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감사합니다! 한해 마지막날까지 좋은 강의 올려주셔서 진화론관련 미국에 끼친 영향상태를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이 위태위태해보이는데도, 유럽 특히 영국과 비교해볼 때...그래도 악한 이론들이나 법들과 치열하게 싸우는 분들이 더 느껴지는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종교개혁의 유산으로 말하면 유럽이 좀 더 폭넓고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았을 것 같은데, 그것과는 별반 관련성이 없는 것인 듯 하여 경각심을 갖게 합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상들과 당시대에 싸울뿐만 아니라 후대를 세우는 것에 대해 힘을 다하지 않으면 우리 후대 역시 끔찍한 토대에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에 두려운 마음입니다. 유럽도, 미국도 다시 종교개혁의 그 아름답고 생명력 충만한 유산을 다시 기억하여 제2,3의 종교개혁이 일어나길 구합니다. 이 땅의 교회도 선한 싸움을 멈추지 않길 너무나 원합니다. 한 해 교수님의 강의는 저에게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러모로 풍성함을 누리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함을 드리며, 새해에도 귀한 강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 부족한 영상인데도 늘 시청해주시고 정성을 다해 마음의 생각과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셔서 큰 힘과 격려가 되었습니다. 저만 아니라 다른 구독자님들이나 시청자님들도 의견의 나눔을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주님의 크신 은혜가 함께 하시는 복된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신학적인 부분에 있어서 진화론의 추이와 문제점을 잘 분석하고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화론의 문제점은 무엇보다도 진화론 자체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화론을 신봉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진화론을 과학이론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진화론은 론을 넘어서는 과학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진화론은 가장 중요한 생명의 기원에 있어서는 과학적인 대답을 거의 혹은 전혀 못하고 그들이 설명하는 생명의 기원을 보면 거의 소설이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정직한 진화론자들 스스로가 생명의 기원을 '그 많은 우연의 우연이 겹쳐서'라고 합니다. 한번의 우연도 쉬운 것이 아닌데 그 많은 우연의 우연이 겹쳐서라고 합니다. 한국의 최재천교수도 그중의 한명입니다. 그리고 생명의 기원 문제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핵심주의 하나는 단백질의 합성과 유전자의 합성입니다. 그런데 이 둘의 합성의 문제는 수학적인 확율로 보면 완전히 0%입니다. 과학의 기초인 수학의 확률로 0%인 문제를 진화론자들은 과학이라고 우기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어떠한 제대로된 과학적인 설명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저들은 과학이라고 우기면서 창조론을 종교라고 공격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동안 말도 되지 않는 소리라고 지나쳤지만 이제는 그런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좀 더 구체척이고 사실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화론의 문제들을 하나씩 분명하게 제시하고 설명하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모든 생명체의 기원은 단 하나의 원시 세포이다?는 내쇼널 지오그래픽에서 만든 진화론적 세계관의 원시 초기 단세포 생물의 생성을 설명하는 동영상입니다. 생물학과 화학과 물리학의 지식을 조금만 가지고 이 동영상을 분석해 보아도 완전히 소설을 쓰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창조론은 진화론의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종교와 학문(과학)은 그 목적이나 방법을 전혀 다르며, 그 본질을 완전히 달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종교, 학문, 예술은 문화의 제분야의 하나일 뿐입니다. 종교는 학문을 대체할 수 없으며, 학문도 종교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기독교의 교리로서 학문 내지 과학 이론으로 대체하려는 것은 억지일 뿐, 어리석은 맹신을 주입하려는 시대착오적 주장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진화론이 답이 안돼는게 지금도 진화가 계속된다면 원숭이는 벌써 다 없어졌지 않을까?! 원숭이가 사람으로 진화되는 과정에서 생길 중간 생물은 없읍니다. 인간의 신체를 해부해보면 모든 부분이 정밀하게 만들어졌지요 마치 건축가가 빌딩을 설게할때 설게도에 하나하나 정밀하게 연결하면서 그렸듯이... 우주를 보더라도 태양이 조금만 지구에 가까이 있어도 인간읔 타죽고 ... 조금만 멀리있으면 얼어죽읍니다. 사람을 흙으로 만들었고 흙으로 돌아간다는 창조주의 말에 ... 개미머리같은 뇌로 창조주를 운운 하는것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 고침: 창조주가 개미들도 살아 나갈수있게 놀랄만한 기능을 주셨음. Praise the Lord, the owner of the universe! my Lord, Johovah, all mighty!!
진회론은 갈수록 허구임을 들어내고 있는 진화론 학자들의 사실증거로 이제는 점점 사라져야할 이론이라고 여긴다. 초등학교부터 배워왔음으로 세뇌되어 왔던 것이다. 어떤분은 창조론을 맹신주의라고 비판하는데, 창조론의 과학적 증거를 제대로 알고 말하는 것인지 묻고싶다. 어디에서도 인간창조에 대한 얘기 하지않고 오직 성경에서만 천지창조 인간창초에 대한 얘기를 하는가~?
교수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주님의 크신 은혜가 함께 하시는 복된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할렐루야!
시청해주시고 격려의 글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한해 마지막날까지 좋은 강의 올려주셔서
진화론관련 미국에 끼친 영향상태를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이 위태위태해보이는데도, 유럽 특히 영국과 비교해볼 때...그래도
악한 이론들이나 법들과 치열하게 싸우는 분들이 더 느껴지는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종교개혁의 유산으로 말하면 유럽이 좀 더 폭넓고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았을 것 같은데,
그것과는 별반 관련성이 없는 것인 듯 하여 경각심을 갖게 합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상들과 당시대에 싸울뿐만 아니라 후대를 세우는 것에 대해
힘을 다하지 않으면 우리 후대 역시 끔찍한 토대에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에 두려운 마음입니다.
유럽도, 미국도 다시 종교개혁의 그 아름답고 생명력 충만한 유산을 다시 기억하여
제2,3의 종교개혁이 일어나길 구합니다.
이 땅의 교회도 선한 싸움을 멈추지 않길 너무나 원합니다.
한 해 교수님의 강의는 저에게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러모로 풍성함을 누리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함을 드리며, 새해에도 귀한 강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 부족한 영상인데도 늘 시청해주시고 정성을 다해 마음의 생각과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셔서 큰 힘과 격려가 되었습니다. 저만 아니라 다른 구독자님들이나 시청자님들도 의견의 나눔을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주님의 크신 은혜가 함께 하시는 복된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신학적인 부분에 있어서 진화론의 추이와 문제점을 잘 분석하고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화론의 문제점은 무엇보다도 진화론 자체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화론을 신봉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진화론을 과학이론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진화론은 론을 넘어서는 과학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진화론은 가장 중요한 생명의 기원에 있어서는 과학적인 대답을 거의 혹은 전혀 못하고 그들이 설명하는 생명의 기원을 보면 거의 소설이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정직한 진화론자들 스스로가 생명의 기원을 '그 많은 우연의 우연이 겹쳐서'라고 합니다. 한번의 우연도 쉬운 것이 아닌데 그 많은 우연의 우연이 겹쳐서라고 합니다. 한국의 최재천교수도 그중의 한명입니다.
그리고 생명의 기원 문제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핵심주의 하나는 단백질의 합성과 유전자의 합성입니다. 그런데 이 둘의 합성의 문제는 수학적인 확율로 보면 완전히 0%입니다. 과학의 기초인 수학의 확률로 0%인 문제를 진화론자들은 과학이라고 우기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어떠한 제대로된 과학적인 설명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저들은 과학이라고 우기면서 창조론을 종교라고 공격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동안 말도 되지 않는 소리라고 지나쳤지만 이제는 그런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좀 더 구체척이고 사실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화론의 문제들을 하나씩 분명하게 제시하고 설명하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렇게 전문적인 의견을 남겨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청자님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듯합니다.
모든 생명체의 기원은 단 하나의 원시 세포이다?는 내쇼널 지오그래픽에서 만든 진화론적 세계관의 원시 초기 단세포 생물의 생성을 설명하는 동영상입니다. 생물학과 화학과 물리학의 지식을 조금만 가지고 이 동영상을 분석해 보아도 완전히 소설을 쓰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지로 인한 것입니다. 자세히 파고 들어, 알면 알수록 창조라고 말하겠지요. 그래서 정직한 과학자들이 많이 창조과학을 지지하는 것이겠지요. 진화론이 맞다면 벌써 증명이 되었을텐데 힘을 잃고 있으니 말입니다.
시청해주시고 마음의 생각과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현재 한국에도 유신진화론이 많이 들어오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시청해주시고 귀한 의견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영국과 미국은 진화론 수용에 있어서 분명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 차이는 지금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만물은 창조될때 진화 되도록
차조(설정)되었지요!
진회적 창조론!😅😅
지금도 창조는 계속되고 있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만물은 창조될 때 ..."라고 말씀하셨는데 진화론은 인찬 창조를 비롯해서 만물 창조 자체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철저하게 유물론입니다.
창조론은 진화론의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종교와 학문(과학)은 그 목적이나 방법을 전혀 다르며, 그 본질을 완전히 달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종교, 학문, 예술은 문화의 제분야의 하나일 뿐입니다. 종교는 학문을 대체할 수 없으며, 학문도 종교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기독교의 교리로서 학문 내지 과학 이론으로 대체하려는 것은 억지일 뿐, 어리석은 맹신을 주입하려는 시대착오적 주장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의견 존중합니다. 그런데 진화론을 믿으면서 하나님을 동시에 믿을 수 있나요. 이번 연구를 통해서 그럴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상 내용을 보시고 질문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복된 2024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진화론이 답이 안돼는게 지금도 진화가 계속된다면 원숭이는 벌써 다 없어졌지 않을까?! 원숭이가 사람으로 진화되는 과정에서 생길 중간 생물은 없읍니다. 인간의 신체를 해부해보면 모든 부분이 정밀하게 만들어졌지요 마치 건축가가 빌딩을 설게할때 설게도에 하나하나 정밀하게 연결하면서 그렸듯이... 우주를 보더라도 태양이 조금만 지구에 가까이 있어도 인간읔 타죽고 ... 조금만 멀리있으면 얼어죽읍니다. 사람을 흙으로 만들었고 흙으로 돌아간다는 창조주의 말에 ... 개미머리같은 뇌로 창조주를 운운 하는것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 고침: 창조주가 개미들도 살아 나갈수있게 놀랄만한 기능을 주셨음. Praise the Lord, the owner of the universe! my Lord, Johovah, all mighty!!
@@isthefirstwhat7649 니가툴렸다 . 니네 집은 누가 지었냐? 그냥 생겼냐? 동물들은 다똑같이 만들어졌음 .. 암놈과 숫놈, 눈두개, 코하나, 입하나 .. 먹어야 살수있고 숨을 쉬어야 살수있지. 한 창조주가 다 똑같이 만들었음.
@@isthefirstwhat7649 눈이 있으면 주위를 둘러봐라 그냥 생긴건 하나도없다.
진회론은 갈수록 허구임을 들어내고 있는 진화론 학자들의 사실증거로 이제는 점점
사라져야할 이론이라고 여긴다.
초등학교부터 배워왔음으로 세뇌되어 왔던
것이다.
어떤분은 창조론을 맹신주의라고 비판하는데, 창조론의 과학적 증거를 제대로
알고 말하는 것인지 묻고싶다.
어디에서도 인간창조에 대한 얘기 하지않고 오직 성경에서만 천지창조 인간창초에 대한
얘기를 하는가~?
시청해주시고 이렇게 마음의 생각과 귀한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