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히틀러가 폴란드를 침공하지 않고 체코 합병까지 한 선에서 멈추고 유대인을 학살하지 않고 추방 정도로 그쳤다면 폭망한 독일 일으켜 세우고 오히려 초강대국으로 부상시킨 세계 역사상 최고의 지도자로 평가 받을 수 있는 인물임. 항상 느끼는 거지만 박수칠 때 떠나는게 참 중요한데.
글쎄요. 히틀러가 정권 잡고 보여줬던 경제 정책들을 보면 답은 아니라고도 보입니다. 히틀러가 총통 직위에 오른 이후 독일에서는 미국의 뉴딜과 같은 방향의 국가의 공적인 능력으로 근로환경을 조성해내고 경제를 활성화 시키려는 프로젝트를 가동하는데요. 하필 선택한 분야가 수입이라고는 전혀 없을 군수공업 분야인지라, 단기간에 반짝하고 점점 갈수록 국가에는 부채가 쌓여가게 됩니다. 체코 합병선에서 멈췄으면 이라는 전제 조건은, 오스트리아와 체코 병합 이후에 해당 국가들의 중앙은행 금고에서 금을 약탈하고도 부채가 해결되지 않고 점점 심화되었다는 점을 본다면 이루어지지 않았을 거라고 봅니다.
이런 말 하는 사람 많던데 당시 독일 경제가 거기서 그만했더라도 유지될 수가 없는 상황이었음. 이미 산업 대부분이 전쟁경제로 치우처져 있었고 오스트리아 체코 중앙은행 금을 다 가져와도 빚도 다 갚지 못했던 상황. 유일한 길은 프랑스 영국을 꺾고 그들의 돈을 가져오는 방법 뿐이었음.
ㄴㄴ 독일이 그때 전쟁을 위해 발행한 메포를 처리하려면 그것만으로는 힘듬 이런가정이 나오려면 폴란드 침공 체코 병합 프랑스 침공까지 한후 (덩케르크 철수가 실패한다음)영국과의 평화협약 맺고 전쟁 그만했으면 독일의 국부로 칭송 받았을거임 요즘 히틀러로 빙의해서 이런식 전개 보여주는 웹소설들 나오더라 ㅋㅋ
17:43 맞습니다, 저도 그 메시지에 공감합니다. 임용환 소장님은 히틀러를 마냥 미치광이로 깎아내리기만 하는 모습이 저로서는 공감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현재의 시점에서 히틀러를 한 면만 보고 판단하면 미치광이라고 볼 수 있지만, 다른 면을 볼때는 단순 미치광이에 멍청한 사람은 아니었다고 판단됩니다. 그의 굴절된 모습은 처음엔 잘못된 가정환경이 그리고 그 후엔 그림에 재능이 있었어도 그것을 알아보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에 대한 원망 그리고 가난과 전쟁등이 겹치면서 독재자로 나중엔 전쟁의 큰 그림을 잘못 본 실수를 저지르는 사람으로 보여집니다. 원래 인간은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는데, 히틀러는 그것을 받지 못했고 잘못 표출된 것 같습니다. 히틀러의 그림에 대한 개인적인 평은, 잘그린 그림이다 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나중에 패배했으니까, 사람들을 대량 학살했으니까 그것으로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보고 깎아 내리는 것은 후세의 관점으로 과거를 보는 오류가 아닐까요?
그리고 저기 나오는 에른스트 룀 (나치스 돌격대 최고지휘관) 은 실제로도 히틀러를 너 아니면 아돌프라고 이름으로 부르는 진짜 몇 안되는 인물이었고 괴벨스도 처음에는 히틀러 반대파였지만 히틀러의 그 무시무시한 카리스마를 보는 순간 단번에 히틀러 빠돌이가 되었다고 하는데 그런 부분의 고증까지 완벽하게 한 것을 보면.....
인간과 대중은 힘들고 괴로울때 희망을 찾는것이 아니라 적을 찾는다!!! 그것을 잘 이용해먹은것이 히틀러와 나치였고 지금도 그것을 이용해먹는 정치인과 언론이 있디는걸 꼭 기억하고 그들의 농간에 이용당하지 않고 올바른 이성적 사고로 세상을 바라보는것이 진정한 시민의식이자 한 국가에 주권자의 자격이다!!!
사람의 운명은 알수가 없다 태어난 자체가 저주받은 운명이며 생명을 어둠속에 가두어 버린 악마 사탄이 태어난 것이다 이 한사람의 입에 어마한 생명이 스러져 갓고 사탄은 작정을 하고 히틀러를 세상에 내려 보낸것이다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길바란다 오직 기도 전심을 다한 기도가 전부이다
@@fallinlovewith 우리 남북한 관계랑은 아니죠 내전도 없었고 그냥 국경만 있는거라 좀 다르게 보는게 맞을거 같아요 안슐루스리고 사실상 통합상태였어서 같은 나라라고 봐도 무방할거 같네요 그래서 독일 국민이 오스트리아인 히틀러를 총통으로 인정한것도 같은 게르만인이었고 영국과 프랑스에 대항하려면 게르만인이 뭉쳐야된다고 독일 사회가 생각하던 시기라 히틀러가 정권을 장악해도 독일 국민 내에서 반대가 없었죠 양국 모두 같은 나라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지금도 비슷한 의견이 독일내에 있어서 사실상 같은 민족입니다
007 언리미티드의 빌런인 로버트 칼라일이 이번에는 히틀러로 나오다니..... 거기에 힌덴부르크로 나온 분이 그 아라비아의 로렌스와 마지막 황제의 그 피터 오툴 그 분일 줄이야.......... 거기에 실제로 히틀러를 막으려고 한 프란츠 게를리히라는 기자도 실존인물인데 영화에서는 히틀러를 반대하는 그런 기사를 써서 결국 괘씸죄로 그렇게 죽는 것으로 나오지만 일설에는 히틀러와 겔라 라우발과의 관계를 취재하던 중 겔라 라우발이 히틀러의 아이를 임신했고 출산까지 했는데 (실제 겔라 라우발은 뮌헨 의과대학의 의대생이었음) 그 아기 때문에 히틀러의 정치적 입지에 상처를 입을지도 모른다는 나치당의 고위인사들이 그 아기를 남미로 몰래 빼돌리고 그것 때문에 충격을 받아서 겔라 라우발이 자살했을지도 모른다는 그런 기사를 작성해서 그것 때문에 제거되었다는 그런 말도 있습니다.
한국판 아돌프 히틀러 한국판 요제프 괴벨스 한국판 아돌프 아이히만 한국판 발터 모델 한국판 마르틴 보어만 한국판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한국판 헤르만 괴링 한국판 하인츠 구데리안 한국판 카를 되니츠 한국판 에르빈 롬멜 한국판 하인히리 힘러 한국판 알베르토 슈페어 가 나올수도 있다 국가주의사회 한국 노동자당 만세 승리만세
![💥저항도 못하고 1500만 명의 살육을 벌인 최악으로 불리는 독일 수용소 [아우슈비츠]](http://i.ytimg.com/vi/5EM4OcuPR8I/mqdefault.jpg)
![💥저항도 못하고 1500만 명의 살육을 벌인 최악으로 불리는 독일 수용소 [아우슈비츠]](/img/tr.png)
![전쟁에서 패배해 식민지가 된 미국, 거대한 장벽으로 나누어진 상류층 매국노와 하류층 시민들ㅣ[콜로니] 시즌 1 몰아보기](http://i.ytimg.com/vi/Qik8zd149O0/mqdefault.jpg)
유럽의 모든 악을 뒤집어쓴자 유럽인의 죄를 대신받은자
신의 명령으로 총대맨 나라 독일
미대 불합격하고 자살로 생을 마감한 사람 ㄷㄷ
중간에 생략이 많이 된 거 같은데요?
@@kv2kv3 동반자살했다죠...
솔직히 미대만 합격했어도 저렇게 타락하지는 않았을 듯
사실 히틀러도 초반에 그렇게 유대인 혐오가 크진 않았습니다... 나의 투쟁에서도 나는 오히려 유대인을 혐오하는것을 혐오했다며 그들도 우리 독일인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하네요
지금 이스라엘 유대인이 팔레스타인 내쫒고 하는 거랑 저때 독일이랑 뭐가 다른가
기묘한님 영상 잘보고가요 감사합니다❤
미대 정원을 늘려야 함.
솔직히 나치가 전범은 맞지만 식민지에서 연합국(특히 영국)이 한 그 악행들이 덮이는거 짜증나긴함
ㄹㅇ
@@Rohmoohyun. 로무..?
@@Lee_Jae_Myung_yeah리재?
프랑스도 포함
알겠는데 연합국이 나치만큼의 악행이 있긴함? 하나만 대보셈
근데 방화사건 실제로는 자작극이 아니라 진짜 다른사람이한건데 ..ㅋㅋ
이래서, 옛말에 한치 앞도 모른다는.
전세계의 다크나이트....
만약 히틀러가 폴란드를 침공하지 않고 체코 합병까지 한 선에서 멈추고 유대인을 학살하지 않고 추방 정도로 그쳤다면 폭망한 독일 일으켜 세우고 오히려 초강대국으로 부상시킨 세계 역사상 최고의 지도자로 평가 받을 수 있는 인물임. 항상 느끼는 거지만 박수칠 때 떠나는게 참 중요한데.
유대인 혐오 안햇음 나치가 그까지 올라가지도 않았음 솔직히 전 유럽에 유대인 혐오가 만연햇건만. 나치자체가 증오를 먹이로 큰 정당이라.... 애초에 베르사유조약을 너무 심하게 체결한 승전국 책임도 큼
글쎄요. 히틀러가 정권 잡고 보여줬던 경제 정책들을 보면 답은 아니라고도 보입니다.
히틀러가 총통 직위에 오른 이후 독일에서는 미국의 뉴딜과 같은 방향의 국가의 공적인 능력으로 근로환경을 조성해내고 경제를 활성화 시키려는 프로젝트를 가동하는데요.
하필 선택한 분야가 수입이라고는 전혀 없을 군수공업 분야인지라, 단기간에 반짝하고 점점 갈수록 국가에는 부채가 쌓여가게 됩니다.
체코 합병선에서 멈췄으면 이라는 전제 조건은, 오스트리아와 체코 병합 이후에 해당 국가들의 중앙은행 금고에서 금을 약탈하고도 부채가 해결되지 않고 점점 심화되었다는 점을 본다면 이루어지지 않았을 거라고 봅니다.
이런 말 하는 사람 많던데 당시 독일 경제가 거기서 그만했더라도 유지될 수가 없는 상황이었음. 이미 산업 대부분이 전쟁경제로 치우처져 있었고 오스트리아 체코 중앙은행 금을 다 가져와도 빚도 다 갚지 못했던 상황. 유일한 길은 프랑스 영국을 꺾고 그들의 돈을 가져오는 방법 뿐이었음.
ㄴㄴ 독일이 그때 전쟁을 위해 발행한 메포를 처리하려면 그것만으로는 힘듬 이런가정이 나오려면 폴란드 침공 체코 병합 프랑스 침공까지 한후 (덩케르크 철수가 실패한다음)영국과의 평화협약 맺고 전쟁 그만했으면 독일의 국부로 칭송 받았을거임 요즘 히틀러로 빙의해서 이런식 전개 보여주는 웹소설들 나오더라 ㅋㅋ
@@001_1재밌음 ㅋㅋ
지금한국을 보면 바이마르 공화국이
생각난다
그 당시 히틀러는 종교였다
17:43 맞습니다, 저도 그 메시지에 공감합니다. 임용환 소장님은 히틀러를 마냥 미치광이로 깎아내리기만 하는 모습이 저로서는 공감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현재의 시점에서 히틀러를 한 면만 보고 판단하면 미치광이라고 볼 수 있지만, 다른 면을 볼때는 단순 미치광이에 멍청한 사람은 아니었다고 판단됩니다. 그의 굴절된 모습은 처음엔 잘못된 가정환경이 그리고 그 후엔 그림에 재능이 있었어도 그것을 알아보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에 대한 원망 그리고 가난과 전쟁등이 겹치면서 독재자로 나중엔 전쟁의 큰 그림을 잘못 본 실수를 저지르는 사람으로 보여집니다. 원래 인간은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는데, 히틀러는 그것을 받지 못했고 잘못 표출된 것 같습니다. 히틀러의 그림에 대한 개인적인 평은, 잘그린 그림이다 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나중에 패배했으니까, 사람들을 대량 학살했으니까 그것으로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보고 깎아 내리는 것은 후세의 관점으로 과거를 보는 오류가 아닐까요?
수상이 아니라 바이에른 주지사 아닌가요?
스탈린이 히틀러보다 더했지
그리고 저기 나오는 에른스트 룀 (나치스 돌격대 최고지휘관) 은
실제로도 히틀러를 너 아니면 아돌프라고 이름으로 부르는 진짜 몇 안되는 인물이었고
괴벨스도 처음에는 히틀러 반대파였지만
히틀러의 그 무시무시한 카리스마를 보는 순간
단번에 히틀러 빠돌이가 되었다고 하는데
그런 부분의 고증까지 완벽하게 한 것을 보면.....
재밌는건 히틀러가 나의 투쟁에서 한 유대인에 대한 대부분의 말들이 현재 시대에서 거의 맞았다는게 개그요소.
일단 유대인이 세계정복을 노리고 있다는 말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시오니즘 천년의 구상 )
이미 달러로 경제적으로 지구통일에 다가섰죠
(미국 달러 발행권은 이스라엘에게 있음 )
어릴때 봤는데 인상깊었는대
인류 최악의 독재자는 아닌거 같음 그냥 그 시대가 ㅁㅊ 광기의 시대임 제국주의 시대에 학살 안저지른 강대국 있었음??? 홀로코스트는 유대인이 지금 힘이 강하닌까 아직까지도 우려먹는데 이제 그만 우려먹어도 될듯
히틀러나 그당시 독일이 그렇게 다른 열강에 비해 악마적이진않은것엔 동의하나 그저 전쟁의 패배자로서 당시 모든 악을 떠안은 감이 있죠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미국, 영국, 프랑스 + 기타 승전국 죄다 식민지 운영하면서 학살하고 수탈한 국가 드글드글한데 ㅋㅋㅋ 단지 독일은 패전을 해서 모두 떠안았을 뿐
최악의 독재자는 아직 우리 북쪽에 살아있죠…
영국 식민지 지배했던거 생각하면 ㄹㅇ 영국이 이미지 세탁 잘된국가임
스탈린이 히틀러보다 더 많이 죽임 ㅋㅋㅋ
룀이랑 돌격대도 그렇고 한신도 그렇고 숙청 당할만한 사람은 진짜 숙청 당할만해서 당했더라...
룀은 돌격대를 진짜 독일 국방군을 대체할려고 해서 결국 처단할수밖에 없었고....
미대증원 해야하는이유
히틀러가 전쟁을 일으키고 분명히 잘못을 저질렀지만 그 당시 독일의 상황과 히틀러의 잘못된 애국심이 합쳐지면서 이런 괴물을 탄생시켰나 생각해봄. 패전국인 독일에게 모든 책임을 다 떠넘겼으니 그당기 독일 국민들이 연랍국들에게 이를 갈았던 것도 이해가감
한민족의 정당한 생활권 확보...
히상병 ㄷㄷ
미대에 합격햇엇다면 역사는 어떻게 바뀌엇을까?
선의 방관이 악의 꽃을 피운다..
인간과 대중은 힘들고 괴로울때 희망을 찾는것이 아니라 적을 찾는다!!! 그것을 잘 이용해먹은것이 히틀러와 나치였고 지금도 그것을 이용해먹는 정치인과 언론이 있디는걸 꼭 기억하고 그들의 농간에 이용당하지 않고 올바른 이성적 사고로 세상을 바라보는것이 진정한 시민의식이자 한 국가에 주권자의 자격이다!!!
2차 세계대전이 연합국의 승리로 끝난 뒤 세계 정세를 보면 히틀러가 탄생된게 우연이 아니더라
??? : 잘 보셨어요? 교수님?
저한테 F를주면 저렇게 변할거에요~♡
"그림이 even하게 익지를 않았어요"
영화 28주 후의 그 아버지 역할 분 인거같은데 역시..
미대 탈락하고 이것저것 노력 해보다가 스스로 생을 ㅁㅏ감한 사람
미대생이 중2병에 걸리면 생기는 일
나폴레옹 vs 히 틀러
그냥 미술가 시켜주지.
개인적으로 힌덴부르크 입장도 이해가 감 나치당이 무한으로 내각불신임을 해서 수상은 허구한날 갈아치워지니 힌덴부르크 입장에서도 한계가 왔으니.........
방화는 아직 배후가 불분명합니다 나치당과 공산당이 유력하게 지목받고 있지만 아직 오피셜은 아닙니다
빈 왕립미술 대학 떨어지고 나의 콧수염이 자라났다.
빈왕립미술대학 떨어지고 나의 콧수염이 자라났다
??? : 빈왕립미술대학 떨어지고 나의 콧수염이 자라났다.
빈왕립미술대학 떨어지고 나를 찾는 사람 많아졌다.
빈왕립미술대학 떨어지고 내 인생이 달라졌다.
미대 지망생을 얄받게 하면 벌어지는 일 ㅎㅎ
지크 하일!
사람의 운명은 알수가 없다 태어난 자체가 저주받은 운명이며 생명을 어둠속에 가두어 버린 악마 사탄이 태어난 것이다
이 한사람의 입에 어마한 생명이 스러져 갓고 사탄은 작정을 하고 히틀러를 세상에 내려 보낸것이다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길바란다 오직 기도 전심을 다한 기도가 전부이다
아니 순수 독일인도 아니고 오스트리아 사람이 독일가서 짱먹다닝..
사실상 그당시 오스트리아랑 독일은 같은 나라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실제로 통일을 하려고도 했었어요 물론 연합국 측에서 막았지만 같은 민족 언어 문화를 공유해서 같은 게르만인이라고 생각했을거에요
@@JonasHend 그럼 남한북한 생각하면 되나요?
@@fallinlovewith 우리 남북한 관계랑은 아니죠 내전도 없었고 그냥 국경만 있는거라 좀 다르게 보는게 맞을거 같아요 안슐루스리고 사실상 통합상태였어서 같은 나라라고 봐도 무방할거 같네요 그래서 독일 국민이 오스트리아인 히틀러를 총통으로 인정한것도 같은 게르만인이었고 영국과 프랑스에 대항하려면 게르만인이 뭉쳐야된다고 독일 사회가 생각하던 시기라 히틀러가 정권을 장악해도 독일 국민 내에서 반대가 없었죠 양국 모두 같은 나라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지금도 비슷한 의견이 독일내에 있어서 사실상 같은 민족입니다
거기다가 히틀러는 자기가 제일 싫어하던 유대인이였죠
@@fallinlovewith 남북한 보다는 미국 캐나다가 오히려 더 가까울 것 같음
언어도 같고 문화도 거의 비슷하고 뿌리도 같으니
007 언리미티드의 빌런인 로버트 칼라일이 이번에는 히틀러로 나오다니.....
거기에 힌덴부르크로 나온 분이 그 아라비아의 로렌스와 마지막 황제의 그 피터 오툴 그 분일 줄이야..........
거기에 실제로 히틀러를 막으려고 한
프란츠 게를리히라는 기자도 실존인물인데
영화에서는 히틀러를 반대하는 그런 기사를 써서 결국 괘씸죄로 그렇게 죽는 것으로 나오지만
일설에는
히틀러와 겔라 라우발과의 관계를 취재하던 중
겔라 라우발이 히틀러의 아이를 임신했고
출산까지 했는데 (실제 겔라 라우발은 뮌헨 의과대학의 의대생이었음)
그 아기 때문에
히틀러의 정치적 입지에 상처를 입을지도 모른다는 나치당의 고위인사들이
그 아기를 남미로 몰래 빼돌리고
그것 때문에 충격을 받아서 겔라 라우발이 자살했을지도 모른다는
그런 기사를 작성해서
그것 때문에 제거되었다는 그런 말도 있습니다.
충성파였던 룀도 나중에는 토사구팽 당함
ㅇㅇ 인륙 최악의 독제자가 아닌거 같긴함 그 시대에 학살 안한 강대국이 어디있음? 영국도 이미지 메이킹 잘해서 그런거지 파보면 잘못 한게 많음
서울 사이버 대학을 다니고~, 아 여기가 아닌가?
빈왕립미술대학 떨어지고
나의 콧수염이 자라났다
사기치며 살던 부동산 재벌이 최악의 대통령이 되어 한 나라를 말아먹는 이야기를 영화로 후손들이 보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작금의 우리나라에게 필요한 정치인의 상...
괴벨스 진짜 닮았네 캐스팅이 좋구먼
히틀러가 영어를 쓰네ㅋㅋ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면 누군가는 이런 희대의 악마 히틀러가 필요하지도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게 하네요...
헬다이버 세게관처럼 인류가 통합된 세계라면 나치의 사상이 잘못된걸까? 다른 외계행성을 침략하여 인류의 삶을 풍족하게 한다면 좋은거 아님? 먼 미래에는 결국 제국주의로 돌아갈듯
그가 검사가 되었다면 검사사칭이나 음주운전했을까 싶음... 결국 190석당대표가 되었긴했는데...
한국판 아돌프 히틀러
한국판 요제프 괴벨스
한국판 아돌프 아이히만
한국판 발터 모델
한국판 마르틴 보어만
한국판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한국판 헤르만 괴링
한국판 하인츠 구데리안
한국판 카를 되니츠
한국판 에르빈 롬멜
한국판 하인히리 힘러
한국판 알베르토 슈페어
가 나올수도 있다
국가주의사회 한국 노동자당 만세
승리만세
유대인이 문제였노
인류최악의 독재자를 아무데나 붙이네
그건 우리 굥의 것이라구웃
선지자...
더불어민주당 보는거 같네...
우리도 K-독재자가 몇몇 있죠...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고요...
요즘 같은 시기에 이 영상을 보니 씁쓸해지네요.
그래도 잘 보고 갑니다~ 감기와 코로나 조심하시고,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나 말하는 거냐?
@@Lee_Jae_Myung_yeah 리재명 총통 각하..
ㅋㅋㅋㅋ
(서울의소리 조국혁신당을 구독하며)
지금도 저런 사람 많자나 ㅋㅋㅋ 무지성 여혐하는 애들ㅋㅋ
ㅋㅋㅋ
진정한 지도자
0:47 히틀러는 그림에 재능이 없는거보다는 당시 유행하던 미술풍 그림을 그리지 않아서가 맞을듯
그림 그리는 실력자체는 일반인들보다 훨씬 뛰어난건 맞는데, 원근법같이 미술하는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사소한 것들도 다 틀려서 떨어진거임
미대 떨어지고 자살한 사람.. 중간에 일이 좀 있었는데 잘 해결되긴 했음
우리 나치는 아리아 민족에게 기본 소오득을 제공하겠습니다! 국가가 주도하는 사회주의! 우리는 극좌 모아 극우를 포섭한 민족주의 민중의 민주 국가 사회주의 로동자 당입니다!
지지와 추종(맹종)의 차이가 지속 발전이냐 종국 파멸이냐를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실화!!!
우리나라의 작금의 민주당과 추종자들은 이 영화를 반드시 봐야 할것이고 깊이 세번은 생각해 봐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