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대한 댓글은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댓글을 다실 때 예의를 갖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영상과 관련이 없는 댓글이나 인격적인 모독이나 모욕적이 댓글은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저는 마르크스주의자도 아니고 마르크스를 지지하지도 않습니다. 그의 신앙의 여정과 사상의 여정을 추적하여 마르크스주의의 핵심과 문제점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왜 현대주의가 어떻게 놀라운 세력으로 19세기 말과 20세기초에 발흥했는가를 역사적으로 살펴보려고 합니다.
교수님, 휼륭한 강의 아주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알기쉽게 전달하시는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마르크스를 알게되는 휼륭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현대 철학 및 사회사상 및 정치철학 및 인문학 종교학 등 대부분의 대학에서 가르치는 모든 사회과학과 인문학이 전제로 깔고있는 무신론의 뿌리를 정확하게 설명하여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글을 다시 보니 중언부언하고 혼란스러운 부분이 또잇어서 다시 수정합니다. 저는 마르크스의 근본문제이기도 하고 중세시대부터 문제가되어오고 르네상스의 인문주의의 주장의 근본이 되게한 사상이 자유의지의 문제라고 생각하게됩니다. 칼빈의 장로교 교리 TULIP의 근본교리이고 현대기독교에서도 가장 중요한 칼빈의 자유의지에 대한 부정과동시에 인간의 자쥬의지에 대한 학고한 의식 및 인식이라는, 대부분의 무신론주의 사상 및 계몽주의 이후의 모든 사상 철학 및 현대철학에 이르기까지, 칼빈니즘의 자유의지가 거부되어온 것이 모든 지식인들이 무신론이라는 결론을 내는데에 큰 힘을 보태엇다고 생각합니다. 마르크스도 아마도 자유의지의 부재를 주장하고 가르치는 칼빈주의 장로교의 교리가 제일 받아들이기 어려웠을 것이고 다른 모두에게도 적용이 되는것 같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자유의지는 인간이 이성의 능력으로 구원이든 죄를 짓든 선택할수있다는 생각있니다. 중세 펠라기우니즘 이나 이후의 알미니즘으로 연결되어 더더욱 서양철학의 핵심에서는 점점 그런 세계관을 멀리해야 계몽주의의 깨어난 사람으로 인정을 받게되는 풍토가 만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인 철학자로 저도 좋아하는 데이비드 흄입니다. 흄은 불가지론자라고 하나 무신론자로는 보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만. 좀 애매하지요. 더욱기 다윈의 진화론이후의 과학적 발견 맹신 및 물리학등 과학만물시대에 이런 오늘날은 신의 존재 및 영혼의 존재를 증명할수도 없고, 동물 생물학자로유명한 이기적 유전자의 옥스포드의 도킨스 교수 및 등등의 그런 무신론의 과학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오늘날에 대학교에서 특히 미국의 일류 대학등 세계적인 대학모두는 그런 무신론의 전제로 시작하게하는 교육풍토가 자연스럽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아러니하게도, 현대 물리학 및 뇌심리학등의 의과학의 발전의 결과로 우리의 뇌를 연구하여 많은 것을 알게되게됩니다만, 우리의 존재나 우리의 의식이나 우리라는 존재가 없다는 결론으로 나오게됩니다. 그래서, 인간은 자유의지가 없다라는 결론으로 나타나더군요. 왜냐하면 모든 것은 주어진 환경에 상황에 의한 것이지 어느것도 인간이 완전한 자유의지로 선택하고 결정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이런 결론이라면 칼빈주의 및 성경적 결정론으로 예정론을 오히려 무신론자들이 다윈진화론 맹신의 과학자들이 증명하는 것이나 마찬가리라고 생각합니다. 역설의 역설이 되는것이죠. 모든 것이 마치 전기가 흐르면 공장이나 기계가 돌아가듯 우리인간도 그렇다는 결론입니다. 그들이 증명하지 못하는 것은 영혼의 존재입니다. 그러니, 혼이시기도한 하나님 신의 존재를 더우기 증명할수가 없죠. 그런 결론으로 인하여 저의 해석으로는 칼빈이 말한 우리죄인에게 자유의지가 없다라는 TULIP의 교리를 무신론자들 과학자들이 인정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로서 우리가 죄사함과 의롭다는 택함을 받는 것이지 결코 우리의 의지로 하나님을 믿고 따르게 되고 이신칭의가 되는 것이 아니라는 증거를 현대 물리학 의과각 뇌과학자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제가 쓰고서도 잘모르는 내용들이지만 어디서 주서들어온 것을 그냥 연결해봤습니다. 늘 간단 명료하면서도 알기쉽고 핵심을 말하시는 휼륭한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샬롬!
마르크스 사상의 배경을 입체적으로 다뤄주셔서 깊이 감사드려요! 관련 영상들을 보면, 늘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자신들의 주장을 위해 일부를 일반화하는 것들을 보곤하는데 교수님께서 현대에 큰 영향을 끼치는 다윈이즘과 마르크스 사상을 균형잡힌 학자의 시각으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전 마르크스 사상과 이후 각 나라 후계자들이 어떻게 현대까지 이 사상을 이어가고 있는지 등...많이 다뤄주시면 좋겠습니다. 볼세비키 혁명, 모택동의 문화혁명, 유럽 68혁명 등이요. 늘 감사합니다!
바쁘실텐데 이렇게 매번 시청해주시고 너무도 귀한 소견과 의견 그리고 제언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귀한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셔서 다른 시청자님들과 구독자님들과 공유해주시고 계시는데 다른 시청자님들께서 영상을 이해하고 그 주제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본래 간단하게 다루고 현대주의에 대한 반응으로 넘어가려고 했던 현대주의 배경(다윈주의, 마르크스주의, 고등비평, 산업화)을 차례로 다루면서 제 안에 이번 기회에 다윈도 그랬지만 마르크스의 생애와 사상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지고 더 깊이 근원과 배경을 찾아가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물론이고 현대인들이 다윈과 마르크스에 대해 더 많이 더 깊이 알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유튜브 사역에 대해 저의 책무를 느끼게 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저는 통합측 교단 전도사입니다. 청교도에 관심이 많아서 교수님 영상으로 도움 받고있습니다~^^ 교수님. 제가 청교도 관련된 책들을 보다가 궁금한 점이 있어서 몇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1. 청교도 예배의 규정적 원리 2. 사순절과 부활절 대림절과 성탄절 등 절기에 관해서 청교도들은 어떤 입장을 취했는지 영상이나 도움될만한 책이나 자료가 있으면 알려주시고, 없다면 교수님이 영상으로 한번 다뤄주실 수 있을까요?
그러시군요. 이렇게 소통의 창이 된다는 것이 감사한 일이네요. 청교도와 관련된 영상을 몇개 올렸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청교도에 대한 개관을 이해하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번역한 책 중에 인물로 본 기독교회사 하(도서출판 횃불) 중에 제임스 패커의 글 "존 칼빈"에 대한 글이 있습니다. 그리고 할러의 청교도의 발흥이 제가 박사과정 시절 흥미 있게 읽었던 책입니다. 목회자의 시각에서 쓴 로이드 존스의 "청교도"(생명의말씀사)도 흥미 있게 읽었습니다. 제 책 근대교회사의 "청교도" 부분도 참고가 되실 듯합니다. 그러나 청교도와 미국교회사 관련 서적으로는 시드니 알스트롬의 미국인 종교사가 있습니다. 저는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김영재 교수님이 이 책을 번역해서 몇년전 한국에서도 책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알스트롬의 논고 "청교도운동에서 복음주의운동으로"도 좋은 논문입니다. 이것은 책이 아니라 논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번역한 데이벳 웰스의 도 도움이 될 듯합니다. 학구적이고 전문적인 책으로는 할러의 청교도운동의 발흥을 보시면 많은 참고가 되실 듯합니다.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샬롬.
마르크스를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저는 성경을 믿습니다. 성경의 진리가 더욱 깊이 와 닿습니다. 정말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고 합니다. 혹 마르크스와 같은 마음이시라면 하나님의 존재를 깊이 생각하시고 성경 특별히 요한복음을 보시기를 추천해드립니다.
영상에 대한 댓글은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댓글을 다실 때 예의를 갖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영상과 관련이 없는 댓글이나 인격적인 모독이나 모욕적이 댓글은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저는 마르크스주의자도 아니고 마르크스를 지지하지도 않습니다. 그의 신앙의 여정과 사상의 여정을 추적하여 마르크스주의의 핵심과 문제점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왜 현대주의가 어떻게 놀라운 세력으로 19세기 말과 20세기초에 발흥했는가를 역사적으로 살펴보려고 합니다.
아들아 유대인임을 감추자.이름을 바꾸자,아들아 유대교도 버리자.아들아 기독인임도 버리자,오직 경제만 생각하라.마르크스 부자의 어두운 이야기입니다.이런 수준 높은 강의의 구독이 1만여명만 되도 한국 기독교는 소망이 있습니다.2023년 오늘의 침체 상황과 헤겔좌파가 무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샬롬!
공감하는 깊이 있는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다른 시청자님들과 구독자님들께서도 큰 도움이 되실 듯합니다.
교수님, 휼륭한 강의 아주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알기쉽게 전달하시는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마르크스를 알게되는 휼륭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현대 철학 및 사회사상 및 정치철학 및 인문학 종교학 등 대부분의 대학에서 가르치는 모든 사회과학과 인문학이 전제로 깔고있는 무신론의 뿌리를 정확하게 설명하여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글을 다시 보니 중언부언하고 혼란스러운 부분이 또잇어서 다시 수정합니다. 저는 마르크스의 근본문제이기도 하고 중세시대부터 문제가되어오고 르네상스의 인문주의의 주장의 근본이 되게한 사상이 자유의지의 문제라고 생각하게됩니다. 칼빈의 장로교 교리 TULIP의 근본교리이고 현대기독교에서도 가장 중요한 칼빈의 자유의지에 대한 부정과동시에 인간의 자쥬의지에 대한 학고한 의식 및 인식이라는, 대부분의 무신론주의 사상 및 계몽주의 이후의 모든 사상 철학 및 현대철학에 이르기까지, 칼빈니즘의 자유의지가 거부되어온 것이 모든 지식인들이 무신론이라는 결론을 내는데에 큰 힘을 보태엇다고 생각합니다. 마르크스도 아마도 자유의지의 부재를 주장하고 가르치는 칼빈주의 장로교의 교리가 제일 받아들이기 어려웠을 것이고 다른 모두에게도 적용이 되는것 같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자유의지는 인간이 이성의 능력으로 구원이든 죄를 짓든 선택할수있다는 생각있니다. 중세 펠라기우니즘 이나 이후의 알미니즘으로 연결되어 더더욱 서양철학의 핵심에서는 점점 그런 세계관을 멀리해야 계몽주의의 깨어난 사람으로 인정을 받게되는 풍토가 만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인 철학자로 저도 좋아하는 데이비드 흄입니다. 흄은 불가지론자라고 하나 무신론자로는 보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만. 좀 애매하지요. 더욱기 다윈의 진화론이후의 과학적 발견 맹신 및 물리학등 과학만물시대에 이런 오늘날은 신의 존재 및 영혼의 존재를 증명할수도 없고, 동물 생물학자로유명한 이기적 유전자의 옥스포드의 도킨스 교수 및 등등의 그런 무신론의 과학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오늘날에 대학교에서 특히 미국의 일류 대학등 세계적인 대학모두는 그런 무신론의 전제로 시작하게하는 교육풍토가 자연스럽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아러니하게도, 현대 물리학 및 뇌심리학등의 의과학의 발전의 결과로 우리의 뇌를 연구하여 많은 것을 알게되게됩니다만, 우리의 존재나 우리의 의식이나 우리라는 존재가 없다는 결론으로 나오게됩니다. 그래서, 인간은 자유의지가 없다라는 결론으로 나타나더군요. 왜냐하면 모든 것은 주어진 환경에 상황에 의한 것이지 어느것도 인간이 완전한 자유의지로 선택하고 결정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이런 결론이라면 칼빈주의 및 성경적 결정론으로 예정론을 오히려 무신론자들이 다윈진화론 맹신의 과학자들이 증명하는 것이나 마찬가리라고 생각합니다. 역설의 역설이 되는것이죠. 모든 것이 마치 전기가 흐르면 공장이나 기계가 돌아가듯 우리인간도 그렇다는 결론입니다. 그들이 증명하지 못하는 것은 영혼의 존재입니다. 그러니, 혼이시기도한 하나님 신의 존재를 더우기 증명할수가 없죠. 그런 결론으로 인하여 저의 해석으로는 칼빈이 말한 우리죄인에게 자유의지가 없다라는 TULIP의 교리를 무신론자들 과학자들이 인정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로서 우리가 죄사함과 의롭다는 택함을 받는 것이지 결코 우리의 의지로 하나님을 믿고 따르게 되고 이신칭의가 되는 것이 아니라는 증거를 현대 물리학 의과각 뇌과학자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제가 쓰고서도 잘모르는 내용들이지만 어디서 주서들어온 것을 그냥 연결해봤습니다. 늘 간단 명료하면서도 알기쉽고 핵심을 말하시는 휼륭한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샬롬!
시청해주시고 이렇게 현대주의 사상의 배경에 대해서 갖고 계신 생각과 의견을 댓글로 공유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ykparktv 제가 감사드려야죠. Many Thanks!
마르크스 사상의 배경을 입체적으로 다뤄주셔서 깊이 감사드려요!
관련 영상들을 보면,
늘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자신들의 주장을 위해 일부를 일반화하는 것들을 보곤하는데
교수님께서 현대에 큰 영향을 끼치는 다윈이즘과 마르크스 사상을 균형잡힌 학자의 시각으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전 마르크스 사상과 이후 각 나라 후계자들이 어떻게
현대까지 이 사상을 이어가고 있는지 등...많이 다뤄주시면 좋겠습니다.
볼세비키 혁명, 모택동의 문화혁명, 유럽 68혁명 등이요.
늘 감사합니다!
바쁘실텐데 이렇게 매번 시청해주시고 너무도 귀한 소견과 의견 그리고 제언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귀한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셔서 다른 시청자님들과 구독자님들과 공유해주시고 계시는데 다른 시청자님들께서 영상을 이해하고 그 주제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본래 간단하게 다루고 현대주의에 대한 반응으로 넘어가려고 했던 현대주의 배경(다윈주의, 마르크스주의, 고등비평, 산업화)을 차례로 다루면서 제 안에 이번 기회에 다윈도 그랬지만 마르크스의 생애와 사상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지고 더 깊이 근원과 배경을 찾아가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물론이고 현대인들이 다윈과 마르크스에 대해 더 많이 더 깊이 알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유튜브 사역에 대해 저의 책무를 느끼게 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저는 통합측 교단 전도사입니다.
청교도에 관심이 많아서 교수님 영상으로 도움 받고있습니다~^^
교수님. 제가 청교도 관련된 책들을 보다가 궁금한 점이 있어서 몇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1. 청교도 예배의 규정적 원리
2. 사순절과 부활절 대림절과 성탄절 등 절기에 관해서 청교도들은 어떤 입장을 취했는지 영상이나 도움될만한 책이나 자료가 있으면 알려주시고, 없다면 교수님이 영상으로 한번 다뤄주실 수 있을까요?
그러시군요. 이렇게 소통의 창이 된다는 것이 감사한 일이네요. 청교도와 관련된 영상을 몇개 올렸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청교도에 대한 개관을 이해하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번역한 책 중에 인물로 본 기독교회사 하(도서출판 횃불) 중에 제임스 패커의 글 "존 칼빈"에 대한 글이 있습니다. 그리고 할러의 청교도의 발흥이 제가 박사과정 시절 흥미 있게 읽었던 책입니다. 목회자의 시각에서 쓴 로이드 존스의 "청교도"(생명의말씀사)도 흥미 있게 읽었습니다. 제 책 근대교회사의 "청교도" 부분도 참고가 되실 듯합니다. 그러나 청교도와 미국교회사 관련 서적으로는 시드니 알스트롬의 미국인 종교사가 있습니다. 저는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김영재 교수님이 이 책을 번역해서 몇년전 한국에서도 책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알스트롬의 논고 "청교도운동에서 복음주의운동으로"도 좋은 논문입니다. 이것은 책이 아니라 논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번역한 데이벳 웰스의 도 도움이 될 듯합니다. 학구적이고 전문적인 책으로는 할러의 청교도운동의 발흥을 보시면 많은 참고가 되실 듯합니다.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샬롬.
하느님 없다
마르크스를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저는 성경을 믿습니다. 성경의 진리가 더욱 깊이 와 닿습니다. 정말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고 합니다. 혹 마르크스와 같은 마음이시라면 하나님의 존재를 깊이 생각하시고 성경 특별히 요한복음을 보시기를 추천해드립니다.
종교는 인민의아편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야 답글 올립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4년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