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진짜 너무 매력적이고 영화도 몇개 빼면 다 재미있게 봤지만 시리즈 전체적으로 엠마,엔젤,사일록,블링크,데즐러,쥬빌리,저거넛,아이스맨,스텝포드 쿠쿠,토드,세이버투스,워패스,비숍,아포칼립스,세바스찬 쇼,하복 등 등 원작에서 오메가급 뮤턴트거나 비중있는 캐릭터들이 너프되거나 그냥 지나가는 수준이나 그저 1회성으로 나온 캐릭터들이 많아서 아쉬움이 큽니다ㅠㅠ
치명적인 빌런까지는 아니더라도 엑스맨에 등장하는 캐릭터 모두를 통틀어 뭐니 뭐니해도 엑스맨 최고의 캐릭터는 단연 미스틱이라고 생각됨. 누구의 모습으로든 자유자재의 변신이 가능한 변신 능력은 투명인간, 슈퍼히어로의 신 슈퍼맨의 능력보다 현실적으로 더 갖고싶은 능력 중 하나에 속함. 거기에 근접전에서의 맨손 격투능력까지도 완벽함.
우주적신인 사이토락은 뇌피셜을 말해보자면 아마 과거 한국의 축구응원단이나 다른 만화나 소설같은 매체에서 여러번 써먹은 치우천황을 모티브로 만들지 않앗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예상이 맞다면 이름부터 생김새까지 확실히 한국에서 따와서 만들어진 케릭터니 추후에 또 다뤄줫으면 좋겟네요.
좀 다른 이야기지만 데이오브퓨쳐패스트에서 나온 센티널과 어벤저스2에 나온 울트론 비교하면..... 물론 액션성 흥행 재미 이런 것은 어벤져스2가 더 높을 수 있지만 빌런인 센티널과 울트론을 단순 비교 하면 센티널의 초반 뮤턴트 사냥 장면은 공포영화 같은 요소도 있고 그 서스펜스가 장난 아닌대 울트론은 좀 맹맹 하다고 해야 하나....전 개인적으로 데이즈오브퓨쳐패스트는 마블 영화중 상위권에 둬야할 수작으로 생각함. 차별의식 같은 주제도 그렇고 연출도 좋고요.
MCU의 마지막 희망이 될 엑스맨.. 이번 엑스맨의 뮤턴트들은 좀 더 현실적인(?) 뮤턴트들이었으면 해요. 초능력에 타임리밋이나 횟수가 정해지거나 뭔가의 희생을 통해 발현되는 식이었으면 합니다. 무제한 초능력은 시리즈물로서의 흥미를 약하게 만들지 않을까요? 엑스맨이 제대로 리붓되기를 바랍니다.
![우주 생명체의 절반을 날려버린 최강 빌런 타노스의 등장...!!!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rlH9rk33TEY/mqdefault.jpg)
6:25 역사적으로 보면 6.25때 제주도에서 전투가 없었음. 전투는 커녕 공산군이 건너오지도 못함.
그렇긴 하네요.
시간도 6.25 ㄷㄷ
외국인이 그런거 알 리가 없죠ㅠ 한국어로 된 자료 찾아봐야 나올텐데말이죠..
그냥 돌아다니는 역사 유튜브영상만 보면 전라도 먹혔을 때 제주도도 먹혔을 줄 알았을듯
형 나 형이 과학 유튜버가 되는 꿈을 꿨어 다행이야
악몽이였던것 ㄷㄷ
그 꿈 나도 꿨었던것 같아
예카테린부르크바다코끼리
만델라 효과
오우야
엠마도 막강한 뮤턴트중 하나인걸로,빌런이었다 나중에 히어로가 되는걸로 알고있는데...제발 나중에 영화에서 빌런이었다 히어로가 되는 그림이 그려졌으면...
울 동석씨는 근본없는 잡캐 말고 저거너트로 캐스팅 됐어야 했어...
심지어 한국인이까 설정 완벽.
미국인
더 울버린만 유일하게 엑스맨 시리즈중에서 안봤는데,, 바이퍼 엄청 매력적이네요. 쉬는날인데 한편 땡기러가야겠다 감사합니다 ㅎㅎ 케릭터가 엄청 매력적이네요.
저도요 ㅎㅎ
제발 그영화를 보지마오 …
시작부터 좋아요 누르고 보는거 오랜만이네요ㅎㅎㅎㅎ
제가 외국 슈퍼히어로 장르에 푹 빠지게 된 계기가 엑스맨 시리즈였는데 ㅠㅠ 매력적인 영웅들 배역들 너무 쉽게 소모되는게 아쉽고 슬펐거든요 ㅠㅠ 꼭 다른 차원의 멀티버스에서는 다들 잘 지내는걸로 보여지면 좋겠어요
엑스맨 시리즈중에 제일 좋아하는 영화가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쳐 패스트 인데다가 그 마지막장명 오열했던 기억이있는데.. 거기선 다시 잘 살았던 애들도 후속작엔 또 죽이고.. 엑스맨 너무 암울함
아니, 제대로 나오는 걸 보는 게 목적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다들 잘 지내길 바라는 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쓰레기담당일진 V: 멀티버스에서는 다들 잘 지내는걸로 '보여'지면 좋겠어요.
앰마 프로스트는 솔직히 프로페서 X에 버금갈만한 유용성의 능력을 가진 캐릭터인데 너무 갑자기 사라진 ;;
엑스맨 진짜 너무 매력적이고 영화도 몇개 빼면 다 재미있게 봤지만 시리즈 전체적으로 엠마,엔젤,사일록,블링크,데즐러,쥬빌리,저거넛,아이스맨,스텝포드 쿠쿠,토드,세이버투스,워패스,비숍,아포칼립스,세바스찬 쇼,하복 등 등 원작에서 오메가급 뮤턴트거나 비중있는 캐릭터들이 너프되거나 그냥 지나가는 수준이나 그저 1회성으로 나온 캐릭터들이 많아서 아쉬움이 큽니다ㅠㅠ
이형은 글만 읽어도 진짜 엑스맨 혼모노네
1초 1초가 돈이다 보니 만화처럼 길게 늘어뜨릴수가 없으니까 아쉽네요
엑스맨은 애초에 3부작 정도 생각해고 만들다보니..
세바스찬 쇼는 오히려 버프 심하게 받은거 아닌가요
@@수민-k5x8u 아 세바스찬 쇼는 1회성 소모라 아쉬워서 넣었습니다!
치명적인 빌런까지는 아니더라도 엑스맨에 등장하는 캐릭터 모두를 통틀어 뭐니 뭐니해도 엑스맨 최고의 캐릭터는 단연 미스틱이라고 생각됨. 누구의 모습으로든 자유자재의 변신이 가능한 변신 능력은 투명인간, 슈퍼히어로의 신 슈퍼맨의 능력보다 현실적으로 더 갖고싶은 능력 중 하나에 속함. 거기에 근접전에서의 맨손 격투능력까지도 완벽함.
노화도 느릴거에요. 저도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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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트란걸 안들키고 개판칠수있는 쪽으론 최강이지
@@하남자-n3y 일반사람보다 2배인가 4배인가 더 느리게 늙는다고 퍼스트클래스에서 행크가 말했었어요
늙어봤자 안늙은 외모로 바꾸면 그만 아닌가
02:33 초능력도 피해 갈 수 없는 그것..
엠마 프로스트는 진짜 만찢녀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보여준듯...
데드풀 버젼 저거너트랑 콜로서스 디자인이랑 성격 너무 좋음...앞으로 자주 나왔으면 좋겠다 이모습으로
특유의 거체와 전투방식이 헐크랑은 또다른 화끈함이 있죠.
영상 기다리기 힘들어여
빨강도깨비 영상은 늘 흥미 진진하고 재미있어요 늘기다리고 있습니다
엑스맨 시리즈가 작품들이 좋았던 거랑 별개로 로건,찰스,에릭,진,로그 정도만 늘상 너무 중점적으로 다뤄지고 다른 뮤턴트들은 소모된다는 인상이 강했죠.
울버린 처럼 싸우는 동양인 여성 모습의 손톱으로 싸우는 캐릭터 이름이 뭔가요.얼굴도 이쁜데 울버린을 이길만큼 싸윰도 잘했던.😅
2:42 형…. 밤길 조심해
엑스맨은 등장할 인물들이 너무 많기도 해서 제작 전부터 소모될 뮤턴트들이 많을 거라 생각하긴 했었어요. 엠마 프로스트는 사이클롭스와도 연결되면서 아주 비중있게 나올 인물이었는데 많이 아쉬웠죠.
6.25때 제주도에서 전투에 참전... 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도락이 사이토락의 유래였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퍼마리오의 빌런인 쿠파도 '국밥'에서 기원한 이름이라고 하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
슈퍼마리오의 아버지인 미야모토 시게루?가 한국음식을 좋아해서 국밥 비빔밥 불고기 중에 고민하다 국밥을 골랐다는 썰을 본거 같음
@@듀폰-v3x 대박 ㅋㅋㅋ 첨들어보네요 국밥 쿠파 비슷하네요 발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엑스맨은 사실 히어로들 부터 대부분 너프가 좀 많이 심하죠 일단 주인공격인 울버린부터 너프가 무지막지하게 들어가서리...
데드풀도 울버린 스핀오프 첫영화에서 악역이었죠.....말아먹었던 캐릭터를 단독영화에서 잘 부활시킨 케이스죠ㅋㅋㅋ
08:54 데드풀 울버린(2024)에서 요긴하게 쓰이죠
재밌는건 다이아몬드는 단단한게 아니라 긁는 강도가 높을뿐.....
생각보다 잘 깨지는게 다이아몬드
9:14 아까운 아가씨. 엘런 페이지.
전 세바스챤 쇼…
능력이 너무 사기임. 에너지를 흡수해서 젊어지기까지…
ㄹㅇ 처음에 보고 잘 완벽하게 진화한 뮤턴트라고 생각했음
엠마 프로스트는 저렇게 소비될만한 네임밸류의 캐릭터가 아닌뎅 아쉬움
6:47 그게 제주도에 있다는게 더 신기한데요
초반부 BGM 제목 알 수 있을까요?🙏
식도락 ㅋㅋ 바지락 칼국수(vasilak carlcox) 같은건가요?
엑스맨 뿐만 아니라 판타스틱4_닥터둠 등 비 마블세계관도 악역이 너프먹은경우도 많죠..
최근 나온 앤트맨:퀀텀매니아 에서도 코믹스 기준 탑 5위권 악역인 모독(M.O.D.O.K)이 강하게 너프를 먹어서… 코믹스와 세계관을 단절시켰나 하는 생각이 들었슴죠..
잘보겠습니다!!!
05:09 그 미스틱이 잠입해서 찾아본 사진도 있긴 함. 일부 해부가 된 거 같은 사진들..
x맨 시리즈도 리부트 됐으면
좋겠다😛
디즈니 간다고 디씨가 개막장으로 만들었잖수
@@다크울버린??? 디지니에 인수 된건 맞는데 디씨가 아니고 마블이고 영화 액스맨은 마블이 아니고 20세기 폭스가 판권 가지고 있었고 디지니 인수 전부터 개판이였습니다. 그리고 아직 마블스튜디오판 액스맨은 나온게 없음. (닥스에서 잠깐 나오긴하네)
@@다크울버린 디씨가 아니라 폭스겠죠…그리고 디즈니간다고 개판으로 만든게 아니라 무리하게 스토리 이어나갈려다가 개판낸걸로 알고있습니다
진짜 반지의제왕처럼 히어로영화도 3~4시간 만들어주면 좋긴한데 cg 투성이라 어렵겠지...? 라고 하기에는 반지의제왕도 cg 인데 ㅜ
2006년 엑스맨 최후의 전쟁인가 거기서 미스틱 너무 허무했던 기억이 ㅜㅜ
마블유니버스가 지지부진한 지금이 엑스맨을 리부트할 타이밍이다.
ㄹㅇ 엔드게임에서 끝내고 그 세계관을 엑스맨이 이어나갔으면 어땠을까싶음
식도락을 기원으로 한 능력인데 먹지 않아도 된다니 역설적이네요 ㅋㅋㅋ
딱히 역설적인것도 아니고 식도락은 이름의 기원일뿐 능력 자체의 기원은 아님
닥터스트렌인지하고 찰스박사 같이나온 장면은 어떤영화죠?
닥터 스트레인지2 :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 입니다
멀티버스사가를 2차례로 나눈게 마블의 큰실수였던거같음.. 그냥 멀티버스사가 1번으로 끝내고 지금 엑스맨사가였으면 마블이 이정도로 욕먹진않았을거같은데..멀티버스사가 아직도 한참남은게 참 어지러움
제주도 어디에 있나요…?
6:25 아니 빨강도깨비님.. 의도한건지 아닌건지 모르겠는데
6.25 전쟁 운운하면서 6분25초에 나오게 한거..편집 절라 쩝니다
식도락은 사이토락이 되고
국밥은 쿠파가 되었다.
한국의 음식이란 도대체...
빌런은 아니지만 다윈도 진짜 아까운캐릭터 원작에선 진짜 사기캐인데 등장한지 10분만에 순삭..
엑스맨 시리즈는 항상 저의 마음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죠
데드풀 3에서 활약하길 기대하고 있어요!
피닉스와 엔젤 없나요??
7:29 식도락? Seek to Rock?
캐릭터가 오늘 개봉한 애니메이션 거신:바람의아이와도 약간은 닿는 면이 있네요.
제주에 돌머리 괴인 전설이 있었던걸까요?
마자요 형 엑스맨 멋있는 뮤턴트 너무 많은데, 갑분사 케릭이 넘 많아요 ㅠ
바이퍼는 진짜 신선한 충격...
엠마프로스트는 정신계열 탑에드는 뮤턴트인데 다이아몬드만 강조하고 소모되서 아쉬웟음
ㄹㅇㅇ
저도 엠마 프로스트가 가장 아쉬웠는데 😅😅😅
지금에야 떠오른건데
식도락을 sick do rock으로 읽어서
대충 아프게 하는 바위 같은 느낌으로 받아들인건가...?
싶은 의심이...
원작 팬은 영화 볼 때
그냥 시네마틱 유니버스랑 코믹스 유니버스는
다른 세계관이다 라는 마음으로 보는게 속 편함..
아님 아예 안보거나 ㅋㅋㅋ
근데... 개인적으로
볼 때마다 원작이 생각나는 건 어쩔 수 없고
안보자니 궁금해서 참는 건 좀 힘듬...ㅋㅋㅋ
저거너트가 제주도가 시발점이라는거 되게 신기하네요 제주도에 내려오는 민담중에 도깨비도 이긴 다는 천하장사 여제가 있거든요 무튼 제주도의 민담을 좀 알고 있던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좀 궁금은 하네요 알고 썼는지 모르고 썼는지
진짜 다이아몬드는 잠깐이지만 되게 기억에 남는 캐릭터였는데 분량이 작아서 아쉬웠음 ㅠㅠ
마지막 장면 뭐죠? 데드풀3 라인업?
엠마프로스트 . 울버린 x맨의탄생.거기서 마지막에 싸이클롭스랑 탈출하는장면있지않음?
진짜 닥터스트레인지로 수많은 평행세계 도입 시키면서 모든걸 설명할수 있게 해버림
2:10 치명적인 타지리리님의 자태
7:30 국밥 - 쿠파 같은건가???
2:46 초재생능력으로도 치유할 수 없는 탈모......
8:02 와 그래서 데드풀 3에서 넌 뮤턴트도 아닌데 여기서 낑겨있냐고 했구나 ㅋㅋㅋㅋ
원래 마블의 메인디쉬는 엑스맨이고, 20세기 폭스의 개족보 엑스맨 실사에 질려버려,
MCU 엑스맨 합류를 기대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엑스맨 합류 이전에 MCU가 망할거 같음.
우주적신인 사이토락은 뇌피셜을 말해보자면 아마 과거 한국의 축구응원단이나 다른 만화나 소설같은 매체에서 여러번 써먹은 치우천황을 모티브로 만들지 않앗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예상이 맞다면 이름부터 생김새까지 확실히 한국에서 따와서 만들어진 케릭터니 추후에 또 다뤄줫으면 좋겟네요.
이 형 어느순간 마블도깨비가 되버렸어 ㅋㅋㅋㅋㅋㅋㅋ
엠마는 진짜 원작에서도 완다와 버금가는 쌘캐인데...너무 일회성으로 전략함..ㅠ
아 찰스 "자비에"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3 답변이 나올줄 알았는데..ㅋㅋㅋㅋ
썸네일 어그로 최고다 ㄷㄷ
역시 탈모는 초능력도 감당하지 못한 세계였군
4:16 재밌는건 파랑이 누님은 신체만 변형됨.
근데 다이아 누님은 옷도 변형됨.
히어로 중에선 엔젤이 가장 처참하다.
조연들만 모아서 외전 시리즈 만들어주면 좋을듯
09:28 이 응꼬 감전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2에 얌마로 들리는건 나만의 착각일까요?
좀 다른 이야기지만 데이오브퓨쳐패스트에서 나온 센티널과 어벤저스2에 나온 울트론 비교하면..... 물론 액션성 흥행 재미 이런 것은 어벤져스2가 더 높을 수 있지만 빌런인 센티널과 울트론을 단순 비교 하면 센티널의 초반 뮤턴트 사냥 장면은 공포영화 같은 요소도 있고 그 서스펜스가 장난 아닌대 울트론은 좀 맹맹 하다고 해야 하나....전 개인적으로 데이즈오브퓨쳐패스트는 마블 영화중 상위권에 둬야할 수작으로 생각함. 차별의식 같은 주제도 그렇고 연출도 좋고요.
엑스맨 데오퓨는 이미 마블팬들한테는 시빌워 엔드게임 인피니티워 급으로 탑5안에 듬
1:12 음모를 꾸민다는건 왁싱샾에 간다는 건가요?
식도락이라니 좀 귀여운 이름이다 ㅎㅎ
저거너트랑 찰스 자비에가 이복형제였을줄이야..
저거너트가 씽이나 콜로서스,헐크 보다도 더 힘이 쎈데 영화에서 참 약하게 나옴
안녕하세요 리뷰엉이님
키티 ㅜㅜ 이때 진짜 귀여웠는데....이젠 남자가 되었네....
엑스맨도 부활하자!!!
썸네일 2:30
저거너트의유래가 한국이었다니 뭔가친숙하네요
MCU의 마지막 희망이 될 엑스맨..
이번 엑스맨의 뮤턴트들은 좀 더 현실적인(?) 뮤턴트들이었으면 해요.
초능력에 타임리밋이나 횟수가 정해지거나 뭔가의 희생을 통해 발현되는 식이었으면 합니다.
무제한 초능력은 시리즈물로서의 흥미를 약하게 만들지 않을까요?
엑스맨이 제대로 리붓되기를 바랍니다.
"멋지고 쿨한" 멋지고 멋진 뭐 이런 말인가?
아무튼 웅장해진다
와 어휘력 진짜.....
빌런 눈나들 너무 예쁨. 대체 왜 예쁜 사람들을 소모성으로 버리고 빻은 애들을 그리 고집하는지 ㄴ이해 ㅋ
엠마는 원형을 굉장히 자연스럽게 잘 그리고 엑스맨3의 저거너트는 노답이네요 ㅋㅋ
고마워요 빨강도깨비
썸네일 너무 반칙이야….
데드풀을 기점으로 다시 옛날의 MCU를 볼수 있기를..
사일록은 사이코 에너지로 검을 만들어 뭐든지 베어버리는 캐릭터 아니였나? 코스튬도 이뻤고 강하기도 했는데...
6:25 6.25가 나오네요
2:11 굳이 독 안 발라도 죽는 거 아님?
2:33
어우 나 이 영화 봤는데 개징그럽네 ㅋㅋㅋ 왜 기억 안 났지
저거노트 저거 설정 바뀐거리고 알고있는데 이전 이야기는 잘라버리네
오우 스냅~
아니 그 누구도 아자젤 언급이 없네 엑스맨을 존나 좋아하고 많이 본 사람이라면 아자젤을 생각 안할 수가 없는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