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순례길 ep.2 : 멋모르고 혼자 새벽 6시부터 나왔다가 ..... | Camino de Santi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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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พ. 2023
- (22년 11월에 시작한 순례길의 여정을
기록한 영상입니다🤍)
길 위에는 떨어지는 빗소리와 발소리 그리고 혼잣말이 함께했던 춥지만 고요했던 3일차 일정을 담아봤어요.
걷는동안 두려운 순간들이 자주 있었지만 이 날 론세스바예스에서 혼자 당차게 새벽부터 나왔다가 무서워서 다시 숙소로 돌아간 순간을 잊지못해요 ...
정말 무서워서 이 날을 이후로 단 하루도 혼자 이른 새벽부터 걷지 않았어요 후우 🫢
그럼 이번 영상도 재밌게 봐주세요 🤍
#산티아고순례길#여자혼자여행 #겨울순례길 #caminodesantiago#solofemaletrave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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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azipp@gmail.com
배고프고 추운 와중에 나온 초원이 정말 아름답네요~! 탁 트여서 뭔가 시원한 기분도 들고 스트레스도 풀릴 것 같아요ㅎㅎ
혼자 걸어가시는 길이 힘드실 만한데, 그래도 긍정적인 생각 가지면서 걷는 걸 보니 응원하고 싶어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저 오늘 이 구간 걸었는데, 비슷한 생각들 했던거 같아요. 저는 오늘까지는 거의 기어와서 영상 담을 정도의 정신은 1도 없었는데...이렇게 보니, 나중에 저도 추억하고 싶을때 볼 수 있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힘 내세요
스페인에서 37 년간 살고있는 clasic guitarist 입니다
응원 할게요
1편부터 정주행중이에요
너무 재미있어요 !!!!
앞으로 무한재생할테니 각오하슈
재밌어요~~ 걷는사람은 힘들어도 보는사람은 재밌답니다~~^^
잼있게 잘보고있어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저 길목에 나무 두 그루는 3년 전에도 있었는데 설마 그 나무는 아니겠죠? ㅎㅎ
헛... 그렇다면 정말 .... 놀라운 ... 나무...🫢
주비리에 도착하셨군요.
좋은 길 되세요.
왜 글케 (혼잣말 하는 게) 귀여버요? ㅋㅋㅋ
내년에 산티아고 갈 생각인데 추천 하실 월(시기) 있으시면 감시하겠습니다.
그리고 다녀오신후 준비물 유용했던거나 안쓰셨던거 있으면 그것도 추천해주시면 준비하는 사람들에거도움이 될거 같아요.
몇월에 가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