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ormation종교개혁
Reformation종교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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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00 (단편영화)
기획의도 : 나에게 하루의 시간만이 남는다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라는 설정을 통해 하나님이 주신 시간속에서 나는 얼마나 충실히 살아가는지를 돌아보게 합니다. 86400은 24시간을 초로 계산한 것입니다.
#기독교단편영화 #86400 #국제기독교영화제입상작
มุมมอง: 248

วีดีโอ

자발린 2/2
มุมมอง 3505 ปีที่แล้ว
고대문명의 신비를 간직한 나라 이집트. 수도 카이로의 거리에선 피라미드, 스핑크스 같은 고대 유물들만큼이나 이방인의 눈길을 끄는 풍경이 있다. 달리는 자동차들 사이에서 어마어마한 양의 짐을 싣고 오가는 당나귀 수레가 그 주인공이다. 이 당나귀 수레는 오래전부터 카이로의 쓰레기 수거를 담당해온 ‘자발린’들의 전통적인 운송수단이다. 온종일 당나귀 수레를 끌고 도시를 돌며 쓰레기를 주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자발린들. 그런 자발린들이 지금 이 유일한 생계수단마저 빼앗긴 채 쫓겨날 위기에 처해 있다는데... 카이로 자발린들에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제 다큐멘터리를 더 보고 싶으신분은 저의 다쿠멘터리 유튜브 채널 th-cam.com/channels/TSPGY1ng7awtBjCqpFOemg.html 로 ...
자발린 1/2
มุมมอง 3805 ปีที่แล้ว
고대문명의 신비를 간직한 나라 이집트. 수도 카이로의 거리에선 피라미드, 스핑크스 같은 고대 유물들만큼이나 이방인의 눈길을 끄는 풍경이 있다. 달리는 자동차들 사이에서 어마어마한 양의 짐을 싣고 오가는 당나귀 수레가 그 주인공이다. 이 당나귀 수레는 오래전부터 카이로의 쓰레기 수거를 담당해온 ‘자발린’들의 전통적인 운송수단이다. 온종일 당나귀 수레를 끌고 도시를 돌며 쓰레기를 주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자발린들. 그런 자발린들이 지금 이 유일한 생계수단마저 빼앗긴 채 쫓겨날 위기에 처해 있다는데... 카이로 자발린들에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다큐멘터리를 더 보고싶으시다면 저의 다큐멘터리 채널로 오세요~ th-cam.com/channels/TSPGY1ng7awtBjCqpFOemg.html
제13회국제기독교영상대전 대상작품- 루터의 후예들
มุมมอง 8736 ปีที่แล้ว
2017년은 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루터의 시민정신을 알리기 위해 오늘도 일터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이들이 있는데요 그들의 활동과 생각을 소개하고 오늘날 까지도 이어지는 루터의 시민정신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다큐멘터리에는 4명의 인물이 옴니버스처럼 차례로 소개되어 나옵니다. 10여년간 루터의 종교개혁 행사를 감독했던 아스트리드 뮬만씨, 2017년 성경을 펴낸 크리스토프 캘러 전 라이프치히 신학대학교 교수, 덴마크에서 어린이들에게 루터에 대해 노래로 소개하는 시쿼드 바렛씨, 마지막으로 독일 난민소년을 보호하는 울트만씨를 통해 행동하는 크리스쳔의 모습을 담아내었습니다. *이 작품은 제13회 국제기독교영상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허락없는 다운로드 및 재업로드는 허용하지 않습니다. ...
티져광고01
มุมมอง 3176 ปีที่แล้ว
종교개혁 채널 제작팀이 강사로 참여하는 온맘닷컴 미디어캠퍼스 티져광고 입니다. 아카데미 수강문의는 mailing.onmam.com/ab/Take_campus_1st_1803.html 를 참고하세요
디아코니아(제13회 국제기독교영상대전입상작)
มุมมอง 6736 ปีที่แล้ว
섬김을 뜻하는 그리스어 '디아코니아' 라는 단어의 의미는 독일 안에서는 복지기관을 뜻합니다. 오래전에 예수님께서 남겨주신 섬김을 오늘날에서는 어떻게 실천해야 될지 디아코니아를 통해 생각해봅시다.
예고편 1
มุมมอง 3506 ปีที่แล้ว
2017년 10월30일 KBS 월요기획 루터 시민혁명의 날개를 달다 예고편입니다.
교회에 가지 않는 이유 댓글영상 2편
มุมมอง 53K7 ปีที่แล้ว
[교회에 가지 않는 이유] 트레일러 댓글읽기 2탄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댓글은 안티 크리스찬의 댓글을 읽어보았어요. 사실 하나 하나 읽으며 진땀흘렸습니다. 김작가는 마상(마음의상처)을 살짝 받고 있답니다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댓글을 읽는 이유는, 교회 안에서 소통이 일어나고, 비인도적이고 반강제적인 행태가 많이 사라졌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벌써부터 이 댓글읽기를 보시고 '교회에 대해 비판적이기만 한' 김작가가 불편하신 분들 많으실 거예요ㅠㅠ 그 불편함도 솔직하게 댓글로 남겨주시고 함께 고민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로 다시 한번 크리스천과 교회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투브 채널 청년사역로드맵을 구독해주시면 앞으로도 진솔하고 재밌는 영상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유투브 채널 :...
교회에 가지 않는 이유 댓글읽기1편
มุมมอง 92K7 ปีที่แล้ว
많은 분들의 성원과 관심이 모아진 [교회에 가지 않는 이유] 트레일러! 많은 분들의 댓글로 댓글창이 뜨거워지기도 했는데요. 댓글 하나 하나가 제작진에게 위로를 주기도 하고, 때로는 날카로운 비판이 되기도 했습니다. 댓글로 다시 한번 크리스천과 교회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작진이 댓글을 꼼꼼히 읽고, 그 중에서 몇 가지 댓글을 직접 읽어봤습니다! [교회에 가지 않는 이유]의 주인공이었던 김작가가 다시 들려주는 교회를 향한, 크리스천을 향한, 나를 향한 쓴소리! 사람들이 교회에 가지 않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 유투브 채널 청년사역로드맵을 구독해주시면 앞으로도 진솔하고 재밌는 영상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유투브 채널 : 청년사역로드맵 페이스북 페이지 : ...
Youth Ministry Roadmap(청년사역로드맵 영문판)
มุมมอง 4427 ปีที่แล้ว
Youth Ministry Roadmap (English version)
신학생시국연석회의
มุมมอง 7207 ปีที่แล้ว
2016. 11. 08 대한문 '최순실게이트'로 인한 각계각층의 시국선언이 퍼져나가는 가운데 신학생 및 기독청년들도 올바른 사회 정의를 위해 시국선언 및 행진을 진행했습니다. 초에 불을 밝히고 거리로 나선 이들은 테제 성가를 부르며 하나님께 기도했고, 경찰과의 대치가 있어서 행진을 멈춰야했던 그곳에서 숭고한 마음으로 성찬식을 거행했습니다. 왜 기독교인이 이렇게 나와야 하는지 왜 그 자리에서 성찬을 하는지 의문을 가지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의문을 가지는 분들이 익숙하지 않은 전례에 대해 단순한 비난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촛불을 가지고 나온 신학생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려고 하신다면 기독교가 가지고 있던 전통의 의미와 더불어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더 잘 알 수 있다고 믿습니다. 주의 ...
기독교에 기대감이 없는 세대
มุมมอง 10K8 ปีที่แล้ว
대학교 선교단체 IVF의 이시종 간사님의 미니스트리 클립입니다 선교단체는 물론 복음에 관심이 적은 젊은이들 기독교에 기대감 없는 세대 종교가 한 개인의 취향으로 여겨지는 세대 그러나 성경은 그저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나 '복음'이 개인의 취향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은 삶에서 남들과 다른 결을 만들어갈 것이고 복음은 세상이 감당못할 일을 불러오기 때문입니다 결국에는 복음이 젊은이들을 옥죄고 있는 정글 속의 불안을 몰아낼 것입니다 이시종 간사님의 이야기를 통해 잠깐이나마 우리가 어떻게 복음을 힘입어 크리스찬답게 살아야 하는지 돌아보는 시간 가져보시면 어떨까요?
대학생 선교단체, 그들의 이야기
มุมมอง 2.7K8 ปีที่แล้ว
청년사역 미니스트리 클립 이번에는 수도권 소재에 있는 한 대학교 선교단체를 찾아갔습니다 선교단체 활동을 하는 이들은 '교회에서의 관심보다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배우고 있다.' 라고 고백했는데요. 그러나 그들이 활동하기엔 환경이 녹록치 않습니다. 동아리 방이 없고 신입생 모집이 잘 안되는 어려운 상황에 놓인 대학생 선교단체. 그리고 이들을 이끌어 나가야 하는 간사님은 자신의 힘겨운 처지를 고백해주셨습니다. 이들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일까요? 이 클립을 보시고 대학생 선교단체를 위해서, 또다른 선교지인 대학교의 복음전파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청년사역로드맵 채널에는 더 많은 컨텐츠가 있습니다 유투브 청년사역로드맵 채널 구독을 눌러주시고 새롭고 유익한 기독 ...
세월호를 기억하며
มุมมอง 6108 ปีที่แล้ว
2014년 4월 16일에는 비극적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수학여행을 떠나는 학생들을 비롯한 승객들을 싣은 세월호가 침몰한 사건이었습니다. 그 슬픔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이들에게 큰 위로는 되어 줄 수 없지만 함께 울어주고 또 응원하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진상규명이 명확하게 되길 소망합니다. 저 사다리를 끝까지 올라가면 벽에 그려진 고래 한 마리가 보입니다 이상하게 그것이 세월호 뱃머리로 보이는 건 왜일까요 4월의 따뜻하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한 봄날 우리가 다시 만날 그 곳에 먼저 가있는 아이들을 기억하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제작팀도 잊지않겠습니다
서향교회 청년창업세미나
มุมมอง 1.2K8 ปีที่แล้ว
청년사역로드맵 Ministry Clip 청년사역의 현장을 담아낸 영상이 앞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복음을 일상 곳곳에 적용시키고 청년들이 다시 일어날 수 있게 하는 청년사역의 현장! 그 첫번째 현장은 서향교회 청년창업 세미나 입니다. 청년창업 세미나와 교회. 안어울린다고 생각했다면 오산! 문지웅 목사님과 허목집사님의 이야기를 통해 교회에서 왜 창업에 대해 나누는지를 알려드립니다 교회와 청년 교회외 사회 교회와 일자리 절대 무관하지 않습니다 청년사역로드맵 채널에는 더 많은 컨텐츠가 있습니다 유투브 청년사역로드맵 채널 구독을 눌러주시고 새롭고 유익한 기독 컨텐츠를 받아보세요!
청춘에게희년을 김덕영
มุมมอง 3598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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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평안 황병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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มุมมอง 5888 ปีที่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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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사역 로드맵 - 교회를 떠나지 못한 청년들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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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클리어-x6e
    @클리어-x6e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교회안에 자기들 끼리도 재미있게 안놀고 그중에서 서로 질투하고 자랑질에 상처주는게 문제지 쇼질이 문제라고

  • @주동동-i4r
    @주동동-i4r 17 วันที่ผ่านมา

    숲속의 궁전에서 상담하는 목사가 자꾸 늘어 교회가고 싶지 않네요

  • @P달빛요정
    @P달빛요정 25 วันที่ผ่านมา

    정말 지적이고 멋있는 분❤

  • @사랑감사-d6q
    @사랑감사-d6q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교회다녀서 인생에 잘된게 없음 😢

  • @채널우리
    @채널우리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교회에는 절처럼 부처님께 절하고 마음이 편하고 그것과는 다릅니다. 저는 7년동안 교회의 모든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신학을 겸했습니다. 7년만에 목사님 설교에 대한 내 입으로 한마디를 할수가 있었습니다. 그 후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기는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 마음이 답답하고 길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뿌연 안개속에 있었습니다. 안개를 그치게 하는데는 본인의 노력과 예수님의 대한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쟁이 말입니다.

  • @서시왕비
    @서시왕비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신앙 에 회의를 느끼시나요 구원 받아야지요 찿는자가 적은 생명의 길 우리함께. 천국가요 좁은길 로 갑시다

  • @박상현-j8i8p
    @박상현-j8i8p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교회다녔는데 삶이 달라지지않는다면 나가지말아보세요 사는게똑같아요

  • @엄대섭-s1k
    @엄대섭-s1k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주일일하면일주인이당신께속임니다

  • @카니시스
    @카니시스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교회를 다녀본적이 없어서 모르는데 원래 이런곳이었나요~???;;;; 댓글들 보니 ... ;;;;; 좋은곳같기도 하고 ...;;;

    • @이민재-o7g
      @이민재-o7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진짜 신라면 맛을 보지도 못한 불쌍한 영혼이네요 진짜 하나님을 안다면 이런 생각을 할 수가 엎습니다 반드시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 @sky-ed8cu
    @sky-ed8cu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 이 청년이 목회하는 교회가 있었으면 함께 하고 싶네요

  • @sky-ed8cu
    @sky-ed8cu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중년이지만 청년분의 영상에 동감합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그 자체로 선한영향력을 보이고 교회 사람들끼리 행복하고 즐거운 모습을 보이면 이 시대 공허해 하는 사람들이 어떤 핫플레이스 보다 더 찾게될 겁니다,,,,,,,,,,얼마나 그런 모습이 안보이면 인위적으로 전도특공대 라고 까지 만들어서,,,

  • @도규김-e7h
    @도규김-e7h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요한복음 4장 21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성령을 따라 행하는 자가 참된 예배지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목사들은 사람들에게 돈 뜯어 내기 위 해 전도하는 거지 하나님의 계명을 따라 살진 못합니다. 한마디로 사기꾼이죠.

  • @iiq12ii
    @iiq12i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죄송한데 결론은 교회 입장에서 오직 봉사에 헌신하라로 끝나네요. 아.. 조금 아쉬워요. 저는 우선 동의 하는 입장이지만서도 청년입장을 생각해보는 시각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더 자세히는 목회자들이 스스로를 돌아봐야 하는 세상이 되었고 교회 직원으로 사역하는 걸 보게 되기에 청년과 형제자매로, 동역자로의 관계 형성에 목숨 거시길 바랍니다. 청년들과 평신도들, 목숨 걸고 교회 봉사와 신앙생활하며 살아갑니다.

    • @iiq12ii
      @iiq12ii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리 청년분들, 재미난건 교회 봉사에 치여 살면서도 그것으로 인해 손해보고 사는 사람들은 못봤습니다. 결국 더 하나님과 동행을 깨닫고 영의 눈이 열릴것입니다. 힘내세요, 세상일도, 교회일에도 구분은 없습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수고! 화이팅

  • @냥냥펀치-e4d
    @냥냥펀치-e4d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부디 이나라와 이민족이 성장하려면 모든 선교단체가 없어져야합니다 선교단체의 본질은 예수그리스도가 아닌 지도자의 이익과 평안일뿐 전혀 청년들의 인생에 일절 도움 안됩니다 신앙은 본교회 내부에서의 역할만 잘해도 충분합니다 그저 청년들의 앞날을 무시하고 가로막으며 인생의 탄탄대로를 박살내고 이용만하는 대학생선교단체를 모두 없애야한다는것이 저의 주장입니다

  • @ACCOMPANY-JESUS
    @ACCOMPANY-JESUS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야기를 들어보니 교회가 문제가 아니고 예수님을 아직 만나지 못하신것 같습니다. 교회를 다니는 걸 신앙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되고 예수님을 진짜 믿고 그 예수님,하나님,성령님의 음성을 따라 또 성경을 따라 사는 것이 신앙인 거에요. 그게 교회든 집이든 직장이든.

  • @유임우
    @유임우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하나님이 있습니까?

  • @PioneerAnt
    @PioneerAnt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느 부모가 객지에 있는 바쁜자식을 매주일마다 오라가라 합니까 ? 인간의 부모도 그리안하거늘 , 인간의 부모보다 열배 백배 우리를 더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그리 하기를 원하실까요 ? 혼자 기도하고 혼자 성경읽고 혼자서도 구원받을수있습니다. 교회에 매어 놓으려는 그들이 사탄입니다

  • @user-df3ny8ry8e
    @user-df3ny8ry8e ปีที่แล้ว

    그냥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말은 번지르르하게 쉽게 하죠. 지네가 인생 대신 살 것도 아니고 각자 해야하는 영역이 있는데 그걸 다 포기를하고 교회만 다녀라니.. ㅋㅋ 내 가족들도 책임져달라하면 교인들 절래절래 나몰라라 할걸요..

  • @Metachrist
    @Metachrist ปีที่แล้ว

    누구에게나 말하지 못할 비밀은 한가지씩 있기 마련이죠, 힘내세요 저도 청년이고 그 기분을 알것 같습니다. 마음의 치유가 필요할듯 합니다. 영적으로 치유받으면 다 잘 되실겁니다, 저도 마음의 병이 있었는데 지금은 병원에서 낫지 않았던 병이 교회를 통해 다니면서 꾸준히 좋아지고 있습니다. 마음이 치유되면 모든 것이 잘 되실겁니다! 화이팅 ^^*

  • @user-jy6yk9wy4d
    @user-jy6yk9wy4d ปีที่แล้ว

    죄많은 사람때문에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버리면 어리석은 일입니다, 강건한 마음으로 이겨 내십시오,천국은 침노 하는자의 것입니다

  • @jonathanpark561
    @jonathanpark561 ปีที่แล้ว

    맞아요 힘내세요… 교회와 율법때문에 삶이 무너지는것이 아니라 하나님 은혜로 삶이 풍성해지며 사랑과 희망이 살아나길 기원합니다

  • @hyunyoo7709
    @hyunyoo7709 ปีที่แล้ว

    하지만교회는재미있게노는곳은아니예요

  • @노마누
    @노마누 ปีที่แล้ว

    예수님을믿으세요 교회를 다닌다고 예수님이 믿어지지않습니다 예수님을 어떻게 믿는지 모르시죠 교회에서는 봉사 헌금 건축 선교 이런걸 가르치죠 성경에 없는 목사들의 가르침이죠 공허한 신념들을 가르치죠 세상에 있는분들이 훨 선하고 착한분많아요

  • @푸른나무-z5d
    @푸른나무-z5d ปีที่แล้ว

    이분은 교회를 다닌것이지요 외람되지만 20년간 교회다닌것과 예수님께서 내죄때문에 십자가에서 피흘려죽으시고 내주인이되시려고 3일만에 부활하신삼일 즉 나의주인이되시려고부활하셨지요(롬14장9절) 볼지어다 내가문밖에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음성을듣고 문(마음문)을열면 그는 나로더불어먹고 나는그로 더불어먹으리라(예수님께서함께살자는이야기지요) 교회만다니고, 예수님을 내주인으로 모시고,환영하고 영접해야합니다 아래와같이 영접기도를 따라하시면 20년교회다닌것 하고는 완전히다를겁니다 영접기도문~~예수님저는죄인입니다 제죄때문에 십자가에서 피흘려주시고 제죄를 씼어주심에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이제부터 제마음속에 들어오십시요 내맘속에 예수님을 모십니다 저와함께 영원히함께하여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기도합니다 이렇게해서라도 예수님을 가슴에손을엊고 영접하십시요 이것이 모든 믿음 생활의 출발입니다 부디 왜?교회나가야하는지에대한의문이 풀리시길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그후 교회에 신앙양육팀에 들어가셔서 큰승리함이 있기를기원원합니다 샬롬

  • @최성국-v2g
    @최성국-v2g ปีที่แล้ว

    우리나라는 종교의 자유가 있습니다 교회에 나가고 싶으면 나가면 되고 나가기 싫으면 안나가면 됩니다. 근데 저는 교회를 왜 나가는 건지 모르면서 20년을 나갔다는게 이해가 안가는군요 반대로 20년을 나가면서 왜나가는지 몰랐다는것도...

  • @makeme2059
    @makeme2059 ปีที่แล้ว

    사실 쉬어야되는 일요일에 쉬지 못하고 가야 한다는데서 효율이 없다고 생각하거든

  • @makeme2059
    @makeme2059 ปีที่แล้ว

    괜찮아 나도 교회30년넘게 나갔어도 지금 교회안나간지 5년되가. 교회 안나가도 돼

  • @nostalgia-kk3tm
    @nostalgia-kk3tm ปีที่แล้ว

    결국엔,,하나님찾네?가스라이팅에서 해방되는줄알았는데ㅋ

  • @약자의쉼터
    @약자의쉼터 ปีที่แล้ว

    좋은 영상 은혜 받았습니다 우리나라 교회는 변해야 합니다 변하지 않는 교회는 교회가 아닙니다 기독교는 변신하라! 샬롬!

  • @Psykhe7
    @Psykhe7 ปีที่แล้ว

    교회는 사회보다 더 연약하고 멘탈이 힘든분들이 많이 갑니다 그러니 더 분열나고 더 못난 것들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저 사회공동체의 한 공동체 입니다 그리스도께서 그것들을 품고 신앙으로서 사실 그 간격을 메우는 것이지 현실적으로는 더 힘들고 스트레스가 많은 집단입니다.

  • @pinenut1180
    @pinenut1180 ปีที่แล้ว

    이강일씨!! 당신 행동부터 똑바로 하고 사역 운운 하길... 당신이 누굴 가르칠 자격이나 되는 사람인가?! ㅋㅋㅋ 그쪽 추종하는 사람들은 그쪽의 과거를 아는가? 교회 내에서 신도 불법감금에 폭행, 허가도 없이 교회 예산남용, 게다가 병역기피, 그러다가 결국 시무하던 교회에서도 짤리고, 그 소문이 옆 동네에까지 나고. 당신부터 똑바로 살고 다른것 가지고 다타부타 왈가 왈부 하기 바람.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지 마시오. 알겠는가, 이강일씨?!

  • @하늘찬양
    @하늘찬양 ปีที่แล้ว

    대부분의 교회에서 성경말씀의 한부분만을 강조함으로써 결과적으로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잘못 나아가 왜곡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에게 너무 의지하지 마시고, 말씀을 정성껏 묵상하고 기도하면서 나아가면 진리의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개인적으로 하나님께서 알게 하실 때마다 혼란을 많이 경험했습니다. 여태까지 교회에서 들었던 내용과는 다른 감동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입니다. 영상의 고백처럼 하나님 안에서 답을 찾아셔야 합니다.

  • @홀본
    @홀본 ปีที่แล้ว

    교회나오는 젋은 여자들 (자매들) 환상에 젖어 살지요. 장난 아니죠.배우자 기도하는 요건이.교회다니는 믿음의 집안출신,학교는 SKY 출신일것,키는 185 이상일것, 얼굴은 뾰얄것. 등등 솔직히 교회않나가는 젋은여성들이 더 순수하고 쿨합니다. 절대 목사아들 목사딸하고 결혼하면 않됩니다. 재산을못 모아요

  • @sammie3574
    @sammie3574 ปีที่แล้ว

    교회 안가고싶어진 이유가 너무 같습니다..

  • @김모모-r5u
    @김모모-r5u ปีที่แล้ว

    교회갔다가 남자한테 성추행 및 성폭행 당했습니다

  • @한경석-d3b
    @한경석-d3b ปีที่แล้ว

    교회 가기 싫은데 무슨 하나님 안에서 답을 찾아 ㅋ 마음에 사탄이 들어 와서 그렇지

    • @user617
      @user617 ปีที่แล้ว

      이딴 추측성 악플을 다는 님도 마음에 사탄이 들어온듯... ㅋ

    • @ciellove1318
      @ciellove1318 ปีที่แล้ว

      이런사람들있는천국가느니 지옥가고말련다. 지옥엔 유명위인들 다있음

  • @Liber_Spiritus
    @Liber_Spiritus ปีที่แล้ว

    초대교회로 돌아가야합니다

  • @Onedi16
    @Onedi16 ปีที่แล้ว

    내가 교회를 10곳정도 다녀봤는데 한군데라도 깨끗한곳 없었더라. 1. 교회안에서도 서로 시기질투하고 심지어 셀 모임 내에서도 왕따있음. 2. 교회봉사간적있었는데 회계장부 주작질하고 도둑놈심보 가진 새끼들 존나 많음. 3. 중등부때 교회쌤이 나 군대갔다왔으니 말 안들으면 뒤진다고 협박하는것도 봤음. 4. 교회 사람들끼리 지금 목사가 하는 예배는 거짓 쓰레기 자체라면서 예배중에 싸우고 난리남. 5. 위의 경험들을 통틀어 나 교회 못다니겠다. 하나님은 이렇게 하라고 가르친게 아닌데 정작 교회 많이 다닌 어른들이 이러고 다니면서 우리들한테 하나님 같이 열심히 믿자고 그런다라고 교회 아줌마한테 얘기했더니 그 아줌마는 사람을 보고 평가하지 말고 성경 말씀만 보고 교회다니라고 그럼ㅋㅋㅋㅋㅋㅋㅋ 기독교가 얼마나 악질이고 사람을 병신만드는 종교인지 경험을 통해서 앎.

  • @짱코씨
    @짱코씨 ปีที่แล้ว

    루터 마냐사냥이 더 궁금하다

  • @TV-wi1ho
    @TV-wi1ho ปีที่แล้ว

    이동영상 연관떠서 보게되었는데 댓글들이 상처받는분들이 많네요~ 양을 이끌고 지켜야할 목사님들이.... 아... 참... 우리는 다 하나인데..

  • @TV-wi1ho
    @TV-wi1ho ปีที่แล้ว

    사람들이 주일은 지키고 안식일(토)을 왜 지키지 않는것일까??

  • @chul88jung47
    @chul88jung47 ปีที่แล้ว

    반갑고 감사합니다!

  • @쇠똥구리-e3o
    @쇠똥구리-e3o ปีที่แล้ว

    저두 솔직히 교회 10년동안 다녔지만 결국 안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마음속에는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이 있다고 믿습니다 저가 안 나가게된 계기는 여러 마음의 상처 때문에 안 나가게 되었습니다. 교회 공동체 성향을 가진 사람들로 인해서 또 가족들끼리 오다보니깐 저는 가족도 없이 혼자 교회를 나가다 보니깐 겉으로는 아닌척 근대 은근슬쩍 내가 어디가 마음에 안 들던지 교회를 떠나가라 압박을 주는 몆몆집사님도 계셨죠 근대 몆몆 집사님이 또 나를 따뜻하게 감사주시면서 '괜찮아. 너가 미워서 그런거 아닐꺼야, 웃으면서 나를 살살 잘해주드라고요. 근대 웃긴게 그것또한 나를 살짝 웃으면서 이용하듯 말듯 욕구불만하듯 심리적으로 살짝 부담을줬죠 물론 전 십의일조,건축헌금,감사헌금 절대 하지 안았죠 내가 너무 나약했고 이리저리 기대서 친구를 만나고 싶어서 교회를 나갔건만 결국은 친해지지는 못햇죠 교회사람들이랑 정이란게 많이 들긴했지만 정 붙인다는게 결국 내가 무엇가를 희생 해야된다는걸요. 교회라는곳은 은근 이기적인 인간들 밖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인간관계라는 갈등이란 갈등들도 겪어봤는결과 진짜로 믿고 의지하는 친구는 이 세상에는 없다는걸 사이가 가까워진다는건 진짜로 위험하고 무모한짓이다라는걸 느꼈죠 진짜 내 주변에 내 감지덕지 친구 몆몆만 있어도 성공이라고 볼 수 있죠 결국 돈을 많이 내야만이 서로서로 커뮤니케이션이 된다는걸요. 인생은 개 썅마이웨이 입니다. 씨발 한 번 살다 뒤질인생 남 눈치나 보면서 하고싶은거 못하고살면 얼마나 억울합니까. 내일당장 뒤질수도 있는데

  • @topmaxim1469
    @topmaxim1469 ปีที่แล้ว

    뒤늦게나마 올바른 선택을 해서 다행입니다 내가 본 교회에 완전 미친 사람은 교회안간다고 하는거 자체가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종교는 순간적 여유로운 생각에 지나쳐가는 것 뿐입니다.특히나 기독교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 세계에서는... 자기 자신을 교회에 맡기지 말고 현실에대해 어떻게 할건가를 판단하세여. 그게 정답입니다

  • @하영송-s3o
    @하영송-s3o ปีที่แล้ว

    여러가지 우려의 목소리X 여러가지 질타의 목소리0

  • @하영송-s3o
    @하영송-s3o ปีที่แล้ว

    이렇게 댓글에 욕 많은 게 누구 때문인 것 같아요? 기분 상하지 말고 일단 반성부터 해봅시다.

  • @하영송-s3o
    @하영송-s3o ปีที่แล้ว

    토스하지 말고 너네가 위에서 해결해.

  • @user-pp8ic7zc2q
    @user-pp8ic7zc2q 2 ปีที่แล้ว

    기독교하면 어렸던 날 강제로 교회로 끌고가 세뇌 시켰던 광신도같던 어머니가 생각남...그날의 그 미친 표정은 아직도 기억함...사이비가 아닌 멀쩡한 교회다니던 사람이였는데도 그랬는데 신천지 같은 곳이나 좀 더 원리주의같은 곳은 더 ㅈ같은 부모들이 많겠지...삶엔 종교보다 차라리 실존주의 철학이 더 도움됨

  • @홍성민-s5s
    @홍성민-s5s 2 ปีที่แล้ว

    저도 예전에 알게된 교회가 있는데 처음에는 상담만 하려고 갔는데 상담 하면서 자꾸 종교적인게 같이 들어 가서 저는 상담만 받고 싶고 종교적인게 싫었어요. 그때는 그냥 교회 나가서 사람 만나기만 하면 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계속 있어 보니깐 제 상담한 것을 그 교회 사람들 한테 얘기 하고 저만 매일 힘 들어 보이고 안 좋게 보이는 이미지가 되었고 그 교회를 이전 회사에서 알게된 사람 친구분이라 갔는데 그분 한테도 제 얘기를 다하고 그리고 나서 그 회사를 그만 두고 나서 같이 회사 다닌분이 먼저 그만 두었다가 다시 그 회사에 들어 갔는데 그 회사에서 저에 대한 이상한 소문을 들어서 저한테 얘기 하길래 화가 났어요 그리고 제가 저 교회를 가면 그 회사 다녔던 분이랑 친구라서 가면 또 제 얘기 하는데 너무 소름 끼치고 무섭네요. 너무 가식적인것 같애서 제가 그 교호 단톡에 나가니깐 거머리처럼 끈질기게 저를 다시 초대하고 제가 짜증이 나서 다시 초대 못하게 차단 설정 하고 나서 카톡도 차단 했어요. 그러니깐 오늘 연락이 왔는데 씹었어요. 그런니깐 무슨일 있냐고 문자가 오는데 전투견 처럼 물고 안 나두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그만 연락하고 교회분들고 전화오신분, 이전 회사 다닌분들 한테 너무 질리고 가식적이라고 하니깐 자기네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얘기 하는데 화가 나는거에요. 바로 차단 해버렸어요. 교회 트라우마에 인간 트라우마 생기겠어요. 이렇게 혼자 살아야 하나요? 무섭네요

  • @kyuwankim6078
    @kyuwankim6078 2 ปีที่แล้ว

    아직도 에수님을 모르고 믿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 입니다.. 아직도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은혜 곧 죄사함 받고 하나님의 사람 인걸 모르는 거죠.. 나는 죄인 입니다...내 죄를 용서 하여 주소서 내가 예수님께 나아 갑니다 예수는 나의 구세주이심이다...나는 죄인 입니다 내 죄를 용서 하여 주소서.....예수는 나의 구세주 이십니다......예수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제가 믿습니다...아멘...정말 믿음을 가지고 예수를 믿어 보세요... 하나님께서 어떤 모양으로도 체험을 주실 겁니다......그리고 믿음은 그냥 믿어 지는게 아닙니다..예수를 사모 하세요...예수 그리스도를 사모 하세요...나는 죄인임을 고백 하세요..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 대신 피 흘려 죽어 주시고 사흘만에 살아나심을 믿으시고 기도하세요..제계 체험을 주소서 예수 알게 하여소서.....성령께서 깨닫게 해주서....예수이름으로 기도 해보세요...... 실망 하지 말고 예배 드릴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여 주시고 나를 인도 하여 주소서 기도 해 보세요......하나님께서 역사 하여 주실 겁니다....... 항상 예수 이름으로 기도 하세요.. 늘 성경 보세요.... 늘 예수 이름으로 전도 하세요... 주일에 늘 예배 드리고 십일조와 헌금 늘 해보세요...하나님께서 영적으로 든 물질적이든 하나님의 영광을 볼 겁니다......