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충이 나관중에게 당한 피해자인 게, 채찍과 당근을 적절히 섞어가며 남만인들을 다스리고 죽어서도 그들에게 계속 존중받을 정도로 그들을 완벽하게 복속시켰는데... 연의에서는 그게 칠종칠금으로 대표되는 제갈량의 업적으로 돌아가고 심지어 마충은 남정 도중에 축융한테 털리는 잡장으로 묘사됨...
촉의 입장에서는 있는 병력 없는 병력 탈탈 털어서 나온거라 모험을 하기가 힘들었죠. 역사에 가정은 없지만 인구가 국력이던 시절이라 촉보다 인구가 4배이상 많은 위나라를 상대로 모험을 했다가 패배했다가는 멸망을 할 정도로 위험부담이 컸죠. 특히 제갈량은 삼국지연의에서처럼 기묘한 계책이나 전술로 적을 섬멸하는 지략가가 아니라 뛰어난 행정가일 뿐입니다. 일반행정, 군행정에 특히 밝았죠. 촉에서 실제로 뛰어난 지략가는 제갈량이 아니라 법정인데 아쉽게 일찍 세상을 떠났죠.
윗분 말이 팩트죠. 거기다가 추가를 하자면 자오곡이란 지형이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지나가기 쉬운 지형이 아닙니다. 동네 뒷산의 얕은 산길이 아니라 촉나라의 잔도나 검각, 한중의 고도처럼 엄청 험하고 위험합니다. 대규모 부대와 수송부대가 갈수 있는 지형이 아님. 그렇다고 소수의 정예부대를 보내서 정말 허를 찔러 운좋게 장안성을 점령을 해봤자 그 후에 적지에 고립이 될게 뻔하죠. 안하는니만 못한 전략입니다.
근데 마속같은 경우는 강조적 발언보단 지나가는 발언이었을 가능성이 큰게 유비 본인이 수십년 군벌로 굴러왔기에 실용주의의 극이었을 것이라 마속의 판타지적인 요소가 가미된 전술이 내심 마음에 안 들었을 겁니다. 그런데 또 안정 추구의 공명에겐 필요한 능력있는 인재거든요. 이 케이스는 공명의 보는 눈도 현덕이 보는 눈도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결과가 안 좋았을 뿐
위연의 적지에서 식량조달 계획은 마치 임진왜란때 일본군의 전략과 비슷합니다 일본도 조선에와서 관아와 백성들에게서 식량을 일부 조달할 계획이었죠 그런데 와서보니 관아들의 식량창고는 대부분 텅텅비었고 이는 일부러 조선관아들이 식량창고를 일본군에게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비운것이 아니라 부정부패와 쥐등으로 비상시 백성들에게 식량을 풀고 한양으로 세금을 올려 바쳐야 할것인데 텅텅비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만큼 조선이 엉망이었고 백성들의 집집마다에도 식량은 거의 없었으며 봄만 되어도 칡과 풀뿌리 그리고 가을에 주워놓은 도토리 개암 쑥 소나무속껍질 등으로 연명할 만큼 어려운 서민이나 외노비 들이 대부분이었고 양반들이나 겨우 밥을 먹을정도 였다는 것을 일본이 알지 못했기 때문에 모든 식량 과 무기 및 전쟁물자 보급은 일본에서 가져야 와야 해서 일본군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삼국지 시절 당시 위나라 오나라 촉나라 인구 다합쳐야 겨우 5천만명도 안되었습니다 후일 당나라 인구가 겨우 5천만명 정도였고 한나라 말기 전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전쟁중이라 결혼이 부족해서 출산율도 낮았습니다 허구헌날 전쟁으로 남자들이 죽어 나가다 보니 ...그리고 중국의 남방지역인 촉나라와 형주 오나라 지역의 상당부분은 미개발 지역이었구요 단위면적당 쌀이나 곡식 생산량이 지금보다 형편없이 낮았습니다 지금의 중국인구 생각하면 안됩니다
1차적으로 위연이 저렇게 되는건 비의탓임. 제갈량의 명이었다고하면 될걸 그 사실을 감추니 위연이 당연히 양의랑 반목함. 위연입장에선 당연한게 새파랗게 어리고 전장은 나오지도 않고 후방에서 입만 터는데 전방최고장수인 자신한테 개기기까지하니 당연히 싫어하지. (인터넷에 떠도는 썰인 인사직원과 현장 실장 싸움 참고하면 걍 말도 안되는 일임) 2차적으로 진작에 제갈량이 둘을 중재하던 서열을 정하던 해줬어야했음. 제갈량이 마음을 얻어야한다는 스타일인건 알겠는데 자신만이 아니라 부하를 챙기는것도 중요함. 아니면 제3자를 둘 위에 놓아서 관리하게하던지. 당시 요화도 살아있었고 조운과 거의 동급 작위를 계속 받고 유비생전 친위대를 지휘하던 진도라거나 아무튼 찾으면 꽤있을텐데 마지막으로 위연이 진심이었으면 강유고 왕평이고 다 발렸음. 곽회고 사마의고 훨씬 소수로도 다 박살낸게 위연임.
삼국지 시절 당시 위나라 오나라 촉나라 인구 다합쳐야 겨우 5천만명도 안되었습니다 후일 당나라 인구가 겨우 5천만명 정도였고 한나라 말기 전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전쟁중이라 결혼이 부족해서 출산율도 낮았습니다 허구헌날 전쟁으로 남자들이 죽어 나가다 보니 ...그리고 중국의 남방지역인 촉나라와 형주 오나라 지역의 상당부분은 미개발 지역이었구요 단위면적당 쌀이나 곡식 생산량이 지금보다 형편없이 낮았습니다 지금의 중국인구 생각하면 안됩니다
양의도 유비가 등용한거임 관우에 귀순해서 익주로 보낸걸 유비가 능력 좋으니까 보좌역으로 사용했다가 버린거임 제갈량이 양의 쓴 건 마량이 죽어서 대신할만한 인물이 없었기 때문임 능력 자체는 유비도 양의 높게 평가했음 위연과 양의 둘다 성격파탄자라 제갈량 비의가 있어야 컨트롤 그나마 가능 했던건데 제갈량 죽으니까 컨트롤 할 사람이 없어서 그 난리 친것
애초에 융중대에서 제갈량이 천하에 변고가 있으면 한명의 상장에게 명해 형주에서 완과 낙양으로 진출하게 하라고 했음. 솔직히 유비의 장수들 중 조조를 위협할 정도의 장수는 관우뿐임 천하의 변고. 천하의 변고라 할만큼 큰 사건은 조조의 죽음이었는데 관우가 아주 조금만 기다리고 조조가 죽었을 때 북벌을 진행했다면 위나라는 충분히 휘청거렸을 것 같음.
유비가 제갈량을 얻은건 행운이고 다시 제갈량은 계속 있는건 불행이다. 제갈량은 유비 만날때 보인 지도 삼분지계 거기까지 그릇인겁니다. 통일까지 지략 능력이 없던겁니다. 또한 제갈량은 정적을 없애는데 능한자로 첫째로 없앤건 자신과 비교되는 정적 방통죽게 한것. 둘째 유비가 끼고도는 정적 관우에게 형주를 맏겨 죽게 한것 . 세째 정적 위연을관상이 그럴타고 역도로 몰아 결국 제거한것 . 장수가부족한 촉에서 한번패한 강유를 죽이는것에서 클듯한 싹은 미리 제거 . 또한 큰나라 운영할 그릇이 아니다는 촉에 국력과 전략 전술도 부족하여 5차에 걸친 북벌모두 실패 . 그걸 모두 부하장수 남탓에 전철 . 가장 큰 바보짖은 관우사후 유비 출전한 복수전. 책사라면 출전도 안하고 책략을 주는것도 없고 좋은 책사가 같이 가는것도 안고. 맹장 장비는 싸우지도 못하고 죽고 촉연합군은 화계로 한방에 몰쌀. 유비도 결국 죽게되고. 삼분지계 성공후 제갈량은 이선으로 물러났어야 했다 제갈량에 쓰임은 본인이 말한 거기 까지 인것이었어야한다.
@알바트로스Revenue 님은 정사 연희를 많이 읽으신듯 한데 유비촉왕 등극후 이후도 잘 읽으셧는지요? 그후 님이 생각나는건 죽은제갈량이 산 사마의를 이기다? 정도일겁니다. 그데 그때 북벌도 실패고 그때 제갈량 유언이 뭔지는 아십니까? 안전한후퇴를 위한 속임수와 여 정적인 위연의 제거 이두가지입니다. 죽는순간 촉에 자신을 대신할 사람 다시 말해 북벌을 성공시킬 인재를 키워 놓았나요? 아님 자연적인 세대교체가 되었나요? 촉에 인구도 적고 인재가 적다? 는건 천리마를 구하기 어렵다는건데 천리마가 없는것이 아니라는 그전설을 아시신다면 제갈량은 제 2인자를 없애왔다는것에 동의 하셔야 합니다. 관우도 구원할 시간과 여유 충분 했어고 방통도 보낼이유도 없었다는건 다아실것이고 또한 수많은 북벌에서 위에 사마의가 출전하거나 양측 대규모 전투가 있던것도 아니고 매번 얍삽한 전술을 구사 하다 이리 찔러보고 저리 찔러보고 늙어 죽을 때가지 그러다가 촉에 국력만 낭비만 한것은 정사 연희 다 기술되 있지 않습니까? 그러한데 왜 제갈량에 그릇 됨을 연희에서 처럼 크다는것에 반대란것에 비아냥을 대시는지요? 이순신장군도 매전투 이겻기 때문에 좋은 장수인 것이지 매번 지고 돌아왔지만 정의롭고 인자하고 나라를 위하는 장수였다고 역사책에 나왔다면 그것에 반대하면 잘못된것인가요? 그럼 정리해서 보통분들 연의건 정사건 촉입성까지 읽고 안읽는 부류 . 남만정벌 .보통은 관우 죽고 나면 그다음은 연결해서 안읽조 . 그후는 각 사건별로 보든지 . 왜냐 촉이 매 전투마다 지니 재미없거든요 그럼 왜인지는 생각을 안한다는게 함정 인겁니다. 육손 사마의가 있는 타국에 비해 제갈량이 대국을 운영하고 대군은 운영해 회전하고 승리할 능력없음을 게임하고 연희 읽는 분들은 인정을 못할뿐 한발 뒤로 보면 보인다는.
마충 진짜 쩔었네~ 남만족 다 평정하고 다스리면서 중간 중간 후방 지원 하러 가줘야 되고 남쪽 담당이라 스토리상 배제 됬어~ 핵 인정
마충이 나관중에게 당한 피해자인 게, 채찍과 당근을 적절히 섞어가며 남만인들을 다스리고 죽어서도 그들에게 계속 존중받을 정도로 그들을 완벽하게 복속시켰는데...
연의에서는 그게 칠종칠금으로 대표되는 제갈량의 업적으로 돌아가고 심지어 마충은 남정 도중에 축융한테 털리는 잡장으로 묘사됨...
그 마충이 그 마충이었구나 ㄷㄷㄷ 축융한테 인수분해당해는 무능한 장수로 그려놨네 ㄷㄷ
@@deftpunch9109인수분해 ㅋㅋㅋㅋ
장억과 함께 남만 이민족들을 유일하게 복속시킨 인물인데 말이죠
앗 기억 나네요 ㅋㅋㅋㅋ
제갈량 : "폐하 이릉에서 날려먹은 인재풀 돌려주십쇼"
백제성에서 숨넘어가는 유비 : 정 답답하면 니가 황제하던지😂
??? : 오~~~오! 바루스. 퀸틸리. 바루스. 내 군단 돌려줘!😊
사실 마량이랑 황권만 있었어도 유선이랑 이엄이 뻘짓 못했을거임..
거기서 날려버린 인재에 반만있어도 마속의 뻘짓과 제갈량의 줄어든 수명은 없었겠지
@@oathswornmercenary9164 엇 ㅋㅋㅋㅋㅋㅋㅋㅋ
유비 인재보는 능력은 진짜 ㅅㅌㅊ임
마속만 봐도 본인도 중용하지 않았고 제갈량에게도 중용하지 말라 충고했음
마속까지 갈 것도 없이 '삼고초려' 이것만 생각해도 끝이죠
@@dangi99 그 전의 관장조만해도 ㅋ
@@ggmind 자식은 보는눈 있다고 고를 수 있는게 아니란다
@@ggmind 그래서 제갈량한테 신신당부했고 힘도 실어줬는데다가 제갈량 살아있을 적만 해도 유선은 딱히 실책이 없었음
이릉 꼬라박 안했으면 제갈량도 가정에 황권 같은애 박아뒀을껄..
인재보는 눈이 뛰어나지만 가실때 다 데리고가심!
인재를 볼줄알고 쓸줄알고 쓸방법을 아는건 타고난 감과 경험, 자기 변신이 능해야되는데 현대사람들은 그게 힘들기억 유비가 무서운것같습니다
마속을 중히 쓰지마시오
제갈량조차 능가한 한마디
촉 후반기 에이스 왕평 ㅋㅋㅋㅋ
제멋대로 진치는 마속 ㅋ
게임에서도 재평가가 시급한 인재이지요
그냥 에이스도 아니고 초특급 에이스ㅋㅋㅋ
실제로 왕평과 비의의 낙곡대전의 승리로 촉의 멸망이 20년 가까이 늦춰지게 되었죠.
촉후반 장수로서는 최고의 에이스죠.
삼국지연의에서는 강유가 제갈량의 후계자로 뛰어난 장수로 나오지만
과대포장된 것도 있죠.
유비는 진짜 인재 보는 눈은 정말 뛰어낫음..
본인능력도 촉에 탑급아님??
@@Wang_HoYoung 촉의
하지만 여포는 왜...
@@happyend449 여포 무력은 탑급이나 인성이;;;
정사에서도 방통 재능 한번에 못 알아봄?
3:30
아니 ㅋㅋㅋㅋ 유관장이 극장에 가서 빡친 이유는? 조조만 할인해서 여기서 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 아
조조할인 ;;;
군주가 갖추어야 할 덕목중에 인재보는 눈이 참 중요한거 같습니다
은근 드립맛집임ㅋㅋㅋ
목소리는 다큐인데 드립은 핵인싸임 ㅋㅋ
@@Maple684목소리 다큐 ㅋㅋㅋㅋ
유비: 마속 쓰지마라
제갈량: ... (이릉때 다 날렸잖아..)
이릉 > 마속의 트롤짓
역시 패왕 유비..
유비는 다른군주에비해 안목이 뛰어날 수 밖에 없지 ㅋㅋ 다른군주에비해 온갖 고생다했고 하북부터 파촉까지 안가본곳이 없음. 그리고 내로라하는 군웅들 밑에 다 의탁했음. 그러다보니 별의별 사람 다 만나봤을거고 그러다보니 스스로 사람보는 능력이 생기지 않았을까
유비: 인재는 못 참지 ㅋㅋㅋ
유파: 아니, 계속 따라오네;
제갈량: ㅋㅋㅋㅋㅋ
사람보는 눈으론 유비 추진력은 조조
노망은 손권
@@꼬불꼬불돌멩이노망 ㅋㅋㅋ
인재(人災)를 보는 안목도 탁월했죠. 등산왕 마속이 대표적인 사례.
ㄹㅇ 희대의 트롤
물 끊기면 큰일난다는데 독단으로 산위에 진치고 스스로 무덤팠지
누가 이기라고 하였느냐 그저 지키라고 하였거늘…
유비: 마속 쓰지 마라
제갈량: (이릉때 다 날렸잖아..)
네다씹
@@한심하게보는정사장 ㅋㅋ
서서 법정 방통이 너무일찍잃어아쉬움
서서는 연의표 거품임
@@Swoo-pi3jv정사에서 서서 관직과 그 위치가?
제갈량의 기산루트도 결국 수십년의 북뻘짓이 되버렸으니 후대입장에서 자오곡이 정말 실행됬다면 어땠을까하는 궁금증이 있네요 등애의 병신짓이 촉을 멸망시켰듯이 위연도 큰일한번 해보지않았을지..
촉의 입장에서는 있는 병력 없는 병력 탈탈 털어서 나온거라
모험을 하기가 힘들었죠.
역사에 가정은 없지만 인구가 국력이던 시절이라 촉보다 인구가 4배이상 많은 위나라를 상대로 모험을 했다가
패배했다가는 멸망을 할 정도로 위험부담이 컸죠.
특히 제갈량은 삼국지연의에서처럼 기묘한 계책이나 전술로 적을 섬멸하는 지략가가 아니라
뛰어난 행정가일 뿐입니다.
일반행정, 군행정에 특히 밝았죠.
촉에서 실제로 뛰어난 지략가는 제갈량이 아니라 법정인데 아쉽게 일찍 세상을 떠났죠.
윗분 말이 팩트죠. 거기다가 추가를 하자면 자오곡이란 지형이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지나가기 쉬운 지형이 아닙니다. 동네 뒷산의 얕은 산길이 아니라 촉나라의 잔도나 검각, 한중의 고도처럼 엄청 험하고 위험합니다. 대규모 부대와 수송부대가 갈수 있는 지형이 아님. 그렇다고 소수의 정예부대를 보내서 정말 허를 찔러 운좋게 장안성을 점령을 해봤자 그 후에 적지에 고립이 될게 뻔하죠. 안하는니만 못한 전략입니다.
그 뒷세대에서 자오곡을 실천한 장수가 나오긴했는데 실패하고 개쳐발림
@@이상목-i1m 그게 누구요? 설마 나헌
그러나 아들이 유선
🤣🤣🤣🤣🤣
묵직하다
와 그냥 잘못했네
몸쪽 꽉찬 파이어볼러
아들은 그 눈으로 보지 않은건가
역시 등백묘 멋지다
근데 마속같은 경우는 강조적 발언보단 지나가는 발언이었을 가능성이 큰게 유비 본인이 수십년 군벌로 굴러왔기에 실용주의의 극이었을 것이라 마속의 판타지적인 요소가 가미된 전술이 내심 마음에 안 들었을 겁니다. 그런데 또 안정 추구의 공명에겐 필요한 능력있는 인재거든요. 이 케이스는 공명의 보는 눈도 현덕이 보는 눈도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결과가 안 좋았을 뿐
지휘관보단 내정이나 후방보급관으로 활용해야 하는 인재가 아니었을까 함. 실제 능력적 평가로도 고평가 받고있었으니 . 이릉때 지휘관급 장수들 갈려나간거 때문에 사람이 없었던게 촉의 패인
행정관을 야전지휘관으로 내보낸 공명의 명백한 실책이죠. 그때 마속이 마냥 어린나이도 아니였음.
비가 내릴 것을 가정하고 식수도 없이 언덕에 진을 치는 미친놈이 어딧음. 그니까 졋다고 바로 참수를 해버리지.
영업사원 주둥이에 낚인거지 제갈량이
등지,종예: 황숙이 젊은 애들 깡그리 이릉에서 보내버렸다곤 못하겠고ㅠㅠ
그땐 복수전이라 손가에게 눈이 멀어버림
저 개인적으로는 봉추 방통이 가장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창업군주들은 뭔가가 다르긴 함...
추석 잘보내셨나요
태풍피해는 없으신가요
잘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인재 보는것도 능력이다...
특히 마속을..;;;
ㄴ 삼국지 공명전에서도 마속을 굉장히 낮게 평가을 했음..;;(비록 게임이지만...)
중히 쓰지말라고 한게 팩트
마충 장익 이회 등지는 촉 중반에 최고 촉 후반에는 요화 동궐 2티어
최고의 장수들
야 이거 42분짜리였네 마충 끝나가길래 왜 이리 짧어 했는데 인재들이었엌ㅋㅋㅋㅋㅋ
간손미가 그의 최고 작품
하지만 간옹 제외하면 손미는 크읏
@@faust5737 미축 미방이 문제지 그래도 촉 기준으로는 괜찮은거 같기도 한데요
미씨가문이 유비 형주 자리잡을때까지 전재력 털어서 후원해준 서주 제일가 후원인이니…
능력치는 간옹 / 뒷바라지는 손건 미축
대기업 중에 돈없는 대기업
대기업 순위로 따지면 대기업중에 꼴등이자 중소기업 1등 과 비등한 수준
그런데서 대표가 인재를 보는 안목과
잘뽑는거는
대기업 중에 초 대기업 수준인 위나라 조조 보다 훨씬 대단한거지
위연의 적지에서 식량조달 계획은 마치 임진왜란때 일본군의 전략과 비슷합니다 일본도 조선에와서 관아와 백성들에게서 식량을 일부 조달할
계획이었죠 그런데 와서보니 관아들의 식량창고는 대부분 텅텅비었고 이는 일부러 조선관아들이 식량창고를 일본군에게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비운것이 아니라 부정부패와 쥐등으로 비상시 백성들에게 식량을 풀고 한양으로 세금을 올려 바쳐야 할것인데 텅텅비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만큼
조선이 엉망이었고 백성들의 집집마다에도 식량은 거의 없었으며 봄만 되어도 칡과 풀뿌리 그리고 가을에 주워놓은 도토리 개암 쑥 소나무속껍질
등으로 연명할 만큼 어려운 서민이나 외노비 들이 대부분이었고 양반들이나 겨우 밥을 먹을정도 였다는 것을 일본이 알지 못했기 때문에 모든 식량
과 무기 및 전쟁물자 보급은 일본에서 가져야 와야 해서 일본군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유비가 이룬걸 그의 아들인 유선이 다 말아먹었죠.
게다가 제갈량이 이룬것까지 전부다.
딱 한가지 흠이 있다면 장완을 몰라본것?
오나라에 비하면 위나 촉은 자식복이 없지...
통무지정 평균 73.. 마충 이회 좋아요~
’아 내가 마속이다‘ 라는 작품을 보면 위연이 진짜 완전 감동인데 평가가 아쉽기는 합니다
3:28 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촉은 뒷심이 딸렸는데 그냥 위연처럼 내지르고보는게 맞는판단이었을지도 모르겠음
역사에 만약은 없지만, 정말 궁금한 부분입니다. 위연이 끝이 안 좋았지만 능력은 뛰어났는데 완전 불가능한 작전을 제안하지는 않았을 것 같기도 하고요. ㅎㅎ
제갈량이 리스트에 없군요...
잘 안 알려진 인재 위주로 소개하셨나 봅니다.
제갈량을 알아본 유비의 안목을 상기시키고자 한것같음.
유비가 마량은 그래도 신뢰했는데 마속은 신뢰안함
삼국지 시절 당시 위나라 오나라 촉나라 인구 다합쳐야 겨우 5천만명도 안되었습니다 후일 당나라 인구가 겨우 5천만명 정도였고
한나라 말기 전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전쟁중이라 결혼이 부족해서 출산율도 낮았습니다 허구헌날 전쟁으로 남자들이 죽어
나가다 보니 ...그리고 중국의 남방지역인 촉나라와 형주 오나라 지역의 상당부분은 미개발 지역이었구요 단위면적당 쌀이나 곡식
생산량이 지금보다 형편없이 낮았습니다 지금의 중국인구 생각하면 안됩니다
촉한의 2대 후계자 유선이 위나라의 조비나 오나라의 손권 정도만 됐어도 촉한은 쉽게 망하진 않았지.
조예급만 되도 조예도 사마의도 꼼짝못했음
위연 진짜 안됐네요ㅠ
다음엔 유비 모습 나올때 갑옷입은것보다 삼국지 13과 같은 내정일러스트 문관복 입은모습으로 나온다면 더 멋져보일거 같애요
본인이 뽑고 본인이 보내버리기
1차적으로 위연이 저렇게 되는건 비의탓임. 제갈량의 명이었다고하면 될걸 그 사실을 감추니 위연이 당연히 양의랑 반목함.
위연입장에선 당연한게 새파랗게 어리고 전장은 나오지도 않고 후방에서 입만 터는데 전방최고장수인 자신한테 개기기까지하니 당연히 싫어하지.
(인터넷에 떠도는 썰인 인사직원과 현장 실장 싸움 참고하면 걍 말도 안되는 일임)
2차적으로 진작에 제갈량이 둘을 중재하던 서열을 정하던 해줬어야했음.
제갈량이 마음을 얻어야한다는 스타일인건 알겠는데 자신만이 아니라 부하를 챙기는것도 중요함. 아니면 제3자를 둘 위에 놓아서 관리하게하던지.
당시 요화도 살아있었고 조운과 거의 동급 작위를 계속 받고 유비생전 친위대를 지휘하던 진도라거나 아무튼 찾으면 꽤있을텐데
마지막으로 위연이 진심이었으면 강유고 왕평이고 다 발렸음. 곽회고 사마의고 훨씬 소수로도 다 박살낸게 위연임.
근데 궁금한게 하변은 촉나라 땅임? 아니면 위나라 땅?
위
유비 얼굴 그 탤런트 아저시얼굴인데 기억이 안난당
마침 삼국지5 유선으로 천통중이었는데ㄷㄷ
영웅이 너무 많은 세상에 저정도면 으뜸
유비가 생각보다 되게 큰 인물인가보네요 유비가 죽자마자 여기저기서 난리인걸보니
그건 유비가 인재들 다 이릉에서 녹였기 때문
자오곡 정책은 방장닝 의견과 같습니다
유비의 지략이나 책략이 굉장히 저평가 된게 삼국지연의임.
그저 사람 좋은 걸로만 꾸며놈.
실제 제갈량의 지략이라 하는것 대부분 유비가 제안한 것이었음.
즉, 굉장히 똑똑한 사람이라는 거임.
개소리
@@선인장-f8n삼국지 잘 모르농 ㅋㅋㅋ
카이사르, 시저는 항상 위에서 아래로 공격해서 승리했는데, 마속은 실패했네
유선이 가장 오래 살았으므로 유선이 조비, 손권의 자식들보다 ...........
촉이 북벌 실패 이유 중 하나가 제2의 유비가 없어서 아닌가?
꿀잼꿀잼ㅋㅋ
유비눈이 틀린 유일한 케이스 : 유봉
등지 개간지네 ㅋㅋ
사신으로 가서 손권을 쿠사리주네 ㅋㅋ
인재가 없는게 아니라 배척한게 아닌가 싶어요. 유비사후 새로운 인재보다 누구아들이나 조카가 훨 많음. 촉이 위보다 작다 뿐이지 우리나라보다 크고 인구도 많은데 과연 인재가 없었으까...
그러고보니 재미있는게, 유비 인재풀에는 서민 출신들이 많죠. 조조나 손권 부하들은 다들 쟁쟁한 가문 출신들인데, 유비는 위연 황충도 그렇고 밑바닥 출신들이 많은듯. 가문보다 능력 중심으로 뽑은게 유비의 인덕이었을것 같기도.
삼국지 시절 당시 위나라 오나라 촉나라 인구 다합쳐야 겨우 5천만명도 안되었습니다 후일 당나라 인구가 겨우 5천만명 정도였고
한나라 말기 전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전쟁중이라 결혼이 부족해서 출산율도 낮았습니다 허구헌날 전쟁으로 남자들이 죽어
나가다 보니 ...그리고 중국의 남방지역인 촉나라와 형주 오나라 지역의 상당부분은 미개발 지역이었구요 단위면적당 쌀이나 곡식
생산량이 지금보다 형편없이 낮았습니다 지금의 중국인구 생각하면 안됩니다
법정만 오래 살았어도 …
근데.. 유비 자식 유선은 그모냥이냐 ㅋㅋㅋ
자식 교육도 중요한데
똥도 스스로 싸고 치우는것도 스스로 ㅋㅋ 유비 참...
조진, 사마의...ㅋㅋ
유비가 뽑아서 남긴 인재랑.. 이릉 데려가서 낭비한 인재랑 비교하면.. 🤔
등지가 둥지를 틀었네
유비는 나이가 들면서 사람 보는 눈이 뛰어 난 것 같음
??? : 내가 뽑은애들 내가 데려가겠다는데 뭐
손권을 볼때마다 조섹츤 닮앗네 ㅋㅋㅋ
저런거 보면 인재 구별에는 참...
이릉전투서 중견 및 인재들 싹 날려먹었는데
안목이 무슨의미가 제갈량이 왜 과로로 죽었는데
이릉에서 한참 써먹을 장수들 싹 다 죽고 에혀
유종애미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
유비는 위연을 등용했고, 제갈량은 위연을 경계했죠. 유비는 양의를 홀대했고, 제갈량은 양의를 중용했죠. 이 상반된 안목이 어떤 결과를 불렀는지 ㅋㅋㅋ
양의도 유비가 등용한거임 관우에 귀순해서 익주로 보낸걸 유비가 능력 좋으니까 보좌역으로 사용했다가 버린거임 제갈량이 양의 쓴 건 마량이 죽어서 대신할만한 인물이 없었기 때문임 능력 자체는 유비도 양의 높게 평가했음 위연과 양의 둘다 성격파탄자라 제갈량 비의가 있어야 컨트롤 그나마 가능 했던건데 제갈량 죽으니까 컨트롤 할 사람이 없어서 그 난리 친것
제갈량이 딱히 위연을 홀대 한적은 없습니다 거기다 제갈량 입장에서는
양의나 위연이나 둘다 성질 더러워서
도긴개긴입니다
제갈량이 위연을 경계했다?
실제로 옆나라 군주 손권조차 촉나라 사신에게 대놓고 위연 인성 알아보고 혀를 찼음에도 끝까지 어떻게든 중용한 게 제갈량임.
이릉전으로 인해 인재풀이 날아가버람 상황에서 양의같은 인물들도 너무나도 아까웠던 시절에 홀대할 여유 자체가 없었죠.
연의만 읽은 무식이의 발언
팩트:제갈량은 위연이 겁쟁이라 욕해도 상관모욕죄 적용안하고 조용히 넘어갔다
인재는 잘보는데
왜 관우 한테 형주를 일임 했을까?
제갈량 형인 제갈근에게 무례하게 했서
오나라와 관계를 악화시키고
결국에...
실력, 짬밥, 명성 등 모든걸 고려해서 보면 관우말곤 선택의 여지가 없었죠... 조조처럼 인재풀이 넓다면 좀 더 옵션이 많았겠지만 말이죠.
일군을 맡길 인물의 부재
기둥역할을 맡길 장수가 아무도 없었어
그나마 남은 장수중에 관우뿐
애초에 융중대에서 제갈량이 천하에 변고가 있으면 한명의 상장에게 명해 형주에서 완과 낙양으로 진출하게 하라고 했음. 솔직히 유비의 장수들 중 조조를 위협할 정도의 장수는 관우뿐임
천하의 변고. 천하의 변고라 할만큼 큰 사건은 조조의 죽음이었는데 관우가 아주 조금만 기다리고 조조가 죽었을 때 북벌을 진행했다면 위나라는 충분히 휘청거렸을 것 같음.
관우 말고는 선택지가 아예 없었음
걍 본인 깜냥이 안됨
유비가 뭘 인재보는 눈이 뛰어나 ㅋㅋㄱㅋㄱㄱ 그렇게 인재보는 눈이 뛰어난 사람이 관우에게 형주 맡겨서 패망하나ㅋ
? 상황파악이 안되나
관우말고 방어부대 지휘를 할 사람이 누가있다고
조운은 작전수행 장수라 안됨
상대가 손가라 급발진해서 그렇지 나름 잘 막았는데
@@서성주-l9b 뭘 안타까워? 우리아빠 재산이 60억이 넘는데 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
@@5늘만산다-r6x 관우말고도 조자룡 장비 마초 위연 등등 관우보다 백만배 뛰어난 장수 흘러넘침 ㅉㅉ 관우때문에 촉나라가 망했는데 그거도 모르냐
@@따뜻정의 ㅋㅋ? 촉한 건국하기도 전인데 무슨 마초 위연 ㅋㅋㅋ
@@따뜻정의 안타깝지.. 뇌주름이 없어보이는데
유비가 제갈량을 얻은건 행운이고 다시 제갈량은 계속 있는건 불행이다. 제갈량은 유비 만날때 보인 지도 삼분지계 거기까지 그릇인겁니다. 통일까지 지략 능력이 없던겁니다. 또한 제갈량은 정적을 없애는데 능한자로 첫째로 없앤건 자신과 비교되는 정적 방통죽게 한것. 둘째 유비가 끼고도는 정적 관우에게 형주를 맏겨 죽게 한것 . 세째 정적 위연을관상이 그럴타고 역도로 몰아 결국 제거한것 . 장수가부족한 촉에서 한번패한 강유를 죽이는것에서 클듯한 싹은 미리 제거 . 또한 큰나라 운영할 그릇이 아니다는 촉에 국력과 전략 전술도 부족하여 5차에 걸친 북벌모두 실패 . 그걸 모두 부하장수 남탓에 전철 .
가장 큰 바보짖은 관우사후 유비 출전한 복수전. 책사라면 출전도 안하고 책략을 주는것도 없고 좋은 책사가 같이 가는것도 안고. 맹장 장비는 싸우지도 못하고 죽고 촉연합군은 화계로 한방에 몰쌀. 유비도 결국 죽게되고.
삼분지계 성공후 제갈량은 이선으로 물러났어야 했다 제갈량에 쓰임은 본인이 말한 거기 까지 인것이었어야한다.
아무것도 없는 유비에게 나라를 만들고 왕으로 세우고 황제로 만들어 준 사람더러 계속 있는 건 불행이고 그릇이 거기까지라니. 이 뭔..
@@lliiillliiil 아 오해가! 정략정으로 보나 도의적으로 맞는겁니다. 정략적인면은 성을 운영한 지략은 있으나 왕국을 경영하긴 무리 란걸 말하는겁니다. 여러 차례 북벌시도 실패 , 프랜 b가 없는 전략 . 있다하면 안전한 퇴각정도 .그래서 왕까지 만들어준건 준거고 그후가 없는게 제갈량이란 인물인겁니다. 도의적인면 적벽전에서 싸움은 손권이하고 이후 등쳐서 독식 형주점령한것과 같은 종친인 유장과 연합하는것이 아니라 후루루 짭짭한것 . 다른점을 들면 2.3인자를 용납못하는것 . 특히 자기손을 안쓰고 2인자를 남이 제거하게 하게 방통에 죽음에서 보듯 기습이 예상되는곳에 유비에 하얀말을 타게 하다니 방통도 예상했었다는건 다알고 있는겁니다. 낙봉파ㅡㅡ. 반대로 조조를 보면 알수있조 수만은 적략가들 그지역에 정통한 자에 의견수렴 . 왕 . 반대로 제갈량에게만 의지하던 유비삼형제에 최후. 덤으로 말잘드던 조운에 최후 . ㅡㅡ.
@알바트로스Revenue 님은 정사 연희를 많이 읽으신듯 한데 유비촉왕 등극후 이후도 잘 읽으셧는지요? 그후 님이 생각나는건 죽은제갈량이 산 사마의를 이기다? 정도일겁니다. 그데 그때 북벌도 실패고 그때 제갈량 유언이 뭔지는 아십니까? 안전한후퇴를 위한 속임수와 여
정적인 위연의 제거 이두가지입니다. 죽는순간 촉에 자신을 대신할 사람 다시 말해 북벌을 성공시킬 인재를 키워 놓았나요? 아님 자연적인 세대교체가 되었나요? 촉에 인구도 적고 인재가 적다? 는건 천리마를 구하기 어렵다는건데 천리마가 없는것이 아니라는 그전설을 아시신다면 제갈량은 제 2인자를 없애왔다는것에 동의 하셔야 합니다. 관우도 구원할 시간과 여유 충분 했어고 방통도 보낼이유도 없었다는건 다아실것이고 또한 수많은 북벌에서 위에 사마의가 출전하거나 양측 대규모 전투가 있던것도 아니고 매번 얍삽한 전술을 구사 하다 이리 찔러보고 저리 찔러보고 늙어 죽을 때가지 그러다가 촉에 국력만 낭비만 한것은 정사 연희 다 기술되 있지 않습니까?
그러한데 왜 제갈량에 그릇 됨을 연희에서 처럼 크다는것에 반대란것에 비아냥을 대시는지요? 이순신장군도 매전투 이겻기 때문에 좋은 장수인 것이지 매번 지고 돌아왔지만 정의롭고 인자하고 나라를 위하는 장수였다고 역사책에 나왔다면 그것에 반대하면 잘못된것인가요? 그럼 정리해서 보통분들 연의건 정사건 촉입성까지 읽고 안읽는 부류 . 남만정벌 .보통은 관우 죽고 나면 그다음은 연결해서 안읽조 . 그후는 각 사건별로 보든지 . 왜냐 촉이 매 전투마다 지니 재미없거든요 그럼 왜인지는 생각을 안한다는게 함정 인겁니다. 육손 사마의가 있는 타국에 비해 제갈량이 대국을 운영하고 대군은 운영해 회전하고 승리할 능력없음을 게임하고 연희 읽는 분들은 인정을 못할뿐 한발 뒤로 보면 보인다는.
@알바트로스Revenue 가치가 없는게 아니고 아는게 없는건 아니고? 책이름은 알고 읽었어야 대화가 되지 . 대꾸도 못하는 수준이 무슨 가치가 있다 없다냐. 아는게없는거지 ㅋ ㅋ
@알바트로스Revenue 네 기다려보조 . 설마 삼국지 게임에서 제갈량 지략이 100인가 최고다 라는 말만 안해주시면 감사드리겠읍니다.
유비는 리더형 인재고 제갈량은 참모형 인재임. 제갈량의 인재기용은 그다지 성공적이지 못했음 대표적인 케이스가 마속, 강유, 양의가 있음.
마속을 쓸 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 놓고 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