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학 문제를 외워서 푸는 사람은 꼭 봐야 할 영상! 기하학을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본질적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서울과학고/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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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ม.ค. 2024
  • 영수의 본질, 본질적 초/중/고 수학 수업
    수업 소개: blog.naver.com/ptwshin
    수업 문의: 댓글 또는 withgrace104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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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학생들이 외심을 공부하면서 외심의 성질을 외워서 풀곤 합니다. 외심은 수직 이등분선상에 위치한다든가, 직각삼각형의 외심은 빗변에 중심에 위치한다던가 하는 것 등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읊어대는 학생들에게 "왜?" 를 물어봄대답을 제대로 하는 학생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외운 지식은 몇 달이 지나면 그냥 증발해버리기 일쑤입니다.
    그러나 수학을 제대로 공부한다면 절대 잊어먹을 수가 없습니다. 설령 여러분이 잊어먹었다해도 그 원리를 제대로 이해했다면 다시 복원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까요? 이번 영상에서 그 방법을 조금 맛보실 수 있습니다.
    #삼각형의외심 #삼각형 #외심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mercutio4846

    오... 궁금했는데...

  • @user-zb6oj3vh1n

    선생님 질문이 있습니다. 간혹 몇몇문제에서, 간단해보이는 각도 구하기가 사실은 굉장히 어려울때가 있습니다 (랭글리 문제라고 하는것 같더군요). 이런 각도를 구하는것이 다른 여러 문제보다 훨씬 어려운 본질적 이유가 무엇인가요? 저는 각도등 각각의 조건으로부터 필요충분하게 얻어진 점들과, 선분들의 교점들의 위치를 기술하는 방식이 더 까다롭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만약 이런 생각이 맞다면, 어려운 기하학 문제에서 긋는 추가적인 보조선이나 도형들의 목적은, 본래의 도형을 이루는 점들, 선분들이 어떤 위치관계로 구성되어있는지 규명하기 위해서라 생각해도 될까요?

  • @user-eb7pl4cy1x

    중딩때 이거 생각하고 오 나 좀 쩌네 하고 기뻐했던 기억이 있네요

  • @user-pv6ee6gj2k

    어느 한 점도 일직선 상에 존재하지 않는 세 점을 지나는 원의 방정식은 유일하게 존재하므로 외심은 항상 존재합니다.

  • @hjchoi2063

    이 부분과 관련하여 중학교 수학 교과서 서술 방식이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