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담으로 히틀러의 그림이 인정받지 못한 이유가 당시 미술 사조가 표현주의(뭉크),큐비즘(피카소),야수파(마티즈) 등 다양하고 독창적인 현대미술 사조인 것에 반해 히틀러의 그림은 이와 정반대인 사실주의 풍 이었다는 것도 있었다고 하죠. 그 한 때문인지 몰라도 히틀러는 총통에 오르자 마자 현대 미술가들을 퇴폐미술이라 펌하했다는 치졸한 복수를 했다고 합니다.
인간과 대중은 힘들고 괴로울때 희망을 찾는것이 아니라 적을 찾는다!!! 그것을 잘 이용해먹은것이 히틀러와 나치였고 지금도 그것을 이용해먹는 정치인과 언론이 있디는걸 꼭 기억하고 그들의 농간에 이용당하지 않고 올바른 이성적 사고로 세상을 바라보는것이 진정한 시민의식이자 한 국가에 주권자의 자격이다!!!
사실상 저항한게 공산당 뿐인데 의사당 불타고 정당불법화 되서도 사회민주당이 아무것도 안하고 투표때도 야당 의원들 방해하고 이미 사회 분위기가 나치한테 넘어가버리고 그나마 소수는 다른 나라로 탈출하거나 게슈타포에게 담궈져 버림.... 그래서 나치들이 당원 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라는 소리가 나오지 그래도 2000년대 이후 역사학자들 평가보면 히틀러 독박만 씌우지는 않더라
@@minsuh-emi 관점이 달라요 서구권에서 히틀러는 온갖 존재자체가 악 그자체 절대악으로 비추는데 정작 히틀러가 유럽을 침공할시 유럽또한 여러 대륙을 침공했기 때문이에요 사실 나치돌일이나 그때당시 유럽이나 거기서 거기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더한놈들이였어요 최소한 히틀러는 같은 유럽인들을 사람취급이라도했지 히틀러가 절대악으로 비추는 이유는 피해자가 유럽이기 때문이에요 히틀러로부터 해방되었다고 축제 분위기 할때 정작 지들은 자기네 식민지 독립할려고하는걸 학살하던 나라가 한둘이 아닙니다 자기들이 당한거는 대대손손 미디어화하면서 나쁜놈 그러는데 정작 지들은 침공당할시에도 2차세계대전이 끝난후에도 식민지에 온갖 잔악한짓을 했어요 지들은 독립운동 신성시하면서 지들 식민지 독립운동한다? 싹다 밀어버렸습니다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지구기후위기다 정말 심각하다 EU에서 갑자기 크게 홍보한적있습니다 그때는 유럽이 더웠거든요 근데 딱 1년전에 인도 파키스탄 기온이 50도가 넘어가고 진정한 의미의 기상기후가 있었는데 그때는 유럽이 크게 덥지 않았습니다 그냥 지들이 당해봐야 또는 지들한테 피해가 가야지 그제서야 정말 위기다! 하는겁니다 반대로 유럽애들은 욱일기 같은거 신경쓸꺼같나요? 별 신경안씁니다 우리는 나치심볼도 신경써가며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봐 절 심볼인 만 권자도 다 빼고 심볼도 새로놓았습니다 일본이 2차세계대전에 온갖 잔악한짓한거? 크게 신경안씁니다 왜냐고요? 피해자가 유럽이 아니거든요 유럽에서 다른대륙의일로 배려하는거는 극히 일부의 지식인들뿐입니다 심지어 동남아쪽은 히틀러에 대해 호감인쪽이 많아요 히틀러 덕분에 유럽개박살나서 독립에 어마무시한 영향이 갔거든요 히틀러때문에 독립한 나라도 있습니다 그 나라들은 히틀러를 욕하지 않고 호감적이니 나쁜나라인가요? 여기사람들이 한소리씩 하는거는 그런겁니다 말그대로 유럽의 모든 악을 히틀러가 대신 받았어요
@@minsuh-emi실제로 유대인에 대한 혐오적인 인식은 훨씬 이전부터 유럽에 팽배했음 또한 역사를 제대로 보기 시작한다면 히틀러의 인종청소 과정에서의 불편한 진실들이 많이보임 그저 글로벌 엘리트가 만들어낸 역사교육과 주류미디어를 통한 정보를 통해 역사를 알게된 보통의 대중들은 불편한 진실보단 보다 감정적인 가짜에 동조를 보이는것 뿐
그리고 저기 나오는 에른스트 룀 (나치스 돌격대 최고지휘관) 은 실제로도 히틀러를 너 아니면 아돌프라고 이름으로 부르는 진짜 몇 안되는 인물이었고 괴벨스도 처음에는 히틀러 반대파였지만 히틀러의 그 무시무시한 카리스마를 보는 순간 단번에 히틀러 빠돌이가 되었다고 하는데 그런 부분의 고증까지 완벽하게 한 것을 보면.....
번역 상의 문제 일수 있는데요. 딘일 민족 단일 국가인 우리 나라 사람들의 경우 독일 민족 정서 라는 단어는 어떻게 보면 오스트리아 촌놈이 왜 옆나라 독일 인척 하는가 라고 이해 할수 있습니다. 독일 민족 자긍심이라는 단어는 원어 데로 게르만 민족 부심이라고 표현 함이 옳은 것 같습니다.
@user-qc6xs6xu8k 스탈린 죽고 동상 땅바닥에 처박힌지 50년도 더 되었습니다, 아직도 스탈린이 무서워서 영화나 유튜브 동영상 안만드는걸로 생각하십니까? 전두환도 승자 이지만, 영화도 책도나와서 노벨상도 타는 사람이 나오고 승자는 묻힐 땅도 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화가 실제 역사랑 맞지 않은 부분이 좀 많아서 써봅니다. 13:40 실제로는 히틀러가 힌덴부르크 앞에서는 철저히 고개 숙이며 깍듯히 대했기에 힌덴부르크는 히틀러를 좋게 보고 있었고 수상 임명 후에도 히틀러의 반공/재무장 기조에 찬성하며 계속 밀어주었다고 합니다. 14:55 독일 국회의사당 방화사건의 배후에 나치당이 있었는지는 당대부터 지금까지 실증이 없어 정설로 인정받지 못합니다. 되려 히틀러와 측근들이 크게 당황했다는 정황 기록들이 많이 있어서 이 부분은 심각한 오류입니다.
17:43 맞습니다, 저도 그 메시지에 공감합니다. 임용환 소장님은 히틀러를 마냥 미치광이로 깎아내리기만 하는 모습이 저로서는 공감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현재의 시점에서 히틀러를 한 면만 보고 판단하면 미치광이라고 볼 수 있지만, 다른 면을 볼때는 단순 미치광이에 멍청한 사람은 아니었다고 판단됩니다. 그의 굴절된 모습은 처음엔 잘못된 가정환경이 그리고 그 후엔 그림에 재능이 있었어도 그것을 알아보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에 대한 원망 그리고 가난과 전쟁등이 겹치면서 독재자로 나중엔 전쟁의 큰 그림을 잘못 본 실수를 저지르는 사람으로 보여집니다. 원래 인간은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는데, 히틀러는 그것을 받지 못했고 잘못 표출된 것 같습니다. 히틀러의 그림에 대한 개인적인 평은, 잘그린 그림이다 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나중에 패배했으니까, 사람들을 대량 학살했으니까 그것으로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보고 깎아 내리는 것은 후세의 관점으로 과거를 보는 오류가 아닐까요?
미국 CBS 2부작 티비 영화고요. 미국 사람들은 기생충이 오스카 받을 때도 "무슨 자막 나오는 영화가 오스카를 받냐" 고 이해를 못 하는 것들입니다. 수-듄을 맞추려면 어쩔 수 없이 영어로 해야해요. 반면에 히틀러역은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출신 로버트 칼라일이 맡았습니다.저분이 영?어 하는 거 들어보면 오히려 더 독일어 같습니다. 본토 발음을 뒤로 뺀 것이 느껴져 오히려 더 아쉽네요ㅋㅋ 발음이 궁금하시면 영화 Train Spotting 추천합니다.
007 언리미티드의 빌런인 로버트 칼라일이 이번에는 히틀러로 나오다니..... 거기에 힌덴부르크로 나온 분이 그 아라비아의 로렌스와 마지막 황제의 그 피터 오툴 그 분일 줄이야.......... 거기에 실제로 히틀러를 막으려고 한 프란츠 게를리히라는 기자도 실존인물인데 영화에서는 히틀러를 반대하는 그런 기사를 써서 결국 괘씸죄로 그렇게 죽는 것으로 나오지만 일설에는 히틀러와 겔라 라우발과의 관계를 취재하던 중 겔라 라우발이 히틀러의 아이를 임신했고 출산까지 했는데 (실제 겔라 라우발은 뮌헨 의과대학의 의대생이었음) 그 아기 때문에 히틀러의 정치적 입지에 상처를 입을지도 모른다는 나치당의 고위인사들이 그 아기를 남미로 몰래 빼돌리고 그것 때문에 충격을 받아서 겔라 라우발이 자살했을지도 모른다는 그런 기사를 작성해서 그것 때문에 제거되었다는 그런 말도 있습니다.
히틀러는 독재자가 아니라 선동가라고 해야햐다. 그는 게르만계 독일국민을 탄압하지 않았다. 지금 독재자라 불리우는 습근평, 정은돼지, 호메이니 등 권력자들의 집권행태를 봐라. 누가 처음 히틀러를 독재자라고 하면 모두가 생각없이 따라서 독재자라고 부른다. 이것이 생각보다 암기를 중시한 교과서적 교육의 결실이다.
독일국민도 탄압했음. 당장 유대계 독일인들만 해도 1차 세계대전 참전용사들 허다했고 독일인의 정체성을 지닌 독일인들이었음. 20세기쯤 오면 어차피 순수 게르만 자체를 찾을수도 없고 누군지도 모르는 시점인데. 윤리적인 면을 떠나서도 유대인 탄압은 바보같은 선택이었음. 특히 당시 유대계 독일인들은 세속화 경향도 커서, 동유럽의 짙은 유대문화에 거부감 느끼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차라리 잘 꼬셔서 인적 자원으로 활용하는게 독일로서도 나았지.
사람의 운명은 알수가 없다 태어난 자체가 저주받은 운명이며 생명을 어둠속에 가두어 버린 악마 사탄이 태어난 것이다 이 한사람의 입에 어마한 생명이 스러져 갓고 사탄은 작정을 하고 히틀러를 세상에 내려 보낸것이다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길바란다 오직 기도 전심을 다한 기도가 전부이다
만일 독일이 핵실험에 성공했고(실제로 우란프로젝트가 맨해튼프로젝트보다 훨씬 전에 이루어졌음. 어째서인지 히틀러가 관심을 안 가져 지원을 안 했을 뿐.) 2차세계대전이 동맹국의 승리로 끝났다면, 지금 악이라 평가받는 히틀러의 자리에는 처칠이 있었겠죠. 악이란 상대적인 겁니다.
근데 불쌍하다 위대한 총통이될사람들이 인생 패배자되면 안됌... 우리도생각해봐야함 이런사람들이 적응못해서 사회부적응자돼면은 걀국 우리 손해잖아 우린 공동체고 나자신의 안의를 위해서 사회의 발전을 안일시하면 결국 우리도 똑같은 조선이될거임. 역사는 되풀이돼고 우리는 결국그것을 현명하게대처하지못하.ㅁ
어째 요즘 한국 상황하고 비슷하다
찢
근데 언변은 찢이 못따라가는거 같은데
@@doubletrouble3241나도 그 생각함
지금 한국상황과 너무 같아
당시 독일은 현 베네수엘라급에 공산주의가 판치는 망한 나라였음
찢틀러
미대 정원을 늘려야 함.
그랬다간 지금 의대생 꼴이 나는수가 있음
히틀러가 더 많이 양산되어버리는...
ㅋㅋㅋㅋㅋㅋㅋㅋ
@@HT45미대랑 의대는 다르지
@@chrisvinyad 왜? 의대는 마리조아로 가는 입구라서 더 늘리면 안되는거고 미대는 죽기 전까지는 가난할거니까?
히틀러 양산학교 ㅋㅋㅋ
참고로 히틀러도 민주주의로 탄생됬다는걸 기억해야함. 한 사람의 선동과 정치질 나라 단위로 갈아버림.
@@twosometime2692 민주주의는 처음부터 그런거임
찢틀러
독재가 저렇게 무섭다. 나라 거덜낸다.
응 너 댓글 민주당 파출소 신고
여담으로 히틀러의 그림이 인정받지 못한 이유가 당시 미술 사조가 표현주의(뭉크),큐비즘(피카소),야수파(마티즈) 등 다양하고 독창적인 현대미술 사조인 것에 반해 히틀러의 그림은 이와 정반대인 사실주의 풍 이었다는 것도 있었다고 하죠. 그 한 때문인지 몰라도 히틀러는 총통에 오르자 마자 현대 미술가들을 퇴폐미술이라 펌하했다는 치졸한 복수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히틀러가 베르메르 그림을 광적으로 좋아한거군요.
근데 지금 시각으로 보면 그냥 길거리 화가 수준...
@@스윗 쓰레기작품이면 쓰레기작품이지. 쓰레기작품이던데는 뭐임? 그정도 판단도 못하면서 입여는거?
우리나라 현제의 대자뷔 , 자신둘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고 한방향으로 광적으로 몰려거고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듣기로는 초상화를 잘 못 그려 탈락했다 알고있는데.
인간과 대중은 힘들고 괴로울때 희망을 찾는것이 아니라 적을 찾는다!!! 그것을 잘 이용해먹은것이 히틀러와 나치였고 지금도 그것을 이용해먹는 정치인과 언론이 있디는걸 꼭 기억하고 그들의 농간에 이용당하지 않고 올바른 이성적 사고로 세상을 바라보는것이 진정한 시민의식이자 한 국가에 주권자의 자격이다!!!
인셀들이 준석이찾는거랑 같네
아니 지금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만 많아서 정치인들이 지금 다똑같고 부정부패만 저질르는게말이되나요? 어떨땐 미치광이도있어야됌. 히틀러는 유대인. 즉 이성주의적인 이기적인 놈들을 척결한거임.
세상엔 나쁜것도없고 선도없음. 그냥 우리가 이성에빚대서 볼때그딴식으로보일뿐. 난 이성과 비이성을 동시에경험한 사람으로서 비이성이 있어야. 즉 합리적이지않아야 이세상이 발전하는거임. 뭐그렇다고. 아무튼 말들어줘서 고맙다
@@Craig.08 인셀이 걔를 왜?
당시 독일은 빵하나에 30억 마르크인 등 베네수엘라급 물가상승과 공산당이 판치고 있었는데 히틀러가 정권잡자마자 공산당 다 죽임
히틀러가 전쟁을 일으키고 분명히 잘못을 저질렀지만 그 당시 독일의 상황과 히틀러의 잘못된 애국심이 합쳐지면서 이런 괴물을 탄생시켰나 생각해봄. 패전국인 독일에게 모든 책임을 다 떠넘겼으니 그당기 독일 국민들이 연랍국들에게 이를 갈았던 것도 이해가감
선거제도의 맹점
똑똑하고 악한 이들ㅇ게 선동당한 멍청한 사람들이 악인에게 투표를 한다.
1차대전 전쟁을 일으킨 국가에 책임이 다 있지 당연히
@@esprit7771세르비아와 협상국?
@@esprit7771 누가 남의 나라 황태자 암살하라고 칼들고 협박함?
유/대인이 문제임. 옛날이나 지금이나 다른게 없음. 그들은 세계를 지배중임.
선의 방관은 악의 꽃을 피운다
13:46 마치 어떤 당이 생각나는군..
민주당...ㄷㄷ
반란짐이 안된게 어디임
찢틀러
민주당
국짐당 ㄷㄷ 내란의힘 ㄷㄷㄷ
히틀러 한놈에게 독박을 씌우는데
저거 다 독일국민이 투표해서 만든거여. 불의가 기승을 부려도 침묵하고, 저항하지 않은 댓가이고.
지금 한국 꼬라지도 투표로 만든거잖아.
범인이 누군데, 누구한테 책임을 돌려?
ㅇㅈ 왜 본인들이 투표해놓고 욕하면 끝난다 생각하나
사실상 저항한게 공산당 뿐인데 의사당 불타고 정당불법화 되서도 사회민주당이 아무것도 안하고 투표때도 야당 의원들 방해하고 이미 사회 분위기가 나치한테 넘어가버리고 그나마 소수는 다른 나라로 탈출하거나 게슈타포에게 담궈져 버림.... 그래서 나치들이 당원 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라는 소리가 나오지 그래도 2000년대 이후 역사학자들 평가보면 히틀러 독박만 씌우지는 않더라
동감합니다 ❤❤❤❤
엄밀히 말하면 집권 과정은 투표로 한건 아니고 당 합병이나 지지등 정치 술수로 된겁니다.
모두 차악이었지 인정하잖아?
미대 불합격하고 자살로 생을 마감한 사람 ㄷㄷ
중간에 생략이 많이 된 거 같은데요?
@@kv2kv3 동반자살했다죠...
솔직히 미대만 합격했어도 저렇게 타락하지는 않았을 듯
히틀러는 아돌프라는 사람에게 암살 당했음 ㅋㅋㅋ
@@Agent-qd6ch벙커에서 부인이랑 암살당한…
인류 최악의 독재자는 3대가 같은 민족을 상대로 만행을 저지르고 있는 북한 삼부자 같은데
미대 불합격으로 실의에 빠져 자살한 아돌프와
조국을 위해 독가스를 만들었지만, 정작 훗날 친척들이 그 가스에 죽게 된 프리츠 하버 이렇게 보니까 뭔가 묘하네요.
세계대전에서 독일이 승전국이였어도 지금이랑 비슷하거나 아님 세계는 좀더 깨끗하게 돌아가는 세상이였을수도 있다고 생각함.
그대신 반대로 영,프가 이미지세탁못했을듯
엥 이거 완전 .. 간첩당 시나리오 아니냐?
나도 똑같다 생각함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 아님?
원래 기형적 폭력성이 내재된 인간에게권력이 쥐어지면 저렇게 되고,그가행한 악행으로 끝내 처참해짐. 무법자행태로 취한 권력남용이 진정 행복할까는 뒤로하고.
미대 탈락하고 이것저것 노력 해보다가 스스로 생을 ㅁㅏ감한 사람
이것저것 너무 많이했는데?
채식주의자,동물보호법,담배와 술을 싫어하고,군대에 자원했고...
지금 트럼프 보면 결국 사회가 원하는 말을 해주는 사람이 권력을 잡는다는거, 그때나 지금이나 다른게 없음
트가 히틀러와 비슷한 인물 ? 그런것같습니다.
히틀러가 환생한건가...
솔직히 나치가 전범은 맞지만 식민지에서 연합국(특히 영국)이 한 그 악행들이 덮이는거 짜증나긴함
ㄹㅇ
@@Rohmoohyun. 로무..?
@@Lee_Jae_Myung_yeah리재?
프랑스도 포함
알겠는데 연합국이 나치만큼의 악행이 있긴함? 하나만 대보셈
유럽의 모든 악을 뒤집어쓴자 유럽인의 죄를 대신받은자
신의 명령으로 총대맨 나라 독일
나치즘에 대한 한국인들의 인식 왜이럼? 그럼 동아시아의 모든 악행을 뒤집어쓴건 도조히데키임?
차라리 빌헬름2세가 뒤집어 썻다고 하면 이해라도 가는데, 히틀러는 과대망상에 빠져서 6천만명을 죽음으로 몰고간 전쟁광인데 대체 왜 동정하려함?
@@minsuh-emi 관점이 달라요
서구권에서 히틀러는 온갖 존재자체가 악 그자체 절대악으로 비추는데 정작 히틀러가 유럽을 침공할시 유럽또한 여러 대륙을 침공했기 때문이에요
사실 나치돌일이나 그때당시 유럽이나 거기서 거기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더한놈들이였어요 최소한 히틀러는 같은 유럽인들을 사람취급이라도했지
히틀러가 절대악으로 비추는 이유는 피해자가 유럽이기 때문이에요
히틀러로부터 해방되었다고 축제 분위기 할때 정작 지들은 자기네 식민지 독립할려고하는걸 학살하던 나라가 한둘이 아닙니다 자기들이 당한거는 대대손손 미디어화하면서 나쁜놈 그러는데 정작 지들은 침공당할시에도 2차세계대전이 끝난후에도 식민지에 온갖 잔악한짓을 했어요 지들은 독립운동 신성시하면서 지들 식민지 독립운동한다? 싹다 밀어버렸습니다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지구기후위기다 정말 심각하다 EU에서 갑자기 크게 홍보한적있습니다
그때는 유럽이 더웠거든요
근데 딱 1년전에 인도 파키스탄 기온이 50도가 넘어가고 진정한 의미의 기상기후가 있었는데 그때는 유럽이 크게 덥지 않았습니다
그냥 지들이 당해봐야 또는 지들한테 피해가 가야지 그제서야 정말 위기다! 하는겁니다
반대로 유럽애들은 욱일기 같은거 신경쓸꺼같나요? 별 신경안씁니다 우리는 나치심볼도 신경써가며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봐 절 심볼인 만 권자도 다 빼고 심볼도 새로놓았습니다
일본이 2차세계대전에 온갖 잔악한짓한거? 크게 신경안씁니다 왜냐고요? 피해자가 유럽이 아니거든요 유럽에서 다른대륙의일로 배려하는거는 극히 일부의 지식인들뿐입니다
심지어 동남아쪽은 히틀러에 대해 호감인쪽이 많아요
히틀러 덕분에 유럽개박살나서 독립에 어마무시한 영향이 갔거든요 히틀러때문에 독립한 나라도 있습니다 그 나라들은 히틀러를 욕하지 않고 호감적이니 나쁜나라인가요?
여기사람들이 한소리씩 하는거는 그런겁니다 말그대로 유럽의 모든 악을 히틀러가 대신 받았어요
@@minsuh-emi실제로 유대인에 대한 혐오적인 인식은 훨씬 이전부터 유럽에 팽배했음 또한 역사를 제대로 보기 시작한다면 히틀러의 인종청소 과정에서의 불편한 진실들이 많이보임 그저 글로벌 엘리트가 만들어낸 역사교육과 주류미디어를 통한 정보를 통해 역사를 알게된 보통의 대중들은 불편한 진실보단 보다 감정적인 가짜에 동조를 보이는것 뿐
한국 노숙자와 독일노숙자의 차이점
한국노숙자는 한번노숙자면 영원한 노숙자
독일노숙자는 잠시 한두달 돈이 없음
그뒤로는 정부에서 잡아다가 집주고 돈주고
다시 직업찿을때까지 회생할 시간임
그리고 다시 세금 궈더감.
그리고 저기 나오는 에른스트 룀 (나치스 돌격대 최고지휘관) 은
실제로도 히틀러를 너 아니면 아돌프라고 이름으로 부르는 진짜 몇 안되는 인물이었고
괴벨스도 처음에는 히틀러 반대파였지만
히틀러의 그 무시무시한 카리스마를 보는 순간
단번에 히틀러 빠돌이가 되었다고 하는데
그런 부분의 고증까지 완벽하게 한 것을 보면.....
괴벨스도 원랜 당내 좌파계열 듣보였는데 히틀러 보고 뿅가면서 히틀러 지지자+ 미친연설력으로 히틀러의 측근이됨
빈왕립미술대학 떨어지고 나의 콧수염이 자라났다
이래서, 옛말에 한치 앞도 모른다는.
현재 유럽을 보면........정말 악마였을까요? 모든 것은 상대적일 뿐..
번역 상의 문제 일수 있는데요.
딘일 민족 단일 국가인 우리 나라 사람들의 경우
독일 민족 정서 라는 단어는 어떻게 보면 오스트리아 촌놈이 왜 옆나라 독일 인척 하는가 라고 이해 할수 있습니다.
독일 민족 자긍심이라는 단어는 원어 데로 게르만 민족 부심이라고 표현 함이 옳은 것 같습니다.
진짜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
스탈린이 히틀러보다 더했지
유튜브 동영상에는 별 그런거 없던데요. 그랬다면 스탈린동영상이 더 많을텐데 히틀러 동영상밖에 없는 이유가 뭐죠?
@@dongjoonglee3432 스탈린이 승자니까요
@user-qc6xs6xu8k 스탈린 죽고 동상 땅바닥에 처박힌지 50년도 더 되었습니다, 아직도 스탈린이 무서워서 영화나 유튜브 동영상 안만드는걸로 생각하십니까? 전두환도 승자 이지만, 영화도 책도나와서 노벨상도 타는 사람이 나오고 승자는 묻힐 땅도 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스탈린, 히틀러보다 김일성이 더 했지
스탈린.
자국민 러시아 3800만명을 죽인 인물.
히틀러의 유대인 600만은 어린애수준.
물론 히틀러는 전쟁으로 더 많이 죽게 했지만
그 당시 히틀러는 종교였다
종교에 빠졌던 인간 치고 말로가 좋았던 인간이 몇 명이더라?
목소리가 익숙하다 했더니 기묘한 밤이었구나
2차 세계대전이 연합국의 승리로 끝난 뒤 세계 정세를 보면 히틀러가 탄생된게 우연이 아니더라
민중은 우리편이다...
왜? 히틀러의 이 대사가 지금
내 가슴에 꽂히지??
찢
선의 방관이 악의 꽃을 피운다..
0:42 희대의 개트롤... 좀 사주지..
태생부터 괴물은 아니였구나
어느정도까지 사실인지 몰라도 영화만 놓고봤을땐 괴물로 만들어지는 성장기같네
이게 지금 뜨네
기묘한님 영상 잘보고가요 감사합니다❤
어릴때 봤는데 인상깊었는대
영화가 실제 역사랑 맞지 않은 부분이 좀 많아서 써봅니다.
13:40 실제로는 히틀러가 힌덴부르크 앞에서는 철저히 고개 숙이며 깍듯히 대했기에 힌덴부르크는 히틀러를 좋게 보고 있었고 수상 임명 후에도 히틀러의 반공/재무장 기조에 찬성하며 계속 밀어주었다고 합니다.
14:55 독일 국회의사당 방화사건의 배후에 나치당이 있었는지는 당대부터 지금까지 실증이 없어 정설로 인정받지 못합니다. 되려 히틀러와 측근들이 크게 당황했다는 정황 기록들이 많이 있어서 이 부분은 심각한 오류입니다.
17:43 맞습니다, 저도 그 메시지에 공감합니다. 임용환 소장님은 히틀러를 마냥 미치광이로 깎아내리기만 하는 모습이 저로서는 공감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현재의 시점에서 히틀러를 한 면만 보고 판단하면 미치광이라고 볼 수 있지만, 다른 면을 볼때는 단순 미치광이에 멍청한 사람은 아니었다고 판단됩니다. 그의 굴절된 모습은 처음엔 잘못된 가정환경이 그리고 그 후엔 그림에 재능이 있었어도 그것을 알아보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에 대한 원망 그리고 가난과 전쟁등이 겹치면서 독재자로 나중엔 전쟁의 큰 그림을 잘못 본 실수를 저지르는 사람으로 보여집니다. 원래 인간은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는데, 히틀러는 그것을 받지 못했고 잘못 표출된 것 같습니다. 히틀러의 그림에 대한 개인적인 평은, 잘그린 그림이다 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나중에 패배했으니까, 사람들을 대량 학살했으니까 그것으로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보고 깎아 내리는 것은 후세의 관점으로 과거를 보는 오류가 아닐까요?
밑바닥부터 진짜 찐으로 올라온 인물이네 와...
히틀러역하신 배우 한국배우 누구랑 같네
미대증원 해야하는이유
국가 전체가 궁지에 멀리면 무슨 짓을 할지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악마가 태어난다
히틀러가 합법적인 선거를 통해서 권력을 얻었다.
수상이 아니라 바이에른 주지사 아닌가요?
개인적으로 힌덴부르크 입장도 이해가 감 나치당이 무한으로 내각불신임을 해서 수상은 허구한날 갈아치워지니 힌덴부르크 입장에서도 한계가 왔으니.........
미대 정원 늘리는거 찬성
재매이햄 지크 하일!
아...멋지다.
저 때 독일이면 히틀러 같은 인물의 등장은 필연이었을듯
히틀러는 미술 실력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림엽서 장사로 대학 교수들만큼 벌었을 정도로요 하지만 히틀러가 번번이 떨어진 이유는 전세계 1티어 대학교 빈 대학에 계속 넣었기 때문이죠 비유를 하자면 2등급대가 서울대만 주구장창 넣은겁니다
지금 이스라엘 유대인이 팔레스타인 내쫒고 하는 거랑 저때 독일이랑 뭐가 다른가
테러리스트 들은 나치랑 뭐가 다르고? ㅋㅋㅋㅋ
그러면 다시 유대인들 추방시키고 민족분열 시킬까?
완전히 다르죠 비교할 걸 비교하세요
@@Heinrich_ 이스라엘도 똑같이 나치가 유대인들에게 짓들을 모방해서 팔레스타인인들 쫒아내려고 장벽세워서 말려 죽이려하고 박멸시키려는데 어딜봐서 다름?
우와 무섭다..
ㅇㅇ 인륙 최악의 독제자가 아닌거 같긴함 그 시대에 학살 안한 강대국이 어디있음? 영국도 이미지 메이킹 잘해서 그런거지 파보면 잘못 한게 많음
1:49 히상병
이때를 노린 그가 보인다. 지금.
미대에 합격햇엇다면 역사는 어떻게 바뀌엇을까?
합격했어도 화풍이 당시 사조와 맞지 않아서 돈못벌고 반유대주의에 물드는건 필연이었을듯.
독재자 알고리즘 졸라뜨네
아버지가 반대하던 이유를 알겠노
근데 방화사건 실제로는 자작극이 아니라 진짜 다른사람이한건데 ..ㅋㅋ
이러니 한 정당이 헌법개헌선까지 주면 안됨
초기엔 김구같은 민족주의자였는데 , 거기다 교활함과 정치력까지 같추고 무엇보다 달변 능력이 탁월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대가 만든 괴물
??? : 빈왕립미술대학 떨어지고 나의 콧수염이 자라났다.
빈왕립미술대학 떨어지고 나를 찾는 사람 많아졌다.
빈왕립미술대학 떨어지고 내 인생이 달라졌다.
0:47 히틀러는 그림에 재능이 없는거보다는 당시 유행하던 미술풍 그림을 그리지 않아서가 맞을듯
그림 그리는 실력자체는 일반인들보다 훨씬 뛰어난건 맞는데, 원근법같이 미술하는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사소한 것들도 다 틀려서 떨어진거임
히틀러의 자서전VS김대중 자서전
여기서 중간에 나오는 수상이 누구죠? 힌덴부르크?
폰 파펜
일단 유대인이 세계정복을 노리고 있다는 말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시오니즘 천년의 구상 )
이미 달러로 경제적으로 지구통일에 다가섰죠
(미국 달러 발행권은 이스라엘에게 있음 )
피해망상 있는 사람들 얘기일 뿐이에요, 그리고 천년왕국은 한국의 일부 교회믿는 사람들이 천년기독왕국를 한국에 만들자고 하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어요, 한국에 암흑시대 1000년을 만들고자 안달난 사람들
유대교는 자신들의 민족만을 위한 종교지 타민족까지 전도를 생각하지않습니다,타민족까지 전도 이건 이슬람 기독교의 개념이죠.시온의정서 이런건 실체없이과장된거로 압니다.
다 좋은데 왜 하필 영어로 녹음했을 까요?? 이왕이면 독일어로 영화를 만들고, 영어로 더빙을 하는게 더 현실성있지 않을까요?
히틀러가 영어로 말하는건 너무 이질감이 느껴짐..
미국 CBS 2부작 티비 영화고요. 미국 사람들은 기생충이 오스카 받을 때도 "무슨 자막 나오는 영화가 오스카를 받냐" 고 이해를 못 하는 것들입니다. 수-듄을 맞추려면 어쩔 수 없이 영어로 해야해요.
반면에 히틀러역은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출신 로버트 칼라일이 맡았습니다.저분이 영?어 하는 거 들어보면 오히려 더 독일어 같습니다. 본토 발음을 뒤로 뺀 것이 느껴져 오히려 더 아쉽네요ㅋㅋ 발음이 궁금하시면 영화 Train Spotting 추천합니다.
이 영화를 보니 그가 떠오르네
문재인
007 언리미티드의 빌런인 로버트 칼라일이 이번에는 히틀러로 나오다니.....
거기에 힌덴부르크로 나온 분이 그 아라비아의 로렌스와 마지막 황제의 그 피터 오툴 그 분일 줄이야..........
거기에 실제로 히틀러를 막으려고 한
프란츠 게를리히라는 기자도 실존인물인데
영화에서는 히틀러를 반대하는 그런 기사를 써서 결국 괘씸죄로 그렇게 죽는 것으로 나오지만
일설에는
히틀러와 겔라 라우발과의 관계를 취재하던 중
겔라 라우발이 히틀러의 아이를 임신했고
출산까지 했는데 (실제 겔라 라우발은 뮌헨 의과대학의 의대생이었음)
그 아기 때문에
히틀러의 정치적 입지에 상처를 입을지도 모른다는 나치당의 고위인사들이
그 아기를 남미로 몰래 빼돌리고
그것 때문에 충격을 받아서 겔라 라우발이 자살했을지도 모른다는
그런 기사를 작성해서
그것 때문에 제거되었다는 그런 말도 있습니다.
히틀러는 독재자가 아니라 선동가라고 해야햐다.
그는 게르만계 독일국민을 탄압하지 않았다.
지금 독재자라 불리우는 습근평, 정은돼지, 호메이니 등 권력자들의 집권행태를 봐라.
누가 처음 히틀러를 독재자라고 하면 모두가 생각없이 따라서 독재자라고 부른다.
이것이 생각보다 암기를 중시한 교과서적 교육의 결실이다.
정당 강제해산 시키고 사실상 일당제로 만든뒤에 게슈타포를 포함한 감시체계 만들고 언론사 통폐합한뒤 권력균형 본인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하게 만들었는디 과정 다 보면 독재자는 맞음 히틀러한테 반항한 게르만계 독일인들은 전부 게슈타포한테 담궈졌는데 뭔소릴 하노
독일국민도 탄압했음. 당장 유대계 독일인들만 해도 1차 세계대전 참전용사들 허다했고 독일인의 정체성을 지닌 독일인들이었음. 20세기쯤 오면 어차피 순수 게르만 자체를 찾을수도 없고 누군지도 모르는 시점인데. 윤리적인 면을 떠나서도 유대인 탄압은 바보같은 선택이었음. 특히 당시 유대계 독일인들은 세속화 경향도 커서, 동유럽의 짙은 유대문화에 거부감 느끼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차라리 잘 꼬셔서 인적 자원으로 활용하는게 독일로서도 나았지.
사람의 운명은 알수가 없다 태어난 자체가 저주받은 운명이며 생명을 어둠속에 가두어 버린 악마 사탄이 태어난 것이다
이 한사람의 입에 어마한 생명이 스러져 갓고 사탄은 작정을 하고 히틀러를 세상에 내려 보낸것이다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길바란다 오직 기도 전심을 다한 기도가 전부이다
2024년 12월 3일 대한민국 대통령은 국회를 무력으로 장악하고 의장등 주요인사들을 체포구금하려고 특수부대 300여명을 투입하였다. to be continued ~~~
우리나라였다면 학벌이 딸려서 총통 못했을텐데....
@@rosenrot-z9r 박정희는 학벌 있어서 총통 했나요?
미대생이 중2병에 걸리면 생기는 일
민주주의의 취약점을 그대로 보여주네..😅😅😅😅
맥주장 폭동 때 재판부가 9개월짜리 경미한 징역을 주지 않았다면, 제대로 견제되었다면.
이번 헌재 재판부의 결정이 역사적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이어지길. 윤석열 같은 내란 우두머리와 그의 일당들을 모조리 법의 심판대 앞에 세우고 철저히 단죄하길.
애초에 나치당은 선동정치의 표본인데. 현 민주당처럼
만일 독일이 핵실험에 성공했고(실제로 우란프로젝트가 맨해튼프로젝트보다 훨씬 전에 이루어졌음. 어째서인지 히틀러가 관심을 안 가져 지원을 안 했을 뿐.) 2차세계대전이 동맹국의 승리로 끝났다면, 지금 악이라 평가받는 히틀러의 자리에는 처칠이 있었겠죠. 악이란 상대적인 겁니다.
뭔 쌉쏘리지. 아무리 승자의 역사라도. 유대인 600만을 학살한게 없어지나.
@@Theodor-Ludwig-Krämer 응 처칠의 뱅골 대기근 700만
스탈린이 대숙청으로 죽인 사람들 더 많쥬?
유대인 비누놈들 고작 100만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teiner_attack 선전선동 오지네. 700만은 어디서 나온 숫자냐. 그 아사가 발생된 시기가 히틀러가 일으킨 2차 대전 때야. 공부 좀 해라.
@@Theodor-Ludwig-Krämer
재현아 외국 서적 안보냐?
@@Steiner_attack 고작 100만명 이라고 떠드는 니 수준이 키보드 워리어 아니면 뭐겠냐. 밥은 묵고 다니노.
고3때 예체능 입시가 잘 안되서 이것저것 시도하다 결국 스스로 생을 마감한 사람
1차대전때받은 철십장훈장을 총통때도 그대로 가슴에 달았다...총통이라고해서 서훈을 맘대로 자신한테 주지않았고 오로지 그때받은 철십자훈장만 달았다
미술에 실패함으로 숨겨진 재능을 발견한게 희극인지 비극인지..
독일 일본 이태리 다 광기에 열광한 궁민넘들 덕분에 저런 만행과 살육을 저지를 수 있었지 결국은 다 이기심 우리 민족이 세상을 지배하는 우월한 민족이 될거라는 욕심 사라져야 할 민족들
로버트 칼라일인가. 저 배우의 진면목은 트레인스포팅의 프랜시스 백비 역과 풀몬티의 선량한 아저씨 역을 보면 좋은 참고가 됩니다.
전세계의 다크나이트....
작금의 우리나라에게 필요한 정치인의 상...
전 세계가 저렇게 돌아가는 거 같음
영화 28주 후의 그 아버지 역할 분 인거같은데 역시..
마즘 연기 잘하죠
밑바닥출신이 저리 올라간거보면 정치력은 탁월한거임ㄷㄷㄷ
히상병 ㄷㄷ
스탈린, 마오쩌둥, 폴포트, 김일성 : 히틀러가 최악이였어?
이승만도 있음
@@우리히어로즈-d1n ㅋㅋㅋㅋㅋㅋ
원래는 다 노숙자 원시인이엇음
"그림이 even하게 익지를 않았어요"
방화는 아직 배후가 불분명합니다 나치당과 공산당이 유력하게 지목받고 있지만 아직 오피셜은 아닙니다
히틀러 21세기 우리나라에서 태어났음 지금쯤 디시 하면서 여기저기 똥글쓰고 다닐듯
이미 그러고 있는데요? ㅋㅋ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불쌍하다 위대한 총통이될사람들이 인생 패배자되면 안됌... 우리도생각해봐야함 이런사람들이 적응못해서 사회부적응자돼면은 걀국 우리 손해잖아 우린 공동체고 나자신의 안의를 위해서 사회의 발전을 안일시하면 결국 우리도 똑같은 조선이될거임. 역사는 되풀이돼고 우리는 결국그것을 현명하게대처하지못하.ㅁ
근데 그거아셈? 사실 이성적인사람보다 비이성적인사람이 정말 착하고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는 마음을가지고있음.
감옥을 그냥 사무실로 쓴 히틀러 ㄷㄷ
참고:실제로 히틀러는 세계정부 목표달성 직전 까지 갔었다 독소불가침조약깨고 만약 독일이 소련을 이겼다면 독일은 원래 목표했던거 보다 초과달성이 될수있었다고 합니다. 즉 소련이 독일 한테 졌으면
나치독일은 승전국이 되었을것….
영국과 미국이 계속 생존해 있었으니 소련 이긴다고 독일이 계속 승승장구는 할 수 없었을 것..그리고, 독일이 승전국되면 자동으로 일본도 아시아에서 승전국이 되어서 아시아 영토의 절반은 모두 일본차지가 되는건데 이건 받아들이기가 어려운데.....
선동... 자작극.... 드럼통... 그저 한분이 떠 오른다....
지금한국을 보면 바이마르 공화국이
생각난다
그당시 독일상황은 전쟁뿐이였다 히틀러가 좀 마니 나갓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