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 목사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33년 직장생활을 할 때 진급욕심으로 마음고생이 많았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 세상은 나 위주로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꼰대가 많지요.. 현실이 전부인 세상사람들에게 양보와 감정적 사랑이 아닌 신앙적 사랑을 기대하는 것은 매우 무리한 일입니다. 절대 그렇게 될 수 없습니다. 윤리교육을 100년 시켜봐야 현실이 전부인 세상에서 쾌락과 욕망 앞에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기독교가 세상윤리와 종교와 다르다 봅니다. 바울이 세상에서 헐벗고 굶주리고 잠못자고 쓰레기 처럼 취급 당했음을 성도들에게 자랑하며 본인은 그랬지만 성도들은 고귀하고 평안안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바울이 천성적으로 매우 윤리적이고 고상한 사람이라서 였을 까요? 절대 아니라 봅니다. 그는 살아서 하나님계신 곳을 갔었고 예수님의 환상을 자주 보았기에 육의 삶이 전부가 아님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목사님들의 현실적 고난은 하나님 앞에서 모두 보상 받음을 믿습니다. 두 분 목사님은 바울처럼 세상 것보다 예수님과 함께함을 아주 많이 사랑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ㅎㅎㅎ
제목이 좋습니다😊
치명적인 유혹
라떼 is …
두분 목사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33년 직장생활을 할 때 진급욕심으로 마음고생이 많았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 세상은 나 위주로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꼰대가 많지요.. 현실이 전부인 세상사람들에게 양보와 감정적 사랑이 아닌 신앙적 사랑을 기대하는 것은 매우 무리한 일입니다. 절대 그렇게 될 수 없습니다. 윤리교육을 100년 시켜봐야 현실이 전부인 세상에서 쾌락과 욕망 앞에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기독교가 세상윤리와 종교와 다르다 봅니다. 바울이 세상에서 헐벗고 굶주리고 잠못자고 쓰레기 처럼 취급 당했음을 성도들에게 자랑하며 본인은 그랬지만 성도들은 고귀하고 평안안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바울이 천성적으로 매우 윤리적이고 고상한 사람이라서 였을 까요? 절대 아니라 봅니다. 그는 살아서 하나님계신 곳을 갔었고 예수님의 환상을 자주 보았기에 육의 삶이 전부가 아님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목사님들의 현실적 고난은 하나님 앞에서 모두 보상 받음을 믿습니다. 두 분 목사님은 바울처럼 세상 것보다 예수님과 함께함을 아주 많이 사랑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ㅎㅎㅎ
댓글에 매우공감합니다.
삶의 자리에서 바르고 멋진 선배로 살아가길 바랍니다
@@crossthelinepastor 목사님 늘 건강하시고 유튜브 사역을 통해서 많은 영혼을 가이드해주시길 바랍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