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가 가장 적은 커피', '라떼 전용원두', '과테말라 안티구아'!! 원두리뷰의 끝장을 본다. (가장 맛있는 로스팅 포인트는?, 메뉴별 궁합) feat.스모키 커피의 중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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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ส.ค. 2024
- 과테말라 안티구아 원두는 호불호가 가장 적은 커피라고 할수 있다. 이 커피를 다양한 배전도로 로스팅한 후 드립, 아메리카노, 라떼, 베리에이션과의 궁합을 확인한다. 내 취향에 더욱 맞는 원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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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커피 #원두
제목 : focus
아티스트 : BLUE TUNE MUSIC
TH-cam : • Video
제목 : RETRO FUNK CITY
아티스트 : TRACK KING
TH-cam : • Video
제목 : City Night
아티스트 : BLUE TUNE MUSIC
TH-cam : • Video
[Video Source 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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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커피 과테말라 스페셜티 3종(중, 중강, 강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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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구아는 모카포트로 드셔보세요
옴마야~
우연찮게 보게 됐는데 완전 굿입니다!~~~
바로 구독해요~~~
과테말라 안티구아 따봉!!~~
옴마야 란 댓글이 완전 왤케 기분좋게 들리죠!! 감사합니다. 👉😀
와..진짜 너무 재밌당…
재미를 아시는분이 나타나셨넹!! :) 감사합니다. 👉😀
과테말라 안티구아 평소 좋아하는 커피여서 집에서ㆍ사무실에서 브루잉ㆍ더치커피로 마시고 있는데 영상 참고해서 마셔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과테말라를 더 맛있게 즐기는 방법을 다음 영상에 포함시켰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모든 영상 퀄리티 너무 좋네요 이렇게 상세하게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현재 먹고있는 원두 소진되면 중강배전으로 주문해봐야겠네요
이번 영상 ㅎㅎㅎㅎㅎ 3주를 찍고 편집한거 같아요. ㅎㅎㅎ 응원이 힘이 납니다. 커피는 아주 만족스러울껍니다!! 감사합니다.
보는 나는 재밌는데 만드는과정이 ㅎㅎ
고생했네요
그만큼 좋은영상이었어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우연히 접속하게 되었습니다.
구독하고 원두도 신청 해봤어요.ㅎㅎ
공감가는 영상과 맛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중배전과 중강배전 신청했는데
기대됩니다.
가격이 파격적이네요.ㅎㅎ
@@user-rp9pu3zf8b 감사합니다. 우선 구독자님들이 유튜브 얼마 시작도 안했는데 너무 좋아해주셔서 감사한것도 있고 경험을 목적으로 시작해보자란 맘으로 가격 할인을 했네요. ㅎㅎ 저랑 로스팅만 10년 이상을 한 친구와 자주 볶는 원두이기 때문에, 즐거운 경험도 되실꺼구, 맛자체도 상당히 좋으실겁니다.
둥이 님 ^^ 커뮤니티 글 한번 확인해보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에구 넘 감사해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JB님 사롸있네~~ㅋ
ㅎ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구입도가능하니좋아요!
좋아하신다니 좋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홈카페 시작해서 원두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데 그냥커피님 원두가 곰팡이독소 걱정이 없다구 해서 구입했어요 ㅎㅎ 근데 디카페인 원두는 없더라구요 혹시 곰팡이걱정없는 디카페인 원두 내실 생각 있으신가요? 있으면 꼭 구매하고 싶어요 ㅠ
그러셨군요. 감사합니다~:) 디카페인은 맛이 기본적으로 아쉬운데다, 비교적 빨리 변질되기도 해서, 정말 빨리 소진하셔야해요. 하지만 요구들이 종종 있엇니 추진하는걸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에티오피아 네추럴이 데일리이고 안티구아가 특식인 입맛이지만, JB님 영상은 구구절절 끄덕끄덕! 엄지척!
감사합니다. 찰스 청님. ㅎㅎㅎ 본인의 입맛을 정확히 아시는 분일꺼 같다는 생각이드는군요. 대중적이면서 좋은 네추럴 커피 추천해주시면 담에 리뷰 스케줄에 한번 넣어볼께요~!! 좋은 하루 보네세요!!
영리하시네요
일단 칭찬 감사드립니다! 근데, 그렇게 영리한 사람이 아니라 부끄럽네요 ^^;
과테말라! 중강배전! 최애될듯!💕
땡기는 맛이 하나 있으셨군요. 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커피 20년째 모카포트로 추출해서 먹는데, 모카포트는 우리나라에서는 수요가 적은지 원두 취급하시는 분들도 모카포트에 어울리는 건 언급하시는 분들이 별로 없더라고요. 추출해서 따뜻한 라떼나 카푸치노 아메리카노로 주로 마시고 있어요~
그렇지요. 힌국에선 모카포트를 크게 추천하지 않는 분위기가 있는것 같긴해요. ㅎ 근데 모카포트를 20년.. 진짜 달인이시겠어요~! 꿀팁있으면 전수받고 싶어요, ㅎ 제가 아는상식보태서 영상한번 만들어볼까요?
^_^
@@koreanocoffee 오래만 마셨지 아는 게 별로 없어요~ 처음 10여년은 브랜드 분쇄커피로 손님 오는 날에나 가끔 마셨거든요. 그러다가 몇 년 전부터 갓 볶은 커피 원두를 사서 핸드밀로 직접 갈아 마시게 되었어요. 방금 간 커피로 모카포트에 추출해서 마시니 다른 세계더라고요. 제가 유튜브는 즐겨보는 편이 아닌데 '그냥 원두커피'님 영상은 종종 챙겨 보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계속 올려주세요~~~!
커피를 좋아하지만 지식(?)이 부족한 사람으로써 적절한 비유로 쉽게, 그리고 맛의 이유와 배전별 표현까지 너무 잘 정리해줘서 감사합니다~
저도 과테말라 안티구아는 평소 아메리카노만 먹는 친구들에게 드립으로 먹고싶을 때 거부감없으나 특징이 살아있는 커피로 추천할 때 많이 권하는 편인데 그 이유가 저런 맛들을 내기 때문이라는 걸 알았네여ㅎㅎ감사합니다~
개인적인 바람은 제가 에디오피아 코케 허니를 데일리로 마시고 있는데 이것이 대한 내용도 매우 궁금해지네요~~^^
아!!그리고 혹시 가능하다면 더치커피용도 함께 설명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집에서 은근히 더치가 편하게 보관하고 마시기 좋은 형태인 듯해서^^ㅋ
감사합니다 승범님. ㅎㅎㅎ 커피를 아주 좋아하시는 분인거 같아 반갑네요. 쉬운 표현으로 전달력 좋게 영상으로 표현하기 위해 정말 애를 많이 썻어요. ㅠㅠ 이렇게 댓글 주셔서 너무 힘이 나네요. 어차피 에디오피아 한번 리뷰하려고 했는데, 에디오피아부터 먼저 해버리죠 뭐. ㅎㅎㅎ ^^ 더치 커피용도 첨엔 같이 하려고 했는데, 일이 너무 커져서, 좀더 익숙해지면 다뤄보거나, 따로 특집편을 기획해보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이벤트 기간이 끝나고 나서 영상을 접했지만 안티구아 주문했어요
진한 커피향을 좋아해서 강배전으로 시켰는데 엄청 기대되네요
커린이에게 좋은 정보들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진한 커피향이 취향이시군요. ㅎㅎㅎ 다음영상에서 알려드리는 팁인데, ㅎㅎ 중강배전과 강배전을 섞어서 드셔보시면, 진하면서도 복합적인 향을 즐길수 있는 탁월한 커피가 된답니다. 👉😀
@@koreanocoffee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와 이런거 너무 좋다~ 근데 가격은 음.. 전자동 머신 용 용량도 상품화 부탁드립니다.
칭찬 감사드려요. 인생게임님. ㅎ 자동용 원두라는게 대용량 말씀하시는건가요?
질문이요 과테말라 안티구아에도 SHB하고 SHB마르가리타, SHB필라델피아가 있던데 혹시 차이를 아시나요? 글구 갠카페에서 쓰려고하는데 뭐가 나을까요? 오피스상권임다^^
농장차이에요. 품종 프로세싱 다 동일해서 큰차이 없는걸로 알아요
클레버 드리퍼 건져갑니다 ^^ ..
좋아하는 커피인데 로스팅이 맘에 안드는 경우가 많아서 불만이었는데
로스팅별로 판매하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은호님!! 앞으로 더 다양한 원두들, 좋은 향기로 하나 하나 채워가겠습다!! 좋은밤 되세요!!
좋구먼요 보이스도 좋고 내용도 좋네요
그냥원두님
한가지 물어봅니다
스벅 아메리카노가 딱 입맛이라면(커린이라서요^^;)
이원두 강배전으로 주문하면
어떨까요?
그리고 한가지더요
영상을 아직 다보지 못해서 혹시 그라인딩정도에따른 커피맛의 변화도 있으면 소개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최고의 솔루션을 드릴께요. 🤭 조만간 관련영상을 찍으려고 했는데... 미리 댓글로 풀어볼께요. ㅎㅎ . 우선 중강배전과 강배전을 동시에 주문하세요. 그리고 둘다 맛을 일단 봅니다. 그리고 1:1 비율로 섞은후 맛을 보시구요. 그리고 이 세가지 맛을 기억하신 후, 다음부터는 기분에 따라 비율을 조절하면서 드셔보세요. 정말 즐거운 경험을 하게 될겁니다!! 🤘
그라인딩에 따른 맛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원두선택으로 만들어내는 맛변화에 비하면 아주 작은 차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koreanocoffee
답변 감사드립니다
친절하시기까지 감동!
교수님이라해서 깜짝 놀랬음
앞으로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예가체프 맛있어요~♡♡♡
댓글도 맛있어요~♡♡♡
좋은 분석방법이네요, 깔끔한 정리전달 좋은 거 같습니다. 맛 표현의 기준점을 3~5가지로 정해서 전달하면 어떨까요? 그 정도면 어느정도 보편성이 보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데일리로 게이샤나ㅡ에디오피아 너무 좋습니다
최근 과테는 확실히 만듦음료로 ㅋ
감사합니다. 종만님:)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죠. ㅎ 혹시 기준점으로 삼을만한거 힌트도 좀 주실수 있을까욤. ㅎㅎ🤭
종만님. 커뮤니티에 올린 글 한번 확인해주세요!! 좋은 하루 보네시구요!!
커피를 너무 좋아해서 여기서 다양한 정보 잘 받고 있습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저는 라떼를 가장 좋아하는데 이것저것 다 먹어봐서 제 입맛도 변하는지 라떼는 고소한걸 좋아했는데 점점 산미있는 원두가 끌리더라구요 늘 업체에서 블렌딩된걸로 사 먹어봤는데 이제 날도 더워지니 아이스라떼나 아아로 마실 중배전이나 중약배전의 산미있는 싱글 원두로 추천 좀 해주세요🤗 에티오피아 코케허니도 괜찮더라구요 참고로 전자동 커피머신으로 내려 먹습니다
이제 막 산미에 재미를 들이셨다면, 다양한 중강배전. 하나씩 경험해보시는것도 재밌을것 같습니다. 예가체프, 콜롬비아, 과테말라가 가장 문안하게 좋을것 같습니다,
재밌네요~ ㅎ 그럼 카페에서 라떼랑, 아메리카노랑 다른 배전으로 분류해서 판매해야하지않나는 질문이 생깁니다. ^^*
맞습니다. 메뉴에 따라서 다른 원두를 사용하는 카페들도 이미 있답니다. ^^
@@koreanocoffee 답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모든 음식엔 조화가 있는 듯 합니다. 앞으로 커피에대한 더 많은 얘기가 기다려 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바리스타님^
원두커피 항아리 보관남 입니다.
ㅎㅎ
레시피 한가지만 원포인트 렛슨좀
해주실수 있을까요?
ㆍ
저는 나이가 60 중반.
거의 커린이 수준이죠.
늘 하리오 V60로 정드립만 하다가.
요즘 웨이브칼리타로 끙끙 거리는중.
미디움커피(콜롬비아)로,
원두 18그램. 1:15비율
코만단테 그라인더(약29클릭)
물온도 90도.뜸30밀리.
3회 균등 드립.
시간은 약2분10초쯤...
그런데 쓰고.묽고.아리고
멘붕입니다.
도와주세요~~~
물온도는 85도정도로 낮춰보시고, 원두량을 25그람 정도로 늘려보세요. 상당한 효과가 있을겁니다. 하지만 가장 쉽고 만족스러운 변화를 가져다 주는건, 원두를 교체하는 것입니다. 원두가 맛의 80%를 차지하니까요.
역시 느낌이 틀리지 않네요
소소한 질문에,바쁘실텐데도
성의껏 답변 주심에 감동입니다.
ㆍ
ㆍ그런데 미디움인데 85도요?
너무 낮은 온도 아닌지요.
ㆍ
맞겠지요.원두를 바꿔야될겁니다.
내가 잠시 구매한 원두는
테라로사 원두였어요
제가 그동안 끝까지 테라로사
원두로 이것저것의 레시피로
해 봤는데 단 한번도 성공 한적이
없었습니다.젠장.
나는 제주도 공항 1킬로 거리에
사업지 건물을 착공 예정이고
그곳에 추후 대형카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좋은 인연 되고 싶군요.
답장 고마웠어요.
@@user-vj3rl8fo9i 중배전 원두인지, 강배전인지에 집중하기 보다는 맛에 집중하는것이 낫습니다. 제가 85도로 일러드린것은 쓴맛을 줄여주기 위함입니다. 원두량을 늘리라고 알려드린것은 농도를 더해주기 위한 방법이구요. 농도를 높이기 위해 물온도를 높이거나, 분쇄도를 가늘게 갈수도 있지만, 그럴경우 쓴맛이 더욱더 증가하기 때문에, 쓴맛의 감소와 좀더 진한 커피를 동시에 잡을수 있는 방법을 일러 드렸습니다. ^^ 아주 좋은곳에서 커피를 시작하시는군요. 준비 잘하셔서 제주도의 명물이 되길 바랍니다. :)
@@koreanocoffee ㅎㅎ 사장님.
나는 카페가 목적이 아니고ㅡ
내가 매입한 사업지에 대규모,
제주도 최초의 렌트카허브 빌딩및
대형 신개념주차장.그리고 고급
상가시설이 들어올겁니다.
커피는 내가 늦나이에 선택한
취미 겸 삶의 활력소와.
진실하고 멋진 커피 종사자 분들의 나눔의 장이 되도록 헌신해 볼까 생각중인 사업입니다.
사장님의 성실한 진정성에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내 계획대로 사업장이 무사히 완공되고.
얼굴 한번 봅시다!
되도록
멋진 취미를 준비하시네요. ㅠㅠ 너무 보기 좋습니다. 해나가시는 일과, 제가 이루고자 하는 일들의 공감대가 형성이 되고, 그래서 인연이 된다면 저역시 너무 즐거운 일일것 같습니다. :) 좋게 봐주셔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게 안되더라도, 소통하면서 지내면 되구요 ^^
즐겁게 준비하시고, 기회가 될때 얼굴 뵙겠습니다.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
제가 좋아하는 원두입니다만 다른 사람들은 묵직하다는데... 저는 시원하고 단백하고 개운한 맛으로 느낍니다... ㅡ.ㅡ 왜 그럴까요(참고로 게이샤는 안좋아함)
배전도별로 다를수 있고, 생두품종별 다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개인적으로 느끼는것에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A12님이 가장 옳습니다!!
그냥 개인적으로 궁금한 내용인데 에스프레소 머신 vs. 핸드드립 vs. 더치커피(콜드브루) 맛의 차이가 확연하게 나나요?
몇몇 분은 핸드드립으로 진하게 우려 차갑게 하루 냉장보관후 마시면 더치와 별반 차이가 없다. 머신으로 에스프레소를 내려 냉장 보관을 하나 더치로 내려 냉장 보관을 하나 맛과 향차이가 없다. 내리는 방식의 차이일뿐이다 라고 이야기를 하시더라구요.
정말 큰 차이가 안날까요?
당연히 차이가 납니다. 어느정도 차이면 크다, 작다의 기준이 없는 상태에서 차이의 크기를 이야기 하긴 힘듭니다만, 개인적 경험으로 비춰봤을때 호불호가 생길정도로 많은 차이가 난다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더치는 찬물로 내리죠, 드립은 뜨거운 물에, 에쏘는 거기에 강력한 압을 더해서 커피를 추출합니다. 이때 커피원두에서 추출할수 있는 성분이 당연히 다릅니다. 찬물에 녹는성분이 있구요. 뜨거운물이여야지만 녹는 성분이 있구요. 압을 가해서 나오는 크레마만 보더라도, 더치나 핸드드립에서는 보기 힘든 성분 덩어리지요!!
@@koreanocoffee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도 아직 더치만의 맛의 차이를 잘 모르겠으나 적어도 핸드드립으로 내린 커피와 머신으로 열압출한 에스프레소로 만든 아메리카노의 맛의 차이는 분명하다. 라고 느끼거든요. 근데 몇몇 유튜버 분들께서 여러 근거를 들면서 큰 차이가 없다 라는 식으로 표현하여서 내가 고정관념에 의해 반드시 다르다 라고 생각했던건지 헷갈리기 시작해서 여쭈어 보았습니다. 사람마다의 차이라고 생각하는게 더 맞겠네요
성민님 생각이 옳습니다. 무조건 옳습니다. ㅎㅎㅎ 느껴지는 맛은 본인이 판단하면 되는거잖아요. 본인이 좋으면 좋은거구요. 다른 사람이 맛있다고 하는건 그냥 참고만 하시면 됩니다. ^^ 그래서 저도 맛의 특징만 이야기를 하거나, 취향에 따라 어떤 커피가 더 좋을수 있다라는 방식으로만 설명을 하려고 해요!!
다만, 건강적인 부분을 챙겨주는 원두를 사 드시는것이 두고두고 커피를 오래 즐기는 방법입니다 :)
ㅋ예가체프도 열흘만먹으면 안티구아도 써서 입도대기싫어요
모든 안티구아가 쓴건 아니랍니다 ^^ 아마도 그동안 배전도가 꽤 강한 안티구아를 드시고 계셧을 가능성이 높은거 같아요. 과테말라 중배전을 한번 맛보시길 추천드려요 👉😀
과테말라 커피는 나름 가성비가 좋지않나 싶어요
옛날에 우에우에테낭고 맛들려서 여러방식으로 볶아먹었을때 다 색다르게 맛이 좋아서 만족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제대로 해드셨네요^^ 딸기는 맛있어 님 말처럼 확실히, 과테말라는 다양한 면에서 만족도를 주는 커피인거 같아요
십분남짓 영상이지만
정말 힘들게 촬영하고
편집하신게 느껴지네요
내용은 지루하지 않게 집약되있고
유용합니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