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단 '1가지' 성공법칙 (임용한 박사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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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ค. 2024
- 오늘은 임용한 박사님을 모시고
삼국지 영웅들의 성공전략,
그리고 삶의 지혜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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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임용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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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한 박사님의 저서 [세상의 모든 전략은 삼국지에서 탄생했다]
book.naver.com/bookdb/book_de...
#삼국지#지식인사이드#임용한
00:00 인트로
00:23 구독자 인사
00:27 시대를 초월하는 ‘삼국지’ 성공 전략
00:42 조조- ‘트렌드 변화’를 남보다 빨리 파악하라
01:51 조조- ‘선제공격’에서 인생을 배운다
03:59 조조의 리더쉽이 특별한 이유
05:40 ‘운’을 변명하는데 쓰지말라
08:59 ‘스펙’보다 ‘사람’을 봐야하는 이유
10:31 유비에게 유달리 최고의 인재들이 몰렸던 이유 - แนวปฏิบัติและการใช้ชีวิต
자기보다 뛰어난 사람을 용납하기는 정말 그릇이 크지 않으면 쉽지않죠. 비이성적으로 생각해서 자기자리를 언젠가 뺏을 수 있다는 붛안감을 안고 사는게 인간인데 유비가 참 대단한것 같습니다
어마어마한 이야기네요. 후덜덜. 통찰력이 엄청 나신 것 같습니다. 심플하게 정리하시는게 고수십니다
최고의 관점입니다
역시 통합적 인문학자 이시군요
넘 좋고 감사드립니다
역시 임용한 박사님이십니다! 👍
👍 임용한 박사님 영상보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믿고 구독 !! ^^
박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지식인사이드 편집 스타일 너무 좋아요,자막도 있고 속도도 좋고 배경음악도 좋고 몰입도 잘되고 길이도좋고,,,, 좋은 채널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정말 좋은 얘기입니다! 지금 실천하고 있는 사람이 영웅입니다!
힘들 때 임아저씨님의 생각을 듣고 동기부여를 한다
참.. 느끼는게 많네요 고맙습니다 ^^
어차피 틀어질 계획을 왜 짜냐 하는데 나름 중요함.
임기응변에 조금 더 여유를 가지려면 계획이 사전에 있을수록 추가적인 부분에 여유가 생김.
사람마다 다르니까 가치관 차이이자 일장일단이라 생각함.
심지어 계획이라는 말의 의미조차 다른 경우가 대부분인게 더 중요함.
예시로 약속 장소에 나간다 가정하면 약속 장소에 나가는 과정은 당연해서 계획으로 포함하지 않고 교통의 차질과 사람으로 일어날 여러 돌발 상황을 감안하는 과정을 나열하는 것을 계획이라는 단어로 사용하는 사람도 있음.
임박사님 영상은 추천!
요즘 저와같은 젊은 칭구들에게 정말
필요한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삼국지 제일 좋아해서 국방TV에서 삼국지 강의 재밌게 봤었는데 영상 감사합니다
임용한박산님 강의는 역시 최고입니다♡
존경하는 임용한 박사님은,
우리시대의 장자방이십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와 👍🏻엄청난 강의다
부하를 두려워하지않는 리더를만난다는것!!
멋진말이네요
좋은 영상이네요ㅋ
나보다 잘난 부하를. . 무서워히지않는다. 멋지다
단 1가지인데 스타트부터 미친듯이 어려운걸 제시해주시네요...
임박사님 정말 핵심을 찔러주시는 분
네...그걸 보고 많이 배웁니다
"내가 통제 가능한 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내가 실패라고 얘기하지 않는다"
삼국지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데,
이번 영상에 좋은 말씀이 참 많네요.
감사합니다^^
그정도에 생각은 적지않는 사람들이 하고 있지만 중요한건 실천.... 실천으로 이르는 요인은 또 별개의 영역임(단순히 도전과 의지가 아닌)
리더의 가장 큰 능력
신뢰...
임용한!!
박사님~~~ 우라~~~~
일단 박사님 얼굴보고 시청합니다
외국에서는 오히려 나보다 더 능력있고 뛰어난 사람들을 고용하는 것이 보통이 되어가고있는 것 같습니다. 좀 예전만 생각해도 그런 생각은 무서웠죠. 한편으론 사람들은 누군가의 방패 뒤에서 일을 할 수 있다는 걸 편안함으로 느끼고 그 보호막 안에서 자기가 할 수있는 모든 능력들을 최선을 다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리더이기 때문에 모든 방면에서 다 잘나야한다는게 아니라, 리더이기때문에 나보다 잘 하는 사람들이 편안하게 함께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이 목표인듯 싶습니다. 아주 머리에 쏙쏙들어오는 비디오 였어요.
일을 잘하고 똑똑한 것과 사람을 잘 다루고 따르게 하는건 다른 능력이죠
@@user-cm3iz1cf1m 맞는 말씀입니다. 각자 다른 능력이 있기때문에 팀으로서 함께 이끌어 나갈수있는 것 같습니다.
1:04 이경규가 시대 변화를 알고 버라이어티로 넘어갔죠. 콩트는 최양락이 더 잘하지만 최양락은 예능을 달갑지 않아했습니다 콩트가 우선이라며
운을 반대로 읽으면 공이다 공을 들여야 운이오는것 요행은 언제나 끝나기 마련이지만 공을 드린것들은 그 순간엔 운이따른거 같지만 결국 실력이고 그게 일상적인게되고 할줄아는게 되기때문에 운이좋다고 느끼는것
이런 강의를 어디서 듣는단 말인가. 돈주고 들어야!
가슴이 웅장해진다. 삼국지나 대망같은 스토리가 한국은 없을까요?
목표가 높고 낮은 건 각각 장단점이 있습니다.
중요한건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달려있죠.
초한지 항우와 유방 리더쉽에 대해서도 다루어 주세요.
0:56 딱 일론 머스크 네요
나이가들면서 자신의 능력은 감추고 거들먹거리기 좋아하는거는 남녀노소 예나 지금이 같았나봅니다. 잘보고 갑니다.
전쟁통또는 환란 극악의 조건이라는 전제입니다.
안정기에 저런행동을하는것부터가 돈키호테 그이상그이하도 아닙니다.
선견지명을 비하하지말고 언제나준비되어있다면
모두가 응원 비판할거라 생각하지말고
준비된걸 차근차근진행하라는 이야기이신듯하네요
역시 역사얘기하시는분이 말씀하시니 다르다
유비를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제갈량의 출사표 때문이기도 합니다
시대를 풍미한 재인이 자기 목숨을 바친다는 그 카리스마
이런 말이 있습니다. 삼국지는 어려서는 반드시 읽고 나이 들어서는 읽지 말아라. 어려서 읽는 삼국지는 지혜와 용기와 현명함을 주지만 나이 들어서 본 삼국지는 교활함과 음모와 간악함만을 남긴다.
01:53~ 선빵필승이란게 여기서 나온건가요? 교수님?
유비는 자기보다 똑똑한 부하를 믿고 끝까지 밀어주니, 부하들도 배신하지 않고 끝까지 함께 한거내요
유비는 사람은 얻엇지만..실패자엿지~~
유비가배신한거아임ㅋ
@@user-ey2cv1fd4v 0
@@gd9209 딱히 실패하지도 않은거 같은데
그정도 위치면
믿음은 반드시 배신을 부릅니다. "나란 사람은 결국 이런 사람이랑 같이 갈 수밖에 없구나."라는 인식을 준 것 뿐이고, 유비 휘하 인재들은 개성이 강해서 조조나 손권 밑에서는 못 견딜 사람들로 채워졌죠.
👍
4:55
??? : 승상 이러실 필요는 없었습니다...
고정댓글에 2, 3부 링크좀 걸어주세요
다시볼거 ㅇㄷ
난 철저히 조조가 최고다. 조조였으면 어찌 했을까를 생각 한다.
후후 박사님 직접보시고 이야기들으시면 더 좋습니다
은근히 천리안 ㅎ
도전을 즐기고 그도전을 성공하는 사람을 우리는 영웅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모든 사람들이 도전을 즐기고 성공하면 그게 범인임..?
1:15 대상혁..
2부는 어디있죠
9:42
2편 긴급 요청
전 유비파입니다
박사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하지못하겠습니다만..반박하기도 그렇네요 ..하하하 😂
능력 있는 사람은 없다 와....
농구로 따지면 커리
공부 못한 사람들은 자기 탓은 안 하고 선생 잘못 만난 탓하는 사람이 많음.
나보다 잘난 부하를 용납한다는거
10:50
⚪️🔚 3:22
5:06 ⚪️
7:10 하늘. 온세상이 나를 지켜보고 있음을 아는것이다.
8:42 ⚪️
10:43 ⚪️
도대체 이거 2부가 어디있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지 않는데 제발좀 알려주세요.
2부는 삼국지 얘기 없습니다
젠첸이네
이젠 하다 하다 옛날 군벌들도 본받아야 하누 ㅋㅋ
본인이 능력이 없으니까. 똑똑한 부하를 두려워하지.
그러니까 .. 지도자감이 아닌거지 ㅋㅋ
조조가 최고여 ㅋㅋ정사삼국지에서는 제왕은 조조뿐 유비 손권은 번외버전 나관중이 소설쓰면서 유비가 뜬거지
? 반대로 말하면 정사는 진수가 위빠인데ㅋㅋ
@@user-oo3nh3zx5h진수는 촉나라 출신 진나라 사람
선제 한다고 다 성공하나
처자식 빼고 다 바꿔라 이건희가 진짜 대단한 인물이긴하구나
손권,조조,유비의 공통점은 ?
모두 아버지가 죽고 없다.
조조가 소설이 나오면서 이미지가 훼손된 게 아니라 ㅋ 당시에도 평가가 좋지 않았어요 ㅋ 어지간하면 당시 적통국 개조에게 간웅이라는 평가가 있었다고 역사가들이 쓰겠습니까 ㅋ 심지어 얼마안가서 석륵이라는 사람은 대놓고 조조에 대해서 비난했을 정도이니 ㅋ 소설은 그 평가를 반영한데 지나지 않지요 ㅋ
오히려 현대 사회에 들어오면서 조조는 도리어 재평가 받았다고 보는 편이 맞지요 ㅋ 그것은 흥부보다 놀부가 장점이 있다고 다시 뒤집어 평가하고 선의보다 악의가 세상을 행복하게한다는 궤변이 판치는 현대사회에 ㅋ 조조같은 인성의 인물이 환영받게된 것인지도 모릅니다 ㅋ
삼국지 좋아해서 많이 읽었습니다. 좋은 정보가 있다고 해도 이제는 중국 역사라는 이유만으로 꺼려집니다. 게임도 삼국지 삼국지책. 왜 우리가 중국역사를 그렇게 보고 게임 하고 해야 하는지. 하루 빨리 개선 되었으면 합니다
@@hahahahan8695 머가 좋다는건지요? 우리나라 역사부터 바로 알아야 하지 않나요? 왜 남의 나라 역사를 우리나라 역사보다 더 많이 접해야 하는거죠? 중국 한테 배울게 뭔가요? 배울거라? 우기고 인정하지 않는건가?
우리나라 역사를 삼국지처럼 할려면 다각도로 보는 시선을 보게 해야하는데 우리나라는 그런거 못합니다.
예를 들어 삼국사기 백제본기에 백제의 건국설화는 3개가 나오고 그중에 이게 아닐까? 싶은 스텐스로 설명하는데 이런 것 웬만한 사람들은 다른 신화는 존재하는지도 모르죠 안 가르치니까
관심이 없어요 교육과정에서
그리고 미디어컨텐츠로도 많이 나와야하는데 나오는건 늘 같은 시대를 다루고 고대사를 다룬다 치면 대하드라마 같은거로만 나와서 어린세대들은 관심도 가질수 없습니다.
보다 어린세대가 자주 접할 수 있는 컨텐츠에 많이 투자해야죠 어른들은 어릴때 배운 교육의 틀에 갇혀 쉽게 나오지 못하기 때문에 젊은세대가 자주 접할 수 있는 유튜브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같은 분야에 투자가 이루어지고 양질의 결과물이 많이 나와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 어른세대가 전부 교육자체에 몰두한 나머지 모두 등한시하는 분야들이라서 그런 투자가 이루어질리가 없습니다.
그런 컨텐츠들은 젊은세대가 만들수 없습니다 이들은 돈이 없거든요
이런 곳에 투자해서 만들 수 있는건 기성세대들입니다.
즉 기성세대가 그러고 싶지 않으니까 우리 역사가 삼국지처럼 될 수가 없는겁니다.
욕이나 할 줄알지 왜 어찌하여 대중화 되는지 이해하고 싶지 않아 하니까요
현대판 한국 유비는 유재석님을 떠오르게 하네요
삼국지 소설을 아직도 현실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계신가요????????
이영상은 소설 내용이 아닌데 난독증 있으신가요?
피곤하게들 사네요..혼란한 삼국시대도 아니고.21세기 태평성대에...널널한 집있고, 은행에 손 안벌려도 먹고사는데 지장 없고 식구들 편안한데..왜? 영웅이 돼야되고, 집단의 리더가 돼야되고 ..무슨 출세? 권력?
피곤하자나요..
할배요 😭
세상엔 님같은 사람만 있는게 아니에요
현대 사회 리더란게 출세, 권력만 았는게 아니죠
수많은 사람 먹여 살리는 기업가일수도 았고, 스타팅기업 시작하는 사람일수도 있고, 행정가일수도 있죠
거기다 수많은 인간 군상들의 인생 교훈도 배울수 있죠
삼국지 나라들은 50년도 못 버티고 없어진 나라들인데 과연 성공했다고 할 수 있을까?
한국 삼국시대는 몇백년을 이어왔는데,,,,
맥락을 너무 못 집는거 아님?
다좋은데
양아치짱개들말고 우리조상을
예를듭시다
왕건이라든가 김춘추 견휜
우리조상도 얼마든지많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