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그냥 친일파. 일제시대 때 교회는 아픈 역사(신사참배에 동참)가 있습니다. 그 뿌리가 제거되지 못한채 지금까지 그 뿌리가 더 커져서 교회를 좀먹고 뒤흔들고 있습니다. 전광훈 극우기독교 아스팔트극우 대형교회목사들 그에 추종하며 진리로 아는 성도들 ㅜㅜ 국가조찬기도회에 표 구걸하러 오는 국힘의원들. 뉴라이트 라는 같잖은 이름으로 당당하게 설치는 역사학자(?)들. 이제는 저런 것들을 한번 정리할 때가 된것 같습니다.

우리들교회 김양재목사께서는 이승만전대통령이 본회퍼보다 더나은 분이다. 일본때문에 우리가 근대화 되고 잘살게 된게 사실이다. 이게 구속사적 관점으로 성경을 보는 것이라는데~ㅠㅠ

초대교회는 분명하게. 황제숭배를 거절했고 그래서 박해를 받았다ㆍ한국개신교는 천황숭배를 했고 그들이 보수 개신교 주류다 자신들의 타락을 빨갱이들 반대하는 거로 퉁치자고 하는데 지금 우리나라에 빨갱이들이 있디는 상상이 지극히 병리적이다. 우상숭배는 심가한 심판을 가져온다 우상숭배 개신교의 죄악이 6ㆍ25의 근원인 것이다

고민할필요없죠 뉴라이트아웃

문화적으론 보수가 기독교적이고, 경제적으로는 진보적 아이디어도 괜찮다고 봅니다. 기독교적으로. 다만. 우리나라 상황에서 토착 보수의 이단은 친일파, 토착 진보의 이단은 종북같습니다.

부산 포도원교회라고 대헝교횐데 이승만포럼을 한다고 예배시간에 광고도 하더군요 도대체 이해불가고 왜 목사들이 강사들 초깅하면서까지 이런걸 가르치려할까요? 주님 정의와 공의주님 도와주세요

두 목사님같은 분들이 교회에 많으셔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저는 어렸을 때 교회다닌다는 이유로 '개독'이라 놀림당한 적이 있습니다, 순수한 기독교인들을 나쁜 사람들이라고 일반화하는 안티들도 문제지만 기독교와 반대되는 가치를 행하는 위선자들도 문제입니다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뉴라이트=친일=극우..한국교회 큰일입니다

개역판을 보느냐 새번역판을 보느냐에 따라서 신학적 해석이 엄청나게 달라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보수적 복음주의 성향이 대세인 한국교회는 대부분 개역판 (개역개정, 개역한글)을 고집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거 같아요.

정부에도 주술 무속 점쟁이 들이 판을 치는데 . 이런 것을 기독교인들이 수수방관하고 있는거 같다 하나님이 두렵지 않은건지 .... 혼란스럽습니다

글쎄요... 성경 보다는 이집트 문헌을 더 신뢰하고 출애굽의 의미를 독립 국가 건설이라는 의미 외에는 오히려 애굽의 노예 시절 보다 못한 것으로 얘기하시는 것은 오히려 성경 외곡인 것 같습니다만. 애굽의 사람이 히브리 사람을 학대하는 것을 보다 못해 살인까지 범한 모세의 행동은 어떻게 설명하실 건가요 히브리 아기들을 멸절해버린 바로의 소행은 어떻게 설명하실 건가요

극우 기독교 몰아내야 합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무소불위 절대권력 유검무죄 무검유죄 대한검찰제국 만세 만세 만만세 조선왕정복고 만세 만세 만만세 윤씨조선건국 만세 만세 만만세 윤석열 황제폐하 만세 만세 만만세 김건희 황후마마 만세 만세 만만세 한동훈 태자전하 만세 만세 만만세

뉴라이트는 절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

맞습니다.

김진홍의 변신 과정: 청량리 노동운동 & 남양주 개척 운동=>성령으로 한국을 변화시키자는 운동=>기득권 동화=>친일&이승만, 박정희 독재 찬양 뉴라이트 운동

잘 들었습니다. 말씀하신 내용들에 공감합니다. 교회를 극우세력의 온상으로 만들어버리 대형교회 목사님들을 계도시켜 주세요. 악한 세력을 주님의 이름으로 물리쳐야 함에도 긍휼의 마음으로 끌어안아야 한다는 궤변을 늘어놓는 자칭 기독교인 정치인들부터요.

도시에 있는 교회 대부분이 뉴라이트라고 보면됩니다. 그렇게 영적이라고 하는 목사님이 왜 2번 안찍었냐고 성도 뒤통수 때리는걸 경험하고 교회를 나왔습니다.

확실히 선 넘고 있네요. 북한식 전체주의 신봉자들이 궂이 해석하고 싶은 식으로 역사를 바라보는 입장이라면 이런 헛소리도 나올 만 합니다. 제발 역사를 아무런 전제조건 없이 제대로 연구하시는 것을 권해 봅니다. 과연 그럴 용기나 있을지 의문이지만... 역사는 팩트가 중요하지, 내가 믿고 싶은 해석이 역사는 아닙니다. 골수 공산주의자들이 전향해서 진실을 알리려는 운동이 뉴 라이트입니다. 깨공산주의자들이지요. 이제는 진실하고 싶은...

일제강점기의 상황을 출애굽을 비유하시면서 조선 왕조는 '절대선'이신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이스라엘이고, 일제는 '절대악'이었던 가나안인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진리와는 거리가 먼 억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이분법적으로 나눌 수 없죠. 그 당시의 시대상을 보면 오히려 조선 왕조가 일제보다 근소하게나마 더 악했다고 생각합니다. 조선 말기에 사람 취급도 받지 못했던 대다수의 백성들의 삶의 질이 일제의 통치에 의해 비약적으로 발전한 것은 객관적인 사실입니다. 그리고 김구를 숭고한 독립운동가로만 규정하는 것도 합당하지 않습니다. 무도한 테러리스트에 가까운 면모도 있었습니다. 모든 역사적 인물에는 양면성이 있죠. 박정희도 독재자인 '동시에' 경제 발전을 이끈 위대한 지도자이기도 하고요. 어느 쪽에 더 무게를 둘 지 판단하는 건 개인의 몫이고, 개인의 가치판단은 신앙과는 관계 없다고 생각합니다. 뉴라이트 사관에 매인 자들이나, 민족주의에 꽁꽁 매여서 불필요한 반일감정을 조장하는 자들이나 똑같습니다. 저는 둘 다 거부합니다. 진영논리에 빠지지 말고 역사적 팩트를 있는 그대로 마주하고 개인의 양심에 따라 판단하면 됩니다.

좋은 말씀 즐감하면서 잘 보았습니다~!^^ 구독, 좋아요 합니다!😊🎉❤

감리교 목사님께서 굉장히 젠틀하게 말씀하셨네요. 더욱 큰 문제는 감독 선거를 위해서 교회 돈을 펑펑 쓴 다음에 감독이 되고 나서는 그 금전적인 이득을 설교 부흥회등을 통해서 사례비로 감독들이 온전히 받는다는 것이죠. 감독 되면 설교 한번 하는데 사례비가 얼마인데요~ 그리고 감독 선거가 있다고 해서 바로 그 해에만 돈을 쓰는게 아니죠. 감독 하고 싶은 목사님들은 미리 한 5-10년전부터 초석을 다져놓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동문회, 지방 활동 하시면서 교회 돈으로 기부도 많이 하시고 (그 돈으로 어려운 교인들이나 도우시지) 하면서 교단 정치 하면서 나중에 감독을 도모하시는거죠. 감리교 서울연회랑 서울남연회랑 지금 왜 못합치고 있을까요? 지금은 감독 자리가 두자리인데 합쳐지면 감독 자리가 한자리가 되어 버리잖아요~ 감독 자리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대형교회 목사님들이 안좋아해요~ 나도 감독해야 하는데~ 존웨슬리는 감독제도를 반대했었죠. 미국은 감독하면 교회 담임을 안하죠. 대형교회 담임을 하면서 어떻게 감독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겠어요? 그냥 감투예요. 담임하는것도 힘들다고 찡찡대던 사람들이 그렇게 힘들다면서 또 감독은 그렇게 하려고 기를 쓰네요. 일이 늘어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요. 하하하

선을넘는목사님~°같이가요 따라갑니다. ㅡ80세ㅡ할배노인ㅡ

뉴라이트 주장 중 맞는 어느 부분은 이해가 되고 어느 부문이 다르가고 설명을 해야지 그냥 뉴라이트는 친일사관이라고 만 하면.. 왜 뉴라이트가 나오고 그들이 일부 대중에게 지지를 받는지 알수 없네요.. 목사나 신부, 수녀, 중 들 중에도 극좌, 공산 사관을 가진 분들이 있습니다.

뉴라이트가 성경적이지 않은 부분이 있다는 부분을 주목하여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래서 뉴라이트는 일베다라는 식의 극단적인 배척과 정죄함 또한 우리나라에 팽창되어 있는 비성경적인 모습이지요. 저는 제국주의와 식민사관에 동의하지 않는 입장에서, 탈북민들을 돕는 일들을 많이 접했는데... 몇몇 분들은 뉴라이트 관련되어 활동하셨던 분들이셨어요. 그리고 그분들의 선한 영향력과 통찰력은 칭찬할 만하였습니다. 단순히 뉴라이트는 비성경적인 사관이다라고 하기에, 그 단체가 지적하신 그부분이 전부는 아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뉴라이트의 근본은 덴노헤이까반자이 이다 이는 우상숭배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짓이다

썸네일만 보고 말합니다. 뉴라이트는 new right 인데?

김진홍목사님 왜~~ 일제가 기독교 탄합했는데 왜~~~

김진홍이가 들어야할 말씀

아주 대단히 동감입니다. 박수보내드려요 짝짝짝짝. 사탄이 기독교인을 타락시키고 싶다면, 제일 먼저 성경을 이해하기 어렵게 만들고, 그걸 교회의 이름으로 강요할거 같아요. 조선시대 한국어를 한글로 표기한 글도 해석이 잘 안되는데.... 고대 수천년에 걸쳐(또는 수백년에 걸쳐) 수많은 세대간에 여러 언어로 사용되고, 재번역된 서적의 해석을 하나만 고집하면서, 그것만 맞고 새로운 번역을 죄악시 하는 분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어요. "에서가 팥죽을 먹었나요? 렌틸콩 수프 아닌가요? 표준새번역만 진짜같나요?"

성경에 그런 구절이 있습니다. "사탄도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다" 사탄이 똬리를 틀기 가장 좋은 곳이 어디일까요? 교회입니다.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고 숨기에 최적의 장소이니까요.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두 개의 단어가 있습니다. '공의' 와 '사랑' 그래서 성경에는 보수진보, 좌파우파, 뉴라이트 란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 개목사들이, 개신자들이 광명의 천사를 위해 그렇게 만들어놓고 광명의 천사에게 충성 경쟁을 하는 것이고요. 그래서 경상도 개독교인들은 국힘을 찍고 전라도 개독교인들은 민주당만 찍는 것입니다. 성경을 관통하는 하나님과 예수의 근본 근본'공의'와 '사랑' 보다는 광명의 천사, 그리고 광명의 천사의 충실한 종인 개목사들의 혀놀림에 정신줄을 놓는......

ccc의 김준곤 목사도 뉴라이트라는 사실을 알았을때 큰 배신감을 느꼇습니다. 일본 제국주의의 조선 침탈을 합리화하고 식민지 근대화론을 펼치며 친일 매국을 합리화하려는 자들의 논리에 기독교인들이 적극 가담한것은 일제의 신사참배에 저항하고 순교했던 목사님들을 부정하는 처사라 생각합니다. 즉 신사참배에 굴복하고 살아남은 자들의 변명이라 생각합니다.

식민사관=뉴라이트가 맞아요. 교회에서 기도한다는 목사, 장로, 권사님들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며, 기도 중에 받은 감동이라며 뉴라이트(일베)같은 사관, 정치성향을 말하고 다니는데...답답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에 쏙쏙 들어봅니다😊

문제 투성인 인간사 속에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겁니다. 우리끼리 뭐가 더 맞니 안 맞니 따지는 거 보다 마음의 중심을 잡으세요.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그 번역본에서도 하나님은 역사하셨고 역사하고 계십니다. 번역 탓하지 말고 어느 번역본이던 열심히 읽으세요. 하나님께서 역사하십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제생각에는 뉴라이트는 공산주의를 싫어하는 것이 기독교를 지키는 것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특정당은 생각이 1920~30년대 만주벌판을 달리는 독립군에 머물러있고 또다른 당은 반공과 한미일공조에 너무 집착하는 것 같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생각이 유연했으면 합니다. 지금은 말세의 초침이 움직이는 시기라봅니다. 인터넷에 pope, 3rd temple 쳐보시면 우리나 목사님들 음모론으로 치부하는 것이 어느 정도 공개적으로 진행됨을 알 수 있습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엔터산업은 사탄니즘이 장악했습니다. 사탄이 공개적으로 활동하는 때입니다. 사탄이 우는 사자와 같이 지옥에 갈 기독인들을 찾고있습니다. 기도와 말씀묵상 그리고 가난한 자를 돌보는 일에 교회가 최선을 다해야 할 때입니다. 사탄이 이장림을 통해 대한민국교회가 종말론을 버리게만들었습니다. 이장림이 종말이 가까웠으니 나의 것을 팔아 가난한 자에게 주고 노숙인을 돌봅시다고 했다면 종말론을 버리진 않았을텐데... 기독교인들이 천국을 바라보지 않고 정치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고자 하는지??? 안타깝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전 뉴라이트 정치운동과 무관한 사료에 근거한 역사탐구를 엮어서 뉴라이트라고 비판하시네요. 유다왕국의 멸망때 친바벨론파와 친이집트파가 다투다 망했다구요? 예레미야가 일관되게 바벨론에 붙으면 산다고 외쳤지만 이집트에 붙다가 명망당한 사실이 성경에 있는데도 이상한 말씀을? 성경에 그 어디에서 내처지가 과거사 탓, 식민지 삼은 제국탓을 하던가요? 모든 걸 외부 탓으로 돌리며 과거의 자신의 문제로 부터 배울 생각이 없는 반일 사관이야 말로 성경과 전혀 상관없죠. 정말 성경을 한번만 읽어보고 진지하게 역사에 대해 접근한다면 이런 맹랑한 이야기가 나올 수 없습니다.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하는게 기본입니다. 영화나 드라마로 역사를 배워 과거사 탓하는 과거사의 노예가 되기보다 아프지만 사료에 근거해서 바로 볼때 교훈이됩니다. 불쾌하더라도 진실에 직면하는 것이 성경적인 사관이구요.

전 대형 침례교회 교인인데, 그런이유로 침례교단에 계속 몸담고 있었는데, 침례교도 회중교회라 표방하지만, 목사님이 권력을 휘어잡으니, 힘앖는 부목사, 교역자들이 의견을 피력하지 못하더군요. 그냥 한국 교회가 목사님의 권력이 집중되서 부패하는ㅈ것 같아요.

이번에 대한성서공회에서 새한글성경을 번역해서 출간했습니다. 개역성경과 새번역을 대체해서 수많은 젊은 세대들이 쉽고 재밌게 성경을 읽게 되는 그날이 오길 기도합니다.

이 성경 대본이 "킹제임스 흠정역"영어 버전인가요? 어느 대본으로 했나요.. 궁금하네요..

아 놔 진짜~~ 새번역으로 처음 시편 읽었을때의 그 감동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개역개정에선 절대? 느낄수 없는 감동이었습니다.

장로교 통합은 새번역 찬성했는데 합동측이 반대했단 말 들었습니다. 저도 장로교 합동쪽인데 그 말 듣고 실망이 컸습니다.

맞습니다. 성경을 읽어야 되는데~ 어린이들 젊은이들 그리고 새신자들이 개역판 성경은읽기에는 너무 장벽이 높고 힘듭니다

두분보다도 아주 많이 오래 전부터 일하면서 사역하는 사람입니다. 교회에서 사례를 받으면 헌금이 쉽고, 사회에서 일해서 월급을 받으면 헌금이 어렵다는 강조가 너무 아쉽습니다. 어디에서 받던 헌금하는 마음은 같습니다. 단, 성도들의 헌신을 귀하게 생각하는 목회자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한번도 교회 밖에서 일해본 적이 없는 목사님들은 모를 수도 있겠군요.

헤아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날과 시는 우리가 알 수 없지만 때는 파악할 수 있도록하셨다 봅니다. 종말론을 버리면 결코 금과 은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성경은 분명 심판이 임함을 언급함이 없이 평안하다 평안하다 말하는 선지자를 저주하였습니다. 혹시 지금이 중요하니 먹고 살고 장가가고 하는 것에 충실하라고 교회는 말하는 것은 아닌지요? 목사님들이 시무하셨던 대형교회의 가난한자 구제 금액은 헌금의 몇프로나 사용했나요? 제가 다녔던 용인의 작은 교회는 30%정도는 구제와 시골교회 지원했어요... 좋은 교회였습니다. 지금은 전주...

아! 여지껏 영상중 최고네!!! 구약과 신약의 개념을 제대로 설명하는 내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