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전에서 차량정비하는 군무원으로 몇글자 올립니다. 차량이 3리터급 모하비 엔진을 써서 그런지 몰라도 초반가속이 굉장히 느립니다. 엔진을 마이티나 카운티에 들어가는 엔진으로 고려했야 하는게 하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전조등 반사판 증착된것이 부식되는 현상이 매우 심합니다. 그리고 부속 조달도 잘 안됩니다. 그리고 왜 12v면 12v고 24v면 24v지 두가지 전압을 사용하여 발전기는 24v인데 배터리 충전시 BEQ 같은 추가부속으 들어가게 했는지.. 조달도 잘 안되면서 단가도 140만원 가량 되는데.. 배터리는 수년째 조달이 안되는 실정입니다. 운용하는 입장에서는 매우 힝든상황입니다. 추가적으로 여기에 부착한 통신장비덕분에 통신장비 부착차량은 기동을 안합니다. 상전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기동을 안하는 차량이라 배터리 충전을 위해 시동만 걸어주는 상황이라 DPF 재생을 강제로 해줘하는 입장입니다. DPF는 달지 않는게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군용차에서 고질적으로 느끼는 부분이 왜 디젤엔진만 사용하는지 모르겠네요. 가솔린엔진을 이용하면 연료계통 트러블(겨울에 혹한기 경유를 보급해야하는 것이나 연료에 수분이 섞이는문제)이나 배기가스 문제에서도 자유로울수 있는 부분입니다. 아무리 육군이 개발비용에 있어 많은 부분을 충당해주지 못하더라도 이런 부분을 신경써서 제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차만 개발하고 납품할게 아니고 부대에서 정비하는 사람들도 생각해서 개발, 정비하기위한 부속들도 잘 남품되어야죠... 단순한 깜빡이 하나 나오는데 1년이 넘게 걸리고 단순한 필터류들도 보급이 안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타이어는 보급해주는데 바퀴 내부에 들어가는 재사용못하는 필수적인 부품은 안주고 어떻게 야전에서 유지관리합니까..... 부품이 없어 깜빡이 없이 운행다니는게 현실입니다 엔진, 변속기를 모하비 그대로 쓰는데 차무게는 몇배이상.... 그러다 보니 만키로도 안탄차에서 오일이며 냉각수며 맨날 터집니다ㅜㅜ 이런부분도 생각해서 연구개발해주세요
그건 배달 과정에서 문제 발생 할수 있으니 그런 소린 한건지.님이 택배기사 라고 생각 하고 배송 물품을 조심스럽게 안다루고 험하게 다루어서 문제 발생하면 님이 책임 질거임? 항상 보면 조심 하라고 주의 주면 그걸 잘 생각 하고 일해야지 꼭 이상한쪽으로 삐딱하게 받아 들임? 님 글은 님같은 탁송,배송 기사들의 문제가 되는 일하는 마인드임.
말 들어보니까 5~6톤 차량에 3리터 디젤터보엔진은 힘이 딸리고 특히 저속기동시 부스트압이 안올라와 많이 굼뜨다는것 같습니다. 오토미션기어라면 수동변속기능이 있을텐데 터보엔진은 토크유지를 위해 알피엠을 유지해줘야 합니다. 신속기동시 최대토크 이상 나오는 알피엠을 유지하는 운전병 교육이 선행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고요, 미션에 수동기능이 삭제되어 있다면 부가적으로 전자식 패들시프트를 달아줘서 기능을 업그레이드 해주는 것도 필요하다 봅니다.
군 전용 모델중에 유일하게 전자 진단기를 사용할수 있어서 편했던 기억이 있네요 런플랫 타이어는 구조가 매우 독창적이여서 대형 타이어 탈착기를 못쓰고 전용 장비를 써야해서 4짝 다 바꾸는데 간부,군무원,병사 총 4~6명이 달라붙어서 오전내내 작업했던 아찔한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와~~~ 오토다. 30년전이긴 한데 군대 운전병일때 파워핸들차가 없어 다 노 파워 핸들이였는데. 그때당시 미군하고 훈련하는데ㅜ미군험비가 오토인거 보고 경악을 했었는데...^^ 추)군법이 바뀌지 않았다면 저 차량은 민수용 출시 안되요. 혹시 전시상태가 되었을때. 민수용과 군용차량과 혼란을 줄수 있기 민수용 출시를 금지하고 예외적인 경우가 있었는데 레토나는 군용으로 개발 된 차량이 아닌 민수용으로 먼저 출시된 후 군에서 채용 되었기때문 민수용이 존재 했던 겁니다
개인적으로 교육봤고 몰아봤던 수송병 출신 병입니다만 되게 좋긴합니다. 일단 내비 장착되어있고 후방카메라 장착되어있어서 그게 되게 편하고 새 차량이다보니 히터,에어컨도 잘 작동되는게 좋았습니다. 주행은 나쁘진않은데 말로는 엔진 힘이 조금 부족하다는 소리가 있기는 하지만 그것보다, 디젤차량에 슈퍼차저(터보)가 달려있다보니 저속에서 굉장히 굼뜹니다. 5대기와 기동타격대용으로 3대를 굴렸는데, 속도를 어느정도 받아서 20~30키로정도 되면 그나마 주행성이 나쁘지않지만 정차 상태에서 발차하고 저 속도까지 가기까지가 많~~이 굼떠서 그 점에 대해서는 좀.. 메뉴얼대로면 시동 후 1분정도 급발진,급정차 없이 공회전 후 운용을 해야하지만 운용 특성상 저속에서 고속으로 급격한 운용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무리하게 악셀레이터를 밟고, 강제로 속도를 얻게해서 터보차저에 무리를 줘 차량 수명이 급감하는게 아닌가...하는 그런 생각은 있습니다.
하 나 군복무 시절 ㅁㄱㄹ 훈련장서 그날 비가 많이 오고나니 움푹 패인 전술도로가 많았는데 연대 교육장교가 중대 점검 한다고 옛날 지프차 타고 작업 현장 방문했다 도랑에 빠져 앞뒤로 나오지 못하던걸 부대원이 밀어서 겨우 빠져 나왔는구만 뒤에서 기다리던 미2사단 험비 … 암일 없단 듯이 그도랑 그대로 밟고 지나버리는 것 보고 전부 멘붕 왔었는데 … 이제 그런 충격 없겠군…
나두 민수용으로 나온다면... 자연재해에다가... 이상기후를 버틸수 있는 차량이 필요하다... 비싼 차량은 필요 없다... 저차 프레임. 구동계 장치에 엔진 대신에 모터/배터리/발전기 엔진 =하이브리드 타입 동력원 모터 내부도 그대로 쓰면서 디지털 장치로 채우고... 전기차 부품 쓰면 되고 방수 기능으로 설계하고... 21인치 모티너 하나 가운데 처박아서 터치 식으로 여러가지 할수 있도록 하고... 2인승 4인승 모델로 나와도... 무게를 내려야 하는 부분이 있으니.. 탈착이 가능하도록 외부 장갑판을 다른 소재료 변경하면... 강화 프라스틱? 교체도 쉽고... 정면.뒤.양쪽 사이드에 보조 카메라 달아서 사각지대 볼수 있도록...
야전에서 차량정비하는 군무원으로 몇글자 올립니다. 차량이 3리터급 모하비 엔진을 써서 그런지 몰라도 초반가속이 굉장히 느립니다. 엔진을 마이티나 카운티에 들어가는 엔진으로 고려했야 하는게 하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전조등 반사판 증착된것이 부식되는 현상이 매우 심합니다. 그리고 부속 조달도 잘 안됩니다. 그리고 왜 12v면 12v고 24v면 24v지 두가지 전압을 사용하여 발전기는 24v인데 배터리 충전시 BEQ 같은 추가부속으 들어가게 했는지.. 조달도 잘 안되면서 단가도 140만원 가량 되는데.. 배터리는 수년째 조달이 안되는 실정입니다. 운용하는 입장에서는 매우 힝든상황입니다. 추가적으로 여기에 부착한 통신장비덕분에 통신장비 부착차량은 기동을 안합니다. 상전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기동을 안하는 차량이라 배터리 충전을 위해 시동만 걸어주는 상황이라 DPF 재생을 강제로 해줘하는 입장입니다. DPF는 달지 않는게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군용차에서 고질적으로 느끼는 부분이 왜 디젤엔진만 사용하는지 모르겠네요. 가솔린엔진을 이용하면 연료계통 트러블(겨울에 혹한기 경유를 보급해야하는 것이나 연료에 수분이 섞이는문제)이나 배기가스 문제에서도 자유로울수 있는 부분입니다. 아무리 육군이 개발비용에 있어 많은 부분을 충당해주지 못하더라도 이런 부분을 신경써서 제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군용차에 DPF 들어가는게 참 아이러니네요.... 전쟁시에 DPF 재생할 생각인가
야이야이야이 방산비리 아인교~~
군용차에 DPF가 달려 있음 egr도 달려 있겠네 ㅋㅋ 전쟁 중에도 환경생각...
기본베이스가 모하비라 그대로 가져왔음@@rainbow6172
유지보수 힘들다고 소전차는 돈 줘도 안 받는다던 우리 대대 수송반장... 해체되는 부대 렉스턴이랑 코란도 눈에 불을 켜고 찾아다니는 이유가 있었군요.
차만 개발하고 납품할게 아니고 부대에서 정비하는 사람들도 생각해서 개발, 정비하기위한 부속들도 잘 남품되어야죠...
단순한 깜빡이 하나 나오는데 1년이 넘게 걸리고 단순한 필터류들도 보급이 안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타이어는 보급해주는데 바퀴 내부에 들어가는 재사용못하는 필수적인 부품은 안주고 어떻게 야전에서 유지관리합니까.....
부품이 없어 깜빡이 없이 운행다니는게 현실입니다
엔진, 변속기를 모하비 그대로 쓰는데 차무게는 몇배이상....
그러다 보니 만키로도 안탄차에서 오일이며 냉각수며 맨날 터집니다ㅜㅜ
이런부분도 생각해서 연구개발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 그걸 왜 여따 말해 군수사에 이야기해라~
상태가 그지 같은가보군요
보급도 안된다니...어이없네요
이게 진짜라면 국회에서 조사가 필요할 거 같은데요? 정치권에 제보 좀 해 보세요~
@@FBIKOREA 군수사에 얘기하면 업체핑계만 댑니다ㅜㅜㅜㅜ
@@ghutdx 군수사에 차륜장비유지비 관련 담당자 확인해서 보급지연 화면 캡처하시고 공문 보내세요.
보급이 지연 되는데는 다 이유가 있겠죠.
그리고 잘 망가지는데 보급이 잘 안된다면 PL에 반영하셔서 예비 부품을 확보해 두시면 일하시는데 수월 할겁니다.
아들 면회가다가 인제에서 봤는데 반대편에서 신호대기 중인 걸 봤어요.
잘 생겼더군요.. 우리 도로에 잘 맞는듯...
잘만들었요~ 업그레이드 해야겠어요 ~국방력이 강해져야 겠어요
이녀석 요즘 저희동내 부대에서도 자주 보이는데 개인적으로 잘생긴거 같아 험머ev처럼 나와도 멋지겠다 생각합니다 ^^
오늘도 잘보겠습니다^^
저 전술차량 처음 나왔을때 광주에서 3사단 철원까지 탁송한 기사입니다.
당시에 탁송업체에서 120km/h 이상 운행시 컴에러 상황이 생길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에러 생기면 탁송비 안준다고 엄포 놨는데 지금은 고쳤으려나?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 군용차량을 민간탁송을 맞긴건가요 .. 아니면 군용차량만 전문으로 하는 탁송업체인가요? .. ㅎㅎ
그러니까 내 말이....
아니 근데 탁송 트럭을 120km/h까지 운행할 일이있나요ㅋㅋ 무서워서 그렇게 못하겠네
운용이든 아닌든 내연기관차량은 아직 각종 기계류장치들이 적당한 마모를 하면서 부품안정화작업시기인데 내차가 아니라고 해서 그렇게 막 달리면 안됩니다. 탁송기사면 내차가 아니라도 차량을 안전하게 운송해야하는 직업입니다.혹시 일반차량도 그렇게 운전하세요?
그건 배달 과정에서 문제 발생 할수 있으니 그런 소린 한건지.님이 택배기사 라고 생각 하고 배송 물품을 조심스럽게 안다루고 험하게 다루어서 문제 발생하면 님이 책임 질거임? 항상 보면 조심 하라고 주의 주면 그걸 잘 생각 하고 일해야지 꼭 이상한쪽으로 삐딱하게 받아 들임? 님 글은 님같은 탁송,배송 기사들의 문제가 되는 일하는 마인드임.
1년전 전역했는데 렉스턴이 없으면 소전차 몰곤 했는데 제 기억상에는 연비 똥망에 사각지대가 많아서 운전하기 불편했던 생각만 나네요..
방탄차량은 연비 기대할수없긴함
렉스턴 방탄 능력 얼마있나요? 다른 급 비교는 어쩔티비... 인정하는 건 미군 방탄험비 나온지 20년 됐는데 그거 보다 시야 작고 창문 안열리고, 그 사이 부각된 IED나 폭발물 방어 중요성 쌩 무시한 옛 디자인 몇십년 개발했다하고 생산
리어 라도 5링크 넣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휠트러블이 안나서 모글 같은곳 만 가도 뜰텐데요..
말 들어보니까 5~6톤 차량에 3리터 디젤터보엔진은 힘이 딸리고 특히 저속기동시 부스트압이 안올라와 많이 굼뜨다는것 같습니다. 오토미션기어라면 수동변속기능이 있을텐데 터보엔진은 토크유지를 위해 알피엠을 유지해줘야 합니다. 신속기동시 최대토크 이상 나오는 알피엠을 유지하는 운전병 교육이 선행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고요, 미션에 수동기능이 삭제되어 있다면 부가적으로 전자식 패들시프트를 달아줘서 기능을 업그레이드 해주는 것도 필요하다 봅니다.
최대 7톤이라던데 8단기어라 기어비 엄청 짧게 가져가면 부스트압 유지가 문제되진 않을텐데.. 7톤에 225마력 50토크는 너무 심각하네요 거기다가 Dpf달린 유로5시스템은 에휴
운전병으로 소차를 전역할때까지 타봤지만, 차량 무게에 비해 s2엔진은 토크는 생각보다 괜찮지만, 출력이 너무 딸리고...미션도 로직이 세박자 정도 느리지만. 그래도 저한테는 좋은차였습니다. 에어컨도 빵빵하고 네비도 나오고ㅎㅎ 민수보다 이게 더 시원해요ㅋㅋ이거타다 두돈반이나 사온톤은 못타겠어요!!
도섭 시험이라 하고, 하부 세차 시원하게..
버튼 하나로 공기압 뻇다 넣었다 할 수 있다니, 부럽네요.
군복무하면서 이차 소식들었는데
인제서킷에서 기존 차들은 괜찮았는데 신형차들 거의다 전복됐다 들었는데
그때 시험 주행하던차들이 통신박스차들로해서 엄청 자빠졌죠.
폭 넓고 무게중심 높아서 그런지 60% 경사는 버티지만 급작스런 턱 올라타는건 못 버텨서 전도되는 아이러니한 차량
그러니까~~ 우리 땀이가 만들면 그런 아이러니 한 상황 안생길텐데 말이야~ 그지?
@@acrossguysy너도 너희어머니 자궁에서 태어나서 그모양이냐 그런 천박한 배때지말고 다른 배에서 태어났으면 좀 나았을텐데😢
@@acrossguysy 정신병있나
군 전용 모델중에 유일하게 전자 진단기를 사용할수 있어서 편했던 기억이 있네요 런플랫 타이어는 구조가 매우 독창적이여서 대형 타이어 탈착기를 못쓰고 전용 장비를 써야해서 4짝 다 바꾸는데 간부,군무원,병사 총 4~6명이 달라붙어서 오전내내 작업했던 아찔한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플라이밍 펌프를 진단기로 가동시켜야해서 연료필터갈고 펌프가동해야 하는데 방법을 몰라 한참 해맸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ㅎ
군용차는 단순무식이 최고임
방수 + 방탄 + 전술 차량 연구에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선 만들고, 개선사항은 v2, v3, v4 등으로 개선되서 나올거라고 믿습니다! 수출만 하지말고, 대한민국 군 장비도 좀 바꿉시다!
와~~~ 오토다. 30년전이긴 한데 군대 운전병일때 파워핸들차가 없어 다 노 파워 핸들이였는데. 그때당시 미군하고 훈련하는데ㅜ미군험비가 오토인거 보고 경악을 했었는데...^^
추)군법이 바뀌지 않았다면 저 차량은 민수용 출시 안되요. 혹시 전시상태가 되었을때. 민수용과 군용차량과 혼란을 줄수 있기 민수용 출시를 금지하고 예외적인 경우가 있었는데 레토나는 군용으로 개발 된 차량이 아닌 민수용으로 먼저 출시된 후 군에서 채용 되었기때문 민수용이 존재 했던 겁니다
민수용 나오면 바로 구입 할텐데
뭐가 무섭다 그라요 뭐가~~ ㅎㅎ 구수하시네요
FPV 드론에 대한 방호력도 갖추는 차세대 차량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전역할때쯤에 신형전술차량 나온다고 듣기는 했는데..
못타봐서 아쉬웠음
생긴게 군용차답게 생겨서 좋네
한번쯤 타보고 싶다
개인적으로 교육봤고 몰아봤던 수송병 출신 병입니다만 되게 좋긴합니다. 일단 내비 장착되어있고 후방카메라 장착되어있어서 그게 되게 편하고 새 차량이다보니 히터,에어컨도 잘 작동되는게 좋았습니다.
주행은 나쁘진않은데 말로는 엔진 힘이 조금 부족하다는 소리가 있기는 하지만 그것보다, 디젤차량에 슈퍼차저(터보)가 달려있다보니 저속에서 굉장히 굼뜹니다. 5대기와 기동타격대용으로 3대를 굴렸는데, 속도를 어느정도 받아서 20~30키로정도 되면 그나마 주행성이 나쁘지않지만 정차 상태에서 발차하고 저 속도까지 가기까지가 많~~이 굼떠서 그 점에 대해서는 좀..
메뉴얼대로면 시동 후 1분정도 급발진,급정차 없이 공회전 후 운용을 해야하지만 운용 특성상 저속에서 고속으로 급격한 운용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무리하게 악셀레이터를 밟고, 강제로 속도를 얻게해서 터보차저에 무리를 줘 차량 수명이 급감하는게 아닌가...하는 그런 생각은 있습니다.
와우 10만 넘으셨네요.늦게나마 축하합니다. 노력에비해서 구독수가 적어서 아쉽지만, ㄱ래도 좋은 일이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하 나 군복무 시절 ㅁㄱㄹ 훈련장서 그날 비가 많이 오고나니 움푹 패인 전술도로가 많았는데 연대 교육장교가 중대 점검 한다고 옛날 지프차 타고 작업 현장 방문했다 도랑에 빠져 앞뒤로 나오지 못하던걸 부대원이 밀어서 겨우 빠져 나왔는구만 뒤에서 기다리던 미2사단 험비 … 암일 없단 듯이 그도랑 그대로 밟고 지나버리는 것 보고 전부 멘붕 왔었는데 … 이제 그런 충격 없겠군…
무건리...
야전에서 18년도에 운전했던 운전병입니다. 차체가 두껍고 방탄이라 여름에 에어컨 1시간 풀로들어야 그제서야 아 조금 시원하다 느낍니다.2열이나 뒤에 4명 태울수 있는 8인승은 탑승객들이 살려달라합니다
창문 개방하세요
군용은 원래 춥고 더워요.
군토나 이전 지프는 훈련때는 문 떼고 탔어여
ㅇㅈ 에어컨 있는게 어디임;;
짬찌 때 에어컨 없는 닷지 차타고 다니느라 여름 훈련 때 디질뻔했는데..ㅠㅠ
@@황색마후라겨울에 발시려워서 디질뻔 했죠.. 철판 덩어리 절대 안 따뜻해짐..
@@황색마후라 방탄 차량은 창문 개방이 안됩니다..^^
@@이대규-c3m여름 훈련때만 차문을 떼면 되지 않을까요?
이제는 군용이라면 전술차량, 전차,장갑차 할것없이 무조건 대 드론 탐지/요격무기가 구비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또, 반대로 회수 가능한 정찰/자폭겸용 드론을 항시 휴대하고 다녀야 한다고 봅니다!
멋져요 사고 싶어요
군대에 있을때 소형 전술차량 타고 140까지 밟은 기억이 있네요 잘나가더라~
폭이 넓고 축거가 길고 실제 운전시야는 상당해서 좁은 야지.일반도로 유턴은 꽤나 불편할듯.
하기야 요즘엔 6.25같이 산악도로나 좁은 마찻길ㅡㅎㅎㅡ에서 전투하는게 거의 없겠지만요
우리 육군도 소형고기동차량에 관심을 기울여야된다고 봅니다
BAE SYSTEMS 의 핀쯔가우어 같은 6X6 소형고기동차
현직 운전병입니다 소전차를 주에200키로는 탈정도로 나름 타는데 시야각이 너무 좁아서 불변합니다 그리고 높은 경사로에서 엔진이 나름 좋다고하지만 차체가 많이 무거워 엔진이 많이 버거워합니다 그런점을 보안해준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나온다면 자율주행모드도...ㅋㅋㅋ
엔진도 엔진인데 미션이 ㄹㅇ 개멍청해요ㅋㅋㅋ
방탄기능때문에 차가 무겁나봐요??
@@부먹찍먹-q3o 단축형이 5.7톤이네요
넌 그냥 롤스로이스 타고 다녀라 . 니 아빠한테 한대 사달라그래
타이어 공기압 조절장치가 어떤차에 몇년식부터 적용되어 있나요 ???
모하비 엔진미션 같이 돌려쓰는데 내구성문제 있음
@@yhs1000 뭔소리여. 기어봉도 모하비꺼 그대로 갖다씀. 다시 알아보길
@@never-er 내가본거는 뭐지요? 동영상도 있는데??? 구형인가?
@@yhs1000 영상제목이나 출처 보여주세요
@@never-er 2018년5월9일 직접찍은사진 동영상 있구요. 최근 소형으로가면서 모하비엔진으로 바뀌었나 보내요.
멋지다~~
정부보조금으로 저렴하게 유통시키면..
전시엔 멀티롤으로 사용하고 얼마나좋읍니까
전기차보조금보단 훨씬의미가있겠죠...
저런 각진 외형이면 사고싶은데.. 민수용으로..
나두 민수용으로 나온다면... 자연재해에다가... 이상기후를 버틸수 있는 차량이 필요하다...
비싼 차량은 필요 없다...
저차 프레임. 구동계 장치에 엔진 대신에 모터/배터리/발전기 엔진 =하이브리드 타입 동력원 모터
내부도 그대로 쓰면서 디지털 장치로 채우고... 전기차 부품 쓰면 되고 방수 기능으로 설계하고...
21인치 모티너 하나 가운데 처박아서 터치 식으로 여러가지 할수 있도록 하고...
2인승 4인승 모델로 나와도...
무게를 내려야 하는 부분이 있으니.. 탈착이 가능하도록 외부 장갑판을 다른 소재료 변경하면... 강화 프라스틱? 교체도 쉽고...
정면.뒤.양쪽 사이드에 보조 카메라 달아서 사각지대 볼수 있도록...
오잉 이거 내 사진첩 보니 2018년 제주도 군함식 때 공개전시 되있어서 엔진룸 실내 다 봤었는데 이제 실전 배치되는건가요??
역시 모하비 멋지다❤
수출도하는데 일반승용차처럼 다르게 판매하시는거 아닌가요?
국산에는 쫌약한 방탄판 수출에는 검나 튼튼한 방탄판으로 판매하는거아니죠?
경찰이나 소방에서 쓰게끔 개조한 버젼도 나오면 좋을텐디
군인들이하는소리....저거 너무 힘딸리고 브레이크 밀린다는...
잘봤습니다^^
은밀한 이동이 필요한 경우를 위해서 전기 모터로만 이동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엔진도 필요할 거 같아요.
K311/313A1시승기 존버 갑니다
반궤도형 전술차도 겨울이나 험지 에 적합합니다
한국형 험비! 우리 한비 많이 사랑해주세요!
GMC 허머 EV도 나오는데 기아도 한번 시도해보면 좋을것 같은데 😊😊😊
현대는 앞으로 수소전지차를 군용으로 할 생각을 하고 있죠.
@@흥해라흥-n6r 수소 동력이면 공차중량이 더 가벼워 지나요? ㅋㅋ 잘몰라서 군용이면 일반차량으로 나오기힘들겠죠? ㅋㅋ
@@자유로운영혼-g3s연료탱크나 연료전지땜에 가볍진 않음
군토나는 생각보다 진짜작음
체감상 모닝보다 작음
글고 군토나라 안하고 레토나라고 부름
레토나는 군토나의 민수용버전 이름이라 다르긴합니다
이거 조ㄴ나 편함 라디오나 음악까지 나와서 에어컨 바람 맞으며 순찰돌음
멋지다
나도
험비 를 탔었는데
미국으로 수출해라
민수용
강력한 추천
민수용 적극 개발 보급해야 많이 생산되어 부품 원활히 공급
유사시 훌륭하게 임무를 다하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군용차는 하이브리드로 개발 하면 안되나요 ??
쌍용도 군수차량 개발했으면 좋겠다
브레이크 좀 밟는다하면 드드드드득 거리던데, 4.5톤이나 되는 차라서 그랬나보네요.
근데, 내부에서 999K 올려놓으면 움직이면 차체랑 접촉면에 스파크가 지지직 거리던데 그건 결함인가요.
댓글보니 겉만 번더르하지....
부품조달 오래걸리고...
하자 투성이군....
우리는 왜이러는지....
기갑수색 저거 뒷문 손잡이 금방 망가짐... ㅠㅠ
갖고싶다...!!!
우리군은 언제쯤 소형전술차가 분대급으로 운용될 수 있을까?
소형전술 정말 좋은 차입니다^^ 운전하려면 별도의 군 면허를 획득해야 할 수 있다는게 문제긴 하지만 ㅠㅜ
전쟁나면 쓸만한 물건인가요?? 아니면 그냥 스펙상 허울뿐인가요??
군토나 보다 백배 만배 훨씬 쓸만하지만 대대적인 개량이 시급함
소전차 걍 개발부터 잘못된거 ㅇㅇ
무게중심이 차체 아래를 향해야 하는데 애매하게 운전석쪽에 있음. 조금만 급회전 하면 과하지 않아도 관성에 못이겨서 차가 뒤집힘.
엔진 개시끄럽고 ㄹㅇ 비행기가 활주로에서 이륙하려고 엔진 스로틀 올릴때 그 소리 남. 출발시에 rpm2700까지 올라감. 자동변속기인데 변속 느리고 옆유리창 개작아서 별로 보이지도 않는데 사이드미러는 개큼 ㅇㅇ
영상에서는 최대속도 120이라는데 실제로는 평지에서도 140정도 나옴 ㅇㅇ
그래서.. 민수용 이야기는 어디에 나오나요?? ㅎㅎㅎㅎㅎ 민수용 나오면 사고 싶네요.
에어컨은 있죠?
무게가 상당 한데 엔진 출력이 높아야
하지 않을 까요 그래야 차가 힘 딸리지 않고 힘차게
달릴수 있다고 봅니다
군용차량이 DPF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전장에서 달리다 출력이 줄거나, 흰연기가 나온다고 생각해보세요
적군에게 쉽게 노출 되겠죠?
답글의 군무원분이 이야기하신것과 동일합니다
북미쪽에서는 무조건 팔립니다.
3군단에서 1호차(K131) 운전병했고 현재는 그때 그갬성으로 지프글래디에이터 운용하고있습니다
가끔 집근처에서 KLTV 일부러옆에서 주행도해보았는데 너무멋집니다
부대 있을때 현마 몰았는데 차 좋긴 진짜 좋았음 다만 문이 작아서 개인적으론 타고 내리기 힘들더라
세삼 미군이 보급의 효율화를 위해서 모든 군수품의 연료를 JTF 로 통일한게 대단하네...진짜....
120km 최고 속도는.. 아마 제한 걸어 놓은 듯.. 그리고 위장 도색 디자인은 너무 좋음 .. k2 k9 천무 왜 저걸로 다 안 바꾸는지 궁금함..
민수용으로 판매해봐야 실제 상황이 알려질듯 군대란 워낙에 숨기는게 많아서
3.0이면 크다 하는데... 차 크기 고려하면 오히려 작은...
레토나 처럼 시중에 팔면 잘팔릴꺼 같은데!!
군생활하면서 몇 번 안몰아보긴 했는데 생각보다 안나감.
개쩌는 실내상태에 감탄하다가도 악셀밟고 출발하는데...소나타에 아반떼 엔진 넣은 기분이라.
군 복무 시절 흔히 말하는 짚차라고 호로 씌워서 다니던 1호차를 타고 자대배치 받았는데 1년정도 지나니까 일선 부대에도 레토나가 오면서 이보다 더 발전할까 했는데 우리도 이제 미군처럼 전술차량도 생기는군요. 민수용 나오면 좋겠지만 기름값을 누가 감당할지 ㅎㅎ
든든하고 멋집니다. 우리 국군의 발이 되어 국방을 튼튼히 하는데 기여를 할 것이라 믿고 응원합니다.
그러니까 이제 대대장님 차량에 부담없이 수류탄을 까서 던져도 별문제는 없겠네요? 좋은 소식입니다!
핵노잼.
국내 시판 하면 일만 되는 팔리지 않을까 기아차 대박 나는데
경사 올라갈 때, 경사로 넘어 앞이 안보이니, 전자식 전방 카메라로 백미러 공간 부분에 설치해서 언덕 다 올라가지 않고 빼꼼 보게 개선 해야함ㅋ
조수석 카메라 시점이 너무 없어서 아쉽네요
군용차가 저정도는 돼야죠. 대견합니다.
모하비의 v6 3.0 s엔진과 현대파워텍 8단미션과 4륜장치인 디퍼런셜과 tc가 장착된걸로 알고있습니다!
7:15 모하비 말씀하시는 거겠죠? 이미 모하비가 사륜 독립현가장치 프레임바디로 2008년 출시된 상태였는데…
후방은 기가스틸 가벼운 차체로 제작 해봄이 어떨지... 그럼 민수용도 되고, 군룡되 되고 엔진 연비 절약으로 세금도 적게 사용될거 같은데...
대한민국 만세....
든든합니다...
저차 수리 빡셈..
사오톤이 희대의 명차 2단에서 타각 풀로주고 악셀때리면 리어가 흐르는 종나게 재밌는 차
타이어교체하는데 한짝당 40분걸렸던기억이있네요...
실내도 궁금합니다 ㅎㅎ 소형전술차 시트만드는데 ㅎㅎ
정비가 좀 편했으면 좋겠네요.. 고장난 부분을 바로바로 고치는것도 전투력인데..
오히려 한국지형엔 저런 험비같은 군차량이 좋을수도
어디서 파나요 이차 가지고 싶네요
말이 60도지 흙밭도 아니고 콘크리트에 미끄럼방지 홈도 잘되어있어서 일반 4륜 RV들도 죄다 올라갈 듯...
민수형도 나오면 규모의 경제가 더 확대되고 더불어 전시에 동원도 가능한데.... 이거 민수용으로 나오면 대박일듯!
7:19 반대로 말하면 그때까지 한국군은 여전히 일본군식 인명경시풍조가 만연했다는 증거죠.
군용 장비라면 당연히 생존성을 중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방탄도 안 되는 차량을 그때까지 타고 다녔으니...
인터뷰를 정말 잘 이끄시는듯.. 미사여구 없이 깔끔한 기자님의 질문에 연구원님도 너무 깔끔하게 답변....
ㅋㅋㅋㅋㅋ와 하트 비판댓글에는 1도 안달고 옹호댓글에만 달아놨네 ㅋㅋㅋ개역겹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받아쳐먹음????
야전 정비성은? 신뢰성은? 항공기 탑재는?
군에 있을때 일반차는 못올라가는 경사로를 가뿐히 올라갔었는데 단점이 밤에 주행할때 박스카 달려있는 차들은 뒤에 있는 차랑 사람 있으면 잘 안보임
방어력이 떨어저 오시코시 J-LTV로 바꾸고 있는 80년대 나온 험비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IED나 대전차 지뢰는 어떻게 대응하는지 궁금합니다. 🤔
급조폭발물, 대전차지뢰에 대한 하부 방호능력이 사실상 없어요 단순 총탄및, 파편방호만 있어요
9:20 영상에 나오는데 파편만 보호지 큰 폭발에는 무력화됩니다
@@YWYW1234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사실 대전차 지뢰 정도면 k200 가져와도 막기 힘듬
@@연진석-x5c 앗! 그렇군요.
MRAP 같은건 아직 미군에서나 가능하고 일반 소부대에 방탄차량 배치하는 거라도 대단하죠
모하비 단종된다던데,, 민수용 적극 추천
모하비기반 픽업을 만든다는데 어떻게 단종이 됩니까?
저게 험비보다 마력도 높고 연비도 좋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