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교수님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생각할 게 많아서 여러 번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자유신학의 출발목적 자체를 비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시대와 소통하고 싶었다면 말이죠. 그러나 결국 본질마저 팔아버리고 변형시켜서 시대사상에 포섭되어 결국은 기형적 괴물이 된듯하여 안타깝습니다. 문득 지금도 늘 그 위험은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유물론적 자연주의 진화론이라는 시대사상을 받아들여 '소통'이라는 목적으로 유신론적 진화론이 등장했다고 보는데...비슷한 맥락이 아닌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토머스 재퍼슨 그 미국의 2 대가 3대 대통령 이였던 Jefferson 대통령 입니까? 사진보니 재퍼슨 같긴한데 이분이 신학자 도 했습니까. 프리메이슨 으로서 는 죠지 와싱턴 보다 더 철저한 메이슨 맴버 였다는데 그런자가 자유주의 신학을 주장 했다면 의도적으로 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신학은 사람의 이성으로는 알수 없습니다. 신학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라면 신학문은 하나님의 대한 학문 곧 지식입니다. 신앙을 바탕으로 하는 신학이여야 합니다. 신학책을 읽고 학문으로 보는 관점입니다. 자유신학은 신학을 신학문으로 바뀐 것입니다. 사람의 이성과 이해를 하는 선에서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사림의 생각에 하나님 능력을 평가하는 것입니다. 도덕과 윤리로 비하되었습니다.
주신 의견 존중합니다. 그런데 너무 산만하다는 의견에는 쉽게 동의하기 어렵군요. 오히려 어렵다고 표현하시는 것이 더 정확하지 않을까 하는 의견입니다. 제 자신을 변호하는 것처럼 들리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제 강의가 산만하다는 이야기는 거의(?) 듣지 못했습니다. 어려운 주제를 쉽게 설명한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구요. 아~ 너무 지나친 변명인가요. 그렇다면 혹 이 강의가 산만하다고 여겨지셨으면 어떤 점에서 그런지 의견을 말씀해 주시면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현대교회사] (전체영상) 자유주의 신학이란 무엇인가? 자유주의 신학의 정의, 배경, 특징, 대별, 그리고 평가](http://i.ytimg.com/vi/W2uAzLUli-4/mqdefault.jpg)
![[현대교회사] (전체영상) 자유주의 신학이란 무엇인가? 자유주의 신학의 정의, 배경, 특징, 대별, 그리고 평가](/img/tr.png)
![[전체종합편집] 1편 진화론의 아버지 찰스 다윈: 목사가 되려던 찰스 다윈 왜 신앙을 떠났는가?](http://i.ytimg.com/vi/2LMrxCeIwCc/mqdefault.jpg)
교수님, 고맙습니다. 귀한 강의, 참 감사합니다.
이렇게 부족한 영상을 시청해주시고 격려의 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자유주의의 시대에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바란다는 교수님 말씀에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바른 복음 바른 신앙 그리고 영적 분별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교수님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생각할 게 많아서 여러 번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자유신학의 출발목적 자체를 비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시대와 소통하고 싶었다면 말이죠.
그러나 결국 본질마저 팔아버리고 변형시켜서 시대사상에 포섭되어
결국은 기형적 괴물이 된듯하여 안타깝습니다.
문득 지금도 늘 그 위험은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유물론적 자연주의 진화론이라는 시대사상을 받아들여
'소통'이라는 목적으로 유신론적 진화론이 등장했다고 보는데...비슷한 맥락이 아닌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시고 귀한 의견을 나눠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큰 힘이 됩니다.
Great lecture !!! Thanks.
You are welcome!
❤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시는 것으로 감사한데 격려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격려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말씀 하신 부분중에
기독교란 무엇인가?
종교의 본질은 무엇인가?
라는걸 보았는데
이 부분을 어찌 생각하시나요?
조나단 에드워즈가 "종교 감정론"이라는 작품을 기록했습니다. 이것을 신앙감정론이라고 한글로 번역하기도 하는데 원문은 종교감정론입니다. 당시 일반적으로 널리 통용되었던 용례입니다.
칸트가 기독교를 어떤 관점에서
관찰하고 사고 하였을까
궁금했는데
결국
뉴턴->계몽주의->
칸트의 이성->
자유주의로 흘러 갔군요.
칸트가 자유주의 신학의 아버지라
하셨는데 짬짝 놀랐습니다.
하기야
이성은 자유의지를 행사하는
합리주의 무기이다보니.
시청해주시고 귀한 의견을 댓글로 잘 정리해서 공유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신앙과 믿음을 계몽주의와 과학,이성으로 접근한다면
잘못입니다
시청해주시고 댓글을 통해 자유주의 신학에 대한 문제점에 공감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토머스 재퍼슨 그 미국의 2 대가 3대 대통령 이였던 Jefferson 대통령 입니까? 사진보니 재퍼슨 같긴한데 이분이 신학자 도 했습니까. 프리메이슨 으로서 는 죠지 와싱턴 보다 더 철저한 메이슨 맴버 였다는데 그런자가 자유주의 신학을 주장 했다면 의도적으로 했을거라 생각합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4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교수님!
너무 어렵게 설명하시네요!
시청해주시고 귀한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학은 사람의 이성으로는 알수 없습니다. 신학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라면 신학문은 하나님의 대한 학문 곧 지식입니다. 신앙을 바탕으로 하는 신학이여야 합니다. 신학책을 읽고 학문으로 보는 관점입니다. 자유신학은 신학을 신학문으로 바뀐 것입니다. 사람의 이성과 이해를 하는 선에서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사림의 생각에 하나님 능력을 평가하는 것입니다. 도덕과 윤리로 비하되었습니다.
강의가 너무 산만하네요
주신 의견 존중합니다. 그런데 너무 산만하다는 의견에는 쉽게 동의하기 어렵군요. 오히려 어렵다고 표현하시는 것이 더 정확하지 않을까 하는 의견입니다. 제 자신을 변호하는 것처럼 들리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제 강의가 산만하다는 이야기는 거의(?) 듣지 못했습니다. 어려운 주제를 쉽게 설명한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구요. 아~ 너무 지나친 변명인가요. 그렇다면 혹 이 강의가 산만하다고 여겨지셨으면 어떤 점에서 그런지 의견을 말씀해 주시면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