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경험치가 대단합니다. 이정도 말썽을 일으키면 정떨어져서 차 바꾸는데 원인분석해서 문제점을 찾아서 고쳐 타시다니 인내심이 대단하시네요~~~, 저는 말리부8세대 디젤 9년째 타고 있고 초기부터 obd물려서 모니터링 하고 opl dpf라는 어플을 통해 dpf 차면 바로 고속주행으로 태워주고 있습니다. / 오일은 9년째 자가교환으로 5천 언더로 집에서 석션방식으로 10분만에 교환합니다. 미션오일도 1년에 1번 석션으로 뽑은 만큼 채우는 방식으로 교환해 주고 있습니다. 연료필터도 무조건 1년에 1번 자가로, 타이어 교환 시 카센터 방문 말고는 16만 타는 동안 아주 만족스럽게 잘 타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예열 플러그 1개 자가교환 했습니다. 자가교환하니 만족도 아주 높습니다. 카페에 문제점 공유로 많은 도움 받고 따라하며 정비하고 있습니다. 향후 10년정도 30만정도가 목표입니다. ^^
크루즈 2.0 그당시 날선 디자인은 쵝오였죠. 조선에 골프라는....^^ 단거리 자주 타시면 디펩에 좋친 않을거에요. 장거리를 운행 하셔도 엔진 및 디펩 온도가 낮으면 연비는 아주 괴랄하고요. 반면 보령 자동밋션은 온도가 낮아야 하고. 마이크로 메니징이 현기차 보단 많이 떨어지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DPF 는 재생될때 빼고 열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DPF 가 자주 터지는건 EGR 하고 상관이 많지 열하고 하등 상관 없습니다. 먼저 고친 EGR 벨브 고착이 가장 큰 이유일듯..하네요. 저기 DPF 방열판은 보온의 목적이 아니라.. DPF 재생시 500 도 넘게 온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주변 부품을 보호하기 위함이죠.
저는 인젝터를 신품으로 교체 했는대도 효과는 못봤어요. 오히려 미세하게 세는 진공을 잡으니 노킹도 잡히고 좋더라구요. 노킹이 난다고 해서 자동차검사 통과 않되는 것도 아니므로 정상 운행 다 되요. . 제가 이정도로 예민한대 인젝터 세척 교환 에는 큰 의미를 않두고 있어요
산소센서가 있는 차량이면 산소센서를 교체하세요. 노란 줄 두개 있는 케이블이 산소센서인거 같습니다. DPF의 은색 단열재는 냉각을 막기 위한게 아니고 DPF의 열이 다른곳으로 가지 않기 위해 있는겁니다 장거리를 뛰지 않는 차량이면 겨울에 DPF가 150km마다 재생돼는건 정상입니다 오히려 500까지 돼는게 이상하죠. 재생주기가 아니어도 혼자 타고 있는 수준 같습니다 그러면 재생단계에서는 열이 너무 높다는 얘기일거고. 국산DPF면 800도에서 녹을정도로 위험한 온도입니다 일단 밑에있는 시트지는 무조건 제거해야 할거같아 보이네요 거긴 인터쿨러가 들어가는곳인데..
넵. 쪼개진 흡기 파이프 한개만 교체하고 미세한 매연은 운행하면 서서히 줄어들어 정상이 될것을 흡기메니폴드 교체, egr벨브 교체 , egr센서교체 , 반대쪽 흡기파이프 교체 , dfp 세척 , 에어플로센서 세척 삽질에 삽질을 해댔내요. 노킹으로 델파이 인젝터 까지 신품으로 교체 했지만 노킹의 원인은 인젝터 문제가 아니고 진공이 새서 였습니다. DPF 세척후 모든 전문가들이 인젝터 분사점이 틀어졌으니 인젝터 세척 리빌드 무조건 해야 한다고 했는대 고장코드 삭제 후 얼만간 운행하고 자동차검사 무사 통과 했으니 않하길 잘했죠^^
방갑네요.. 저도 크루즈 디젤11년식 입니다. 19만 이상 탔어요. 저도 인터쿨러 호수 2번 터졌습니다. 그리고 흡기매니폴드 플립 브라켓 브러짐이 고질병이에요, 주요 관리 품목이에요 카페 분들은 대부분 다그로 관리 하는데요. 배기온도 500도~650도 사이에서 dpf 작동 됩니다. 영상보니 dpf클리닝시 에쉬가 안나오고검은 매연이 나왔네요.. 그러면 dpf가 정상 재생을 못했다는건데... dpf 문제가 있을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말씀 드려 봅니다. 모기향 타고 남음 재 에쉬가 나와야 DPF가 매연을 태웠다는 증거이거든요.. 그런데 클리닝시 차압 센서랑 온도 센서를 탈거를 안하고 수압으로 때리면 센서 망가질 확율이 커요.. 특히저 센서는 물 묻으면 않좋거든요. 또 여름에 200키로 못타고 자주 dpf 작동하면 매연이 많이 나오는 조건입이거나 DPF 효율이 떨어지는거라고 봐요. 전자라면 매연이 많이 나오는 조건을 찾아 정비 해야 해요. 겨울에는 정상적인 차량은 600~700정도 타고요 컨디션과 주행 환경이 좋은 차량은 1000키로도 타더라고요. 저의 주행조건은 80키로 혼잡도로이며 거리 편도 27키로미터 운행하는데요 여름 280~300키로미터 이후 작동하고요, 겨울 650~700작동해요.. 여름에 자주 작동하는 이유는 EGR 개도량 때문입니다. 온도에 따른 질소 산화물 때문이죠..매연이 빨리 차는 이유는 DPF때문이 아닐껍니다. 매연이 나오는 조건을 잡으려면 흡입공기량, 연료분사(인젝터), 엔진온도(냉각수)관리를 잘해야 하고요, DPF가 자주 재생되면 엔진오일에 연료가 유입되어 엔진오일 교환을 자주 해야 해요.. 델파이 인젝터 같은 경우는 관리가 필요한 인젝터 인데요... 문제 생기면 고장코드 뜰꺼에요..ㅎㅎ인젝터 뽑고나서는 인젝터 고정 볼트는 신품으로 교환하고 규정 토크로 마무리 해야좋거든요. 그리고 솔레노이드 벨브가 진공타입이라, 내구성이 떨어지니 터보쪽이랑 EGR쪽은 교환해주는것도 좋아요. 간혹 오버부스트로 터보도 종종 사망하더라고요. 방가운 마음에 글이 길었지만, 운행 조건이 시내 주행에 극단거리면 차 골로보내는 지름길이고요 1년만에 EGR 고착되요. 고속도로 자주 운행 하시는 분들은 흡기 청소 및 클리닝 할필요도 없고요... 극단거리 시내주행은 분명 차량에 문제가 생겨 클리닝 해야 하는경우가 있는데... 그렇게 관리 할바에는 LPG나 가솔린으로 차를 바꾸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무조록 고생이 많았네요..
디젤차량 다 좋습니다 힘촣고 우류비 적당하고 이런 디젤차량 제조사들 더 완전하고 고품질차량 만들수 있는 기술이 충분합니다 생각 해보세요 차량가는높는데 저질차량 친환경차량만 왜치는 정가 더 매연을 품어되고 있지요 언제까지 만들것이며 소비비자만 봉으로 만들것이인지 정부도 그책임이 엄청 많치요 국토부가 현토부란말 한때 유행하던 시절도 있었지요 문제는 정부가 규제만 할줄 알지 풀질 개선에는 손을 놓코 있지요 이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쉐벌레 라고 표현해요ㅜㅜ. 국내 현기차은 정비성 내구성 면에서 대단히 좋습니다. 부품 가격도 저렴하고요. 어떻게 보면 대한민국 국민이 현기차 덕을 조금 보는거라고 생각 합니다. 쉐벌레는 기본적인 설계 자체가 세밀하지 못하고 대충대충 만든다고 생각되요. 마치 무식한 탱크 처럼요. 쉐벌레가 박치기는 일등 하긴 할거에요^^
경험상 DPF 는 세척보단 그냥 망가질때까지 타다가 망가지면 새걸로 교체하는게 더 나은듯..
DPF 구조상 새척한다고 해도 재가 별로 빠지지 않음.
맞습니다. 저도 새척을 했는대 효과가 없었습니다. 이젠 디젤엔진 대신 전기차 또는 lpg 로 대체되고 있으니 머리아픈 crdi 쪽 수리할일도 줄어들겠죠. 전 crdi 라면 아주 진절머리가 납니다
dpf 요소수 들어가는 모델인가요
디젤차량 오너인데 꼼꼼하고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영상감사드립니다
앞으로차량구입 디젤차구입다시한번생각해봐야겠네요.
넵. 디젤차는 가솔린, 가스대비 관리가 어렵고 수리도 쉽지 않아요. 그래서 일반 카센타 에서도 crdi 전문점에 넘겨 버리고 중간 수수료만 챙기죠. ^^
참 대단합니다
시간과 정성 물질까지 많이도 들이고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응원 감사 드립니다. 일부 소위 전문가들의 삐뚤어진 상술에 바르게 생각해볼 텀을 드렸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gystudio1992 그리고 연락주시면 재가 설명해드릴께요 디젤은 다음부터 타지 마시길..
@@돌도리-z9o 넵. 다음차는 하이브리드로 생각 하고 있습니다^^
@@gystudio1992 하이브리드도 자가정비한다고 하시겠네...어설프게 공부하지마시고 전문가한테 마끼시길 추천드릴께요
@@돌도리-z9o 자동차정비 국가 기술 자격증도 있고 정비 경력도 있으니 게속 셀프로 정비 해야죠. 아마 제가 어설프진 않을겁니다.^^
와~ 경험치가 대단합니다. 이정도 말썽을 일으키면 정떨어져서 차 바꾸는데 원인분석해서 문제점을 찾아서 고쳐 타시다니 인내심이 대단하시네요~~~, 저는 말리부8세대 디젤 9년째 타고 있고 초기부터 obd물려서 모니터링 하고 opl dpf라는 어플을 통해 dpf 차면 바로 고속주행으로 태워주고 있습니다. / 오일은 9년째 자가교환으로 5천 언더로 집에서 석션방식으로 10분만에 교환합니다. 미션오일도 1년에 1번 석션으로 뽑은 만큼 채우는 방식으로 교환해 주고 있습니다. 연료필터도 무조건 1년에 1번 자가로, 타이어 교환 시 카센터 방문 말고는 16만 타는 동안 아주 만족스럽게 잘 타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예열 플러그 1개 자가교환 했습니다. 자가교환하니 만족도 아주 높습니다. 카페에 문제점 공유로 많은 도움 받고 따라하며 정비하고 있습니다. 향후 10년정도 30만정도가 목표입니다. ^^
대단 하십니다. 디펩 재생시 일부러 고속주행을 하시고 그모든걸 셀프로 하신다니 말이죠. 차에도 정이 든다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크루즈 디젤차량 처음엔 팔려고 했었는대 중고차 값도 없고 날선 디자인이 좋와서 그냥 타고 있습니다^^
제차랑 같은기종이네요 지금은 아버지께서 사용하시는데 동네 마실용이라서 엔진경고등이 항상 떠있네요 dpf 재생하려면 장거리 타야 좀 좋은데 ~~ 그래도 굴러가니 그냥 타시더라구요
크루즈 2.0 그당시 날선 디자인은 쵝오였죠. 조선에 골프라는....^^ 단거리 자주 타시면 디펩에 좋친 않을거에요. 장거리를 운행 하셔도 엔진 및 디펩 온도가 낮으면 연비는 아주 괴랄하고요. 반면 보령 자동밋션은 온도가 낮아야 하고. 마이크로 메니징이 현기차 보단 많이 떨어지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디젤 차량은 없지만, 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고맙고 도움이 되셔서 저도 보람이 있내요^^
말리부 디젤도 인터쿨러 아웃렛 호스 크랙 고질병이에요. 워낙 유명한 고질병이어서 출력저하나 dpf 재생주기 짧아지면 아웃렛부터 점검하라고 하죠. 재발방지용으로 호스 교체시 자가융착 테이프 감아놓고 설치하는 차주들도 있습니다..😂
테이프로 감는 방법 좋와 보이내요. 일반 절연테이프는 열을 못견딜것 같고 자가융착 테이프 한번 알아봐야 겠습니다. crdi 는 어느 한부분이 고장나면 별 히한한 고장코드가 다 뜨는대 진공만 잡으면 다른건 거의 볼게 없죠. 좋은정보 부셔서 감사드립니다^^
DPF 는 재생될때 빼고 열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DPF 가 자주 터지는건 EGR 하고 상관이 많지 열하고 하등 상관 없습니다. 먼저 고친 EGR 벨브 고착이 가장 큰 이유일듯..하네요. 저기 DPF 방열판은 보온의 목적이 아니라.. DPF 재생시 500 도 넘게 온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주변 부품을 보호하기 위함이죠.
dpf 재생 주기가 온도에따라 달라 집니다. 외기온도가 높으면 외기온도가 낮을때 대비 dpf 재생 주기가 길어집니다. 물론 외기온도은 재생 시간에도 관여 되구요. 현제도 이런이유로 저는 전면 라디에이터그릴을 막고다니고 있습니다
그모든 제조품 또 차는 어느정도 주행하면 고장나야 정비소 부품제조 판매점 기타유통망 수입이 있어야됨 뭐든 적당한 수명이 있어야 그 적당함을 맞추는게 관건.. 잘보고갑니다… 이쪽일을 하면 뭐가 문제인지 알면서도 질질 끌고감..한번에 해결은 돈이 안됨..잘보고가요
네 맞습니다. 일부 업체서 진공 세는 부분만 수리하고 출고하면 되는 차량도 질질 끌고 이것저것 다 교체하고 하는게 문제죠. 저도 이런것 때문에 디젤차량은 진절머리가 나더라구요. lpg 나 휘발유차가 진동도 없고 조용하고 속도 편한것 같아요^^
인젝터크리닝 하고 효과를 크게 본 한사람으로써 인젝터크리닝 강추합니다 새차때처럼 잘나갑니다 😊
저는 인젝터를 신품으로 교체 했는대도 효과는 못봤어요. 오히려 미세하게 세는 진공을 잡으니 노킹도 잡히고 좋더라구요. 노킹이 난다고 해서 자동차검사 통과 않되는 것도 아니므로 정상 운행 다 되요. . 제가 이정도로 예민한대 인젝터 세척 교환 에는 큰 의미를 않두고 있어요
참 침착하시면서 ..슬기롭습니다..dpf문제로 많이들 인식하고.수리하라고.새것으로 갈아봐라 하는 디피엡청소시 검은물보여주던데 새것도며칠타고 청소하면 검은물 나온다.사장님의 밀착 진단 최고입니다.인테이크호스쪽이 주된 문제 였군요.오늘영상통해 해당차량 고질병 하나 찾았네요~^^
dpf 는 파손이 아니면 교환않해도 될거에요. 영상에서도 언급 드렸지만 매연 나오는 증상은 진공이 않되 공연비가 틀어저 발생하는 거에요. 그러니 진공만 잡으시면 인젝터,egr 밸브 세척등도 않해도 될듯 합니다. 미세한 진공 잡으면 노킹도 많이 줄어 들어요. 노킹은 인젝터 때문에 발생하는게 아니니까요. 저야 제가 집접 하나하나 수리를 해가며 알았지만 일반인들은 crdi 전문점에 입고하면 이러한 사실들은 모를거에요. diy로도 인테이크등 진공은 충분히 잡을수 있으므로 전문점에 입고하기전에 직접 점검해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obd 스켄도 간단하게 체크할수 있으니까요.
대단하십니다❤❤❤
넵. 성격이 불힙리한걸 못보는 정신 장애가 있어서요. ㅜㅜ
아이구 이제 타시기만 하면 되시는데 , 기껏 다 고쳐놓으시고 파실려고 하십니까여~~ 같은 유로5 엔진 장착된 라세티 프리미엄 차주입니다.
팔려고 했었는대 실익이 없는것 같아 가지고 있으려고요. 조선에 골프gti 정도는 아니어도 잘서고 잘달리고 하니까요. 현기차로는 느낄수 없는 시트의 편안함,강성,브레이크 성능은 발군 이라서요^^
DPF습식크리닝은 수명을 단축시킵니다..
그렇죠! 열을 이용하여 태우는 방식 과 습식이 있던대 둘다 별 필요성은 없는둣 합니다^^
디젤은 시동걸면 최소 몇십키로를 7,80km로 달려주면 문제없음 시내나 저속으로 몇년간 주행하면 박살납니다 즉, 주기적으로 고속도로 올라가서 달려주세요
산소센서가 있는 차량이면 산소센서를 교체하세요.
노란 줄 두개 있는 케이블이 산소센서인거 같습니다.
DPF의 은색 단열재는 냉각을 막기 위한게 아니고
DPF의 열이 다른곳으로 가지 않기 위해 있는겁니다
장거리를 뛰지 않는 차량이면 겨울에 DPF가 150km마다 재생돼는건 정상입니다
오히려 500까지 돼는게 이상하죠. 재생주기가 아니어도 혼자 타고 있는 수준 같습니다
그러면 재생단계에서는 열이 너무 높다는 얘기일거고. 국산DPF면 800도에서 녹을정도로 위험한 온도입니다
일단 밑에있는 시트지는 무조건 제거해야 할거같아 보이네요 거긴 인터쿨러가 들어가는곳인데..
조언 감사 합니다. 다만 산소센서는 이상이 없어 교체를 않했습니다. DPF 의 단열재는 단열 과 방열 두가지 모두를 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gystudio1992 산소센서는 이상이 있는지 알수 없는 부품입니다 점화플러그같이 수명이 떨어지는 부품입니다. 앞단 센서를 공연비센서라고 부릅니다
@@wagonspeed2108 넵. 자동차검사소 에서 배출가스 아주 양호 판정 통과 되었습니다. 그래서 산소센서는 큰 문제 없는것으로 생각 합니다^^
@@gystudio1992 DPF가 있기 때문에 배출가스는 당연히 양호로 나옵니다.. 매연 0% 나오죠.
@@wagonspeed2108 넵. 인테이크 실금간거 수리한후 1년이 경과 됐는대 별 문제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매연 나올때 진공만 잡으면 센서류 와 dpf 등 다른 부품은 그냥타도 문제 없는것 같습니다. ^^
스포티지R 2010년식도 인포카로 DPF PM . 온도 등 누적정도를 알 수 있을까요?
현대,기아차는 별도의 플러그인 없이도 모니터링 가능 할것으로 보입니다. 인포가+토크프로 = 레일압력등 볼수 있는게 많아요.^^
디젤차는 수소발생기를 장착해서 타야 연비가좋아지고 매연도잡는다 수소가 완전연소를 유도하므로,,,모터리언이 증명해주었다
참 험난한 여정이였네요.........
넵. 쪼개진 흡기 파이프 한개만 교체하고 미세한 매연은 운행하면 서서히 줄어들어 정상이 될것을 흡기메니폴드 교체, egr벨브 교체 , egr센서교체 , 반대쪽 흡기파이프 교체 , dfp 세척 , 에어플로센서 세척 삽질에 삽질을 해댔내요. 노킹으로 델파이 인젝터 까지 신품으로 교체 했지만 노킹의 원인은 인젝터 문제가 아니고 진공이 새서 였습니다.
DPF 세척후 모든 전문가들이 인젝터 분사점이 틀어졌으니 인젝터 세척 리빌드 무조건 해야 한다고 했는대 고장코드 삭제 후 얼만간 운행하고 자동차검사 무사 통과 했으니 않하길 잘했죠^^
방갑네요.. 저도 크루즈 디젤11년식 입니다. 19만 이상 탔어요. 저도 인터쿨러 호수 2번 터졌습니다. 그리고 흡기매니폴드 플립 브라켓 브러짐이 고질병이에요, 주요 관리 품목이에요 카페 분들은 대부분 다그로 관리 하는데요. 배기온도 500도~650도 사이에서 dpf 작동 됩니다. 영상보니 dpf클리닝시 에쉬가 안나오고검은 매연이 나왔네요.. 그러면 dpf가 정상 재생을 못했다는건데... dpf 문제가 있을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말씀 드려 봅니다. 모기향 타고 남음 재 에쉬가 나와야 DPF가 매연을 태웠다는 증거이거든요.. 그런데 클리닝시 차압 센서랑 온도 센서를 탈거를 안하고 수압으로 때리면 센서 망가질 확율이 커요.. 특히저 센서는 물 묻으면 않좋거든요. 또 여름에 200키로 못타고 자주 dpf 작동하면 매연이 많이 나오는 조건입이거나 DPF 효율이 떨어지는거라고 봐요. 전자라면 매연이 많이 나오는 조건을 찾아 정비 해야 해요. 겨울에는 정상적인 차량은 600~700정도 타고요 컨디션과 주행 환경이 좋은 차량은 1000키로도 타더라고요. 저의 주행조건은 80키로 혼잡도로이며 거리 편도 27키로미터 운행하는데요 여름 280~300키로미터 이후 작동하고요, 겨울 650~700작동해요.. 여름에 자주 작동하는 이유는 EGR 개도량 때문입니다. 온도에 따른 질소 산화물 때문이죠..매연이 빨리 차는 이유는 DPF때문이 아닐껍니다. 매연이 나오는 조건을 잡으려면 흡입공기량, 연료분사(인젝터), 엔진온도(냉각수)관리를 잘해야 하고요, DPF가 자주 재생되면 엔진오일에 연료가 유입되어 엔진오일 교환을 자주 해야 해요.. 델파이 인젝터 같은 경우는 관리가 필요한 인젝터 인데요... 문제 생기면 고장코드 뜰꺼에요..ㅎㅎ인젝터 뽑고나서는 인젝터 고정 볼트는 신품으로 교환하고 규정 토크로 마무리 해야좋거든요. 그리고 솔레노이드 벨브가 진공타입이라, 내구성이 떨어지니 터보쪽이랑 EGR쪽은 교환해주는것도 좋아요. 간혹 오버부스트로 터보도 종종 사망하더라고요. 방가운 마음에 글이 길었지만, 운행 조건이 시내 주행에 극단거리면 차 골로보내는 지름길이고요 1년만에 EGR 고착되요. 고속도로 자주 운행 하시는 분들은 흡기 청소 및 클리닝 할필요도 없고요... 극단거리 시내주행은 분명 차량에 문제가 생겨 클리닝 해야 하는경우가 있는데... 그렇게 관리 할바에는 LPG나 가솔린으로 차를 바꾸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무조록 고생이 많았네요..
네. 디젤차 매연은 진공쪽만 체킹하면 egr,dpf,인젝터 쪽은 크게 손볼 필요는 없을듯 해요.^^
그런 논리면 타이어, 배터리, 산소센서, 차량무게 등등--- 연비와 관련된 것은 한도 끝도없죠
밎아요. 외부온도, 습도, 냉각수 성격, 배터리전앞, DPF 온도, 엔진오일점도등등 모든게 연비에 영향을 줍니다. 전 그래서 요즘처럼 겨울에는 전면 라디에이터그릴 대부분을 테이프로 막고다니고 있습니다^^
디젤차량 다 좋습니다 힘촣고 우류비 적당하고 이런 디젤차량 제조사들 더 완전하고
고품질차량 만들수 있는 기술이 충분합니다 생각 해보세요 차량가는높는데
저질차량 친환경차량만 왜치는 정가 더 매연을 품어되고 있지요
언제까지 만들것이며 소비비자만 봉으로
만들것이인지 정부도 그책임이 엄청 많치요
국토부가 현토부란말 한때 유행하던
시절도 있었지요 문제는 정부가 규제만 할줄
알지 풀질 개선에는 손을 놓코 있지요
이것이 현실입니다
전기료가 오르면서 전기차의 인기도 조금 수그러 드는것 같긴 합니다. 미국,유럽등 강대국이 정하면 따라야 하는것이 내수시장이 없는 약소국의 숙명이죠. 우리나라 인구가 2억 정도 되는 시장이면 우리도 휘둘리지 않고 우리 갈길 갈수도 있을 겁니다.^^
잘보고 참보 촣아요
댓글 고맙습니다. 더 열심히 할께요
dpf온도가 쉐보레는 상당히 낮군요 현대차는 600도 이상에서 터진걸로 기억하는데 오히려 온도가 낮아서 문제군요
그래서 저는 쉐벌레 라고 표현해요ㅜㅜ. 국내 현기차은 정비성 내구성 면에서 대단히 좋습니다. 부품 가격도 저렴하고요. 어떻게 보면 대한민국 국민이 현기차 덕을 조금 보는거라고 생각 합니다. 쉐벌레는 기본적인 설계 자체가 세밀하지 못하고 대충대충 만든다고 생각되요. 마치 무식한 탱크 처럼요. 쉐벌레가 박치기는 일등 하긴 할거에요^^
dpf라는 장치 자체가 고온으로 매연을 태우는 장치라 온도가 낮으면 매연을 태우지 못해서 제기능을 못하죠.. 어느 브랜드라도 600도까지 올라가는게 정상 영상에서는 그냥 주행중이 아니라 낮게 나온듯 싶네요.....
@@stevek26 600도는 너무 높게 올라가는것 같습니다. 모니터링 해보면 400 ~450도 부근이 적당 한듯 십고 저는 600 찍은적은 없는것 같습니다. ^^
렉스턴스포츠 DPF재생시 전후단 600도 후반까지 올라갑니다. 700도 까지 본적 있네요.. 5년 됐지만 머풀러 끝단은
매연 없이 깨끗 합니다
@@gystudio1992 보통 500-600도에 도달시 dpf가 재생을 시작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600도가 높은 온도는 아니구요 정상값입니다
자동차 사용연안을 18년화를하고 검사제도를 없애야 선진교통을 빨라할수가있다 취득세를44 %화를하고 보유세를 없애야 살기좋은 대한민국,,,3000만이움직인다,,!검사제도를 폐지에,,,,,
디젤차는 요소수가달린차를사야 더오래탈수가
네 맞아요. 유로6 부터는 요소수를 이용해서 dpf 재생을 하므로 연비 면에서는 도움이 될거에요. 유토5 엔진은 연료를 비오듯 뿌려 dpf 재생을 하니까요. 발가락 신공 해봐야 말짱 꽝이 되는 거죠^^
Scr방식이 얼마나 고장이 많은데 아직 고장전이구만요 ㅋㅋ 유로6 중에 lnt라고 그방식이 딱 1년 들어간 차량 있음 그게 그부분 고장이 제일없어요
@@taehyunkim3127 쉐벌레 타다보면 울화가 치밀때가 너무 많죠!^^
디젤차는 푸죠가 기술이 좋아,,,,디피에프가 두배이상크다,,,그래서 연비가왕이다,,,,
디펩 크기도 크기지만 열관리 컨트롤이 앞서야 연비가 좋을거에요^^
dpf랑 연비는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오히려 DPF가 작동되면 매연을 태우는데 연료를 소모하기때문에 연비가 나빠짐요....연비가 좋은건 그냥 엔진이 좋아서일듯 싶네요.....
@@stevek26 맞습니다. 제 영상 보시면 dpf 재생시 인젝터에서 연료를 농후 분사하여 재생 하므로 연비가 떨어 진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발가락 신공으로 연비 올려 본들 dpf 재생 주기가 짧아지면 연비는 물건너 가는거죠^^
설명이 잘못된거 같네요
돈은 쓸때없이쓰고 잘못된 정비상식을 뿌리지마세요
비정상적인 이론으로 재발 정비하지 마세요
정비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