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가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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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ย. 2024
  • 교회에 가지 않는 청년에게도 나름대로 사정이 있답니다
    바쁘고 지친 청년들에게 교회는 어떤 이야기를 해 줄 수 있을까요?
    이 스토리는 한 교회 청년의 고민을 바탕으로 재구성 한것입니다.
    출연자분에게 과도한 비난은 자제해주세요
    그리고 저희는 기존 교회를 비방할 목적으로 이 영상을 만드는 이단 사이비가 아닙니다
    (이 채널의 다른 컨텐츠들을 보시면 당연히 알게 될겁니다)
    이 영상은 교회를 다니는 청년들이 말하지 못하는 고민을 들어보자는 것이 목적입니다.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무조건적인 비난이나 거부감을 표현하는것도 성숙하지 못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고민해보고 의견을 나누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K

  • @ultimatemanspeech
    @ultimatemanspeech 5 ปีที่แล้ว +117

    어린 시절에는 취업하는 형님 누나들이 교회에 왜 안나오게 되는지 이해를 못했는데 내가 나이를 먹고 사회에 나와보니 알 것 같다...

  • @awesomegod3231
    @awesomegod3231 7 ปีที่แล้ว +765

    ㅋㅋ 4년동안 매일 새벽기도 다니며 성가대 봉사했는데요, 사람들에 너무 지처서 성가대 그만 한다고 하니, 훌륭하신목사님이 설교시간에 저보고 나쁜놈이라네요...그래서 그교회 아예 나와버렸어요...

    • @이창복-p8g
      @이창복-p8g 7 ปีที่แล้ว +70

      awesomegod 님 휼륭한 목사가 아님니다 소경 목사입니다 잘하셨어요 지금시대는 율법시대가 아니고 예수님께서 십자가로 다 이루신 그사역을 예수님을 믿어 천국 가는것 입니다 유튜브 에서 이춘우 목자님 말씀을 들으세요

    • @커피-b3c
      @커피-b3c 7 ปีที่แล้ว +10

      awesomegod 그래도 참고 해야지 이놈아..목사님은 널 위해 그런거야

    • @커피-b3c
      @커피-b3c 7 ปีที่แล้ว +4

      awesomegod 알간?? 너 조선족??그럼 교회 오지마.조선족 안 받아

    • @marylee2816
      @marylee2816 7 ปีที่แล้ว +55

      +할렐루야+ awesome GOD 성도님!
      많은 상처가 있었을 것 같아요...
      목사들이 성도들을 이용해서, 자기 영광의 배를 채우기 위해
      노예처럼 부려먹지요. 더이상 부려먹지 못하게 되면
      강대상에서 공격을하며 챙피해서 교회 나오지 못하도록
      매장시키고 마귀, 사탄이라고 하며, 자기가 하나님인것 처럼
      " 거룩한 주의종이라"고 교주 같지 않게 포장하고
      교회 이름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수고하신 모든것을 주님이 아시고, 천국에 가시면
      알게 될 것이고 교회 나가지 못해도, 성경일고 기도하고
      찬양 하시는 것은 게을리 하지 마시고, 꾸준히 언제 어디서나
      주님과 교제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멘.
      캐나다에서, 두 청년의 엄마...

    • @awesomegod3231
      @awesomegod3231 7 ปีที่แล้ว +9

      Truth Park 감사합니다...캐나다에도 그런목사들 많나요??

  • @이성주-c4z
    @이성주-c4z 2 ปีที่แล้ว +4

    그 시간에 잠좀 자야하기 때문입니다

  • @버디버디버디버디
    @버디버디버디버디 5 ปีที่แล้ว +3

    회사에서 대학교 교회나 여러가지 패밀리가
    있어요. 큰 교회면 더 그래요.....유치원부터
    대학교 까지 교회 열심히 다녔습니다.중학교
    부터 대학교까지 큰 교회를 다녔어요.....
    어디교회다녀도 학교 나이 직업 등등 다녀도
    끼리끼리 다녀요...청년부때에는 70프로 다
    떠나요....백수면 교회 다니기.힘들고 결혼 못하면 부부 동창을 못끼어요...직장인도
    급이 있어요.....내 월급이 200만원 이하다
    그면 그 급만 끼리 가능 합니다.....공무원 제외
    입니다....그래서 저는 교회에 안다니고
    대학교 다니던 네비게이토 기독교 동아리 다니고 있어요....

  • @우주블랙홀
    @우주블랙홀 7 ปีที่แล้ว +361

    30대에 연남동에 기독교회 다녀었는데 그떄 다리를절어 절둑절둑 하며 열심히 교회에 다니고 했는데 그날은 조금 늦게 가게돼서 설교중에 들어가게됬어요 근데 목사가 저를 가리키며 믿음이 부족하면 저렇게 다리 병신됀다고 그러니 사람들이 다 저를 처다보더군요.다음부턴 안나갔음.지금 제가 허리수술해서 알게됀건데 척추쪽게 신경이 눌려서 다리 저른거라는데 그때당시 교회다닐때는 몰랐던거죠,목사가해던말이 아직도 잊혀지지않고 상처로 남아있어서 그런지 기억이 가끔식 나요.교회라면 거부감듬

    • @user-tv5pr9nx3b
      @user-tv5pr9nx3b 7 ปีที่แล้ว +99

      우주블랙홀 그 목사님은 나중에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많이 후회하겠죠
      괜히 저가 미안해지네요

    • @윤수한-r6v
      @윤수한-r6v 7 ปีที่แล้ว +38

      우주블랙홀
      요즘사회에는 정신나간사람들이 너~무많습니다!
      신중하지못하고,말을 함부로하여서 상대방에게상처를 주는 사람이 흔합니다!
      그리고,남에게 피해를 주죠? 다니셨던교회목사란사람은,빠른시간에 정신병원에 집어넣어야될것같습니다 !
      그래야 다른사람들도 더이상 피해를 보지않게되지요!

    • @몽멍이-m3k
      @몽멍이-m3k 7 ปีที่แล้ว +64

      우주블랙홀 그런곳은 교회가 아닙니다 목사의 탈을 쓴 사탄이네요 이 땅의 교회를 대신해 제가 사과 드립니다

    • @이효석-w2k
      @이효석-w2k 6 ปีที่แล้ว +17

      우주블랙홀 참,황당하네요~
      새상에 목사가 그런소릴 하다니,개목사 맞네요!
      그런 개목사들땜에 맘에 상처받고 교회라면 몸서리를 치죠.....목사는 그래서 아무나하면,안됩니다 성경만 달달외우면 뭐하냐고요? 신학교만 달랑 나와서 목사라고 하는 개목사들...
      그 교회 안가시길 잘 하셨어요~
      교회 선택을 잘 하세요~

    • @donghwankim2401
      @donghwankim2401 6 ปีที่แล้ว +11

      어휴 아픈데 교회를 왜감... 피방이나 가지

  • @KJC545
    @KJC545 2 ปีที่แล้ว +4

    교회는 .. 그냥 엔터테이먼트 회사입니다.

  • @alexryu670
    @alexryu670 5 ปีที่แล้ว +44

    순수하게 예배드리는건 좋은데 끝나고 청년모임 무슨모임 성가대 머시기 어차피 사람과 사람들 만나는곳 ㅋㅋ 정치질이 난무함ㅋㅋㅋㅋ

    • @레몬-h9w9r
      @레몬-h9w9r 3 ปีที่แล้ว +1

      ㅋㅋ 님 기독교인이에요?

    • @hfrd9358
      @hfrd9358 3 ปีที่แล้ว +6

      ㅋㅋㅋㅋㅋㅋㅇㅈ 정치질 ㅈㄴ 심함

    • @윤지윤-y3n
      @윤지윤-y3n 3 ปีที่แล้ว

      인간있는곳 어디가 정치질이.기본적으로 없겠어요
      ...이분법에빠지지말고 하나님을.바라보아야합니다.
      그 정치질 가운데에서도 보호하시고 본인에게 붙어있게하실 교회가 있어요.. 그리고 그 교회에 하나님의 은혜로만 찾아가지고 붙어있을수있어요.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 @hfrd9358
      @hfrd9358 3 ปีที่แล้ว +3

      @@윤지윤-y3n 정치질 하는거 뻔히 보이는데 성도들 제지 시키지 못하고 저울질 하다가 자기도 합세하는 목사ㅋㅋ

    • @뽀또오빠
      @뽀또오빠 3 ปีที่แล้ว

      정치질을 어떤식으로해요? 궁금하네요

  • @user-rq6ml3dg8u
    @user-rq6ml3dg8u 5 ปีที่แล้ว +25

    교회 다니지마세요
    장애인이랑 일반사람이랑 차별합니다. 차별하는게 예수깨서 좋아 할까요? 교회들은 얼굴은 반가운척 미소로 반겨주고 마음은 돈만 생각하는 교회입니다 교회라기는보다는 설교듣고 설교비 내는 교회들입니다.

    • @소망-z7j
      @소망-z7j 5 ปีที่แล้ว +2

      님아 마음이 아픕니다

    • @user-jinxianyou
      @user-jinxianyou 3 ปีที่แล้ว

      ㅇㅈ 다른종교와 문화를 무시하고 차별하는 교회는 사실상 인종차별이나 다름없음

    • @scarlettkim5669
      @scarlettkim5669 3 ปีที่แล้ว

      그 일반사람 가운데에서도 돈이 많냐 적냐가지고도 하죠

    • @haribokyung4122
      @haribokyung4122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교회를 많이 옮겨다닌 청년입니다만,
      중학생때부터 한 교회안에서 몇년간 겪었습니다 저처럼 가족없이 교회를
      혼자다니는 애를 일부 어른들은 무시하더라고요 집사님딸,목사님딸들 한테는
      교회에서 장학금도 주고
      저는 집이 어려워서 청소년부 담당 전도사한테 직접 부탁도 해봤지만
      너가 교회에서 한게 뭐가있냐며 무시했습니다.

  • @룰루랄라-d9x
    @룰루랄라-d9x 5 ปีที่แล้ว +17

    꼭 교회에 가야만 신앙생활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그곳에서 더 추악한 위선을 보게 되지요.
    큰 교회라고 다 깨끗하지 않습니다.
    지인 만나는 것 때문에 눈치보며 다니실 필요 없습니다.
    언젠가 대형교회에는 심판이 있을 거예요.. 소외된 자들을 외면한 죄로 말이죠.

    • @레몬-h9w9r
      @레몬-h9w9r 3 ปีที่แล้ว

      님은 교회 다니셔요?

  • @옥동호-h1v
    @옥동호-h1v 2 ปีที่แล้ว +3

    임직헌금이라고 장로 5000만원 안수집사 1500만원 권사 300만원 내야 직분을 받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십일조 외에도 특별헌금이 많고 이정도면 교회가 아니라 기업이라고 할 수 있죠.
    어떤 사람은 기독교 집안인데 지금까지 헌금을 낸 것이 5억이 넘는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기독교를 믿지 않는데 그동안 낸 5억이 아깝게 생각되던군요.
    기독교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기까지 그런 값비싼 댓가를 지불했다니 안타깝습니다.
    알렉산데르 6세는 토르데시야스 조약으로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세계를 나눠 식민지로 만들어 식민지 사람들을 노예로 삼아라고 했던 교황 역사상 가장 부패하고 잔인했던 교황이었습니다.
    아메리카 신대륙이 발견되었을 때 노아의 후손이 아닌 아메리카 원주민들을 동물로 볼 것인지 사람으로 볼 것인지 논란이 많았습니다.
    노아의 홍수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가 논란이 되었습니다.
    결국 동물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노예로 만듭니다.
    이로인해 거의 일억명의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희생되었습니다.
    노아의 홍수에서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가.
    바이블의 노아의 홍수이야기는 바빌로니아 홍수이야기를 배낀 이야기이지 실제로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니 그렇게 많은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미국의 노예제도 옹호론자들은 바이블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바이블에는 함의 자손인 흑인은 저주받았다는 내용과 이방인은 진멸하고 노예로 삼아라는 내용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바이블은 문제가 많습니다.
    미국 세일럼의 마녀사냥은 유명한데 영화로도 만들어져 유튜브에 동영상이 있습니다.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장자 인신공양의 원조는 바알신(전쟁의 신. 主. LORD)입니다.
    그런데 야훼가 바알신을 질투해 자신도 장자 인신공양을 원합니다.
    아브라함 장자 이삭을 인신공양 하라고 하고 아브라함도 장자 이삭을 인신공양 하려고 합니다.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야훼는 왜 장자 인신공양을 원했을까.
    바이블에 답이 있더군요.
    야훼는 질투하는 신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신이 질투하다니 이상한 일입니다.
    야훼의 롤모델은 바알신입니다.
    교황청 중앙에 바알신의 상징 오벨리스크가 있습니다.
    바알신에서 알라가 나온 것 같습니다.
    바알신은 전쟁의 신.
    야훼도 만군의 야훼.
    알라도 전쟁의 신. 테러의 신.
    바알신과 야훼와 알라는 삼위일체인 것 같습니다.
    바알신은 야훼 이전에 있었습니다.
    바알신은 알라 이전에 있었습니다.
    바알신은 바이블에 71번 나옵니다.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는 문제가 많습니다.
    그들은 聖戰이라고 전쟁을 신께 인신공양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문제입니다.
    십자군 전쟁도 마녀사냥도 신께 인신공양 하는 것으로 생각한 것 같습니다.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은 것은 안식일에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야훼는 안식일에 나무하는 사람도 죽이라는 존재입니다.
    예수는 야훼를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예수는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습니다.
    ㅡ 성서의 뿌리 ㅡ
    예수가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다는 증거는 많습니다.
    요즘 유튜브에 예수와 크리슈나가 같다는 동영상이 많습니다.
    바가바드기타는 아르주나가 왕권을 놓고 형제들과 전쟁을 하는 내용으로 크리슈나가 참모로 나옵니다.
    사실상 크리슈나가 주인공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검을 주러 왔다고 하고 가족과 형제들을 분열케 하겠다고 했는데 이 말은 바가바드기타의 내용입니다.
    예수가 왜 이런 말을 했을까 생각해보니 그렇더군요.
    그러나 이런 말은 해서는 안되는 말입니다.
    예수는 교회에 다닌 적이 없습니다.
    예수는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습니다.
    예수를 추종한다면 예수를 따라 불교와 힌두교를 배우는 것이 예수를 추종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가족과 형제들을 분열케 하겠다고 했는데, 요즘 기독교 종파가 많은 것을 보면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불경과 신약성서는 비슷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ㅡ 법화경과 신약성서 ㅡ
    열반경에는 惡象(악상)과 惡友(악우) 이야기가 있습니다.
    악상에 죽으면 지옥에 이르지 않지만 악우에 죽으면 지옥에 이르러니 악상보다는 악우를 더 두려워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네 육체를 멸할수 있을지언정 네 영혼을 멸할수 없는 자를 두려워하지 말고 네 육체와 더불어 영혼까지 지옥에 이르게 하는 자를 두려워하라"고 했는데 이 말은 악상과 악우를 말하는 것입니다.
    惡象(악한 코끼리)은 네 육체를 멸할수 있을지언정 네 영혼을 멸할수 없는 자를 말하고,
    惡友(악지식)는 네 육체와 더불어 영혼까지 지옥에 이르게 하는 자를 말하는 것으로 악상보다는 악우를 더 두려워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가 말하는 지옥은 불교의 지옥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어떻게 불경을 말할수 있었을까.
    왜냐하면 예수가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기 때문입니다.
    구약에는 천국이나 지옥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구약에 많은 사람들이 나오지만 누구 한사람 천국이나 지옥에 갔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야훼는 천국이나 지옥을 만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약에 와서 예수가 천국과 지옥을 언급합니다.
    야훼도 만들지 않았고 구약시대에는 없던 천국이나 지옥을 신약에 와서 예수가 천국과 지옥을 만들었다는 것입니까.
    누가 천국에 가고 누가 지옥에 갔다는 것입니까.
    프란치스코 교황도 지옥이 없다고 말했는데 예수가 언급한 천국과 지옥은 어디에 있는가.
    예수가 말하는 천국과 지옥은 불교의 천상과 지옥을 말하는 것입니다.
    바이블은 비과학적입니다.
    열왕기하 2장에 야훼를 믿는 엘리사가 언덕으로 올라갈 때 어린아이 수십명이 엘리사를 대머리라고 놀리니 엘리사가 야훼의 이름으로 이를 저주하니 야훼가 응답하고 엘리사를 놀리는 수십명의 어린아이들 중 42명을 암곰 2마리를 보내 죽입니다.
    어린아이들이 무엇을 압니까.
    대머리라고 놀릴수도 있죠.
    종교를 믿는 사람이 웃고 넘길수 있는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어린아이들을 저주하는 엘리사가 종교가 입니까.
    그런 엘리사의 요청을 받아 암곰 2마리를 보내 어린아이들 42명을 죽인 야훼는 올바른 신입니까.
    어린아이들 중 42명을 죽였다고는 것은 모인 어린아이들이 42명 이상이라는 것입니다.
    적어도 70명. 80명은 되었다는 것입니다.
    어린아이들은 놀아도 10명 이상 모이기 힘듭니다.
    70명. 80명 모인다는 것은 인위적으로 누군가가 모으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만약 곰 2마리가 나타나면 어린아이들은 모두 흩어집니다.
    곰 2마리가 죽일수 있는 어린이 수는 불과 2명 밖에 안됩니다.
    곰은 먹이를 잡으면 한마리만 잡고 있지 한마리 잡아놓고 또 먹이를 잡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어린아이들 70. 80명이 있었다는 것도 불가능하고 곰 2마리가 어린아이들 42명을 죽이는 것도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바이블에 기록한 사람의 과학수준이 부족한 것입니다.
    요나가 물고기 배속에서 3일동안 살았다는 동화같은 이야기도 그렇고 지구가 평평하고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돈다는 것도 그렇고 바이블을 기록한 사람의 과학수준이 부족합니다.
    루터와 캘빈도 멈춘 것이 태양이지 지구냐며 지동설을 비판했습니다.

  • @양주훈-p2r
    @양주훈-p2r 6 ปีที่แล้ว +315

    난사회에서받는 상처보다 교회안에서 상처더받아서 안감

    • @초하요
      @초하요 4 ปีที่แล้ว +13

      개인정..

    • @トラ-m6p
      @トラ-m6p 4 ปีที่แล้ว +44

      집사들텃세,헌금강요,십일조강요
      교인들과 대인관계,교회 봉사,,
      이것저것

    • @은이-z8u
      @은이-z8u 4 ปีที่แล้ว +15

      양주훈님...저도 교회에서 이상한오빠들한테
      성희롱을 받아서 교회를 못간적이 있거든요
      그런데요...어느날 조용히 찬양을 듣고있었는데요 그찬양제목이 '나의한숨을 바꾸셨네'라는 찬양이였어요...그찬양을 듣고 은혜를 받아서 다시한번 교회를 나왔어요...친구들도 반겨주고 선생님도 잘왔다고 하더라구요...그러고서 그 오빠들이 와서 그때는 미안했다고 너가 다시나오면 사과하고 싶었다고 말하면서 사과를 하더라고요...그래서 지금도 열심히 신앙생활중 이랍니다~

    • @jvckiwai.
      @jvckiwai. 4 ปีที่แล้ว +36

      @@은이-z8u 시간낭비하지말고 때려치십쇼

    • @송정현-t7u
      @송정현-t7u 4 ปีที่แล้ว +9

      @치킨조아 그게 왜 시간낭비죠?? 자기가 하나님을 믿는다는데 교회다니는 입장에선 정말듣기가 불편하네요 어디가서 그런말하지마세요

  • @PioneerAnt
    @PioneerAnt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어느 부모가 객지에 있는 바쁜자식을 매주일마다 오라가라 합니까 ? 인간의 부모도 그리안하거늘 , 인간의 부모보다 열배 백배 우리를 더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그리 하기를 원하실까요 ? 혼자 기도하고 혼자 성경읽고 혼자서도 구원받을수있습니다. 교회에 매어 놓으려는 그들이 사탄입니다

  • @sajahu8888
    @sajahu8888 2 ปีที่แล้ว +3

    교회나가는것과 크리스챤인것은 아무상관없음. 수영강의 20년들어도 수영못하면 무슨소용? 성경에 답이 이미있는데 왜 교회나가나? 예전에 교회가 필요했던건 성경을 접할기회가없었기 때문이지, 교회에나가는것이 목적이 아님. 친목이 목적이거나 정치적인 목적이 없다면, 또는 영적인 노예가 되고 싶지않다면 그냥 예수의 뜻대로 살면됨.

  • @lifegood6140
    @lifegood6140 3 ปีที่แล้ว +6

    교회 안나가는건 참 잘한겁니다. 당신은 진정한 해방을 맛보았을겁니다.^^

    • @코렐리
      @코렐리 3 ปีที่แล้ว

      근데 죽으면 해방했던게 과연어떻게될까요?

    • @oehtne
      @oehtne 3 ปีที่แล้ว

      @@코렐리 궁금하면 먼저 가보세요ㅋㅋ죽기전까지 누가 확신할 수 있냐

  • @user-df3ny8ry8e
    @user-df3ny8ry8e ปีที่แล้ว +3

    그냥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말은 번지르르하게 쉽게 하죠. 지네가 인생 대신 살 것도 아니고 각자 해야하는 영역이 있는데 그걸 다 포기를하고 교회만 다녀라니.. ㅋㅋ 내 가족들도 책임져달라하면 교인들 절래절래 나몰라라 할걸요..

  • @박영서-z7p
    @박영서-z7p 5 ปีที่แล้ว +2

    그걸 지금 깨달았다면 다행입니다. 본인이 믿는게 있다면 혼자 예배드린다고 하나님이 싫어하거나 그러지 않음. 그냥 목사들이 잘못된 신념과 이상한 관점으로 교회를 만들고 돈을 내라 하니 일반인 관점에서 보면 저게 사기꾼인지 이상한사람이라는 생각이 먼저듬. 본인이 자기개발을 먼저 하고 노력을 해야 삶이 변하지 하나님한테 빌기만한다고 뭐가 바뀌지 않음

  • @mammam-h9l
    @mammam-h9l 7 ปีที่แล้ว +22

    교황: 예수를 믿지않아도 평소 착하게 살면 천국갈수있다. 타 종교 관용해라.
    목사: 예수안믿으면 지옥간다. 헌금안내면 지옥간다. 예배 꼭 드려라.
    타종교 배척해라 지옥간다.

    • @천주성-l1w
      @천주성-l1w 7 ปีที่แล้ว

      부들 부들 뭔게솔 현금 안낸다고
      지옥가는건 처음듣네;;

    • @천주성-l1w
      @천주성-l1w 7 ปีที่แล้ว

      푸르지오 ㅅㅂ그럼18만 기독교인들이 다 개새끼임?

    • @천주성-l1w
      @천주성-l1w 7 ปีที่แล้ว

      푸르지오 개소리ㅋㅋㅋ

    • @그바위-c9m
      @그바위-c9m 7 ปีที่แล้ว

      이분 뜨끔하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m.k6017
      @b.m.k6017 7 ปีที่แล้ว

      근데 둘 다 개객기임. 교황은 헐리우드 실사판급으로 성경이고 뭐고 다 제끼고 진짜 신앙심 있는거 맞나 싶을정돈데 지금 그 근거가 밝혀짐. 밝힌사람은 살해당했는데 암튼 그럼.
      한국 목사 과반수는 걍 돈때문에 그런듯. 설교도 ㅈㄴ못함

  • @ben08820
    @ben08820 7 ปีที่แล้ว +11

    하느님은 믿는데 교회는 안믿음

  • @njbrms5332
    @njbrms5332 7 ปีที่แล้ว +518

    제 경험이기 때문에 지극히 주관적인 제 생각이겠지만 비기독교인보다 교회안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훨씬 더 욕심,질투,시기도 심하고 차별하고 선입견가지고 함부로 판단한다고 느낍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기억에 남는 상처를 준 사람들은 모두 신실한 크리스천들이었어요.
    그래서 참 어렵단 생각 많이 합니다.

    • @jk951020
      @jk951020 7 ปีที่แล้ว +45

      코발트블루 저도 크리스챤이지만 교회 안에서 틀어지고 교회 옮기는 경우 많이 보네요 참 안타깝습니다.

    • @jamesyu9926
      @jamesyu9926 7 ปีที่แล้ว +24

      그런모자라는사람들은 가짜 크리스천입니다. 인간성이 않좋으니 교회다니면서 믿음을 심고 키우자 하지만, 노력도 안아면서 나아지길 원하지만, 근본적인 못된 생각과 마음을 못고치니 그대로 가짜 Christian 이 되었죠. 좋은 Christian 들도 많이 있어요.

    • @Hunu_park
      @Hunu_park 7 ปีที่แล้ว +92

      꼬리 자르기 하지 마세요. 결국 크리스천의 울타리 안에서 존재하던 일 아닌가요? 공동체 안에 잘못이 있다면 그 잘못을 고치려 노력해야지, 바로 그 사람들은 공동체에서 제외시킨다면 그 모임의 의미가 도대체 뭡니까.

    • @watcher1977
      @watcher1977 7 ปีที่แล้ว +16

      코발트 불루
      예 공감합니다. 실은 신실한 크리스챤 처럼 보였을 뿐이지. 속에는 자긍함과 교만과 아집이 가득한 사람들이 아니였을까요. 다그런건 아니지만 교회나 목사에게 종속되어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일수록 자신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특별 계층 신드롬에 빠져 있는것 같아요.
      겉은 겸손으로 치장하고 있지만 속은 추한것으로 가득한데 정작 자신은 자신의 모습을 보지못하고 있지요.
      그래서 예수께서 나중된 자가 먼저되고 먼저된자가 나중된다 하신것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말을 하고 있는 나자신도 항상 예수의 긍휼과 사랑과 보호하심을 구하며 그의 인자 하심과 겸손하심을 본을 삼고 그를 의지하며 살려고 지금,여기까지 왔읍니다.
      님도 예수님 가신 좁은길을 잘가시기를 바랍니다. 왠지 잘가실거라 생각되네요.

    • @수호자-u1q
      @수호자-u1q 7 ปีที่แล้ว +42

      님의 의견에 100% 공감합니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 겪어보니 오히려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보다 훨씬 더 속물이고 여러가지로 시기, 질투, 허영 여러가지로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더군요...
      그리고 제 생각인데 진정한 주님은 교회에 계신것이 아니라 마음에 계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백수취업의달인
    @이백수취업의달인 2 ปีที่แล้ว +2

    소년부 예배중에 설교하던 한 전도사가 남자애들보고 일어나서 감사하래요
    왜 감사하냐니까 남자애들은 화장안하잖아요? 그 시간에 더 잘수있고 여자들은 항상 어딜갈때 화장해야하잖아요?
    설교시간에 이런말 하는거 보고 슬슬 아 교회가 미쳤구나 생각들다가 코로나때 교회 행실보고 더이상 안다니게 되었습니다

  • @hhykk
    @hhykk 5 ปีที่แล้ว +15

    전혀다르게 행동하는 부모때매 안나감

    • @an-unknown-Christian
      @an-unknown-Christian 3 ปีที่แล้ว +3

      교회를 나가야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고 따르라는 것입니다.

    • @송민호-z1m
      @송민호-z1m 3 ปีที่แล้ว

      @유튜브선족 외쿡에서 왔어?

  • @기축통화호소국
    @기축통화호소국 3 ปีที่แล้ว +11

    뭔가 목사님 설교도 맨날 다 비슷하고 교회에서도 사람들의 봉사를 의무처럼여김.

  • @tridentinumc.8365
    @tridentinumc.8365 5 ปีที่แล้ว +17

    덧붙이자면 예배 끝나고 바로 도망가듯이 가는 사람도 사정이 있는 거예요ㅎㅎ 빨리 놀러나 가야지 싶은 사람도 있고 바쁘거나 다른 사정도 있을테니

  • @loved1483
    @loved1483 4 ปีที่แล้ว +2

    교회도 상처를 받을 수 있는 사회다. 나는 교회 생활을 하면서 오히려 세상보다 더 상처를 받는다. 교회 활동도 사회 생활이다. 솔직히 가기 싫을 때가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그것을 감수하며 교회를 나가는 이유는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히브리서 10:24‭-‬25'
    그가 그러라고 했기 때문이다.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마태복음 18:20'
    그와 함께하기 위해서이다.
    단순한 말씀 공부는 집에서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지체들과의 교제는 혼자서 할 수 없다...
    오늘날 교회는 타락했다. 세상과 다름 없는, 동아리같은 장소가 되어버렸다. 그럼에도 내가 이런 교회를 나가는 이유이다.

  • @Headbanger
    @Headbanger 4 ปีที่แล้ว +46

    마음속깊히 신을 믿으면 됩니다
    목사를 믿을게 아니라

    • @psoaspavel1371
      @psoaspavel1371 2 ปีที่แล้ว

      목사를 왜 믿어요.......
      그걸 이단이라고 하는 겁니다.
      교회를 믿고 목사를 믿고....
      예수님을 믿는거죠.

    • @Headbanger
      @Headbanger 2 ปีที่แล้ว

      @@psoaspavel1371 우리 나라는 대부분 이단이구나

  • @no_name_7f
    @no_name_7f 3 ปีที่แล้ว +16

    교회다니면서 느낀점
    하나님은 둘째치고 그저 사람들끼리 교류를 위해 나온 사람들이 다수임
    교회라는 종교 집단 명목으로 다수가 친목하는 행위인것임
    그리고 위선적인 사람들이 너무 많은 무슨 잘못만하면 와서 회계하고 기도하면 끝나는줄 암
    그런 종교적 행위들은 근본적 해결책이 되지 않는데 와서 그러는거 보면 인간의 이중성과 모순적인 모습에 소름이 돋을 정도

  • @borderlineXX
    @borderlineXX 4 ปีที่แล้ว +3

    기독교인중에 개새끼들만 있는거 아닙니다. 5프로 정도는 인간인 사람이였습니다. 편견 버리시고 기독교인은 꼭 우리교회는 안그래 라는 편견 버리세요 ㅎ

  • @손유민-o2m
    @손유민-o2m 3 ปีที่แล้ว +2

    하나님이 어디있냐 ㅋ 하나님 있었으면 로또나 당첨하게 해달라고 했으면 좋긋네

  • @슈퍼콘파는슈퍼손
    @슈퍼콘파는슈퍼손 5 ปีที่แล้ว +31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살게 해달라고 잘되게해달라고 교회에나가는거였구나 나같은 무교가 보기엔 한심하단 생각이 드네 당신들 잘살라고 예수 부처가 존재하는 게 아닌데

    • @김야옹이-v3g
      @김야옹이-v3g 3 ปีที่แล้ว

      교회가보면 잘살게 잘되게해달라고 나가는 사람은 그렇게 많이 없던데요?

    • @윤지윤-y3n
      @윤지윤-y3n 3 ปีที่แล้ว

      그런마음이야 누가없어요?
      판단하는 마음이 예수님 앞에 높은 마음이라 죄가되요.
      이기적이지 않은 사람없어요
      마음과 육신이 성격자체가.. 죄로 오염되서..
      하나님 은혜로만 극복할수있어요
      저도 본인도 결국 다릏게 이기적일 뿐.. 비슷하게 이기적인 부분도.. 싫으만큼 있는거라.
      이기적인건 같네...얼굴마냥 생긴게다를뿐
      그러니 하나님 저희 둘 도와주세요..판단치않게 하소서 겸손케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휴거대환란임박교회탈
      @휴거대환란임박교회탈 3 ปีที่แล้ว +1

      예슈아님 실제로 계십니다😊

    • @user617
      @user617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린 애도 아니고 저 나이먹고 교회가 무슨 잘 살도록 잘 되도록 해주는 곳으로 알고 있겠습니까? 무교라서 잘 모르시는듯한데, 교회가 예배만 드리는게 아니라 사역이나 봉사, 셀모임, 행사 등등 본인을 위해서가 아닌 교회를 위해 책임이나 희생을 강요아닌 강요를 받는 일이 많고, 그게 본인이 원해서 하는 것도 아니고, 세상 사는 데에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니 허탈함을 느끼지 않는게 더 어려운거 아닌가요?

  • @korea2130
    @korea2130 5 ปีที่แล้ว +3

    목사는 장사꾼 이죠. 목사들 좋은차 타고 다니더만요.

  • @jsm9252
    @jsm9252 7 ปีที่แล้ว +591

    예전: 주 예수
    요즘: (주) 예수

    • @system1408
      @system1408 7 ปีที่แล้ว +63

      예전도 (주) 예수 였던게 중세시대때 기독교놈들 돈으로 면죄부팔고 그랬잖아요. 기독교 특유의 사기본능은 중세시대부터 있어서 못고치나봅니다

    • @이근혁-u3f
      @이근혁-u3f 7 ปีที่แล้ว +36

      엄마 mom ㅋㅋㅋㅋ그게 아니라 로마 교황이 면죄부판거에요ㅋㅋㅋ그래서 개신교가 생긴거고.잘못된 정보를 알고 계시네요. 교회다니는건 아니지만 잘못된건 고쳐야죠ㅎㅎ

    • @ihj1094
      @ihj1094 7 ปีที่แล้ว +26

      지렸다...

    • @TV-wf1hk
      @TV-wf1hk 7 ปีที่แล้ว +8

      ㅇㅖ나 지금이나 같아요

    • @23152489
      @23152489 7 ปีที่แล้ว +14

      아ㅋㅋㅋㅋㅋ 진짜ㅋㅋㅋㅋㅋㅋ 작명센스 오진다 진짴ㅋㅋㅋㅋㅋ 개 빵터지넼ㅋㅋㅋㅋㅋㅋㅋ

  • @서시왕비
    @서시왕비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신앙 에 회의를 느끼시나요
    구원 받아야지요
    찿는자가 적은 생명의 길
    우리함께. 천국가요
    좁은길 로 갑시다

  • @lilpump6368
    @lilpump6368 5 ปีที่แล้ว +25

    근데 진짜 밑바닥까지가면 의지할때가없어서 교회갈생각듬 진짜 밑바닥까지가본 사람만알거임

    • @남피리소리
      @남피리소리 4 ปีที่แล้ว +4

      큰 경험 하셨습니다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궁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올리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자리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것들 위에 세우셨도다 [개역개정] 사무엘상 2:8

    • @metappopo
      @metappopo 3 ปีที่แล้ว +8

      솔까 교회 다니는 애들 남녀노소 90퍼는 인맥, 영업용으로 가거나 심심풀이로 가거나 하는거지 진정성있는 애들은 극히드물더라 ㅋㅋㅋㅋ 교회를 가야 믿는거냐? 믿음이있으면 그냥 집에서 혼자 기도나 해라 이시국에 예배 ㅇㅈㄹ좀 하지말고 기독 개쇄기들아 씨팔매 새기들
      결국 의지할곳이 없어서 사람 모여드는 곳 가는거네

    • @haha9993
      @haha9993 3 ปีที่แล้ว

      밑바닥 20년 교회 더 멀어짐 먹고살기 더 어려워짐 백날 회개해도 귀신들만보이지 도와주는거 글쎄 뒤져라 해서 조금 일으킬만하면 꺽어버려서 죽고만 십음
      그리고 교회의 타락 및 돈을 사랑한 그리고 하님이 없는 연합들

    • @pd4908
      @pd4908 3 ปีที่แล้ว +1

      저도 그래서 교회로 돌아왔죠. 하나님이 내 능력이심을 확신하니 이제 아무리 힘들어도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만 있으면 되는 인생이 됬습니다.

    • @metappopo
      @metappopo 3 ปีที่แล้ว

      @@haha9993 귀신 ㅈㄹ하네 ㅋㅋ그런거 본다해도 극히 극소수겠지 요즘 개나소나 목사하는데 퍽이나 교회가 진정성있겠다
      교회에 일요일 한번 가서 예배만 드리고 오는게 아닌 무슨 순모임 매번 참석하고
      그 안에서 죽돌이 죽순이마냥 교회에 사는 년놈들은 걸러야됨

  • @dearh299
    @dearh299 4 ปีที่แล้ว +5

    내주변 어릴때부터 교회다니는 사람치고 잘사는 사람 하나도 못봤다

  • @kimhye6190
    @kimhye6190 3 ปีที่แล้ว +4

    저는 25년 동안 신앙생활을해왔는데요 요새는좀힘들어요‥ ㅜㅜㅜ

    • @kimhye6190
      @kimhye6190 3 ปีที่แล้ว

      @@기린-r5s 때로는 교제적으로도 힘든면도 있는데요
      기린님께서 용기를 주셔서 오히려좋습니다
      감사해요☺

  • @김영남-s4b
    @김영남-s4b 5 ปีที่แล้ว +2

    진실로 진실로 내가 어떤 목사님보다도 하나님께 가까이 있는 사람으로서 바른길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길은 내가 스스로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확증하신 것입니다,
    바쁜 일이 있어서 주일성수 못하셔도 괜찮습니다. 그대신에 아무때나 잠깐 시간을 내서, 성경 몇줄이라도 읽으시기 바랍니다, 새벽기도 철야기도 하지 마십시오, 그건 몸만 피곤하게 만듭니다, 그건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고린도전서 13장 4절부터 7절까지 나오는 "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특히 남과의 일에서 나는 이익이 되고, 상대방은 손해가 되는 일을 해서는 절대안됩니다, 이런것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말짱 헛일입니다, 십일조는 자기 분수에 맞게 하십시오, 살림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하지는 마십시오,

    • @김영남-s4b
      @김영남-s4b 5 ปีที่แล้ว +2

      추가할 내용이 있습니다, 사람들 있는데서 통성기도 같은것 하지 마세요, 쓸데없는 짓 하는겁니다, 기도할것이 있으면, 조용한 골방에서 솔직하게 말씀드리세요,

  • @centralgravity6894
    @centralgravity6894 4 ปีที่แล้ว +14

    내 이름으로 모인곳에 내가 함께 하겠다고 했는데 교회모임에 예수님 이름 없이 자기자랑이 많음... 슬픈일 이다.

    • @날쏘고가라-w4u
      @날쏘고가라-w4u 4 ปีที่แล้ว +2

      그러게요 .. 댓글 보니까 너무 슬픈 것 같아요 ..

    • @hfrd9358
      @hfrd9358 3 ปีที่แล้ว +2

      + 심각한 정치질

  • @노란딱지-p9h
    @노란딱지-p9h 4 ปีที่แล้ว +5

    저도 교회안가는이유가있음 1년전 제가4학년때 엄마가다니라는교회를갔는데 3시간짜리였어요 어느날은 엄마가 따로차타고 교회가라고해서 교회다니는 아빠삼촌랑 며칠을 함께갔어요 같이한2일쯤 아빠삼촌이숙제를내줬어요 저는그때숙제를많이안해서 안하는경우도있어요 3일 아침 아빠삼촌차타고가는데 숙제했냐고물어보는거에요 근데 숙제가 구절을외우는건데 제가 외우는걸못해요... 그래서 못외었어요..일케말했는데 갑자기 버럭 소리지르는거에요 야이x끼야너 몇살이여 저는 4학년이요... 이 4학년새x가 숙제를해와야지 어? 그래서 저는 꼼짝도못하고가만히있었어요 욕은5분동안이어지다가 저는결국 울었습니다... 삼촌은 제가우는데도 욕하고 때릴려고했어요... 그때 (삼촌아들)형이 아버지... 일케말했는데
    삼촌은 더더욱 극대노해서 형을때렸어요...대략 한40대30대를 맞았습니다 저는 그모습에 눈물범벅에 아무말도 못하고있었습니다... 저희형도충격먹어서 교회를안나오고있어요 원래는 되게 순하신데... 교회숙제한번안했다고 4학년애를때려요?욕해요?저는생각만해도 무서워서 교회의대한이야기는 들어도 벌벌떱니다...

  • @푸름-f2m
    @푸름-f2m 4 ปีที่แล้ว +3

    하나님이 진짜있다면 좋은일 한번안하고 앉아서 기도만하는 사람을 좋아할까요?아니면 교회 안다니더라도 힘든사람 도와주고 그런 착한사람 좋아할까요? 세금도안내는 목사들.지금 대한민국이 교회것들때문에 몇백만 자영업자들이 망해가고있습시다 정신좀 차리세요 진짜 교회이야기만해도 화가나서 답답합ㄴ디ㅏ

    • @ilj1418
      @ilj1418 4 ปีที่แล้ว

      곧 진리를 아는자만이 세뇌가 아니라 깨달음을 알고 세상 만물을 지으신 그분께 매달며 사는겁니다 요즘 악으로 물든 세상에선 날이 갈수록 믿어지기가 힘들어지죠 그래서 성경에는 딱 정말 바른 인생을 가르키며 영원한 생명(천국)을 사모하며 사는거요 이 세상이 아닌 죽어서 내 영을 위해.. 헌금이나 십일조도 우리에게 허락하신 물질 이기에 10분에1을 내는거죠. 그리고 내 자신 잘 되려고 믿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잘 안될수도 있고 잘 될수도 있습니다. devout 한 크리스천들은 인생이 망할지라도 이세상 말고 천국 사모하며 나아가죠

    • @푸름-f2m
      @푸름-f2m 4 ปีที่แล้ว

      IL J 헌금 누가쓰는데요 목사가 유흥 자금으로쓰죠

    • @ilj1418
      @ilj1418 4 ปีที่แล้ว

      그래서 세상이 갈수록 악해 진다는거에요 저도 정말 그런 목사를 보면 속이 터져라 아프고 안타깝습니다 but 그렇지 않은 목사들도 있죠 정말로 그래서 진리를 아는게 중요하죠 저도 다른 사람들 처럼 정말 신이 계시나 라고 많이 의심 해봤습니다. 그치만 지금은 깨닫고 많은 변화를 경험하고 있답니다

    • @푸름-f2m
      @푸름-f2m 4 ปีที่แล้ว

      IL J 뭘해서 깨달으셨어요?

    • @ilj1418
      @ilj1418 4 ปีที่แล้ว

      일단 ㅋㅋ 의심을 너무 한지라 과거에 성경이야기랑 여러모로 찾아보니까 요즘 과학이 발달할수록 성경안에 있던 모든 것들이 드러난다는 소식이 들리고요 예를들어서 노아에 방주라던가 기본적으로 예수님은 실존하셨던 분이고요.. 기도를 하면서 눈에 보여달라고 했지만 인격적으로 보지도 만나지도 못했지만 항상 마음에 먼가 꽉참 ?뜨거움? 이 느꼈어요 그리고 기도를 할수록 믿을수록 마음이 선해져요 신기하게.... 저는 과거에는 아주 나쁜짓을 많이 했어요 부끄럽네요 지금 생각하면..하지만 완전히 변화 되며 성경에 말씀대로 항상 살려고 노력하죠 이 악한 세상에서ㅜㅜ 저도 제가 이렇게 정신 차릴줄은 몰랐습니다...내가 한게 아니죠 이건 성령님이 내 마음에 계십니다 지금도!!

  • @inc5318
    @inc5318 5 ปีที่แล้ว +2

    솔직히 교회가 필요한 사람 = 개인장사, 영업직 이상임
    본인이노력해서 성공해놓고 다 하나님덕이라함 그 하느님이 플랜을 짜준것도아님 그렇다면 본인마음을 기댈곳이 종교란건데 꼭 기독이아니더라도 가능하단것 이걸부정하고 매주주말 좀비처럼 몰려듬 3대종교 중 가장 특이한 집단이 개신교임 불교, 성당은 자기가 기도드리는곳에 자주가지만 반드시 거기 기를쓰고안감 반면 개신교는 기를쓰고 거기만감 왜? 구조때문임 십일조등등 존나냈고 그럼 멋진어깨띠를 주거든
    진짜 개신교를 신앙으로 믿는사람들은
    주말이나 평일에 교회핑계로 타인에게 피해절때안줌 정말 신앙일뿐임 존중받을 수 있는 자신의 종교인거고

    • @inc5318
      @inc5318 5 ปีที่แล้ว

      성당가지고 무식이니 할까봐 가톨릭 구교인거 적어놓고감

  • @억만장자-k9x
    @억만장자-k9x 4 ปีที่แล้ว +9

    주말에는 쉬고싶어서 떠납니다 돈도벌고해야하는데 나가면 헌금내야하고 십일조 내야하고 돈벌기 개힘든데

  • @kjdisikx7244
    @kjdisikx7244 5 ปีที่แล้ว +156

    교회는 모임회같음....더 깊게 다니면 다닐수록....친목동호회 같음......그래서 집에서 성경읽음.

    • @philadelphia1213
      @philadelphia1213 5 ปีที่แล้ว

      th-cam.com/video/onHhiiI0pBw/w-d-xo.html

    • @수한-r1j
      @수한-r1j 5 ปีที่แล้ว

      주의 말씀이 당신에게 임재하길 소망합니다 ^^

    • @TV-qf3mt
      @TV-qf3mt 4 ปีที่แล้ว +3

      나도 교회 다니고 하는데 술 좋 하고
      사람들 좋아 하고 토요일 일요일 취미 축구 너무 좋아 해 서 안가는데 뭐

    • @金東議
      @金東議 4 ปีที่แล้ว

      맨날택배출장갔다 집에만들어오면몸이피곤해서 갈려고해도안가고싶네요

    • @TV-qf3mt
      @TV-qf3mt 4 ปีที่แล้ว

      @@남피리소리 아따 글자도 길게 했네 보는데 숨통이 막히다

  • @사람-t1n9r
    @사람-t1n9r 4 ปีที่แล้ว +3

    저도 기독교인데 교회가기가 귀찮고 그냥 현실은 현실이고 그냥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신을 믿는 거지 신을 믿는 다고 삶이 변하고 그러진 않습니다. 새상에 신은 존재할리가 없죠. 아담과 이브 이야기도 너무 비현실 적이고요. 진화론이 제일 현실적이죠.

  • @bae21c
    @bae21c 5 ปีที่แล้ว +1

    교회를 다니냐 안다니냐 보다 하나님을 예수님을 진정 믿느냐 안믿느냐가 먼저라고 봅니다.모태신앙을 가진 청(소)년들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어릴때부터 교회를 다녔기때문에 구원의 감격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어쩔수 없이 부모님따라 습관처럼 다녔지만 결국 스스로 '나는 왜 교회를 다니는가?'라는 물음을 가질 수밖에 없는 시기가 오는 것은 매우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스스로 하나님과 대면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각자가 체험할때 막연했던 하나님과 예수님은 나와 직접적으로 관계하시는 분이 되십니다. 그렇게 될때 교회는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구원의 감격과 기쁨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기 위한 곳이 되며, 기도하는 곳이 되며, 끊임없이 예수님을 닮기 위해 발버둥치는 죄인들의 모임(목사 포함)이 될 것입니다. 믿음의 크기가 다르긴 하지만 모두가 죄인이라는 점에서 보면 모두 불완전한 자들입니다. 그렇기때문에 교회를 다녀도 죄를 지으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죄를 지을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지도 믿지도 아니하면서 단지 그런 모습을 보고 교회를 비판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믿지 못하는 것이 더욱 안타까운 일입니다. 교회는 믿음의 크기가 다른 성도들이 서로 붙들어 주고 교제하는 곳입니다. 인맥을 넓히고 잡담을 나누는 친목회가 아닙니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이시며 하나님께 기름부은 자만이 사역자(목사 등)가 되어야 하는데 무분별하게 양산된 신학생들이 기름부음없이 자신의 의지만 가지고 슈퍼마켓처럼 교회를 개척하는 바람에 목사중심, 양적 부흥중심 등 많은 부작용이 생기게 됐다고 봅니다. 현재 다닐만한 교회가 없어 혼자서 또는 가정에서 예배드리는 가나안성도들이 참 많습니다. 저 또한 그랬었습니다. 다니던 교회에서 상처를 받거나 언론에 나오는 교회의 부정적인 모습을 보면 정말이지 선뜻 교회를 다니기가 두렵습니다. 사이비 이단은 양의 탈을 쓰고 더욱 기승을 부리며 교회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다니는 교회가 큰 문제가 없다면 결국 나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잘못됐다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신앙을, 점검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가나안성도들은 서둘지 말고 지금처럼 가정예배를 드리되 기도하면서 근처에 깨어있는 교회를 찾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성경에는 교회에 대해서도 많이 언급됩니다.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일곱교회중 서머나교회와 빌라델피아교회 두 교회가 예수님께 칭찬을 받지만 나머지 다섯교회에도 예수님께서는 기회를 주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성전인 교회이기도하지만 실제 모습을 가진 교회도 있다는 것입니다.

  • @iiiiiii2992
    @iiiiiii2992 2 ปีที่แล้ว +3

    난 교회 2년 다니다가 사람들이 위선자로 느껴져서 안 나왔죠

  • @kyunghokim5483
    @kyunghokim5483 6 ปีที่แล้ว +4

    교회를 나가고 안나가고는 개인의 자유이지만,
    성경에 대한 확신만을 유지할 수 있다면!
    당분간 쉬는 것도 괞찬다고 봅니다...
    어차피...한국교회의 교인들 80%는 성경을 모르고, 알려고도 하지 않으니...

  • @좋을대로-g1j
    @좋을대로-g1j 4 ปีที่แล้ว +14

    교회 안간지 벌써 15년이 넘었네요.가고 싶어도 쉽지가 않네요. 문턱이 왜이렇게 높게 보일까요?;;;

    • @musicandsky
      @musicandsky 4 ปีที่แล้ว +4

      좋을대로
      가벼운 마음으로 한번 나가 보세요
      성도들과 함께 찬양만 하고 와도
      하나님도 기뻐하시고 나도 기쁘고...
      찾아 보면 문턱 낮은 교회도 많아요

    • @라우렁
      @라우렁 3 ปีที่แล้ว

      하나님이 뭘 기뻐함ㅋㅋ 어디서 기뻐하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제이슨-k1o
      @제이슨-k1o 3 ปีที่แล้ว +1

      고생많으십니다.... 안나갔던 교회 다시나가는거 정말 힘들어요.. 저도 그랬거든요.. 요즘은 코로나라서 영상으로라도 예배드리시면 좋으실것같아요... 좋은 동역자 붙여주실거예요

    • @user-dj8yz3sv6r
      @user-dj8yz3sv6r 3 ปีที่แล้ว +2

      정상인이 장애인집단에 가기 힘드니깐여..

    • @하늘-b9v
      @하늘-b9v 3 ปีที่แล้ว +1

      하나님 믿어야만 살수있습니다

  • @조날리면-j9g
    @조날리면-j9g 6 ปีที่แล้ว +1

    저도 교회를 다니다가 안다닙니다..먼가 앞뒤가 안맞는 다는 생각이 언제부터 들었습니다..신앙은 자기자신의 위로가 아니라 위로를 얻기위해서가 아니라 바르게 살기위한 방법을 알기 위해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국개신교는 거의 신천지 통일교랑 다를게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은 교회에 있는게 아니고 말씀은 목사한테 나오는게 아닙니다 그들은..자신의 사리사욕에 빠진 마귀들이 된지 오래입니다..진정한 크리스찬이면 교회믿지 말고 목사믿지 말고 오직 우리주 예수님만 믿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 @oneshotonekill5712
    @oneshotonekill5712 7 ปีที่แล้ว +6

    솔까 교회다니는 이유. 친목질하러. 인간관계 넓히러... 솔까 존나 한심하다

  • @pure1290
    @pure1290 4 ปีที่แล้ว +22

    중고딩때 차별하던 주일교사 잊지못함
    장로 권사 자제 손녀 손자들 우대하고 평신도 애들은 무시하고 상처 많이 받음
    또 제일 정 떨어진건 12년전 갑자기 주일헌금 감사헌금등 헌금봉투 가운데에 구멍 뚫어 놓은 거 오만정 다 떨어짐

    • @an-unknown-Christian
      @an-unknown-Christian 3 ปีที่แล้ว

      th-cam.com/video/cXiPFyZ5g54/w-d-xo.html
      하나님의 말씀을 도적질하는 목사들을 분별해야 합니다. 양의 탈을 쓰고 너무나 많이 한국교회에 들어와 있습니다.

  • @킴다읔
    @킴다읔 4 ปีที่แล้ว +8

    전 31년 교회인생 청산했습니다

    • @pd4908
      @pd4908 3 ปีที่แล้ว +1

      언젠가 다시한번 세상인생을 청산해야 할 때가 옵니다. 저주하는게 아니라 제가 그랬습니다

  • @zxxzzxxz-09
    @zxxzzxxz-09 5 ปีที่แล้ว +1

    에휴 신이 어디있니.. 왜 한국사람이 외국인을 믿는지 아이러니하다 그나라 말은 할 줄아나?

  • @knyatom2296
    @knyatom2296 4 ปีที่แล้ว +13

    종교의 목적은 심신안정입니다.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는 우리자신에게 있다고 예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 @gangilti
      @gangilti 4 ปีที่แล้ว +1

      멋지세요. 이런생각의 종교인들은 참성숙된분들입니다.

  • @jylee857
    @jylee857 6 ปีที่แล้ว +28

    예전 남녀 공학이 없던 시절 교회에는 학생들이 넘쳐 났지

    • @헿힣핳-n4p
      @헿힣핳-n4p 4 ปีที่แล้ว +3

      뼈 개씨게 때리네

    • @1님-d3k
      @1님-d3k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내 이야기군.

  • @EllAM1212
    @EllAM1212 6 ปีที่แล้ว +70

    개인적인 신앙적 갈등으로 교회에 안갈수도 못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토요일 주일날도 직장에 출근해야 하는 경우는 못가게 되는 경우가 있으니까요근데 삶이 예배고 우리는 걸어다니는 성전입니다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믿고 예수님 성품 닮은 삶을 사는것이 예배라고 생각합니다즉 교회에만 잘나가고 교회에서만 봉사한다고 믿음좋고 구원받는게 아니라 생각해요

    • @Topaz753
      @Topaz753 6 ปีที่แล้ว +1

      김찬호 실천주의?

    • @EllAM1212
      @EllAM1212 6 ปีที่แล้ว +7

      저는 교회내에서 예배 잘드리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혹여나 수요예배 금요예배 못나가더라도 그시간 집에서 묵상하고 기도하고 삶에서 예수향기 드러나면 된다는 신앙관이기에 실천주의라고 볼수있겠네요 그렇다고 삶만 잘살면되니 주일이든 뭐든 예배는 빠져도 된다라고 얘기하고싶은건 아님

    • @Topaz753
      @Topaz753 6 ปีที่แล้ว +9

      김찬호 이분 뭘좀 잘아시는 분이시넹ㄷㄷ 댓글중에 확고하게 올곧은 교회만 잘 찾아서 다니시는 분도 맘에들던데 님도 만만치않게 올곧고 성실한듯. 대한민국의 기독교 신자들이 님이랑 그 댓글쓴 분 같은 사람들만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 @박현진-r3c7w
      @박현진-r3c7w 5 ปีที่แล้ว

      어린시절 마당에서 개미들 돌아다니는거 구경하면서 놀때 그런 생각이 들었다. 왜 개미들은 손바닥 위를 돌아다니면서도 나를 인지 못하지? 그래도 개미들에게 화가 나거나 지옥불에 던질 생각이 들진 않았다. 날 인지할만한 감각기관이 없구나라고 생각하는게 당연하다. 좀 더 고등한 동물을 예로 들까? 강아지가 있다. 한 마리는 날 잘 따르고 한마리는 날 보면 싫어한다. 날 따르는 놈은 밥 많이 주고 날 싫어하는 개는 지옥불에 던질까? 신이 있다고 가정해도 인간은 신을 인지할 능력이 없다. 신이 그렇게 만들었다. 믿음? 기도? 구원? ㅋㅋㅋ 헌금 낸만큼은 마음의 평안을 얻기 바랄뿐이다.

    • @박현진-r3c7w
      @박현진-r3c7w 5 ปีที่แล้ว +1

      신을 인지할 능력도 없는 인간을 교회 안가거나 기도하지 않는다고 괴롭힐 신이라면...그런걸 추종한다고 달라질까? 애초에 지옥이라는 설정자체가 2000년 전에나 나올법한 유치한 설정이다. 날 믿지 않으면 지옥간다~~~ 라고 협박하는 신을 믿으라고? 인간이 그런행동을 했다고 생각해봐라. 그거 위력에 의한 협박이자나????? 깡패야? 조금만 생각해도 나올답을 어렵게 구하는것 같아 안타깝다. 성경은 하느님이 쓴것도 예수님이 쓴것도 아니다. 인간이 쓴 책이다. 그것도 골수 기독교신자가 쓴거자나? 그걸 그대로 믿어? 시기상 비슷한 단군신화를 읽어보면 수준이 딱 비슷한것 같은데...

  • @이동연-m8u
    @이동연-m8u 6 ปีที่แล้ว +1

    내가 교회에 가지 않는 이유:성경은 소설책이고 재미 있지도 않으니까

  • @yong-seokchoi2318
    @yong-seokchoi2318 6 ปีที่แล้ว +101

    저도 교회를 다니지 않는 크리스찮입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교회를 다니지 않지만 신앙을 가진 이들이 많습니다.
    저의 경우를 보면 교회를 않다니는 이유는
    좀 유치하고 교만한 말로 들리겠지만
    "다닐만한 교회가 없다"입니다.
    복음을 들으려 하나님을 예배하러 가지만
    대부분의 교회에 복음도 없고 예배도 없는거 같습니다. 가나안 성도라고 하죠...
    전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거짓말, 위선 거짓신앙이라고 비난해도 할말 없습니다.
    그냥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 @miakim3665
      @miakim3665 5 ปีที่แล้ว +1

      복음을 말하는걸보니 믿음을 가지고계신데 기도하면 주시리라 믿습니다.

    • @사자와어린양-h2s
      @사자와어린양-h2s 5 ปีที่แล้ว +4

      복음을 전하지 않는 교회들의 현실은 안타깝지만, 그렇다고 해서 교회를 부정할 순 없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교회를 사랑하게 됩니다. 예수님과 교회는 뗄 수 없는 관계죠.

    • @이준섭-n9c
      @이준섭-n9c 5 ปีที่แล้ว +11

      성경에선 하나님안에서 공동체를 이루라 하십니다. 서로 만나기를 힘쓰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을 진정 사랑하신다면 주님을 위해 모인 그 공동체의 기쁨을 경험하시길 기도합니다:)

    • @월요일-i2w
      @월요일-i2w 5 ปีที่แล้ว +1

      근데 안식일안지키는거자체가 틀려먹은거임 님말하나만 믿고 그교회설교를 판단할수도없는거고
      요즘 장로교회가 문제있는것도맞는데 다닐만한교회없다는건좀..?

    • @대조영-v2q
      @대조영-v2q 5 ปีที่แล้ว +4

      찾으십시요 참된 교회 있습니다 두드리고 구하십시요 지친 우리의 영혼들 구원주는 교회 있습니다

  • @우앙-o1f
    @우앙-o1f 5 ปีที่แล้ว +9

    저도 교회를 다닙니다 하지만 저의 교회는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이랑 다릅니다 저희 교회 목사님은 헌금은 많이 내라고 눈치는 안주고 자기가 낼 수 있는 만큼 주리하고 함부로 다른 사람의 마음의 상처를 안주고 또 공공장소에서나 길거리에서 홍보를 안합니다 그런건 오히려 다름 사람들에게 민폐이라면서 말씀해주시고 실제로 목사님은 100만원 수준의 월급을 받으면서 전도생활과 말씀을 열심히 전해주십니다 신천지가 주변에 많아서 신천지 취급을 당하지만 이겨내고 새벽기도는 안합니다 성경에 예수님 옆 강도는 하나님을 위해 아무것도 안했지만 구원을 받았으며 저희도 새벽기도, 높은 금액인 헌금은 필요없다며 말씀해주십니다 결로을 말하자면 교회자체가 나쁜게 아닌 나쁜 교회가 많은것 같네요 ㅎㅎ

    • @십일조폐지운동본부모
      @십일조폐지운동본부모 4 ปีที่แล้ว

      느그덜 예수님에 대해 알기를 바란다 십일조는 예수님과 원수된것으로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폐지한것이라
      지금껏 십일조 목사밑에서 믿음아닌 종교생활을 한 너희들 아니냐 다 예수를 몰라서 그러니라
      십일조폐지운동본부

  • @eun-q4o
    @eun-q4o 4 ปีที่แล้ว +72

    저는 교회를 다니고 있는 중학생입니다:)예배를 드리는 것까진 괜찮은데 예배가 끝난 후 모임을 가질때가 너무 불편해요.친한 언니나 친한 오빠도 없고 친한 동생도 없고 해서 교회에서 너무 찐따처럼 보이는 것 같고 그래서 교회를 안다니고 싶어요.저는 교회를 제가 다니고 싶어서 다니는 게 아니라 제 부모님이 다니라고 해서 다니는 중입니다.제가 제 부모님한테 교회를 다니기 싫다고 해도 부모님은 교회를 다니라고 강요하셔서 어쩔 수 없이 다니고 있어요.

    • @Syk215
      @Syk215 3 ปีที่แล้ว +5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학생때 예배끝나고 모임가지는게 싫어서 교회를 다니다가 안나가게됐어요 지금은 아이예 교회안다니고있고요

    • @an-unknown-Christian
      @an-unknown-Christian 3 ปีที่แล้ว +1

      th-cam.com/video/odnecF_Tvmw/w-d-xo.html 선교란 무엇인가 영상을 보시고 너무나 잘못된 개념을 깨닫는데 도움을 얻길 원합니다.

    • @Hectorphilia
      @Hectorphilia 3 ปีที่แล้ว +2

      건물이 교회가 아니라 예수님께서 내 안에 거하시는 성전된 나, 나처럼 예수님을 주인삼은 성전된 성도들의 모임이 바로 교회더군요. 교회의 머리 되신 예수님 안에서 우리 성도들은 각기 지체요 성령으로 인해 한 몸을 이루고 있고 그게 바로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교회인 것이죠.
      이걸 지금 기존 목회자들은 건물 교회(실상은 예배당)에 꼭 출석해야 된다고 강조하는데 교회는 가는 곳이 아니라 내가 교회가 되어지는(becoming) 것이더군요.
      이것을 제대로 깨닫게 되면 예배, 주일, 십일조 등의 개념을 하나님께서 하나 하나씩 깨닫게 하십니다. 부디 목회자란 이름의 종교인들에게 더 이상 속지 마시고 온전한 교회가 되셔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의 예배를 드리시는 삶, 하나님 나라를 날마다 체험하는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 @규-y7z
      @규-y7z 3 ปีที่แล้ว +1

      @유튜브선족 그돈 으로 목사들 먹고 살림 하는게 아니라 그 교회를 더 올리는건데 모르면 괜히 나대지 마요

    • @규-y7z
      @규-y7z 3 ปีที่แล้ว

      @유튜브선족 전 강요한적 없는데 왜 저한테 ㅈㄹ이세요?

  • @최재희-o5m
    @최재희-o5m 5 ปีที่แล้ว +1

    믿음이 안생기면 안다니면 됩니다 일주일에 한번가는 것도 습관적으로 가는 느낌이면 안가면 되요 일요일에는 쉬고 늦잠도 자고 싶고 취미생활이나 친구도 만나서 스트레스도 풀 수 있어요 저도 교회를 다녀봤지만 십계명을 안지키면 죄를 짓는거라는 주입식교육이라고 해야되나 매주 몇년동안 다니면서 세뇌아닌 세뇌를 받는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십계명이 있는데 살인이나 도둑질 이런거는 하면 안되는게 당연하지만 다른거는 교회 안다니면 해도 되는것도 있어요 간음이란것은 생각만 해도 간음이라고 그러던데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인데 생각은 할 수도 있잖아요

  • @미디어북
    @미디어북 3 ปีที่แล้ว +6

    교회에 상처 입은 분들 죄송합니다.

  • @배규만-z1y
    @배규만-z1y 7 ปีที่แล้ว +171

    저도 중고등학교, 대학교 까지 미션스쿨을 다녔고, 교회에서 정말 신실하게 신앙생활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홀로 신앙생활을 이어나갈 뿐, 교회는 더 이상 나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다닐 생각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교회는 너무 타락하고 변질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목사는 이제 '성직자'가 아닌, 단순한 직업일 뿐입니다. 대단한 윤리성도, 자격도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목사'라는 직업이 직업별 성범죄 1위 직업 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성도들은 이런 비위가 극히 일부분의 문제라고 하지만, '그 지극히 작은 일부분은' 더 이상은 작지 않습니다. 이러한 타락이 만연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교회의 권위적인 구조와 패쇄성 등의 이유로 내부적인 자정노력 또한 미비한 실정 입니다. 그 옛날, 타락한 구교에 반대하여 생겨난 신교들의 전당인 교회가, 오늘날 한국에서 구교보다 더 타락한 아이러니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뿐이지, 대리인이나 구원자가 아닙니다.

    • @성이름-m6h8y
      @성이름-m6h8y 6 ปีที่แล้ว +1

      배규만 신앙인이라면 오늘날 우리가 지켜야 하는 법이 있죠(히8:10~12) 주 재림 땐 선천세계의 종말과 심판 후 영이신 예수님이 천사들과 함께 오셔서 알곡들을 곡간으로 인도하신다고 마태복음과 요한계시록14장에 써있죠(눅8:11씨=하나님의 말씀)하나님의 말씀대로 신앙하고 싶으시면 시편 133편 계14장, 15장 , 21장인 새 하늘 새 땅, 시온산, 12지파 증거장막성전이 있을거라 성경에는 약속했는데 신앙 하고싶은 마음이 있으시면 한번 찾아보세요
      초림때 자칭 정통이었던 서기관 바리새인(사두개파, 바리새파, 열심당파 등등)들이 예수님을 이단의 괴수, 귀신이라고 할 정도로 엄청 욕먹었는데 오늘날 시온산도 만만치 않죠
      자칭 정통이로 거룩한 장로 침례 순볶음 성경 감리 등등 거긴 이미 사단소속이라는거죠 초림때처럼

    • @Hwang-Geun-Chul
      @Hwang-Geun-Chul 6 ปีที่แล้ว +8

      신앙인이 이정도면 말다했다.
      더 들을 말도 필요없다!
      *답없네!* #개독병신들

    • @양순석목사
      @양순석목사 6 ปีที่แล้ว +1

      목사도타락성도도타락교회도타락
      당신만이의롭네요
      세상은의로운사람있고교회는죄인된사람만모여있습니다 그래서죄를죄로인정하는 죄인들이회개하고천국가는것이죠
      교회밖에있는사람은의로운사람들이라 천국이필요없죠
      죄인들의집단교인들만천국이필요하죠

    • @clevelands
      @clevelands 6 ปีที่แล้ว +4

      님은 종교생활한거지 신앙생활한적이없습니다. 성경한번을 제대로읽엇다면 님이쓴글이 얼마나어이없다는걸깨달을거다

    • @서순현-r9z
      @서순현-r9z 6 ปีที่แล้ว +1

      저는 안식일(토요일)을 지키는 교회를 추천하고 싶어요 저도 예전에 여러교회를 다녀보았는데 성경대로 안하더라구요

  • @코코지-l2i
    @코코지-l2i 4 ปีที่แล้ว +12

    기억난다 예전에 목사가 설교한 이야기 중에 헌금많이 내서 불치병도 낳았다 그러니 헌금많이내라 ㅋㅋ 이 말을 목소리톤이 교회 예배당이 떠나갈정도로 크게 얘기하는데 사람들이 아멘아멘하드라 참으로황당했지

    • @윤지윤-y3n
      @윤지윤-y3n 3 ปีที่แล้ว

      너는 겉만가지고 잘라가와 얘기하네?
      편집이라는거 알잖?
      알고얘기해라 사과구경도못해봣는데 사과농사꾼만큼아나
      물론 그사람들이 옳다는얘기아니다.
      그게 교회안갈이유니?
      학교에 나쁜선생있으니가지말아야겠다?

    • @코코지-l2i
      @코코지-l2i 3 ปีที่แล้ว +1

      @@윤지윤-y3n 먼 개소리 내가 교회 가지말라했냐? 댁 실컷 교회가서 헌금 꼴아박으세요. 그래야 천국가지 ㅋ 십일조 많이내야 천국가잖어 ㅎㅎ

    • @윤지윤-y3n
      @윤지윤-y3n 3 ปีที่แล้ว

      봉지가지고와라 똥치우자

    • @코코지-l2i
      @코코지-l2i 3 ปีที่แล้ว +1

      @@윤지윤-y3n 응 똥은 개독 너고 ㅎㅎ 자 따라해봐 예수를 믿어야 (돈을 내야(아주많이)) 천국간드아~!

  • @홀본
    @홀본 ปีที่แล้ว +1

    교회나오는 젋은 여자들 (자매들) 환상에 젖어 살지요. 장난 아니죠.배우자 기도하는 요건이.교회다니는 믿음의 집안출신,학교는 SKY 출신일것,키는 185 이상일것, 얼굴은 뾰얄것. 등등 솔직히 교회않나가는 젋은여성들이 더 순수하고 쿨합니다. 절대 목사아들 목사딸하고 결혼하면 않됩니다. 재산을못 모아요

  • @ABC-kx5gy
    @ABC-kx5gy 4 ปีที่แล้ว +4

    교회 다닌다고 다 부자 되겠나요? 교회 나가면 불신자 보다 더 부자가 되고 건강하고 출세하고 축복받을 꺼라고 생각하시나요?
    악플이 아니라, 종교에 대한 귀하의 생각을 묻는 것입니다.

    • @g.2004
      @g.2004 2 ปีที่แล้ว +1

      불신자라는 단어도 들으면 기분나쁨. 교회는 기분나쁜 단어들을 생산하고 공공의 적을 만들어서 내부 결속을 다짐. 몇프로 되지도 않는 동성애자 공격하는 이유가 뭐겠음. 가난하고 낮은 곳으로의 사랑을 말해도 모자랄 종교가 매일 특정 집단을 비하하는 단어로 지칭하며 혐오만 하면서 내부결속력을 다짐. 동성애자는 똥꼬충이라고 하면서 동성애자 사회의 극히 일부 나쁜부분만 들춤. 무신론자는 비신자나 무신론자가 맞는 말인데 불신자라는 개같은 단어를 만들어서 기분나쁘게 함. 목사들은 요즘 특정 정치집단만 비호하면서 반대 집단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공산당이라느니 북한이라느니 하고있음. 논리적인 비판은 인정하겠지만 들어보면 수준낮은 단어로 선동하는게 다임. 대학생들도 2년간 학교 못가고 온라인으로 수업해서 학교에서 연애도 못하고 동아리도 못하고 수업도 못들었음. 근데 목사들만 맨날 불만하고 시끄럽게 시위하고 떽떽댐. 배타와 혐오의 종교, 그리고 신자와 목사들은 드세고 이기적인 종교

  • @FrostOspreyYun
    @FrostOspreyYun 5 ปีที่แล้ว +55

    십 몇 년을 다니면서 목사님이 권유하여 찬양단 자리에 섰었다. 어느 순간 교회를 가는 것이 일처럼 느껴졌고 나는 그 길로 교회를 나가지 않았다. 그 누구도 나를 찾지 않았고 그 후로는 다시 돌아가지 않았다.

    • @0190James
      @0190James 4 ปีที่แล้ว +1

      As a result, you will go to chruch

    • @revivewake5129
      @revivewake5129 4 ปีที่แล้ว +9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그런데 죽음이 눈앞에 왔을때
      진짜 지옥이 있다면 나는 어디로 가게될까
      교회를 안나가고 있으니 지옥가나..
      무서웠습니다 본능적으로 지옥이 존재함을
      느꼈습니다
      그 두려움 아무도 도와줄수 없음을 느꼈습니다
      성경에는 예수님이 길이고 진리고 생명이랍니다
      예수외에는 하나님께로 올자가 없답니다
      예수는 곧 하나님이시고 우리 아버지십니다
      그분이 당신의 죄를 사하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이땅에 오셨습니다
      교회가는것은 보류해도 되지만
      예수믿는 믿음안에서 떠나는것은
      미루시면 큰일납니다
      탕자처럼 회개하여
      사랑하는 우리 아버지께로 돌아갑시다
      우리를 기다리시는 아버지께로...

    • @jamessong9260
      @jamessong9260 4 ปีที่แล้ว +4

      @@revivewake5129 좆까세요

    • @gracedentistry1202
      @gracedentistry1202 3 ปีที่แล้ว

      th-cam.com/video/dTByXMQTDeQ/w-d-xo.html
      이단은 누구일까요? 교회 안에 가만히 들어온 사람들로서(유1:4), 그들은 마태복음 7장에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 크고 넓은 문에서 귀신도 쫓고 병도 고치고 주의 이름인 예수 이름 사용하여 권능을 행한 불법하는 자들이며, 예수님이 나는 도무지 너희를 모른다고 하시지만 자칭 주의 이름을 사용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창세기 3장에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변개시킨 뱀들이며 그들의 간교하고 간사한 거짓말에 속은 결과, 골2:21~22절에 기록된대로 현재 교회는 부패하고 타락하였습니다. 현재 여호와의 칼인 코비드19로 하나님께서 1년이 넘게 징계하시고 계시지만 깨닫지도 못할 뿐 아니라 그 말을 믿고 따르는 교인들은 사람의 명과 가르침을 좇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인 줄 착각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전 성경을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 해석하시는 진리의 성령의 음성을 듣고 해답을 찾아 참 진리로 돌이키시길 바랍니다..

    • @텔미-x8p
      @텔미-x8p 3 ปีที่แล้ว

      지금은 어떠셔요

  • @riri4821
    @riri4821 2 ปีที่แล้ว +30

    저는 회사생활이 너무나 힘들때가 있는데
    목사님이 교회봉사를 당연하다는듯이 시키시고
    못한다고 하면 순종하지 않는다고..
    기도하라고 하셨을때 정말 힘들었어요ㅠ

    • @topmaxim1469
      @topmaxim1469 ปีที่แล้ว +5

      아까운 시간 버려가면서 교회가지 말고
      그시간을 자기 자신에게 투자 하세여
      그게 정답입니다 회사 생활이 힘들다고 느껴진다는건 이미 님은 그회사에는 없어선 안될 사람임을 증명하는것입니다.그러니 아까운시간 교회에 투자하지마시고 차라리 힐링타임을 가져보세여

    • @0190James
      @0190James ปีที่แล้ว

      @@topmaxim1469 복음을 모르시네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user-rruu25qp8p
      @user-rruu25qp8p ปีที่แล้ว +3

      @@0190James 교회에서는 당신이 필요없다고 판단하는 순간 당신에게 아픔이 되는 말을 서슴없이 할 것입니다~ 아멘 가능하면 죽어서도 편히 쉬지 마시고 기도나 하세요~!

    • @냥냥펀치-e4d
      @냥냥펀치-e4d ปีที่แล้ว +1

      ​@@0190James 님이 생각하는 복음이 어떤복음인지 모르지만 과대망상증이시라면 정신병과 진료부터 받으시길 추천드리겠습니다

    • @goingstreet123
      @goingstreet123 ปีที่แล้ว

      ​@@0190James 복음같은 소리하고 있네 ㅋ 꺼져라 사탄아 ㅗ

  • @joyjung2706
    @joyjung2706 5 ปีที่แล้ว +1

    예수 믿는 것이 세상적으로 성공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세상적으로 손해보고 희생해야 하는 삶입니다.세상적인 부와 명예에 있어서는 하나님은 공평하게 역사하는 것 같습니다.기도 열심히 했다고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기도와 더불어 개인적인 능력과 성실함이 있어야 합니다.예수를 진정으로 믿는 분들은 자기 자신이 얼마나 죄로 가득한지를 깊이 깨닫고예수의 십자가가 아니고서는 지옥의 형벌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 것을 절절히 깨닫아야 합니다. 사도바울도 자신이 죄인중의 괴수라 했듯이 말입니다.이것은 성령의 조명으로 깨닫게 되는데 이를 깨닫게 되면 십자가의 구원의 감격을 알게 되고 우리의 삶속의 모든 죄악들과 고통들이 우리가 죄덩이기 때문에 겪게됩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자신속에 시커먼 죄덩이로 가득차 있는 것을 성령님이 조명해 주실때 가슴을 치며 엉엉 울어본 영적체험이 있는 사람들이 진정으로 거듭난 사람들입니다.그래서 진리(예수)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예수님의 부활로 우리는 죽음뒤에 신령한 몸을 입게되고 천국의 백성으로 영원히 예수님과 함께 산다는 감격이 있어야 합니다.교회는 믿는 자들이 함께 말씀을 배우고 교제함으로서흐려질 수 밖에 없는 믿음을 다시 세우고 성장하기 위해서 필요한 곳입니다.주일 성수한다고 구원받는 것도 아닙니다.죄의 회심도 없이 종교생활을 열심히 하는 사람도 교회에는 많은 것 같습니다.예배 참석때문 꼭해야 하는 선한 일을 하지 않는 다면 그릇되 믿음이라 생각합니다.예를 들어 학원 선생님으로 시험대비 때문에 선생님이 다 나와 일하는데 나만 빠지고 교회간다면 그것이 신앙인의 자세일까요, 선한 사마리아인의 예도 있자나요주일성수로 신앙의 척도를 가름한다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자꾸 예배를 고의적으로 빠지고 그로 인해 신앙이 퇴보한다면 그것이 문제입니다.

  • @jokguterrylee
    @jokguterrylee 7 ปีที่แล้ว +9

    그 심정 100번 이해 합니다.
    문제는 교회 가야 하는데 있는것이 아니고 예수님을 어떻게 만나야 하는지 이것이 더더욱 중요 하지 않을까요?
    우린 죽음 앞에선 다 숙연해 지듯이...
    죽음후의 또다른 삶이 없다 있다?
    여기에 우린 최선의 선택을 해야 한다 생각해 봅니다.

    • @1님-d3k
      @1님-d3k 3 ปีที่แล้ว

      맞아요.
      있다고 증명되지도 않은 신 믿으면서 돈낭비 시간낭비 하면서 인생 헛살면 안되죠.

  • @배가명
    @배가명 3 ปีที่แล้ว +3

    난 100명정도 되는 교회 20년 가까이 다니다 지금은 안다니는중임. 교회가 싫어진 이유는
    1.4학년때쯤부터 어른들이 교회행사나 오후예배 하라고 눈치줌. 나는 지루한 어른 예배 하기 싫었음. 거기다 오후예배까지 하면 집에 4시에 가서 내 시간이 더 없어짐.
    2.우리 교회는 중고등부 예배가 없어서 토요일에 따로 모이고 일요일에 어른예배 드렸음. 다른 교회들은 나이에 맞춰서 예배하는데 재미없는 어른예배만 하니까 불만생김. 다른 교회 가고 싶다니까 안보내줌.
    3.매달 1일마다 전교인 새벽교회랑 가정예배 때문에 엄마랑 맨날 부딪힘.
    4.생활도 불편하고 하루종일 앉아서 설교만 들어야하는 수련회를 방학때마다 끌려갔었음. 교회가 작으니까 엄마나 집사들이나 암묵적으로 강요함.
    5.12월 되면 성탄절 공연 해야된다고 주말마다 나오라 그러고 남들 외식하고 놀러갈때 나는 교회에 하루종일 있음. 그리고 12월 31일에는 새벽까지 교회 있어야함.
    6.어릴때 나는 기도하면 무슨 소원이든 들어주는건줄 알았음. 근데 내가 힘들때 그렇게 해보니까 그 말이 구라란걸 깨달음. 기도는 힘들때 의지하는 수단이지 소원을 들어주는게 아님.
    7.그나마 어떻게든 믿어보려 했을때 다른교회 가거나 한달에 한번 통합예배만 나오는건 안되냐니깐 그것도 안들어줌
    8.결정적으로 완전히 신앙이 사라져 버린건 고1때 만난 어느 전도사 때문이였음. 성경공부를 스파르타식으로 시켰는데 조금만 흐트러져도 혼내고 그랬음. 수련회때는 창세기 빠른속도로 읽기 그런거 시켰는데 중간에 애들 지목해서 어느 구절까지 읽었냐고 무섭게 물어봄. 그것 때문에 친구네 교회 간단 핑계로 교회 몇달간 안나갔음. 안나가니까 자꾸 먹을거 사주고 그랬는데 나는 이미 마음속으로 무신론 되버림. 교회 안나온 첫주엔 우리집 오려 했다는게 지금도 소름돋음. 그리고 몇달간 안나오니까 교회사람들 우리집 와서 나한테 '교회 안나가니깐 일이 안풀리더라' '하나님 믿어야 좋은대학 가고 그런다' 이런소리 들음.
    이러고도 믿음이 부족하다, 하나님을 못만났다, 사탄 씌워졌다 이런말이 나오시나요? 당신들이 절 이렇게 만들었잖아요. 교회 다니시는분들 청년들 교회 안나온다고 기도만 하면서 불평만 하지 마시고 근본적인 원인을 찾으세요. 사회 교과서에도 '우리나라는 종교의 선택의 권리가 있다'고 나와있는데 나는 이런 취급 받으면서 눈물났어요.

    • @oehtne
      @oehtne 3 ปีที่แล้ว

      이야ㅋㅋ팩트로 꼽는 글에는 교인들 청정지역이네 추하다 진짜

  • @soleepdo
    @soleepdo 5 ปีที่แล้ว +5

    드디어깨달으셨나 다른분들도 빨리 빠져나오세요

  • @사랑감사-d6q
    @사랑감사-d6q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교회다녀서 인생에 잘된게 없음 😢

  • @김준호-l9h
    @김준호-l9h 6 ปีที่แล้ว +17

    지금 한국 교회에는 진정한 신학자가 없다.
    구도자(처음 신앙을 같는 사람)가 왜 신앙을, 그것도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 만 믿으라 하면서도, 실제로는 왜 그렇게 믿어야 하는지 잘 가르쳐 주지도 않고, 안내해 주지도 않으면서 외형적으로 신앙인이란 티를 내는 방법만 가르쳐 주고 있다.
    이 영상의 질문자와 같은 질문을 하면 대부분 그냥 믿으라, 의심말고 믿으라 라고 한다.
    솔직히 그것은 신앙의 강요에 불과 한 것이지, 실질적인 신앙 교육이 아니다.
    그렇게 억지 춘향식으로 신앙을 갖게 된 사람은 그 마음에 어떤 회의감이나 동요, 삶의 권태감을 느낄 때를 만나게 되면 대부분 신앙의 허구속에서 그림자만 쫓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인식하고 교회를 떠나게 된다.
    신학자 혹은 진실된 종교 지도자라면 그러한 인생 변환기나 삶의 굴곡이 오기전에 그 모든 것을 뛰어 넘는 신앙심을 심어 주어야 한다.
    설교를 그럴듯하게 한다고 권위지가 되는 건 결코 아니다.
    교회의 머리요, 주인이 예수 그리스도 라고 말했다면 구도자로 하여금 그 삶에서 예수그리스도와 만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그 후에 그 인생에서 맞닥드려질 상황에 대해 안내하고, 지속적인 성화의 길을 가도록 기도와 교육이 있어야 한다.
    네가 몇 년 동안 교회 다녔으니 다 알거 아니냐, 그러니 너 스스로 길을 찾아 봐 라고 한다면 그는 더 이상 신앙 조력자가 아니요, 설교자가 아니다.
    그러면서도 교회에서 수고했다고 사례비(월급)를 받아 간다면 삯군목자에 지나지 않는다.
    한 영혼을 위한 진정한 신앙의 멘토가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신앙지도자는 성경에서 일러준 삶을 살아야 하고, 그것을 그대로 실천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고, 눈꼽 만큼이라도 자기 사리사욕을 채우는 방법을 사용한다면 그는 마귀의 종이며, 예수 그리스도와 상관없는 자가 된다.
    나는 총회신학대학교의 목사고시 출제 위원과 주일성수와 십일조헌금 문제로 몇 시간을 논쟁한 적 있다.
    결국 고시출제 위원이던 그 교수겸 목사는
    당신같이 목사를 괴롭히는 사람과 상종하지 못하겠다 하며 도망쳐 버렸다.
    교회 개혁은 목사의 의식구조가 완전 성경적으로 바뀌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 @사자와어린양-h2s
      @사자와어린양-h2s 5 ปีที่แล้ว

      왜에 대한 질문이 없어요
      존재에 대한 가르침이 없어요

    • @aabb-zz9uw
      @aabb-zz9uw 5 ปีที่แล้ว

      한국 교회는 라비니컬 유다이즘과 유사하게 목사 설교 중심입니다.

    • @돌라유캐
      @돌라유캐 4 ปีที่แล้ว

      @@사자와어린양-h2s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 @미키리키
    @미키리키 3 ปีที่แล้ว +4

    교회를 나와야 목사가 먹고사니깐
    신 운운하면서 나오라고 하는거지 머
    애초에 신이 어디있음? 상식적으로

    • @민주화-e5u
      @민주화-e5u 3 ปีที่แล้ว

      서양 물건에 대한 맹신이 사기를 불러 왔습니다 쯧쯧

  • @user-qp4zm5dw9h
    @user-qp4zm5dw9h 5 ปีที่แล้ว +14

    너무 안타깝네요 하고싶은 말이 많지만 묵묵히 기도하겠습니다

    • @s0989
      @s0989 4 ปีที่แล้ว +4

      진짜 이 말씀에 격하게 공감됩니다!
      모두가 초점이 나를 신경안쓰고 나를 위로안해주고 나를 성공하게 도와주지 않는다에 많이 맞춰진거 같아요!
      교회뿐만이 아니라 어디에가도 나와 맞지 않는 사람들 나를 위로하지 않는 사람들은 다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교회는 그런 세상과 달리 다 완벽한 존재만 오는곳이 아닌 다 부족한 사람들이 주님을 보러 오는곳이지요. 그러니 타인 보다 주님과 예배에 더 집중하는게 가.능만 하다면 고민들이 많이 없어지리라 봅니다

    • @김인호-u5m
      @김인호-u5m 4 ปีที่แล้ว

      주님을 만나지 못해서 그래요
      주님을 만나는 방법 임니다
      66.요한계시록 1 장3절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지켜야 함니다
      43.요한복음 15 장7절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47.고린도후서 12 장12절
      사도의 표된 것은 내가 너희 가운데서 모든 참음과 표적과 기사와 능력을 행한 것이라
      표되 것이없이 구원은 받은줄알고 말씀으로 행함이 없고 사람의 생각으로 말과 행동하지요
      45.로마서 16 장17절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교훈을 거스려 분쟁을 일으키고 거치게 하는 자들을 살피고 저희에게서 떠나라
      53.데살로니가후서 3 장6절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명하노니 규모 없이 행하고 우리에게 받은 유전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떠나라
      3.레위기 24 장16절
      여호와의 이름을 훼방하면 그를 반드시 죽일지니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 것이라 외국인이든지 본토인이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훼방하면 그를 죽일지니라
      저주권이 있는 백성
      40.마태복음 18 장18절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이미 저주
      39.말라기 2 장2절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만일 듣지 아니하며 마음에 두지 아니하여 내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를 내려 너희의 복을 저주하리라 내가 이미 저주하였나니 이는 너희가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아니하였음이니라
      보호를 받는 백성
      18.욥기 5 장19절
      여섯가지 환난에서 너를 구원하시며 일곱가지 환난이라도 그 재앙이 네게 미치지 않게 하시며
      23.이사야 54 장14절
      너는 의로 설 것이며 학대가 네게서 멀어질 것인즉 네가 두려워 아니할 것이며 공포 그것도 너를 가까이 못할 것이라
      19.시편 91 장6절
      흑암 중에 행하는 염병과 백주에 황폐케 하는 파멸을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19.시편 91 장7절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66.요한계시록 7 장16절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 아니할찌니
      불의한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힘이 되기기를 바람니다

    • @Gsjidxhj
      @Gsjidxhj 3 ปีที่แล้ว +1

      안타까워하지 마세요. 저 분은 님을 안타까워합니다.

    • @텔미-x8p
      @텔미-x8p 3 ปีที่แล้ว +1

      @@s0989 지금도 교회다니시나요

    • @텔미-x8p
      @텔미-x8p 3 ปีที่แล้ว

      @@김인호-u5m 그거읽으면 구원받나요

  • @J크루
    @J크루 3 ปีที่แล้ว +1

    솔직히 개신교 교회는 교회가 아니라 그냥 종교회사 같습니다.
    가톨릭 교회가 더 정통 기독교 같아 보일정도로 개신교 교회의 타락성은 정말 심각합니다.

  • @이동찬-k3e
    @이동찬-k3e 5 ปีที่แล้ว +14

    힘든 고뇌의 시간이네요... 종교개혁이라는 제목 공감이 갑니닿ㅎ

  • @cruz.w
    @cruz.w 6 ปีที่แล้ว +36

    세금안내고 11조를 걷어들이는 맛으로 교회를 만드는 이들이 있죠

    • @kertid
      @kertid 5 ปีที่แล้ว

      11조 드립이죠?

    • @aabb-zz9uw
      @aabb-zz9uw 5 ปีที่แล้ว

      그냥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회사죠

  • @교미왕뻐킹
    @교미왕뻐킹 7 ปีที่แล้ว +16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저딴것도 고민이라고 하는건가;;
    교회 좀 안간다고 세상이 변하는것도 아니고 바쁘면 뭐 안갈수도 있고
    기독교인들이 주장하는대로 저 구름 위에서 곱슬머리를 가진 중동계 백인이 우리를 사랑스럽게 내려다 보고 있다면.
    교회에 목을 메기 보다는 먼저 본인이 행복해지는 길을 더 바라고 있을 겁니다.

    • @eeyee3349
      @eeyee3349 6 ปีที่แล้ว

      구름위에서 곱슬머리를 가진 중동계 백인이래ㅋㅋㅋ 표현 적절하네

    • @조이선-z5o
      @조이선-z5o 6 ปีที่แล้ว

      이것이 진정한 진리

  • @왓치왓치
    @왓치왓치 5 ปีที่แล้ว +1

    여러분 [팬인가 제자인가]라는 책이 있습니다 거기에서는 화상을 입어 손을 모두 절단하고 얼굴까지 이상하게 변해버린 한 의사가 있었죠
    누구는 이런 상황을 겪으면 신이 자신에게 저주를 했거나'신은 절대 믿지 않는거야'하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의사분) 오히려 교회에 갔습니다. 그는 무신론자 였습니다.하지만 교회를 다닌 후 그는 예수님을 통해 행복을 얻었다고.자신은 발언했습니다
    야기서는 두가지 생각이 듭니다 저같은 경우는요
    신은 자신이 좋을 떄에 믿는게 아닙니다. 만약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는 쓸때없는 고집쟁이가 아닐까요
    오히려 불행한 일이 다쳤을때 다시 극복하는것이,예수님을 통해 다시 일어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사소하지만 예수님으로서 나타나는 기적입니다.예수님은 한사람 한사람을 일으키실 때마다 기쁨을 느끼십니다.한사람을 끌어오실 때마다요.
    신이 당신을 생각하지 않으신다고요?아니요. 예수님은 자신에게 돌아오지 않는 사람들을 안타까워 하고 계십니다.
    당신이 예수님꼐 가는 것이 예수님께에는 큰 축복입니다.당신 하나가요
    이 영상에서 한 발언이 있습니다.
    ''내가 교회를 다니면 내가남들보다 더 뒤쳐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아까 의사분에 대한 예시로, 반박해 보겠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오히려 행복을 얻는 것이라고요
    그리고 "교회를 다녀봤자 아무 변화가 없는 것 같다"라는 발언까지 했습니다.
    이것도 반박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당신이 생각하는 이상의 것을 같게 됩니다.' 라고 반박할 수 있습니다 그 의사분 처럼요....그 의사분은 그의 예전 외모보다 더 좋은 것을 얻었죠.
    바로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그로부터 행복이 나왔죠
    "교회 때문에 시간에 문제가 생긴다"는 것은....풀어말하겠습니다 반박해보죠
    교회는 2000년 전부터 공식적으로 세워졌습니다. 보십시오. 교회가 세워지기 전에는 하나님 믿는 사람이 없었나요? 성경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사람은 아시겠죠
    이것은 성경 구약을 읽어보시면 알 수 있을 겁니다 모세,아브라함 등의 사람들이 역사속에서 하나님을 믿던 사람이었죠 그 교회 건물이 있었나요?
    제가 이 이야기를 왜 하냐는 분이 있을 겁니다
    교회를 굳이 하나의 건물로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꼭 가야한다는 조건부는 없어요
    아디든지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어디든지 예배를 드릴 수 있다면 시간은 절약되겠지요 꼭 '교회 건물'을 가야될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 조건부가 있습니다
    에배를 드릴 때에는 2명 이상의 공동체가 있어야 하고,예수님이 그 공동체의 머리이며
    그 공동체에 속해있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예수님의 몸이라고 믿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집도 교회가 될 수 있습니다. 제가 아까 말한 조건부를 지키면요.
    하지만 계속 큰 건물 교회를 계속 가는 경우가 많지요 이건 왜 그렇냐고요?
    간단합니다 공동케가 많으니까요. 공동체 한명 한명이 예수님의 몸이라고 했지요? 몸이 많을수록 좋잖아요 예수님은.
    그리고 공동체의 친근감도 쌓을 수 있고요

  • @이기사-g2f
    @이기사-g2f 6 ปีที่แล้ว +31

    교회를 안나가는 이유
    그냥 제 경험담입니다.
    어느교회인지는 말안하겠지만 모태신앙으로 자라왔고 중1때터 21살까지 찬양단에서 봉사를 하고 미디어선교팀에서 영상편집 을 매주 봉사하고있었지만 집안사정이 어려워서 대학을 못갔습니다. 뭐 여기선 학자금 대출이니 하면 된다 하지만 대학을 나온다고 취직이 되는것도 아니라서 저는 그냥 저 하고싶은일을 찾아서 돈도벌고 잘살고있었지만 대학안다닌다고 무시하는 교회사람들과 제가 봉사하는거지만 매주 토요일 8시간이상 영상편집 작업을 하고나면 새벽기도회 시작할 시간이라 집에는 안가고 교회중고등부실이나 쉼터에서 쪽잠자고 그랬었습니다.
    보수를 바란건 아니지만 무보수로 매주 했습니다. 영상편집은 2년정도 했고 찬양단은 14살때부터 21살까지 쭉해왔었지만..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예배시간에 전날 잠을 못자서 가끔 졸면 자러교회오냐 부터 시작해서 온갓 욕을 다 먹더라구요 교회안에서도 흔히 말하는 정치질도 많이 당하고 그래서 저는
    사람한테 질려서 교회 안다닙니다.
    그냥 집이나 회사에서 혼자 찬양듣고 성경읽는것으로 만족하고 살아요
    교회는 건물이 아니잖아요
    섬김이 제도 양육반 등등 여러가지 하는데 정말 새신자들을 도와주고 하는건 좋지만 정말 도움이 필요한 신자들에게 그냥 고생했어 이정도 한마디만 해주세요.
    그들도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어쩌구 저쩌구 하지말고 직접가서 커피라도 하나 사주면서 좀만더 고생해줘 아니면 고생했다 위로나 응원의 말 하나만 해주시면 좋겠어요.

    • @dandt4008
      @dandt4008 5 ปีที่แล้ว +4

      사람에게 기대하면 많이 상처받죠...혹 상처를 많이 받으셨다면 위로해드리고 싶어요. 교회에 사람이 있기에 봉사하고 섬길 곳이 많죠 사람을 섬기게 되니까요. 하지만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깊이 만나면 섬기며 지치고 어려울지라도 그것이 그저 문제가 되지않고 흘려보낼수가 있을수도 있지 않나 저도 뼈저리게 많이 느꼈네요. 외롭고 힘들어도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 그 하나님과의 깊은 인격적 관계가지고 나아가면 내가 나아가는곳이 교회가 교회가 아닌것 같고 싸움과 상처와 아픔이깃든 광야와 같아도 그곳에 안아주시는 주님이 계신것을 아실지도 모르겠네요. 열심히 섬기시고 봉사하신거 하나님이 다 아시고 잘했다 딸이 내가 너를 사랑한다 너를 잘아노라 하실거에요. 주님의 몸된 교회 한 사람으로서 마음의 아픔이 어느정도 치료되고 또 주님의 마음으로 나아갈수 있길 기도합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 @hhkim3224
      @hhkim3224 5 ปีที่แล้ว +1

      참 비슷하네요 요즘 제 맘이랑

    • @miakim3665
      @miakim3665 5 ปีที่แล้ว +2

      사람보지 마시고 예수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일편단심으로 하면 아는사람은 압니다.

    • @이준섭-n9c
      @이준섭-n9c 5 ปีที่แล้ว

      믿음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성경이 말씀하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사람에게 초점이 맞춰지는것이 아닌 사람의 행동때문에 우리의 믿음이 좌우하는것이 아닌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시길 기도하겠습니다ㅏ

    • @philadelphia1213
      @philadelphia1213 5 ปีที่แล้ว

      th-cam.com/video/onHhiiI0pBw/w-d-xo.html

  • @user-fd4nq7kn3n
    @user-fd4nq7kn3n 4 ปีที่แล้ว +5

    울나라 교회다니는사람들보면 이게 진짜 신앙이있어서 자기인생에 큰 위안이나 힘이되서 가는건지 놀러가는건지 의구심이 들더군요 진짜 자기 뜻이있고 위안을 얻는다면 가는게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그렇지도않은데 맹목적으로믿고 본인에 삶과 인생을 제대로 개척하고있지도않으면서 다니는건 참 바보같은거같습니다

  • @김주형-o6e
    @김주형-o6e 5 ปีที่แล้ว +12

    갈등하지 마세요... 교회를 버리시면 행복해질거예요... 교회는 예수를 이용해먹는 자영업자들이라는거... 명심하시길... 저도 버렸거든요...

  • @현승원-x7y
    @현승원-x7y 5 ปีที่แล้ว +2

    교회나가서 사람들한테 치여서
    질려서 안나간다는분들은 사람보구
    나가셔서 그런거같네요 사람들보고
    친목을 위해 나가는건 아닐테니까요
    그리고 교회에 나오는분들 다좋은분
    들로 착각하시면 안되요~ 전에는
    착하신분들이 주류엿다면 요즘은
    세대가 악해졋고 또 죄짖고 회개하기위해 또 새삶을 살기위해서
    나오는분들도 여러가지일을갖고
    오는분들도 있어서 모든분들을
    좋은분으로 착각하시면 안됩니다~
    젤 우선은 주님을 일대일로 만나시는게
    중요하고 교회나가신다해서 누구든지
    믿고 맘열어서는 안됩니다~항상 중도를지키시고 내할일 예배나가면
    신령으로 예배드리고 교회에 깊이
    몸담지마시고 결례가 안될정도로
    사회에서 처세하듯 간단하게 내할일
    하시고 예배드리고 끝나면 오시는게
    현명한 처사라는걸 명심하시는게
    좋아요~교회에 나가서 나오는분들
    이라고해서 깊이 사귀고 친해지다보면
    뜻하지않는일들을 당하거나 실망할떼가 분명히생깁니다~
    그래서 교회나가다가 누구뗌에
    사길당햇다든가 여자분은 추행이나
    더한 무슨일을 당햇다던가 이런일이
    꼭생깁니다~믿음이 적은분들은
    순수한맘으로 나가서 시험이라고 할까요? 그럼 교회 때려치게되죠
    이런분들이 수도없이 많게 봣거든요
    예전보다 세대가 악해져서 항상 조심 해야 합니다~교회는 사람들하고
    친목하러 나가는건 아니라는걸
    분명히 아시고 오직 주님만나러
    간다는거 친목하러나갓다가는 십중팔구
    시험들고 배신당하고 교회를
    욕하게된다는거~교회는 오직
    나와 일대일로 하나님만 만나시고
    기도하는곳이라는것 사람보고
    나갓다가는 다들 실망하고 떠나게
    된다는걸 아셧음하네요~
    결론은 사람들보고 교회나가지 마시라는겁니다~오직 주님만
    만나는곳으로~사람들보고나가면
    시험들게되있다는것~

  • @wonjunchang5336
    @wonjunchang5336 4 ปีที่แล้ว +4

    습관적으로가는느낌은 인정

  • @dia_1447
    @dia_1447 3 ปีที่แล้ว +4

    밖에서 선교질 하거나 성경끼워 맞춰서 얘기하는 등등.. 힘든데 주말 아침에 교회오라하고 성금은 뭐....기본이고 아는 언니가 아직 사리분별을 못하는 자기 자식한테 세뇌시키는거 보고 기겁했다... 내가 안넘어오자 "교회 다니는 사람들 중에 못 사는 사람들 봤어?" 이러면서 꼬드기던데 ㅋㅋㅋ정내미 떨어진다..

  • @맞는말하는꼰대-f7e
    @맞는말하는꼰대-f7e 4 ปีที่แล้ว +20

    님들아 교회 밥먹으러 가는거임

    • @kv2kv3
      @kv2kv3 3 ปีที่แล้ว

      ㄹㅇ

    • @전대성-q9z
      @전대성-q9z 3 ปีที่แล้ว +1

      여자꼬시러가기도 하죠

    • @글루코스-i2g
      @글루코스-i2g 3 ปีที่แล้ว

      엥 정말요 ?

    • @Skewo193va6i
      @Skewo193va6i 3 ปีที่แล้ว +1

      @@글루코스-i2g ㅇㅇ 교회오빠 , 성당오빠 이런 환상 믿으면 안됨

    • @son8535
      @son8535 3 ปีที่แล้ว

      교회축구하로가는거지 ㄹㅇㅋㅋ

  • @DJ-rc3mi
    @DJ-rc3mi 3 ปีที่แล้ว +2

    인생에 있어 진정한가치를 겸손 사랑 감사하는마음인데 나는교회를 다니면서 이러한 감정들을 느낄수가없었음
    특히 교회사역리더들이 지나친 자기심취와 주변과소통을 닫고살아서 보기불편했고.
    교회안에서조차 집안재력 외모 직업 대학 등에 의해 서열과 파가나뉘고.
    차별과 비교를받았다.
    하나님만 믿고싶고 위로받고싶어서 갔는데 교회친목질이 그렇게중요한가싶을정도로 강요하고 헌금을 강요한다

  • @몽핍
    @몽핍 6 ปีที่แล้ว +6

    저도 기독교인데 요즘 현실에 교회가 사업으로 보는 데가 엄청
    많고 사건도 참 많이 터지더라고요. 그런 모습을 보면 너무 안타까워요. 요즘 기독교를 없애버리려고 많은 시도와 공을 들인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생각하던 대로 인간은 다 죄를 짓고 살아가요 기독교가 죄를 짓든 일반인이 죄를 짓든 같은 한 사람이라 완전히 선을 그으시면 안 돼요.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이렇게 하라고 시키지도 않으셨어요.
    돈을 사랑하지 말고 욕구를 절제해야 진정한 크리스찬이죠
    요즘 같은 시대엔 전도하기는 하늘에 별따기이고
    다음 세대를 세워가기 점점 힘든 세대가 다가오고
    이렇게 뉴스 하나하나 나오는 거 보면 기독교 전체가 나쁘다고 생각하는 것도 공감해요 안 믿는 사람 기준으로 볼 때에.
    그리고 이건 믿고 안 믿고는 자기 믿음에 달렸지만
    모든 사람들은 죽음을 향해 가고 있어요
    그 잘나고 훌륭한 그 누구도 죽게 돼 있어요
    기독교는 죽으면 천국과 지옥 중 심판을 받아
    영원한 생명으로 살게 돼요.. 하나님을 믿는 자는 천국을 갈 것이고 안 믿는 자는 지옥에 가게 되겠죠
    전도는 그래서 하는 거예요 무턱대고 싫다고 하시는 분은 어쩔 수 없지만 얘기라도 들어주시는 분은 얼마나 감사한데요
    천국의 존재를 안 저만 갈 수 없잖아요 전도 안 하는 것도 죄 짓는 거예요. 안 좋아진 기독교 인식.. 한 번만 다시 돌아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 @dailylifeofanything399
      @dailylifeofanything399 5 ปีที่แล้ว

      몽핍 너무나 많은 이 부정적 댓글들 중에서 님과 같이 희망의 끈을 안놓고 서게신분이 있으니 참 좋네요. 열심히, 끝까지 놓지 않고 나아가는 자들이 됩시다. 지금 당장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답이 없을지라도,..조만간 주님이 손쓰시리라 믿습니다. 우리에게도 큰 쓰임이던 작은 쓰임이던 이끄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 @wc3397
    @wc3397 5 ปีที่แล้ว +21

    저도20년다닌 교회 그만두니 마음이 편안해지고 여유롭게 보내고있습니다

  • @프라임-s2m
    @프라임-s2m 5 ปีที่แล้ว +3

    교회가는시간 진짜아깝다 무교로 몇일만살아봐라 이게천국이다

  • @나비날다-r5v
    @나비날다-r5v 4 ปีที่แล้ว +2

    지금코로나에 대면예배해서 퍼뜨리고
    진짜민폐끼치는 인간들

  • @자취남-w6j
    @자취남-w6j 7 ปีที่แล้ว +21

    미안합니다 교회다니는 사람으로 챙겨주지 못하고 공감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걸고 일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나름 열심히 일했는 데 그럼에도 놓친 사람이 있음에 부끄러워하는 기독교인이 있음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 @sale43
    @sale43 7 ปีที่แล้ว +48

    목사도 돈 좋아해 ~~
    결국 돈 있는 사람이 믿음도 인정 받아 권사, 장로 하는데 목사도 절절 메고 말야, 웃기지도 않아~~~

    • @유근성-q4o
      @유근성-q4o 6 ปีที่แล้ว +2

      교회에 돈이 판칠때 돈마귀 교회가 되는것이다. 하나님왈 나는 너희를 알지못한다.

    • @joylee7274
      @joylee7274 6 ปีที่แล้ว +2

      하나님은 직분에 감동받지 않는다
      한국교회만 유난히 썩어서 성경과 예수님과 정반데로 행하는게 문제다

    • @공의로우신주나의하나
      @공의로우신주나의하나 6 ปีที่แล้ว +2

      보통 아무리 가난한 교회라고해도 교회전도사집 가보면 애둘에 각방쓰고 자가용도 2대, 애들방마다 각종게임기와 평면 티비, 침대와 아이들 용품, 욕심에 가득찬 자녀들, 삼성 갤럭시 노트나 갤럭시 S 신제품 스마트 폰, 최고의 테블렛과 랩탑 컴퓨터와, 전도사는 고가 신제품의 컴퓨터와 두개의 대형 스크린 모니터... (필요하죠, 한개는 문서작업, 반대편은 자료 저장과 인터넷 리셔치...)
      CPU가 1000$이 넘는 가격의 컴퓨터입니다.
      천불이면 120만원짜리 CPU 인셈이죠.
      애들이나 개인비용으로 지출이 0 입니다.
      사람들 만나 식사대접을 하더라도 100%교회에 청구합니다.
      꼭 달라고 영수증찾으러 다니기 일반이죠.

    • @joylee7274
      @joylee7274 6 ปีที่แล้ว

      다는 아닙니다 하늘나라에 상급이 없겠죠. 하나님은 공평하십니다. 천국 간증들어보면 성막과같이 3층으로되어있는데 대부분 목사들이 제일낮은 1층에있다합니다. 그러니 목사들에게서 영적으로 배울점이 있겠습니까?

    • @calvin5054
      @calvin5054 3 ปีที่แล้ว

      그래도 같은직업이고 같이고생하는데 남들벌만큼벌어야지 ㅋㅋㅋ 목사라고 봉사만하냐?

  • @알파오메가-m1j
    @알파오메가-m1j 5 ปีที่แล้ว +102

    진정한 복음은 한국교회에서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참담합니다 ~~

    • @user-xo4du5iu5j
      @user-xo4du5iu5j 4 ปีที่แล้ว +6

      교회는 면세사업이오

    • @centralgravity6894
      @centralgravity6894 4 ปีที่แล้ว +2

      참으로 슬픈일 이지만 사실인거 같습니다.. 빨갱이들이 들어와 있는거보면..

    • @헿힣핳-n4p
      @헿힣핳-n4p 4 ปีที่แล้ว

      @kysid134 0 잘알지요

    • @새끼황펭이
      @새끼황펭이 3 ปีที่แล้ว +5

      @@centralgravity6894 빨갱이랑 교회랑 무슨관계임?ㅋㅋㅋㅋㅋ 아 세뇌시키는건 똑같구나?

    • @gracedentistry1202
      @gracedentistry1202 3 ปีที่แล้ว +1

      th-cam.com/video/dTByXMQTDeQ/w-d-xo.html
      이단은 누구일까요? 교회 안에 가만히 들어온 사람들로서(유1:4), 그들은 마태복음 7장에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 크고 넓은 문에서 귀신도 쫓고 병도 고치고 주의 이름인 예수 이름 사용하여 권능을 행한 불법하는 자들이며, 예수님이 나는 도무지 너희를 모른다고 하시지만 자칭 주의 이름을 사용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창세기 3장에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변개시킨 뱀들이며 그들의 간교하고 간사한 거짓말에 속은 결과, 골2:21~22절에 기록된대로 현재 교회는 부패하고 타락하였습니다. 현재 여호와의 칼인 코비드19로 하나님께서 1년이 넘게 징계하시고 계시지만 깨닫지도 못할 뿐 아니라 그 말을 믿고 따르는 교인들은 사람의 명과 가르침을 좇는 것이 하나님을 믿는 것인 줄 착각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전 성경을 신령한 것은 신령한 것으로 해석하시는 진리의 성령의 음성을 듣고 해답을 찾아 참 진리로 돌이키시길 바랍니다..

  • @신동일-o4o
    @신동일-o4o 3 ปีที่แล้ว +2

    교회를 나가다고 내가 왜 나가야 하는지에 물음은 다시 말씀과 복음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교회를 왜 다녀야 하는지 말씀이 없는 교회 생활은 그저 사명도 소명도 비젼도 소망도 없이 체바퀴와 같은 일에 불과합니다. 모든 일을 하듯 주께 하듯 하고 작은 일에서 큰 일까지도 주님께서 돌보십니다. 늘 교회 섬김 봉사를 하더라도 성경에 나온 말씀과 진리를 다시 읽고 묵상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 @Frost-1209
    @Frost-1209 6 ปีที่แล้ว +7

    저는 미국에서 기독교대학을 다녔던 학생이에요. 저도 현실과 교회 안에서 배운것들이 괴리감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개신교 교회만 다니고 한 목사님의 말씀만 듣고 신앙생활을 한 교인들은 좀 뭔가 생각하는 스펙트럼이 좁은거 같아요. 좀더 신앙적 포용성을 가지고 넓고 길게 보는 안목을 가지는게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목사님들 마다 그리고 신부님들 마나 성경에 대한 신학적 해석과 믿는 성향이 각기 다릅니다. 뭐가 틀리고 옳다고만 할수도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개신교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저희집은 카톨릭 집안이에요. 무분별한 믿음을 하지말고 자기가 세상사를 경험하고 깨달음을 얻으면서 신앙적으로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는게 좋을것같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너무 바빠서 주일 예배 못가도 괜찮아요. 주님이 그렇게 속좁은 분이 아닙니다. 물론 주일예배나 미사에 가서 목사님 신부님께 좋은 말씀 듣는거 정말 좋죠 하지만 평상시 자기생활하면서 자기시간에 틈틈히 시간내서 기도드리고 주님을 생각하며 성경적 가르침을 생활화 하는 것도 예수임이 원하시는거라고 봅니다. 크리스천이라고 비신도들과 분리할 필요도 없어요. 그들안에서 섞여살면서 예수님에 대한 믿음과 가르침을 행해나가면 됩니다. 남들 시선 너무 신경쓰지않는게 좋아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영적으로 건강한 신앙생활을 영위 하시길 바랍니다.

    • @mikaelj46762
      @mikaelj46762 5 ปีที่แล้ว

      @양심있게살자 지금 당신의 주장이 바로 우상입니다. 자기 생각을 하나님의 뜻인양 교조적으로 강요하는 태도. 바로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사람들이 교회를 안가는겁니다. 정신 좀 차리세요.

  • @junwonkim5770
    @junwonkim5770 5 ปีที่แล้ว +85

    목사로서 교회생활에 지치신 분들에게 드리는 당부는, "교인이 되지 마시고 신앙인이 되세요."

    • @환상속나그네
      @환상속나그네 5 ปีที่แล้ว +14

      목사가 되지 마시고 참된 목자가 되시길 소원합니다.

    • @junwonkim5770
      @junwonkim5770 5 ปีที่แล้ว +11

      @@환상속나그네댓글 감사합니다. 하지만, 인간이 목사 밖에 할 수 없지 않을까요? 참된 목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 분 밖에 없습니다. 인간에게서 참된 목자를 찾으시면 교인이 되기 쉽습니다. 오직 예수님만 삶의 목자로 모시고 하나님이 형제님에게 원하시는 참된 신앙생활의 풍성함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 @환상속나그네
      @환상속나그네 5 ปีที่แล้ว +4

      @@junwonkim5770 그래도 답에 근접해서 말씀하니 대답 해드리죠
      목사는 목사가 아닙니다. 주의 종일 뿐이죠 그리고 성도는 머리된 예수님의 지체이지 양이기도 하죠 나를 주인하고 하나님을 인정하는것 그것이 성도이며
      산앙의 길이죠 혹시나 하고 낚시성 댓글이었어요 근접하셔서 약간 알아듣는지는 모르겠지만 수준 조금 높여서 말해봅니다. 늘 주의 종이되어 아니 노예로 설기를 소원합니다. 노예가 나의 생각이 어딨나요??? 참된 진리만 전하는거죠 즉 짘리를 전하지 않는 자들은 목사도 아니고 종도 아닌
      거짓 선지자에 불과하니깐요 마지막 때입니다. 겸손히 나아갑시다.
      목사님에게도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 소원합니다.

    • @junwonkim5770
      @junwonkim5770 5 ปีที่แล้ว +4

      @@환상속나그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기를....

    • @환상속나그네
      @환상속나그네 5 ปีที่แล้ว +1

      @@junwonkim5770 네 함께 하기를

  • @S_Jack
    @S_Jack 6 ปีที่แล้ว +24

    하나님은.믿지만 교회는 가기싫다.

    • @임도희-f6n
      @임도희-f6n 5 ปีที่แล้ว +1

      공감합니다.
      성경책 한번씩보세요.

    • @1님-d3k
      @1님-d3k 4 ปีที่แล้ว

      나 믿지 마세요.
      믿어봐야 아무 소용없어요.

    • @레몬-h9w9r
      @레몬-h9w9r 3 ปีที่แล้ว

      진짜 믿으세요?

    • @레몬-h9w9r
      @레몬-h9w9r 3 ปีที่แล้ว

      @@임도희-f6n 믿으세요?

  • @josephgen467
    @josephgen467 2 ปีที่แล้ว +2

    나도 교회에 열심히 다녀 봤는데 얻은 결론은 주일성수니 헌금이니 하나님이니 하는 것들은 목사를 먹여 살리는 도구일 뿐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교회에 나가면 나갈수록 미궁에 빠져 헤어날 수가 없다. 교리에 세뇌 된다는건 정말 무서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