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믿으려면 예전의 것들을 모두 포기해야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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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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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0

  • @jeehoonkim3081
    @jeehoonkim3081 4 ปีที่แล้ว +30

    불교에 대한 설명은 다소 잘못된 부분이 있네요. 부처님께서는 욕망을 추구하는것도, 욕망을 억제하는것도 욕망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윤회하는 것으로 보셨습니다. 그래서 중도를 역설하신 것이죠. 욕구가 있음을 알아차리고 그것에 반응하지 않는 것.. 그 욕구가 일어나고 사라지는것을 단지 알아차리는 것. 설명하자면 길겠지만.. 단순히 욕구를 없앤다는 것은 잘못된 이해로 정정이 필요합니다.
    다른 기독교적 관점에 대한 내용은 잘 보았습니다!

    • @DamascusLiveTV
      @DamascusLiveTV  4 ปีที่แล้ว +17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핀 댓글로 해놓을게요!

    • @Ihojc
      @Ihojc 4 ปีที่แล้ว

      그러면 말씀하신 측면에서 보면 법정스님의 무소유 는 불경의 적용점 하나를 이야기 한 것이라고 이해하면 되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이해해야 하는 방향성이 있는건가요?

    • @jeehoonkim3081
      @jeehoonkim3081 4 ปีที่แล้ว +3

      불교의 핵심은 무상적 무아입니다. 무소유도 이러한 불교가 세상을 바라보는 핵심 원리에서 나온 것이라 볼 수 있겠네요. 법정스님의 무소유를 제가 설명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제가 이해한 바로는.. 본래 '소유'라는 개념이 존재하지는 않는다고 이해했습니다. 사람이든, 사물이든 그냥 그 존재로서 있는 것이지 내 방에 놓여있다고 해서 본래 소유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것 처럼요. 따라서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물건들은 자연의 입장에서는 단지 '빌려썼다'는 개념입니다. 그러기에 잘썼다가 돌려놓는다는 마음으로 물건들을 대하는 것이지요. 법정 스님은 재물을 모으고 사용하는 것이 나쁘다고 이야기 하신건 아닙니다. 단지 우리 존재의 본질이 어떠한지 이해하고, 우리의 끊임없는 욕구를 채우기 위한 과소비, 과생산 등을 경계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좋을 것 같네요.

    • @Ihojc
      @Ihojc 4 ปีที่แล้ว +2

      @@jeehoonkim3081 네. 설명 감사합니다. 추가 질문을 좀 드려도 될까요?
      제가 잘 못 이해하는 걸까봐 여쭙습니다.
      그럼 책에서 나오는 난을 친구한테 갖다주는 장면은
      무상적 무아를 추구하는 측면에서 봤을 때, 친구한테 폐를 끼치는 장면이 아닌가 싶은데...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불교적 관점을 제가 잘 몰라서요... ㅠㅠ

    • @gypgoodandtruth6783
      @gypgoodandtruth6783 4 ปีที่แล้ว +6

      @@jeehoonkim3081 지나가는 천주교 신자 입니다. 사실 기독교와 불교에는 유사점이 많습니다.
      (1) 불교의 무상 무아는 자아를 버리며, 이는 고통의 원인인 자기 자신에 대한 작은 사랑 곧 집착을 버린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불교의 자비는 이타적인 사랑으로 이는 예수님의 사랑과 유사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가 낙타가 바늘 구멍 통과하는 것보다 어렵다'라는 말은 재물에 집착하지 말라는 말로 해석 가능합니다. 재물에 대한 집착도 자기 자신의 사랑과 통합니다.
      (2) 불교도 기독교 처럼 용서 곧 참회하자고 말하며 그렇지 않으면 윤회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반면에 자기 자신을 매우 사랑하며 작은 일에 집착하는 사람들은 '억울한 일을 당하면 죽더라도 귀신이 되어 복수 하겠다'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자기 사랑이 극을 달리는 경우이지요.
      (3) 불교에서 우리 존재는 생겼다가 돌아가는 자연의 일부일 뿐이다. 모든 것은 변한다. 지금 나뻐도 나중에 좋아진다. 따라서 집착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임제 선사는 진짜 부처를 죽이고, 진짜 조사를 죽이고, 진짜 부모를 죽이라고 한 게 아니다. 내 마음이 틀어쥐고 있는 ‘집착’을 죽이라고 했다. 그 집착이 만들어낸 관념의 상(相)을 죽이라고 했다. 부처에 대한 집착, 조사에 대한 집착, 부모에 대한 집착을 죽이라고 했다. 왜일까. 집착으로 인해 진짜 부처, 진짜 조사, 진짜 부모를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는 까닭이다. 그래서 임제 선사는 모조리 죽이라고 했다. 나의 안에 있는 집착이든, 나의 밖에 있는 집착이든 말이다. 대상을 가리지 말고 모두 죽이라고 했다. 예수도 그랬다. 칼을 내려치라고 했다. 아버지와 아들, 어머니와 딸,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갈라서라고 했다. 원수가 된다고 했다.
      '
      그런데 집착하지 말라는 말은 성경의 신약에도 있습니다.

      나는 아들이 아버지와/딸이 어머니와/며느리가 시어머니와/갈라서게 하려고 왔다/집안 식구가 바로 원수가 된다.“(마태복음 10장35~36절)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마태복음 10장37절)
      집착은 작은 사랑이며, 이기적인 사랑입니다. 우리 집단, 우리 가족 등에 집착하는 것이 자아 곧 에고에 집착하는 것과 같습니다. 집착 없이 큰 사랑으로 아버지, 어머니, 아들과 딸을 대하라는 것 입니다. 예를 들면 아들은 운동을 좋아해 야구선수가 되고 싶어 하는데, 아버지는 아들이 의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버지의 맘은 집착이며 작은 사랑입니다. 갈등의 원인이 되지요. 큰 사랑은 아들을 배려하여 훌륭한 야구 선수가 되도록 지원해 주는 것이지요.
      news.joins.com/article/20675503
      '불교와 기독교 두 종교 모두 자기 자신의 사랑, 재물에 대한 사랑 등 이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이타주의가 되라고 합니다. 그러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누가 나에게 '불교와 기독교에 유사한 점이 있다면 그럼 왜 기독교를 믿는가?'하고 질문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답중 한가지는 기독교에서는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빌려 예수님으로 이 땅에 오셨고 믿고 따르는 자에게 죄사함을 주셨기에, 더 이상 자아로 인해 고통스러울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불교적인 용어로 표현하면 윤회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지요.
      그 밖에 제가 기독교를 믿는 다른 이유는 제 개인적인 체험에 있습니다. 예수님, 그리고 내세와 영생에 대한 확신이 생겼기 때문이지요. 제가 천주교 신자이기에 불교에 대해 오해 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밑에 댓글 부탁합니다.

  • @pyh96828
    @pyh96828 ปีที่แล้ว +2

    자장면과 짬뽕
    두그릇 다 드시는 대식가 분들은 요?
    포인트가 음식 이 아니란 건 알지만
    음식을 비유로 포기를 이야기 하는 건 오히려 둘다 먹어버리는 사람들에겐 해당 안될듯요 ㅋㅋ
    김준현 문세윤 이영자 이국주님 같은 분들 처럼 둘다 먹어치워버리는 게 가능하신 분들도 분명히 계시기 때문이죠 ㅋㅋ
    이처럼 부자 인데도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위해 실천하며 살아가시는 분들 도 분명히 없지 않을 겁니다... ㅋㅋ

  • @HANSE_TV
    @HANSE_TV 4 ปีที่แล้ว +14

    우리가 할 일은
    밭에 감춰진 보화가
    얼마나 귀중함을 놓치지 않는 것이네요
    👍

  • @gosomikorean.
    @gosomikorea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런 영상소스는 어디서 얻나요?

  • @달냇
    @달냇 4 ปีที่แล้ว +4

    영상의 핵심 내용은 아니지만 한 이성을 사랑한다는 것이 다른 모든 이성과 사귈 가능성을 포기하는 것이라는게 완전 제 평소하던 생각과 똑같네요

  • @초코파이-u1m
    @초코파이-u1m 4 ปีที่แล้ว +10

    짜장면,짬뽕,탕수육도 먹고싶습니다 ㅜㅜㅜ 짬짜탕이 나오면 좋겠어요

    • @teo_baek
      @teo_baek 4 ปีที่แล้ว

      배고프네요ㅎ

    • @Vlog-oq3qo
      @Vlog-oq3qo 4 ปีที่แล้ว +9

      탕볶밥을 시키시면
      탕수육과 볶음밥에 짜장맛을 그리고 짬뽕국물이 함께나와서 짬뽕맛도 느끼실수 있습니다
      하 이런거 아무한테나 안알려주는 꿀팁인데

    • @hochanlee108
      @hochanlee108 4 ปีที่แล้ว +1

      @@Vlog-oq3qo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초코파이-u1m
      @초코파이-u1m 4 ปีที่แล้ว +2

      전 원래 경건한 댓글만 다는데 초반에 훅이 너무 강해서... ㅜㅜ

    • @달냇
      @달냇 4 ปีที่แล้ว

      @@Vlog-oq3qo 천재시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 @joonl0127
    @joonl0127 4 ปีที่แล้ว +9

    이 영상을 끝까지 보지 않는 것을 포기했다..

  • @qtbox
    @qtbox 4 ปีที่แล้ว +6

    "예수님을 믿는다면, 예수님의 생활방식도 믿는 것이다. "
    저는 신앙과 일상을 비롯한 모든 것들을 따로 떨어뜨리지 않고 하나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삶의 영역에서 주를 섬기는 것이지요. 의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 @이연-f7g
    @이연-f7g 4 ปีที่แล้ว +5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면 세상에 모든 것이 예수님으로 보이고, 선택의 순간에 성경의 잣대로 판단하게 되죠!! 포기하는게 아니라, 다른 차원의 세계관과 가치관으로 개인을 하나님의 세계로 인도하는거죠!!

  • @bethkang7614
    @bethkang7614 4 ปีที่แล้ว +4

    안그래도 지금 짜장면 먹고 있다가 봤는데... 귀에 쏙쏙 잘 들어오고 짜장면을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성령이 임하셔서 제 마음에 예수님을 향한 열망의 불길이 꺼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 @churchservinglord
    @churchservinglord 4 ปีที่แล้ว +5

    예수 안에 있는 모든것들을 얻게되네요 그게 하나님나라를 얻는것이죠 감사합니다

  • @gidoTV
    @gidoTV 4 ปีที่แล้ว +3

    좋은 목소리를 통해 진리가 선포되니 너무 감사하네요.예수님과 동행한다는 것은...세상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보다 보물이 더 가치있음을 알아 보물을 선택하는 것.자의로 나의 모든 것을 다 팔아서 보물이 담긴 밭을 사서 숨은 보화를 얻는 것임을 믿고내게 주신 보물을 귀하게 여김으로 보물의 가치를 모르는 아직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삶으로 전도하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저는 이 보물이 성경에서 말하는 교회가 개인이 기도의집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오늘도 기도의 집으로서 예수님과 동행하고자 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Vlog-oq3qo
    @Vlog-oq3qo 4 ปีที่แล้ว +6

    꿀성대

  • @Delphirion
    @Delphirion 4 ปีที่แล้ว +1

    음...예수님만 원하는 삶을 원합니다

  • @강석훈-q1m
    @강석훈-q1m 4 ปีที่แล้ว +3

    우와 설명 되게 잘하신다..

  • @Grace-df7ec
    @Grace-df7ec 4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달리 연락할 방법을 몰라 댓글에 남깁니다. 유튜브에 글 쓰는 건 처음이네요^^ 항상 신앙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주셔서 늘 애청하고 교회 팀원들과도 공유하곤 합니다. 고맙습니다.
    보수 기독교 유튜버에 대하여 질문이 있는데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할까요? 공개 댓글은 조심스러운데요ㅠ

    • @DamascusLiveTV
      @DamascusLiveTV  4 ปีที่แล้ว +1

      이메일로 주세요 on the road to damascus1@gmail.com

  • @김태동-u5z
    @김태동-u5z 4 ปีที่แล้ว +6

    나에게 더 좋은 것을 선택하기 위하여 포기하라는 의미로 받아드려지는 영상이네요. 그리고 아무리 그 좁은 길이 힘들지라도 예수님이 짊어지신 십자가에 비하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마음도 받았고요.
    "만일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시고, 나를 위해 죽으셨다면, 내가 그분을 위해 어떤 희생도 결코 클 수 없다." [C.T. 스터드]

  • @hannakim5651
    @hannakim5651 3 ปีที่แล้ว

    하나를 포기하라는 말은 매우 단순 명료하고 개인의 결단의 문제에 달린 것처럼 들리지만, 개인의 신앙의 색깔에 따라서 포기할 수 있는 영역과 포기할 수 없는 영역은 너무나 광대한 스펙트럼을 이루고 있기에, 매우 극단적인 지향점만을 추구하게 만들 수 있는 위험을 안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고는 또 이분법적인 세계관을 종용하여, 하나를 절대 선, 다른 하나를 절대 악으로 규정할 수 있는 오류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창조 세계와 종말 세계를 분리하고, 교회와 세상을 분리하여 거룩과 세속을 구분하는 잣대가 너무나 명확하여, 창조 세계를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바꾸려고 하는 노력이라든지, 사회에 하나님 나라의 실천적인 전파를 가져오려는 시도조차 무의미한 것으로 만들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짬뽕과 짜장이 선과 악의 영역이 아니라면, 둘 다 균형 있게 추구하는 기독교인들이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

  • @jamikim266
    @jamikim266 3 ปีที่แล้ว

    천국에 침노는 바리새인들이 천국을 빼앗는다는 원어적 해석으로 알고있는데...
    죄송합니다

  • @pjy4019
    @pjy4019 2 ปีที่แล้ว

    예전에 볼 때랑 지금 볼 때랑 깨달음의 깊이가 다르네요. 은혜되는 묵상 나눔 감사합니다.

  • @JOE-sj2mg
    @JOE-sj2mg 4 ปีที่แล้ว +2

    외람될지 모르지만 꼭 단편적인게 답은 아닌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바벨탑사건을 보면 하나님은 사람을 흩으셨기 때문에 하나님은 분리주의자라고 할수는 없다는 얘기죠. 궁극적인 목표는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함에 있고 거기서 선택된 방법중 하나를 가지고 하나님은 어떤분이다라고 말할수 없다는 얘기입니다.모르는게 정상이고 성경적이며 믿음의 대상이지 이해의 대상이 아니기 떄문이죠.어떤 사람이 세상을 안다고 한다면 그건 세상을 모른다는 얘기인데 세상보다 더 큰 하나님을 어떻게 사람의 말과 글로 담는답니까.

  • @kaskoon3798
    @kaskoon3798 4 ปีที่แล้ว +1

    부먹 찍먹이 인류 최대 질문 아.닌.가.요

  • @말씀택배
    @말씀택배 4 ปีที่แล้ว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동네형-u1s
    @동네형-u1s 4 ปีที่แล้ว +2

    파스칼의 논증이 생각나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 @김윤기-o4f
    @김윤기-o4f 4 ปีที่แล้ว +2

    애초에 밭에 감춰진 보화는 없다우!
    인류 이성의 복권이라는 측면에서 보면,즉
    정신을 조금만 차려봐도 구라와 뻥이 성서의 주요 테마거든요! ㅠ ㅠ ㅠ

    • @DamascusLiveTV
      @DamascusLiveTV  4 ปีที่แล้ว +1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죠 ㅎㅎ 그래도 다른 영상도 기회되면 보세요~

  • @alterpaper
    @alterpaper 4 ปีที่แล้ว +1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 이라는 표현을 여기에 싸도 되는건지 조금 의문이 드네요. ㅠㅠ [세례 요한이 설교하고 세례를 주던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나라는 공격받아 왔고 공격하는 자들이 힘으로 지배하려고 하였다.] (마11:12, 현대어성경)

    • @96년생선남선녀
      @96년생선남선녀 4 ปีที่แล้ว

      현대어 번역성경이 그렇게 되어있는지 몰랐네요..;; 원어를 살펴보아야 할듯 합니다. 좋은 질문인 것 같아요!

    • @DamascusLiveTV
      @DamascusLiveTV  4 ปีที่แล้ว +1

      쉽지 않은 구절이라 해석이 많습니다. 번역성경도 신학적 해석의 산물이라 난제의 경우 번역본마다 다르게 번역합니다. 다음 소논문 하나를 참조해보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따르는 해석을 본문에 적용했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url=www.bskorea.or.kr/data/pdf/39-09%2520%25EB%25A7%2588%25ED%2583%259C%25EC%259D%2598%2520%25E2%2580%259C%25EC%25B9%25A8%25EB%2585%25B8%25EB%258B%25B9%25ED%2595%2598%25EB%258A%2594%2520%25EC%25B2%259C%25EA%25B5%25AD%25E2%2580%259D(%25EB%25A7%2588%252011,12)%25EC%2597%2590%2520%25EB%258C%2580%25ED%2595%259C%2520%25EC%2586%258C%25EA%25B3%25A0%2520(%25EA%25B9%2580%25EC%2584%25B1%25ED%259D%25AC).pdf&ved=2ahUKEwidpvaf1vroAhWEYTUKHQR-Dv4QFjAIegQIChAB&usg=AOvVaw2wGCENmCF2dniqTx-KPxm1&cshid=1587511861160

    • @onlyactlike8149
      @onlyactlike8149 4 ปีที่แล้ว

      쉬운 성경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네요.
      "세례자 요한 때로 부터 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힘있게 성장하고 있다.
      힘있는 사람들이 하늘 나라를 차지할 것이다."
      사모하는 자에게는 은혜를 베푸시는 주님이 천국의 비밀을 알려 주신다는 뜻이지요.
      사모하며 주님에 대해 더 알고자 하는 성도는 관심을 주님께 둘 수 밖에 없고 그 은혜로 영안이 밝아지고 영성이 깊어지며 깨닫는 은혜의 은사를 받게 됩니다.
      이것 또한 천국을 침노하여 받은 은혜의 깨달음이지요.
      성경에는 해석이 애매한 말씀들이 많습니다.
      예수님도 공생애 때에 비유로 말씀을 하시며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하신 이유도 사모하는 자들은 귀 기울여 듣고 모르면 질문하라는 것이지요.
      초교파 신학에 다니는 어떤 분은 침노가 바리새인들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는데
      그들의 믿음으로는 절대 들어갈 수가 없는 곳이지요.
      다메섹님의 해석이 맞습니다.

    • @늙은왕
      @늙은왕 4 ปีที่แล้ว

      se jeong choi 물론 해석은 다양합니다. 위 논문도 누가복음에서는 긍정적의미로 마태복음에서는 맥락상 부정적의미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 @금방아
    @금방아 4 ปีที่แล้ว +1

    부먹을 하면 찍먹으로 돌아올수 없다
    근데 불교의 가르침은 먹지말자가 아니라 부먹 찍먹 할 시간에 그냥 처먹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