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매장에서 1년째 mexico San Agustín Loxicha, indigenous Zapotec community in the state of Oaxaca /washed사용중입니다. 저의 느낌으로는 중간이상으로 다 있는 느낌의 커피인거같아요. candy orange peel ? 바로 이거다라고 생각하는 맛이에요. 표현력이 부족해서 전달해주기가 어렵네요.😅
질문하나 할께요 나라별 커피특징을 이야기 할때 볶음도가 어느 정도 여야 저런 맛을 느낄수 있을까요 모든 커피는 같은 볶음도로 볶나요? 니카라과는 이렇게 볶고 과테 말라는 저렇게 볶고 하면 비교가 안되지않나요? 이나라커피는 무조건 이렇게 볶아라 하는것이 없지 싶은데 그게 궁금 합니다
로스팅 포인트가 올라갈수록 생두 자체의 캐릭터는 다소 희석되는 편이기에 산지, 품종, 가공방식에 따라 약~중약 정도의 포인트로 샘플 로스팅하여 테이스팅 하고 있습니다. 아그트론 컬러 값으로 표현하자면 색도값 75를 넘어가지 않는 정도입니다. 영상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정답이 아닌 가벼운 팁이나 가이드 정도로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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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시럽이 그저께 왔는데 해주신 설명들었으니 다시 먹어봐야겠어요. 나라별 원두 사다놓고 저도 해보고 싶어요 ㅎㅎ
아직 많이 마셔봐야되는군요 하하하
감사합니다
김경희님 요약노트 기대하겠습니다! ㅎㅎㅎ
지금 매장에서 1년째 mexico San Agustín Loxicha, indigenous Zapotec community in the state of Oaxaca /washed사용중입니다.
저의 느낌으로는 중간이상으로 다 있는 느낌의 커피인거같아요. candy orange peel ? 바로 이거다라고 생각하는 맛이에요. 표현력이 부족해서 전달해주기가 어렵네요.😅
오-! San Agustin Loxicha면 예전 로얄커피 크라운 주얼 등급으로 소개되어서 기억나는데요. 그땐 건과일이나 초콜릿 뉘앙스로 꾸덕한 단맛이 독특했는데 오렌지 필 캔디 뉘앙스도 궁금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질문하나 할께요 나라별 커피특징을 이야기 할때 볶음도가 어느 정도 여야 저런 맛을 느낄수 있을까요 모든 커피는 같은 볶음도로 볶나요? 니카라과는 이렇게 볶고 과테 말라는 저렇게 볶고 하면 비교가 안되지않나요? 이나라커피는 무조건 이렇게 볶아라 하는것이 없지 싶은데 그게 궁금 합니다
로스팅 포인트가 올라갈수록 생두 자체의 캐릭터는 다소 희석되는 편이기에 산지, 품종, 가공방식에 따라 약~중약 정도의 포인트로 샘플 로스팅하여 테이스팅 하고 있습니다. 아그트론 컬러 값으로 표현하자면 색도값 75를 넘어가지 않는 정도입니다. 영상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정답이 아닌 가벼운 팁이나 가이드 정도로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user-mf4vf5gx4y 감사 합니다 참고 할께요
우디노트가 뭔가요? 브라운스파이스는 뭐고? 티라이크함은?
한번에 답변을 드리기엔 긴 내용이 될것 같아 다음번에 많이 쓰는 커피노트로 콘텐츠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질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