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인들이 지혜롭지 않아서 저리 했을까? 당시 유럽 대도시에 사람은 모여들고, 그 인구를 감당하기 위해 아파트 같은 고층 다세대 주택을 지었지만 기술은 그만큼 따라오지 못하다보니 상수도시설이 설치되지 못해 벌어진 일임. 당연히 가능하다면 당시 유럽도 화장실을 따로 설치했음.
이번에 첫 유럽여행으로 독일갔다왔는데 정말 환상 다깨져서왔습니다 화장실 불편한거야 그렇다쳐도 길거리 정말더럽고(베를린마저. . ) 노숙자 어딜가나있고 있는내내 귀국하고싶어 빨리돌아오는 날짜변경까지 알아봤었어요 정말정말 한국이 깨끗하고 편하고 최고인걸 깨달았습니다 돈 조금 더 모아서 목표금액채우면 이민까지 생각해두고있었는데 직접가서 살다왔더니 전 한국에서 살렵니다😂
은근히 궁금했던 부분인데 이렇게 보게 되니 반갑네요. 중세 중국, 한국, 일본의 화장실 역사는 역사 관련 컨텐츠 보다보면 궁금증이 해결됐는데 빅토리아 시대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해서 그랬나 몰랐거든요. 로마 시대만 하더라도 하수도와 화장실 설비가 좋았다고 하던데 문명이란 늘 발전하기만 하는 건 아닐지도 모르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궁굼했던 것을 알게해준 "유진의실화파일"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그시절 영국의 빅토리아시대 궁전이 아니고 평민들의 밖의 시대는 정말로 끔찍했다고 해요, 지금처럼 아스팔트도 아닌 진흙탕거리 기후상 비가 많이오는 나라이다보니 오죽했겠어요, 그래도 한국의조선 시대에는 "측간"이라고 각집에 문 뒷쪽에 거적떼기라도 걸쳐진 화장실이 있었지요, 그것은 곧 농경지에 필요한 거름으로, 영국은 농작을 지을수없는 환경 기후조건이 안맞어서 거기까지는 머리가 안돌았을지도요, 지금도 농사는 잘못해요 겨우 맥주에필요한 효묘보리, 그리고 유체나물(한국명칭) 영국에선 1년에2모작가능 24년도엔 기후가X 1모작 농민들울상, 그리고.... 수입야채가 60~70% \\왜그런지 체격들은 큰데 집의대문과 집안의 화장실(바스룸)은 작은지 지금도 이해가 안됀답니다, 속시훤히 알려주는사람이 없네요, \\ 외부에 가게되면 젤먼저 이곳의 화장실은 어디? 먼저 첵크하는 버릇이 생겼다죠,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ㅎㅎㅎ서양복식사 시절 배우ㅎ 저 뒤에 벗슬 스타일도 (궁디팡팡 그 드레스)만만치않게 현대 시각으론 그로테스크 저희 교수님왈 지방불변의법칙에 의해 아무리 허리를 고래수염 콜셋으로 조여도 팔뚝살(안녕살) 땜 대다수 찐 20대 후반만 되면 신진대사 저조&서양 기름진 음식으로 전체적 뚱녀되는건 따 논 당상이라 하심요ㅋ
겉만 화려할뿐 속이 참 더럽네요 화장실이 설치가 없는 아니 안되는 거리가 이해안되는 그래서 향수가 발달된이유라니 참 겉치레 그러고 보니 한국에 일본인이 살던 일본집에 살다보니 집안에 현광문 들어서면 화장실 이 옆에 따로 있고 그시대로 주방도있고 잘지었다고 생각했다 목욕실도 따로있고 근데 문이 많아 엄청추었다
지금시대 사는게 행복이죠, 꼭지만 돌리면 물 콸콸나오고, 화장실 볼일보고 레버만 살짝 누르면 다 처리되고, 똑딱이만 올리면 밤새 불켜지고, 빨래는 기계가 다 해주고.. 중세 귀족보다 지금 평민이 나을 듯
저는 그래도 중세귀족할래요
@@dushhj 다시 생각해보니 그래도 귀족이 낫겠네요. 하인들이 힘든건 다 해줄테니까 😁
지금 평민도 한국 정도의 나라라는 전제가 붙어야죠. 인도나 중국, 그 외 많은 나라들은... 물도 깨끗하지 않고, 전기도 제대로 안 들어오고, 빨래도 손빨래해야하고... 하지만 한국의 중산층vs중근세시대 귀족이면 역시 닥전이네요.
저 시대가서 길거리 똥내 악취 한번 맡아보면 바로 생각바뀔듯 ㅋㅋ
일단 어디한군대 다치거나 병걸리면고 감염되면 귀족이고 나발이고 치료방법부터 불지옥 시작 위생은 말할것도 없고
진짜 저런거 보면 우리나라 조상님들이 지혜로우셨던것 같음. 그 옛날부터 집에 뒷간은 있었잖음.
유럽인들이 지혜롭지 않아서 저리 했을까?
당시 유럽 대도시에 사람은 모여들고, 그 인구를 감당하기 위해 아파트 같은 고층 다세대 주택을 지었지만
기술은 그만큼 따라오지 못하다보니 상수도시설이 설치되지 못해 벌어진 일임.
당연히 가능하다면 당시 유럽도 화장실을 따로 설치했음.
문화의 차이인거지 지혜랑은 딱히.....
현재도 유럽가면 화장실이 불편함. 공공시설도 동전내고 가야하고 여러모로 우리나라처럼 편하지않음.
그래서인지 유럽국가들 특히 조금 낙후된 남유럽 애들은 유로 동전과 휴지를 가방에 챙겨서 다니더군요
이번에 첫 유럽여행으로 독일갔다왔는데 정말 환상 다깨져서왔습니다 화장실 불편한거야 그렇다쳐도 길거리 정말더럽고(베를린마저. . ) 노숙자 어딜가나있고 있는내내 귀국하고싶어 빨리돌아오는 날짜변경까지 알아봤었어요
정말정말 한국이 깨끗하고 편하고 최고인걸 깨달았습니다 돈 조금 더 모아서 목표금액채우면 이민까지 생각해두고있었는데 직접가서 살다왔더니 전 한국에서 살렵니다😂
옛날에 태어나지 않은거랑 북한이나 후진국에 태어나지 않은 것만 이라도 넘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아야 할 것 같음
저러고 살면서 남녀간에 관심이 생겼을까.. 신기해
냄새고 이미지깨는거 디싱관없이. 이성찾는건 본능인기봐요....
뒷처리 시설은 저렇게 관심없었으면서 옷 디자인은 엄청나게 섬세했네요. 듣기만해도 더럽다.
앞뒤다르고 지저분하고 위선적인 유럽인들의 진면목이지요.
어이쿠 ㅎㅎ
현대에 태어난게 얼마나 축복인지
매일 저 팬티를 갈아입지도 않았을텐데 드레스 안으로 요강을 넣어 쌌으면 속옷이며 여기저기 다 묻었을듯... 똥싸고 생리할땐 저걸 어떻게 처리하냐고...ㅠ.ㅜ
으 자세히 설명하지마 상상돼ㅠㅠㅠ
야매때~~~성욕니 냄새를 이기는거죠 ㅜㅜ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나라가 참 깨끗했다....
조선도 먄만치 않게 더럽... 상하수도 일제때에나 깔림....
그 재래식변소??!!! ㅠㅠ
@@soonahnavarro132ㅎㅎ 지금 기준으로는 더럽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저런 유럽의 상황에 비교하면 깨끗했죠.
에?우리나라 저때 어땟을까여ㅎㅎㅎ
@@서소영-r7g 조선시대가요? ㅋㅋㅋ 국민 80%가 상민 노비였고 상하수도도 없던 나라가요? ㅋㅋㅋㅋㅋ 다른나라 증권거래소 세우고 지하철 개통할때 실측지도 첨 만든 나라가 깨끗할수가?? ㅋㅋㅋ
향수의 필요성. 냄새 엄청 심했겠네.
정말... 저 시대에 태어지나지 않아 다행이에요.. 비교적 깨끗하게 살 수 있는건 상류층뿐... 서민은 대소변냄새에 휩싸여 살았어야 했으니...
저거1700~1800년대 이야기임. 우리나라 절반이 노비로 있을때임.
늘 흥미로운 컨텐츠와 자세한 고증
잘 보고 있어요
......... 조선시대에능 그래도 똥푸는 사람이나 푸세식 화장실이 있었는데............ㅡㅡ 진짜 사소한것 부터도 쟤들은 질서가 없네예 ㅋ...
은근히 궁금했던 부분인데 이렇게 보게 되니 반갑네요. 중세 중국, 한국, 일본의 화장실 역사는 역사 관련 컨텐츠 보다보면 궁금증이 해결됐는데 빅토리아 시대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해서 그랬나 몰랐거든요. 로마 시대만 하더라도 하수도와 화장실 설비가 좋았다고 하던데 문명이란 늘 발전하기만 하는 건 아닐지도 모르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배탈이라도 나면 어째......아오
..끔찍해라... 이시대에 태어난 것에 감사합니다
이 채널 너무 좋아요
배탈나면 죽음이네...
인생 우울했는데 지금시대 한국에서 사는자체가 행복이란걸 깨닫고갑니다
그래도 우리나라는 옛날에도 집 마당 한켠에 재래식 화장실은 있었는데 저나라에 비하면 진짜 양반이었네
길가가 똥 오줌 천지라니...그래서 하이힐과 향수가 발달했다고 함
블랙사바스의 오지 오스본이 영국 버밍엄 출신입니다. 어렸을 때 자기 집에 화장실이 없었고 다른 집도 다 그랬다고 했었죠.
뭔가 아름답지만 아름답지 않은 문화😂꺄아아아아아 중세 회귀는 꿈도 꾸지 말아야할듯여 힣힣힣 😂
너무 좋은 채널 발견합니다. 감사합니다.
웃긴게,, 그렇잖아도 전에 저런 드레스 보면서 어떻게 화장실가서 해결하냐 하고 궁금해 하다가 잊고있었는데, 이영상 보자마자 다시 그게 궁금했던게 생각남 😆 사소한 궁금증이었지만 깊이있고 재밌는내용 잘보고가요, 우문현답이랄까??
생각만 해도 엄청 더럽네요 사람이나 도로나 집이나 냄새를 어떻게 참고 살았을꼬
흥미롭고 유익한 채널 콘텐츠! 몰랐던 것들을 새롭게 알게되었네요.
영상에서 왜 지린내가 나는것같죠............병이 안생길수가 없다 정말...
보는 것 만으로도 숨이 턱턱
치마의 밑단은 시커멓고 완전 걸레짝이었을듯..
지금 이 시대 이 나라에서 살 수 있음에 감사함이...
매번 주제가 흥미로워 영상이 나올 때마다 챙겨보는데 점점 영상의 완성도가 높아지는 게 보여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채널인 것 같네요 ㅎㅎ 많이 뜨셨으면 좋겠어영~~😊
지금도 중국은 중세시대나 별다를바 없는 화장실과 개념을 갖고 있죠.
제주도 거리에서 볼일을 보던 중국 관광객과 중국의 공용화장실은 남녀구분없이 화장실에 문도 없죠.
최악이다 현대사회 만세
궁굼했던 것을 알게해준 "유진의실화파일"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그시절 영국의 빅토리아시대 궁전이 아니고 평민들의 밖의 시대는 정말로 끔찍했다고 해요,
지금처럼 아스팔트도 아닌 진흙탕거리 기후상 비가 많이오는 나라이다보니 오죽했겠어요,
그래도 한국의조선 시대에는 "측간"이라고 각집에 문 뒷쪽에 거적떼기라도 걸쳐진 화장실이 있었지요,
그것은 곧 농경지에 필요한 거름으로, 영국은 농작을 지을수없는 환경 기후조건이 안맞어서 거기까지는
머리가 안돌았을지도요, 지금도 농사는 잘못해요 겨우 맥주에필요한 효묘보리, 그리고 유체나물(한국명칭)
영국에선 1년에2모작가능 24년도엔 기후가X 1모작 농민들울상, 그리고.... 수입야채가 60~70% \\왜그런지
체격들은 큰데 집의대문과 집안의 화장실(바스룸)은 작은지 지금도 이해가 안됀답니다, 속시훤히
알려주는사람이 없네요, \\ 외부에 가게되면 젤먼저 이곳의 화장실은 어디? 먼저 첵크하는 버릇이 생겼다죠,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드레스를 왜저렇게 부풀러야했는지 그 이유는 치마속에 요강같은걸놓고 그자리에서 쌌데요~~!
그 큰 마르세이유 궁전안에 화장실이 1개도 없었다고합니다 !! ㅠㅠ
진짜이해가 되지안ㅅ아요 어케 사람이 살면서 화장실을 집에다가 넣을 생각을 못했을까요. 베르사이유궁전 밖에는 오물들로 가득했다니...ㅠ
ㅎㅎㅎ서양복식사 시절 배우ㅎ
저 뒤에 벗슬 스타일도 (궁디팡팡 그 드레스)만만치않게 현대 시각으론 그로테스크
저희 교수님왈 지방불변의법칙에 의해 아무리 허리를 고래수염 콜셋으로 조여도 팔뚝살(안녕살)
땜 대다수 찐 20대 후반만 되면 신진대사 저조&서양 기름진 음식으로 전체적 뚱녀되는건 따 논 당상이라 하심요ㅋ
똥꾸릉내 났을듯😢😢
향수가 발달한 이유가 그거죠..ㅋㅋ
파라솔이 만들어진 이유도 마찬가지죠. 누군가가 던지는 오물을 막으려고..😅
다같이 나서 못맡았을듯
저 궁금했던 거에요. 저 옷 입고 볼 일을 어떻게 보나
하녀가?
이 제목을 보고 어떻게 그냥 지나가🥸
중세 귀족 좋아하는분들 중세로 보내드리고 싶다
아휴 진짜드러웠군
너무 재미있어요😊
화장실을 하루에도 몇번을 가는데... 길에다 다 뿌림 대체 어케산거지...으아...으어....
재밌어요 ㅎㅎ❤😅
자료화면으로 나오는 드라마? 영화?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저런 시대 로판으로 차원이동 이런거 많이 나오는데.. 나는...나는 안될것 같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레스 풍성한 라인이 예쁘긴 예쁘지
과거나 현재나 더 예쁘기 위해서 감수하는 고통이 예뻐지는 정도와 비례해서 크고 불편한게 도찐개찐인듯.
아이고…단 하루도 못살긋다😂😂
영어 번역 등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면 훨씬 구독자나 조회수가 올라갈 것 같습니다!
저건 외출용이고 집안에선 거의 벗고지냈을듯하네요
서양 복식이 집에서 실내복 속치마 입고 있다가 외출시 겉옷을 착용
유럽화장실은 변기커버가 없는 곳이 많음 돈내고 써야하고 불편해
판타지에서나 멋져 보이는건지 현실은 시궁창.하루 입은 옷도 빨래 하는 세상에서 1년에 한번 가루 뿌리는 걸로 빨래하고 현대인들이 저때로 가면 냄새땜에 죽을듯
다시 한 번 이 현대에 태어난 것에 감사,,,,,
그래서 향수냄새가 독하잖냐.....
너무 재밌어요 !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앞으로도 재미있는 컨텐츠 기대할게요~! (ʃƪ˘・ᴗ・˘)
현대사회 만만세다 진짜
중세귀족은 방에 누워서 유튜브 보면서 치킨 못먹음 ㅋㅋ
겉치장만 중시하다보니 우리가 생물학적 동물이라는 점을 잊어버리고 산다.
만약 과거로 여행갈 일이 있거든
중세 유럽은 가지 마시게
전쟁도 많았고, 무엇보다 마녀, 괴물, 이방인
그다지 우호적이지 않았다네
한복이 편하면서도 우아함은 놀랄ㅓㅇ도
와 저런시대 낭만적이라 느꼈는데...생각보다 지저분했군요😮
진짜 중세시대에 안태어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우리나라 오육십년대에 까지 공용화장실에 줄서서 사용 했지요.
그럼목욕이나 샤워는 어떻게했나요ㅜ? 저렇고 물고 씻지도 못한다면......😱
상하수도 시설이 없었으니 당연히 목욕이나 샤워는 안하고 살았겠죠. 예전에 책에서 봤는데 평민은 물론 귀족들도 생전 안씻고 살았대요. 그래서 몸에 냄새 감추기위해 향수도 필요했고 몸에 때가 옷에 묻으니 셔츠나 속옷도 필수였구요
응가하고 걍 걸어가면서 흘려도 모르것네요. 우욱.
바지 밑단쪽을 뭈어야겠죠? 우엑
산업화를 이룬게 신기
새로운 밥친구를 찾았다
몰아보기 만들어 주세요 들으면서 잠좀 잘려고요
영상이 조금 더 많아지만 테마별/시대별 몰아보기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그때까지는 재생목록(Playlist)를 이용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ㅠㅠ 어우 강한 제국, 화려한 장식등으로 로망이 있었는데... 역시 알면 알수록 로망 깨짐
현재 우리가 누리는 생활이 조선시대 노비 50명 이상이 있어야 누리는 생활이라네요
중세는 평생 씻지도않았다지ㅠ 머리에 밀가루 회를넣어 굳혀서 올리고 간지러우면 길고가는막대기 넣어긁고 ᆢ 씻는걸 죄악시한적이 오래였다는 ᆢ그래서 향수가발달하고
저런 엄청난 불편함에도 혹시라도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반까지는 여자가 치마를 입으면 처벌까지 받았지요. 여성을 저 엄청나고 불편한 드레스 치마에서 해방 시켜준 코코샤넬 님에게 감사를...😊
긴치마를 무릎까지 싹둑 잘라서 샤넬라인 탄생 ~~
ㅋ
한복 입고 수유는 어떻게 했을까 그것도 궁금해요!
조선시대에 일반 백성 유부녀들이 가슴 내놓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였던 걸로. 저고리 밑단으로 가슴을 내놓고 스스럼 없이 아무데서나 젖을 먹였음. 오히려 자식을 낳아 키운다는 걸로 자랑스러워 했음. 진짜 수치스러운 건 외간남자에게 맨발을 보이는 거였다는.
지금 시대 태어난걸 감사해야겠다 😂
위생 무엇;;;;;;;;;;;
저 시절..어찌 살았냐 다들...ㅋㅋㅋㅋ
안먹고 안쌀래요ㅜㅜㅋㅋㅋ
우리나라는 그래도 창문밖으로 요강을 쏟아버리지는 않았잖아.
지나가다가 똥물을 맞았다니
듣기만 해도 토나와. ㅠ
좋아요구독 하고갑니다
서양 드레스 기능성 최악
한복 속치마 입고 12폭 입음 구지 저런 속옷 안입어도 풍성함 신기 솔직히 12폭 아니라도
베르사유 궁전에는 화장실이 없었다 ..그래서 궁전에 들어가기 전에 정원에서 해결하고 들어갔다는
얼룩과 냄새는 어쩔...
드러죽겠네
어휴 고무줄 몸빼 바지가 짱이다.
ㅇ ㅈ^^
진짜 드레스에 너무욕심부리고 이런거안좋은데 솔직히 화장실가고 입고벗기 너무불편하잖아 ㅜ
대소변을 길에 버리는 것이 일반적이지 않았다고 하는 채널도 있던데요.
하이힐이 저시대에 저런이유로 나왔다고 하며 또한 하이힐이 원래가 남자가 신으려고 만들었다는 말을 들은 적이.
굽이 가늘어 지면서 현대 여성용은 한 참 지나서 만들었다고 어떤 들었는데..
근대 유럽의 겹겹이 화려한 드레스에 속옷을 안입거나 양갈래의 가운데가 터진 속옷은 용변 볼때 편하지만 성관계도 간편해서 문란했다는...
세계의 전성기 8090 산세대가 승자
4:41 뭐에요 모자이크 풀어줘요
돈받는데 관리를 안하다니 ㅡㅡ
중세 유럽귀족들도 현대인앞에 서면 똥내 꾸린내 작렬일듯
겉만 화려할뿐 속이 참 더럽네요 화장실이 설치가 없는 아니 안되는 거리가 이해안되는 그래서 향수가 발달된이유라니 참 겉치레 그러고 보니 한국에 일본인이 살던 일본집에 살다보니 집안에 현광문 들어서면 화장실 이 옆에 따로 있고 그시대로 주방도있고 잘지었다고 생각했다 목욕실도 따로있고 근데 문이 많아 엄청추었다
쉽게 말하면
그냥
개ㆍ소ㆍ돼지 ㆍ고양이 처럼
비슷하게 살었다는건데ᆢ
고래를 얼마나잡았을까
중세시대는 로판으로 만족해야겠다 ㅋㅋㅋㅋㅋ…
못쓰는 젖은 천으로 뒷처리를 하면되지않나? 빨아서 다시 쓰기도 좋고
코박죽 불가능
헉 더럽다 ㅜㅜ
아... 차라리 공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