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란치아 델타 S4에 장착된 "트윈차저"는, 엔진에 터보차저와 슈퍼차저를 둘다 때려박아 저회전은 슈퍼차저가, 고회전은 터보가 담당하여 둘의 단점을 서로 커버하여 괴물같은 성능을 냅니다. 그러나 괴물같은 개발비용과 설계 또한 말도 안되게 복잡해져 이런 유형의 차는 손에 꼽을 접도로 적습니다.
누군가에겐 꿈의 레이스카, 누군가에겐 악몽과도 같은 죽음의 머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차량이나 델타 s4를 몰았던 헨리 토이보넨 선수가 후두염을 앓고 있음에도 팀에게 출전을 강요당했다는 설이 있어 프랑스 코르시카 계곡 밑으로 떨어져 불타 죽은 고인을 생각하면 마냥 멋지기만 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당시 그룹b의 광기는 다른 경기에선 볼 수 없는 인간의 창조력과 죽음에 맞서는 용기, 승리의 희열을 보여주었고 델타s4는 그러한 정신을 담은 하나의 심볼로 남아 우리에게 모터스포츠가 지향해야 할 방향과 안전에 대한 경고를 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쓸쓸하게 주인을 잃고 박물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지만, 마치 당장이라도 불을 뿜으면서 도로를 가를 것만 같은 자태. 자세한 설명과 더불어 멋진 차량 잘 촬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이채널은 나의 최애 소장감이다. 이런 컨텐츠와 양질의 내용 해박한 지식까지 겸비했다. 시청자에게 애정과 열정이 전해지는 채널이 더 있을까?ㅎ 랜시아 스트라토스는 정말 궁금한 차에요. 가벼운 무게 횡배치 미드쉽에 카트처럼 극단적으로 짧은 휠베이스.. 어떤 차일까?ㅎㅎ 세기말 꼬꼬마때 우연히 친구가 빌려준 세가렐리 CD를 접하면서, 알게된 렐리! 후에 다음까페를 뒤지며 올라오는 렐리 영상들, 유선 케이블 티비 스타스포츠 외국채널에서 가끔 보여주는 렐리 중계를 보며 호기심을 풀었었죠.ㅎㅎ
예전 란치아V4 엔진에 대해 너무 즐겁게 글을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V6기통이 안정적이라면 왜 4기통은 직렬이지? V4기통 하면될꺼 아닌가...에서 시작된 궁금증을 찾다가...란치아V4를 찾았어요...) 란치아는 파면 팔수록 즐거운 회사인것 같습니다. 아...오늘도 행복해져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진짜 고맙습니다❤
사실 그룹 B가 랠리에서 광기를 드러내서 그렇지, 서킷에서는 맥을 못췄다고 하네요. 다만 일본 슈퍼 GT의 전신인 전일본 GT 선수권의 첫 시즌인 1994년 시즌 제3전에 란치아 037이 스팟 참전했고, 역시 그룹 B 모델로 출시된 페라리 F40 역시 전일본 GT 선수권 초창기에 참가했습니다.
최근에 포르쉐가 F1차량보다 서킷에 더빠른 기록 냈다고 하지만 특정 서킷이였고 유일하게 델타 S4가 그당시 기술력으로 포뮬러와 서킷에서 승부를 비벼볼만한 괴물이였다는 말이 있죠. 최근 타미야에 란치아 델타 인테그랄레 RC카를 구매했습니다. S4보단 단정한 디자인에 마티니가 붙여져있는 인테그랄레를좋아하지만 이것도 무관의 제왕이 없었다면 빛을 보기 힘든 랠리카였을것 이며, 란치아의 랠리의 최고를 마지막으로 장식해주는데 도움이 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요즘 자동차야 전자장비의 발달로 차량제어가 잘되어 같은 200마력 후륜구동 이여도 80년대 200마력은 성능을 제어하기 힘들어 사고가 일어나기 쉽지만 오늘날 200마력의 후륜구동은 제어장비의 도움으로 초보자들도 쉽게 운전할 수 있게 되었는데 그당시 400마력은 괴물 그자체라 생각됩니다. 그것도 제한을 둬서 400이지 제한을 풀면 앞에 말한것처럼 F1차량과 비벼볼만한 괴력을 자랑해주는데 이걸 아무나 다룰수 없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전자제어가 발달하기 전에 모터스포츠 사고는 엄청 심했고 사망률도 높고, 고성능 차는 길들이는게 아니라 차를 다룰 수 있는 자가 되어야 차에 맞는 주인이 되는건데 제생각엔 토이보넨이 그에 차에 맞는 주인이였다 생각합니다. 안타깝게도 감기약은 어쩔수 없는 비극을 만들었지만...
보다가 뜬금없이 눈물이 그만....
상남자들의 시대! 진보를 위한 그들의 희생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이런 채널이 있다는것에, 또 내가 벌써부터 구독하고 있었다는것에 괜시리 으쓱해져요!
ㅎㅎ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질 높은 퀄리티의 영상 항상 감사히 생각하며 보고있습니다.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참고로 란치아 델타 S4에 장착된 "트윈차저"는, 엔진에 터보차저와 슈퍼차저를 둘다 때려박아 저회전은 슈퍼차저가, 고회전은 터보가 담당하여 둘의 단점을 서로 커버하여 괴물같은 성능을 냅니다. 그러나 괴물같은 개발비용과 설계 또한 말도 안되게 복잡해져 이런 유형의 차는 손에 꼽을 접도로 적습니다.
ㅎㅎ맞습니다
그나마 양산차에 올라간 게 골프TSI 정도였나요?
그마저도 고성능보다 다운사이징이 목적인...
@@정도현-q4t 그렇죠
폭스바겐그룹이랑 볼보 폴스타 정도가 있겠네요. g90 애도 48볼트 전동식 슈퍼차저를 넣었다는데 구조나 효과나 기존의 슈퍼차저와는 좀 다른거라서.. 넣어주긴 애매한듯합니다.
@@상승장-c1t 맞습니다, G90에 들어간 슈퍼차저와 터보차저는 배기가스로 돌리는게 아닌 전동식인지라...
どうもこんばんは!今回はランチアデルタS4ですね。ランチアデルタめっちゃかっこいいですね。私はランチアデルタS4のデザインが大好き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가슴 짠한.. 닭살이 돋는 그런 감동.. 란치아,, 그룹 B... 그당시 영상들만 봐도 그 열정에 매료되곤하는데 편집까지 기가 맥힙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사람들은 말했죠. 그룹B는 관중, 주최자, 자동차 제조사까지 전부 미쳐있었다고요.
예견된 사고였던 ㅜㅜ
무서운 출력이었던 것도 맞지만 차체제어기술이 지금만큼 올라가지 않은 상태에서 출력만 높여놓고 그걸 드라이버에게 모두 맡기니 저런 참사가 일어나는 것은 필연이었을듯. 게다가 랠리특유의 개념없는 관중은 덤...
그래서 지금 랠리는 어떤 스페셜 스테이지를 가든 관중들을 엄청나게 통제하긴 합니다. 어딜가나 '랠리는 위험한 스포츠다'라는 문구가 적힌 테이프들이 붙어있구요.ㅎㅎ
어차피 esc끄고하는데
제 최애 랠리카!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누군가에겐 꿈의 레이스카, 누군가에겐 악몽과도 같은 죽음의 머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차량이나 델타 s4를 몰았던 헨리 토이보넨 선수가 후두염을 앓고 있음에도 팀에게 출전을 강요당했다는 설이 있어
프랑스 코르시카 계곡 밑으로 떨어져 불타 죽은 고인을 생각하면 마냥 멋지기만 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당시 그룹b의 광기는 다른 경기에선 볼 수 없는 인간의 창조력과 죽음에 맞서는 용기, 승리의 희열을 보여주었고
델타s4는 그러한 정신을 담은 하나의 심볼로 남아 우리에게 모터스포츠가 지향해야 할 방향과 안전에 대한 경고를 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쓸쓸하게 주인을 잃고 박물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지만, 마치 당장이라도 불을 뿜으면서 도로를 가를 것만 같은 자태.
자세한 설명과 더불어 멋진 차량 잘 촬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B그룹이 이렇게 역사에서 남았구나
감사합니다. 좋은정보들요.
ㅎㅎ 도움이 되서 다행입니다
@@wrdworld 저도 b그룹 더트4나 wrc로 해봤는데 이렇게 좀 슬픈역사인지는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이채널은 나의 최애 소장감이다. 이런 컨텐츠와 양질의 내용 해박한 지식까지 겸비했다.
시청자에게 애정과 열정이 전해지는 채널이 더 있을까?ㅎ
랜시아 스트라토스는 정말 궁금한 차에요. 가벼운 무게 횡배치 미드쉽에 카트처럼 극단적으로 짧은 휠베이스.. 어떤 차일까?ㅎㅎ
세기말 꼬꼬마때 우연히 친구가 빌려준 세가렐리 CD를 접하면서, 알게된 렐리! 후에 다음까페를 뒤지며 올라오는 렐리 영상들, 유선 케이블 티비 스타스포츠 외국채널에서 가끔 보여주는 렐리 중계를 보며 호기심을 풀었었죠.ㅎㅎ
ㅎㅎ 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추억이 가득한 차네요 ㅎㅎ
그룹B를 없어지게 만든 사고가 델타 S4였군요... 890kg에 400마력이라니... 이 무슨 괴물이랍니까... 세가랠리를 하면서 알게 된 란치아 델타와 스트라토스! 영상 언제나 감사합니다!
ㅎㅎ 정말 말 그대로 괴물이던! 감사합니다
2000년쯤 제주도에서 열렸던 랠리 경기를 다뤄주실 수 있을까요?
안타까운 사고도 있었다고 들었지만 KRC 경기도 21년도를 끝으로 보이지 않고 국내 경기들은 히스토리가 정리된게 잘 없네요 ㅠㅠ
자료가 너무 없습니다 ㅜㅜ
랠리의 역사를 논할때 빼놓을 수 없는 브랜드,
그중에서도 란치아vs아우디의 매번 들을때마다 눈물이 날 정도로 낭만넘치는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ㅜ,ㅜb
ㅎㅎ 란치아 아우디 푸조의 삼파전!
오늘도 맛있게 볼게용❤❤❤
Bon Appétit 😋
저는 모터스포츠에 많이 배우고갑니다. 옛날에 란치아 델타 타미야 rc카와 프라모델로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ㄷㄷ
ㅎㅎ 감사합니다!
아키바에서 델타 S4다이캐스트 보자말자 바로 집었습니다. 최애 브랜드…
ECV1은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엔지니어가 기억을 더듬어 복원시켰다던데 실물을 한번 꼭 보고싶네요
ㅎㅎ 그러게요 실물이 너무 궁금합니다 ㅎㅎ
크!! 기다리던 란치아 영상이 올라왔군요 ㅎㅎㅎ
경량화를 위해..... 안전까지 경량화시킨 어마마한 광기의 팀
ㅎㅎ맞습니다 ㅎㅎ
말그대로 저때 그룹B는 말그대로 인간의 컨트롤의 한계를 넘던 시절이었죠... 당시 타이어 기술 생각하면 진짜 저정도로만 끝난게 다행일정도로....
그러니까요... 더 큰 사고가 안 난게 다행인 ㅜㅜ
@@wrdworld 지금 생각해도 겁나죠 제로백이 아마 2초대였던거 같은데...
예전 란치아V4 엔진에 대해
너무 즐겁게 글을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V6기통이 안정적이라면 왜 4기통은 직렬이지? V4기통 하면될꺼 아닌가...에서 시작된 궁금증을 찾다가...란치아V4를 찾았어요...)
란치아는 파면 팔수록
즐거운 회사인것 같습니다.
아...오늘도 행복해져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진짜 고맙습니다❤
ㅎㅎ 늘 감사합니다❤
란치아 만큼 랠리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머신을 만드는건 쉽지 않아요.
ㅎㅎ 맞습니다
언젠가 rally 1 class에서 란치아를 볼 날이 오길 기대해봅니다.
정말 간곡히 기대해봅니다 ㅜㅜ
아웃트로 너무 좋네요 ㅎ
ㅎㅎ감사합니다
낭만이라는 그림자에 숨은 죽음의 천사 나 오늘 중2병 다시걸릴거 같음...
합격 목걸이 드리겠습니다 ㅎㅎ
크흐. EX드라이버 볼때 멋이 넘치던 스트라토스!
스트라토스도 너무 멋지죠!
세가랠리 생각나네..
스페셜판까지 처음으로 다 깬게 저 mt모델이었는데.. 중학생때 기억이 새록새록..
실제 차량은 400마력의 괴물이었군요..👍
ㅎㅎ 세가랠리 추억이네요!!
@@wrdworld 주인장님 한가지 부탁이있는데 버스도 좀 다뤄 주십시요 찾아봤는데 버스엔진이나ㅈ대형 화물차 다루는 유투버는 없더라구요 대형차도 관심이 있는데 그걸 하는 사람이 없으니 답답해서요 님이라면 할수 있을거 같아 몇자 적어봅니다
--지나가던 구독자
스트라토스랑 델타는 진짜 명차 of 명차였죠.^^
ㅎㅎ맞습니다
사실 그룹 B가 랠리에서 광기를 드러내서 그렇지, 서킷에서는 맥을 못췄다고 하네요. 다만 일본 슈퍼 GT의 전신인 전일본 GT 선수권의 첫 시즌인 1994년 시즌 제3전에 란치아 037이 스팟 참전했고, 역시 그룹 B 모델로 출시된 페라리 F40 역시 전일본 GT 선수권 초창기에 참가했습니다.
서킷에서는 또 실력 발휘를 못 했었나보군요 ㅎㅎ
@@wrdworld 온로드는 컨트롤이 단조롭다나 뭐라나....;;; 그래서 페라리 F40도 사실 그룹 B로 지정했다가 양산 후에 GT로 나온 거였죠.
최근에 포르쉐가 F1차량보다 서킷에 더빠른 기록 냈다고 하지만 특정 서킷이였고 유일하게 델타 S4가 그당시 기술력으로 포뮬러와 서킷에서 승부를 비벼볼만한 괴물이였다는 말이 있죠.
최근 타미야에 란치아 델타 인테그랄레 RC카를 구매했습니다. S4보단 단정한 디자인에 마티니가 붙여져있는 인테그랄레를좋아하지만 이것도 무관의 제왕이 없었다면 빛을 보기 힘든 랠리카였을것 이며, 란치아의 랠리의 최고를 마지막으로 장식해주는데 도움이 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요즘 자동차야 전자장비의 발달로 차량제어가 잘되어 같은 200마력 후륜구동 이여도 80년대 200마력은 성능을 제어하기 힘들어 사고가 일어나기 쉽지만 오늘날 200마력의 후륜구동은 제어장비의 도움으로 초보자들도 쉽게 운전할 수 있게 되었는데 그당시 400마력은 괴물 그자체라 생각됩니다. 그것도 제한을 둬서 400이지 제한을 풀면 앞에 말한것처럼 F1차량과 비벼볼만한 괴력을 자랑해주는데 이걸 아무나 다룰수 없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전자제어가 발달하기 전에 모터스포츠 사고는 엄청 심했고 사망률도 높고, 고성능 차는 길들이는게 아니라 차를 다룰 수 있는 자가 되어야 차에 맞는 주인이 되는건데 제생각엔 토이보넨이 그에 차에 맞는 주인이였다 생각합니다. 안타깝게도 감기약은 어쩔수 없는 비극을 만들었지만...
ㅎㅎ 맞습니다. 타이어든 에어로든 전자장비든 다 부족하던 시절 ㅜㅜ
어차피 지나간 일이라 의미는 없겠지만 토이보넨이 건강 상태 고려하여 경기를 기권했었더라면 그룹B 가 아주 조금은 더 유지되었을까? 하는 상상을 하곤 합니다.
반대로 더 큰 사고가 났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고요...ㅜㅜ
@@wrdworld 이미 RS200 이 관중들 밀어버리는 사고가 있었으니 어떻게 보면 예견된 사고였죠. ㅠ
7:51 리밋 해제하면 1000마력까지 나갔다고 하네요
히야 1천마력!
최고의 밥반찬!
맛있게드세요!
안전규정은 피로 만들어졌다고 하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명복을 빕니다..ㅜ
요즘 경차들도 각종 전자장비 탑제와 인테리어의 고급화등으로... 스파크 공차중량이 1200kg넘는걸 보고 경악했던 기억이 있네요. 890kg은 스파크가 아니라 마티즈 시절에도 불가능한, 티코시절에나 가능한 무게인데 거기다가 400마력이라니... 저한테는 줘도 못타고 다닐꺼 같습디다. 😅
중량대비 마력비율이 말이 안됩니다 ㅋㅋ
광기의 그룹 B 에서 찐 광기였던 란치아 ...
결국 ㅜㅜ
Too much power
😂😂😂
1980 란치아:🗿🗿🗿🗿🗿
21세기 란치아: 크라이슬러 2중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960 란치아: LANCIA
1980 란치아: FIAT
21세기 란치아: ???
체포하겠어 2편 빌런이 모는차…
🤣🤣
그룹 삐는 남자들의 스포츠 !
“차량 외부에는 열정적인 관중들의 손가락이 잘려 있기도 했다” 아이구 공포스러워라...
심지어 점프 구간에는 구덩이를 일부러 깊게 파서 밑에서 뛰어넘는 차를 구경하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다들 미쳐있던 ㅜㅜ
코드라이버 살아있었고 무전할 정도로 정신이 있었는데 산채로 불타죽은거였네...😢😢
란치아 팀 다른 코드라이버 무전입니다!
노빠꾸시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