 ♡ 저도 이제 예비집사인데 한번은 마주해야되는일이니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ㅠㅜ 쫄이별가서 행복하게 지내
이별이야 언젠간 찾아오긴 하겠지만 지금부터 걱정은 하지마셔요~ 앞으로 함께하실 (아님 벌써 하고계실) 가족이랑 좋은 추억이랑 항상 행복한 시간만 있으시길 바랄께요~
쫄이는 잘지내고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쫄이 찾아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뭐라 할말이 없네요
아직 어린아인데....
20년 가까이 아이들 키우면서 여러아이 보내봤지만
그일은 면역이 안되더라구요
한참동안.....
마음이 찢어지고 사진만 봐도 눈물이나고
문득문득 생각나고
사무치게 그립고
그럴거예요
그냥 그렇게 살아갈수 밖에요...
마음 잘 추스리시고요
솔이한테 더 신경써 주세요
말은 못해도 당황스럽고
허전할 거예요
그러게요.. 누가 똑같은 말씀을 해주시더라구요 절대 익숙해지는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 슬픔을 이겨내는 방법을 터득하게는 된다고. 여러 아이 보내셨을 마음이 감히 상상이 안돼요... 가족이자나요.. 처음에는 너무 힘들었지만 그래도 살아는 가지더라구요 시간이 지나가니깐. 감사합니다!!
사인이뭐에요?
이거보고안운사람!!!!바보야!!!!!!!ㅠㅠ....
쫄이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너무 힘든 시간이었는데 유튜브하면서 영상들 기록으로나마 좀 남길수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요
가끔 이렇게 와서 찾아볼수도 있으니까요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