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adams65 개인적으로 나쁜 그림이란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시대에 어떤 그림스타일이 유행하는건 그 시대의 필요를 예술가가 읽어낸 결과물이라 생각해요 저 그림들이 지나간 유행이라고 말한다면 이해할수 있겠지만 저열하다라고 한다면 전혀 동의할 수 없네요 일례로 우리나라 민화가 당시에는 도화서 그림과 비교해 비전문가에게서 그려진 저급한것으로 평가받았더라도 시간이지나 현대에선 높은 평가를 받으며 재평가되는 것을 들수 있겠네요 예술이나 디자인 또는 키치를 바라볼때 좀더 넓은 시야를 가진다면 우리 생활이 좀더 풍성해 질수 있을것 같아요 엄한 잣대를 가지고 어디까지가 예술인지를 나누는 것 자체가 구시대적 사고라고 생각합니다
80년대 말에 미국에 이민온 교포 입니다. 그당시 PBS 에서 밥로스 프로그램을 한번도 안빠지고 시청했던 기억이 있네요. 선한 마음씨에서 멋진 풍경을 그렸던 밥로스를 사망소식 들었을 당시에도 너무나 안타까웠던 기억이 있는데, 이런 몹쓸 파트너 들에 대한 얘기는 잘 몰랐습니다. 고인의 평안을 빕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구독박고 갑니다!)
@@신밧드-o5b 난 1974년 안동 와룡면이란 시골깡촌에서 나고 자라서 그런지 김일성이나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아돌프 히틀러, 블리디미르 일리치 울리야노프(일명 레닌), 요시프 비사로노비치 쥬가슈빌리(일명 스탈린), 알버트 아인슈타인, 로버트 오펜하이머, 프리츠 하버와 같은 사람들은 알았어도 밥 로스란 분이 뭐하는 사람인지 지금까지 모르고 있다가 이제서야 알았네요!
어릴 때 EBS에서 봤던 밥 로스의 기법을 따라해서 고등학교 미술 작품 실기 시험에서 A+ 점수 받았습니다. 미술 선생님이 제 그림을 반 학생들에게 보여주며, 이렇게 그려야 한다고 말씀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더 중요한 건 다녔던 고등학교가 실업고교 디자인과였습니다. 반 친구들이 대부분 한 그림 하는 학생들이었죠. 밥선생님 그 곳에서 행복하게 그림 그리시길 바라옵니다~!
맞아요. 그리고 특히 보험 계약 서류가 그렇지요. 작은 글자에 수많은 페이지에 수많은 서명란들... 요즘은 모바일로 전자서명을 하는데 기계적으로 서명을 하면서 클릭클릭 하다가도 순간 '이래도 되는건가'....싶을 때가 있더군요. 나중에 어떤 식으로 나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지 모르니 말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때였는지 중학교 때였는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밥아저씨 방송을 보고 미술과제를 그려냈었는데 A를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본방사수했던 즐거운 기억도 있구요. 내 삶의 한 부분이였는데 그때를 생각하니 제 마음은 따뜻해지는데 밥 아저씨에게 이런 힘든 상황이 있었는지는 몰랐습니다.
@@내삶의온도아이디가 일본도시나 일본에 대한 언급을 한 사람들은 대부분 정치 문화를 가리지 않고 한국을 비하하고 한국의 지역감정을 자극하거나 갈라치기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한두개의 곡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실력있는 뮤지션을 거의 매장하듯 분위기를 주도한 사람들도 이런 친일파들 그리고 윤**를 찍은 사람들입니다.
진짜 전시회 건물 하나 지어서 관람료 받더라도 전시 좀 해줬으면 하네요. 그는 떠났지만 어릴적 그의 그리을 보고 누구는 화가의 꿈을 꾸고 누군 마음의 평화를 얻었던 좋은 추억만은 영원히 간직될 겁니다. 진짜 난해하기만 한 현대 예술보다 그의 간단한 그림 한점이 저에게는 더 큰 감동이자 재미이자 추억이었습니다.
CiA가 엮여있다는거가 많은걸 얘기해주고 있군요. 그들이 연방정부의 뜻과 상관없이 자기들 맘대로 실행하는 비밀작전, 즉 블랙옵스를 위한 예산을 연방재정에서 타 쓸 수가 없으니, 별의 별일을 다 해서 만든 돈으로 그런 작전을 수행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런 작업에는 인근국가 갱단조직이 취급하던 약물이나 중동 특정국가에 무단으로 들어가 뽑아낸 석유등을 판 돈등이 들어가곤 하죠. 그렇게 돈이 많이 필요해지니 저렇게 집요하고 지독하게 행동하는 거 같습니다.
지금 유럽이랑 미국 격차 알고 하시는 말인가 EU가 왜 미국하고 점점 격차가 벌어지는가 하는 연구를 몇년이나 해서 스스로 발표하게 만들정도로 차이나는데 명품드립치면서 자동차 이야기 하고 있네,, 시대에 너무 뒤떨어지셨소 지금 미국입장에서 유럽은 우리가 동남아 국가정도 밖에 안되요 미국입장에서 싸서 가고 싸서 쓰는게 유럽인데 언제적 사고방식인지,, 명품은 고부가 가치 산업인거고 지금 시대에는 it가 그 최전선에 있으며 현재 유럽은 그 부분에 있어 미국의 하청공장 수준밖에 안됩니다 내말이 아니고 얼마전 EU에서 발표내용입니다 세상의 흐름을 쫓지 못하는 틀이신가
@@msk1247 상표권이나 특허, 저작권침해 등을 말한 것. "명품 = 사치품" 으로 알면 경제, 시장, 상업, 상품 등에 대해 아얘 말을 말아야 함. 명품이나 고가치 물건이란 한 사회의 많은 걸 노출시키는 빈 틈임. 여기 쓰인 댓글 대로라면 거대 자본이나 법률 전문가 끼고 합법성을 갖도록 계약 사기나 강제 계약, 문서 조작 등을 하여 소송 발생 시, 달리 유권 해석을 해야 하도록 하면 사취나 범죄까지도, 거시 경제 성장을 위해 걍 무시해도 됨. 그리고 실제 미국 경제는 그렇게 컸음. 그러니 지금 갖은 문제가 곪아 들어감. 허영어린 동경심만 갖고 보면 무적이고 절대자이며, 고로 미국이 신으로 보임. 그럼 왜 부질없이 한국인으로 남아있나 궁금. 노숙자로 살더라도 미국 노숙자되면 망고땡일 것 아님?
밥 로스의 사연은 익히 알고있어서 안타까운 사건이긴한데... 결국엔 밥 로스가 제대로 사업관련 계약서를 꼼꼼하게 검토하지 않은 문제가 가장큽니다. 원래 사업이라는건 냉정한거예요. 비지니스 관계라는것이 결국 돈을 벌기위해 맺은 관계이기 때문에 저 부부는 철저히 비지니스 관점으로 접근한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감정적으로 보면 인정머리 없는 쓰레기 악마로 보일수는 있지만 비지니스 관점에서 보면 그져 권리 행사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이죠. 여러분 원래 동업이라는게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피를 나눈 형제 사이도 동업이라는건 진짜 어려운거죠.
어둠을 그리려면 빛을 그려야 하지요 빛을 그리려면 어둠을 그려야 하고요 어둠과 빛, 빛과 어둠이 그림 속에서 반복됩니다. 빛 안에서 빛을 그리면 아무것도 없지요 어둠 속에서 어둠을 그려도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꼭 인생같지요. 슬플 때가 있어야 즐거울 때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좋은 때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Painter Bob Ross (아내가 세상을 떠난후 진행한 'The joy of painting'중에서)
학창시절... 그림에 관심도 소질도 없었고, 그림 그리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지만... 이상하게도 그 프로그램을 보고 있으면 다른 채널로 돌릴 생각을 하지 않고 계속 보고 있게 된다는... 다른 채널의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볼 수도 있었는데 말이야... 내 성격상 재미없는 프로그램을 너무 쉽게 그리는 기법과 당시 더빙했던 성우의 편안한 목소리와 말투 때문에 최면에 걸린 듯 계속 보고 있었던 듯...
밥로스의 비극을 보면서 마치 "검정고무신"의 작가이신 故이우영님의 이야기를 보는 듯 했습니다. 저작권 등록에 미숙했던 작가는 뒤에 본격적으로 검정고무신이 사업화가 되는 과정에서 그 어떤 목소리도 낼 수가 없었습니다. 본인의 자식과도 같은 캐릭터들에 대해서 말입니다. 그러다가 결국 23년도 초 스스로 세상을 등 지게 되었지요...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을지 모르지만 인간으로서는 해서는 안되는 일을 저지르는 나쁜 인간들이 정말 많습니다...
어떤 곳에서 로스의 그림을 가지고서 팔지 않는다고 해서 난 좋은 곳인 줄 알았더니 그걸 미끼로 해서 미술용품 판매를 하고 있었구만. 로스 덕에 1,500만 달러나 벌어 놓고도 왜 저렇게 끝까지 욕심을 부리는지. 로스 아들한테도 악하게 행동하고.. 이 내용들이 알려져서 저 회사가 망하고 저 집안에 저주가 내리기를. 그리고 판사는 왜 이렇게 멍청하게 판결을 하냐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많은 분들이 구독과 좋아요로 응원해 주신 덕분에 채널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구독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런 슬픈 사연이 있었군요.
선한 사람은 점점 사라지고 악한 사람이 잘사는 세상이 되면 인간은 멸종합니다. 지금 우리 사회에서도 똑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지요. 정의가 실현되고 악인들이 처벌받고 의로운 사람들이 대접받는 그런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늘어나고있음 ㅋㅋ
그러니 악인, 즉 인간 포식자가 더 늘어나서 개체수 조절을 해줘야함
남은건 혁명밖에 없겠지.
비브 라 레볼뤼시옹!
좌파 악인들 처형하는 ㅡ 역사에서 인간의 이기심은 결쿡 혁명이나 전쟁을 초래함
그런 사회는 오지 않습니다. 대심판만이 있죠. 기독교아닙니다.
원불굪집다뉴내부도 한 번 누군가 파해쳐주길
현직 미술샘입니다~ 어린시절 중고등학때 밥로스 정말 좋아해서 늘 로망으로 바라보곤했었죠~ 저에겐 롤 모델이였는데. 오늘 영상에서 충격을 받았네요~ 제가 좋아했던 밥로스, 김광석 통기타. 어린시절 늘 좋아했던 사람들. 이젠 가슴으로 남아 그리움으로 기억합니다.
저도 미술을 전공했고 밥로스와 김광석을 좋아하며 통기타를 취미로 쳤었습니다 이젠 모두 옛날일이지만 오늘 갑자기 붓을잡고 싶어졌네요
@@giloj4014 잡으세요~~~^
저그림 저열한 그림 인데 미술 샘이 저런 이발소 그힘을 좋아한다고요 ?
저는 그림을 절렇게 그리면 안되는 걸로 배웟는데
@@hwadams65 개인적으로 나쁜 그림이란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시대에 어떤 그림스타일이 유행하는건 그 시대의 필요를 예술가가 읽어낸 결과물이라 생각해요 저 그림들이 지나간 유행이라고 말한다면 이해할수 있겠지만 저열하다라고 한다면 전혀 동의할 수 없네요 일례로 우리나라 민화가 당시에는 도화서 그림과 비교해 비전문가에게서 그려진 저급한것으로 평가받았더라도 시간이지나 현대에선 높은 평가를 받으며 재평가되는 것을 들수 있겠네요 예술이나 디자인 또는 키치를 바라볼때 좀더 넓은 시야를 가진다면 우리 생활이 좀더 풍성해 질수 있을것 같아요 엄한 잣대를 가지고 어디까지가 예술인지를 나누는 것 자체가 구시대적 사고라고 생각합니다
미술샘들은 다 마음이 착하나요?
밥로스 아저씨가 그런 식으로 빼앗기며 살았다니 ㄷㄷ 정말 나쁜 인간들이네.
Deep State란 저런 거.
그들의 머리속엔 국민도 민주주의적 가치도 존재하지 않음
말년에 불행했던 천재과학자 니콜라 테슬라도 그렇게 그들에게 이용당하면서 가난하게 살았겠지
그림자 정부
원춘이
근데 저부부아니었으면 로스도 전세계적으로 알려지진않았죠
진짜너무좋아했던 프로그램.. 슬프네요
코왈스크 부부라는 악마가 있군요 ...
그 자들은 아마도 영원히 천벌을 받고 있을 겁니다.
@@pedrogim6952돈을 떼로 모으는 벌을 받고 있군요
@@pedrogim6952 그런 경우는 세상에 없습니다.
맘아파서 다 못보겠네요.. 어릴때 아빠랑 ebs 채널에서 같이 보던 추억을 준 분이건만
그래서 다 뵜어? 안봤어?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자가 최후의 승리자입니다.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며 혹시라도 내 주위에서 나를 상대로 사기를 치려는 인간이 없는지 철저히 준비하며 살아가야 겠습니다. 절대 사람을 함부로 믿어서는 안됩니다.
80년대 말에 미국에 이민온 교포 입니다. 그당시 PBS 에서 밥로스 프로그램을 한번도 안빠지고 시청했던 기억이 있네요.
선한 마음씨에서 멋진 풍경을 그렸던 밥로스를 사망소식 들었을 당시에도 너무나 안타까웠던 기억이 있는데, 이런 몹쓸 파트너 들에 대한 얘기는 잘 몰랐습니다.
고인의 평안을 빕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구독박고 갑니다!)
밥로스 아저씨는
늘 우리들 마음속에 천국을 그려주셨어요.
천국에서 지금도 그림을 그리시고 계실꺼라 믿습니다.
그림을 그리는것은 천국을 종이위에 그리는것이라.
@@신밧드-o5b 난 1974년 안동 와룡면이란 시골깡촌에서 나고 자라서 그런지 김일성이나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아돌프 히틀러, 블리디미르 일리치 울리야노프(일명 레닌), 요시프 비사로노비치 쥬가슈빌리(일명 스탈린), 알버트 아인슈타인, 로버트 오펜하이머, 프리츠 하버와 같은 사람들은 알았어도 밥 로스란 분이 뭐하는 사람인지 지금까지 모르고 있다가 이제서야 알았네요!
어렸을때 진짜 넋을 놓고 봤었는데..
모든 계약에는 기간과 파기 조건을 명시해야함.
이런 조건 안 들어주면..
그냥 엎어.
그러면 또 다른 단점이나올수있음 뉴진스사태처럼
작년에 캐나다 여행 갔는데, 정말 하루종일 밥로스만 방송하는 케이블 채널이 있더라구요. 그 아까운 여행 시간에 멍하니 몇편 보고 있었음
그랬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더 놀라운 점은 그림을 그립시다가 밤 늦게한 방송임.
난 고3이라서 그림을 그립시다 다음 방송을 봐야해서 자동으로 봤는데,
신기하게 아무도 안 볼 것 같은 방송을 많은 사람들이 봤더라는....
굳이 밤 늦게 안봐도 됨 재방송인지 몰겠지만 낮에인가 저녁에도 꾸준히 했음
난 국민학생이어서 낮에 넋놓고 봤었는데요??
국딩때 낮에 봤음. 감탄을하며봤는디..
아버지의 이름을 사용할수 없는 아들이라니 어이없네요
기가 맥히고 코가 맥히고
@@invink6716 그러게요
아까운 인재를 잃었구나....다시 태어나면 행복한 곳에서 살기를....😢😢😢
Asmr 비슷한 느낌의 원조였던 것 같아요
그림 그리는거보면 차분해지는 기분이었죠
검정고무신 작가님 생각이나 슬프네요
화가나서 못보겟네요.. 정말팬이었는데..
딥스가무너지는날
사 필 귀 정
그래서 화가인가..
밥아저씨 함께해서 감사해요
그곳에서 늘 편히 쉬세요~~
좋아하는 그림과 함께
밥로스 아저씨 무척 좋아했어요^^ 어려운 풍경화를 쉽고 빠르게 그릴수 있다는 점에 밥로스아저씨만 나오면 즐겁게 보던 추억이 떠울라요^^ 악마보다 더 악날한 인간들 그들은 꼭 벌을 받을거예요😮
워매 .. ebs 우리 밥 아저씨 정말 억울하시겠네요.. 코월스키 부부 참 못됐다 ...
어릴 때 EBS에서 봤던 밥 로스의 기법을 따라해서 고등학교 미술 작품 실기 시험에서 A+ 점수 받았습니다. 미술 선생님이 제 그림을 반 학생들에게 보여주며, 이렇게 그려야 한다고 말씀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더 중요한 건 다녔던 고등학교가 실업고교 디자인과였습니다. 반 친구들이 대부분 한 그림 하는 학생들이었죠.
밥선생님 그 곳에서 행복하게 그림 그리시길 바라옵니다~!
기특한 학생이네..
댓글을 보니 노킹 온 헤븐스 도어 노래가 생각납니다.
너가 대단한거야 ㅎㅎ
나도 몇번 봤는데 그걸 듣고
따라한다고 되는게 아니야
살아 생전 당시 미술계에서는 "이발소에나 걸릴법한 그림"이라면서 폄훼 당하기도 했음 ... ㅠㅠ
계약이 이렇게 무서운 거다. 그런데, 인터넷이나 모바일 관련 계약은 거의 사전 수준이라 어떻게 파악할 수가 없네.
영상 내용이 전부 팩트라는 가정하에
우리나라였으면 경제적,심리적 궁박을 사유로 불공정한법률행위로 계약자체를 무효로 할 수 있습니다.
맞아요. 그리고 특히 보험 계약 서류가 그렇지요. 작은 글자에 수많은 페이지에 수많은 서명란들... 요즘은 모바일로 전자서명을 하는데 기계적으로 서명을 하면서 클릭클릭 하다가도 순간 '이래도 되는건가'....싶을 때가 있더군요. 나중에 어떤 식으로 나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지 모르니 말입니다.
@@귀찮네거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아요. '검정고무신'의 이우영 작가님이 자살하신 것을 보면 말예요...
진짜 이런거보면 사람이 가장 악한것같음. . . 저딴 인간같지 않은것들에게 모든것을 빼앗긴 가족들은 얼마나 원통할까싶고 저런것들이 잘사는게 현실인게 진짜 역겨움
옛 기억 속의 밥 아저씨 이야기군요. 돈과 법적 권리는 탐욕스러운 동업자가 독차지하고 밥 아저씨의 따뜻한 마음과 재능만 아들에게 유산으로 전달됐다니 씁쓸하네요.
그러게요. 밥아저씨의 가족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언제나 악마가 승리한다. .. 이 세상에서는 말이다 ..
그러나 죽어서는 그이상을 뱉어내야 할것이다. 왜냐하면 살아생전에 영혼을 악마에게 팔았기때문이다
역시 자본주의의 정점인 미국답네요.
초등학교 고학년때였는지 중학교 때였는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밥아저씨 방송을 보고 미술과제를 그려냈었는데 A를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본방사수했던 즐거운 기억도 있구요. 내 삶의 한 부분이였는데 그때를 생각하니 제 마음은 따뜻해지는데 밥 아저씨에게 이런 힘든 상황이 있었는지는 몰랐습니다.
저렇게 까지 악랄하게 살아서 죽을 때 싸들고 가려는가
죽을 때 싸들고 가지는 못해도 자식한테 물려줌.
@@온풍지대 더 나쁘죠, 밥은 자식한테 못물려주게 하고 지는 딸 물려 줬다네.
왜 김광석 부인 그 악마같은 여자가 떠오를까
김광석 노래 대부분이 표절입니다. 그냥 잊으세요..
@@후쿠오카곤방와 김광석을 언급한게 아니고 그 부인이라는 여자가 김광석 저작권 등을 모두 가져간 악행을 이 영상과 빗대어 생각이 나서 말씀드린건데요..
@@후쿠오카곤방와김강석노래 다 표절인가요????
@@후쿠오카곤방와다 표절 아니고 여전히 대부분은 본인 작곡이거나 편곡이고, 표절 논란인 곡도 얼마 안되던데요??
혹시 뭐 김광석 부인임?
@@내삶의온도아이디가 일본도시나 일본에 대한 언급을 한 사람들은 대부분 정치 문화를 가리지 않고 한국을 비하하고 한국의 지역감정을 자극하거나 갈라치기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한두개의 곡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실력있는 뮤지션을 거의 매장하듯 분위기를 주도한 사람들도 이런 친일파들 그리고 윤**를 찍은 사람들입니다.
밥로스에 관한 이야기가 이랬었다니…..새상 물정모르고 동경하고 좋아만 했던게 참 철없이 느껴지네요.
그래도 방송으로 평생 밥 걱정은 없었던게 행운
죽기 직전에 노망나서 다 털린건 불운.. 가족들도 미련한것도 불운(특히 동생)
6:45 ㅋㅋㅋ 람쥐
밥로스는 방송이뭔지 제대로보여주네 ㅎㅎ 대중들의 흥미를 이끌자나 ㅎㅎ 요즘같은 유튭 시대엿으면 미술계의 골드버튼감인데 시대를 잘못타고남
아들 스티브는 다른 인생을 개척하기를 포기하고 결국 아버지의 길을 가고 있는건가? 그것도 한푼의 유산도 물려받지 못하고 아버지의 이름조차 쓰지 못한채.... CIA 부부 해도해도 너무하네...
오밤중에 우연히 봐서 괜히 열받네 ㅋㅋㅋㅋ
진짜 전시회 건물 하나 지어서 관람료 받더라도 전시 좀 해줬으면 하네요. 그는 떠났지만 어릴적 그의 그리을 보고 누구는 화가의 꿈을 꾸고 누군 마음의 평화를 얻었던 좋은 추억만은 영원히 간직될 겁니다. 진짜 난해하기만 한 현대 예술보다 그의 간단한 그림 한점이 저에게는 더 큰 감동이자 재미이자 추억이었습니다.
탐욕스런 그자들은 더부자가되겠군요.
욕심은 정녕 한계가 없는 것인가..
밥로스에대해다뤄주셔서감사해요.제대로된컨텐츠가없어서아숴웠거든요..
아….
이런 비화가 있는 줄은…..😢
너무 안타깝네요…..
코월스키 부부… 인간들이 아니네요
역시.. 계약서에 함부로서명하면 안됩니다..
님은 계약할 일도 없잖아요 메롱
@@zvhzk 그러는 너는 있냐? 메롱
아들이 미리 아버지 뜻을 알았더라면
싫다고 하다 결국은 그길을 가네
복수하지미라 썩은 과일은 알아서 떨어 진다고 했는데.. 이 놈의 동업자는 호의호식하면 사니.. 화가 나네요. ㅠㅠ
이런 사연이….
CiA가 엮여있다는거가 많은걸 얘기해주고 있군요. 그들이 연방정부의 뜻과 상관없이 자기들 맘대로 실행하는 비밀작전, 즉 블랙옵스를 위한 예산을 연방재정에서 타 쓸 수가 없으니, 별의 별일을 다 해서 만든 돈으로 그런 작전을 수행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런 작업에는 인근국가 갱단조직이 취급하던 약물이나 중동 특정국가에 무단으로 들어가 뽑아낸 석유등을 판 돈등이 들어가곤 하죠. 그렇게 돈이 많이 필요해지니 저렇게 집요하고 지독하게 행동하는 거 같습니다.
대통령 암살도 하고 외국에 테러도 하고
전쟁도 사주하고 하는일이 많죠
슬프다.. 내 고딩시절 ebs 그림을 그립시다 를 이젤세워놓고 방송을 기다리며 함께 그림 그렸던 추억깊은 밥로스인데 ㅜㅜ 나쁜사람들 천벌받아라 흑 흑 흑...
물론 밥 로스의 그림실력도 실력이지만 나는 밥로스 특유의 편안한 목소리와 매너가 시청자들을 매료시킨것 같음 지금으로 치자면 눈으로보는 ASMR 이런것처럼 보고있으면 힐링됨
어릴때 주말만되면 빠짐없이 본기억이 납니다
부디 천국에서 편히 쉬소서....
광석이형이랑 너무 흡사한 상황이네 ㅠㅠ
미국에선 왜 명품 브랜드가 안 나오나 할 때 개인적으로 큰 비중으로 여기는 답이 바로 이런 것.
이런 일이 미국에선 19세기부터 전 업종에 걸쳐 발생.
자동차 제조업, 기타 기계 제조업, 악기 제조업, 기타 미술과 공예 등에 이르기까지.
지금 유럽이랑 미국 격차 알고 하시는 말인가 EU가 왜 미국하고 점점 격차가 벌어지는가 하는 연구를 몇년이나 해서 스스로 발표하게 만들정도로 차이나는데 명품드립치면서 자동차 이야기 하고 있네,, 시대에 너무 뒤떨어지셨소 지금 미국입장에서 유럽은 우리가 동남아 국가정도 밖에 안되요 미국입장에서 싸서 가고 싸서 쓰는게 유럽인데 언제적 사고방식인지,, 명품은 고부가 가치 산업인거고 지금 시대에는 it가 그 최전선에 있으며 현재 유럽은 그 부분에 있어 미국의 하청공장 수준밖에 안됩니다 내말이 아니고 얼마전 EU에서 발표내용입니다 세상의 흐름을 쫓지 못하는 틀이신가
동문서답하고 있을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에 대한 개인적인 틀린 의견은 개인적으로만 소장하는게 좋겠습니다.
유대인들 덕분이겠죠 재주가 없다면 악마같은 소송을 이용해서 모든것을 빼앗는다 코월스키라는 폴란드인이 미국에 와서 CIA에 있엇다면 그는 유대인인 가능성 99%
반대로 미국이 최강국이 될 수 있던 이유이기도 함
합리주의, 효율주의기 때문에 대중이 쓸 수 있는 상품을 만들지 소수를 위한 상품을 많이 생산하지 않음
@@msk1247 상표권이나 특허, 저작권침해 등을 말한 것.
"명품 = 사치품" 으로 알면 경제, 시장, 상업, 상품 등에 대해 아얘 말을 말아야 함.
명품이나 고가치 물건이란 한 사회의 많은 걸 노출시키는 빈 틈임.
여기 쓰인 댓글 대로라면 거대 자본이나 법률 전문가 끼고 합법성을 갖도록 계약 사기나 강제 계약, 문서 조작 등을 하여 소송 발생 시, 달리 유권 해석을 해야 하도록 하면 사취나 범죄까지도, 거시 경제 성장을 위해 걍 무시해도 됨.
그리고 실제 미국 경제는 그렇게 컸음.
그러니 지금 갖은 문제가 곪아 들어감.
허영어린 동경심만 갖고 보면 무적이고 절대자이며, 고로 미국이 신으로 보임.
그럼 왜 부질없이 한국인으로 남아있나 궁금.
노숙자로 살더라도 미국 노숙자되면 망고땡일 것 아님?
그후에 코월스키 부부는 어찌 되었는지 궁듬하네요......불쌍한 밥 아저씨......
코월스키 부부는 2012년에그들의 딸 조안에게 사업을 넘겨주었습니다. 밥로스는 자신의 지분을 전혀 상속못한 반면 코월스키 부부는 딸에게 운영권을 넘겨준 부분은 많은 사람을 화나게 만들었습니다.
@@EugenesFactFiles😢
아 안 돼!!!!!
제목만 봐도 벌써 슬퍼서 볼 자신이 없어요😢😢😢
천사를 이용해먹은 악마들에 이야기네요 정말 안탑갑고 화가 납니다
검정고무신 작가님 생각나요 ㅠㅠ
더러운세상 빌어먹을세상...
선생님 채널때문에 이런 진실을 알게되었네요.
진짜 끔찍하다 돈미새... 악마도 저런 악마가 있나.
신앙심은 없지만 지옥이란 것이 있다면 영원토록 고통받았으면 좋겠네요.
선이 악마를 이기기힘든건
선하기 때문이겠지요
밥씨 아저씨 그곳에서는 다잊고 행복하시길:)
검정고무신의 작가도...
밥 로스의 사연은 익히 알고있어서 안타까운 사건이긴한데...
결국엔 밥 로스가 제대로 사업관련 계약서를 꼼꼼하게 검토하지 않은 문제가 가장큽니다.
원래 사업이라는건 냉정한거예요. 비지니스 관계라는것이 결국 돈을 벌기위해 맺은 관계이기 때문에 저 부부는 철저히 비지니스 관점으로 접근한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감정적으로 보면 인정머리 없는 쓰레기 악마로 보일수는 있지만 비지니스 관점에서 보면 그져 권리 행사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이죠.
여러분 원래 동업이라는게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피를 나눈 형제 사이도 동업이라는건 진짜 어려운거죠.
밥아저씨 그리워요ㅜㅠㅠㅠㅠ
나의 사업과 재산을 내 가족들한테 무사히 물려주려면 동업자들과의 관계를 정말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잘 가르려주는 케이스네요...
너무 잔인하네요. 그들~~ 어떻게 그렇케까지 악날할수 있을까요 ㅠㅠ... 밥 로스와 그의 자녀가 너무 불쌍하네요.
정의란게 실현 되는 세상.
참 힘듭니다.
그림에관심이 없는나도 몇번은 본거같고 저런종류의 그림하나 사서 안방에 걸어 옆에 저렇게 있는데 안타깝네요
넋 놓고 보던 방송... 그림을 실시간으로 그려준다? ㄷㄷ 이게 리얼 티비지
인류가 왜 지옥이라는 관념을 만들었을까. 상상속에서라도 악당이 고통속에 신음하길 바랬으니까. 현실에선 늘 그 반대였으니까.
어린시절 낡은 tv앞에서 멍하니 탄성하며 바라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저런사연이 있을줄은 몰랐네요. 가슴아프지만 잠시라도 내어린시절모습을 떠오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밥아저씨가 늘 하던말 기억이 납니다. 망치진 마세요.
어둠을 그리려면 빛을 그려야 하지요
빛을 그리려면 어둠을 그려야 하고요
어둠과 빛, 빛과 어둠이 그림 속에서 반복됩니다.
빛 안에서 빛을 그리면 아무것도 없지요
어둠 속에서 어둠을 그려도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꼭 인생같지요. 슬플 때가 있어야 즐거울 때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좋은 때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Painter Bob Ross
(아내가 세상을 떠난후 진행한 'The joy of painting'중에서)
좋은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그런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밥로스가 그림 그리는거 보면
멋지고 넉 놓고 봤었습니다
참 ~ 쉽죠 그런말은 하는분들은
스킬이 엄청 좋은거에요
밥아저씨 하늘에서 편안히 쉬시고.. 그리고 싶은 그림 마음 것 그리세요ㅜㅜ
ㅜㅜ 인간의 탐욕과 욕심은 끝이 없군요
미국 맥도널드와 같은형식의 계약조건이었나보네.
어떻게 공영방송의 오전 정보프로그램에서
방송사고죠
학창시절... 그림에 관심도 소질도 없었고, 그림 그리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지만...
이상하게도 그 프로그램을 보고 있으면 다른 채널로 돌릴 생각을 하지 않고 계속 보고 있게 된다는...
다른 채널의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볼 수도 있었는데 말이야...
내 성격상 재미없는 프로그램을
너무 쉽게 그리는 기법과 당시 더빙했던 성우의 편안한 목소리와 말투 때문에
최면에 걸린 듯 계속 보고 있었던 듯...
이 세상은 사기치거나 못된 인간들이 더 잘 살다는것.
살아생전 잘 살았으면 그것만 으로도 행복이 아닐까?
아들에게 단 하나의 실질적 재산이 가지 못한건 안타깝지만 그런 사람은 전세계에 거의 90프로 정도는 되지 않을까?
밥로스에 걸맞는 해설도 훌륭합니다
진짜 악마를보았네요~~
악마들은 돈을 위해서라면....
근데 지금 우리 사회 곳곳에서 그러니....
인간 흡혈귀가 따로 없네요 ,,,,,
밥로스가 너무 안일하게 살았네요.
본인이 욕심이 없었더라도 목표하는바가 미술양성과 아이들이였다면 욕심을 냈어야지요.
악마들만 배불리고 무책임하게 떠났네요
다들 착하다고 믿으셨던게..
이런 현실을 이제 알았네요 ㅠㅠ 너무 슬픈 현실, 계약서가 이렇게 무섭네요 😢
밥로스가 화가이전에 군에서 20년이상 복무한 퇴역군인이었군요. 사십이 넘어서 새로운 직업을 가지고 큰 성공을 거둔것도 놀랍네요. 주구장창 설산만 그린것도 알래스카 공군기지에 있었기 때문이구나 😊😊
나쁘게 예상된 결과.. 평소 아들은 아버지의 능력을 관심없었고..뒤늦게 권리행사.. 밥은 예술에만 관심있지. 재산 상속에 관심없었음..
부모유산도 정정할때 해야 자식싸움없고.. 박수홍처럼 자기재산에 관심없이 믿는도끼 발등찍히지말자 😊😊😊😊😊😊😊😊😊
밥로스의 비극을 보면서 마치 "검정고무신"의 작가이신 故이우영님의 이야기를 보는 듯 했습니다.
저작권 등록에 미숙했던 작가는 뒤에 본격적으로 검정고무신이 사업화가 되는 과정에서 그 어떤 목소리도 낼 수가 없었습니다. 본인의 자식과도 같은 캐릭터들에 대해서 말입니다.
그러다가 결국 23년도 초 스스로 세상을 등 지게 되었지요...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을지 모르지만 인간으로서는 해서는 안되는 일을 저지르는 나쁜 인간들이 정말 많습니다...
인간의 대다수가 얼마나 악한지 잘보여주는 영상이네
영상을 보면서 같이 공감하는 사람들 역시 자신을 위해
어떻게 살아가는지 돌아보면 알수있지
로스형
그림은 촴 쉬웠는데
인생은 그렇지 못했나보네
ㅠㅠ
밥아저씨.볼려고 ebs틀어놓고 기다리던 시절추억이 떠오르네요..
병으로 죽은 것 조차 의심이 가네요...cia라면 멀쩡한사람 골로 보내버리는건 .....
헐 맥도날드 영화와 비슷한 사례군 , 이용만 당하고 형제는 팽 당하고 , 빅맥 영화 ㅠㅠ ;;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했던 외할머니와 함께 추억한켠의 밥로스,, 할머니는 울보셨는데 밥로스 프로그램 볼때마다 저 귀한 손 사라질날 생각하시면 우심,,ㅠ ㅠㅋ
어떤 곳에서 로스의 그림을 가지고서 팔지 않는다고 해서 난 좋은 곳인 줄 알았더니 그걸 미끼로 해서 미술용품 판매를 하고 있었구만. 로스 덕에 1,500만 달러나 벌어 놓고도 왜 저렇게 끝까지 욕심을 부리는지. 로스 아들한테도 악하게 행동하고.. 이 내용들이 알려져서 저 회사가 망하고 저 집안에 저주가 내리기를. 그리고 판사는 왜 이렇게 멍청하게 판결을 하냐
법이 아버지의 이름또한 못 쓰게 하는 게 말이 되나 싶다... 자본주의 이념국가라 가능한 것일까?
어떤분야에 천재적 재능을 가진 사람은 대부분 치명적인 무능도 동반하고 있다. . .
밴다이크 브라운 아직도 생각나네, 어린시절 참 재밌게 봤었는데 착취당하고 있다는건 몰랐네요
Tv로옛날에 자주봤었는데 오랫만에 보니 추억돋네
나두 봤죠 너무 감동했죠
글구 그림그리는것이 좋아졌어요
"권선징악"이란말은 역시 그저 이론일뿐이다... 실상은 "권악징선"이지...
밥 노스의 비극에 대해서도 다뤄 주세요. 밥 로스 말고 밥 노스.
뇌물 쳐먹은 처자식들이랑 측근들 처벌 안받게 해 줄라꼬 절벽에서 짬뿌하신 밥 노스의 비극에 대해서.
죄송합니다. 이 채널에서는 정치관련 이슈는 전혀 다루지 않습니다. 찾아보시면 아마도 원하시는 내용 다루는 채널 많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런계약이 .... 제일 오래사는 사람이 다가지는 구조네요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