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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의실화파일
Canada
เข้าร่วมเมื่อ 12 พ.ค. 2024
유진의실화파일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숙자들마저도 동정했던 최하계층: 19세기 영국 '크롤러' 이야기
빅토리아 시대 19세기 영국 런던, 절망 속에서 기어가듯 살아가던 가장 가난한 이들, 크롤러들의 이야기를 아시나요? 사진작가 존 톰슨과 기자 아돌프 스미스는 이들의 삶을 기록하며 당시 사회의 가장 어두운 면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구빈원의 계단과 거리에서 생존을 이어가던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꿈조차 사치로 여겨지던 시대를 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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วีดีโอ
초호화 크루즈선의 침몰: 코스타 콩코르디아(Costa Concordia) 이야기
มุมมอง 121K5 วันที่ผ่านมา
초호화 럭셔리 크루즈선인 코스타 콩코르디아가 이탈리아 앞바다에서 암초에 부딛혀 침몰하기 시작했습니다. 승객들은 혼란에 빠졌고 앞다투어 가라앉는 배에서 탈출하려고 구명선으로 달려가지만, 크루즈선의 직원들은 상황을 통제하지 못하며, 선장은 승객을 버리고 도망갑니다. 이 사고는 타이타닉호의 침몰이후 가장 악명높은 해상선박사고로 기록됩니다. Attributions: Public Domain
섬에서 홀로 발견된 미스터리 여성
มุมมอง 160K14 วันที่ผ่านมา
Juana Maria: The Lone Woman of San Nicolas Island 19세기 중반, 미국 캘리포니아 해안의 외딴 섬에서 18년간 홀로 생존한 후아나 마리아의 이야기입니다. 그녀에게 어떤 사연과 비밀이 숨겨있는지 영상과 함께 만나보세요.
사형선고된 13살소녀가 죄수호송선을 타고 호주로 유배가면서 생긴일 : 1789 영국
มุมมอง 182K18 วันที่ผ่านมา
호주의 역사는 영국으로부터의 죄수호송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이번 이야기는 여성전용 죄수호송선 레이디 줄리아나호에 탑승한 13살의 메리 웨이드의 이야기와, 1789년 출항하여 10개월의 항해 끝에 호주에 도착할때까지 메리와 함께한 여성들에 관한이야기입니다. Attributions: Public Domain
추락한 항공기에서 홀로 살아남은 여성, 베트남정글 8일간 생존기
มุมมอง 35K27 วันที่ผ่านมา
1992년 11월 14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나트랑 공항으로 향하던 항공기 한대가 추락해 정글로 떨어집니다. 이 사고로 탑승객 한명을 제외하고 전원이 사망하게 되는데, 이 사고에서 살아남은 아네트는, 12개의 뼈가 부러지고 턱이 탈구되었으며, 폐는 구멍난 상태였습니다. 과연 그녀는 이 무시무시한 정글을 살아서 빠져나올 수 있었을까요? Attributions: Public domain
무인도에 표류한 6명의 아이들
มุมมอง 22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65년, 통가의 여섯 명의 소년들은 작은 배를 훔쳐 피지로 떠나는 모험을 감행합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폭풍에 휩쓸려 무인도에 고립된 그들. 지도도 나침반도 없이 시작된 생존은 15개월간 이어지는데.. Attribution: Public Domain
눈을떠보니 태평양 한가운데 난파된요트에 홀로남겨진 그녀: 1983년 타미 애쉬크래프트 생존실화
มุมมอง 198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영화리캡 : 어드리프트 2018 (우리가함께한바다) 이 영상은 타미 올덤 애쉬크래프트의 놀라운 생존 이야기입니다. 그녀는 바다에서 허리케인으로 약혼자를 잃고 혼자서 난파된 요트를 끌고 41일을 항해한 끝에 하와이까지 가는데 성공합니다. 그녀가 어떻게 생존하고 또 상실의 아픔을 극복할 수 있었는지 이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영상은 2018영화 '어드리프트' 한국어 제목 '우리가 함께한 바다' 를 리캡하는 형식으로 제작었습니다. 영화 자체는 매우 잘 구성되고 재미 또한 있으니 이 영상에 흥미를 느끼시는 분이라면 꼭 시청 추천드립니다.
북극에고립된 여자한명 남자네명 그들의운명은 : 1921 에이다 블랙잭 생존실화
มุมมอง 584K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21년, 이누이트 출신여성인 에이다 블랙잭은 네 명의 남자와 함께 북극 탐험에 나섰지만, 극한의 환경 속에서 홀로 남겨져 생존을 위해 싸워야만 했습니다.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그녀의 실화는 잊을 수 없는 감동과 극적인 여정을 보여줍니다 * Attributions - 영화 '토고' - Public Domain
사하라사막 마라톤중 길을잃는다면 : 1994 마우로 프로스페리 실화(Marathon des Sables)
มุมมอง 76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구상에서 가장 혹독한 사하라 사막에서 며칠을 헤메다 지친 이 남자는 이제 자신의 시신이 어떻게 발견될까 하는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헤메다 모래속에 묻힌다면 그가 사망한 사실도 알려지지 않을 것입니다. 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가 길을 잃고 일주일째 사막을 걷고있는 마우로 프로스페리는 과연 살아서 이곳을 나갈 수 있을까요?
하늘에서 떨어진소녀: 줄리안 케프키 생존실화 (1971 LANSA 508편)
มุมมอง 238K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71년 크리스마스 이브, 페루의 리마에서 푸칼파로 향하던 LANSA 508 여객기가 항공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번개에 맞아 공중에서 산산조각 나며 추락합니다, 하지만 이 끔찍한 사고에서 단 한 명, 17세의 소녀만이 기적적으로 살아서 아마존 정글로 떨어지게 되는데, 과연 이곳을 빠져나갈 수 있을까요.
북극에서 사라진 남편을 찾기위해 평생을 헌신한 아내: 그리고 170년 후 밝혀진 행적
มุมมอง 11K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실종된 탐험가 존 프랭클린을 찾기위해 평생 헌신한 그의아내 제인의 이야기는 국내는 물론 영어권에서도 현재까지 거의 영상으로 만들어진 적이 없습니다. 이 영상은 빅토리아 시대의 위대한 탐험가 존 프랭클린 경의 실종 이후, 그의 아내 제인 프랭클린이 남편을 찾기 위해 평생을 바친 헌신적인 여정을 다룹니다. 제인 프랭클린의 끊임없는 노력과 인내는 역사의 한 페이지에 강렬한 흔적을 남겼습니다.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 상실, 그리고 끝없는 희망의 여정을 함께하세요.
인터넷 채팅에서 시작된 끔찍한 살인 계획
มุมมอง 2K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999년, 한 여성이 온라인 채팅에서 만난 남자를 속여 부유한 남편을 살해하게 만든 충격적인 사건. 그녀의 치명적인 유혹과 배신으로 인해 벌어진 끔찍한 범죄와, 결국 모든 진실이 밝혀지며 이루어진 복수의 이야기입니다. 인터넷이 막 보급되던 시기에 발생한 최초의 인터넷 관련 살인 사건인데, 사람들의 어두운 욕망이 얼마나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 새삼 놀랍습니다 #실화사건 #인터넷범죄 #살인사건 #실제사건 #미스터리
눈보라 폭풍속을 혼자 비행하는 여자조종사
มุมมอง 33K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차 세계대전중 어느 눈보라가 몰아치는 날, 영국 블랙풀에 있는 한 공군비행장에서 여자 조종사 한명이 군용기에 오르고 있습니다.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일까요? 이제부터 에이미 존슨의 흥미롭고 극적인 이야기속으로 들어갑니다.
1300억 황금의 미스터리, 단서는 한장의 암호
มุมมอง 3.9K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20년 버지니아의 시골마을, 막대한 골드러쉬 황금이 뭍힌 장소는 한장의 암호문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풀리지 않았습니다. 현재 풀린것은 세장의 암호문중 한장 뿐... 그 이야기속으로 함께 가시죠 Attributions : Public Domain
19세기~20세기초반 공산주의가 괜히 생기고 퍼진게 아님 당시 런던만해도 5만명의 챵녀가 있었음. 화대는 럼주 한잔값이었다함 휴일없이 하루 12시간씩 일해도 밥먹기 살기가 힘들었음 런던말고 다른 대도시들은 저거보다 상황이 낫지 않았음 공산주의가 퍼지니 권력자들은 살기위해 사회보장제도를 만들기 시작함
지금 시대 관점에서 봤을때는 전부 다 잘 못 된 것이지만 역사를 보면 인간은 수천년동안 저렇게 살아왔습니다. 아니 죽어 온 거겠죠. 고통과 죽음은 늘상 내 옆에 있었고 당연시 했던 것이 지금은 인권과 생명의 가치가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시 되고 있는 시대가 되었긴 하지만 과연 우리 시대가 저 때보다 덜 비참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결론적으론 저들은 번성했지만 우리는 점점 쇠퇴하고 있으니까요.
해안경비대장이 선장한테 돌아가라고 호통치는거 속이 다 시원함
선장과 애인 술
결국 반 강제이주시킨거네요.
그래도 수심이낮은곳에 침몰해서 완전히 가라앉지않았네
나쁜놈들이 성공하고 잘사는거 보면 그들이 믿는 신은 신이 아니라 악마가 아닐지 생각이든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게 저지르는 만행만봐도..
이건 뭐 스타크래프트의 테란을 보는거 같네요.
큰 제주도네..
고양이 살았지?? 그럼됐어
왜 침몰하는 선박의 선장들은 한결같이 선객들이 선실에 머물기를 방송하며 지시할까?.. 상황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니 다 선실밖으로 나와 대기하라고 하는게 백번 옳은데.. 판단은 개나 줘 버리고 현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 정답..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많이 올려주세요!!
배가 항해 중에 한쪽으로만 계속 기울어져 있거나 그 기울기가 심해진다면 무조건 좌초입니다. 평형수 문제가 아니라면 한쪽으로 기울어질 이유가 없습니다. 만약 승선 중에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 무조건 구명조끼를 입고 비상탈출을 위한 집결구역(muster station)으로 가거나 구명정이 있는 데크 끝자락으로 가시면 됩니다.
파리대왕 읽었을 때, 마지막에 "왜 15소년 표류기처럼 생활하지 않았니?"라고 구출해준 선장이 묻는 장면에서 파리대왕이 훨씬 사실적이고 15소년 표류기는 말도 안되는 쥘 베른의 상상일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그 반대였네. 15소년 표류기가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였구나.
선장이 딱 윤완용이 같은 넘이네...
여러분께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요. 이게 대통령 탄핵하고 무슨 관련이 있는가요?
왜 우리 해경은 세월호때 저런 강력한 경고를 못했을까 ... 한심한 공무원들
최고 선진국인 영국도 저런역사의 암울한부분도 솔직히 말하고 있는데 한국의 조선시대에는 왜그리도 많은 구설과 왜곡이 있는지 모두들 조선판타지 빠져서 정확한 조선역사에 대해 알수가 없네요 그나마 거짓말 안하는 외국선교인들의 기록과 보존 보관에서 월등한 일본의 기록을 믿을뿐, 한국인들의 해석은 혼란스럽고 시대에 맞지도 않은것같고 믿을수가 없어요
@@eternity2442 뉴라이트ㅋㅋ
@@eternity2442 님은 서양+일본 판타지 빠진듯ㅋㅋ
@@eternity2442 에릭홉스봄 혁명의시대 읽어보면 산업혁명의 영향은 1840년대 이전까지 의미 없었음ㅌㅋ 당시까지도 조선이랑 영국이랑 별차이 없었다고
@@eternity2442 무식하면 용감하네 진짜ㅋㅋ
@@홍차-o8e조선판타지 범인 요기있구만
미국산 rts에서 크롤러라는 단어 가끔 나오던데 여기서 따온거네요
당시 대영제국의 빈민의 현실의 모습이. Charles Dickens의 Oliver Twist, Christmas Carol 등에 잘 나타나있습니다. 로마가톨릭도 문제가 크지만 개신교의탈을 쓴 성공회는 그에 못지 않습니다. 대영제국의 몰락은 어쩌면, 로마가톨릭과 성공회의 두 반 성경적인 이들의 씨앗에서 기인되었다고 생각해 봅니다. ,
사회 안전장치가 없는 삶은 현재 길위의 다른 생명들과 다를바 없는 고되고 비참한 삶이였군요...인간임에도 인간답지 못한 삶을 살았을 저 시대 사람들에게 깊은 연민이 느껴집니다.
일을 못하는 주된이유가 옷이 없어서 였다니,, 생각도 못했네요
인권과 물질적으로 현재가 인류 역사상 가장 풍족한 때이죠
잘 감상했습니다
저당시 세계 최선진국이 저정도 였는데 조선은 어떻겠어요
저당시 영국서민들은 지하철 탔지만 조선은 달구지 끌었슴 먼길 갈때는 짚신 짊어지고감(짚신닳으면 갈아신는용)
저긴 산업사회고 조선은 농사를 지었다. 보리밥이어도 먹을 순 있었다. 스스로를 노비로 팔아 의식주를 해결하기도 했는데, 외거노비는 현대의 직장인과 별반 다를 것이 없었다.
좋은것을 알았네요. Thx.
지금도 아프리카에서는 살아남기 위해서 고향과 나라를 탈출해야 하고 북한도 그러하다
다소의역) 사형수가 호주의 어머니. 진짜 사형수라고 하니까 어마어마한 범죄자 같은데 사실은 우물 옆 떨어진 옷을 주워왔다가 사형 ㅋㅋㅋㅋㅋ
뭐랄까, 고려장의 영국 버전이네요.
힘내라! 대한민국~ 세월호 보다 더 한 사건도 있었네~
살면서 영국을 부러워해본적도 좋아하거나 좋게 생각한적도 없는 이상하게 마음이 안가는 나라였는데 속은 더 깊고 어두웠네요
흥미진진한 얘기들이 많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
현대의 노숙자...비슷한듯...
눈물이 말랐다고 생각했는데 울고 말았네요. 19세기 영국 빈민들의 삶이 비참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구체적인 사례들을 접하니 정말 가슴이 먹먹 합니다. 좋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현재의 대한민국도 크게 다르지 않지...
지금 한국의 서민층도 별반 다르지 않네요...
주님에 축복이 있기를 🙏
왜 리우로 갔다 갔었을까요? 바로 희망봉에서 가는게 더 빠른게 아니었을까요?
여기나 저기나 어떻게 직업의식도 없을 뿐만아니라 비겁한 겁쟁이들만 넘쳐나는 세상?
저런 크롤러들은 현재 미국에 가도 수백만명이 있는데 ??? 굳이 19세기 영국 크롤러들이 특별하게 불쌍한 사람들이.아님. 현재도 전세계 대도시에 저보다 불쌍한 거지들 넘쳐남.
같다고는 볼수 없죠. 미국에서는 싱글맘, 노인, 장애인에 대해 각 주별로 여러가지 지원이 있는것은 물론이고, 젊은 노숙자라도 언제라도 shelter에 들아가면 음식과 숙소가 보장되고, 일자리도 알선해주며, 병이 있는데 돈이 없는 극빈층은 여러 가지 무료 의료혜택도 있어요.. 심지어는 불체자인 경우 신원도 묻지 않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일자리를 구하려고만 한다면 최저임금자리는 널려있습니다. 거리에는 실업자가 넘쳐나고, 설사 일을 구해 주7일을 일해도 가족의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웠던 빅토리아 시대와는 비교가 안되죠. 물론 소수의 이도저도 해당하지 못하는 어쩔수없는 사람들도 없는건 아니지만, 미국에서 노숙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스스로의 선택에 의한거라고 봐야되요, 일 대신 x약을 택한거죠. 아니면 정신에 문제가 있거나.. 반면에 빅토리아 시대에는 살다가 어려움에 닥친 사람들이 스스로 해결하지 못해 어쩔수 없이 거리로 나온거구요. 예컨대 일하다 다치거나 병들거나 늙으면 가족이 돌봐야되는데 가족이 형편이 안되거나 없으면 꼼짝없이 노숙자가 되는거였죠. 현대 선진국의 노숙자들과는 궤를 달리합니다. 같은게 아니죠
@@hyunmin771 같습니다 ㅎㅎ 노숙자가 되는게 자발적 선택은 아니죠 ... 마약이요? 그것도 자발적 선택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요? 일자리 해고되서 이번달 말 월세 못 냈는데 보살필 가족 없으면 바로 길거리 나가야 됩니다. 그 와중에 몸도 아프면요? 병원 갔다가 병원비 때문에 빚더미. 아무것도 못합니다. 모든 면에서 비슷하죠. 오히려 저 때가 더 나았을 수도 있습니다.
재미있기는 한데 배안에서 생긴일을 시시콜콜히 묘사하는 부분은 많이 지루하네요.
배가 크니까..암초에 부디치는 구나...작은 배가 최고 네요
마지막 엔딩 멘트 들으니 고의 침몰이 의심됨 .. 수사를 잘 좀 해 보드라구
제일 처음 탑승했었고 이후에. 4번정도 탑승했던 배인데... 이 뉴스를 접하고 참으로 안타까웠던 기억이 있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세계 최대의 악은 영국이다.
유럽 선진국 여행좀 하고 사세요 동네만 빙빙 돌지말고
먹먹하네. 저런 세월을 우리도 겪었으니...
"서구 유럽국가" 라고 하면, 흔히들 문명화에 인권 인문사회로 인식해 왔지만, 실상은 유럽의 왕족, 귀족계급, 성직자들을 제외하면, 유럽국가들에서의 서민들, 농민, 노동자...들에겐 인권 자체가 없었고, 그들의 삶도 참으로 비참했다. 지옥같은 하루하루가 지속되었다. 특히나 여성과 아동 학대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을 정도로 참혹했고, 성착취와 노동착취, 인신매매도 다반사였다. 그야말로 노예적 삶, 그 자체였다. 남편이 자기 마음대로 아내를 경매에 붙여 팔기도 했다. 여성, 아동들의 사소한 범법, 범죄행위에도 사형판결 내렸다.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비로소 인권이 부각되면서 상황이 조금씩 개선되어갔으나, 그것마저도 2차례의 세계대전을 겪으며 많은 어려움이 따랐다. 미국의 경우에도 여성들과 아동인권, 여성 참정권이 법제화된 것은 겨우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비로소 가능했다.
라고ㅋㅋ 노, 예 신분제도. 불평등과 유교사상으로 어떤 근대적 문명의 발전에도 기여하지 않은 쓰레기 국가의 끝판왕인 '조선'의 왕을 프로필 사진으로 해놓고서 이런 댓글을 쓰면 부끄럽지도 않나? ㅋㅋ
이집 영상 잘하네 ㅋㅋㅋ 구독
영국이 지금도 계층사회인거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 때는 더 심했죠. 게다가 지금처럼 복지제도가 있었던 것도 아니니 당연하죠.
인생은 트럼프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