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트 버스터가 안에서 갈비벼 쾅쾅!! 부딪힐때 얼마나 아플까.... 페이스허거한테 당하면 알을 낳는게 아니라 생명체의 내면에서 씨를 만드는건 아닐까? 생물에 따라서 제노모프의 형태가 다 다르니깐 페이스허거한테 물림 - 페이스 허거는 마취촉수를 집어넣어서 인간을 기절시키고 인간의 유전적 정보를 채취해서 인간의 몸안에 페이스허거를 만들기 시작
에이리언 1, 2편 SE 버전 4K 화질로 다시 감상하니 집중해서 감상했네요~ 이번 햄릿 님의 영상도 즐겁게 감상하겠습니다.^^ 한가지... 이번 로물루스 3번씩이나 재 관람 할 정도로 잼있게 보았는데... 영화의 시작점이 에이리언 1편의 마지막 장면을 3자 시점에서 보여주는 장면으로 시작해줬으면 어땟을까 싶었네요.^-^
해당 시점 속 세계의 인류는 우주를 개척하고 식민지화까지 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가졌지만 인간이라는 종 자체는 우주에 적합하지 않은 생명체였고, 우주 개척을 선도하고 있는 웨이랜드 유타니를 비롯한 수많은 기업들은 가장 비싼 자원인 인간 때문에 항상 고민이었습니다. 인간을 황무지에서 살게 하려면 너무나도 많은 비용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기업의 입장에서 어디서든 적응할 수 있고, 강력한 치유력과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제노모프는 인류를 우주에 적합한 생명체로 진화시킬 수 있는 한줄기 빛이자 열쇠였습니다. 신에게 한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는 프로메테우스의 불이었던 것이죠. 웨이랜드 유타니가 제노모프를 갈망하는 이유는 결국 궁극적으로는 초인류를 만들어내어 비용을 절감하겠다는 이유였던 것입니다. 로물루스 실험실에 도착했을때 룩이 해주는 이야기로 웨이랜드 유타니가 제노모프를 그토록 원했던 이유를 명확히 설명해주는데, 사실 공식 소설과 코믹스같은 부가매체에서는 이미 제노모프를 통해 가능한 무기와 신물질 개발은 극히 일부분일 뿐이며 궁극적으로 인간의 진화에 대한 열쇠로 활용하고자 한다는 내용이 계속해서 언급되어 왔습니다.
@@조도희-r3h 9월 인터뷰에서 리들리 스콧이 자신의 프리퀄은 틀렸다고 인정해서 이제 맞지 않은 퍼즐같은 창조와 인류의 기원, 신 이런 주제는 후속편에서 안고 가지 않아도 됩니다 ㅋㅋㅋㅋ 물론 프리퀄을 없던 일로 할수 없지만 로물루스에서 기가 막히게 검은 액체를 활용해서 다 해결된 문제임
역대 에일리언 보스들 중에선 딱히 파워나 스피드가 크게 부각되는 면이 없어서 스펙으로 따지면 그닥 보스라 부르기엔 애매하지만 시청 후 각인된 이미지라면 에이리언4의 혼종 에이리언 못지 않다고 봄. 보통은 에이리언 슈트를 입고 액터가 연기하는 식인데 오프스프링은 진짜 에이리언 그 자체를 데려다놓은 느낌. 그로테스크함, 각인된 공포로 따지면 순위권에 매길 수 있는 보스형 괴물. 오프스프링 연기하는 사람 보니까 원래 키가 큰데다 외형에 기괴함이 묘하게 있어서 왠지 모르게 징그러움을 느끼는 게 내가 실례를 범하고 있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도 있었음.
기대가 너무 컸던가? 실망이 좀 컸습니다. 전작이 더 재미있었네요... 이건뭐... 좀 젊은 배우들때문인가? 커버넌트와 프로메테우스가 너무 잘만들어져서그런지... 생각보다 부실한 내용의 뭔가 스핀오브본 느낌입니다... 후편을 위한 토대라고 생각하고 후속편을 기대하고는 있습니다만...
스포에 대해 댓글 쓰신 분이 있어서 저도 생각되는바가 있어 남겨봅니다..... 친구랑 예전에 영화 스포때문에 대판 싸운적이 있습니다 친구들 여섯명이 영화 본것에 대해 이야기하는데....세명은 봤고 나머지 세명은 안본사람이었네요.... 영화 본 3명은 자기들 본 영화에 대해 이야기 하는거고.....안 본 3명중에 2명은 스포에 대해 그리 민감하지 않는 사람들이라 우리가 하는 이야기를 듣고 있었고....나머지 한사람이 자기는 안봤다고 영화 이야기 하지말라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야기가 이어지던 상황이라 영화를 본 우리셋은 계속 영화 이야기를 했고....스포 싫어하는 그 한친구가 뚜껑이 열린 상태였습니다..... 나는 "너빼고 5명은 아무 문제없다.....너혼자만 스포에 민감하니 정 듣기 싫으면 너만 이자리를 피하면 된다" vs "사람 쪽수를 떠나서 안본 사람이 있으면 스포는 안하는게 맞다" 결국엔 상황이 험해져서 다른 친구들이 말리는터에 그냥 헤어졌지만 나도 걔가 이해가 안되고....걔도 저를 이해 못하는 상황이 된거죠...... 집에와서 스포가 허용되는 범위가 뭘까 생각을 해봤더랬습니다.... 상영된지 오랜 영화는 스포를 해도 된다는것도 절대적인게 아닌것이....로마의 휴일....죠스등등도 요즘 어린 애들한테는 신작같은 영화일껍니다.... 그렇다고 스포금지가 절대적 영역인양 받아들이는것도 너무 경직된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내 스스로는 앞으로는 그런상황이면 내가 피하자로 내렸지만 스포에 대해서는 아직도 정답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아뇨 아무렇지 않게 사람들 있는 장소에서 스포하는 자체가 무례합니다 상식적으로 얘기해 볼까요? 님이 프로포즈를 하려 합니다 이벤트성으로 여러 준비를 해야 하는데 친구들의 도움이 필요했죠 그런데 그 친구들이 프로포즈가 이벤트성이란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프로포즈의 이벤트에 관하여 여자친구에게 서슴 없이 얘기한다면 그 여자친구와 님의 기분은 어떻게 될까요? 제작자와 관객이 있습니다 제작자가 준비한 것을 관객에게 보여주기 전에 누군가 준비한 것을 다 까발린다면 제작자, 관객 둘 다 기분이 좋진 않겠죠 어떤 상품이건 개봉을 하여 소비를 하면 그 가치가 떨어집니다 진짜 생각이 없고 무례하기 짝이 없는 짓이죠
@@ChoCho-ko 님 제 이야기는 이벤트같은 특수한 상황은 아닙니다 ....사람들과의 일상적 만남속에서 책이든...영화든...드라마든...뭐든 안 본 사람이 있으면 아무 이야기를 하면 안되는 그런 상황이 되는겁니다... 저는 그런 상황에서는 듣기 싫은 사람이 이야기가 끝날때까지 잠깐 피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거구요... 당연히 스포에 민감한 사람이 다수면 분위기상 이야기 자체를 못하게 되겠죠......
내가 하고 싶은 것이니 그것을 위해 다른 사람이 날 배려해야 한다로 들리네요 위에도 제 생각을 설명드렸지만 스포일러에 대한 반응은 재각각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창작물을 소비하기 전에 그 창작물에 대한 내용을 누군가 떠벌린다면 좋아할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을 겁니다 님이 말씀하셨죠 그럼 아무 이야기도 할 수 없게 된다고, 제 생각엔 스포일러를 당하는 사람이 자리를 피하는 게 아니라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싶다면 보지 않은 사람이 없는 자리에서도 대화는 충분히 가능할텐데요? 다수의 의견이라는 것도 참 이상한 것이 그렇다면 그릇된 행동을 하더라도 그게 다수라면 정의가 된다? 아니란 걸 아실텐데요 애초에 저 같은 경우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영화 얘기를 하고 싶다면 "영화 봤어?"라고 먼저 물어본 후 안 본 사람이 있다면 얘기 하고 싶더라도 하지 않고 영화에 대한 '평가'만 합니다 재밌었다 지루했다 그러면서 보라고 추천하거나 추천하지 않거나 그러겠죠 그냥 그런 건 타인에 대한 일상에서의 소소한 배려죠 애초에 다른 사람이 싫어하는 행동을 굳이 친구로서, 지인 관계로서 할 이유가 없습니다
아버지가 일본 출장갔다가..티비 일체형 16미리 비디오을 사오셨는데..티비가 크진 않았는데..암튼 당시 국민학생인 아들놈 방에 그걸 설치해줌..당시는 케이블방송이 없던 전파로 보던 시절인데..제방에서는 전파 수신불가..암튼 16미리라 비디오가게에서 8미리 비디오을 볼수없고...16미리 테이프을 아버지가 구해왔는데 에일리언 스타워즈 인디시리즈 그런건데 다 영어..자막없던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영상만 한영화당 100번은 본듯...
오늘은 영화 에이리언: 로물루스 의미 해석 1탄입니다!
영상 화질은 4K 2160P로 감상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혹시 1:00 부터 나오는 bgm 정보 좀 알려주실수있을까요? 궁금해요
@@KARAZAN 헬렌 멕켈리가 연주한 dark in the dawn 입니다
@@asdfghj466 유튜브에는 없나보네요???
옛날 어린이들은 호환 마마 햄릿? 등이 가장 무서운 ㅋㅋㅋㅋ
초등학생때 집에있던 에일리언1을 뭘 모르고 봤다가 트라우마가 심하게 왔었죠…
그로부터 24년뒤 추석
CGV에서 부모님께 통쾌하게 복수해드렸습니다😎
광기의 효자 ㅋㅋㅋ
@@nautes0523 그날 저희 어머니는 “그녀석”의 후유증으로 주무시지 못했다고합니다🤣🤣
아니 진짜 미쳤나구욬ㅋㅋㅋㅋ 덕분에 웃었어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maximum1102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랑 같은분이 여기계시네ㅋㅋㅋ
오프스프링은 파묘의 험한것보다 1000배는 더 좋같았음. 진심 혐오스런모습에 씰- 쪼개는 모습은 경악
에이리언 입안에 입은 직선으로만 움직여서 그래도 봐줄만했는데 오프스프링은 띠바 무슨 뱀처럼 움직여서 더 저카틈
실제 사람인ㄷ ㅠ ㅡㅠ 불쌍
ㄹㅇ 표현 적절 불쾌한골짜기 강렬 (너무 잘 만들었어 ㄷㄷ
체스트 버스터가 안에서 갈비벼 쾅쾅!! 부딪힐때 얼마나 아플까....
페이스허거한테 당하면 알을 낳는게 아니라
생명체의 내면에서 씨를 만드는건 아닐까?
생물에 따라서 제노모프의 형태가 다 다르니깐
페이스허거한테 물림 - 페이스 허거는 마취촉수를 집어넣어서 인간을 기절시키고 인간의 유전적 정보를 채취해서 인간의 몸안에 페이스허거를 만들기 시작
카나리아가 새장 속에 갖힌 새를 보면 주인공도 잭슨의 별의 갇혀 있다고 느끼는 비유인줄 알았는데
광부들과 연관된 뜻도 있어군요
에이리언 1, 2편 SE 버전 4K 화질로 다시 감상하니 집중해서 감상했네요~ 이번 햄릿 님의 영상도 즐겁게 감상하겠습니다.^^ 한가지... 이번 로물루스 3번씩이나 재 관람 할 정도로 잼있게 보았는데... 영화의 시작점이 에이리언 1편의 마지막 장면을 3자 시점에서 보여주는 장면으로 시작해줬으면 어땟을까 싶었네요.^-^
로물루스 마지막 보스는
증말...불편하고 괴상하고
이상하고 징그럽고 무섭고 으으
역대 에일리언 중 최강이었음ㅜ.ㅜ
불쾌한 골짜기 효과임,
뉴본 저리가라 급...
@@NoBrand0뉴본도 첨봤을때 충격 그 자체였는데 이번 험한것 보고 다시 뉴본 보니 은근 귀엽더라
@@zero-sprite 뉴번은 마지막에 애교라도 부려줌 ㅋㅋㅋ
더 놀라운 건 실제 사람이 변장한.... 농구선수라네요. 키 2미터 넘는
역시 햄릿님 영상 보면 에일리언 시리즈를 더 사랑하게되네요 깊이있는 해석에 와우! 2편도 기대합니다!
로물루스 VOD 떴다! 극디테일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화이팅!
와 이분은 진짜 팬인게 느껴지는게
1탄 리뷰인데 아직 거의 영화 극초반부만 다뤘다는거 5탄까지 가시죠 햄릿님
오타니 뭔가요? 십탄까지가주세요ㅠ
''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2만명만 더 극장에 가면 200만관객돌파인데 배급좀 힘내줬음좋겠네요
근데 이미 전세계 흥행은 성공했긴 함
극장에서 두번봤는데 쫌만 더 갔으면 좋겠네요 ㅠㅠ
여기 오신분들 한번씩 더 보기 운동을 😂😂😂
극장 가격이 좃대게비싸서 안봄 평생 안볼듯?
이 재밌는걸 아직 200만도 안봤다구요?
우우우우우아아아아아 드디어!! 기다렸어요!! 고맙습니다!!
넘 좋다 쭉쭉 길게 해주세요
햄릿님 엊그제 AVP GALAXY에서 페데 알바레즈와의 인터뷰한 팟캐스트 정보가 업데이트 되었는데 영상 업로드하시는데 도움되실것 같네요. ^^
데드풀 에이리언 조커 까지 이번년도 너무 조아~
오우야!!! 딱이다 불끄고 봐야지 >
개인적으로 이번 작품을 통해 느낀점이 있다면
1.인간의 끝없는 탐구심과 욕망이 재앙을 초래함
2인간은 자신이 통제할 수 있다고 믿을때 항상 배신당한다.
와.. 호환마마..ㅋㅋㅋㅋ 저거 진짜 추억의 장면이다. 어릴때 비디오 빌려보면 항상 제일앞에 나오던 영상인데 ㅋㅋㅋㅋㅋㅋ
저희 집이 비디오,게임기, 렌탈 가게를 해서 ㅎㅎ 어릴때 에이리언2 이불 속에 숨어서 보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걍 여긴 동네 유명맛집임, 잊을 수가 없는 곳임
USCSS 노스트로모는 작아보이지만 길이 334미터 6만3천톤 급으로 미해군 키티호크급 항공모함하고 베슷한 사이즈 입니다. 원래 퇴역된 우주순양함를 개조한 우주선이라서..
별 내용 없던 오락용 sf호러 영화였던 에일리언 시리즈에 자꾸 의미를 입히고 스토리를 입히니 재밌는 세상이네요~ 스타크레프트 더 흥미 진지하겠습니다.
이게 200 만도 안되다니 ㅡㅡ 재밌던데..
탄광 속 카나리아..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역시 최고!!!!!🎉
유에스씨에쓰에쓰 엑쓰엑쓰하나둘하나 나르스씨써쓰호를 타고 유에쓰씨에쓰에쓰 ,*^%&^%&^ 어우 정신사나웤ㅋㅋㅋㅋ
카나리아는 탐지장치보다 가치없는 인간의 목숨을 상징한다 생각했는데, 그건 또 아니었나보네요ㅋㅋㅋ
그것도 맞음
에이리언 시리즈의 남아있는 의문점들을 해소시켜줄 영화가 꼭 나와야 하는데 커버넌트 결말 후 데이빗이 어떻게 되었는지가 아직 밝혀진게 없으니까.
해당 시점 속 세계의 인류는 우주를 개척하고 식민지화까지 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가졌지만 인간이라는 종 자체는 우주에 적합하지 않은 생명체였고, 우주 개척을 선도하고 있는 웨이랜드 유타니를 비롯한 수많은 기업들은 가장 비싼 자원인 인간 때문에 항상 고민이었습니다. 인간을 황무지에서 살게 하려면 너무나도 많은 비용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기업의 입장에서 어디서든 적응할 수 있고, 강력한 치유력과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제노모프는 인류를 우주에 적합한 생명체로 진화시킬 수 있는 한줄기 빛이자 열쇠였습니다. 신에게 한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는 프로메테우스의 불이었던 것이죠. 웨이랜드 유타니가 제노모프를 갈망하는 이유는 결국 궁극적으로는 초인류를 만들어내어 비용을 절감하겠다는 이유였던 것입니다. 로물루스 실험실에 도착했을때 룩이 해주는 이야기로 웨이랜드 유타니가 제노모프를 그토록 원했던 이유를 명확히 설명해주는데, 사실 공식 소설과 코믹스같은 부가매체에서는 이미 제노모프를 통해 가능한 무기와 신물질 개발은 극히 일부분일 뿐이며 궁극적으로 인간의 진화에 대한 열쇠로 활용하고자 한다는 내용이 계속해서 언급되어 왔습니다.
충분히 개연성이 있는 해석이지만, 제모노프를 단지 기업의 R&D 소재로 보는 해석은 에 대한 도착증 환자에 가까운 웨이랜드 유타니의 집착을 이해하기에 다소 부족한 거 같습니다.
@@조도희-r3h 저는 해석에는 아직 부족한 실력이라 해석을 하지 않았습니다. 작품 속에 드러난 회사가 제노모프를 탐하는 이유를 적은 것 뿐입니다.
@@Alien-Archive아 그렇네요! 해설 감사합니다..
@@조도희-r3h 9월 인터뷰에서 리들리 스콧이 자신의 프리퀄은 틀렸다고 인정해서 이제 맞지 않은 퍼즐같은 창조와 인류의 기원, 신 이런 주제는 후속편에서 안고 가지 않아도 됩니다 ㅋㅋㅋㅋ 물론 프리퀄을 없던 일로 할수 없지만 로물루스에서 기가 막히게 검은 액체를 활용해서 다 해결된 문제임
이 형님만큼 유트브내 에일리언 찐팬없는데 로물루스 개봉했는데 너무 조용해서 문 닫은 줄 알고 걱정했는데....
영상 너무 뜨문뜨문 올리시고 올린다고 하셨던 영상도 잘 안올리셔서 잊고 지내다보면 점점 알고리즘에서 멀어지곤함..
이런거 좋아요!
에이리언은 역시 햄릿이지
본 엉상중 젤루 깔끔하게 정리를
햄릿님 너무너무 기다렸는데 감사합니다 :D 2편도 기대하고 있을게용❤
햄릿 떡상하시게~
편집 잘했네요 전 에이리언1-3는 티비에서 초등학교 중학생때 봤어요
그때 뭣모르고 봐서 무서웠음 첨
느낌은 괜찮다가 저 장면 보고 기겁
했던 기억이 그 이후로 잠을 못잠
교회 가야는데 하필 토요 명화에서
토요일에 해서 잠 설침
중학생때 에이리언4보고 공포보단 너무 재밌어서
비디오 가게가서 1,2,3 빌려보고 그랬는데..
감독은 전부 다른 사람이었지만 전부 재밌었어요.
역대 에일리언 보스들 중에선 딱히 파워나 스피드가 크게 부각되는 면이 없어서 스펙으로 따지면 그닥 보스라 부르기엔 애매하지만 시청 후 각인된 이미지라면 에이리언4의 혼종 에이리언 못지 않다고 봄. 보통은 에이리언 슈트를 입고 액터가 연기하는 식인데 오프스프링은 진짜 에이리언 그 자체를 데려다놓은 느낌. 그로테스크함, 각인된 공포로 따지면 순위권에 매길 수 있는 보스형 괴물. 오프스프링 연기하는 사람 보니까 원래 키가 큰데다 외형에 기괴함이 묘하게 있어서 왠지 모르게 징그러움을 느끼는 게 내가 실례를 범하고 있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도 있었음.
오프스프링처럼 4족보행 하다가 2족보행 하면서 기어왔씁니다
저도... 초등학교때.. 에일리언즈 처음보고.. 충격먹어서. 몇일동안 잠을 못잤던 기억이 나는데
드디어 햄릿님의 에일리언 나와따
막 갑자기 우주속 인터스텔라 시간이 겹처서 나이든 시고니위버랑 리딕 이 만나도 재밋을 것 같음
200만 채우려고 오늘 또 보러갑니다.. 별 같잖은 쓰래기 국내 양산영화들 보느니 에이리언 두번 세번 봄~
재밌으면 되지 뭘또 남을 까내려 ㅎㅎ 힘내세용
쓰레기 양산영화는 미국이 훨씬훨씬 더 많답니다. 쓰레기 3류영화이기때문에 미처 우리가 볼 기회가 없을뿐..국뽕에 취할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스스로 까내리진맙시다😢😢
같잖은국내영화 ㄹㅇ.
생각수준이 딱 그수준이라 범죄,정치,재난 3요소를 못벗어남 생각이란게 안되나봄
에일리언 전문가 햄릿 믿고 봄
2부 얼렁 ㄱㄱㄱ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더구나 우주 식민지 건설 기술까지 손에 넣을 정도로 발전할 만큼 먼 미래가 되었는 데도 카나리아로 원시적인 작업을 하는 데서 문명만 발전했을 뿐, 하나도 달라진 게 없는 광부들의 처우도 보여주는 듯하네요.(카나리아 자체가 광부들처럼 보이기도 하고.)
형님 왜 이제서야…..월메나 기다렷는데
이거 영화 아직도 하나요? 극장이나 가볼까 ... 에이리언은 제가 너무 좋아해서요 ㅠㅠ
네 아직 상영은 하고 있는데 최근 개봉한 영화들 다 틀어도 상영관이 남는 큰 극장들에서만 하는것 같네요
@@BangdengE 정보감사합니다 에이리언… 진짜 너무 재밌어요 커버넌트도 망작이라해도 저는 재밌더라구요
@@djfiirw32927커버넌트 잼있다는 사람 이번 로물로스 극혐함 반대로 이번 로물로스 꿀잼인 사람 커버넌트 극혐함 참고하세요
오늘극장에서 보고왔습니다. 상영안하는 극장도 있으니 찾아보셔야함
궁금한게 햄릿님 목소리 ai인가요? 본인목소리세요?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스트로모의 잔해가 남을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폭발이 어마어마해서 함선이 그대로 증발했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웨일랜드 유타니 사는 기억상실증 걸린 회사같음
아이씨.... 더 기다렸다 볼것을
신을 찾기 위한 과정에서 만들어진 식민지와 거점우주선들이 신을 발견 후 반대로 에어리언을 감염시킴.
데이빗은 아직 살아있고 의도적으로 에어리언들을 뿌리고 있다 생각이 되는 부분 .. 그리고 이 상황을 웨어랜드 산업은 전부 파악하고 있을 것.
햄릿 로물루스 후기영상만 기다린 햄붕이면 개추 ㅋㅋ
썸네일 아침에 잠 자고 있는데 엄마가 커튼 걷었을 때 내 표정같네
추가 업데이트 드립니다. 어제 기준으로 10월 1일 한국판 VOD가 입고되었다고 합니다. 디시인사이드 에일리언 마이너 갤러리 담당자가 VOD쪽 담당하시는분이신듯. 10월 17일 출시라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프로메테우스 에서 찾아간곳은 지구에서 39광년 떨어진곳은 아님 320조km쯤되니 광년으로 3광년 언저리임
기대가 너무 컸던가? 실망이 좀 컸습니다.
전작이 더 재미있었네요...
이건뭐... 좀 젊은 배우들때문인가?
커버넌트와 프로메테우스가 너무 잘만들어져서그런지...
생각보다 부실한 내용의 뭔가 스핀오브본 느낌입니다...
후편을 위한 토대라고 생각하고 후속편을 기대하고는 있습니다만...
그.... 햄릿님.... 썸네일은 수정 이전에도 충분히 기괴하고 끔찍하고 무서웠어요....
저 에일리언 로물루스 방금 다 봤는데 왜 유명한지 바로 알았음 너무 상황 전개 부터 사운드 하며 에일리언 종류하며 모든게 완벽함
2024 명작으로 강력추천!!!!
단점 다 보고나면 좀 어지러움
방금 보고옴
공포감과 잔인성은 전작인 커버넌트보다는 떨어진다고 느낌
그래도 몰입력 좋았음
킬링타임 용으로 굿
이형은, 거의 교과서야
로물루스 너무 재밌게 만들어서 로물루스 보고 정주행 하는 사람들은 에이리언 시리즈에 적응하기 힘들것 같음...
로키 뭐냐 ㅋㅋㅋㅋㅋㅋㅋ찰떡이네 ㅋㅋㅋㅋ
에어리언도 내용 내실기해서 나와야지 터미네이터 처럼 망하지 않았음 해요
형 썸네일 제발
오늘까지 안올라왔으면 실종신고 하려고 했습니다
저는 sbs 개국당시, 금요극장에서 충격적으로 본 추억이 있읍니다.
썸네일은 영화장면아니죠?
22세기에 카나리아라.. 감독의 상상력에 아쉬움이 크게 느껴진다
개재밌는데 2백만도 안되다니..범도 4 보고 배린눈 로물루스로 정화했다
범도 개쓰레기 영화 한국영화몰락 주범
썸네일 참 뉘집 에일리언인지 몰라도 참 고놈 느낌있게 생겼네
마지막에 인간 에얼리언이 자기 엄마 먹는 모습은 소름이었습니다
우주선 추락하여 식민지행성 난장판되는 스케일 확장을 원했는데 너무 범위가 좁아 답답했음.
시기상 에일리언 1 2 사이 시점인데 그게 가능하노
@@steaksauce9873말씀하신게 르네상스 정거장이 식민지에 추락해서 난장판이 되는걸 기대했다고 하시는거 같네요
@@겨울소나무-x5b 앗 그러네요
저도 그걸 바랬는데 ㅋㅋ
@@holse9417 저도 내심 그걸 바랬거든요 ㅎㅎ 잭슨의 별에 르네상스 정거장이 추락해서 충격적인 연출을 기대했지만 식민지 사람들이 죽는건 또 아니다보니 ㅎㅎ
썸넬에 이마 찢어진 애는 누구임?
아이에게 에이리언을 보여준 부모님께 치얼스
결국 에일리언의 근본은 퀸마더인것 같음
모계로 이어지는 에일리언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
로물루스는 솔찍히 좀 아닌것같다 단순 공ㅍㅗ영화로는 재밌지만
햄릿님
썸네일에 내 얼굴 왜 맘대로 써요???
고소 합니다??
에어리언 다 봤는데 이렇게 긴장감 없고 허약한 에어리언은 처음이었음. 200만이면 대실패
조만간 프로토스급 외계생체가 등장하게 되는데...
저그가 가스를 많이 필요한 이유인가...
스포에 대해 댓글 쓰신 분이 있어서 저도 생각되는바가 있어 남겨봅니다.....
친구랑 예전에 영화 스포때문에 대판 싸운적이 있습니다
친구들 여섯명이 영화 본것에 대해 이야기하는데....세명은 봤고 나머지 세명은 안본사람이었네요....
영화 본 3명은 자기들 본 영화에 대해 이야기 하는거고.....안 본 3명중에 2명은 스포에 대해 그리 민감하지 않는 사람들이라 우리가 하는 이야기를 듣고 있었고....나머지 한사람이 자기는 안봤다고 영화 이야기 하지말라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야기가 이어지던 상황이라 영화를 본 우리셋은 계속 영화 이야기를 했고....스포 싫어하는 그 한친구가 뚜껑이 열린 상태였습니다.....
나는 "너빼고 5명은 아무 문제없다.....너혼자만 스포에 민감하니 정 듣기 싫으면 너만 이자리를 피하면 된다"
vs
"사람 쪽수를 떠나서 안본 사람이 있으면 스포는 안하는게 맞다"
결국엔 상황이 험해져서 다른 친구들이 말리는터에 그냥 헤어졌지만 나도 걔가 이해가 안되고....걔도 저를 이해 못하는 상황이 된거죠......
집에와서 스포가 허용되는 범위가 뭘까 생각을 해봤더랬습니다....
상영된지 오랜 영화는 스포를 해도 된다는것도 절대적인게 아닌것이....로마의 휴일....죠스등등도 요즘 어린 애들한테는 신작같은 영화일껍니다....
그렇다고 스포금지가 절대적 영역인양 받아들이는것도 너무 경직된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내 스스로는 앞으로는 그런상황이면 내가 피하자로 내렸지만 스포에 대해서는 아직도 정답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아뇨 아무렇지 않게 사람들 있는 장소에서 스포하는 자체가 무례합니다 상식적으로 얘기해 볼까요? 님이 프로포즈를 하려 합니다 이벤트성으로 여러 준비를 해야 하는데 친구들의 도움이 필요했죠 그런데 그 친구들이 프로포즈가 이벤트성이란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프로포즈의 이벤트에 관하여 여자친구에게 서슴 없이 얘기한다면 그 여자친구와 님의 기분은 어떻게 될까요? 제작자와 관객이 있습니다 제작자가 준비한 것을 관객에게 보여주기 전에 누군가 준비한 것을 다 까발린다면 제작자, 관객 둘 다 기분이 좋진 않겠죠 어떤 상품이건 개봉을 하여 소비를 하면 그 가치가 떨어집니다 진짜 생각이 없고 무례하기 짝이 없는 짓이죠
@@ChoCho-ko 님 제 이야기는 이벤트같은 특수한 상황은 아닙니다 ....사람들과의 일상적 만남속에서 책이든...영화든...드라마든...뭐든 안 본 사람이 있으면 아무 이야기를 하면 안되는 그런 상황이 되는겁니다...
저는 그런 상황에서는 듣기 싫은 사람이 이야기가 끝날때까지 잠깐 피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거구요...
당연히 스포에 민감한 사람이 다수면 분위기상 이야기 자체를 못하게 되겠죠......
내가 하고 싶은 것이니 그것을 위해 다른 사람이 날 배려해야 한다로 들리네요 위에도 제 생각을 설명드렸지만 스포일러에 대한 반응은 재각각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창작물을 소비하기 전에 그 창작물에 대한 내용을 누군가 떠벌린다면 좋아할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을 겁니다 님이 말씀하셨죠 그럼 아무 이야기도 할 수 없게 된다고, 제 생각엔 스포일러를 당하는 사람이 자리를 피하는 게 아니라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싶다면 보지 않은 사람이 없는 자리에서도 대화는 충분히 가능할텐데요? 다수의 의견이라는 것도 참 이상한 것이 그렇다면 그릇된 행동을 하더라도 그게 다수라면 정의가 된다? 아니란 걸 아실텐데요 애초에 저 같은 경우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영화 얘기를 하고 싶다면 "영화 봤어?"라고 먼저 물어본 후 안 본 사람이 있다면 얘기 하고 싶더라도 하지 않고 영화에 대한 '평가'만 합니다 재밌었다 지루했다 그러면서 보라고 추천하거나 추천하지 않거나 그러겠죠 그냥 그런 건 타인에 대한 일상에서의 소소한 배려죠 애초에 다른 사람이 싫어하는 행동을 굳이 친구로서, 지인 관계로서 할 이유가 없습니다
지금부터는 우리가 본 영화 이야기 할건데 듣기 싫으면 니가 자리를 피해라가 오히려 부자연스럽지 않나요? 인간관계라는 것이 특히 친분이 있는 관계에서 나올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장난치고 욕하고 같이 노는 친구들끼리라도 말입니다
@@만사불여튼튼님의 상황이 이벤트 같은 특수한 상황이라고 이해한 게 아니라 스포에 대한 내용을 이벤트에 비유한 겁니다
네임밸류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망작. 여윾시 개봉 전 맛도리 예고편으로 언플 쩌는거랑 잼민이들만 나오는건 걸러야됨.
전작들에 비해 무게감이 많이 부족하고 그냥 킬링타임용
아니 썸네일 아오 으악
아재 오늘좀 치는데?
에이리언 진짜 좋아하는데 로물루스는 겁나서 못 보겠네 ㅋㅋ
다이어트하고싶으면에이리언보면식욕확떨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가 일본 출장갔다가..티비 일체형 16미리 비디오을 사오셨는데..티비가 크진 않았는데..암튼 당시 국민학생인 아들놈 방에 그걸 설치해줌..당시는 케이블방송이 없던 전파로 보던 시절인데..제방에서는 전파 수신불가..암튼 16미리라 비디오가게에서 8미리 비디오을 볼수없고...16미리 테이프을 아버지가 구해왔는데 에일리언 스타워즈 인디시리즈 그런건데 다 영어..자막없던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영상만 한영화당 100번은 본듯...
호다닥.. 달려왔습니다
왜 죠를 자로 발음하시자?
퀸에일리언은 보면서 징그럽기보다는 멋있다는 생각이 들정도였는데 저 마지막 보스는 진짜 역겹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오래기다렸심더😊
에이리언 분석은 햄릿튜브가 짱임😊
모닝똥 때리면서 보는 에이리언 분석😊
똥이 💩 술술 나옴😊
안뇽하세요
톰 히들스턴입니다
제 이미지 영상,,,그,,, 그,,, 초상권으로 다만 얼마라도 조금 받고 싶은데,,,,네,,, 조금만 생각해주세요,,,네,,,네
이게 재밋는건가요?
졸다가 답답하다가 괴물 나오고 끝
스토리는 거의 없다시피함
여주는 망가지기 싫었는지 첨부터 끝까지
외모는 거의같음
''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코프로 ㅂ ㅣ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