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더 똑똑한 Chat GPT 에 물어보니 아래와 같이 답해 주네요 Chat GPT : 김학철 교수의 ‘잘잘법’ '삼프로' 강의는 천국과 지옥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제시합니다. 특히 그의 관점은 전통적인 기독교 교리와 다른 해석을 강조하며,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과 지옥의 본질과 운명론을 재해석하려는 시도를 합니다. 그의 견해가 성경적 진리와 어떻게 다른지 깊이있게 세 가지 주요 쟁점에 따라 분석해 보겠습니다. 1. 천국과 지옥의 실재성에 대한 문제 성경에서 천국과 지옥은 매우 구체적인 실재로 설명됩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은 천국과 지옥에 대해 많은 비유와 설명을 하셨고, 특히 누가복음 16장에서는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를 통해 지옥의 고통과 천국의 위로를 대조적으로 보여주십니다. 요한계시록 20장에서는 지옥이 마지막 심판의 장소로 등장하며, ‘불못’으로 묘사되어 영원한 형벌의 장소로 나타납니다. 김 교수의 강의에서는 천국과 지옥을 인간의 정신적 상태나 내적 상태로 해석하는 경향이 보입니다. 그는 천국과 지옥을 현재의 삶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심리적/영적 상태로 규정하려는 경향이 있으며, 전통적인 ‘장소성’을 배제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접근은 성경이 묘사하는 영원한 장소적 실재성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을 단순한 내면적 상태로 해석하는 것은 성경의 문맥적 본문을 지나치게 상징적으로 해석하는 오류가 될 수 있습니다. 기독교 신학에서 천국과 지옥의 개념은 실제적인 영원한 생명과 사망을 나타내는 실재이기 때문에, 이를 단순한 심리적 상태로 축소하는 것은 성경적 진리와 배치됩니다. 2. 심판과 구원의 이원론 성경은 모든 인간이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며, 신앙의 여부에 따라 영원한 생명과 사망이 결정된다고 말합니다 (마태복음 25:31-46). 요한복음 3:16은 예수님을 통한 구원의 길을 강조하며, 그 길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고 그렇지 않은 자는 심판을 받는다고 합니다. 이는 천국과 지옥의 실체뿐 아니라, 인간의 선택과 신앙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중요한 구절입니다. 그러나 김 교수의 강의에서는 인간이 스스로 천국과 지옥을 ‘선택’하거나 ‘창조’할 수 있다는 논리를 펼칩니다. 즉, 그는 인간이 자신의 도덕적 선택과 내적 자각을 통해 스스로 천국을 만들거나 지옥을 경험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러한 접근은 인간의 구원을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속 대신에 인간의 주체적 선택으로 돌리는 것으로, 신학적으로는 펠라기우스주의적 요소가 있습니다. 펠라기우스주의는 인간이 자신의 구원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이단으로, 교회의 정통 신학에서 배척된 바 있습니다. 성경은 구원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에 의한 것이라고 분명히 하고 있으며, 이 점에서 김 교수의 접근은 구원에 대한 성경적 진리와 맞지 않습니다. 3. 영원성에 대한 문제 성경은 천국과 지옥이 ‘영원한’ 운명임을 반복해서 강조합니다. 마태복음 25:46에서는 의인들이 영원한 생명에 들어가고, 악인들이 영원한 형벌에 들어간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지옥의 고통이나 천국의 기쁨이 단순히 일시적이지 않고, 끝없는 영원한 시간 속에서 지속됨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김 교수는 천국과 지옥의 개념을 시간적 영원성보다는 순간적인 정신적 상태로 해석하려 합니다. 그는 인간의 심리적 체험이 지속적이지 않으며, 모든 경험이 순간적이고 변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천국과 지옥의 영원성을 부정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또한 성경이 가르치는 영원한 형벌과 영원한 생명의 개념과 상충됩니다. 성경의 본문들은 천국과 지옥의 영원한 운명성을 강조하며, 이는 기독교 구원의 본질에 핵심적입니다. Chat GPT 결론 김학철 교수의 천국과 지옥에 대한 해석은 성경의 본래 의도를 재해석하여 인간의 내면적 경험과 심리적 상태에 국한하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이는 성경에서 명확하게 제시하는 천국과 지옥의 실재성, 구원과 심판의 중요성, 그리고 영원성에 대한 진리를 축소하거나 왜곡할 위험이 있습니다. 성경적 교리는 천국과 지옥이 단순한 비유적 또는 심리적 상태가 아닌, 실제적이며 영원한 장소임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성과 과학을 좋아하는 인간인데 교회에 나가면 감성만 충만한 집단인 것 같아 갑갑함을 느끼던 중 잘잘법의 김학철목사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믿는데 도움을 받았습니다. 항상 논리적으로 말씀 해 주시고 철학적이면서 이성과 감성이 조화롭게 얘기 해 주셔서 아마 저같은 사람 많을거에요. 감사합니다.
잘잘법은 올해 제가 받은 가장 큰 선물입니다. 특히 김학철 목사님, 김기석 목사님, 김병삼 목사님의 말씀은 너무 좋아서 또보고, 또본답니다. 거짓선지자들이 예수님의 이름을 팔아 악을 행하고 정치를 해서 너무나 힘들고 부끄러운 가운데 있었는데 목사님들로 인해 제가 크리스찬임을 다시 자랑스러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없이 감사드립니다.
기독교의 신은 수 천년 전 유대인들이 멸족할 것 같은 극단적 상황에서 자신들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만들어낸 극단적 성격의 신이었음. 그래서 "유대인을 배신하면 가만두지 않겠다는"게 구약의 핵심. 구약으로는 설득력있는 보편 종교가 될 수 없기에 신약이 나올 수 밖에 없었는데, 신약의 핵심이랄 수 있는 "나를 통하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는 문장의 "나"를 예수라고 잘못 해석함으로써, 인류 전체에 엄청난 혼란을 주고 수 많은 사이비 교주들을 만들어내게 되었음. 여기서 "나"는 믿는 사람들 각자를 뜻함. 부처가 마지막 유언으로 남긴 "자신을 등불로 삼아 정진하라"고 한 것과 같은 것.
천사는 몸이없어요. 이차이점을 정확하게 구분해야 부활산앙을 맛보게됩니다. 그래서 천사는 아들이될수없고 아버지의 사자이죠. 훗날 재림후 천년왕국에서 살 때는 부활체로사는것이고 그 왕국은 땅에 있다는것이죠. 마치 에덴동산이 구별되어 있는것처럼. 그후 백보좌 삼판후 새땅과 새하늘이 만들어지고 하나님의 장막이 늘 함께하죠
너무 아름다운 부활 설교였던 것 같아요! 불완전한 육의 몸을 입고 하나님을 누리기 위해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이땅에서 애쓰고 살다가, 진정 부활체가 되어, 지금은 완전히 알지 못했던 것들, 나중에는 온전히 모든 하나님의 영광과 아름다움과 기쁨을 알고 누리는 그날에 이르는, 천국소망을 가져봅니다. 예수님은 부활의 소망까지도 미리 보여주셨네요. 목사님 항상 영의 세계를 높은 차원의 지성으로 이성으로 풀어주심에 감사합니다
교수님, 오늘 10년전 먼저 본향으로 간 남편이 보고싶었습니다. 낙엽을 보니 더욱 그렇더군요. 근데 오늘 영상보고 너무 좋았습니다. 꿈에.... 많이 아팠던 남편이 너무 잘생긴 저랑 결혼할 무렵의 청년으로 왔었더랬죠. 저는 너무 잘생기고 건강해진 우리 남편 모습에 반갑고 좋았으며, 천국에 있는 모습이겠구나 참 좋았거든요. 우리가 부활의 소망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이고 위로가 되는지 모릅니다. 그러면서도 또 우리남편이 보고싶어지네요. 그 이후엔 천국이 너무 재미있는지 저한테 온적이 없어서요. 감사합니다.
아쉬운 점은 너무 많은 크리스천들이 불완전한 천국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천국 우리가 당연히 바라보아야 할 중요한 소망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나중에 "몸의 부활"을 하는것만 보아도 영적인 세계가 아닌 "물질적인 땅에서" 사는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지요. 천국은 우리가 죽어서 "몸"은 땅에 묻히고 우리의 "영이" 가는 곳입니다. 그래서 바울도 천국을 바라보며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그것이라" (고후 5:8)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은 이 땅을 그냥 없애시고 다 천국으로 보내시는 것이 아니라, 아담과 하와때로부터 저주받은 "이땅을" 회복시키시는 것입니다 (창세기 3:17). 바울의 로마서 8:18-23 이 핵심인데요 꼭 읽어보시기를 바래요: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로마서 8:21). 우리 사람만이 몸의 부활을 고대하는 것이 아니라, 피조물 자연 만물도 썩어짐에서 해방되고 회복되는 회복을 고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의 맨 마지막 요한계시록 22장에 보면 "새하늘과 새땅을" 하나님께서는 마지막날에 회복시키시고 마치 에덴동산처럼 생명나무가 있고 강이 흐릅니다 (22:2). 즉 성경의 스토리는 에덴에서 시작되서 (창세기 1-2장) 회복된 에덴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계시록 22장). 십자가를 통해서 예수님께서 이루신 것은 단지 인류의 죄 사함만이 아니라, 인류의 죄로 저주받고 파괴된 이땅을 십자가로 회복시키는 것이라 성경은 말씀합니다 (골로새서 1:20). 우리가 바라보아야할 마지막 소망 그리고 가야할 최종 목적지는 부활된 몸을 입고 새땅에 살아가는 것입니다. 천국은 예수님도 말씀하시길 머물렀다 가는 처소라고 (헬라어 뜻) 말씀 하셨습니다 (요 14:2). 우리가 죽어서 몸은 땅에 묻히고, 영은 천국에 갑니다. 천국 너무도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시각이 천국에 머물러서만은 안됩니다. 그것을 넘어서 예수님의 다시 오심, 몸의 부활 (영과 몸의 결합), 그리고 회복된 새땅을 바라보아야,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삶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존경하는-l3b 지금 죽어서 천국에 우리가 부활된 몸으로 간다고 생각한다면 성경 제대로 다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굉장히 위험한 해석입니다. 성도의 몸의 부활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고전 15장, 살전 4장 다시 공부하시구요. 바울도 천국을 바라보며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그것이라" (고후 5:8) 라고 말했습니다. 몸을 떠나 우리의 영이 주님과 함께 하는 곳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은 우리 몸의 부활과 더불어 만물의 회복입니다 (로마서 8:18-23; 골로새서 1:20). 말씀대로 결론인 요한계시록에 무엇이라고 나오나요? 네, 새하늘과 새땅입니다. 계시록 마지막에 새 예루살렘이 땅으로 내려오는것을 가리켜 N.T. Wright 는 천국이 땅과 합해짐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우리의 신앙관은 그저 저 천국을 넘어서서 예수님의 재림과 부활소망 새하늘과 새땅을 바라보는 믿음이 되어야 합니다. 제대로된 성경관과 믿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육신으로는 볼수없지만 하니님 영광의 나라는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은혜로 매우 가까이 바로 여기에 계심을 영안으로 느낄수 있고 더깊이 연장선상에서 만질수도 있다 보이는것만 믿는 육신의 관습을 벗고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평안을 주노라 하신 매우 자연스러운 말씀은 영광의 나라를 통치하시고 그나라에 우리를 초대하시고 원하시기 때문인것을 느낌니다 감사합니다
김학철목사님께서 '부활체'에 관하여 논리적이면서도 조근 조근히 잘 설명해주시니 이 유투브를 보시는 분들중 많은 분들이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에게로 돌아오는 구원의 역사가 더욱 있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cbs의 잘잘법 프로그램에 대하여는 하나님께서도 많이 기뻐하실 거구요.^^~ 잘잘법 화이팅~!
나사로는 소생했고 ㅇㅖ수님은 육체로 죽었다가 신령한 육체로 다시 사셨다 그런 의미에서 부활이란 완벽한 개념이고 고차원적인 개념이다. 이것이 무척 신기한 것이로다. 정말 경이로운 것이 부활이다. 나사로는 다시 살아난 것이고 에수님은 고차원적인 오리지날로 본생태로 신성한 신성을 보여주면서 우리에게 엄청난 희망을 주는 일이었다. 만져도 지고 차폐물도 통과되는 그런 몸은 이 세상에 없다. 그런몸으로 산다는 것은 얼마나 경이로운 것인가????
김학철목사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부활에 대해서도 알게되었고 천국에서의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있다는것도 알게되었습니다. 목사님 하나만 더 붙이자면 우리가 죽으면 천국이 먼저입니까 부활이 먼저 입니까?? 부활을 하고 육신으로 천국으로 올려가는건지.. 부활전에는 우리의 영혼은 어디에 있는건지.. 천국에 있다가 예수님이 재림하는순간에 우리의 육신도 부활해서 다시 천국으로 가는건지.. 순서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올바른 설명의 길잡이가 꼭 필요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영생을 얻었다고 해서 이런이해가 필요없는건 아닌거 같아서 입니다 항상 좋은말씀 감사드리며 답변 부탁드립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16~18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복된 소식’입니다. 로마서 1:2∼4 “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3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① 하나님으로서 사람이 되어 오신 예수님(요 1:1, 14, 18; 눅 2:10∼11) 요한복음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복음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 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누가복음 2:10∼11 “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11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② 죄 없는 삶을 사신 예수님(히 4:15; 요 8:46) 히브리서 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요한복음 8:46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③ 인류의 속죄를 위하여 죄 없는 삶을 십자가에 바치신 예수님(벧전 1:18∼19; 요 19:30; 고후 5:21; 사 53:5∼6) 베드로전서 1:18∼19 “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요한복음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고린도후서 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사야 53:5∼6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④ 죽음으로부터 부활하신 예수님(마 28:6; 행 17:31; 고전 15:1∼4) 마태복음 28:6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의 누우셨던 곳을 보라” 사도행전 17: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고린도전서 15:1∼4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2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⑤ 승천하신 예수님(행 1:9∼11) 사도행전 1:9∼11 “9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11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⑥ 하늘 성소에서 우리를 위해 신원하시고 계신 예수님(막 14:61∼62; 히 4:14∼16; 히 7:25; 히 8:1∼2; 히 12:2; 롬 8:34; 단 7:22; 계 14:6∼7) 마가복음 14:61∼62 “61 잠잠하고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거늘 대제사장이 다시 물어 가로되 네가 찬송 받을 자의 아들 그리스도냐 6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인자가 권능자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히브리서 4:14∼16 “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브리서 7: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히브리서 8:1∼2 “1 이제 하는 말의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 그가 하늘에서 위엄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2 성소와 참 장막에 부리는 자라 이 장막은 주께서 베푸신 것이요 사람이 한 것이 아니니라” 히브리서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로마서 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다니엘 7:22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위하여 신원하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가 나라를 얻었더라” 요한계시록 14:6∼7 “6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7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⑦ 다시 오실 예수님(계 22:20; 요 14:1∼3; 히 9:28) 요한계시록 22: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요한복음 14:1∼3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히브리서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고린도후서 11:3~4 “3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4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마태복음 7:21~23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25:12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고린도전서 8:3 “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이 사람은 하나님의 아시는 바 되었느니라” 고린도전서 16:22 “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거든 저주를 받을지어다 주께서 임하시느니라[마라나타, Μαράνα θά]”
부활의 심원한 의미 1. 부활은 소생이 아니다- 육체의 소생이 아니다.(나사로의 소생은 부활이 아니다.죽음 마저도 극복한다는 뜻) 부활은 육체로 죽었지만 신령한 몸(부활체의 몸)으로 살아 났다. 이전 육체와 연속성이 있으면서도 시간과 공간의 물리적 제약을 받지 않는다. 동시에 이전육체와 연속성이 있으면서도 죽은 바로 그 육신은 아니다. (손과 옆구리의 상처가 그대로 있다. 먹을 것을 잡수셨다) 2.부활의 의미가 무엇 일까? 하느님께서 그분의 지혜, 의로움, 영광,아름다움, 그 모든 것이 만물에 깃드는 완전함을 실현시키는 그날을 의미한다. 하느님의 통치가 구현된 그 영적인 공간에서 예수님께서는 이 땅 에서도 이루시려는 것. 2.이제 새로운 시대가 시작됨을 의미한다. (이세상에서 하느님을 반역하는 사람들의 마지막 때) 3.그리스도인의 희망은,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신령한몸으로 부활해서 그리스도와 같은 신령한 復活體(부활체)가 되어 인간이 느끼는 욕망과는 다른 하느님과 가장 깊은 관계를 맺는 영광스러운 몸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우리의 정체가 우리의 가장 기억에 남을 만한 상처가 그대로 남으면서도 하느님의 은혜와 지혜와 이름다움과 거룩함을 온전히 경험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사람이 죽으면 부활한다 다시 태여난다등은 이세상에 태여나살면서 팔자 좋았던사람들 즉 정치인이나 갑부이거나어느종교단체의 유명한 지도자였거나 하는 사람들이 자기가살았던 이세상 좋았던 끈을 그냥 놓고가기엔 너무 아까워서 만들어낸 다시또 살아보고픈 욕심에 만들어낸 허구다 특히 이런분들은 반대로 이세상에서 너무 고생하고 힘들게 살았던 사람들이 혹시 다시태여나면 그런사람들같이 시늉이라도 내면서 살아보고싶은 희망을 가진사람들을 끊임없이 현혹하여 연속하여 그런말을 만들어 내여 진짜인냥 하기 때문에 일반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긴가민가하고 어리둥절해 있는것이지 이런것은 다 허구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종교를 믿는 다는것은 또다른 차원의 애기라고 생각한다
아직도 내가 부활후 나의 육체의 모습을 먼저 생각한다면 아직도 내가 죄아래 팔려 있는 육에 속한 존재라는 증거입니다. 이 세상에서도 사람에게 좋게 보이려고 늘 남의 평판에 휘둘리며 이것저것 자기를 치장하던 이 나의 모습이 지겨워죽겠는데 부활후에도 또 남에게 잘 보이려 외모타령하려면 부활후 그 세상도 이 세상의 연장일뿐 새로운 세상은 아닐겁니다. 내가 죄로부터 벗어났다면 나의 구하는 모습은 육체의 모양이 어떠하느냐는 배설물과 같이 가치추구의 대상이 아닌 것으로 전락되고 그에 반해 나의 내면의 모양이 어떤 모양을 갖느냐가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되기 때문...
겨울인데도 어느 거미 하나가 집으로 들어와 살 곳을 찾고 있었다 이런 집이라도 좋다면 지낼만한 자리 하나 내주고 신경 안쓰면 그만이지만 그래도 일부러 찾아와 반갑게 인사를 건네는데 나또한 손님에 대한 예의로 도 하나는 대접해 주고 보내는게 맞지 않겠느냐 거미줄에 매달리는 벌레는 거미에게 있어 귀한 손님이다 살아가는 것이 목적인 그에게 살아 갈 수 있는 영양분을 제공해 주는 것보다 큰 의미는 없을 것이다 사람또한 저마다 거미줄을 쳐 놓고 기다리고 있다 그가 나에게 다가오면 나는 이렇게 대해야지 저렇게 대해야지 내가 그의 거미줄에 다가가면 그는 이렇게 나오고 저렇게 나오고 하는식이다 거미줄이 겹치는 반경이 그들에게는 인연이 될 것이다 나는 그 거미에게서 인간을 보았다 너희가 보는 인연은 거미줄이 미치는 범위까지겠지만 나 여호와가 보는 인연은 그 거미와 연결된 세상의 모든 것이다 그리고 내가 말하는 세상은 현재 하나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와 미래까지 포함된 세상을 말하는 것이다 시간과 공간보다도 큰 것이 인연이다 도를 설명하다 보면 이따금씩 어디선가 본 것 같은 상황이 연출되기도 한다 석가와 유리왕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마침 푸틴에 대한 뉴스기사가 뜨면 앞으로 그를 마주해야 하는 나 자신에 대해 감정이입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내가 석가가 되어 그때 그의 심정이 어떠하였을까 생각해 본다 푸틴이 단순히 영토를 차지하기 위한 욕심이었다면 그는 우크라이나의 저항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을때 전쟁을 멈췄어야 했다 그러나 지금은 무너진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서 일부러 이것을 지속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국민의 목숨을 자신의 자존심 싸움에 동원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이제는 내가 여기에 개입해야 하는 순간이 점점 가까워 올 것이다 분명히 석가와 유리왕은 3천년전의 이야기인데 나는 석가가 되어서 푸틴은 유리왕이 되어서 우리는 다시 마주 하게 되는 것이다 분명히 석가가 자신을 떠나고 진리만 바라보며 자기 혼자 묵묵히 걸어가라 말을 했었는데 그렇게 하지 않는 너희들을 보며 나는 석가가 되서 너희에게 했던 말을 또하고 있는 것이다 너희는 왜 내 말대로 살지 않았느냐 인연은 수천년 수만년의 시간도 뛰어넘고 과거와 현재 미래 공간 그리고 모습 마저도 초월한다 그리고 너희는 그 석가의 유지를 받들어야 하는 마하가섭이다 너희에게 가섭의 모습이 겹쳐 보이는 부분이 있고 나에게서 석가의 모습이 겹쳐 보이는 부분도 있다 굳이 석가가 아니어도 나는 그렇게 모든 중생을 제도해야 하나 적어도 너희 불제자들에게 말을 하는 것에 있어서는 나는 내 자신에게서 석가의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그들에게 바른 제도를 내가 하지 않으면 누구도 그것을 하지 않을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걸 알기에 나는 재림의 석가로써 너희의 앞에 있는 것이다 예수에 대해서도 같은 이유로 내가 그것을 하지 않으면 누구도 그것을 하지 않을 것을 알기에 그리 하여 나는 내가 현재의 나의 존재로 설법하는 것임에도 너희앞에서 재림의 예수를 짊어지고 있는 것이다 수천년의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나는 그때의 예수가 되어 있는 것이고 너희는 그때 나를 바라보던 이스라엘의 백성들이 되어 있는 것이다 너희는 지금 현재의 너와 연결되어 있는 자만이 인연으로 받아들일 것이나 내가 보는 인연은 그보다 더 깊고 크다 2차대전을 일으킨 지금 일본의 땅에 살고 있는 이들은 그것이 조금은 오래된 자신의 선조에 관한 이야기로 받아 들일테지만 이 나라의 많은 사람들은 너를 너가 아닌 이토 히로부미로 보고 있을 것이다
기독교인은 부활은 그리스도의 영을 받아 그리스도와의 연합이 이루어질 때 그것을 영적부활, 거듭남, 구원이라고 한다. 문제는 대부분의 기독교인은 그리스도의 영을 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탄이 영생을 주는 생명의 성령을 가려버렸기 때문이다.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며, 이것을 새로운 피조물, 신령한 몸이라고 한다. 다른이는 몰라도 본인과 하나님만 아신다. 그리스도를 받았는지 못받았는지., 그래서 아들이 있는 자에겐 생명이 있고 아들이 없는 자에겐 생명이 없는니라... 이다. 그리스도께서 반드시 죽으시고 부활하셔야 했던 이유는 성도 속에, 성도 안에 진리의 영인 그리스도의 영으로 오셔야만 했기 때문이다. 이 언약의 내용을 보여주는게 에스겔의 마른뼈 환상이며 신약의 포도나무 비유이다.
물리적인 눈으로 보았다라는 것은 물리적인 실체를 보았다라는 것 아닐가요. 그런데 물리적인 음식을 드셨다면 소화되는 일련의 과정들 분해하고 흡수하고 결국 몸의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고 먹음 음식물은 대변으로, 물질대사과정의 노폐물은 소변으로 배출되어야 되는것은 어떻게 되는것인지????
구세주로서의 영광의 흔적은 예수님 한 분만이 가지고 계시는 것이 타당하고 우리는 영광의 흔적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순교해서 죽은 자들까지도 말이지요.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고 높임 받으시며 그런 주님과 함께 있늣 것만으로 기뻐하고 즐거워 하는 곳이 천국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순교하거나 주님을 위해 자신의 인생을 바친 자들에게는 주님께서 주시는 특별한 상급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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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분장이 걸려서 한 말씀 올립니다. 교수님을 광대의 모습으로, 이건 교수님에 대한 모독같이 보이기도 느끼기도합니다.
@@ihnmocaㅜㅜ h xg h bc Bbcb
Jxg
🎉😅
저보다 더 똑똑한 Chat GPT 에 물어보니 아래와 같이 답해 주네요
Chat GPT :
김학철 교수의 ‘잘잘법’ '삼프로' 강의는 천국과 지옥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제시합니다.
특히 그의 관점은 전통적인 기독교 교리와 다른 해석을 강조하며,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과 지옥의 본질과 운명론을 재해석하려는 시도를 합니다.
그의 견해가 성경적 진리와 어떻게 다른지 깊이있게 세 가지 주요 쟁점에 따라 분석해 보겠습니다.
1. 천국과 지옥의 실재성에 대한 문제
성경에서 천국과 지옥은 매우 구체적인 실재로 설명됩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은 천국과 지옥에 대해 많은 비유와 설명을 하셨고, 특히 누가복음 16장에서는 부자와 나사로의 이야기를 통해 지옥의 고통과 천국의 위로를 대조적으로 보여주십니다. 요한계시록 20장에서는 지옥이 마지막 심판의 장소로 등장하며, ‘불못’으로 묘사되어 영원한 형벌의 장소로 나타납니다.
김 교수의 강의에서는 천국과 지옥을 인간의 정신적 상태나 내적 상태로 해석하는 경향이 보입니다. 그는 천국과 지옥을 현재의 삶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심리적/영적 상태로 규정하려는 경향이 있으며, 전통적인 ‘장소성’을 배제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접근은 성경이 묘사하는 영원한 장소적 실재성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을 단순한 내면적 상태로 해석하는 것은 성경의 문맥적 본문을 지나치게 상징적으로 해석하는 오류가 될 수 있습니다. 기독교 신학에서 천국과 지옥의 개념은 실제적인 영원한 생명과 사망을 나타내는 실재이기 때문에, 이를 단순한 심리적 상태로 축소하는 것은 성경적 진리와 배치됩니다.
2. 심판과 구원의 이원론
성경은 모든 인간이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며, 신앙의 여부에 따라 영원한 생명과 사망이 결정된다고 말합니다 (마태복음 25:31-46). 요한복음 3:16은 예수님을 통한 구원의 길을 강조하며, 그 길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고 그렇지 않은 자는 심판을 받는다고 합니다. 이는 천국과 지옥의 실체뿐 아니라, 인간의 선택과 신앙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중요한 구절입니다.
그러나 김 교수의 강의에서는 인간이 스스로 천국과 지옥을 ‘선택’하거나 ‘창조’할 수 있다는 논리를 펼칩니다. 즉, 그는 인간이 자신의 도덕적 선택과 내적 자각을 통해 스스로 천국을 만들거나 지옥을 경험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러한 접근은 인간의 구원을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속 대신에 인간의 주체적 선택으로 돌리는 것으로, 신학적으로는 펠라기우스주의적 요소가 있습니다. 펠라기우스주의는 인간이 자신의 구원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이단으로, 교회의 정통 신학에서 배척된 바 있습니다. 성경은 구원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에 의한 것이라고 분명히 하고 있으며, 이 점에서 김 교수의 접근은 구원에 대한 성경적 진리와 맞지 않습니다.
3. 영원성에 대한 문제
성경은 천국과 지옥이 ‘영원한’ 운명임을 반복해서 강조합니다. 마태복음 25:46에서는 의인들이 영원한 생명에 들어가고, 악인들이 영원한 형벌에 들어간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지옥의 고통이나 천국의 기쁨이 단순히 일시적이지 않고, 끝없는 영원한 시간 속에서 지속됨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김 교수는 천국과 지옥의 개념을 시간적 영원성보다는 순간적인 정신적 상태로 해석하려 합니다. 그는 인간의 심리적 체험이 지속적이지 않으며, 모든 경험이 순간적이고 변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천국과 지옥의 영원성을 부정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또한 성경이 가르치는 영원한 형벌과 영원한 생명의 개념과 상충됩니다. 성경의 본문들은 천국과 지옥의 영원한 운명성을 강조하며, 이는 기독교 구원의 본질에 핵심적입니다.
Chat GPT 결론
김학철 교수의 천국과 지옥에 대한 해석은 성경의 본래 의도를 재해석하여 인간의 내면적 경험과 심리적 상태에 국한하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이는 성경에서 명확하게 제시하는 천국과 지옥의 실재성, 구원과 심판의 중요성, 그리고 영원성에 대한 진리를 축소하거나 왜곡할 위험이 있습니다. 성경적 교리는 천국과 지옥이 단순한 비유적 또는 심리적 상태가 아닌, 실제적이며 영원한 장소임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성과 과학을 좋아하는 인간인데 교회에 나가면 감성만 충만한 집단인 것 같아 갑갑함을 느끼던 중 잘잘법의 김학철목사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믿는데 도움을 받았습니다. 항상 논리적으로 말씀 해 주시고 철학적이면서 이성과 감성이 조화롭게 얘기 해 주셔서 아마 저같은 사람 많을거에요. 감사합니다.
각 사람대로 다양한 방법으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변증법의 대가 cs 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 추천드립니다. 신앙의 도움 될뿐만 아니라 지적인 만족감도 충만하실 겁니다.
잘잘법을 통해서 알게 된 김학철 목사님이 좋은 예배도 인도하고 계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마르지 않는다는 말씀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감사드립니다!!
@책 읽는 곰땡스♡ 저도 그렇게 할까 고민중
@@soso-so9rf ㅏ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잘법은 올해 제가 받은 가장 큰 선물입니다.
특히 김학철 목사님, 김기석 목사님, 김병삼 목사님의 말씀은 너무 좋아서 또보고, 또본답니다. 거짓선지자들이 예수님의 이름을 팔아 악을 행하고 정치를 해서 너무나 힘들고 부끄러운 가운데 있었는데 목사님들로 인해 제가 크리스찬임을 다시 자랑스러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없이 감사드립니다.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에게도 큰 선물이 되었습니다☺️
제 마음을 딱! 대변해 주셨네요~
아멘입니다~
은혜로운 오늘 되세요~^^
부활에 관한 귀한 말씀 감사합니아.
닉값하네 ㅋㅋ
기독교의 신은 수 천년 전 유대인들이 멸족할 것 같은 극단적 상황에서 자신들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만들어낸 극단적 성격의 신이었음. 그래서 "유대인을 배신하면 가만두지 않겠다는"게 구약의 핵심.
구약으로는 설득력있는 보편 종교가 될 수 없기에 신약이 나올 수 밖에 없었는데, 신약의 핵심이랄 수 있는 "나를 통하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는 문장의 "나"를 예수라고 잘못 해석함으로써, 인류 전체에 엄청난 혼란을 주고 수 많은 사이비 교주들을 만들어내게 되었음.
여기서 "나"는 믿는 사람들 각자를 뜻함. 부처가 마지막 유언으로 남긴 "자신을 등불로 삼아 정진하라"고 한 것과 같은 것.
교회에서 잘 다루지 않는부분을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몸이 부활때 전혀다른 새로운 부활체가 되고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맞을수 있는 천사와 같은 몸이된다는것에 너무 기쁨니다.
주님오실 그날을 기다리며 성스러운 흔적을 남기는 삶을 살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사는 몸이없어요.
이차이점을 정확하게 구분해야 부활산앙을 맛보게됩니다.
그래서 천사는 아들이될수없고
아버지의 사자이죠.
훗날 재림후 천년왕국에서 살 때는 부활체로사는것이고
그 왕국은 땅에 있다는것이죠.
마치
에덴동산이 구별되어 있는것처럼.
그후
백보좌 삼판후 새땅과 새하늘이 만들어지고 하나님의 장막이 늘 함께하죠
지금까지들었던 설교중 가장 감명깊은 내용이었습니다ㅠ 감사합니다
나사로는 다시 살아났어도 결국은 죽기 때문에 부활이라는 단어를 쓰면 안되고 주님께서는 다시 살아나셔도 다시 죽지 않으셨기 때문에 부활이라 표현할수 있습니다. 아멘
너무 아름다운 부활 설교였던 것 같아요! 불완전한 육의 몸을 입고 하나님을 누리기 위해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이땅에서 애쓰고 살다가, 진정 부활체가 되어, 지금은 완전히 알지 못했던 것들, 나중에는 온전히 모든 하나님의 영광과 아름다움과 기쁨을 알고 누리는 그날에 이르는, 천국소망을 가져봅니다. 예수님은 부활의 소망까지도 미리 보여주셨네요. 목사님 항상 영의 세계를 높은 차원의 지성으로 이성으로 풀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응답하소서 당신은 하나님믿으신것같은데 아픈질병 싹잊으시고 건강하세요
@@존경하는-l3b 님은 복음이 뭔지
부활의의미가 뭔지 모릅니다.
@@존경하는-l3b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않으면 하나님나라를 볼수가 없느니라(요한3:3)
하나님나라는 하나님계신곳입니다.
성경에서는 육신이 죽으면 그인간의영혼은 천국 아니면 지옥에
간다고 되어있습니다.
님은 죽으면 어디에 가신다고 알고
계시죠?
@@존경하는-l3b 왜 그러고 살죠?
교수님, 오늘 10년전 먼저 본향으로 간 남편이 보고싶었습니다. 낙엽을 보니 더욱 그렇더군요. 근데 오늘 영상보고 너무 좋았습니다. 꿈에.... 많이 아팠던 남편이 너무 잘생긴 저랑
결혼할 무렵의 청년으로 왔었더랬죠. 저는 너무 잘생기고 건강해진 우리 남편 모습에 반갑고 좋았으며, 천국에 있는 모습이겠구나 참 좋았거든요. 우리가 부활의 소망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이고 위로가 되는지 모릅니다. 그러면서도 또 우리남편이 보고싶어지네요. 그 이후엔 천국이 너무 재미있는지 저한테 온적이 없어서요. 감사합니다.
부활의 정의를 명확하게 알았습니다
전 여지껏 나사로의 소생처럼 다시 예수님
다시 부활하신줄 알고 있었습니다
부활체 즉 신령한 몸으로 이전과 다른
비연속성과 연속성이 있다는 사실도
명확하게 알아서 신항생활에 너무
도움되었고 은혜로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장을 마치고 피곤함에 듣다가 정신이 확들었어요 부활에 대해 풀어주신 말씀 마지막에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은혜를 매번 매순간 누릴수있는 우리모두가 되길 바랍니다
아멘! 올해도 은혜 가득한 부활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교수님의 귀한 강의를 온라인으로 듣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명쾌하고 유익합니다.
댓가없이 들은것 같지만 배운대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수 있는 댓가로 보답하겠습니다. 🙏
멋져요
주님안에서 강건히 서서
장진해 가세요
축복합니다
@@light831 고맙습니다 🙏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결단이 저에게도, 많은 분들에게도 도전이 될 것 같습니다
@@jaljalroad 고맙습니다. 귀한컨텐츠 위해서 기도로 중보하겠습니다.🙏
저런 목사를 분별하지 못하니
당신이 소경이고 귀머거리입니다
지금 이땅에서
하나님을 뵙고
그분과 하나되고
그분의 영광 가운데
그분의 아름다움과 지혜와 은혜를 만끽 할 수 있다는 게
가슴 벅차게 기쁘고 감사합니다.
저희도 가슴 벅차게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소망이 곧 구원의 완성을 이루는 능력임을 깨닫고 현실의 삶을 정직하게 살아가라 함을 절감합니다.
죽음공포증이라는 병에 걸려 힘들어하던 와중에 마음에 와닿는 강의를 보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민들이 깊었는데 잘잘법을 통해서 많이 해결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내가 속한 구성원과 나의 신앙 사이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와 나, 지역과 나라와 나, 세계와 나, 시대와 나에 대해 많이 생각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너무 감사하고 기쁘네요^^
아멘~!!
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이 아침에 깊은 감명을 받습나다
아몐으로 화답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혼이 불멸한다는 기독교 가르침이 오늘 날에도 너무 만연한 이때 교수님의 명쾌한 성서 해설에 아멘 입니다. 부활신앙과 영혼이 불멸 한다는 이 이율 배반적인 기독교 신앙을 바로 잡아주시는 교수님의 강연에 너무도 감사드리며 아멘입니다.
아쉬운 점은 너무 많은 크리스천들이 불완전한 천국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천국 우리가 당연히 바라보아야 할 중요한 소망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나중에 "몸의 부활"을 하는것만 보아도 영적인 세계가 아닌 "물질적인 땅에서" 사는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지요. 천국은 우리가 죽어서 "몸"은 땅에 묻히고 우리의 "영이" 가는 곳입니다. 그래서 바울도 천국을 바라보며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그것이라" (고후 5:8)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은 이 땅을 그냥 없애시고 다 천국으로 보내시는 것이 아니라, 아담과 하와때로부터 저주받은 "이땅을" 회복시키시는 것입니다 (창세기 3:17). 바울의 로마서 8:18-23 이 핵심인데요 꼭 읽어보시기를 바래요: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로마서 8:21). 우리 사람만이 몸의 부활을 고대하는 것이 아니라, 피조물 자연 만물도 썩어짐에서 해방되고 회복되는 회복을 고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의 맨 마지막 요한계시록 22장에 보면 "새하늘과 새땅을" 하나님께서는 마지막날에 회복시키시고 마치 에덴동산처럼 생명나무가 있고 강이 흐릅니다 (22:2). 즉 성경의 스토리는 에덴에서 시작되서 (창세기 1-2장) 회복된 에덴으로 끝나는 것입니다 (계시록 22장). 십자가를 통해서 예수님께서 이루신 것은 단지 인류의 죄 사함만이 아니라, 인류의 죄로 저주받고 파괴된 이땅을 십자가로 회복시키는 것이라 성경은 말씀합니다 (골로새서 1:20). 우리가 바라보아야할 마지막 소망 그리고 가야할 최종 목적지는 부활된 몸을 입고 새땅에 살아가는 것입니다. 천국은 예수님도 말씀하시길 머물렀다 가는 처소라고 (헬라어 뜻) 말씀 하셨습니다 (요 14:2). 우리가 죽어서 몸은 땅에 묻히고, 영은 천국에 갑니다. 천국 너무도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시각이 천국에 머물러서만은 안됩니다. 그것을 넘어서 예수님의 다시 오심, 몸의 부활 (영과 몸의 결합), 그리고 회복된 새땅을 바라보아야,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삶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존경하는-l3b 지금 죽어서 천국에 우리가 부활된 몸으로 간다고 생각한다면 성경 제대로 다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굉장히 위험한 해석입니다. 성도의 몸의 부활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고전 15장, 살전 4장 다시 공부하시구요. 바울도 천국을 바라보며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그것이라" (고후 5:8) 라고 말했습니다. 몸을 떠나 우리의 영이 주님과 함께 하는 곳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은 우리 몸의 부활과 더불어 만물의 회복입니다 (로마서 8:18-23; 골로새서 1:20). 말씀대로 결론인 요한계시록에 무엇이라고 나오나요? 네, 새하늘과 새땅입니다. 계시록 마지막에 새 예루살렘이 땅으로 내려오는것을 가리켜 N.T. Wright 는 천국이 땅과 합해짐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우리의 신앙관은 그저 저 천국을 넘어서서 예수님의 재림과 부활소망 새하늘과 새땅을 바라보는 믿음이 되어야 합니다. 제대로된 성경관과 믿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부활한 몸에 대해 논리적인 설명으로 잘 알고 잘 살게 해 주어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에게 내린 축복의 말씀입니다. 부활과 소생의 차이, 잘 알게 되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육신으로는 볼수없지만 하니님 영광의 나라는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은혜로 매우 가까이 바로 여기에 계심을 영안으로 느낄수 있고 더깊이 연장선상에서 만질수도 있다 보이는것만 믿는 육신의 관습을 벗고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평안을 주노라 하신 매우 자연스러운 말씀은 영광의 나라를 통치하시고 그나라에 우리를 초대하시고 원하시기 때문인것을 느낌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아름다움이 온세상에 물들어 버린 부활사건...나도 우리가족도 모두 그분의 물들어 젖어드는 삶을 살수있어요...아멘!
아멘!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김 가네 님 당신은 부활하셨으니 질병도 아픈 것 다 잊읍시다 다 잘될거에요
@@존경하는-l3b 그르게요..내가 부활했다는게 아닌데~~예수님의 부활을 말한건데...ㅎㅎ
좋은말씀 늘 감사합니다~^^♡
주님을 제대로 알려하면 할수록
너무 난해하고 혼란(?)스러울때도 있지만ㅠ
저는 넘어지지만 결코 두려워하지않음은 주께서 저와
항상 함께하시기 때문이라는 말씀 붙잡고 오늘도 십자가 앞에 나아갑니다..^^♡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된 부활주일 되시길 바라요🙏🏻
우리도 그 부활의 신비와 생명을 누리고 동참하길 기대합니다. 이번 부활절과 쭈-욱!
기대합니다! 오늘도 은혜 가득한 성금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네 함께해요 예수님 따라서 7일간 에
김학철목사님께서 '부활체'에 관하여 논리적이면서도 조근 조근히 잘 설명해주시니 이 유투브를 보시는 분들중 많은 분들이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에게로 돌아오는 구원의 역사가 더욱 있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cbs의 잘잘법 프로그램에 대하여는 하나님께서도 많이 기뻐하실 거구요.^^~
잘잘법 화이팅~!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나는 예수님과함께 십자가의 못 박혀 죽고 장사지내고 부활하여 새 생명으로 살고 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 항상 성경과 기독교의 교리를 논리적면서 , 따뜻하게 풀어주셔서 감사해요 .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연세대에 목사님같은 예수님의 종이 계셔서 정말 다행이고 감사한 일입니다. 항상 예수님 붙잡으며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을 듣고나니까 부활이 너무 기대돼요 하나님이 어떤분이신지, 얼마나 좋으시고 위대하신지 살아가면서 더 알아가길 원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부활의 소망 가득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아멘!아멘! 귀한께달음과 말씀을 더알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부활의 확신, 감사합니다,
김학철 교수님~ 저도 신앙적으로 많은 도움 받고 잇습니다~ 감사드려요 ^^ 부활절이라 말씀 듣고 싶어서 찾아봣어요~ 시리즈가 많네요 기뻐요 잘 듣겟습니다 ^^
도움이 되신다니 기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다렸습니다..^^ 찬송도 물론 좋은데 이렇게 말씀의 영상 정말 기다렸습니다. ❤️👍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내 질병 오미크 론 아픔 딛고 부활하셔서 저에게는 늘 하나님께 감사하고 가족에게도 감사하고 펜분들 과 가수들 그리고 여러지역 분들이 제일 감사해요
김사합니다ㅡ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신후 부활의 몸에 관해 궁금한게 많았었는데 오늘 목사님 설명을 통하여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을 알게 되는 초심자입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언제나 말씀이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은혜를 함께 나눌 수 있어 감사합니다:)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라는 뜻을 알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해 왔는데 오늘 상당한 부분이 해소 되었습니다. 특히 부활이 나와 무슨 의미가 있을싸 하는 부분에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병아리 하나님자녀로서 목사님 말씀이 늘 많은 도움이 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감사하네요:)
아멘 지난주 소천하신 아버지의 장례를 통해 예수님의 부활의 의미를 더욱 체감하였습니다
영상이 큰 도움과 위로됩니다
감사합니다😂
부활을 통한 한국교회의 방향성을 제시하신 깊은 시선의 깨달음에 동감합니다. 김학철 교수님 감사합니다^^
귀한 메세지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입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샘솟는 기쁨을 주었어요 할렐루야 기쁨교인,,,
부활절❤
딩동댕 정답이요 부활은 사흘만에 부활하신것이부활입니다
최곱니다. 교수님! 이렇게 논리적이고, 성서적일 수 있을까요. 응원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격려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유익한 시간입니다
귀한 시간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말씀으로 살게하신 잘잘못^^ 감사합니다
유튜브 신학생 엘제이 라는 분이 너무 힘들어 하십니다ㅠ 그를 도와주세요
김학철 교수님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5:29
"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니"
무덤은 영적으로 우리의 육체를 말함니다.
따라서 모든 사람은 죽음 후에 즉시 부활로 변하여 영원한 세계로 들어갑니다. 그곳이 천국과 지옥입니다.
^^ 항상 궁금했었구 어려웠는데요.. 막연히 생각했던부분이 명확히이해가됐구,,누가 물어보아두,,당당히 전할수있는부분이.도움이됐습니다.//살롬
이해가 되셨다니 기쁘네요!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의문이 많이 풀렸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하네요^^
나사로는 소생했고 ㅇㅖ수님은 육체로 죽었다가 신령한 육체로 다시 사셨다 그런 의미에서 부활이란 완벽한 개념이고 고차원적인 개념이다. 이것이 무척 신기한 것이로다. 정말 경이로운 것이 부활이다. 나사로는 다시 살아난 것이고 에수님은 고차원적인 오리지날로 본생태로 신성한 신성을 보여주면서 우리에게 엄청난 희망을 주는 일이었다. 만져도 지고 차폐물도 통과되는 그런 몸은 이 세상에 없다. 그런몸으로 산다는 것은 얼마나 경이로운 것인가????
죽어서 천국가서 부모님 만날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었는데..천국가도 못 알아보는건가요...부부간의 형식도 자식간의 형식도 무의미하다는소리같은데...더 큰 기쁨이 있겠지만 아직은 육체에 있다보니 뭔가 허무한 느낌이 나는건 나만 그런건가요..
저도 달인님 같은 생각이 들긴하지만..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가족간은 함께 하게 해주시지 않을까요? 우리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으리라 기대해봅니다.
평생을 하나님의 사랑과 주권을 표현하며 살다 부활하신 예수님❤❤
김학철목사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부활에 대해서도 알게되었고 천국에서의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있다는것도 알게되었습니다.
목사님 하나만 더 붙이자면 우리가 죽으면 천국이 먼저입니까 부활이 먼저 입니까??
부활을 하고 육신으로 천국으로 올려가는건지..
부활전에는 우리의 영혼은 어디에 있는건지..
천국에 있다가 예수님이 재림하는순간에 우리의 육신도 부활해서 다시 천국으로 가는건지..
순서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올바른 설명의 길잡이가 꼭 필요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영생을 얻었다고 해서 이런이해가 필요없는건 아닌거 같아서 입니다 항상 좋은말씀 감사드리며 답변 부탁드립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한국도 부활절을 정해서 쉬고 이날을 기념하면 좋겠어요. 기독교인들에겐 성탄절보다 훨씬 기쁜날이잖아요. 외국은 부활절을 공휴일로 하고 있기는 하지만 안 믿는 사람들은 다들 놀러가고 파티하고 그렇게 보내긴 하지요.
성탄절은 의미가 없음. 하나님이 태어난 날을 중요시 하지도 않을것 같은데 성탄절 이니 성탄절예배니해서 노래하고 율동하고 ㅡㅡ;;
@@user-rv4em1vz7j근데 역사를 보면 성탄절인 크리스마스도 로마시대때 콘스탄티누스황제가 로마국교로 기독교로 정했을때 태양신 탄생일을 크리스마스로 정했다고 되어있으니 기뻐하거나 할수 없죠..
태양신 탄신일 헐
데살로니가전서 4:16~18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아멘, 주님을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사도신경중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부분이 이해가 안 됐는데 하늘은 하나님의 통치권이 있는 곳을 의미하는 것이군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시작이 없는 것은 끝이 없지만,
시작이 있는 것은 끝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나의 탄생으로 시작된 나의 인생이 부활로 인해 끝이 없는 영원한 존재로 지속된다는 믿음을 갖는게 어렵네요
날마다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복된 소식’입니다.
로마서 1:2∼4 “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3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① 하나님으로서 사람이 되어 오신 예수님(요 1:1, 14, 18; 눅 2:10∼11)
요한복음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복음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 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누가복음 2:10∼11 “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11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② 죄 없는 삶을 사신 예수님(히 4:15; 요 8:46)
히브리서 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요한복음 8:46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③ 인류의 속죄를 위하여 죄 없는 삶을 십자가에 바치신 예수님(벧전 1:18∼19; 요 19:30; 고후 5:21; 사 53:5∼6)
베드로전서 1:18∼19 “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요한복음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고린도후서 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사야 53:5∼6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④ 죽음으로부터 부활하신 예수님(마 28:6; 행 17:31; 고전 15:1∼4)
마태복음 28:6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의 누우셨던 곳을 보라”
사도행전 17: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고린도전서 15:1∼4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2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⑤ 승천하신 예수님(행 1:9∼11)
사도행전 1:9∼11 “9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11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⑥ 하늘 성소에서 우리를 위해 신원하시고 계신 예수님(막 14:61∼62; 히 4:14∼16; 히 7:25; 히 8:1∼2; 히 12:2; 롬 8:34; 단 7:22; 계 14:6∼7)
마가복음 14:61∼62 “61 잠잠하고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거늘 대제사장이 다시 물어 가로되 네가 찬송 받을 자의 아들 그리스도냐 6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인자가 권능자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히브리서 4:14∼16 “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브리서 7: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히브리서 8:1∼2 “1 이제 하는 말의 중요한 것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라 그가 하늘에서 위엄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2 성소와 참 장막에 부리는 자라 이 장막은 주께서 베푸신 것이요 사람이 한 것이 아니니라”
히브리서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로마서 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다니엘 7:22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위하여 신원하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가 나라를 얻었더라”
요한계시록 14:6∼7 “6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7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⑦ 다시 오실 예수님(계 22:20; 요 14:1∼3; 히 9:28)
요한계시록 22: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요한복음 14:1∼3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히브리서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고린도후서 11:3~4 “3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4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마태복음 7:21~23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25:12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고린도전서 8:3 “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이 사람은 하나님의 아시는 바 되었느니라”
고린도전서 16:22 “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거든 저주를 받을지어다 주께서 임하시느니라[마라나타, Μαράνα θά]”
부활의 소망에 대해 모호한 느낌이었는데 이해가 구체화되는데 도움이 되네요..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부활의 심원한 의미
1. 부활은 소생이 아니다-
육체의 소생이 아니다.(나사로의 소생은 부활이 아니다.죽음 마저도 극복한다는 뜻)
부활은 육체로 죽었지만 신령한 몸(부활체의 몸)으로 살아 났다. 이전 육체와 연속성이 있으면서도 시간과 공간의 물리적 제약을 받지 않는다. 동시에 이전육체와 연속성이 있으면서도 죽은 바로 그 육신은 아니다.
(손과 옆구리의 상처가 그대로 있다. 먹을 것을 잡수셨다)
2.부활의 의미가 무엇 일까?
하느님께서 그분의 지혜, 의로움, 영광,아름다움, 그 모든 것이 만물에 깃드는 완전함을 실현시키는 그날을 의미한다.
하느님의 통치가 구현된 그 영적인 공간에서 예수님께서는 이 땅 에서도 이루시려는 것.
2.이제 새로운 시대가 시작됨을 의미한다. (이세상에서 하느님을 반역하는 사람들의 마지막 때)
3.그리스도인의 희망은,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신령한몸으로 부활해서 그리스도와 같은 신령한 復活體(부활체)가 되어 인간이 느끼는 욕망과는 다른 하느님과 가장 깊은 관계를 맺는 영광스러운 몸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우리의 정체가 우리의 가장 기억에 남을 만한 상처가 그대로 남으면서도
하느님의 은혜와 지혜와 이름다움과 거룩함을 온전히 경험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장차 우리가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와 같을줄을 아는 것은 그의 있는 그대로 볼것을 인함이니라 . 요한일서3장
사도행전 1:11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정답을 알고 싶은가. 그 딴 것은 없다. 생각하고 상상하라. 스스로 깨달아 지기까지.
사람이 죽으면 부활한다 다시 태여난다등은 이세상에 태여나살면서 팔자 좋았던사람들 즉 정치인이나 갑부이거나어느종교단체의 유명한 지도자였거나
하는 사람들이 자기가살았던 이세상 좋았던 끈을 그냥 놓고가기엔 너무 아까워서 만들어낸 다시또 살아보고픈 욕심에 만들어낸 허구다
특히 이런분들은 반대로 이세상에서 너무 고생하고 힘들게 살았던 사람들이 혹시 다시태여나면 그런사람들같이 시늉이라도 내면서 살아보고싶은 희망을
가진사람들을 끊임없이 현혹하여 연속하여 그런말을 만들어 내여 진짜인냥 하기 때문에 일반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긴가민가하고 어리둥절해
있는것이지 이런것은 다 허구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종교를 믿는 다는것은 또다른 차원의 애기라고 생각한다
예수님께서도 유월절의 육신의 죽음을 가졌듯이 우리가 진정 하나님의 사람들이라면 우리 또한 유월절의 죽음 육신의 몸을 벗는 그리스로의 할례가 임해야 초실절의 영광도 함께함을 잊지않아야 합니다.
천국 가서 누가누군지 알아보는 육신의 모습과 시공간초월한 부활의몸 연속성과 비연속성이 있어야 서로 알아보조
시퍼렇게 살아계신 주님!!!!
부활2. 부활의 비밀 (고전 15:50~52)
출처 : 새 생명 | 블로그
영상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2:50 육을 입고 간다고 생각하는데->영혼만 올라간다고 생각하는데 .... 가 아닐까요?; 누가 이 부분 설명해주실 분이 계실까요?
아직도 내가 부활후 나의 육체의 모습을 먼저 생각한다면 아직도 내가 죄아래 팔려 있는 육에 속한 존재라는 증거입니다. 이 세상에서도 사람에게 좋게 보이려고 늘 남의 평판에 휘둘리며 이것저것 자기를 치장하던 이 나의 모습이 지겨워죽겠는데 부활후에도 또 남에게 잘 보이려 외모타령하려면 부활후 그 세상도 이 세상의 연장일뿐 새로운 세상은 아닐겁니다.
내가 죄로부터 벗어났다면 나의 구하는 모습은 육체의 모양이 어떠하느냐는 배설물과 같이 가치추구의 대상이 아닌 것으로 전락되고 그에 반해 나의 내면의 모양이 어떤 모양을 갖느냐가 가장 중요한 문제가 되기 때문...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교수님 설교 넘감사 합니다 개신교가 공간 복음인 행위 구원을 버림으로 망해가고 있씀니다
사람이 죽면 영과 혼은 어느곳 에서 살다가 마지막 심판을 받을 까요 궁금 해서요
김학철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교의 가장 중요한 절기이자 핵심적인 교리라 할수 있는 부활사건을 다시한번 되새겨보게 되었습니다
그분의 아름다움과 영광됨과 선하심을 느끼는 올해 부활절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함께 기대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시청 잘했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신령한 몸이 영의 몸과는 다른 속성을 갖는건가요?
사도바울이 말한 육과 영이 나와서 궁금합니다.
(고전15/44)
겨울인데도 어느 거미 하나가 집으로 들어와 살 곳을 찾고 있었다
이런 집이라도 좋다면 지낼만한 자리 하나 내주고 신경 안쓰면 그만이지만
그래도 일부러 찾아와 반갑게 인사를 건네는데 나또한 손님에 대한 예의로 도 하나는
대접해 주고 보내는게 맞지 않겠느냐
거미줄에 매달리는 벌레는 거미에게 있어 귀한 손님이다
살아가는 것이 목적인 그에게 살아 갈 수 있는 영양분을 제공해 주는 것보다 큰 의미는 없을 것이다
사람또한 저마다 거미줄을 쳐 놓고 기다리고 있다 그가 나에게 다가오면 나는 이렇게 대해야지
저렇게 대해야지 내가 그의 거미줄에 다가가면 그는 이렇게 나오고 저렇게 나오고 하는식이다
거미줄이 겹치는 반경이 그들에게는 인연이 될 것이다 나는 그 거미에게서 인간을 보았다
너희가 보는 인연은 거미줄이 미치는 범위까지겠지만 나 여호와가 보는 인연은 그 거미와 연결된
세상의 모든 것이다 그리고 내가 말하는 세상은 현재 하나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와 미래까지 포함된 세상을
말하는 것이다
시간과 공간보다도 큰 것이 인연이다
도를 설명하다 보면 이따금씩 어디선가 본 것 같은 상황이 연출되기도 한다
석가와 유리왕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마침 푸틴에 대한 뉴스기사가 뜨면 앞으로 그를 마주해야 하는 나 자신에 대해
감정이입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내가 석가가 되어 그때 그의 심정이 어떠하였을까 생각해 본다
푸틴이 단순히 영토를 차지하기 위한 욕심이었다면 그는 우크라이나의 저항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을때
전쟁을 멈췄어야 했다 그러나 지금은 무너진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서 일부러 이것을 지속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국민의 목숨을 자신의 자존심 싸움에 동원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이제는 내가 여기에 개입해야 하는 순간이 점점 가까워 올 것이다
분명히 석가와 유리왕은 3천년전의 이야기인데 나는 석가가 되어서 푸틴은 유리왕이 되어서 우리는 다시 마주 하게
되는 것이다
분명히 석가가 자신을 떠나고 진리만 바라보며 자기 혼자 묵묵히 걸어가라 말을 했었는데 그렇게 하지 않는 너희들을
보며 나는 석가가 되서 너희에게 했던 말을 또하고 있는 것이다 너희는 왜 내 말대로 살지 않았느냐
인연은 수천년 수만년의 시간도 뛰어넘고 과거와 현재 미래 공간 그리고 모습 마저도 초월한다 그리고 너희는 그 석가의 유지를
받들어야 하는 마하가섭이다
너희에게 가섭의 모습이 겹쳐 보이는 부분이 있고 나에게서 석가의 모습이 겹쳐 보이는 부분도 있다 굳이 석가가 아니어도
나는 그렇게 모든 중생을 제도해야 하나 적어도 너희 불제자들에게 말을 하는 것에 있어서는 나는 내 자신에게서 석가의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그들에게 바른 제도를 내가 하지 않으면 누구도 그것을 하지 않을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걸 알기에 나는 재림의 석가로써 너희의 앞에 있는 것이다
예수에 대해서도 같은 이유로 내가 그것을 하지 않으면 누구도 그것을 하지 않을 것을 알기에 그리 하여 나는 내가 현재의 나의 존재로
설법하는 것임에도 너희앞에서 재림의 예수를 짊어지고 있는 것이다
수천년의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나는 그때의 예수가 되어 있는 것이고 너희는 그때 나를 바라보던 이스라엘의 백성들이 되어 있는 것이다
너희는 지금 현재의 너와 연결되어 있는 자만이 인연으로 받아들일 것이나 내가 보는 인연은 그보다 더 깊고 크다
2차대전을 일으킨 지금 일본의 땅에 살고 있는 이들은 그것이 조금은 오래된 자신의 선조에 관한 이야기로 받아 들일테지만
이 나라의 많은 사람들은 너를 너가 아닌 이토 히로부미로 보고 있을 것이다
요3:5,20:22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활도 있지만 예수님께서는 영생(요11:25~26)도 말씀해주셨는데 영생에 대한 강의도 해주시는지요??
기독교인은 부활은 그리스도의 영을 받아 그리스도와의 연합이 이루어질 때 그것을 영적부활, 거듭남, 구원이라고 한다. 문제는 대부분의 기독교인은 그리스도의 영을 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탄이 영생을 주는 생명의 성령을 가려버렸기 때문이다.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며, 이것을 새로운 피조물, 신령한 몸이라고 한다. 다른이는 몰라도 본인과 하나님만 아신다. 그리스도를 받았는지 못받았는지., 그래서 아들이 있는 자에겐 생명이 있고 아들이 없는 자에겐 생명이 없는니라... 이다.
그리스도께서 반드시 죽으시고 부활하셔야 했던 이유는 성도 속에, 성도 안에 진리의 영인 그리스도의 영으로 오셔야만 했기 때문이다. 이 언약의 내용을 보여주는게 에스겔의 마른뼈 환상이며 신약의 포도나무 비유이다.
부활은 두 가지가 있음. 즉 구약의 부활은 육신의 부활을 말하는 것이고 신약시대의 부활은 오직 영혼의 부활만 성경안에서의 설명하고 있음. 소생이란 단어는 성경에 단 한자도 없음.
부활체에 남아있는 상처가 예수님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상처라면 우리 부활체에도 주님의 제자로서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상처가 있는거 아닌가요? 교수님 설명은 내가 좋았던 기억, 사랑했던 추억들이 상처로 남을거라는 말로 들려서 댓글 남겨봅니다.
부활의 신령한 육으로 우리에게 보여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물리적인 눈으로 보았다라는 것은 물리적인 실체를 보았다라는 것 아닐가요. 그런데 물리적인 음식을 드셨다면 소화되는 일련의 과정들 분해하고 흡수하고 결국 몸의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고 먹음 음식물은 대변으로, 물질대사과정의 노폐물은 소변으로 배출되어야 되는것은 어떻게 되는것인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소생이라는 단어 뜻은 사전적 의미로 "죽을뻔하다가 살아나다"
즉 "죽을뻔" 한거지 죽지는 않았다는 말인데 소생이라고 표현하는게 맞나요?
잠긴 문을 통과하려면 이 세상 물질들과 상호작용이 없어야 하는데 상호작용이 없으려면 질량이 없어야 하고 질량이
없는데 어떻게 지평좌표계로 고정하고 계시죠?
구세주로서의 영광의 흔적은 예수님 한 분만이 가지고 계시는 것이 타당하고 우리는 영광의 흔적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순교해서 죽은 자들까지도 말이지요.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고 높임 받으시며 그런 주님과 함께 있늣 것만으로 기뻐하고 즐거워 하는 곳이 천국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순교하거나 주님을 위해 자신의 인생을 바친 자들에게는 주님께서 주시는 특별한 상급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그러면 육체와 영혼을 오가는 신령한 부활체 즉 연속성과 비연속성이 동시에 있는 몸으로 부활한다면. 도대체 우리가 몸도 있고 그렇다면 순간 분자 원자 분해 이동인가요???
아멘
누구나 환생과 부활을해요 혼천의 본인도 죽어서 죽어서 스스로 어떻게 처리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