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처럼 이렇게 저렇게 살아야 된다는 설교 진짜 많이 들었는데요..ㅎㅎ 하나님이 예배를 받지 않으셨다고 해서 가인아 너가 화를 내는게 옳으니? 너가 분노해서 동생을 치는게 옳으니? 이렇게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나중에 요나에게도 말씀하시는 것처럼요 가인은.분명히 기회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여쪄볼 기회 동생을 치기전 옳은일을 할수있는 기회 오늘 하루도 하나님께 기도로 따져묻기 전에 나의 행실이 주님앞에 옳았나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 한가지 더 범죄한 가인에게 분명하게 심판하셨지만 또 표를 주셔서 그의 생명을 지켜주신 자비와 공의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 오늘 내 삶이 거룩한 산제물,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믿음의 예배가 될수 있게 듣는마음을 주시라고 기도하는 하루 입니다 화이팅!
하나님께서는가인의 노력의 소산물보다 짐승의 희생의 소산을 중히 여기신 것으로 믿습니다. 즉 우리의 행위에서난 의가 아닌 우리대신 예수님의 희생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입증하심을 더욱 나타내길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저 믿고 감사할뿐입니다.은혜이지요. 이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심니다. 가인은 자신의 노력의 소산이 거잘되자 격노하죠. 내 행위가 아닌 나의 노력이 아닌 주의 희생을, 그안의 하나님의사랑을 믿는걷을 더욱 중시여기십니다. 여러분도 나의 어떠함으로 하나님께서 나를 어찌생각하실까 가 아니 내가 어떠하더라도 나를 위해 희생하신 하나님의 행하심을 생각하며 믿고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가인의 예배에 없었던 것 - 창세기 4장 5절에 보면 하나님이 받으시지 않은 것으로 제물 뿐 아니라 가인의 존재 자체를 언급하십니다. 히브리서 저자가 창세기를 재해석한 히11장에 곡물이든 피든 예물 자체의 문제가 아니고 예물을 드리는 자가 믿음으로 드렸느냐의 문제라고 봅니다. 가인에게 부재한 것은 예물과 더불어, 하나님이 예배드리는 자리에 계시다는 믿음,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하나님이심을 믿는 믿음을 가진 자기 자신을 드려야 하는데 자기의 존재가 없는 예물만 드린 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소제는 죄사함의 의미보다는 말씀하신 헌신과 감사의 의미가 더 강합니다. 하지만 죄사함의 의미가 아얘없지는 않습니다. 번제나 화목제와 함께드려 그 의미가 합쳐지지요. 번제도 죄사함의 의미가 있지만 온전한 헌신의 의미가 더 강합니다. 죄사함에 중점을 둔 제사는 속죄제와 속건제가 있고, 대속죄일행사와 그때 드려지는 제사와도 연관이 깊지요. 구약의 제사들이 무 자르듯이 명확하게 구분되는것은 아닙니다. 제물의 종류와 드려지는 부위의 구분은 있지만, 그 의미에 있어서는 교집합들이 있습니다^^
@@crossthelinepastor 그렇게 생각하시는 군요..목사님도 말씀하셨지만 저도 성경이 성경을 설명해준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레위기를 왜이렇게 자세히 쓰셨을까….왜 제사를 이렇게 세세히 나누어 만드셨을까 생각했을때. 저는 번제의 설명을 보며 가인의 예배를 받지 않으신 하나님과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셔야만 했던 예수님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나은 제사를 드렸지요. 그러나 가인은 자신을 살피지 못하고 아벨을 질투함으로 죽이게 됩니다. 여기서 우리는 아벨과 가인의 제사가 왜 한명은 열납되고 한명은 열납되지 못해 살인으로 이어졌냐? 따지기에 앞서 그보다 먼저 하나님이 아담에게 선악과 따먹는 범죄를 저지르면 반드시 죽으리라는 계시가 자식 때에 어떻게 성취 되고 있는지를 주목해야 합니다. 즉 아벨은 믿음으로 제사를 드려 하나님이 열납하셨는데 가인은 왜 아벨보다 나은 제사를 못드렸나? 따지게 앞서 근본적으로 선행하는 심판의 계시가 가인과 아벨 사이에서 어떻게 성취되기 시작하여 하나님은 인간의 역사를 어떻게 끌고 가실는지 주목해야 합니다.
아벨이 왜 양치기 목동이 되었는지를 생각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육식은 노아 이후때였고 가죽을 얻기 위해서도 가죽을 팔기 위한것도 아니였기에... 아벨이 양을 치는 이유는 온전히 모든 삶이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위함이였던것 이라고 생각됩니다. 나의 삶에서 가장 좋은것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나의삶 전체를 드리는 것이 믿음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벨의 삶 전체는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을 귀하게 키우는것이 목적인것입니다.
성경을 볼 때 단어와 조사를 유심히 봐야할 필요가있습니다. 창세기 4장에 아벨은 양의 첫 새끼라 되어있지만 가인은 그냥 땅의 소산으로 드렸다라고 나와있습니다. 정성의 문제나 고기 제사의 문제가 아니라 첫 소산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죽음의 문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죽음은 영적 사망입니다. 아담을 만드시고 그에게 생기 즉 성령을 불어 넣으셨고 동산 중앙에 생명나무를 두시고 그 열매를 먹으며 영생하길 원하셨으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 열매를 먹음으로 동산에서 쫒겨남으로 생명나무는 그들이 영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봉인되었죠. 육적상태에 비유하자면 산소호흡기를 단 사람의 호흡기를 때어버린 상황 즉 사망의 상황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사망의 상태에서 살리는 과정이 성경의 순서이며 우리가 성화되는 것입니다.
@@crossthelinepastor 믿음이라는 것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는 것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드렸다는 것은 말씀대로 따랐다라고 인식합니다. 제물을 드렸다는 것은 제사 즉 예배를 기본적으로 알고 있다는 것이며 이미 제사방식을 들어서 안다는 것을 전제로 기록돠었다라고 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가인이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았다라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좋은 말씀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성경에서 분명하게 밝히지 않은 것은 말하지 않는 것이, 혹은 모른다고 말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아벨처럼 이렇게 저렇게 살아야 된다는 설교
진짜 많이 들었는데요..ㅎㅎ
하나님이 예배를 받지 않으셨다고 해서
가인아 너가 화를 내는게 옳으니?
너가 분노해서 동생을 치는게 옳으니?
이렇게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나중에 요나에게도 말씀하시는 것처럼요
가인은.분명히 기회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여쪄볼 기회 동생을 치기전 옳은일을 할수있는 기회
오늘 하루도 하나님께 기도로 따져묻기 전에
나의 행실이 주님앞에 옳았나 저를 돌아보게 됩니다. 한가지 더 범죄한 가인에게 분명하게
심판하셨지만 또 표를 주셔서 그의 생명을
지켜주신 자비와 공의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 오늘 내 삶이 거룩한 산제물,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믿음의 예배가 될수 있게 듣는마음을 주시라고
기도하는 하루 입니다 화이팅!
@@박준호-p8s 네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세월이지난 후에"(창4:3a) in the course of time
이 시간 속에서
무슨 일, 앎이 있지 않았을까요?
두 분 응원합니다
나마스테!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가인의 노력의 소산물보다 짐승의 희생의 소산을 중히 여기신 것으로 믿습니다. 즉 우리의 행위에서난 의가 아닌 우리대신 예수님의 희생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입증하심을 더욱 나타내길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저 믿고 감사할뿐입니다.은혜이지요.
이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심니다.
가인은 자신의 노력의 소산이 거잘되자 격노하죠. 내 행위가 아닌 나의 노력이 아닌 주의 희생을, 그안의 하나님의사랑을 믿는걷을 더욱 중시여기십니다.
여러분도 나의 어떠함으로 하나님께서 나를 어찌생각하실까 가 아니 내가 어떠하더라도 나를 위해 희생하신 하나님의 행하심을 생각하며 믿고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그렇군요 그후 가인의 행동을 보면 알수있네요
가인의 예배에 없었던 것 - 창세기 4장 5절에 보면 하나님이 받으시지 않은 것으로 제물 뿐 아니라 가인의 존재 자체를 언급하십니다. 히브리서 저자가 창세기를 재해석한 히11장에 곡물이든 피든 예물 자체의 문제가 아니고 예물을 드리는 자가 믿음으로 드렸느냐의 문제라고 봅니다. 가인에게 부재한 것은 예물과 더불어, 하나님이 예배드리는 자리에 계시다는 믿음,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하나님이심을 믿는 믿음을 가진 자기 자신을 드려야 하는데 자기의 존재가 없는 예물만 드린 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두분의 이야기가 즐겁습니다^^
저희의 이야기에 이렇게 반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인이 자기 동생을 죽인 구절은 창4장8절이고 피소리는 창4; 10절입니다
질문이 있습니다~소제에도 죄사함이 있나요? 번제는 죄사함에 대한 제사이고, 소제는 번제와 같이 드려진 감사 성격의 제사라고 배웠는데 그게 잘못된 건가요?
소제는 죄사함의 의미보다는 말씀하신 헌신과 감사의 의미가 더 강합니다. 하지만 죄사함의 의미가 아얘없지는 않습니다. 번제나 화목제와 함께드려 그 의미가 합쳐지지요. 번제도 죄사함의 의미가 있지만 온전한 헌신의 의미가 더 강합니다. 죄사함에 중점을 둔 제사는 속죄제와 속건제가 있고, 대속죄일행사와 그때 드려지는 제사와도 연관이 깊지요.
구약의 제사들이 무 자르듯이 명확하게 구분되는것은 아닙니다. 제물의 종류와 드려지는 부위의 구분은 있지만, 그 의미에 있어서는 교집합들이 있습니다^^
@@crossthelinepastor 그렇게 생각하시는 군요..목사님도 말씀하셨지만 저도 성경이 성경을 설명해준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레위기를 왜이렇게 자세히 쓰셨을까….왜 제사를 이렇게 세세히 나누어 만드셨을까 생각했을때. 저는 번제의 설명을 보며 가인의 예배를 받지 않으신 하나님과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셔야만 했던 예수님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야살의 책에 가인은 질 떨어지는 곡물로 제사를 드림으로 중심을 보시는 하느님께서 받지않으셨다고 기록되어있음
위경은 만지지도 말되 외경은 참고서적으로 나쁘지 않음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나은 제사를 드렸지요. 그러나 가인은 자신을 살피지 못하고 아벨을 질투함으로 죽이게 됩니다.
여기서 우리는 아벨과 가인의 제사가 왜 한명은 열납되고 한명은 열납되지 못해 살인으로 이어졌냐? 따지기에 앞서 그보다 먼저 하나님이 아담에게 선악과 따먹는 범죄를 저지르면 반드시 죽으리라는 계시가 자식 때에 어떻게 성취 되고 있는지를 주목해야 합니다.
즉 아벨은 믿음으로 제사를 드려 하나님이 열납하셨는데 가인은 왜 아벨보다 나은 제사를 못드렸나? 따지게 앞서 근본적으로 선행하는 심판의 계시가 가인과 아벨 사이에서 어떻게 성취되기 시작하여 하나님은 인간의 역사를 어떻게 끌고 가실는지 주목해야 합니다.
아벨이 왜 양치기 목동이 되었는지를 생각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육식은 노아 이후때였고 가죽을 얻기 위해서도 가죽을 팔기 위한것도 아니였기에...
아벨이 양을 치는 이유는 온전히 모든 삶이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위함이였던것 이라고 생각됩니다.
나의 삶에서 가장 좋은것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나의삶 전체를 드리는 것이 믿음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벨의 삶 전체는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을 귀하게 키우는것이 목적인것입니다.
하나님은 신자의 예배만 받으십니다
택자와 유기자의 차이(하나님의 주권으로 갈리워지는)
네 가인과 아벨의 제사의 기준이라면 하나님의 주권으로 보는것이 맞을것 같습니다.
가인은 자기가 좋은데로생명과 같은 곡식과 열매를 정성것 드렸고
아벨은 하나님의 말씀 에따라 먹지도못하는 어린양을 제물로 드렸기에 받으신것입니다
시대의핵심 내용이 바꾸어지면 하나님의 뜻이 변화게됩니다 ^^
성경을 볼 때 단어와 조사를 유심히 봐야할 필요가있습니다.
창세기 4장에 아벨은 양의 첫 새끼라 되어있지만 가인은 그냥 땅의 소산으로 드렸다라고 나와있습니다.
정성의 문제나 고기 제사의 문제가 아니라 첫 소산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죽음의 문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죽음은 영적 사망입니다.
아담을 만드시고 그에게 생기 즉 성령을 불어 넣으셨고 동산 중앙에 생명나무를 두시고 그 열매를 먹으며 영생하길 원하셨으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 열매를 먹음으로 동산에서 쫒겨남으로 생명나무는 그들이 영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봉인되었죠.
육적상태에 비유하자면 산소호흡기를 단 사람의 호흡기를 때어버린 상황 즉 사망의 상황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사망의 상태에서 살리는 과정이 성경의 순서이며 우리가 성화되는 것입니다.
가인과 아벨의 제사는 제사법이 제정되기 전입니다.^^
@@crossthelinepastor 재정> 제정
틀렸네요^^;;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crossthelinepastor 믿음이라는 것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는 것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드렸다는 것은 말씀대로 따랐다라고 인식합니다.
제물을 드렸다는 것은 제사 즉 예배를 기본적으로 알고 있다는 것이며 이미 제사방식을 들어서 안다는 것을 전제로 기록돠었다라고 봅니다.
히11:4 카인보다 더 훌륭한 희생제물...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두 목사님은 성경을 자세히 읽으시고 말씀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나은제물이라고 했지 희생제물이라는 단어는 못찾겠네요. 의미를 덧붙이지 마시고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crossthelinepastor그럼 개역성경으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TV-ee5zx 그 말씀이 제물 종류 때문으로 이해되시나요? 써있는것처럼 밈음이 문제였다고 읽히는데... 제물이 무엇이엇건 믿음을보시고 예물을 더 난것으로 받아주셨다는 뜻으로 읽히지 않으세요?
선생님.. 개역성경을 보시는것 같아 개역성경으로 답변들 드린겁니다. 개역성경에도 희생제물이라는 단어는 없습니다. "나은 제사"로 되어 있지요.
그리고 "하나님이 증거한 예물=희생제물"로 연결해서보신다면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그럼 하나님이 곡물을 드린 예배는 안받으신다는 얘기가 되는데, 구약 소제는 하나님이 전부 안받으신 것인가요?
조기 축구에서 잘뛴다고
프로 선수들보다 실력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