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흥미롭고 놀라운 이야기를 계속 전해드리겠습니다 ! 이 영상은 2018영화 '어드리프트' 한국어 제목 '우리가 함께한 바다' 를 리캡하는 형식으로 제작었습니다. 실제사건을 재구성하고 설명하기위한목적이라 영화의 장면전개와는 차이가 있으며, 나레이션위주로 제작되었으니 감상에 참고바랍니다
음.. 저런 태풍 속에서 휠을 잡고 있는게 의미가 있나 싶은데... 아마 돛을 접지 못해서 그랬던 것 같기도 합니다... 아니면 오토파일럿이 없어서 그랬나... 다른 요트 영상 보면 저런 태풍이 오면 그냥 실내에 들어가서 암것도 안하고 기다리던데 말입니다... 돛만 미리 접었어도 저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 같은데... 일종의 인재에 가깝다고 보입니다.
죄송합니다. 본 영상은 일반적으로 많이 이루어지는 영화감상대체용 리뷰가 아니라 실제 일어난 사건에 촛점을 맞추어 리캡하다보니 나레이션이 많아졌습니다. 실제 영화속 장면전개와 순서가 다른점도 있고 사건자체의 진행이 중점이라 영화속대사는 거의 생략되고 설명위주로 진행되었는데, 이 점이 불편하셨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구독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흥미롭고 놀라운 이야기를 계속 전해드리겠습니다 !
이 영상은 2018영화 '어드리프트' 한국어 제목 '우리가 함께한 바다' 를 리캡하는 형식으로 제작었습니다. 실제사건을 재구성하고 설명하기위한목적이라 영화의 장면전개와는 차이가 있으며, 나레이션위주로 제작되었으니 감상에 참고바랍니다
와 감동이네요. 타미의 의지가 정말 대단하네요.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린 그 슬픔. 마지막 시체조차도 찾을 수 없다는 그 망망함은 이 세상 어떤 슬픔보다 더 깊은 심연의 슬픔인 것 같습니다. 정말 가슴아픈 영화네요.
갠젹으론 편안한 목소리의 나레이션 때문에 운전중에도 들을수 있어서 좋았네요
실화라는것과 타미의 생존 그리고 리차드의 죽음~~~또 다른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으로 새로운 삶을 가진 타미~~~사랑하는 사람을 잃은슬픔이 얼마나 클지 겪어본 사람만이 알겠지만 영상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그마음을 이해하려합니다~~
세월이 흐르면 사람을 잊는다는게 슬퍼
그래야 살아갈수 있는거지만 어쨌든그래
집착은 다 헛된 것이랍니다. 집착에서 벗어나면 자유롭습니다.
잊어야 살아갈수 있는거쥐. 그런데 그래서 또 아포 ㅜ
100년만 지나면 지금 거의 모든 사람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먼지가 될텐데.
이게 실화라는게 놀랍군요 약혼자를 눈앞에서 잃었다면 그심정이 어땠을지 상상이 안가네요 정신차리고 살아남은건 천운이 있었기 때문인듯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타미라는 여성은 우선 바다에 나갈 준비가 되어 있는 분이었네요. 이것이 실화라는 것에 놀랬습니다. 그리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요트로 원양출항을 하면 안되죠
⭕ 이번 영화도 잘 보고갑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태풍이 오는데 돛을 안내린다는게 말이 되나? 육지도 아니고 바다에서 살아남기는 몇배 더 힘들것 같은데 대단하긴 합니다.
돛내렸잖아. 영상 띄엄띄엄 봤어요?
@@hope_opportunity 당신이 영상을 띄엄띄엄 봤네 태풍이 오기전에 내려야지 위험하게 태풍한가운데서 돛을 내리는게 어딨냐 태풍이 갑자기 오는것도 아닌데
커플이라
영화 내용상
낮잠 늘어지게 자거나
서로 뭐 하다가
태풍이 오는 지도 몰랐을 듯 ㅋ
영화에서 나왔듯이 태풍피할려고 항해하다가 태풍 만났다고 하잖아.
@@kevinchae287 서로 뭘 했을까요?
와 진짜 대단하네요, 태평양을 가로질러 남태평야에서 하와이까지 난파선을 끌고 가다니 그것도 여자혼자서
죽기아니면 살기니께요
배가너무작아서
저걸로 부산에서 제주도 가기도 겁나겠구먼
도전모험하는 용기가 대단한거같소
재미있는 영화!
우리들의 생활과 똑같음.
우와.. 먹먹한 감동
무심코 지나다가 내인생과 비슷해보여서 들어왓네요
이런 이야기 볼 때마다 제일 궁금해지는게 이런 여자들을 데려가는 남자들. 취향이 참 특이한 듯. 죽고 싶은 소원이 있는지
구명조끼를 입고 허리케인을
맞이하든지 하지 ᆢ😭😭
적어도 바다에는 떠있을수 있을껀데~
으휴 ᆢ너무 안됐네요
트라우마 남겠지만 극복하고
좋은 사람 만나길 빕니다
욕심이 나더라도, 생존과 안전에 관련된 것은 양보하지 마라. 이런 일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으니...모든 재난 실화영화들이 안전불감증에서 온거. 생존했다는 거는 다행이지만, 경험하지 않아도 될 최악의 경험.
요트가 얼마나 안전한건데 요즘큰요트는 모르겠지만 저정도요트는 오뚜기처럼 자빠져도 일어나는데 돛을내리고 선실에들어가있으면 살수있음
구명조끼 입었겠죠?
음.. 저런 태풍 속에서 휠을 잡고 있는게 의미가 있나 싶은데... 아마 돛을 접지 못해서 그랬던 것 같기도 합니다... 아니면 오토파일럿이 없어서 그랬나... 다른 요트 영상 보면 저런 태풍이 오면 그냥 실내에 들어가서 암것도 안하고 기다리던데 말입니다... 돛만 미리 접었어도 저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 같은데... 일종의 인재에 가깝다고 보입니다.
안전불감증 못된 리처드
잘죽었다
2014 영화 생존자들 보단 훨씬 낮네요 ㅎㅎ
그건 진짜 조그만 구명정에 남자 셋...
그 영화도 실화
'돛을'을 읽을 때 [도슬]이 아니고 [도츨]이라고 합시다.
정말.
*타미 (노우).* Tammy (태미).....
비싼반지를 바다에 띄워 보낸건 좀...
타이타닉에서도 나중에 늙은 여주인공이 바다에 버리더라구요. 엄청 비싼건데...
역시 이불 밖은 위험해... 😅😅😅
신이 주신 최고의 선물
망각
4:18 리처드!̆̈ 배 어케 할거야!̆̈ 니 배 아니잖아!̆̈!̆̈
딸이 엄마를 똑닮았네 11:56
그럼 파손된 요트는 누구책임이에요?
불가항력입니다.
선주만 망한 거죠.
돈 좀 아끼려고
경험이 미천한 커플에게 맡겼다는 게
놀라워요. ㄷㄷㄷ
선주도 선박보험을 들었을...
자차처리해야죠
엄마가 얘기했지? 나가지말고 집구석에 얌전히 있으라고~그리고 리차드는 멀리하라고 했지? 토미가 훨씬 낫다고 몇번을 말했니? 그래도 이젠 살아돌아왔고 에드워드가 있으니 다행이다 얘!
바다는 상상이상입니다 구사일생 아니라 천사일생 입니다
물을 멀리하면 물고기밥이 되는 화근이 사라진다는 교훈
이래서 바다에 나오면 안된다. 흐미 무셔라
요트를 타고 한국에 오는 게 목표였다면 무사했을 텐데, 그노므 일본에 가려고 했으니 저런 일이 ㅉㅉㅉ
헐크호건 딸인가요
이걸 보고 또 느낀다. 결국 살아남은 자가 승자다.
리처드를 죽인 범인은 타미다
범인은 항상 주변에 있다 😊😊😊
과학 연구선 = 포경선
일본 포경선에 구출되길래 감금 조련당할줄 알았음.
낚싯대는 꼭 챙기자.
내가 왜 이 영화를 봐야 되는지......................................................?너무 슬퍼서 그려... 인연을 주면 안되 슬퍼..
타미 리 올덤은 1960년생으로 11살 연상인 영국 국적 리차드 샤프와 여행을 갔다가 이런 일을 겪음
그녀는 1994년 에드워드 애쉬크래프트와 결혼하여 애쉬크래프트 성으로 바꿨음.
이거 자꾸 사람들이 박나래라그래가지고 박나래 아닙니다 한거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요트를 안산건 신의 한수
세일 보트는 아주 안전합니다.
이건 세일링 미숙으고 일어난 일입니다
일본 배에 구출됐길래 나는 또 감금 조련 당할줄 알았는데 의외네.
리처드를 맘속에서 떠나보내고 다른 남자를 만났네.
그 남자가 떠나면 또 다른 남자를 만나면 되고...
여주인공 박나래 닮았네 😅
나레이션이 너무 많아요
죄송합니다. 본 영상은 일반적으로 많이 이루어지는 영화감상대체용 리뷰가 아니라 실제 일어난 사건에 촛점을 맞추어 리캡하다보니 나레이션이 많아졌습니다. 실제 영화속 장면전개와 순서가 다른점도 있고 사건자체의 진행이 중점이라 영화속대사는 거의 생략되고 설명위주로 진행되었는데, 이 점이 불편하셨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침수된 배에서 키타라 ㅋㅋㅋ
히말라야 등반, 바다 항해도 돈돈돈,,,,여자, 가정, 자식 때문에 디짐
일가족 함께 요트타고 세계일주 하는 무모한 유투버가 있던데....깊이 생각해 보길.
그 분들 위험한 지역으로 안 가고 여행 끝난 걸로 알아요
동방의 어느 예의지국 같았음 오또케 오또케 하다 죽음. 끝.
미국애들의 객기 치료 영화
평생 요트 한번 못타보는 애들 눈에는 그렇게 보이겟지
남자라서 죽었다
남자는 불쌍하다 상어밥이 됬으니
범인은 여자다
남친 죽어도 잘 사네
돗좀 진작에 내리지 그랬냐
배신자
한국은 무슨 엉터리 규제 때문에 요트 타고 바다로 못 나가게 법으로 막아 났다고 하더라고요
해외 처럼 요트로 세계 여행 할 수 있게 규제 풀어야죠
그런거 없습니다. 원양항해에 적합한 안전설비가 있는지 검사받고 승인만 받으면 나갈수 았습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한국은 어쩌고, 왜 이렇게 부정적 국가관을 가진 사람이 많을까요..
@@namefree4444그저 남탓 국가탓 ᆢ 무시하시고 그러려니 하십시오ᆢ
선실 안에서 태풍 지나가길 기다려야지
왜 태풍과 맞서다 죽는거야?
태풍이나 풍랑으로 파도가 거칠때는 계속 배가 파도가 오는 방향을 향하도록 조타를 해줘야 합니다. 파도를 선측으로 맞을경우 배가 뒤집어지기 때문이죠. 그래서 엔진을 켜고 파도방향으로 유지하려고 애쓴 겁니다.
허리케인은 태평양에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맥시코 만에서 발생하는 열대성 저기압 입니다.
허리케인의 정의를 다시 찾아보시길,,, 북동태평양 및 중앙태평양에서 발생한 열대성저기압도 허리케인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