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여벌😅 안경😢 가지고 가세요 🎉

와우 대박 🎉크리스마스 마켓❤

❤수고하셨습니다 🎉

WOW 여름에 사리아 부터는 수백명씩 같이 다니는데😢 겨울에는 정말로 사람이 없네요

Dia 뒤편에 뽈뽀 맛집 있어요. 현지인만 가는곳. 1시간 줄 서있어 야 해요. 여름에

또르띠아. 컵 케이크. 빵 강추합니다. 여름에 미어 터짐. 파라솔 없네?

주무신 알베르게 바로 앞 국립보건소 출장소 있어요. 무료로 처치 받으세요

100년된 빵집 있는데요 😢 맛있어요 비싸요

폰페라다 주무신곳 옆에 햄버거 🍔 맛집 있어요. 천상의 맛❤

몰리나세카 집값 비싸요. 여름에 사람들 바글바글

저기 동떨어진 알베르게 추천 젊은 부부가 잘 해주세요. 강추합니다 ❤

부르고스 🍕 피자 1시간 줄서서 먹었던 피자 아직도 잊을수 없네요. 피자 때문에 연박 했어요. 정말로 인생피자❤

대단하십니다

매번 깨닫는 구절이 주옥같네요 :) 머싯어요 👍

뜻밖의 친절에 감동하는 모습이 더 감동이에요 😊

다집님의 영상은 희노애락이 잘 표현되어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은 기분이에요. 저도 순례길 걸으면서 마음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있겠죠!?

순례길 영상 보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ㅎㅎㅎ 산티아고에서의 이다집님과 현생에서 이다집님은 많이 다르네요 ㅋㅋㅋ

오은영 박사 ㅋㅋㅋㅋㅋㅋㅋㅋ듣고 보니 진짜 닮음 ㅋㅋㅋ

내년 산티아고 순례길 준비중인데,, 이다집님 영상 보니까 더 설레네요!!! ㅎㅎㅎ

아 어지러워

저는 산티아고 순례길 다녀온지 1년이 됐어요! 돌아와서 다시 일상을 살다보니 기억이 흐릿해져 가고 있었는데 가끔 다집님 영상 보며 그때의 기억들 회상한답니다! 감사합니다 :)

정주행시작^^

어떤 감정일까요.. 꼭 경험 가져보고싶은 시간이예요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제가 비행기를 그냥 5일후로 끊어버려서 ㅋㅋㅋ 영상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덕분에 잘 준비하고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아요ㅎㅎ

마을 별 출발전후로 영상복습하며 보고있어요ㅎㅎ 방금 걸은 그길이 영상에 나온거보면 신기하구 그놈의 돌길😅 생각하는거 다 비슷하구나 싶습니다

멋지네요 말이 필요하지 않네요~~ 산티아고순례길 영상 잘 봤습니다.

실전 꿀팁 너무 잘 얻어 갑니다. ^^ 11월초 출발이라 습고 추운 날씨로 걱정이 앞서네요. 하필 출발전 건강 상태가 안좋아서 취소해야하는 생각도 하루에도 여러번 하고 있어요.

이번주 출국 예정인 예비 순례자입니다 두려움과 내가 해낼 수 있을까라는 의심을 하는 반면에 해낸다면 오롯이 내 두발과 나의 짐을 내가 책임지고싶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에피소드를 보며 아 나의 욕심일수도 있겠다 이 길의 완주보다 나에게 주어진 매일에 최선을 다하는것을 목표로 삼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얼른 다음편 보러 가겠습니다❤

순례길 영상땜에 봤었는데 봤던중 가장 재밌던 영상이었네요 오랜만에 오셨군요 저도 책을 좋아해서 독서영상 반갑습니다

👏👏👏👏👏👏👏👏👏👏👏 자신에게 수고^^

그런것 같습니다. 반복되는 일상만 생각하면 되는 순례길 ㅎㅎ

삼겹살~ 화이팅.. 저도 부르고스에서 병원에 간 적있어요...진료비가 10만원 그 이상의 금액이라 ~비싸 그냥 나오긴 했지만...ㅠ

자막 해설이 아주 맛깔스런....ㅎㅎ

샌들에 양말 ㅋㅋㅋㅋ 근데 발가락양말이라니 ㅋㅋㅋ 한국이 아니니 맘껏 누려보는 빠숀 ㅋㅋ 순례길 영상 잘봤습니다 .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순례길 너무나도 가고 싶어서 여러 영상을 찾아봤는데.. 이 곳 영상이 제일입니다. 부끄럽지만 순례길 전여정을 2번 이상 봤어요. 이다집님같은 여정을 하고 싶어요.

순례길 영상보러 가끔 오는데 일본영상이라니!!!😮 일본 영상도 잘보구 갑니다 :)

촬영하는 카메라가 어느 제품인지 알 수 있나요..? 영상 색감이 너무 예뻐요ㅠ

❤

한국의 가을 단풍이 진짜 이쁘네요. 가을에 한국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행복의 순례길, 축하드립니다! 다집님의 어깨춤이 그리워 다시 정주행 해볼께요. 많은 감동을 주어서 감사합니다....

이제 한편만 남았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영상 보는 내내 행복해지네요. 하루 일과 마치며 하는 독백이 기다려집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이틀동안 85km를 걷다니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내년에 은퇴하고 까미노 걷기 위해서 7kg 백팩메고 4.8 km씩 트레이닝하고 있습니다. 이다집님 글보니, 오히려 두려움이 생기네요...

마음의 힘든 일들 이제는 떨쳐보내셨죠? 오늘도 먼저 걷는 순례길 잘 봅니다.

자연스러운 순례길 행보 너무 좋아요. 고생 나눠줘서 고마워요!

발 마사지, 좋은 아이디어내요. 좋은 경험 나눠줘서 감사합니다.

내년에 순례길 걸을까 생각하다가 이다집님 유툽 알게 되어서 이렇게 왔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엄청 긍정적이시고 조곤조곤 하시는 말씀들이 좋네요!

여기 묵으셨던 곳 이름과 숙박비를 알려주실수 있나요?😊

제가 코를 많이 골아서 그런데, 숙소비를 많이 들이면 전일정 개인실로도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