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쾌한 휼륭한 강의에 감사를 드립니다. 마르크스 사상을 종교학자이든 경제학자이든 이야길 할때는 꼭 무엇이 큰 잘못이고 왜곡이고 그래서 결정적으로 잘못된 이론으로 출발하였기에 잘못된 결론이 나올수박 없다는 사실을 알고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강의도 절대적 객관적이라고는 볼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인간에게서 나오는 발성 및 의견은 극히 상대적객관성에 기초할 수 박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교수님의 오늘의 강의는 매우 객관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객관적 마르크스 자본론의 내용을 제시하고 또한 마르크스 자본론의 근본적인 문제 및 마르크스의 공산혁명사상의 모순을 정확히 설명해주었기 때문입니다. 마르크스의 사상이나 이론은 침소봉대라는 표현으로 정리가 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극히 짦은 기간에 불구하고 극히 초장기의 경험한 사실만을 근거로 앞으로 수백년에 걸쳐서 증명될까말까한 세계사를 마치 교리처럼 만들고 그것을 신봉하는 인류를 탄생햇기 때문입니다. 그와 정반대로 아담 스미스는 오래기간을 스코틀란드에서 일어나고 잇었던 산업혁명시기에 자본주의의 시장을 연구하고 탐구하고 분석하였고, 절친인 데이비드 흄이 죽기직전에 스미스에게 물어본것도 언제 그 책이 언제 완성 되는것인가라고 합니다. 1776년에 흄이 죽고 곧 국부론이 출간되었습니다. 국부론을 읽어보지않고 마르크스의 자본론만을 읽게되면 엄청난 실수를 하는 것입니다. 교수님에게도 꼭 국부론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너무나 재미잇고 지적이고 휼륭한 책입니다. 진정 고전중의 고전입니다. 국부론은 아직도 그엄청난 내용이 얼마나 과학적이고 실증적이고 정확하게 분석되어서 현대 경제학에서도 여전히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가격이나 시장이아니라 당시 유럽의 역사 정치 경제 세계사 인류사 문화사, 국가, 정부, 기업, 노동자, 공무원, 대학교육, 일반교육, 역사, 철학, 인문 예술, 종교, 국방, 언어 기타 당시로서 백과사전이랄만큼 엄청난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고 기술하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스미스는 영국에서 최초로 소위 영국문학사를 강의한 교수이었기도 합니다. 마르크스는 아마도 국부론에서 제일 많이 배웠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스미스의 이론을 통해서 배웠다고 일부러 말하고 있지는 않는지, 별로 아담 스미스의 이론을 높게평가하거나 그런 말을 거의 안합니다. 양심이 없는 것이라고 보입니다만. 마르크스의 노동가치이론도 아담스미스의 노동이론에서 출발하고 국부론에서 잘 나타나있습니다. 데이비드 리키도에 의해서 더욱 노동가치설이 진보하고 그래서 마르크스는 데이비스 리카도의 노동가치이론을 인용한 것으로 합니다만, 데이비드 리카도는 모두가 아는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에서 배운것입니다. 국부론에서는 성경의 이야기나 종교적인 이야기는 극히 드물다고 봅니다만, 아담스미스는 또한 당시 철학자라고하면 당연히 종교철학을 한 것이기도해서, 스미스의 국부론은 결코 인류사를 마르크스처럼 극단적으로 해석이나 예견을 하지않았습니다. 아마도 스미스는 경제도 하나님의 축복의 세계의 연속으로 보고, 창조주 하나님이 조화로움을 늘 강조하시듯 스미스는 그런 축복의 세계로서 단기간에는 어떤 불조화임에도 결국은 장기적으로는 조화를 이루는 그런 invisible hand의 세계로서 공급과 수요의 힘에의해서 가격 가치 이윤이 결정된다고 본것입니다. 그러나 스미스도 왜 어떤 상품의 사용가치는 높은데도 교환가치는 낮은지에 대해서 해결을 못햇습니다. 가령, 물과 다이아몬드입니다. 그러나, 현대경제학의 출발이 한계효용학파의 등장인데 한계효용으로인해서 가치가 결정된다는 것이 19세기에 오스트리아 학파를 통해서 증명이되고 현대경제학의 본격적인 발전이 시작되었습니다. 마르크스도 이점은 전혀 깨닫지 못한채 그의 노동착취설이 시작되고 일련의 미래 인류발전사를 공산사회로 막을 내린 것입니다. 아담 스미스의 통찰력 분석력 예지력등등 국부론에서 등장하는 엄청난 지혜는 현대에 사는 우리에게 특히 신앙인들에게도 너무나 가깝게 다가옵니다. 스미스도 노동자의 착취 및 특히 노동자의 고립 소외문제를 누구보다도 걱정을 했습니다. 아담 스미스가 처음으로 노동자의 소외문제를 국부론에서 제기합니다. 노동자와 자본가의 임금결정에 대한 투쟁을 국부론에서 매우 상세하게 잘 설명하고 잇습니다. 스미스는 이미 국보론에서 노동자-자본가의 임금결정에 있으서의 불노동자의 100% 불히하고 억울한 불합리한 구조를 잘설명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마르크스에게 그이 착취이론의 근거가 되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스미스는 결코 마르크스와 같은 망상을 이론으로 만들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스미스는 이런 유명한 말을 국부론에서 말합니다. 어떤 사회라도 그사회의 최악의 상태의 사람들의 well-bieng을 무시한채 다른 사람들만의 well-bieng이 좋아진다하더라도 결코 그사회는 바람직한 사회 즉 well organized society라고 결단코 말할수없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말은 20세기의 전후 최고의 철학자중 한사람이라고하는 John Rawls 이 말한 the veil of ignoarance라는 개념에 상당히 비슷한 것을 알게될것입니다. 그래서, 스미스는 노동자의 빈곤과 전문화로인해서 단순노동으로 인한 피폐및 소외문제를 해결하기위해서 무엇을 주장하였냐라면 놀랍게도 노동자에게 기술을 배우고 전업을 할수있는 기초교육 직업교육을 국가에서 제공해야한다는 주장을 햇습니다. 놀랍게도 오늘날 현대우리사회에서 국가가 노동자에게 제공하는 직업 및 전업교육 또한 젊은이들을 위한 창업교육등등이 그런 한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오늘날 국부론을 읽기보다는 많은 학생이나 지식인들이 자본론의 주변에서 늘 맴돌고있는 것이 고등교육의 산실이 대학교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스미스의 국부론보다도 더 휼륭한 책이 도덕감정론이라는 책입니다. 끝으로 국부론과 도덕감정론 이 두책을 같이 읽어보시면 얼마나 스미스의 자본주의 이해및 그 문제에 대한 해법이 철학적으로 사상적으로 사회적으로 윤리도덕적으로 결국은 그리스도의 신앙으로 그바탕이 연결되고 지지속되는지 조금 이해할 것 같습니다. 이부분은 저의 개인적인 해석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인정할지 않할지는 미지수입니다만. 아담 스미스는 데이비드흄의 영향으로 무신론자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적극적인 크리스찬으로는 행동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가 도덕감정론을 평생 총 6번을 수정하면서 만년에는 보다 적극적으로 하나님이나 신앙적인 해석을 점점 늘리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결국은 자본주의의 성공은 그 사회구성원의 도덕적 정도에 크게 자우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마도 앞으로 갈수록 그런 도덕적 정도가 더욱 악화되게된다면 자본주의의 기본이되는 신뢰 및 윤리 도덕이라는 개념이 아마도 어렵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욱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기초가 되는 신뢰를 윤리를 기초로하는 좋은 사회 좋은 시장구조를 이루기 위해서는 종교의 긍적적인 역활이 제일 중요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늘 휼륭한 명강의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별로 쓸데없는 주어서 들은 이야기들을 길게 늘어놓았습니다. 샬롬.
교수님의 전문적이고 절제된 영상에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말씀드리지 않아도 언젠가는 어떤 형식으로든 다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혹 Dr. 마틴로이드존스도 다루고자 하는 계획이 있으신지요? 크리스천 의학도로서 그의 삶과 신학에 대해 더 객관적으로 알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명쾌한 휼륭한 강의에 감사를 드립니다. 마르크스 사상을 종교학자이든 경제학자이든 이야길 할때는 꼭 무엇이 큰 잘못이고 왜곡이고 그래서 결정적으로 잘못된 이론으로 출발하였기에 잘못된 결론이 나올수박 없다는 사실을 알고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강의도 절대적 객관적이라고는 볼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인간에게서 나오는 발성 및 의견은 극히 상대적객관성에 기초할 수 박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교수님의 오늘의 강의는 매우 객관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객관적 마르크스 자본론의 내용을 제시하고 또한 마르크스 자본론의 근본적인 문제 및 마르크스의 공산혁명사상의 모순을 정확히 설명해주었기 때문입니다. 마르크스의 사상이나 이론은 침소봉대라는 표현으로 정리가 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극히 짦은 기간에 불구하고 극히 초장기의 경험한 사실만을 근거로 앞으로 수백년에 걸쳐서 증명될까말까한 세계사를 마치 교리처럼 만들고 그것을 신봉하는 인류를 탄생햇기 때문입니다. 그와 정반대로 아담 스미스는 오래기간을 스코틀란드에서 일어나고 잇었던 산업혁명시기에 자본주의의 시장을 연구하고 탐구하고 분석하였고, 절친인 데이비드 흄이 죽기직전에 스미스에게 물어본것도 언제 그 책이 언제 완성 되는것인가라고 합니다. 1776년에 흄이 죽고 곧 국부론이 출간되었습니다. 국부론을 읽어보지않고 마르크스의 자본론만을 읽게되면 엄청난 실수를 하는 것입니다. 교수님에게도 꼭 국부론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너무나 재미잇고 지적이고 휼륭한 책입니다. 진정 고전중의 고전입니다. 국부론은 아직도 그엄청난 내용이 얼마나 과학적이고 실증적이고 정확하게 분석되어서 현대 경제학에서도 여전히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가격이나 시장이아니라 당시 유럽의 역사 정치 경제 세계사 인류사 문화사, 국가, 정부, 기업, 노동자, 공무원, 대학교육, 일반교육, 역사, 철학, 인문 예술, 종교, 국방, 언어 기타 당시로서 백과사전이랄만큼 엄청난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고 기술하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스미스는 영국에서 최초로 소위 영국문학사를 강의한 교수이었기도 합니다. 마르크스는 아마도 국부론에서 제일 많이 배웠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스미스의 이론을 통해서 배웠다고 일부러 말하고 있지는 않는지, 별로 아담 스미스의 이론을 높게평가하거나 그런 말을 거의 안합니다. 양심이 없는 것이라고 보입니다만. 마르크스의 노동가치이론도 아담스미스의 노동이론에서 출발하고 국부론에서 잘 나타나있습니다. 데이비드 리키도에 의해서 더욱 노동가치설이 진보하고 그래서 마르크스는 데이비스 리카도의 노동가치이론을 인용한 것으로 합니다만, 데이비드 리카도는 모두가 아는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에서 배운것입니다. 국부론에서는 성경의 이야기나 종교적인 이야기는 극히 드물다고 봅니다만, 아담스미스는 또한 당시 철학자라고하면 당연히 종교철학을 한 것이기도해서, 스미스의 국부론은 결코 인류사를 마르크스처럼 극단적으로 해석이나 예견을 하지않았습니다. 아마도 스미스는 경제도 하나님의 축복의 세계의 연속으로 보고, 창조주 하나님이 조화로움을 늘 강조하시듯 스미스는 그런 축복의 세계로서 단기간에는 어떤 불조화임에도 결국은 장기적으로는 조화를 이루는 그런 invisible hand의 세계로서 공급과 수요의 힘에의해서 가격 가치 이윤이 결정된다고 본것입니다. 그러나 스미스도 왜 어떤 상품의 사용가치는 높은데도 교환가치는 낮은지에 대해서 해결을 못햇습니다. 가령, 물과 다이아몬드입니다. 그러나, 현대경제학의 출발이 한계효용학파의 등장인데 한계효용으로인해서 가치가 결정된다는 것이 19세기에 오스트리아 학파를 통해서 증명이되고 현대경제학의 본격적인 발전이 시작되었습니다. 마르크스도 이점은 전혀 깨닫지 못한채 그의 노동착취설이 시작되고 일련의 미래 인류발전사를 공산사회로 막을 내린 것입니다. 아담 스미스의 통찰력 분석력 예지력등등 국부론에서 등장하는 엄청난 지혜는 현대에 사는 우리에게 특히 신앙인들에게도 너무나 가깝게 다가옵니다. 스미스도 노동자의 착취 및 특히 노동자의 고립 소외문제를 누구보다도 걱정을 했습니다. 아담 스미스가 처음으로 노동자의 소외문제를 국부론에서 제기합니다. 노동자와 자본가의 임금결정에 대한 투쟁을 국부론에서 매우 상세하게 잘 설명하고 잇습니다. 스미스는 이미 국보론에서 노동자-자본가의 임금결정에 있으서의 불노동자의 100% 불히하고 억울한 불합리한 구조를 잘설명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마르크스에게 그이 착취이론의 근거가 되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스미스는 결코 마르크스와 같은 망상을 이론으로 만들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스미스는 이런 유명한 말을 국부론에서 말합니다. 어떤 사회라도 그사회의 최악의 상태의 사람들의 well-bieng을 무시한채 다른 사람들만의 well-bieng이 좋아진다하더라도 결코 그사회는 바람직한 사회 즉 well organized society라고 결단코 말할수없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말은 20세기의 전후 최고의 철학자중 한사람이라고하는 John Rawls 이 말한 the veil of ignoarance라는 개념에 상당히 비슷한 것을 알게될것입니다. 그래서, 스미스는 노동자의 빈곤과 전문화로인해서 단순노동으로 인한 피폐및 소외문제를 해결하기위해서 무엇을 주장하였냐라면 놀랍게도 노동자에게 기술을 배우고 전업을 할수있는 기초교육 직업교육을 국가에서 제공해야한다는 주장을 햇습니다. 놀랍게도 오늘날 현대우리사회에서 국가가 노동자에게 제공하는 직업 및 전업교육 또한 젊은이들을 위한 창업교육등등이 그런 한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오늘날 국부론을 읽기보다는 많은 학생이나 지식인들이 자본론의 주변에서 늘 맴돌고있는 것이 고등교육의 산실이 대학교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스미스의 국부론보다도 더 휼륭한 책이 도덕감정론이라는 책입니다. 끝으로 국부론과 도덕감정론 이 두책을 같이 읽어보시면 얼마나 스미스의 자본주의 이해및 그 문제에 대한 해법이 철학적으로 사상적으로 사회적으로 윤리도덕적으로 결국은 그리스도의 신앙으로 그바탕이 연결되고 지지속되는지 조금 이해할 것 같습니다. 이부분은 저의 개인적인 해석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인정할지 않할지는 미지수입니다만. 아담 스미스는 데이비드흄의 영향으로 무신론자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적극적인 크리스찬으로는 행동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가 도덕감정론을 평생 총 6번을 수정하면서 만년에는 보다 적극적으로 하나님이나 신앙적인 해석을 점점 늘리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결국은 자본주의의 성공은 그 사회구성원의 도덕적 정도에 크게 자우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마도 앞으로 갈수록 그런 도덕적 정도가 더욱 악화되게된다면 자본주의의 기본이되는 신뢰 및 윤리 도덕이라는 개념이 아마도 어렵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욱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기초가 되는 신뢰를 윤리를 기초로하는 좋은 사회 좋은 시장구조를 이루기 위해서는 종교의 긍적적인 역활이 제일 중요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늘 휼륭한 명강의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별로 쓸데없는 주어서 들은 이야기들을 길게 늘어놓았습니다. 샬롬.
이제야 답글 올립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복된 2024년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ykparktv 새해에 축복을 기원합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만인의 계몽을 위한 휼륭한 강의 앞으로도 계속 올려주시길 기원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께도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새해에는 건강하세요.
이제야 답글 올립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4년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재미나게 잘 들었어요 감사해요🤳🙋♀️💌
이제야 답글 올립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4년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ykparktv 네 교수님께서도 건강 유의하시고 생각을 주는 말씀 계속주셔요🤳🙋♀️🍀
감사합니다.
이제야 답글 올립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복된 2024년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교수님의 전문적이고 절제된 영상에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말씀드리지 않아도 언젠가는 어떤 형식으로든 다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혹 Dr. 마틴로이드존스도 다루고자 하는 계획이 있으신지요? 크리스천 의학도로서 그의 삶과 신학에 대해 더 객관적으로 알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이제야 답글 올립니다. 로이드 존스 참 훌륭하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회를 찾아보겠습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복된 2024년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인류 역사의 2대 뇌절
1. 진화론: 조금씩 변하다보면 언젠가 돌맹이도 인간이 될수 있을 것이다.
2. 공산주의: 자본주의의 사소한 모순들이 축적되면 언젠가 자본주의 자체가 붕괴할 것이므로, 아예 모순 그 자체인 체제로 갈아타자
이제야 답글 올립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4년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