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교 교리는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문을 근간으로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인간은 태어나기 전부터 구원 받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미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고 명기 되어 있습니다. "3.3 그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작정에 의해, 인간과 천사의 일부는 영원한 생명으로, 나머지는 영원한 사망으로 미리 운명이 예정되었다. 3.4 이와 같이 운명이 미리 예정된 천사들과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그리고 변경되지 않도록 설정되었으며, 따라서 그들의 수가 매우 확실하고 확정되어서 증가되거나 감소될 수 없다. " 이래놓고 다른 한쪽으론 예수 믿고 천당가라고 전도(미혹?) 하고 다닙니다. 이는 사이비 단체의 사기에 다름 아닙니다.
@@박굉진 말씀하시는 그 운명론 이라는게 사람은 태어나기전 부터 이미 구원에 관한 운명이 예정 되어 있다는 칼빈의 예정설을 말하는 겁니다. 엎어치나 메치나 같은 말이구요. 제가 낑겨 맞추는게 아니라 이단으로 정죄 받았으면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문의 관련 조항을 삭제 하던지 폐기하고 전도를 하라는 말씀 입니다. 일부만 구원 받고 나머지 다수는 절대로 구원 받지 못한다고 명기 해 놓고 믿기만 하면 구원 받는다고 미혹하는게 사기 아니고 뭡니까?
감리교단도 문제 많다... 만나교회만 해도 김병삼 목사 세습했지, 명성교회랑 지속적으로 교류하면서 부목사는 김하나 목사 칭찬하고 있지, 갑자기 건축헌금을 요구하고 있지, 얼마 전 중앙연회 자유게시판에 만나교회 우미쉘 목사 폭로글 올라왔는데 만나교회나 분당 지방회 감리사나 묻고 덮으려고만 하고 있지 그냥 한국교회는 답이 없다
코로나19 발생전 집근처에 있는 감리교회에 출석했는데 어느날 목사님께 wcc.wca등 관련해서 여쭈어보고나서 바로 교회 나왔습니다 그후로 대전에 있는 교회에 온라인 성도로 등록하고 인터넷을 통해 집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신천지만 문제가 아니라 기존 교회 깊숙히 침투한 사탄의 계략을 간파하지 못하는 현재의 상황이 더 위기라고 생각이 드네요!
원인은 딱 하나입니다. 모두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목사나 장로나 집사나 평신도나 모두 무식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하나같이 기복신앙에 빠져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망령되이 행하기 때문입니다. 심판 날에 모두 그 행한대로 심판 받을 것입니다. 주여주여 하는 자 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자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니 어떻게 바르게 순종하겠습니까? 장로교 감리교....교단이 문제가 아닙니다. 모든 교단이 통째로 다 썩어 문드러졌습니다.
저는 분별 없는 목사밑에서 수십년 있었읍니다 가까이 하는 목사도 비슷 정치목사가 되어 온갖 감투 다쓰고 선교 한답치고 교인 주머니 탈탈 끌어내고 부목사 시컷 부려먹고 등 돌리고 부목은 사례비 200도 안주고 어떻게 가정을 세워가겠는가 성도들은 담임 목사한테만 봉투주고 결혼식장례 또 사례비 챙기고 서로 욌다갔다하면서 또 돈 챙기고 지인 목회자가 주변 없으면 목회도 못하는시대 이 것이 과연 하나님 사역자들인가 그래도 교회 안갈수도 없고 담임목사 우상화 시키고 ㅡ
좋은영상 감사합니다.감리교, 현 장로교를 다니는 입장에서 많이 공감되었습니다. 저희 교회는, 많은 선택이 실제 그 혜택을 받는 세대들은 공감하지 못한 일들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명집사로 와서 12년간을 다니면서 자꾸 떠나는 젊은 세대를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두 목사님의 유튜브를 보게 되었는데요. 볼 때마다 여러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일과 사역을 병행하시는 입장에서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며, 온 세대를 아우르고 품을 수 있는 교회가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장로교 교리는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문을 근간으로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인간은 태어나기 전부터 구원 받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미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고 명기 되어 있습니다. "3.3 그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작정에 의해, 인간과 천사의 일부는 영원한 생명으로, 나머지는 영원한 사망으로 미리 운명이 예정되었다. 3.4 이와 같이 운명이 미리 예정된 천사들과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그리고 변경되지 않도록 설정되었으며, 따라서 그들의 수가 매우 확실하고 확정되어서 증가되거나 감소될 수 없다. " 이래놓고 다른 한쪽으론 예수 믿고 천당가라고 전도(미혹?) 하고 다닙니다. 이는 사이비 단체의 사기에 다름 아닙니다.
십일조, 직분 없애야 합니다. 돈 얼마 냈냐에 따라 줄 세우고 직분 주고... 헌금 많이 안낸다고 설교단에서 망신 주고 자기들 끼리 따로 모임 갖고...교회가 소외감 주고 돈 있다고 유세 떠는 집단인가요?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 손이 모르게 하라고 했는데, 무기명 헌금받아야 하고, 목사님들 누가 헌금 얼마냈나 아예 쳐다보지를 말아야 합니다. 형편과 사정에 맞게 내고 돈 많은 사람들이 많이 내면 됩니다, 무기명으로... 그래도 교회 재정이 모자란다면 교인들에게 상황을 이해시키고 그때그때 더 걷으면 됩니다.
교회의 형체를 유지하려면 성도들의 헌금이 필요합니다. 섬기는교회에 수고하고 헌신하고 봉사하는 것을 대체하는 것이 바로 유일하게 헌금입니다. 사회에 나가서 열심히 일한 댓가의 10분의 1을 교회에 헌금합니다. 한국교회는 시스템적으로 국가지원을 받지 못하여 십일조 성도가 있어야 교회형체를 유지한답니다. 십일조성도가 그 역할을 다할때 십일조 능력이 안되는 성도들이 직접 교회에서 몸으로 때워서 헌신하고 봉사하는 건데 그것을 값있게 생각하고 기억하고 인정하는 교회라면 건강한 교회일 겁니다. 병든교회는 능력없는 성도들이 미안함이나 감사함 보다는 차별감느끼고 시기하고 질투한답니다. 중요한 것은 교회의 역할이겠지요.
장로교 교리는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문을 근간으로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인간은 태어나기 전부터 구원 받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미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고 명기 되어 있습니다. "3.3 그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작정에 의해, 인간과 천사의 일부는 영원한 생명으로, 나머지는 영원한 사망으로 미리 운명이 예정되었다. 3.4 이와 같이 운명이 미리 예정된 천사들과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그리고 변경되지 않도록 설정되었으며, 따라서 그들의 수가 매우 확실하고 확정되어서 증가되거나 감소될 수 없다. " 이래놓고 다른 한쪽으론 예수 믿고 천당가라고 전도(미혹?) 하고 다닙니다. 이는 사이비 단체의 사기에 다름 아닙니다.
@@스테노피아 능력 없는 목사들이 자신들의 능력과 인격은 생각지 않고 성도들의 믿음을 돈으로들 많이 판단하죠. 능력만 있는 목사가 문제인 것처럼....인격도 안되니까 교인수가 안느는건 왜 간과하는 걸까요? 그러니까 헌금 내라고, 전도하라고 기존 교인들 압박하기 바쁘고, 정작 본인의 설교능력이나 사회와 인간에 대한 지식 부족, 사랑부족, 자기 밥그릇 채우는데 급급함과 성급함이 교인들을 떠나게 만들죠. 교인 수 많으면 십일조 내라고 강요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장로교 교리는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문을 근간으로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인간은 태어나기 전부터 구원 받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미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고 명기 되어 있습니다. "3.3 그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작정에 의해, 인간과 천사의 일부는 영원한 생명으로, 나머지는 영원한 사망으로 미리 운명이 예정되었다. 3.4 이와 같이 운명이 미리 예정된 천사들과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그리고 변경되지 않도록 설정되었으며, 따라서 그들의 수가 매우 확실하고 확정되어서 증가되거나 감소될 수 없다. " 이래놓고 다른 한쪽으론 예수 믿고 천당가라고 전도(미혹?) 하고 다닙니다. 이는 사이비 단체의 사기에 다름 아닙니다.
장로교.감리교등 표현이 맞지 않습니다.기독안에는 예수가 기준이기때문에 예수교장로회나 예수교감리회등 예수교 무슨무슨회라해야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현실로 보면 종교 개혁은 되었고 이제는 교회가 엉망으로 어지러우니 교회 개혁이 되어야합니다.변질되지말고성경을 기준하여 참된 생명길로 가야 합니다.
그걸 다 안하는게 무슨 소용있습니까?이미 교회가 사랑을 잃었는데요.낮은 자의 편에 서지 않고 권력과 부합해서 예수님이 없는 교회들이 무슨 소용있나요?우리나라에서 개독이란 소리를 듣게된건 wcc니 동성애 허용이니 그딴게 문제가 아니에요.믿지 않는 사람들은 그런거 알고싶어하지 않고 대부분의 교인도 별로 관심도 없어요.주위에 사랑을 베풀지 않는 교회가 되고, 예수님처럼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지 못하고 있는 교회들이 문제죠.
장로교 교리는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문을 근간으로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인간은 태어나기 전부터 구원 받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미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고 명기 되어 있습니다. "3.3 그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작정에 의해, 인간과 천사의 일부는 영원한 생명으로, 나머지는 영원한 사망으로 미리 운명이 예정되었다. 3.4 이와 같이 운명이 미리 예정된 천사들과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그리고 변경되지 않도록 설정되었으며, 따라서 그들의 수가 매우 확실하고 확정되어서 증가되거나 감소될 수 없다. " 이래놓고 다른 한쪽으론 예수 믿고 천당가라고 전도(미혹?) 하고 다닙니다. 이는 사이비 단체의 사기에 다름 아닙니다.
어떤 조직도 초심을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교회라는 시스템도 결국은 시대의 흐름에 맞춰서 발전돼었고, 어떤 조직은 한계점에 이르면 저절로 사라질 것입니다. 그것은 굳이 성경적 배경이 아니어도 우리 안에 있는 성령께서 그 일을 하실 것입니다. 그때가 루터와 같은 사람을 통해서 일수도 있고 때로는 일개 미력한 자를 통해서도 가능할 것입니다. 문제는 조직을 지키려 성경적인 본질, 그리스도 예수의 본질을 잃어버리고 세상적인 것을 지키려 한다면 사람들에게도 조롱거리가 될 것입니다.
마틴루터 중세 독일에서 살아가기 힘든 농민들이 일으킨 봉기를 마틴루터는 독일의 제후와 귀족들을 향해 외쳤다. “반란에 가담한 미친 개 같은 농민들을 쳐죽이고 찔러 죽이시오.” 무력으로 농민반란을 진압 하라는 말이었다. 뿐만 아니었다. “지금 지옥은 텅 비었다. 지옥의 악마들이 모두 폭도로 변한 농민들 속으로 들어갔기 때문이다.” 엄청난 독설이었다. 1년 동안 계속된 농민반란은 결국 무자비하게 진압되었다. 진압 과정에서 적어도 10만명 이상의 농민들이 목숨을 잃었다. 장 칼뱅 프로테스탄트 주의의 큰 보루인 칼빈의 제네바 에서는 카톨릭교인, 간음자, 신성 모독자, 우상 숭배자 및 마술을 행하는 자를 모두 사형시킬 수 있었다 그리고 칼빈의 국가교회 통치 중에 그와 같은 혐의로 58명이 처형되었다. ‘절대예정론’을 주장했던 칼빈은 당시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교국을 장악, 막강한 정치권력을 등에 업고 가톨릭을 능가하는 잔인한 종교재판과 마녀사냥을 자행했다. 그는 자신이 정한 교리에 동조하지 않으면 ‘이단’으로 몰아 사형시켰다. 당시 인구 1만 6000명에 불과한 제네바에서 칼빈이 사형시킨 공식 사형 인원만 해도 58명이며 추방한 인원도 76명이다. 이 중 10명은 참수형이었고, 35명은 마녀사냥처럼 처참한 화형이었다. ‘ 유럽의 마녀사냥’의 저자 브라이언 레벡(Brian P. Levack)에 의하면 ‘칼빈사상이 지배하던 스위스에서는 8800명 이상의 여성이 마녀로 재판을 받고 5000명 이상이 처형됐다’고 기록하고 있다. 칼빈 추종자들이 저지른 ‘마녀사냥’까지 포함하면 피해자는 수천 명으로 추정된다. 칼빈은 세르베투스 화형 이듬해인 1554년 초에 이라는 책을 간행했는데, 그 속에는 종교적 탄압의 정당성을 밝힌 대목이 있다. 그 책에는 이렇게 쓰여있다. "이단을 처형한다는 일은 결코 그리스교도적 사랑에 위배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와 반대된다. 일반 신자가 이단의 거짓 가르침에 물드는 것을 막아주는 구실을 하기 때문에 그것은 사랑의 행위라 할 수 있다. 그러니 이(선한)목적을 위해서 는 한 도시의 주민 전부를 없앨 수도 있는 것이다"
장로교 교리는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문을 근간으로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인간은 태어나기 전부터 구원 받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미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고 명기 되어 있습니다. "3.3 그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작정에 의해, 인간과 천사의 일부는 영원한 생명으로, 나머지는 영원한 사망으로 미리 운명이 예정되었다. 3.4 이와 같이 운명이 미리 예정된 천사들과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그리고 변경되지 않도록 설정되었으며, 따라서 그들의 수가 매우 확실하고 확정되어서 증가되거나 감소될 수 없다. " 이래놓고 다른 한쪽으론 예수 믿고 천당가라고 전도(미혹?) 하고 다닙니다. 이는 사이비 단체의 사기에 다름 아닙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많이 보고싶었습니다. 저는 전주에 사는데 두분교회가 전주에 있었다면 등록해서 섬겼을 것 같습니다. 상당히 좋은 시각에서 청년들이 떠나는 교회의 문제점을 말씀하셨다고 봅니다. 신선하면서도 아주 수긍이 갑니다. 저는 만 59세 입니다. 용인의 작은 장로교에서 안수집사까지 했는데 회사 사정상 전국을 정처없이 떠돌다보니 이제는 전주에 정착해서 조금 큰 장로교회의 썬데이모닝 크리스챤입니다. 분명 장로교의 문제점 맞습니다. 두 분의 교회가 크게 번성하길 기도드립니다.
장로교 목사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종교개혁에 대한 해석을 힘의 논리를 바꾼 것이라고 말씀하셔서 갸우뚱 했으나 동의하는 점이기도 합니다. 다만 제 이해로는.. 1) 당시 계급 사회의 구조로 인하여 장로교가 정착될 수 있었다.. 그렇기에 조선에서도 동일하게 힘을 낼 수 있었다고 하였고 2) 이제는 그러한 신분의 차이가 없기 때문에 장로교를 떠나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역시 이것 또한 나쁘지 않는 적용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그렇다면 목사님께서는 교회는 "사회의 구조에 따라 변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것인가요? 성경의 가르침대로 라면 직분자를 세우는 것이 합당한 가르침이 아닙니까?^^
@@GiwoonPark 귀한 질문 감사합니다 장로교 목사님이시니 아마도 비슷한고민들을 가지고 계실것같습니디ㅡ 장로나 목사와같은 직분은 성경에서 이름을 따오긴했으나 지금의 직분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굳이 옛 질서에 칼뱅이 억지로 맞춘 직분제도를 고수하면서 성경적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칼뱅이 장로제도로 구현하려했던 대의민주주의 정신이 잘 살도록 하는 제도로 바꾸는것이 오히려 장로교 정신이겠지요 대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장로교 교리는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문을 근간으로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인간은 태어나기 전부터 구원 받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미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고 명기 되어 있습니다. "3.3 그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작정에 의해, 인간과 천사의 일부는 영원한 생명으로, 나머지는 영원한 사망으로 미리 운명이 예정되었다. 3.4 이와 같이 운명이 미리 예정된 천사들과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그리고 변경되지 않도록 설정되었으며, 따라서 그들의 수가 매우 확실하고 확정되어서 증가되거나 감소될 수 없다. " 이래놓고 다른 한쪽으론 예수 믿고 천당가라고 전도(미혹?) 하고 다닙니다. 이는 사이비 단체의 사기에 다름 아닙니다
우리 교회도 통합장로교지만 워낙에 시골교회고 어르신들만 있는 곳이라 교단의 영향은 거의 없음.. 그저 보수의 끝판왕. 동성애? 우리 교회에서 밝혔다간 지팡이 든 할머님께 맞을 수도 있음. 그저 성경에 대입하고 성경에 나오는 내용만, 그 뜻만 헤아리며 살아가실 뿐, 요즘 목사들이 떠드는 문제점은 문제도 아니라고 생각하심. 왜? 그저 성경에서 가르치는 대로만 살아가면 되고, 그런 문제들은 인간들끼리의 문제지 나중에 죽어서 하나님 앞에서 그런 말을 꺼내며 문제니 뭐니 할게 없다는 것임. 그리고 60대 남성이 목사여서 젊은 사람들이 안온다? 그것 쌉소리라고 생각함.. 교회는 목사를 보고 가는게 아님. 사람을 보고 섬기는게 아니란 소리임. 본인들의 설교가 얼마나 힘있고 흡입력이 강하냐에 나뉘어진다고 생각함. 나 또한 20대 여성이지만 이 영상은 진짜 방구석 소리라고 생각함. 시대를 따라가려하니 흔들리고 벗어나지는거임. 왜 세상을 따라가려함? 그것도 목사가. 본질에만 충실하면 문제 될게 없는데, 왜 그걸 고집하지 못하고, 왜 지켜내려하지 못하고 까내리는지 모르겠음. 문제가 있다면 자체적으로 회의하고 같은 통합이어도 남들 가는데로 안가면 그만인거임. 쌉소리가 들려오면 무시하면 그만. 왜 세상에 귀를 기울이고 거기에 맞춰가려함? 목사도 결국 장로아님? 데모데전서였나 거기에 보면 장로에 대한 말 나오잖슴. 그냥 가르치셈. 그만둘라면 그냥 조용히 그만두고 떠나시던가
그럴듯하지만 세대간 문제는 그리하면 또다른문제를 야기합니다. 작금에 현실상황은 공감합니다. 지금의 장로교 대부분은 나이가 계급이되고 꼰대의식이 팽배합니다 하지만 말씀대로만 살려한다면 모든문제가 해결될것입니다. 나이든사람은 권위의식을 버리고 특히 목회자,장로,운영위 등 다음세대는 윗세대를 공경하여 주안에서 모두 형제요 자매라는 말씀으로 서로 사랑하며 나보다 더 남을 낫게 여기면 될것입니다. 왜 목사님들이 말씀안에서 해답을 찾지 않습니까?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지금의 비판 받는 교회가 어떤 일이나 결정을 할때 성도를 사랑하고 세상의 이웃들을 사랑하는 결정을 했다면 이렇게 까지 왔을까요 첫 단추 부터 잘못 끼워 졌다고 봅니다 말씀대로만 살고 말씀대로만 하면 교회가 제대로 안 될수가 없죠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책임을 지실테니까요
유아세례까지 받으면서 아이를 키웠는데 성인이 되고부턴 교회와 멀어지는 걸 막을 수가 없더군요 과연 이 아이들이 교회 운영에서 소외되었기 때문에 교회를 등지게 되었을까요? 그들은 그런 거에 전혀 관심 없어요 주일학교부터 들어왔던 성경이야기가 현실과 동떨어져있다고 판단한 겁니다 한마디로 한국 교회 안에 성령이 사라진지 오래됐다는 얘깁니다 제도의 문제가 아니예요
장로교 교리는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문을 근간으로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인간은 태어나기 전부터 구원 받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미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고 명기 되어 있습니다. "3.3 그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작정에 의해, 인간과 천사의 일부는 영원한 생명으로, 나머지는 영원한 사망으로 미리 운명이 예정되었다. 3.4 이와 같이 운명이 미리 예정된 천사들과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그리고 변경되지 않도록 설정되었으며, 따라서 그들의 수가 매우 확실하고 확정되어서 증가되거나 감소될 수 없다. " 이래놓고 다른 한쪽으론 예수 믿고 천당가라고 전도(미혹?) 하고 다닙니다. 이는 사이비 단체의 사기에 다름 아닙니다
60대 남성이 20대 여성을 공감하지 못한다는 말씀은 어떤 데이터에 근거한 말씀이신지요...? 그게 장로교가 망하는 이유라면.. 감리교가 더 위험한 것 아닌가요? 제가 알기로는 감리교의 감독이 더 권한이 강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나열한 문제들이 장로교에서만 나오는 문제들인가요? 감리교나 다른 교단들도 동일한 문제들이 나오는데 마치 장로교이기 때문에 이런 문제들이 나온다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th-cam.com/video/VLTiaZ4pmaA/w-d-xo.html 그리고 장로교 안에는 당회도 있지만 공동의회로 해서 중요한 사안들은 모든 세대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들이 있습니다. 장로교에 대해서 조금 더 심도 깊게 살피고 영상을 제작하였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그리고 제목도 자극적이고 장로교 교회에 무례한 것이 아닌가 염려가 됩니다.
서로 다른 문화, 세대가 함부로 공감한다고 할 수가 있나요~? 양반이 천민의 마음을 공감했다면 그런 제도가 이해되고 당연하게 흘러갔을까요~? 목사님들 영상도 결국은 서로 공감하기 어려운 걸 인정하고 단순히 남성, 그리고 나이 많은 세대에만 모든 문제나 결정을 맡기지 말고 골고루 리더를 세워서 다양한 세대의 목소리를 들어보자는 취지로 저는 이해했습니다
@@hyeonsikchoi06 국회를 예로 들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보통 50-60대인 국회의원을 20대도 뽑고, 30대도 뽑고, 60대도 뽑습니다. 국회의원을 뽑으면서 20대와 공감하지 못한다고 하지는 않지요. 또한 국회의원들이 청년들을 위한 법안을 안 세우지 않지요. . 국회의원들도 청년들을 위해 법안을 세우고 노력합니다. 국회의원들도 다양한 세대들을 대변하기 위해 노력하듯이 장로교 정치도 마찬가지입니다. 장로는 교인들의 대표를 말하며, 장로들이나 목사들도 모든 세대의 필요를 살피고 돕기 위해 노력합니다. 뿐만 아니라 중요 사안들은 모든 성도(모든 세대)들이 투표에 참여하여 결정하는 공동의회라는 것이 있고, 제직회라는 제도도 존재합니다. 그러기에 장로교 제도로 인해 모든 세대를 공감하지 못한다는 논리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오히려 다양한 세대들의 필요를 도울 수 있는 재정적인 도움이나 영향력을 발휘하기에는 어른들의 협력이 긍정적이고 효과적이지요. 20대를 공감하지 못한다, 절대 못한다는 그런 말은 오히려 제가 공감하기 힘든 말입니다. 물론 이런 다양한 세대의 공감대를 잘 어우르는 것이 필요하다는 취지는 알겠으나, 이것은 비단 장로교만의 고민거리가 아니라 모든 교단이 함께, 교단을 떠나 모든 교회가 함께 고민할 부분입니다.
@@짱대한민국 인정할게 있어야 인정을 하고 받아들이지요... 교인들이 줄어드는 이유가 장로교에만 있나요...? 장로교만 교인이 줄고 다른 교단은 교인이 안 줄고 오히려 부흥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교회'라는 자체에 문제가 생겨서 교인들이 줄어드는 것은 아닐까요...? 문제의 핵심을 잘 살피고 까더라도 까야죠... 모든 교단과 교회가 고민하는 문제를 장로교 제도에 문제가 있다고 하면서 비판하니 그것으로 문제가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물론 장로교가 가진 문제들이 있겠지요...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썸네일과 제목을 저렇게 자극적으로 만들면 어느 신자가 좋아하겠습니까...? 굉장히 선동하는 제목과 썸네일입니다.. 모르는 사람은 장로교는 망하는 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까놓고 나 몰라라 해놓고 피해는 남이 받지요... 저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교회가 안 그래도 힘든데 목사라는 자들이 오히려 교회를 부정적으로 비치게 만들어서 비신자들의 교회 출입을 더욱 막고 있다니요.... 저는 두 목사님이 신천지가 아닌가 의심이 듭니다... 신천지가 좋다고 사용할 영상이네요...
장로교 교리는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문을 근간으로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인간은 태어나기 전부터 구원 받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미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고 명기 되어 있습니다. "3.3 그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작정에 의해, 인간과 천사의 일부는 영원한 생명으로, 나머지는 영원한 사망으로 미리 운명이 예정되었다. 3.4 이와 같이 운명이 미리 예정된 천사들과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그리고 변경되지 않도록 설정되었으며, 따라서 그들의 수가 매우 확실하고 확정되어서 증가되거나 감소될 수 없다. " 이래놓고 다른 한쪽으론 예수 믿고 천당가라고 전도(미혹?) 하고 다닙니다. 이는 사이비 단체의 사기에 다름 아닙니다.
저 목사님들은 시스템을 바꾸면 좋은 교회가 된다고 생각하는 듯 하다. 성경이 시스템을 바꾸라고 하나? 내가 바껴야 세상이 바뀐다고 하는 거지. 교단의 문제가 아니라, 교회의 주인이 하나님이 아니라, 특정 인물에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종교 개혁의 모토가 다시 말씀으로 인데, 시스템에 초점을 두지 말고, 말씀으로부터 멀어진 한국 교회에 초점을 두어야 된다고 봅니다.
장로교 교리는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문을 근간으로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인간은 태어나기 전부터 구원 받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미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고 명기 되어 있습니다. "3.3 그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작정에 의해, 인간과 천사의 일부는 영원한 생명으로, 나머지는 영원한 사망으로 미리 운명이 예정되었다. 3.4 이와 같이 운명이 미리 예정된 천사들과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그리고 변경되지 않도록 설정되었으며, 따라서 그들의 수가 매우 확실하고 확정되어서 증가되거나 감소될 수 없다. " 이래놓고 다른 한쪽으론 예수 믿고 천당가라고 전도(미혹?) 하고 다닙니다. 이는 사이비 단체의 사기에 다름 아닙니다
세대간의 갈등 운운하기 전에 성경대로 하면 됩니다. 현재 교회의 큰 문제점들이 고린도 전후서에 그대로 나옵니다. 일반성도의 범죄에 대해서도 교회에서 과단성 있게 쫓아내라고 하는데 목사의 성비위 문제요???? 바울이라면 어떻게 하라고 했겠습니까? 진짜 웃기지도 않습니다. 60대 기득권이요??? 정말 웃깁니다. 오히려 천국에 갈 날이 가까울수록 하나님의 말씀에 민감해야하지 않나요? 어쩌려고 저러죠? 교회에 왜 나갑니까? 현세에 복받고 잘먹고 잘살려고 나갑니까?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 나가는거 아닙니까?
이해가 안되네요. 장로를 누가 선출하나요? 교인들이 뽑는것 아닌가요? 신앙이 좋고 열심히 봉사하고 저런분이 우리의 리더가 되어 교회를 운영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장로로 뽑지 않나요. 꼰대기질 있는사람을 장로로 뽑나요? 돈 많다고 장로로 뽑아주나요? 다른 교단의 일인체제 목사중심의 교회보다 장로교의 목사님을 포함안 여러 장로들이 협의하여 운영하는 장로교단이 가장 바람직한 제도라고 생각이 듭니다.
장로교 교리는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문을 근간으로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인간은 태어나기 전부터 구원 받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미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고 명기 되어 있습니다. "3.3 그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작정에 의해, 인간과 천사의 일부는 영원한 생명으로, 나머지는 영원한 사망으로 미리 운명이 예정되었다. 3.4 이와 같이 운명이 미리 예정된 천사들과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그리고 변경되지 않도록 설정되었으며, 따라서 그들의 수가 매우 확실하고 확정되어서 증가되거나 감소될 수 없다. " 이래놓고 다른 한쪽으론 예수 믿고 천당가라고 전도(미혹?) 하고 다닙니다. 이는 사이비 단체의 사기에 다름 아닙니다
이미 미국은 교단의 의미가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교단의 법을 따르기 보단 무엇이 더 성경적이고 복음 전파에 효율적인지를 우선 고려하기 때문이죠. 실례로 지난 5년 새 가장 많이 성장한 교회 열 곳중 상위 5개 내에 있는 교회 거의 다 초교파 교단의 교회들이었습니다. 물론 수적인 우세가 옳은 것은 아니지만 시사하는 바는 크다고 봅니다.
장로교가 교회내에 직분으로 새로운계급을 형성 했다는건 맞는말입니다 그리고 그직분 이란것도 철저히 돈에 논리로 좌우 되는게 사실입니다 헌금 많이 내는 사람이 직분 못받는걸 본적이 없으니 이게 병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가난한사람은 항상 돈많은 사람들의 눈치를 보게되고 위축 되는게 사실임 교회내에 직분이 하나의 계급화 되어서 믿음이 좋고 나쁨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엇으니 시대에 따라서 이것도 고칠필요가 있다고 봄.. 감리교는 다녀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슴
장로교 교리는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문을 근간으로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인간은 태어나기 전부터 구원 받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미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고 명기 되어 있습니다. "3.3 그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작정에 의해, 인간과 천사의 일부는 영원한 생명으로, 나머지는 영원한 사망으로 미리 운명이 예정되었다. 3.4 이와 같이 운명이 미리 예정된 천사들과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그리고 변경되지 않도록 설정되었으며, 따라서 그들의 수가 매우 확실하고 확정되어서 증가되거나 감소될 수 없다. " 이래놓고 다른 한쪽으론 예수 믿고 천당가라고 전도(미혹?) 하고 다닙니다. 이는 사이비 단체의 사기에 다름 아닙니다
직분은 그저 명함입니다. 영상의 내용도 직분을 없에야 한다가 아닌데요… 직분을 없에도 결국 기득권 층, 후원금을 많이 내는 사람들의 영향력이 큰 건 변함이 없습니다. 결국 그냥 철저히 말씀 중심으로 가면 됩니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 성경 말씀에 근거하는 것에 반하는 언행을 한다는 것은 믿음이 없다는거죠..
전세계 개신교회의 3.4%를 차지하는 개혁교회(장로교회)의 특징 1.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 2. 하나님의 풍성한 은총 (일반은총과 특별은총) 3. 성경의 권위 4. 말씀선포와 성례전(성찬과 세례)의 균형 5. 지성과 교육의 중요성 6. 인간의 죄악성에 대한 성찰 7. 거룩한 삶의 훈련 8. 역사와 문화에 대한 책임과 사명 9. 하나님나라를 위한 신학
장로교 교리는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문을 근간으로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인간은 태어나기 전부터 구원 받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미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고 명기 되어 있습니다. "3.3 그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작정에 의해, 인간과 천사의 일부는 영원한 생명으로, 나머지는 영원한 사망으로 미리 운명이 예정되었다. 3.4 이와 같이 운명이 미리 예정된 천사들과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그리고 변경되지 않도록 설정되었으며, 따라서 그들의 수가 매우 확실하고 확정되어서 증가되거나 감소될 수 없다. " 이래놓고 다른 한쪽으론 예수 믿고 천당가라고 전도(미혹?) 하고 다닙니다. 이는 사이비 단체의 사기에 다름 아닙니다
장로들로 구성된 당회가 권한만을 갖는다면 그건 말씀하신 세대별 대표가 모인 운영위원회로 대체해도 되지만, 권한과 함께 큰 책임도 갖고 있고, 교회사에 대한 이해나 성경 강론의 실력까지 당회 구성원인 장로에게는 요구됩니다. 교회의 은행 대출을 위해 본인 명의를 사용할 20대가 있을까요? 또, 그렇게 권해도 되나요? 장로가 권한만 있다고 정의를 내리는데에서 불필요한 오해가 있다고 봅니다. 말씀하신 세대별 대표성 부분을 수용할 실무자 협의체로 확대된 집사회도 가능하고 이미 많은 장로교회가 각자 적절하고 건강하게 실무자 협의 기구들을 운영합니다. 장로교 교단 탈퇴가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직접 연결된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종탑이 올라가고 건물 높이처럼 모든 사람이 정화되고 사랑이 커진다면 좋겠지만, 오히려 그 반대가 되기 쉽다. 이런 큰 건물을 유지하고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는 쓰임새를 충당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더구나 신도 머리 숫자를 기반으로 은행에서 거액의 융자를 받아서 설립하거나 몇몇이 투자 형식으로 돈을 모아서 시설을 설립하게 되면, 그 뒤로 신도들로부터 거금을 거두어서 융자금을 값아 가거나 이자를 투자자들에게 투자금을 돌려 주어야 할 것 아닌가? 그럴 때 성직자는 더욱 쇼 적으로 변해가기 쉽고, 찾아오는 신도들을 구원하고 마음의 평화를 주기보다는 각종 이유를 대면서 돈을 거두려고 쥐어짜기 바빠질 것이다. 그런데 그냥 마른 수건 짜듯이 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죄의식을 심어주거나 신비한 이적 타령을 늘어놓거나, 여러 행사를 끝없이 만들고 내세워서 부단히 동원해야 할 것이며 그걸 잘하면 능력 있다고 또 인기 만점일 것 아닌가?
신분갈등이 없을까요 ..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돈이 잇고 없음에 따라 투명하게 갈려요.. 투명하니까 티가 안 날 수 잇어요 ㅋㅋ 세대 갈등? 가난한 젊은 세대와 부자인 세대와의 갈등이자 곧 신분 갈등이기도 한 거죠 .. 젊은 세대 내에서도 신분 갈등 투명하게 드러납니다 ..
@@김종철-c8q 세대가 다양해진다해서 더 윤리적이거나 합리적으로 무엇보다 신앙적으로 운영될거라고 기대하는건 나이브한 생각일겁니다 확일히 60대남성이 그런면에서 어느세대보다 우월할수도 있을거구요 다만 각세대가 함께 결정하고 함께 책임지는 구조를 만들어가야 될거라는 뜻에서 말씀드리는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기독교 역사 100년이 지나도록 끝이없는 장로교의 부패와 타락 교회분란, 세습문제 등은 이제 변화를 요구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이미 상당수 교회들은 장로교 제도를 버리고 자체적으로 운영위원회를 만들어서 교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운영위원회의 구성원 자격은 세대별로 1명씩, 예를들어 60대 1명, 50대 1명, 40대 1명, 30대 1명으로 세대별로 의견을 반영하는데 민주적인 방식으로 반응이 매우 좋다고 합니다. 저희 교회도 3번의 분란의 아픔을 겪고나서 장로교회의 환멸을 느끼고 장로교단을 떠났습니다.(물론 직분도 다 내려놓았습니다) 지금은 행복하게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습니다.
교회뿐 아니라 사람이 살아가는 어떤곳이든 문제가 없는곳은 없다. 중요한것은 교회의 문제는 많이 다르다. 이는 단순히 교회의 문제이기 이전에 나라는 개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이기에 그 차이는 엄청나다 할수있다. 나는 분명 하나님을 믿고 천국을 가고자 신앙을 하고 있는데 내가 다니고. 있는 이 교회는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교회가 맞는가? 궁극적으로 나는 과연 구원에 이를수 있는가? 하는 문제가 가장 크다하지 않을수없다. 그렇다고볼때 현재 모든 교회의 모습을 볼때 사람의 관점에서도 이렇게 썩은 냄새가 진동을하는데 하나님께서 과연 여기 계실수 있을까? 란 질문을 던지지 않을수 없잖겠는가? 무엇보다 목회자들의 설교를 듣다보면 말씀보다는 목회자 자신의 뇌피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것 같다. 그렇게 볼때 교회에 하나님이 계시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 개인적인 생각을해본다.
장로교 교리는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문을 근간으로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인간은 태어나기 전부터 구원 받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미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고 명기 되어 있습니다. "3.3 그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작정에 의해, 인간과 천사의 일부는 영원한 생명으로, 나머지는 영원한 사망으로 미리 운명이 예정되었다. 3.4 이와 같이 운명이 미리 예정된 천사들과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그리고 변경되지 않도록 설정되었으며, 따라서 그들의 수가 매우 확실하고 확정되어서 증가되거나 감소될 수 없다. " 이래놓고 다른 한쪽으론 예수 믿고 천당가라고 전도(미혹?) 하고 다닙니다. 이는 사이비 단체의 사기에 다름 아닙니다.
장로교 교리는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문을 근간으로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인간은 태어나기 전부터 구원 받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미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고 명기 되어 있습니다. "3.3 그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작정에 의해, 인간과 천사의 일부는 영원한 생명으로, 나머지는 영원한 사망으로 미리 운명이 예정되었다. 3.4 이와 같이 운명이 미리 예정된 천사들과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그리고 변경되지 않도록 설정되었으며, 따라서 그들의 수가 매우 확실하고 확정되어서 증가되거나 감소될 수 없다. " 이래놓고 다른 한쪽으론 예수 믿고 천당가라고 전도(미혹?) 하고 다닙니다. 이는 사이비 단체의 사기에 다름 아닙니다
장로교 정치원리대로 정직하게 된다면 정말 좋을텐데요.. 의중은 알겠지만 많은 성도들의 혼란도 함께 더 걱정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문제제기만 하시면 안됩니다. 결국 분열을 초래할거에요. 가장 무서운 죄는 주님의 몸을 찢는 것입니다. 신중히..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종교개혁은 힘의 논리가 전혀 아닙니다. 성경의 재발견입니다. 성경으로 돌아가서 보니 하지 않아도 될 제도가 개혁된 것이며 주님의 가르침이 회복된 것입니다. 제자를 제대로 양육하지 못한 무능력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영상이 짧아 목사님들의 충분한 입장을 다 대변하지 못한 것일테죠 두 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목사님들. 저는 개척한지 8년이 된 개척목사입니다. 그리고 뼈속까지 장로교인입니다. 하고 싶은 말씀은 알겠지만, 주인이 자신의 개를 발로 차면 지나가는 외인도 주인의 개를 홀대한다 그럽니다. 어느 교단이든 완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중심에서 초심을 회복할 수 있도록 안에서 열심히 개혁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목사님들이 제목을 단 장로교가 망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모든 장로교에 속한 교회에 속한 말씀일까요? 또한 믿음이 연약한 사람들과 불신자들에게 장로교에 속한 모든 장로교회에 선입견을 불러 일으키고, 정말 개혁하며 현장에서 피흘리며 눈물흘리며 개혁하려는 장로교회에게 피해가 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혹할 수 있는 강한 제목에 대하여 조금만 신중하게 달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kimengchon 주인이 누구인가요? 목사님께서는 누구의 강아지인가요? 장로교 시스템이 주인인가보죠? 저희의 주인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장로교의 본질은 대의민주주의입니다 그 본질이 살아나기 위해 지금시대에 맞추는 노력이 선입견 어쩌구와 바꿔야한다면 할수없죠 인테리어공사는 소음과 먼지가 날수밖에 없고 그런 자정의 잡음도 감내못할 조직이라 버림받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장로교 교리는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문을 근간으로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인간은 태어나기 전부터 구원 받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미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고 명기 되어 있습니다. "3.3 그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작정에 의해, 인간과 천사의 일부는 영원한 생명으로, 나머지는 영원한 사망으로 미리 운명이 예정되었다. 3.4 이와 같이 운명이 미리 예정된 천사들과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그리고 변경되지 않도록 설정되었으며, 따라서 그들의 수가 매우 확실하고 확정되어서 증가되거나 감소될 수 없다. " 이래놓고 다른 한쪽으론 예수 믿고 천당가라고 전도(미혹?) 하고 다닙니다. 이는 사이비 단체의 사기에 다름 아닙니다
장로교 자체의 문제죠. 장로교 교리는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문을 근간으로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인간은 태어나기 전부터 구원 받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미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고 명기 되어 있습니다. "3.3 그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작정에 의해, 인간과 천사의 일부는 영원한 생명으로, 나머지는 영원한 사망으로 미리 운명이 예정되었다. 3.4 이와 같이 운명이 미리 예정된 천사들과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그리고 변경되지 않도록 설정되었으며, 따라서 그들의 수가 매우 확실하고 확정되어서 증가되거나 감소될 수 없다. " 이래놓고 다른 한쪽으론 예수 믿고 천당가라고 전도(미혹?) 하고 다닙니다. 이는 사이비 단체의 사기에 다름 아닙니다
자칫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제목 입니다 신앙 곧 믿음은 예수님이 화목제물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사 우리 죄를 사하시고 구원하시고 부활하셨고 재림을기다리며 천국복음을 언약으로 붙잡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사는것인데 교단의 시대적, 사회적 문제점을 시사하는 것은 좋지만 성도들을 실족시키면 절대 안됩니다
장로교 교리는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문을 근간으로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인간은 태어나기 전부터 구원 받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미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고 명기 되어 있습니다. "3.3 그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작정에 의해, 인간과 천사의 일부는 영원한 생명으로, 나머지는 영원한 사망으로 미리 운명이 예정되었다. 3.4 이와 같이 운명이 미리 예정된 천사들과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그리고 변경되지 않도록 설정되었으며, 따라서 그들의 수가 매우 확실하고 확정되어서 증가되거나 감소될 수 없다. " 이래놓고 다른 한쪽으론 예수 믿고 천당가라고 전도(미혹?) 하고 다닙니다. 이는 사이비 단체의 사기에 다름 아닙니다
장로 권사 집사님들이 꼰대짓만 안하면 딱 좋은데....나이드신 분들의 고리타분한 사고방식 때문에 청년들이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채 떠나고 있어요.말은 청년들이 미래의 주역이다라는 말은 그렇게 쉽게들 꺼내면서 실상은 본인들의 틀에 맞추려고 하는 건 대체 뭐에요?그럴 거면 애초에 그런 말씀을 하지 마시지...
목사던 장로던 평신도던 자기 목적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를줄 모른다면 종교개혁을 몇번을 한들 의미가 있을까요? 동방박사 세명 처럼 뜻을 하나로 모을 줄 아는 교회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의견이 갈린다는건 그리고 분열된다는건 한 쪽 또는 양쪽 모두 기도하지않고 하나님이 아닌 본인을 믿고 있는 거겠지요?
칼뱅은 개혁주의의 시작이라 봐야되지 않나요?? 개혁주의의 한 교파로 장로교가 세워진거지요.. 그런데 감리교는 한참 후에 개혁주의도 아니고 알미니안과 개혁주의의 중간형태로 세워진 교단이지 않나요?? 개인적으로 오늘 날 교회의 타락에 동의하지만 전 그 이유에 대해 정말 지켜야할 진리를 오히려 너무 가볍게 판단한 것이 이런 결과를 가져온거라 생각합니다.
장로교 교리는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문을 근간으로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인간은 태어나기 전부터 구원 받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미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고 명기 되어 있습니다. "3.3 그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작정에 의해, 인간과 천사의 일부는 영원한 생명으로, 나머지는 영원한 사망으로 미리 운명이 예정되었다. 3.4 이와 같이 운명이 미리 예정된 천사들과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그리고 변경되지 않도록 설정되었으며, 따라서 그들의 수가 매우 확실하고 확정되어서 증가되거나 감소될 수 없다. " 이래놓고 다른 한쪽으론 예수 믿고 천당가라고 전도(미혹?) 하고 다닙니다. 이는 사이비 단체의 사기에 다름 아닙니다
교회 자체가 문제입니다 자신들만 깨끗하고 선택 받은 존재인줄 아는 이상한 집단으로 가고 있죠~ 마치 귀족처럼 되어 가고 있죠 하지만 세상 누구도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무엇을 위해서 예배를 드리는가를 모를 정도로 이상한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목사들의 이상한 행동으로 인해 세상의 빛과 소금이 아니라 냄새나는 오물과 같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소금이 그 맛을 잃어 버렸죠.... 그리고 칼뱅은 너무 악랄한 행위를 많이 한 사람인데 그 사람이 만든 장로교 이론이 하나님이 원하는 이론이 될 수 있을 까요?
성경에서 주님은 그 어떤 교단을 만든 적이 없고 그리고 물리적 교회건물 세우라고 말씀 하시지 않았고 그 건물안에 전능하신 창조주가 계시지 않다고 분명이 성경에서 말씀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 자체가 성전이라고 말씀 합니다. 모든 인간이 만든 물리적 교회는 파괴되고 진짜 성전인 우리 믿는자들과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 되는 것을 말씀 합니다. 제발 말씀을 보세요 무지한 자들이 정말 많습니다. 특히 목사라고 하는 자들이 말이죠.
장로교 자체가 문제 입니다. 장로교 교리는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문을 근간으로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인간은 태어나기 전부터 구원 받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미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고 명기 되어 있습니다. "3.3 그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작정에 의해, 인간과 천사의 일부는 영원한 생명으로, 나머지는 영원한 사망으로 미리 운명이 예정되었다. 3.4 이와 같이 운명이 미리 예정된 천사들과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그리고 변경되지 않도록 설정되었으며, 따라서 그들의 수가 매우 확실하고 확정되어서 증가되거나 감소될 수 없다. " 이래놓고 다른 한쪽으론 예수 믿고 천당가라고 전도(미혹?) 하고 다닙니다. 이는 사이비 단체의 사기에 다름 아닙니다
장로교 교리는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문을 근간으로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인간은 태어나기 전부터 구원 받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미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고 명기 되어 있습니다. "3.3 그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작정에 의해, 인간과 천사의 일부는 영원한 생명으로, 나머지는 영원한 사망으로 미리 운명이 예정되었다. 3.4 이와 같이 운명이 미리 예정된 천사들과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그리고 변경되지 않도록 설정되었으며, 따라서 그들의 수가 매우 확실하고 확정되어서 증가되거나 감소될 수 없다. " 이래놓고 다른 한쪽으론 예수 믿고 천당가라고 전도(미혹?) 하고 다닙니다. 이는 사이비 단체의 사기에 다름 아닙니다
제도는 본질이 아니라고 봅니다. 개교회 주의를 표방하는 침례교회 성도인데요, 침례교회라고 해도 운영위원회 제대로 운영되는 곳 많지 않아요. 그리고 저는 30대 초반 청년인데도 교회의 중요한 의사결정을 50~60대 삼촌, 아버지뻘 성도님들이 해주시는 것 너무 감사하고 좋습니다. 큰 일이 생겼을 때 책임지는 분들도 그 분들이고, 공동체 유지에 필요한 재정을 가장 많이 책임지시는 분들이고, 가장으로서 가장 작은 단위의 신앙 공동체인 가정을 수십년 째 잘 이끌어오신 '검증된' 리더 분들이죠. 그 분들이 공동체의 중심을 잡아주시는 것 너무 좋습니다. 2030 위주의 공동체는 동물의 왕국처럼 되기 참 쉬워요. 교회 안에서 5060 세대가 '권력'을 가진다고 생각하는 게 일종의 프레임이고 과도한 비난이라고 봅니다. 각 세대마다 자라온 환경 때문에 태생적으로 연약한 부분이 있어요. 2030 세대의 연약함은 품어주고 받아들여주는데 5060세대의 연약함은 적폐취급 당하는 게 참 안타깝네요.
그럼 같은 이유로 가톨릭에 남아 있었어야죠. 장로교 교리는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문을 근간으로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인간은 태어나기 전부터 구원 받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미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고 명기 되어 있습니다. "3.3 그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작정에 의해, 인간과 천사의 일부는 영원한 생명으로, 나머지는 영원한 사망으로 미리 운명이 예정되었다. 3.4 이와 같이 운명이 미리 예정된 천사들과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그리고 변경되지 않도록 설정되었으며, 따라서 그들의 수가 매우 확실하고 확정되어서 증가되거나 감소될 수 없다. " 이래놓고 다른 한쪽으론 예수 믿고 천당가라고 전도(미혹?) 하고 다닙니다. 이는 사이비 단체의 사기에 다름 아닙니다
장로교든 감리교든 모든 위선 집어 던지고 진실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장로교 문제가 아니라 사람 문제죠
건강하게 세워져 가는 장로교가 훨씬 많다고 생각합니다.생업에 지장이 있어도 밤낮 성도들을 위해 뛰어 다니시는 존경 받을만한 장로님들도 많이 계십니다.
장로교 교리는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문을 근간으로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인간은 태어나기 전부터 구원 받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미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고 명기 되어 있습니다.
"3.3 그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작정에 의해,
인간과 천사의 일부는 영원한 생명으로, 나머지는 영원한 사망으로
미리 운명이 예정되었다.
3.4 이와 같이 운명이 미리 예정된 천사들과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그리고 변경되지 않도록 설정되었으며, 따라서 그들의 수가 매우 확실하고
확정되어서 증가되거나 감소될 수 없다. "
이래놓고 다른 한쪽으론 예수 믿고 천당가라고 전도(미혹?) 하고 다닙니다.
이는 사이비 단체의 사기에 다름 아닙니다.
@@___-et8dr 의견 감사합니다
주장하신 의견은 소위 하이퍼 칼빈 주의에 입각한 운명론에 가깝습니다. 구원 사역은 절대적인 주님 영역이니 그분께 맡겨 놓고 우리는 우리 일 해야죠.전도 해야죠.우리는 칼빈교가 아니라 크리스찬 입니다.감사 합니다
@@박굉진
"구원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서 태어난다는게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문의 예정설이죠. 장로교 교리의 뿌리가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문이라는건 부인하지 않으시나 봐요? 칼뱅 계열의...
@@___-et8dr 아 그리고 하이퍼 칼빈 주의는 이단으로 정죄 받았습니다
너무 "ㅇㅇ주의", "ㅇㅇ론" 에 낑워 맞추시지 마시길 권면 드립니다.자칫 교조 주의에 빠지시지 않나 걱정 됩니다. 샬롬 입니다
@@박굉진
말씀하시는 그 운명론 이라는게
사람은 태어나기전 부터 이미 구원에 관한 운명이 예정 되어 있다는
칼빈의 예정설을 말하는 겁니다.
엎어치나 메치나 같은 말이구요.
제가 낑겨 맞추는게 아니라 이단으로 정죄 받았으면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문의
관련 조항을 삭제 하던지 폐기하고 전도를 하라는 말씀 입니다.
일부만 구원 받고 나머지 다수는 절대로 구원 받지 못한다고 명기 해 놓고
믿기만 하면 구원 받는다고 미혹하는게 사기 아니고 뭡니까?
감리교단도 문제 많다... 만나교회만 해도 김병삼 목사 세습했지, 명성교회랑 지속적으로 교류하면서 부목사는 김하나 목사 칭찬하고 있지, 갑자기 건축헌금을 요구하고 있지, 얼마 전 중앙연회 자유게시판에 만나교회 우미쉘 목사 폭로글 올라왔는데 만나교회나 분당 지방회 감리사나 묻고 덮으려고만 하고 있지 그냥 한국교회는 답이 없다
현 교회 안에서 종교 개혁 정신이 다시 살아나야 한다는 말씀에 동감합니다.
평신도의 한사람으로서 종교개혁 정신을 갖는 신앙인이 되겠습니다.
장로교 성도입니다. 제목보고 설레는 마음으로 들어왔습니다.
환영합니다 ^^
코로나19 발생전 집근처에 있는 감리교회에 출석했는데 어느날 목사님께 wcc.wca등 관련해서 여쭈어보고나서 바로 교회 나왔습니다
그후로 대전에 있는 교회에 온라인 성도로 등록하고 인터넷을 통해 집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신천지만 문제가 아니라 기존 교회 깊숙히 침투한 사탄의 계략을 간파하지 못하는 현재의 상황이 더 위기라고 생각이 드네요!
님 머리속의 고정관념 뇌피셜이 더 위기인듯.
천국들어갈 때 하나님이 WCC에 대한 입장을 물어보시나요?^^
장로교인으로서 공감됩니다.
청년위원회 조직을 장로회와 별도로 운영하는 교회도 있다고 들리는 군요.
원인은 딱 하나입니다. 모두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목사나 장로나 집사나 평신도나 모두 무식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하나같이 기복신앙에 빠져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망령되이 행하기 때문입니다. 심판 날에 모두 그 행한대로 심판 받을 것입니다. 주여주여 하는 자 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자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니 어떻게 바르게 순종하겠습니까? 장로교 감리교....교단이 문제가 아닙니다. 모든 교단이 통째로 다 썩어 문드러졌습니다.
뭘 알고 그러시나요? 지식이 부족한게 아니라 각자가 대부분 교만하고 욕심(죄)에 대한 생각들만 가득하기 때문에 그래요! 못 배우고 지식이 부족한 것은 그래도 하나님 아버지께서 조금은 봐주실 수 있어도 교만하고 오만하고 악한 자들은 용서 안하시지요!
저는 분별 없는 목사밑에서 수십년 있었읍니다
가까이 하는 목사도 비슷 정치목사가 되어 온갖 감투 다쓰고 선교 한답치고 교인 주머니 탈탈 끌어내고 부목사 시컷 부려먹고 등 돌리고 부목은 사례비 200도 안주고 어떻게 가정을 세워가겠는가
성도들은 담임 목사한테만 봉투주고 결혼식장례 또 사례비 챙기고 서로 욌다갔다하면서 또 돈 챙기고 지인 목회자가 주변 없으면 목회도 못하는시대
이 것이 과연 하나님 사역자들인가
그래도 교회 안갈수도 없고 담임목사 우상화 시키고 ㅡ
좋은영상 감사합니다.감리교, 현 장로교를 다니는 입장에서 많이 공감되었습니다. 저희 교회는, 많은 선택이 실제 그 혜택을 받는 세대들은 공감하지 못한 일들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명집사로 와서 12년간을 다니면서 자꾸 떠나는 젊은 세대를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두 목사님의 유튜브를 보게 되었는데요. 볼 때마다 여러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일과 사역을 병행하시는 입장에서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며, 온 세대를 아우르고 품을 수 있는 교회가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유익하게 봐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분한분 작은 변화들이 결국 한국교회의 희망이라고 믿습니다 더욱 기도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교단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문제죠
장로교 교리는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문을 근간으로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인간은 태어나기 전부터 구원 받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미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고 명기 되어 있습니다.
"3.3 그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작정에 의해,
인간과 천사의 일부는 영원한 생명으로, 나머지는 영원한 사망으로
미리 운명이 예정되었다.
3.4 이와 같이 운명이 미리 예정된 천사들과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그리고 변경되지 않도록 설정되었으며, 따라서 그들의 수가 매우 확실하고
확정되어서 증가되거나 감소될 수 없다. "
이래놓고 다른 한쪽으론 예수 믿고 천당가라고 전도(미혹?) 하고 다닙니다.
이는 사이비 단체의 사기에 다름 아닙니다.
교단을 인간이 운영하니까 교단의 문제라고 통칭하는거죠^^;;
십일조, 직분 없애야 합니다. 돈 얼마 냈냐에 따라 줄 세우고 직분 주고... 헌금 많이 안낸다고 설교단에서 망신 주고 자기들 끼리 따로 모임 갖고...교회가 소외감 주고 돈 있다고 유세 떠는 집단인가요?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 손이 모르게 하라고 했는데, 무기명 헌금받아야 하고, 목사님들 누가 헌금 얼마냈나 아예 쳐다보지를 말아야 합니다. 형편과 사정에 맞게 내고 돈 많은 사람들이 많이 내면 됩니다, 무기명으로... 그래도 교회 재정이 모자란다면 교인들에게 상황을 이해시키고 그때그때 더 걷으면 됩니다.
교회의 형체를 유지하려면 성도들의 헌금이 필요합니다. 섬기는교회에 수고하고 헌신하고 봉사하는 것을 대체하는 것이 바로 유일하게 헌금입니다. 사회에 나가서 열심히 일한 댓가의 10분의 1을 교회에 헌금합니다. 한국교회는 시스템적으로 국가지원을 받지 못하여 십일조 성도가 있어야 교회형체를 유지한답니다. 십일조성도가 그 역할을 다할때 십일조 능력이 안되는 성도들이 직접 교회에서 몸으로 때워서 헌신하고 봉사하는 건데 그것을 값있게 생각하고 기억하고 인정하는 교회라면 건강한 교회일 겁니다. 병든교회는 능력없는 성도들이 미안함이나 감사함 보다는 차별감느끼고 시기하고 질투한답니다. 중요한 것은 교회의 역할이겠지요.
장로교 교리는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문을 근간으로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인간은 태어나기 전부터 구원 받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미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고 명기 되어 있습니다.
"3.3 그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작정에 의해,
인간과 천사의 일부는 영원한 생명으로, 나머지는 영원한 사망으로
미리 운명이 예정되었다.
3.4 이와 같이 운명이 미리 예정된 천사들과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그리고 변경되지 않도록 설정되었으며, 따라서 그들의 수가 매우 확실하고
확정되어서 증가되거나 감소될 수 없다. "
이래놓고 다른 한쪽으론 예수 믿고 천당가라고 전도(미혹?) 하고 다닙니다.
이는 사이비 단체의 사기에 다름 아닙니다.
장로교 교단이 갖는 문제는 아닙니다. 사람들의 죄성이 문제이죠. 책임지고 일할 사람들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들을 장로가 아닌 다른 이름으로 불러도 그게 계급된다면 사람이 문제입니다. 그걸 무서워한다고 없애는 게 능사 아니죠.
@@스테노피아 능력 없는 목사들이 자신들의 능력과 인격은 생각지 않고 성도들의 믿음을 돈으로들 많이 판단하죠. 능력만 있는 목사가 문제인 것처럼....인격도 안되니까 교인수가 안느는건 왜 간과하는 걸까요? 그러니까 헌금 내라고, 전도하라고 기존 교인들 압박하기 바쁘고, 정작 본인의 설교능력이나 사회와 인간에 대한 지식 부족, 사랑부족, 자기 밥그릇 채우는데 급급함과 성급함이 교인들을 떠나게 만들죠. 교인 수 많으면 십일조 내라고 강요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dwoo1025 사람 뿐 아니라 시스템이 문제가 된다면 개선해 나가야 한디고 봅니다. 모든 것이 인간의 죄성으로 돌리면 세상에 합리화시키지 못할 것이 없겠죠.
전국장로회 회장선거를 두고 이번에는 공명선거를 한다고 하더니 더러운 돈 선거로 얼룩지고 있습니다
장로교가망해야 하는이유가 확실하네요
진짜실망실망입니다
장로교 교리는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문을 근간으로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인간은 태어나기 전부터 구원 받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미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고 명기 되어 있습니다.
"3.3 그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작정에 의해,
인간과 천사의 일부는 영원한 생명으로, 나머지는 영원한 사망으로
미리 운명이 예정되었다.
3.4 이와 같이 운명이 미리 예정된 천사들과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그리고 변경되지 않도록 설정되었으며, 따라서 그들의 수가 매우 확실하고
확정되어서 증가되거나 감소될 수 없다. "
이래놓고 다른 한쪽으론 예수 믿고 천당가라고 전도(미혹?) 하고 다닙니다.
이는 사이비 단체의 사기에 다름 아닙니다.
한국 개신교는 교회 내부적 문제 말고도 더 나아가서 타 종교 존중하는 자세도 갖춰야함
지금 장로교 통합측의 행태는 이해가 안갑니다. WCC하는 것, NCCK가입한 것, 목회세습하는 것, 총회장의 일탈과 그것을 비호하는 총회입장, 장로교 신학교의 동성애옹호 들을 보면서 장로교 통합측은 갈데까지 갔다...망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망했지만 기름을 확 부은격
ㅇㅇ 장로교 통합은 너무 변질되었어 기업 진단 등 너무 너무 너무 괴물같아보영..
장로교.감리교등 표현이 맞지 않습니다.기독안에는 예수가 기준이기때문에 예수교장로회나 예수교감리회등 예수교 무슨무슨회라해야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현실로 보면 종교 개혁은 되었고 이제는 교회가 엉망으로 어지러우니 교회 개혁이 되어야합니다.변질되지말고성경을 기준하여 참된 생명길로 가야 합니다.
그걸 다 안하는게 무슨 소용있습니까?이미 교회가 사랑을 잃었는데요.낮은 자의 편에 서지 않고 권력과 부합해서 예수님이 없는 교회들이 무슨 소용있나요?우리나라에서 개독이란 소리를 듣게된건 wcc니 동성애 허용이니 그딴게 문제가 아니에요.믿지 않는 사람들은 그런거 알고싶어하지 않고 대부분의 교인도 별로 관심도 없어요.주위에 사랑을 베풀지 않는 교회가 되고, 예수님처럼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지 못하고 있는 교회들이 문제죠.
장로교 교리는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문을 근간으로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인간은 태어나기 전부터 구원 받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미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고 명기 되어 있습니다.
"3.3 그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작정에 의해,
인간과 천사의 일부는 영원한 생명으로, 나머지는 영원한 사망으로
미리 운명이 예정되었다.
3.4 이와 같이 운명이 미리 예정된 천사들과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그리고 변경되지 않도록 설정되었으며, 따라서 그들의 수가 매우 확실하고
확정되어서 증가되거나 감소될 수 없다. "
이래놓고 다른 한쪽으론 예수 믿고 천당가라고 전도(미혹?) 하고 다닙니다.
이는 사이비 단체의 사기에 다름 아닙니다.
개신교는 교단 상관없이 전부
부패했다 제2의 마틴루터가
속히 출현해야한다
마틴 루터가 개혁을 한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렇습니다
훌륭한 목사님들이시네요. 거리만 가까우면 그곳으로 옮기고 싶습니다.
장로교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전적 타락을 말하면서 목회자나 신학자 자신들이 전적으로 타락한 자들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게 다 먹사들이 교리와 신앙고백서를 무시하고 그것들을 삶에 적용시키며 살지 않기에 온갖 이단과 온갖 시비에 휘말리는 거져
새로운 조직으로 다시 구성해야한다고 하시면 시간이 흐르면 반복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조직이 아닌 것으로 봐야할것 같습니다.
어떤 조직도 초심을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교회라는 시스템도 결국은 시대의 흐름에 맞춰서 발전돼었고, 어떤 조직은 한계점에 이르면 저절로 사라질 것입니다. 그것은 굳이 성경적 배경이 아니어도 우리 안에 있는 성령께서 그 일을 하실 것입니다. 그때가 루터와 같은 사람을 통해서 일수도 있고 때로는 일개 미력한 자를 통해서도 가능할 것입니다. 문제는 조직을 지키려 성경적인 본질, 그리스도 예수의 본질을 잃어버리고 세상적인 것을 지키려 한다면 사람들에게도 조롱거리가 될 것입니다.
마틴루터
중세 독일에서 살아가기 힘든 농민들이 일으킨 봉기를
마틴루터는 독일의 제후와 귀족들을 향해 외쳤다.
“반란에 가담한 미친 개 같은 농민들을 쳐죽이고 찔러 죽이시오.”
무력으로 농민반란을 진압 하라는 말이었다.
뿐만 아니었다.
“지금 지옥은 텅 비었다. 지옥의 악마들이 모두 폭도로 변한 농민들 속으로 들어갔기 때문이다.”
엄청난 독설이었다.
1년 동안 계속된 농민반란은 결국 무자비하게 진압되었다.
진압 과정에서 적어도 10만명 이상의 농민들이 목숨을 잃었다.
장 칼뱅
프로테스탄트 주의의 큰 보루인 칼빈의 제네바 에서는
카톨릭교인, 간음자, 신성 모독자, 우상 숭배자 및 마술을 행하는 자를 모두 사형시킬 수 있었다
그리고 칼빈의 국가교회 통치 중에 그와 같은 혐의로 58명이 처형되었다.
‘절대예정론’을 주장했던 칼빈은 당시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교국을 장악,
막강한 정치권력을 등에 업고 가톨릭을 능가하는 잔인한 종교재판과 마녀사냥을 자행했다.
그는 자신이 정한 교리에 동조하지 않으면 ‘이단’으로 몰아 사형시켰다.
당시 인구 1만 6000명에 불과한 제네바에서 칼빈이 사형시킨 공식 사형 인원만 해도 58명이며
추방한 인원도 76명이다. 이 중 10명은 참수형이었고, 35명은 마녀사냥처럼 처참한 화형이었다. ‘
유럽의 마녀사냥’의 저자 브라이언 레벡(Brian P. Levack)에 의하면
‘칼빈사상이 지배하던 스위스에서는 8800명 이상의 여성이 마녀로 재판을 받고
5000명 이상이 처형됐다’고 기록하고 있다.
칼빈 추종자들이 저지른 ‘마녀사냥’까지 포함하면 피해자는 수천 명으로 추정된다.
칼빈은 세르베투스 화형 이듬해인 1554년 초에 이라는 책을 간행했는데,
그 속에는 종교적 탄압의 정당성을 밝힌 대목이 있다.
그 책에는 이렇게 쓰여있다.
"이단을 처형한다는 일은 결코 그리스교도적 사랑에 위배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와 반대된다.
일반 신자가 이단의 거짓 가르침에 물드는 것을 막아주는 구실을 하기 때문에
그것은 사랑의 행위라 할 수 있다.
그러니 이(선한)목적을 위해서 는 한 도시의 주민 전부를 없앨 수도 있는 것이다"
칼뱅의 이중예정론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좀 이상해서 장로교를 선호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목사님의 이야기는 공감합니다
장로교 교리는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문을 근간으로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인간은 태어나기 전부터 구원 받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미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고 명기 되어 있습니다.
"3.3 그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작정에 의해,
인간과 천사의 일부는 영원한 생명으로, 나머지는 영원한 사망으로
미리 운명이 예정되었다.
3.4 이와 같이 운명이 미리 예정된 천사들과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그리고 변경되지 않도록 설정되었으며, 따라서 그들의 수가 매우 확실하고
확정되어서 증가되거나 감소될 수 없다. "
이래놓고 다른 한쪽으론 예수 믿고 천당가라고 전도(미혹?) 하고 다닙니다.
이는 사이비 단체의 사기에 다름 아닙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많이 보고싶었습니다. 저는 전주에 사는데 두분교회가 전주에 있었다면 등록해서 섬겼을 것 같습니다. 상당히 좋은 시각에서 청년들이 떠나는 교회의 문제점을 말씀하셨다고 봅니다. 신선하면서도 아주 수긍이 갑니다. 저는 만 59세 입니다. 용인의 작은 장로교에서 안수집사까지 했는데 회사 사정상 전국을 정처없이 떠돌다보니 이제는 전주에 정착해서 조금 큰 장로교회의 썬데이모닝 크리스챤입니다. 분명 장로교의 문제점 맞습니다. 두 분의 교회가 크게 번성하길 기도드립니다.
늘 응원해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교회 예배 채널도 구독해주세요^^ 나란히걷는교회 입니다
장로교 목사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종교개혁에 대한 해석을 힘의 논리를 바꾼 것이라고 말씀하셔서 갸우뚱 했으나 동의하는 점이기도 합니다. 다만 제 이해로는.. 1) 당시 계급 사회의 구조로 인하여 장로교가 정착될 수 있었다.. 그렇기에 조선에서도 동일하게 힘을 낼 수 있었다고 하였고 2) 이제는 그러한 신분의 차이가 없기 때문에 장로교를 떠나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역시 이것 또한 나쁘지 않는 적용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그렇다면 목사님께서는 교회는 "사회의 구조에 따라 변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것인가요? 성경의 가르침대로 라면 직분자를 세우는 것이 합당한 가르침이 아닙니까?^^
@@GiwoonPark 귀한 질문 감사합니다
장로교 목사님이시니 아마도 비슷한고민들을 가지고 계실것같습니디ㅡ
장로나 목사와같은 직분은 성경에서 이름을 따오긴했으나 지금의 직분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굳이 옛 질서에 칼뱅이 억지로 맞춘 직분제도를 고수하면서 성경적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칼뱅이 장로제도로 구현하려했던 대의민주주의 정신이 잘 살도록 하는 제도로 바꾸는것이 오히려 장로교 정신이겠지요
대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crossthelinepastor 제가 이해한 바로는 직분 무용론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과한 표현이라면 죄송합니다.) 그러면 오늘날 교회에 직분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인지요?
@@GiwoonPark 영상에 잠시 언급했습니다
장로교 교리는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문을 근간으로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인간은 태어나기 전부터 구원 받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미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고 명기 되어 있습니다.
"3.3 그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작정에 의해,
인간과 천사의 일부는 영원한 생명으로, 나머지는 영원한 사망으로
미리 운명이 예정되었다.
3.4 이와 같이 운명이 미리 예정된 천사들과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그리고 변경되지 않도록 설정되었으며, 따라서 그들의 수가 매우 확실하고
확정되어서 증가되거나 감소될 수 없다. "
이래놓고 다른 한쪽으론 예수 믿고 천당가라고 전도(미혹?) 하고 다닙니다.
이는 사이비 단체의 사기에 다름 아닙니다
당연히 직분자를 잘 세우는 것이 성경적입니다.
우리 교회도 통합장로교지만 워낙에 시골교회고 어르신들만 있는 곳이라 교단의 영향은 거의 없음.. 그저 보수의 끝판왕. 동성애? 우리 교회에서 밝혔다간 지팡이 든 할머님께 맞을 수도 있음. 그저 성경에 대입하고 성경에 나오는 내용만, 그 뜻만 헤아리며 살아가실 뿐, 요즘 목사들이 떠드는 문제점은 문제도 아니라고 생각하심. 왜? 그저 성경에서 가르치는 대로만 살아가면 되고, 그런 문제들은 인간들끼리의 문제지 나중에 죽어서 하나님 앞에서 그런 말을 꺼내며 문제니 뭐니 할게 없다는 것임. 그리고 60대 남성이 목사여서 젊은 사람들이 안온다? 그것 쌉소리라고 생각함.. 교회는 목사를 보고 가는게 아님. 사람을 보고 섬기는게 아니란 소리임. 본인들의 설교가 얼마나 힘있고 흡입력이 강하냐에 나뉘어진다고 생각함. 나 또한 20대 여성이지만 이 영상은 진짜 방구석 소리라고 생각함. 시대를 따라가려하니 흔들리고 벗어나지는거임. 왜 세상을 따라가려함? 그것도 목사가. 본질에만 충실하면 문제 될게 없는데, 왜 그걸 고집하지 못하고, 왜 지켜내려하지 못하고 까내리는지 모르겠음. 문제가 있다면 자체적으로 회의하고 같은 통합이어도 남들 가는데로 안가면 그만인거임. 쌉소리가 들려오면 무시하면 그만. 왜 세상에 귀를 기울이고 거기에 맞춰가려함? 목사도 결국 장로아님? 데모데전서였나 거기에 보면 장로에 대한 말 나오잖슴. 그냥 가르치셈. 그만둘라면 그냥 조용히 그만두고 떠나시던가
쌉소리인데 깨어있는 목사라고 생각함...
@@soohyunoh4869 교단에 대한 기본 개념조차 이해하지 않고 현상에만 집중한 설명들.. 에휴. 그래도 이런식으로 말하면 현재 장로교 등 기존 교단에 불만을 가진 사람들이 많으니 인기는 그들에게 끌수 있겠죠..
좋은교회 다니시네요. 그래도 귀닫고 무조건 비판만하지마시고 남얘기도 듣다보면 본인이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듯합니다.
저는 합동측 인데요 ..
저희도. 깨어서. 기도하며 분별 하겠습니다
그럴듯하지만 세대간 문제는 그리하면 또다른문제를 야기합니다.
작금에 현실상황은 공감합니다.
지금의 장로교 대부분은 나이가 계급이되고 꼰대의식이 팽배합니다
하지만 말씀대로만 살려한다면 모든문제가 해결될것입니다.
나이든사람은 권위의식을 버리고 특히 목회자,장로,운영위 등 다음세대는 윗세대를 공경하여 주안에서 모두 형제요 자매라는 말씀으로 서로 사랑하며 나보다 더 남을 낫게 여기면 될것입니다.
왜 목사님들이 말씀안에서 해답을 찾지 않습니까?
@@브람스-l2z 비둘기같이 순전하고 뱀처럼 지혜로와야겠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지금의 비판 받는 교회가 어떤 일이나 결정을 할때 성도를 사랑하고 세상의 이웃들을 사랑하는 결정을 했다면
이렇게 까지 왔을까요 첫 단추 부터 잘못 끼워 졌다고 봅니다
말씀대로만 살고 말씀대로만 하면 교회가 제대로 안 될수가 없죠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책임을 지실테니까요
유아세례까지 받으면서 아이를 키웠는데 성인이 되고부턴 교회와 멀어지는 걸 막을 수가 없더군요 과연 이 아이들이 교회 운영에서 소외되었기 때문에 교회를 등지게 되었을까요? 그들은 그런 거에 전혀 관심 없어요 주일학교부터 들어왔던 성경이야기가 현실과 동떨어져있다고 판단한 겁니다 한마디로 한국 교회 안에 성령이 사라진지 오래됐다는 얘깁니다 제도의 문제가 아니예요
@@lord1road729 안타까운 일입니다
운영에서 소외되었기때문이 아니라 60대남성이 교회를 올드하게 운영하는 스타일 때문이겠지요 누가 뭐라해도 제도는 중요합니다
성경이야기를 현실과 동떨어지게 느끼는건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자녀분들의 사연이 안타깝네요
현대 교회에 가장 많은 비중이 20대 여성이라는 말씀이 맞는 말씀인가요? 개인적인 의견이신지, 통계가 있는지 자료를 제시해 주시면 좀 더 이해하기 좋을 듯 합니다. 정말 20대가 가장 많으면 좋겠습니다.
60대여성이겠지요
@@다시-w3hㅋㅋㅋ
뭔가 전문성도 없는. 교단에 대한 상처, 불만만 많은 목사님인듯.
나이는 모르겠지만, 여성분이 많은건 확실한 듯.
5060 여성분이 가장 많죠
장로가 없는 교회는 목사님들이 마음대로 합니다. 하지만 장로교는 교인들의 불평불만을 장로들에게 털어놓고 당회를 통해 서로 의논하고 개선하고 성도들의 바른소리에 귀 기우리려 하기에 가장 우수한 교회 제도라 생각합니다.
@@뒷장돌이 한때는 이상적인 제도였죠 그러나 60대 남성들의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 교회 노쇠화의 첫번째 이유가 되어버린것입니다 어떤제도도 완벽하거나 절대적일수는 없겠죠 중요한건 본질이고 본질을 가장 잘 살릴수 있는 제도로 늘 변화되어야 타락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로교 교리는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문을 근간으로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인간은 태어나기 전부터 구원 받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미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고 명기 되어 있습니다.
"3.3 그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작정에 의해,
인간과 천사의 일부는 영원한 생명으로, 나머지는 영원한 사망으로
미리 운명이 예정되었다.
3.4 이와 같이 운명이 미리 예정된 천사들과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그리고 변경되지 않도록 설정되었으며, 따라서 그들의 수가 매우 확실하고
확정되어서 증가되거나 감소될 수 없다. "
이래놓고 다른 한쪽으론 예수 믿고 천당가라고 전도(미혹?) 하고 다닙니다.
이는 사이비 단체의 사기에 다름 아닙니다
정용주 목사님.
잘 결정했어요
너무 공감되요. 5060대 장로들이 다 결정하는 체계를 바꾸지 않는이상 희망은 없어요. 20대, 30대 대표 부대표들도 당회에 들어와서 예산권 타가고 집행권 가져야되요. 늙은이들이 자기가 헌금내니까 내말대로 해 하면 그래 그럼 니맘대로해 난 안올게 되는겁니다.
그렇습니다
230대가 더 현명할거라는것이 아닙니다 그들도 미숙하고 항상 옳지는 않을겁니다 함께 책임지고 함께 위기를 해결해야 합니다 그것이 공동체라는 것이죠
공감에 감사합니다
결국 돈의 문제군요.
침 모르는 말씀입니다. 안타깝네요.
합동이 최고 오합지졸입니다 ㆍ 더이상 교회에서 신앙생활이 힘듬니다 ㆍ교회생활이 신앙생활이 아님니다
교회생활이 신앙생활이 아니다
적극 공감합니다~
@@람바노같은 생각입니다😮
60대 남성이 20대 여성을 공감하지 못한다는 말씀은 어떤 데이터에 근거한 말씀이신지요...? 그게 장로교가 망하는 이유라면.. 감리교가 더 위험한 것 아닌가요? 제가 알기로는 감리교의 감독이 더 권한이 강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나열한 문제들이 장로교에서만 나오는 문제들인가요? 감리교나 다른 교단들도 동일한 문제들이 나오는데 마치 장로교이기 때문에 이런 문제들이 나온다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th-cam.com/video/VLTiaZ4pmaA/w-d-xo.html 그리고 장로교 안에는 당회도 있지만 공동의회로 해서 중요한 사안들은 모든 세대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들이 있습니다. 장로교에 대해서 조금 더 심도 깊게 살피고 영상을 제작하였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그리고 제목도 자극적이고 장로교 교회에 무례한 것이 아닌가 염려가 됩니다.
걍 뉴스앤조이랑 결이 같은집단임
서로 다른 문화, 세대가 함부로 공감한다고 할 수가 있나요~?
양반이 천민의 마음을 공감했다면 그런 제도가 이해되고 당연하게 흘러갔을까요~?
목사님들 영상도 결국은 서로 공감하기 어려운 걸 인정하고
단순히 남성, 그리고 나이 많은 세대에만 모든 문제나 결정을 맡기지 말고
골고루 리더를 세워서 다양한 세대의 목소리를 들어보자는 취지로 저는 이해했습니다
@@hyeonsikchoi06 국회를 예로 들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보통 50-60대인 국회의원을 20대도 뽑고, 30대도 뽑고, 60대도 뽑습니다. 국회의원을 뽑으면서 20대와 공감하지 못한다고 하지는 않지요. 또한 국회의원들이 청년들을 위한 법안을 안 세우지 않지요. . 국회의원들도 청년들을 위해 법안을 세우고 노력합니다. 국회의원들도 다양한 세대들을 대변하기 위해 노력하듯이 장로교 정치도 마찬가지입니다. 장로는 교인들의 대표를 말하며, 장로들이나 목사들도 모든 세대의 필요를 살피고 돕기 위해 노력합니다. 뿐만 아니라 중요 사안들은 모든 성도(모든 세대)들이 투표에 참여하여 결정하는 공동의회라는 것이 있고, 제직회라는 제도도 존재합니다. 그러기에 장로교 제도로 인해 모든 세대를 공감하지 못한다는 논리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오히려 다양한 세대들의 필요를 도울 수 있는 재정적인 도움이나 영향력을 발휘하기에는 어른들의 협력이 긍정적이고 효과적이지요. 20대를 공감하지 못한다, 절대 못한다는 그런 말은 오히려 제가 공감하기 힘든 말입니다.
물론 이런 다양한 세대의 공감대를 잘 어우르는 것이 필요하다는 취지는 알겠으나, 이것은 비단 장로교만의 고민거리가 아니라 모든 교단이 함께, 교단을 떠나 모든 교회가 함께 고민할 부분입니다.
@@soohyunoh4869인정하지 않으면 발전이 없습니다. 교인들이 줄어드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으며, 그이유를 찾고 인정하고 날때부터 희망이 있습니다.
@@짱대한민국 인정할게 있어야 인정을 하고 받아들이지요... 교인들이 줄어드는 이유가 장로교에만 있나요...? 장로교만 교인이 줄고 다른 교단은 교인이 안 줄고 오히려 부흥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교회'라는 자체에 문제가 생겨서 교인들이 줄어드는 것은 아닐까요...? 문제의 핵심을 잘 살피고 까더라도 까야죠... 모든 교단과 교회가 고민하는 문제를 장로교 제도에 문제가 있다고 하면서 비판하니 그것으로 문제가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물론 장로교가 가진 문제들이 있겠지요...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썸네일과 제목을 저렇게 자극적으로 만들면 어느 신자가 좋아하겠습니까...? 굉장히 선동하는 제목과 썸네일입니다.. 모르는 사람은 장로교는 망하는 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까놓고 나 몰라라 해놓고 피해는 남이 받지요... 저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교회가 안 그래도 힘든데 목사라는 자들이 오히려 교회를 부정적으로 비치게 만들어서 비신자들의 교회 출입을 더욱 막고 있다니요.... 저는 두 목사님이 신천지가 아닌가 의심이 듭니다... 신천지가 좋다고 사용할 영상이네요...
전 대형 침례교회 교인인데, 그런이유로 침례교단에 계속 몸담고 있었는데, 침례교도 회중교회라 표방하지만, 목사님이 권력을 휘어잡으니, 힘앖는 부목사, 교역자들이 의견을 피력하지 못하더군요. 그냥 한국 교회가 목사님의 권력이 집중되서 부패하는ㅈ것 같아요.
이 말이 맞습니다. 어떤 특정 교단의 조직이 문제가 되는 게 아닙니다. 인간의 죄성이 문제가 입니다. 조작 다 없애 보세요. 모두가 이기적으로 교회 돌보지 않는 놀고 먹는 곳 되기 십상입니다.
그런데 현재 장로교 안에서 예장총회를 통한 계급사회로 변천했고, 그들만의 기득권 카르텔이 발생된것이 최고의 문제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민낯이 제대로 들어났습니다.
종교개혁과 목회자의 종교인과세는 절대적으로 필요충분조건입니다.
장로교 교리는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문을 근간으로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인간은 태어나기 전부터 구원 받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미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고 명기 되어 있습니다.
"3.3 그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작정에 의해,
인간과 천사의 일부는 영원한 생명으로, 나머지는 영원한 사망으로
미리 운명이 예정되었다.
3.4 이와 같이 운명이 미리 예정된 천사들과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그리고 변경되지 않도록 설정되었으며, 따라서 그들의 수가 매우 확실하고
확정되어서 증가되거나 감소될 수 없다. "
이래놓고 다른 한쪽으론 예수 믿고 천당가라고 전도(미혹?) 하고 다닙니다.
이는 사이비 단체의 사기에 다름 아닙니다.
그러면 한독선연 (독립교단)으로 가시면 되겠네요. 한독선연은 개교회의 독립을 철저히 보장하니까..
저 목사님들은 시스템을 바꾸면 좋은 교회가 된다고 생각하는 듯 하다. 성경이 시스템을 바꾸라고 하나? 내가 바껴야 세상이 바뀐다고 하는 거지. 교단의 문제가 아니라, 교회의 주인이 하나님이 아니라, 특정 인물에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종교 개혁의 모토가 다시 말씀으로 인데, 시스템에 초점을 두지 말고, 말씀으로부터 멀어진 한국 교회에 초점을 두어야 된다고 봅니다.
@@tl5259 종교개혁은 교황중심의 탑다운 시스템에서 성도중심의 바텀업 시스템으로 바뀐 사건입니다 시스템이 본질은 아니나 여전히 중요합니다
장로교 교리는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문을 근간으로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인간은 태어나기 전부터 구원 받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미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고 명기 되어 있습니다.
"3.3 그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작정에 의해,
인간과 천사의 일부는 영원한 생명으로, 나머지는 영원한 사망으로
미리 운명이 예정되었다.
3.4 이와 같이 운명이 미리 예정된 천사들과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그리고 변경되지 않도록 설정되었으며, 따라서 그들의 수가 매우 확실하고
확정되어서 증가되거나 감소될 수 없다. "
이래놓고 다른 한쪽으론 예수 믿고 천당가라고 전도(미혹?) 하고 다닙니다.
이는 사이비 단체의 사기에 다름 아닙니다
세대간의 갈등 운운하기 전에 성경대로 하면 됩니다. 현재 교회의 큰 문제점들이 고린도 전후서에 그대로 나옵니다. 일반성도의 범죄에 대해서도 교회에서 과단성 있게 쫓아내라고 하는데 목사의 성비위 문제요???? 바울이라면 어떻게 하라고 했겠습니까? 진짜 웃기지도 않습니다. 60대 기득권이요??? 정말 웃깁니다. 오히려 천국에 갈 날이 가까울수록 하나님의 말씀에 민감해야하지 않나요?
어쩌려고 저러죠? 교회에 왜 나갑니까? 현세에 복받고 잘먹고 잘살려고 나갑니까?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 나가는거 아닙니까?
@@빅테크-k3v 옳으신 말씀입니다
20대 여성이 절대 다수인 교회가 있어요? 와아...
두분, 장로교의 문제가 아니라, 통합측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이건 교파의 문제일까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헌금을 후원금이라고 표현하다니요.
이해가 안되네요. 장로를 누가 선출하나요? 교인들이 뽑는것 아닌가요? 신앙이 좋고 열심히 봉사하고 저런분이 우리의 리더가 되어 교회를 운영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장로로 뽑지 않나요. 꼰대기질 있는사람을 장로로 뽑나요? 돈 많다고 장로로 뽑아주나요? 다른 교단의 일인체제 목사중심의 교회보다 장로교의 목사님을 포함안 여러 장로들이 협의하여 운영하는 장로교단이 가장 바람직한 제도라고 생각이 듭니다.
장로교 교리는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문을 근간으로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인간은 태어나기 전부터 구원 받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미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고 명기 되어 있습니다.
"3.3 그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작정에 의해,
인간과 천사의 일부는 영원한 생명으로, 나머지는 영원한 사망으로
미리 운명이 예정되었다.
3.4 이와 같이 운명이 미리 예정된 천사들과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그리고 변경되지 않도록 설정되었으며, 따라서 그들의 수가 매우 확실하고
확정되어서 증가되거나 감소될 수 없다. "
이래놓고 다른 한쪽으론 예수 믿고 천당가라고 전도(미혹?) 하고 다닙니다.
이는 사이비 단체의 사기에 다름 아닙니다
이미 미국은 교단의 의미가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교단의 법을 따르기 보단 무엇이 더 성경적이고 복음 전파에 효율적인지를 우선 고려하기 때문이죠. 실례로 지난 5년 새 가장 많이 성장한 교회 열 곳중 상위 5개 내에 있는 교회 거의 다 초교파 교단의 교회들이었습니다. 물론 수적인 우세가 옳은 것은 아니지만 시사하는 바는 크다고 봅니다.
계속적인 개혁을 추구해야 한다고생각합니다
장로교가 교회내에 직분으로 새로운계급을 형성 했다는건 맞는말입니다 그리고 그직분 이란것도
철저히 돈에 논리로 좌우 되는게 사실입니다 헌금 많이 내는 사람이 직분 못받는걸 본적이 없으니
이게 병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가난한사람은 항상 돈많은 사람들의 눈치를 보게되고
위축 되는게 사실임 교회내에 직분이 하나의 계급화 되어서 믿음이 좋고 나쁨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엇으니 시대에 따라서 이것도 고칠필요가 있다고 봄.. 감리교는 다녀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슴
장로교 교리는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문을 근간으로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인간은 태어나기 전부터 구원 받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미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고 명기 되어 있습니다.
"3.3 그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작정에 의해,
인간과 천사의 일부는 영원한 생명으로, 나머지는 영원한 사망으로
미리 운명이 예정되었다.
3.4 이와 같이 운명이 미리 예정된 천사들과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그리고 변경되지 않도록 설정되었으며, 따라서 그들의 수가 매우 확실하고
확정되어서 증가되거나 감소될 수 없다. "
이래놓고 다른 한쪽으론 예수 믿고 천당가라고 전도(미혹?) 하고 다닙니다.
이는 사이비 단체의 사기에 다름 아닙니다
정용주 목사님, 학교에서 많이 뵈었던 분이네요~^^❤
교회가쭉이어나갈려면 장로,권사,전도사,안슨집사..이런직분들을없애야합니다
직분 없애는게 능사는 아닙니다. 직분 없는 교회들도 문제는 동일합니다. 장로에 하고 쓸데없는 소리하는 사람은 없겠네여😊
직분은 그저 명함입니다. 영상의 내용도 직분을 없에야 한다가 아닌데요…
직분을 없에도 결국 기득권 층, 후원금을 많이 내는 사람들의 영향력이 큰 건 변함이 없습니다.
결국 그냥 철저히 말씀 중심으로 가면 됩니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 성경 말씀에 근거하는 것에 반하는 언행을 한다는 것은 믿음이 없다는거죠..
전세계 개신교회의 3.4%를 차지하는 개혁교회(장로교회)의 특징
1.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
2. 하나님의 풍성한 은총
(일반은총과 특별은총)
3. 성경의 권위
4. 말씀선포와 성례전(성찬과 세례)의 균형
5. 지성과 교육의 중요성
6. 인간의 죄악성에 대한 성찰
7. 거룩한 삶의 훈련
8. 역사와 문화에 대한 책임과 사명
9. 하나님나라를 위한 신학
장로교 교리는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문을 근간으로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인간은 태어나기 전부터 구원 받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미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고 명기 되어 있습니다.
"3.3 그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작정에 의해,
인간과 천사의 일부는 영원한 생명으로, 나머지는 영원한 사망으로
미리 운명이 예정되었다.
3.4 이와 같이 운명이 미리 예정된 천사들과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그리고 변경되지 않도록 설정되었으며, 따라서 그들의 수가 매우 확실하고
확정되어서 증가되거나 감소될 수 없다. "
이래놓고 다른 한쪽으론 예수 믿고 천당가라고 전도(미혹?) 하고 다닙니다.
이는 사이비 단체의 사기에 다름 아닙니다
장로들로 구성된 당회가 권한만을 갖는다면 그건 말씀하신 세대별 대표가 모인 운영위원회로 대체해도 되지만, 권한과 함께 큰 책임도 갖고 있고, 교회사에 대한 이해나 성경 강론의 실력까지 당회 구성원인 장로에게는 요구됩니다. 교회의 은행 대출을 위해 본인 명의를 사용할 20대가 있을까요? 또, 그렇게 권해도 되나요? 장로가 권한만 있다고 정의를 내리는데에서 불필요한 오해가 있다고 봅니다. 말씀하신 세대별 대표성 부분을 수용할 실무자 협의체로 확대된 집사회도 가능하고 이미 많은 장로교회가 각자 적절하고 건강하게 실무자 협의 기구들을 운영합니다. 장로교 교단 탈퇴가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직접 연결된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종탑이 올라가고 건물 높이처럼 모든 사람이 정화되고 사랑이 커진다면 좋겠지만, 오히려 그 반대가 되기 쉽다. 이런 큰 건물을 유지하고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는 쓰임새를 충당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더구나 신도 머리 숫자를 기반으로 은행에서 거액의 융자를 받아서 설립하거나 몇몇이 투자 형식으로 돈을 모아서 시설을 설립하게 되면, 그 뒤로 신도들로부터 거금을 거두어서 융자금을 값아 가거나 이자를 투자자들에게 투자금을 돌려 주어야 할 것 아닌가?
그럴 때 성직자는 더욱 쇼 적으로 변해가기 쉽고, 찾아오는 신도들을 구원하고 마음의 평화를 주기보다는 각종 이유를 대면서 돈을 거두려고 쥐어짜기 바빠질 것이다.
그런데 그냥 마른 수건 짜듯이 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죄의식을 심어주거나 신비한 이적 타령을 늘어놓거나, 여러 행사를 끝없이 만들고 내세워서 부단히 동원해야 할 것이며 그걸 잘하면 능력 있다고 또 인기 만점일 것 아닌가?
21세기의 가장 큰 갈들은 신분갈등입니다. 그건 교회안에서 나타나죠. 목사->장로->안수집사->집사->성도
왕->왕족->귀족->평민->노비
신분갈등이 없을까요 ..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돈이 잇고 없음에 따라 투명하게 갈려요.. 투명하니까 티가 안 날 수 잇어요 ㅋㅋ 세대 갈등? 가난한 젊은 세대와 부자인 세대와의 갈등이자 곧 신분 갈등이기도 한 거죠 .. 젊은 세대 내에서도 신분 갈등 투명하게 드러납니다 ..
회사를 가던 교회를 가던 집단을 가던 꼰대들이 문제다 ~
세대간의 융합으로 새로워져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 공감합니다.
그런데 젊은 세대의 믿음이 성숙되지 않으면 인본주의에 빠질 수 있는 위험성은 없는가요?
현재 연로한 장로들의 인본주의 신앙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은 것도 현실입니다
@@김종철-c8q 세대가 다양해진다해서 더 윤리적이거나 합리적으로 무엇보다 신앙적으로 운영될거라고 기대하는건 나이브한 생각일겁니다 확일히 60대남성이 그런면에서 어느세대보다 우월할수도 있을거구요
다만 각세대가 함께 결정하고 함께 책임지는 구조를 만들어가야 될거라는 뜻에서 말씀드리는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기독교 역사 100년이 지나도록 끝이없는 장로교의 부패와 타락 교회분란, 세습문제 등은 이제 변화를 요구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이미 상당수 교회들은 장로교 제도를 버리고 자체적으로 운영위원회를 만들어서 교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운영위원회의 구성원 자격은 세대별로 1명씩, 예를들어 60대 1명, 50대 1명, 40대 1명, 30대 1명으로 세대별로 의견을 반영하는데 민주적인 방식으로 반응이 매우 좋다고 합니다.
저희 교회도 3번의 분란의 아픔을 겪고나서 장로교회의 환멸을 느끼고 장로교단을 떠났습니다.(물론 직분도 다 내려놓았습니다)
지금은 행복하게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 글에 매우 공감합니다👍
장로교이기 때문에[ 그런 부패가 있나요? 그럼, 감리교, 성결교, 순복음은? 그건 교파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죄성의 문제입니다.
맞습니다.
단지, 장로교가 훨씬 더 많다보니까 빈도수가 더 많은 것입니다.
다른 교파도 당연히 문제점이 있지요
뉴스앤조이에 올라오는 교회 성추문 기사에서 가장 많은 빈도가 감리교 인데요?
그 동안에도 감리교 감독회장 선거와 관련 된, 격렬한 분쟁으로 사회 재판 건도 계속 되었었고요.
교회 부자세습도 장로교 못지 않고요.
장로교, 감리교 문제가 아닙니다. 인간이 문제 이지요.
기독교는 민주주의 아닙니다
교회에 운영위원회가
왜 필요하죠?
교회뿐 아니라 사람이
살아가는 어떤곳이든
문제가 없는곳은 없다.
중요한것은 교회의
문제는 많이 다르다.
이는 단순히 교회의
문제이기 이전에
나라는 개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이기에
그 차이는 엄청나다
할수있다.
나는 분명 하나님을 믿고 천국을 가고자
신앙을 하고 있는데
내가 다니고. 있는 이
교회는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교회가
맞는가?
궁극적으로 나는 과연
구원에 이를수 있는가?
하는 문제가 가장 크다하지 않을수없다.
그렇다고볼때 현재
모든 교회의 모습을
볼때 사람의 관점에서도 이렇게
썩은 냄새가 진동을하는데 하나님께서 과연
여기 계실수 있을까?
란 질문을 던지지
않을수 없잖겠는가?
무엇보다 목회자들의
설교를 듣다보면
말씀보다는 목회자
자신의 뇌피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것
같다.
그렇게 볼때 교회에
하나님이 계시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 개인적인
생각을해본다.
장로교 교리는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문을 근간으로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인간은 태어나기 전부터 구원 받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미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고 명기 되어 있습니다.
"3.3 그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작정에 의해,
인간과 천사의 일부는 영원한 생명으로, 나머지는 영원한 사망으로
미리 운명이 예정되었다.
3.4 이와 같이 운명이 미리 예정된 천사들과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그리고 변경되지 않도록 설정되었으며, 따라서 그들의 수가 매우 확실하고
확정되어서 증가되거나 감소될 수 없다. "
이래놓고 다른 한쪽으론 예수 믿고 천당가라고 전도(미혹?) 하고 다닙니다.
이는 사이비 단체의 사기에 다름 아닙니다.
우리교회는 작은교회인데 합동교단으로 장로제도의 문제를 극복하려고 운영위원회를 만들어 운영위에서 결정합니다. 운영위원회는 남,여 교인, 주일학교대표,청년대표등, 장로,목사가 참여합니다
정말 훌륭한 교회입니다 그런 노력들이 많이많이 전파되길요
장로교 교리는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문을 근간으로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인간은 태어나기 전부터 구원 받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미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고 명기 되어 있습니다.
"3.3 그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작정에 의해,
인간과 천사의 일부는 영원한 생명으로, 나머지는 영원한 사망으로
미리 운명이 예정되었다.
3.4 이와 같이 운명이 미리 예정된 천사들과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그리고 변경되지 않도록 설정되었으며, 따라서 그들의 수가 매우 확실하고
확정되어서 증가되거나 감소될 수 없다. "
이래놓고 다른 한쪽으론 예수 믿고 천당가라고 전도(미혹?) 하고 다닙니다.
이는 사이비 단체의 사기에 다름 아닙니다
장로교 정치원리대로 정직하게 된다면 정말 좋을텐데요.. 의중은 알겠지만 많은 성도들의 혼란도 함께 더 걱정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문제제기만 하시면 안됩니다. 결국 분열을 초래할거에요. 가장 무서운 죄는 주님의 몸을 찢는 것입니다. 신중히..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종교개혁은 힘의 논리가 전혀 아닙니다. 성경의 재발견입니다. 성경으로 돌아가서 보니 하지 않아도 될 제도가 개혁된 것이며 주님의 가르침이 회복된 것입니다. 제자를 제대로 양육하지 못한 무능력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영상이 짧아 목사님들의 충분한 입장을 다 대변하지 못한 것일테죠 두 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목사님들. 저는 개척한지 8년이 된 개척목사입니다. 그리고 뼈속까지 장로교인입니다. 하고 싶은 말씀은 알겠지만, 주인이 자신의 개를 발로 차면 지나가는 외인도 주인의 개를 홀대한다 그럽니다. 어느 교단이든 완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중심에서 초심을 회복할 수 있도록 안에서 열심히 개혁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목사님들이 제목을 단 장로교가 망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모든 장로교에 속한 교회에 속한 말씀일까요? 또한 믿음이 연약한 사람들과 불신자들에게 장로교에 속한 모든 장로교회에 선입견을 불러 일으키고, 정말 개혁하며 현장에서 피흘리며 눈물흘리며 개혁하려는 장로교회에게 피해가 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혹할 수 있는 강한 제목에 대하여 조금만 신중하게 달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kimengchon 주인이 누구인가요? 목사님께서는 누구의 강아지인가요? 장로교 시스템이 주인인가보죠? 저희의 주인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장로교의 본질은 대의민주주의입니다 그 본질이 살아나기 위해 지금시대에 맞추는 노력이 선입견 어쩌구와 바꿔야한다면 할수없죠 인테리어공사는 소음과 먼지가 날수밖에 없고 그런 자정의 잡음도 감내못할 조직이라 버림받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장로교 교리는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문을 근간으로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인간은 태어나기 전부터 구원 받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미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고 명기 되어 있습니다.
"3.3 그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작정에 의해,
인간과 천사의 일부는 영원한 생명으로, 나머지는 영원한 사망으로
미리 운명이 예정되었다.
3.4 이와 같이 운명이 미리 예정된 천사들과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그리고 변경되지 않도록 설정되었으며, 따라서 그들의 수가 매우 확실하고
확정되어서 증가되거나 감소될 수 없다. "
이래놓고 다른 한쪽으론 예수 믿고 천당가라고 전도(미혹?) 하고 다닙니다.
이는 사이비 단체의 사기에 다름 아닙니다
교회 내에 20대 여성이 많다구요?
아이고.. 목사님들은 무엇이 하나님의 뜻인가, 무엇이 더 성경적인가를 생각하시는 분들 아니었나요.. 이토록 일반인처럼 사고하시다니...;;
표면화된 문제의 근본문제는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Theophilus0411 근본문제는 복음의 몰이해라 생각합니다 복음에관해 만든 저희영상을 참고해주세요
장로교 자체의 문제죠.
장로교 교리는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문을 근간으로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인간은 태어나기 전부터 구원 받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미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고 명기 되어 있습니다.
"3.3 그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작정에 의해,
인간과 천사의 일부는 영원한 생명으로, 나머지는 영원한 사망으로
미리 운명이 예정되었다.
3.4 이와 같이 운명이 미리 예정된 천사들과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그리고 변경되지 않도록 설정되었으며, 따라서 그들의 수가 매우 확실하고
확정되어서 증가되거나 감소될 수 없다. "
이래놓고 다른 한쪽으론 예수 믿고 천당가라고 전도(미혹?) 하고 다닙니다.
이는 사이비 단체의 사기에 다름 아닙니다
자칫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제목 입니다 신앙 곧 믿음은 예수님이 화목제물로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사 우리 죄를 사하시고 구원하시고 부활하셨고 재림을기다리며 천국복음을 언약으로 붙잡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사는것인데 교단의 시대적, 사회적 문제점을 시사하는 것은 좋지만 성도들을 실족시키면 절대 안됩니다
장로교 교리는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문을 근간으로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인간은 태어나기 전부터 구원 받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미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고 명기 되어 있습니다.
"3.3 그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작정에 의해,
인간과 천사의 일부는 영원한 생명으로, 나머지는 영원한 사망으로
미리 운명이 예정되었다.
3.4 이와 같이 운명이 미리 예정된 천사들과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그리고 변경되지 않도록 설정되었으며, 따라서 그들의 수가 매우 확실하고
확정되어서 증가되거나 감소될 수 없다. "
이래놓고 다른 한쪽으론 예수 믿고 천당가라고 전도(미혹?) 하고 다닙니다.
이는 사이비 단체의 사기에 다름 아닙니다
삼환이 때문 적어도 100만 신도 이상은 교회 떠나 갔을듯 더러운 것들
본인이 스스로 우상(하나님이 하신 일을 본인이 가로 챘습니다) 이 되었습니다. 교회 안에 본인 등신상 세워 놓았습니다. 등신같습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어느 설교 에선가 케네디 미국 대통령이 개신교를 믿지 않아서 암살 된듯한 뉘앙스로 말하더군요 ㅎㅎ
아에 나오시던지 자기가 속한 곳을 그렇게 비하 하는건 역시 성령의 역사는
아닙니다 교단이 문제가 아니고 사람이 문제죠
하나님의 말씀이 문제가 아니고 그 말씀을 오해하고
잘못 믿는 사람이 문제입니다
통합측 동성애옹호 즉각 철회하라.
장로 권사 집사님들이 꼰대짓만 안하면 딱 좋은데....나이드신 분들의 고리타분한 사고방식 때문에 청년들이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채 떠나고 있어요.말은 청년들이 미래의 주역이다라는 말은 그렇게 쉽게들 꺼내면서 실상은 본인들의 틀에 맞추려고 하는 건 대체 뭐에요?그럴 거면 애초에 그런 말씀을 하지 마시지...
극공감 입니다..
예수님은 목숨을ᆢ내 생각이 우선시되는것이 안타깝네요ᆢ
성서 침례교회는 장로도 안세우고 여자 집사도 안세우고 주기도 사도 신경도 안합니다. 예루살렘 초대교회에서 안했다고 안합니다
와... 신경도 안하나요? 이건 기독교 신앙의 역사이고 신앙고백일텐데... 뭐 그 기도문 하나가 중요한 것은 아닐수도...
목사던 장로던 평신도던 자기 목적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를줄 모른다면 종교개혁을 몇번을 한들 의미가 있을까요? 동방박사 세명 처럼 뜻을 하나로 모을 줄 아는 교회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의견이 갈린다는건 그리고 분열된다는건 한 쪽 또는 양쪽 모두 기도하지않고 하나님이 아닌 본인을 믿고 있는 거겠지요?
돈을 움켜진 교회목사는 예수님과 동격 절대 권력자다
감리교는 안 그렇던가요?
장로교, 감리교 같이 없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장로교든 감리교든 성결교든 거듭나지 못한 쭉정이들이 99% 가짜들인데 이를 모르고 있는 것이 현실이죠 죄사함 받지 못한 중 죄인들이 의인행세를 하고 있죠.
장로교는 장 칼뱅이 만든 교단이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존 낙스에 의해 스코틀랜드 장로교가 처음 만들어 졌다고 들었습니다.
@@현상박-o6n귀한 의견 감사합니다. 칼뱅의 제자 낙스가 스코틀랜드에서 성공적으로 장로교를 뿌리박은것은 사실입니다만 그시작은 칼뱅이 더 정확합니다
칼뱅은 개혁주의의 시작이라 봐야되지 않나요?? 개혁주의의 한 교파로 장로교가 세워진거지요..
그런데 감리교는 한참 후에 개혁주의도 아니고 알미니안과 개혁주의의 중간형태로 세워진 교단이지 않나요??
개인적으로 오늘 날 교회의 타락에 동의하지만 전 그 이유에 대해 정말 지켜야할 진리를 오히려 너무 가볍게 판단한 것이 이런 결과를 가져온거라 생각합니다.
장로교 교리는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문을 근간으로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인간은 태어나기 전부터 구원 받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미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고 명기 되어 있습니다.
"3.3 그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작정에 의해,
인간과 천사의 일부는 영원한 생명으로, 나머지는 영원한 사망으로
미리 운명이 예정되었다.
3.4 이와 같이 운명이 미리 예정된 천사들과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그리고 변경되지 않도록 설정되었으며, 따라서 그들의 수가 매우 확실하고
확정되어서 증가되거나 감소될 수 없다. "
이래놓고 다른 한쪽으론 예수 믿고 천당가라고 전도(미혹?) 하고 다닙니다.
이는 사이비 단체의 사기에 다름 아닙니다
주석 인학을 가르치는 교단이 진정한 성경을 통달했다고 보기엔 계시록에 나온 약속의 목자가 있는 교회에 나가야 되지 않을까요? 잘 아시네요
교회 자체가 문제입니다
자신들만 깨끗하고 선택 받은 존재인줄 아는 이상한 집단으로 가고 있죠~
마치 귀족처럼 되어 가고 있죠
하지만 세상 누구도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무엇을 위해서 예배를 드리는가를 모를 정도로 이상한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목사들의 이상한 행동으로 인해 세상의 빛과 소금이 아니라 냄새나는 오물과 같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소금이 그 맛을 잃어 버렸죠....
그리고 칼뱅은 너무 악랄한 행위를 많이 한 사람인데 그 사람이 만든 장로교 이론이 하나님이 원하는 이론이 될 수 있을 까요?
감리교회 도 윤치호와의친일뿌리를 정리하고 가세요 그리고 오직예수오직복음으로 차별화하시기를바랍니다
성경에서 주님은 그 어떤 교단을 만든 적이 없고 그리고 물리적 교회건물 세우라고 말씀 하시지 않았고 그 건물안에 전능하신 창조주가 계시지 않다고 분명이 성경에서 말씀 하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 자체가 성전이라고 말씀 합니다. 모든 인간이 만든 물리적 교회는 파괴되고 진짜 성전인 우리 믿는자들과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 되는 것을 말씀 합니다. 제발 말씀을 보세요 무지한 자들이 정말 많습니다. 특히 목사라고 하는 자들이 말이죠.
교회내에 20대 여성이 많다구요??? @.@ 2~30대 소멸이 아니구요? 그것만으로도 소망이 있겠는데요???
세대교체는 꼭 필요합니다 교회는 권위와 이득을 추구하는 단체가 아니잖아요
과연 그렇습니까? 지금의 감리교와 장로교가 중세의 상황과 맞아 떨어지는가요? 권력의 구조와 세대를 다루기 전에 그 권력의 구조와 세대를 뛰어넘는 거기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표피적인 진단의 결과는 ..... 아무것도 아니거나 자기자신의 공황이죠
교단 특히 타락한 인간의 본성이 문제지
복음만에서 하나되세요ㅡ비판하는시간에 기도하고 더 섬김에 힘쓰세요
통합
장로교 회개해야합니다.
장로교 자체가 문제 입니다.
장로교 교리는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문을 근간으로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인간은 태어나기 전부터 구원 받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미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고 명기 되어 있습니다.
"3.3 그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작정에 의해,
인간과 천사의 일부는 영원한 생명으로, 나머지는 영원한 사망으로
미리 운명이 예정되었다.
3.4 이와 같이 운명이 미리 예정된 천사들과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그리고 변경되지 않도록 설정되었으며, 따라서 그들의 수가 매우 확실하고
확정되어서 증가되거나 감소될 수 없다. "
이래놓고 다른 한쪽으론 예수 믿고 천당가라고 전도(미혹?) 하고 다닙니다.
이는 사이비 단체의 사기에 다름 아닙니다
정말로 천국을 가고 싶다면 교회에 속해있으연 않되지않을까?...하는 고민을 해봅니다.
교단을 비민주적으로 좌지우지하는게 목사들인데 어찌 장로의 문제라 하시는지요?...
세대갈등, 이분들이 정말 목회하시는 목사님들이 맞는지 의문이네요. 장로교는 선출입니다. 젊은 분들이 젊은분 선출하면 됩니다.
@@뒷장돌이 그건 불가능합니다 나이제한이 있습니다
장로교 교리는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문을 근간으로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인간은 태어나기 전부터 구원 받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미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고 명기 되어 있습니다.
"3.3 그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작정에 의해,
인간과 천사의 일부는 영원한 생명으로, 나머지는 영원한 사망으로
미리 운명이 예정되었다.
3.4 이와 같이 운명이 미리 예정된 천사들과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그리고 변경되지 않도록 설정되었으며, 따라서 그들의 수가 매우 확실하고
확정되어서 증가되거나 감소될 수 없다. "
이래놓고 다른 한쪽으론 예수 믿고 천당가라고 전도(미혹?) 하고 다닙니다.
이는 사이비 단체의 사기에 다름 아닙니다
장로교가 망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말씀으로 보고 해결법도 성경으로 풀지 알았는데 그저 누구나 할 수 있는 생각으로 하는게.. 어딜 가든지 새로운 교단을 만들던 똑같이 망할 거 같네요
성령님도하나요하나님도하나요주도하나이니요성경도하나이니그리스도안에서죽고사는그시니기도하지않는정거요대파소파찾지말고바울사도가한말씀을생각하고말세에흔덜리는믿음을지키는자가되라
전 부모님때문에 성당에 다니다가 결혼해서는 남편과시댁때문에 교회에 다닙니다(장로교)
지금도 혼란스럽고 죄책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영상을 보니 더더욱 혼란스럽고 다 내려놓고싶네요
이제는 이혼하고 감리교로 옮겨야하는건가요?
합동측 공과교재에 순결서약서가 있어서 이건 뭐..
한국어로 내려온 새로운 성경은 이단인가요?
어떤 성경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대한성서공회 발행 성경중에 이단적인것은 없습니다
고대에 쓰여진 책에 메달려서 현대를 살려면 안됐죠
성경 자체가 사실이 아니다. 그러나 목사들은 먹고살고 존경 받아야 하고 교회권력때문에 사실이라고 말한다 목사생활 오래하다보면 성경이 믿을수없는 책이란걸 알게 된다
그래서 목사 때려치셨어요?
재밌네요 ㅋㅋㅋ
교단이 다른데 두분은 어떻게 만나셨어요 ? ?
국방부가 연결해준 인연입니다^^
김목사가 여단군종 정목사가 대대군종으로 만난후 전역후에 우연히 만나 교제를 지속하다 뜻이 맞아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제도는 본질이 아니라고 봅니다. 개교회 주의를 표방하는 침례교회 성도인데요, 침례교회라고 해도 운영위원회 제대로 운영되는 곳 많지 않아요.
그리고 저는 30대 초반 청년인데도 교회의 중요한 의사결정을 50~60대 삼촌, 아버지뻘 성도님들이 해주시는 것 너무 감사하고 좋습니다. 큰 일이 생겼을 때 책임지는 분들도 그 분들이고, 공동체 유지에 필요한 재정을 가장 많이 책임지시는 분들이고, 가장으로서 가장 작은 단위의 신앙 공동체인 가정을 수십년 째 잘 이끌어오신 '검증된' 리더 분들이죠. 그 분들이 공동체의 중심을 잡아주시는 것 너무 좋습니다. 2030 위주의 공동체는 동물의 왕국처럼 되기 참 쉬워요.
교회 안에서 5060 세대가 '권력'을 가진다고 생각하는 게 일종의 프레임이고 과도한 비난이라고 봅니다. 각 세대마다 자라온 환경 때문에 태생적으로 연약한 부분이 있어요. 2030 세대의 연약함은 품어주고 받아들여주는데 5060세대의 연약함은 적폐취급 당하는 게 참 안타깝네요.
@@교회형크리스 귀하고 좋은 심성을 가지셨네요^^ 속하신 공동체도 건강한듯 하고요 모두다 형제님 같은 마음이면 참좋겠습니다 정말...
교회에 촛대를 옮긴지 한참됬습니다 기독교전체에
성령역사가 있긴한가여? 음녀되어서 버린지가 한참됨
하나님은 심판사역중입니다 영적으러 목이안마르세요?
계시록에 큰음녀가 배도한기독교를 말하는겁니다
통합측은 장로교라고 하기 조금 그렇지 않나요? 신학교 보면 이제 개혁주의라기 보다 자유주의에 가깝던데..ㅎㅎ
가장 큰 이유가 복음이 없고 구원이 없잖아요
그러니 망하죠
예정설을 가르치고 있는데 이게 최대 이단이지
장로교단이 잘못되었으면 안에서 조금씩 설득하여 더 좋은 교단이 되도록 노력하셨으면... 거의 다수가 장로교인인데... ㅠㅠ ...
... 그렇다고 더 좋은 교단을 찾아가기엔 초신자들은...이단들이....
초신자들은... 이단을 구별할수도 없어요 ㅠㅠ
그럼 같은 이유로 가톨릭에 남아 있었어야죠.
장로교 교리는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문을 근간으로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인간은 태어나기 전부터 구원 받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미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고 명기 되어 있습니다.
"3.3 그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하여 하나님의 작정에 의해,
인간과 천사의 일부는 영원한 생명으로, 나머지는 영원한 사망으로
미리 운명이 예정되었다.
3.4 이와 같이 운명이 미리 예정된 천사들과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그리고 변경되지 않도록 설정되었으며, 따라서 그들의 수가 매우 확실하고
확정되어서 증가되거나 감소될 수 없다. "
이래놓고 다른 한쪽으론 예수 믿고 천당가라고 전도(미혹?) 하고 다닙니다.
이는 사이비 단체의 사기에 다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