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파리올림픽 조롱당한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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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원석-f7c
    @원석-f7c 15 วันที่ผ่านมา

    오늘도 회개 합니다.

  • @cavok1107
    @cavok110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하나님은 조롱 당하시는 분이 아니다. 다만 우리 죄 때문에 괜시리 하나님이 조롱 당하신다.
    속 좁은 그리스도인이 되지 맙시다.
    기억하겠습니다.

  • @박수희-b9n
    @박수희-b9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ㅋㅋㅋ 그 지꺼리들 보고 그냥 웃고 채널 돌렸어요. 그들이 저런 일을 하는 이유는 진리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은 결코 즈그들이 어쩔 수 없어 발악하는 것이죠. 창조주께서 그냥 웃으시지요...

  • @박준호-p8s
    @박준호-p8s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너무 고통스럽고 슬프고 화가납니다.
    조롱받았다는 것 때문이 아니라
    이미지라는 우상을 숭배하는 우리 때문입니다.
    최후의 만찬이라고 알려져있는 저 그림 속 형상이 제 생각에 저 그림은 단순 상상된 이미지 일 뿐,
    먼저 우리가 유월절의 의미, 유월절 식사자리에서 예수님의 충격적인 유월절 해석이 먼저 떠오르고 예수님이 가져다 주신
    하나님의 나라에 감사하는 마음이 생겨야 하는 것 아닌가? 왜 한낯 그림 쪼가리를 풍자한것에
    열을 올릴까? 실제 최후의 만찬을 잘 묘사하지도 않은 저런것에? 이런 생각이듭니다.
    프랑스 국기에 파랑을 볼때면,
    홍해사건을 통해 출애굽 했듯이 예수님이
    죄와 죽음으로 부터의 자유를 주셨다는 생각,
    하얀색을 볼때면 모든 민족의 수의를 벗기고 찢기셨듯이 성전에서 배제된 병들고 가난한 사람들과 성전을 독차지 했던 기득권층에 진정한 평등을 가져오신 예수
    빨간색을 볼때면 흠 없는 어린양의 보혈의 공로로
    정말 한분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할수 있게 율법의 모든것을 이루신 예수의 박애가
    떠오를 수 밖에 없는데.
    그저 눈에 보이는 이미지들에 현혹되어
    이미지 뒤에 있는 메세지는 잃어 버린채
    이미지가 큰 모욕을 당했다며 화를 내는
    우상숭배자들에 화가 나고 슬픕니다.
    우리는 우리가 가진 복음의 메세지에 타격을 입을때 모른척하고 다른교회 일이라고 방관하지는 않았는지 돌아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길고 긴 생각들이 정리가 잘 안되서 바울 사도의 말을 인용합니다
    예수를 자랑하면서 왜 예수처럼 살지 않아
    하나님을 욕되게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